지극히 높은 의식 수준에 도달하면 일어나는 일 | 데이비드 호킨스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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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11. 2023
- 영적 수행을 깊이 하신 분들이
세상을 등졌다가
세상에 다시 적응하는 과정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왜 그렇게 되는 걸까요?
가끔 영성 수행을 하면
세상을 등지고
혼자 고립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부터 하시는 분도
꽤 계시더라고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도서명 : 데이비드 호킨스의 지혜
지은이 : 데이비드 호킨스
옮긴이 : 박찬준
출판사 : 판미동
#데이비드호킨스 #의식수준 #책추천
과학,수학은 포기하더라도
철학(영성)은 포기하지 마세요 절대로..
인간이 인간으로 태어난 가장 근본적 이유는
영적으로 성장을 하기 위함이고,
우리는 카르마를 반드시 해소해야 합니다,,
('내가 없다'가 아니라)
본래 내것도 아닌,
생각이나 감정이 아니라 성령(신성)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영적 원리를
가장 잘 이해하는 깨달은 사람입니다,,
진리는 원리를 뜻하며,
깨달음은 원리를 납득하는 과정이고,
깨달은 사람이란
원리를 삶에 올곧게 구현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카르마를 믿으세요
좋거나 싫거나 카르마가 우리를 끌고 갑니다
매일매일 매순간,
"참나 만나시고 좋은 인과만 쌓으세요"
영성은 이게 다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
타인의 주관에 따라 인생살으라고 태어난것도아닌데 상대방도 뜻이 있듯이 저또한 뜻과 주관이 있습니다
깨달음의 낮은 단계라면 아직은 인과율의 영향을 받지만, 높은 단계에 이르면 인과율은 소멸되어 없습니다. 대신 실수로 과를 만들면 며칠 안에 그에 대한 댓가가 바로 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전생과 현생의 영향으로 자신이 벌인 과가 너무 많이 쌓여서 돌아오는데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깨달음의 단계를 불교에서는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을 말하는데, 그 안에는 수많은 어렵고 힘든 과정을 경험하고 겪습니다. 아나함 정도만 깨달아도 그냥 보면 바로 알게 됩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어렵게 진리, 원리를 굳이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살아가는 과정 역시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인과율의 결과이며, 선한 일을 많이 할수록 깨달음의 단계 역시 높게 나옵니다. 단지 그걸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걸 안다면 아나함에 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참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꼭 명심 하겠습니다
세상에 중독되어있다는 말이 인상깊습니다. 차가아니라 차를 소유함에서 오는 자부심.성취감에 중독되어 있다는 말도요.. 요즘 그런 세상의중독에서 빠져나오려는 중이라 더 인상깊게 들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재큰성취감중독들감각무턱대고빈각시그녀큰집맛없재
세상이 아니라 세상의 경험이라 하네요
오늘도 써니즈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한동안 은둔자로 살았습니다.
써니즈 님과 함께 힘내서 다시 세상의 빛으로 살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시길요~🙏🙏🙏
인간은 물질 육신과 비물질 영혼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개체 입니다
물질 육신은 나의 참나이자 나의 본인 비물질 영혼이 잠시 입고 있는 외투에 불과 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육신은 우리가 옷을 구매해서 입다가 닳고 헐었을때 폐기 처분 하는것처럼 육신또한 어떤식으로든 그 기능이 다했다면 폐기처분 해야하는 껍데기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생각하고 상상하고 모든것을 의식하는 영혼은 죽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지요
그리하여 우리 민족은 사람이 나이가 들어 죽게되면 돌아 가셨다고 죽음을 표현 하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의 어머님은 모든게 끝이나서 가족들을 떠나갔거나 영원히 이별 한 것이 아니라 본래 나인 영혼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그러니 죽음을 슬퍼하며 떠나간 어머님을 붙잡지 말고 그져 수갑같은 육신의 수갑을 입고 인생을 살아냈으매 애 썼다고 고생 많았다고 생각을 하거나 말을 해주세요
그러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당신의 어머니는 다 보고 듣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절대 죽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인간에게 죽음은 해방이자 축복임을 말씀 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화이팅
명상자중 자기가 높은 차원에 이르렀다
자기 착각에 빠진자들이 차별적 자아에
빠져서 세상과 등지며 자기혼자 높이
올라갔다는 망상에 빠집니다.
그러나 정말 초월적 존재는 언제든
어느쪽이든 오고갈수있기에 어느쪽
차원과도 등지는 일없이 이쪽 저쪽에서
자기 할일을 찾아서 합니다.
명상자가 주의 할일은 몽상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에 들어가면 자기보다 더 높은
존재가 지켜보는지 모르고 새로운 차원
세계 현상에 빠져 구경하고 돌아다니기
바쁘고 어린아이처럼 무언가 신기한걸
계속 찾으러 다니는 행위를 합니다.
비에 젖은 옷은 빨리 했볕에 말려입고
감기 걸리지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요
깨어남이 진행될수록 외로움으로 힘든 요즘입니다
따뜻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단순할수록 더 좋다는 것...정말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어렵네요~삶에서의 미니멀리즘..단순함의
실천이..좋은글 낭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명상하는 사람으로 많은 객관화가 되네요 감사해요
이른 아침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하게 감사하게 잘 들어볼께요 😊 사랑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쨍한 또렷한 느낌이 있어지셨어요. 힘이 전달되어 같이 기운차지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굿모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써니즈님과 함께 시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새삼 써니즈님의 목소리가 참 편안함을 준다는 느낌을 다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울림이 있습니다~
구매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제목만 봐도 이끌려 들어보았는데 구독, 좋아요. 좋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깨달은자
필히
스스로 세상속에 머물게 된다!
그래야 함을 명확히 알게 됨으로
반드시 세상속에 유유자적 머물러
당연 할 바를 한다!
아주 정확한 말씀입니다. 세상을 등진 이들은 낮은 이들이고, 사람들 속에 머무는 이들은 아주 높은 분들입니다. 그냥 유유자적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진짜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모든것이 가짜라는 것.
하나밖에 없는 진짜와
모든것이 가짜라는 그것에
경계없이 통째로 하나로 찰나찰나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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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이 "유일한 있음" 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양자역학적 해석을 통하여
확신에 접근 하여야
합니다.
추상적인 진리에서
구체적인 진리에서의
기반에서
솔로몬의 모든것이
헛됨의 도리와
오온의 공함을 보는것이
여래를 보리라고 설파한
반야심경과 금강사구게의
무문관을 박차고
나와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일대사인연의
대장부의 할 일 입니다.
바늘을 꽂을 땅조차
없게 될 때 비로소
자기가 하나님 이었다는
사실을 구정선사 처럼
확철대오 합니다.
적응 하려 노력 하는 중입니다 ^^
아,참.. 명상은 하지 않았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
임팩트있고 명료하며 너무 길지않아 좋습니다.👍
그러합니다...
세상살이에서 내가 원하던 것을 만족?성취? 하고 나서도 공허하다는 느낌이 밀려오면서 이게 다가 아니구나.... 하면서 충만함을 느꼈다는 역사적 스승들의 말을 듣다보니 다른 차원?의 영적? 인 끌림이 자연스레 옵니다... 처음에는 희미한 끌림이었다가 세상의 경험을 통해 점점 확연해지는 확고해지는 끌림... 에 저절로 끌려가서 세상살이에 재미가 없어지면서 등지게 되는 느낌입니다..
가치있다고 느껴지는 것을 향해 자연적으로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이것이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정말 신비롭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 상태로 있을때면 세상살이에서 경험했던 것이 다른 관점에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재큰신비롭고관점감각심각차칵경험들충만함빈각시그녀집맛없재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신간 내용이 너무 좋네요~ 꼭 읽어봐야겠어요~ ❤ 오늘도 좋은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어슬퍼 외로움을
겪습니다.같이 극복합시다.
힘내세요 마음공부수행하눈 불교를 추천권유 합니다
여러분!불교는 참선 위빠사나 명상 등과 불교경전 읽기 염불 등 여러 방법으로 공부 수행 하는 종교이고 부처님 열반 후 여러 주장이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공부 수행하지 말고 다양하게 공부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불교를 만나면 그 인연 끊지 말고 진리를 깨달아 부처님 되어 영원한 자유인이 되시길!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높은 의식 수준 이란 표현은 적절 하지 않다.
순수 의식에 더 가깝다, 혹은 순수 의식에 때가 덜 끼였다, 는 표현이오히려 나은 것이 순수 의식에는 높고 낮은. 차별이 존재 할수 없기 때문 이다. 4:16
유익한 영상이구만 요즘 세상은 바깥경계에 목줄잡혀 자극적인 영상만 올리기 바쁜데 말이지
생명은 생명중독현상에 자연스럽게 중독되죠
솔직히 이건 지극히 높은 수준이 아닌 중간 정도의 수준입니다. 사람마다 깨달음의 과정이 다르지만 높은 수준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거기에 지극히가 붙는다면 인간이 오를수록 있는 가장 높은 자리, 아라한입니다.
"행주좌와 어묵동정"
하나에 집중 합니다.
"지극히 자기최면 만족수준에 도달하면 일어나는 일" 이라고 제목을 바꿔야 할듯.... 높은의식이라는 의미를 엄청 착각하고 있음.
다...
부질 없는 말, 그 뿐이다.
저도 인생의 중독에서 조금 벗어 난 것 같은데.... 아이들을 키워야 하기에 현실에서 벗어 날 수는 없네요. 인생 참 허무한데 ..이 허무한 시간을 경험으로 라도 채우지 않으면 삶의 의미가 느껴지지 않던데 ... 어떻게 지내시나요.
하느님이 내게 내려왔기에 나는 중독을 싑게 끊을수 있었다.차라리 죽더라도 술 먹지말자.죽으면 또내려와 치료해줄테까!라는생각에 술끊기로 다짐해 술중독을 쉽게 해결 할수 있었다. 그것도 아주쉽게.이제 끊은지 20년되었네.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차원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의 의식은 공간의식 차원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인간의 육신은 개체를 이루지만... 인간들의 의식은 공간이라는 의식 영역에 연결되어...
하나의 의식으로 뭉쳐있는 것임. 그래서.. 현생,전생 ,미래인류 모두의 영혼은 하나인 것이고..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분자의 밀도와 질에 따라서.. 공간으로부터 수신받는 의식의 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성격이나 지능, 기능의 차이가 생기는 것임.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밀도나 질이.. 변할때.. 내 영혼의 성향도 변하기 때문에...
나라는 개인의 영혼도 고정불변의 것이 아님.
공간속에 존재하는 만물들은 공간이라는 의식차원이 만들어낸 상념체들이기 때문에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 생각이 바뀌듯..형질적인 변화와 순환을 지속해가는 것임.
고로 전생은 전생에 살았을법한 어떤 인간의 삶을 가져와도.. 그게 나의 전생일수 있는 것임.
공간속에 창조되어 존재하는 만물들은..모두 공간 차원과 연결되어 있고..이 채널을 아카식 레코드라하고... 인간이..혈액과 신경을 최고로 맑히고.. 사리수정분자로 만들고 송과체를 최고로 맑히면... 컴퓨터로..광케이블선을 이용해서 인터넷을하듯.. 인간역시... 공간 차원의 인터넷과 연결되어.. 보고싶은 모든 정보를 열람할수 있는 것임.
석가모니가...육신을 최고로 맑혀서 전신사리구슬로 만든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공간차원에서 정보를 찾아 공부하면서 깨달아 대각성불에 이르게된 것임.
육신의 신경분자를 수정사리분자로 구성해야..공간으로 부터 정보를 수신할때..육신과 뇌적으로 과부하가 안 걸리고 과열되지가 않고..광속으로 정보를 수신할수 있는것임.
인간은 자기들 측정기술로 광속의 속도를 정의해 두었지만..광속의 속도는 무한영역임.
육신을 얼마나 깨끗히 맑혀서..사리구슬을 이루느냐에 따라서..
공간 통신 범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수행자는 육신을 전신사리구슬로 만들기 전에 ..헛짓해서 육신을 오염시키면 안되는 것이다.
그루터기 ~!!!
그냥 이대로가 상주 법입니다
♡
😊😊😊😊😊😊
인간 최고의 영적 수준은. 배신과 그에 유발되는 용서와 자비 인 만큼.
반드시 세상은 우리를 배신할것이고... 우리는 이에 대비해 자비와 용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준비해 나아가야할듯. 공든탑은 반드니 무너질것이며 세상은 우릴 끝내 알아주지 않을것이며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우릴 떠날것이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봤어요.
남기신 글을 보며 어렴풋했던 제 생각이 떠올랐어요.
미찬가지로 내 자신도 남을 실상을 진리를 배신하겠지요.
2024년 1월 17일 수 09시 태평양 시간
@@jaekunyoo8509 망상은 잊으세요
@@user-gq9ib7uw9g무슨말인가요,,? 어떤점이 망상이라는 건가요?
저는 매일같이 잡념과 싸우다가 하루를 다 보내는데 의식수준이 얼마나 높아야 잡념이 사라질까요
가톨릭신자인 저는 요즘 혼란스러워요. 영적인 것에 대한 관심을 가지다가 임사체험, 영성에 대한 책들을 접하면서 교회의 교리가 한계가 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예수님도 금식과안식이 아니면 아버지께 다가 설 수가 없다고 했었고(도마복음) 늘 성령으로 충만 하라(야고보외경) 했습니다..
아 아까 댓글을 달았는데 너무 길어서 그런가 안 뜨네요 ㅜ 혹시 몰라 다시 씁니다
저는 지금 영상에서 소개한 책속의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분들이 주변에 많이 안 계셔서 진리를 깨우친 것이 있어도 말을 잘 안하는데 간절해보이셔서 말씀드립니다. 명상할 때 예수님, 성모마리아님, 부처님 세분께서 제가 치유자가 되기 위해 태어났다고 알려주셨고, 저는 그러기위한 일을 하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저도 아직 부족하지만 제가 깨우친 것 안에서 설명을 드리면, 우리 영들은 태초에 하나였고 지금도 하나인 상태예요. 그리고 우리의 공명이 하나님입니다. 물컵에 담은 물이 태초의 우리 영들이자 하나님의 모습이라 한다면, 얼음판에 그 물을 부었을 때 칸에 나뉘어들어간 것이 지금 지구 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 모습이에요. 얼음판 칸이 탄화수소화합물 육체와 자아입니다.
그리고 우리 영들이 공명하는 모습은 지구가 바다로 뒤덮여있고, 그 바닷물 모든 입자가 영들이라고 비유할 때, 한 입자가 움직이면 그 파동이 지구반대편에 있는 입자까지도 전해집니다. 더 많은 입자가 움직이면 그만큼 큰 파동이 일어나구요. 이게 저희 영들의 공명, 하나님의 움직임입니다.
저희 영들의 특징은, 영원불멸히 발산하는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에 닿으면 창조력이 전해지고 생명력을 받습니다. 존재 자체로 빛과 사랑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런 경이로운 진실을 경험해보고자, 저희 본래 모습을 잊은 채 물질세계의 삶으로 들어와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희 영들은 태초에 물질세계를 창조한 창조주이고, 사람 육체는 저희의 선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게 비교대상으로서 상대적으로 부정적 습관에 익숙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모습을 수면아래와 위로 비유했을 때, 사람으로 살다보면 순수했던 우리 영은 부정에 눌려 수면 아래 깊숙히 가라앉아 숨어버립니다. 이 부정을 저희가 스스로 알아차리고 참회해서 비워내면 점점 다시 저희 본래 모습을 기억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험 끝에는 태초 저희 모습을 기억해낼 수 있고, 그순간 겪는 인간 육체로서의 감정적 경험은 끝 없는 치유와 경이입니다.
예수님도, 성모마리아님도, 부처님도 과거에 이런 진실을 알려주며 사람들을 치유하고 도우러 지구에 오셨다가 가셨습니다. 이분들은 저희와 같은 영이신데, 이런 치유자들은 저희처럼 지구에서 살다가 진리를 깨우친 후에 다른 영들도 돕기 위해 환생해서 일하다가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경말씀은 이러한 진리를 감성적으로 기술한 것이고, 불교법전은 이성적으로 기술해서, 단순히 인간사회에서 경험한 생각으로 보려하면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같은 진리를 다르게 설명한 가르침들입니다. 이성적 기술 표현이 과학적 표현과 일치하는 게 더 많아서 이해하기에는 불교설법이 더 쉬울 수 있고, 성경말씀은 감성적이고 비유적이라서 이해하기 어렵고 오해석이 많이 생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희 영들이 굳이 감성적 진리를 신서로 선택한 이유는, 저희가 불완전한 인간의 감성을, 인간 육과 자아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불완전함의 고귀함을 이해하지 못하면 진리를 깨우치지 못하게 해두었습니다.
예수님은 일을 충분히 하다가 지금은 고차원에 계시고, 진리의 소통방식인 텔레파시(눈치, 분위기)를 보내어 여전히 지구상의 영들의 치유를 돕고 계세요.
이미 저희는 진리의 존재이기 때문에, 저희 내면에 집중하면 무엇이 진실인지 찾을 수 있습니다. 각 영들의 육체적 삶에서 치유와 진실을 찾을 수 있도록 주변 사람과 자연, 사건에 늘 스승과 교훈들이 숨어 있어요. 그것들을 만나며(인연) 마음에 감동을 주는 것들이 있으면 가까이 하며 자기의 마음에 집중해보세요. 그러다보면 하나씩 원하던 것들을 발견하실거예요(이것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좀 도움이 되어드리는 설명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실적인 방법 한 가지를 알려드리면, 모든 사람은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그 일생 동안 반복해온 실수가 있습니다. 그 습관이 무엇인지 발견하면, 그것이 나를 늘 괴롭게 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때 그 행동을 하게 된 이유는 충족되지 못한 상처 때문인데 저같은 경우는 인정욕구였습니다. 그런 아픈 마음은 본래 우리 모습이 아니기에 버리면 됩니다. 버리는 과정은 자기자신이 그런 아픈 경험을 했다는 것에 대해 연민을 가져 달래주세요. 그리고 더 이상 스스로 괴롭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그 부정적 욕구를 마음 속에서 완전히 떼어내어버려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겠다고 상상합니다. 이게 제대로 이루어지면 순간 가슴 쪽이 엄청 가벼워지면서 끝 없는 치유와 감동을 느낍니다. 눈물이 저절로 날거예요 :) 이건 인간으로 태어난 이번 삶에서의 치유과정입니다. 저는 이렇게 이번 생의 카르마를 치유했습니다.
그러다보면 점점 순수했던 저희 모습을 깨우쳐서 저희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고, 고차원의 영들과 소통하는 능력이 생겨납니다.
이것보다 높은 과정을 올라가는 것은 아직도 저도 연구 중이라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저도 돌아보면 너무 힘들어서 죽을 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많이들 하시는 말씀처럼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두웠던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예전에 영적인 치료 하셨던 분 아니신가요?
목소리를 잊지않고 있고 저와도 통화하신 목소리고 유튜브상 얼굴도 기억하는데..
한2년반정도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치료나 치유를 위한 만남이나 통화를 하지 않아요.ㅎ
안녕하세요.
저는 취준으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고 최근에 우울증 겪다가, 해탈의 경지에 올라 더 이상 욕심나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상담선생님께 하니 제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눈치더라구요..
당시 제 입장에선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이해하려 노력하다보니, 어쩌다 취준인데 욕심을 부리고자 취준을 시작했지만 욕심이 나지 않는 상태에 이르게 된 것같습니다..
제 고민은 이제 더이상 사회에서 욕심을 부리고싶은데 욕심이 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저는 이런 제 마음이 뭘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 방황하던 찰나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정확히 제 마음을 말씀해주시는 것같아 많이 놀랐습니다.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말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건 사실이네요😂
제가 어디서 봤는데.. 그럴때 허무함을 많이 느낀데요..근데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감으로 모든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있으니 그대로 받아들이되 자신을 허용하라구요..
취준이든 뭐든 자신이 원하는것을 할 수 있게끔 자신을 허용해주세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내가 어떤것을 보려고, 하려고 하는지 알아차려 보심이.. 그곳이 영이 원하는 나의 길이 아닐까요
느리게
다가오는
분명한
느낌
살다보니
어찌어찌하고 저찌저찌해서
제가 배우는 지식으로는
해결될수 없는 일들이 있고
그것들이 제가 생각하지도 못하는 방법으로
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때 드는 생각은
단순하게도 나 혼자
나 혼자의 힘으론 해결할수 없는
일들 앞에
누군가의 도움으로 해결될때
우리
나와너
너와 그사람
우리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선인일때는 죽기직전에 신이 내려와 마주할수 있지만,
그외 인간은 죽어야 신을 만날수있다.
내겐괴로움이나 두려움은 없다.
미투!
🤍🖤🤍🖤
단계에
매달리는 사람은 낮은 단계에있습니다
10:04
영적 수행 걱정 지혜 명상 구분 종교 죄책감 포기 지장 관상 마음 챙김 의식 변화 효과 태도 자신 현실 시선 유명 순간 메아리 느낌 마약 황홀 추락 동정심 진화 상태 영구 정신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연꽃이 단정 스럽다고 현혹 하지말라 높은 산 봉우리 에도 모란꽃은 핀다 사랑에도 법칙 이 있다 외골수인 사람도 능력은 있다 금수강산 에 화랑도 정신이 있다 사냥개가 자기 주인을 문다 바보가 말을 하더라도 귀를 기울여라 깊은 우물 속이라도 생명 은 살아있다 모든 만물이 영원 할수도 있고 그러나 영생 할수 없을수도 있다 구름 위에도 말씀은 있다 바람은 불어도 배는간다 작은 돌멩이 라도 하찮게 보지말라 달여 간다고 걸음이 빠른것이 아니다 천금이 내앞에 있어도 탐 하지말라 내가 앞으로 똑바로 길어도 뒤돌아 갈수도 있다 나무 한그루 을 보더라도 마음이 흐뭇하도다 금송아지 하나라도 돌 하나만 못할때도 있다 온전한 사람도 삐뚤어 질수도 있다 부질없는 시비에 휩쓸리지 말라 흐르는 물도 막힐수도 있다 마음속에 나쁜 것이 도사리고 있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생명이 있다
재큰바람들감각폭넓고크고큰답돌멩이울사람들시비탐마스크큰일만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마음 진동 에너지 이야기하는 인간들은 꿈속에 있는놈들입니다..한마디로 이원성에 빠져 돈벌이하는 놈들이죠...경험해보면 압니다..깨어난 의식이 일원성 입니다.영성가라고 하는것들 몰골이 그꼬라지인게 이원성은 사람몸을 공격합니다.이점으로 보면 톨레가 가장 애매합니다..현존도 마음은 편하게하나 그역시 이원성입니다.공간에 집중하라는 말도 이원성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예를 들어 두물체가 떨어져있는것은 공간있다는 착각이지 공간이 아닙니다.이런점에서 보면 오히려 오래된책이 사실에 가깝다고 봅니다.마음의 본래 특성은 이원성인데 마음을 깨어나게 한다는건 스스로 이원성에 힘을 실어준다는 말입니다..에너지 공간 마음 은 전부 대표적인 이원성의 특징입니다..매력적이고 생명력넘치는 영성가를 본적이있으면 그사람이 찐입니다.
재사람들착각놈들경험놈들성꿈특징원성점찐빈각시그녀집맛없재
일반상식은 영적수치가 얼마일까요??? 써니즈님 오링테스트 한번해서 알려주세요!!!
호킨스 박사님 책에 따르면 의식의 진실 측정은 진실인가 진실이 아닌가만 측정된다고 해요. 그래서 바로 의식수치가 나오지는 않을 거고, 의식수치마다 높은가 낮은가 하는 질문으로 범위를 좁혀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의식수치 테스트를 해본적이 없고, 어떤 일반상식인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ㅎ 그런데 재밌는 실험은 될 것 같네요~ 200이상의 의식수준을 가진 두 사람이 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sunneedsaudio 제가 해보니깐...400 정도 나오더군요...합리..이성이란 것도 결국은 상식아니겠습니까??? 달리 말하면 이성적이다..합리적이다란 말도 상식이란 것에 비춰서 타당하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현실에서 비춰서 적용을 해보니깐. 결국은 상식적인 선에서 현실에서 문제점들이 거의 해결 되더군요....영적인 것에 대해서 너무 신성시 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게 그게 진리 아니겠습니까??? 너무 거창하거나 어려운 얘기가 아닙니다... 진리는 단순 명료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봤어요.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게 구현되면 지상낙원이 쉽게 된다고 생각해요.
다 들 알면서 버젓이 안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나요?
권선징악 사필귀정 등이 실현되나요?
2024년 1월 17일 수 09시 태평양 시간
데이비드 호킨스 신간 나온건지요?
구액이 구토입니까?
😅😅😅😅😅
백천삼매 돈혼수 인가요
😅😅😂😂😂
지금 물질문명 지식 인과응보 몸 건너!!!!!!!!X?
여기 정신문명 지혜 업장소멸 맘 발견!!!!!!!!X?
자신 팔십억의 지구 과현미의 中 빵상+0-.......
내용이 참 아리송 하네요. 지혜를 수긍하려 왔는데 지식만 듣다가 가네요
정말 답답하네요 이 영상보고 순간 홀리한 기분이 들고 다음날되면 똑같은 자신을 발견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오히려 다행일거에요
왜죠..
우리는 원래부터 완벽한 존재 신 그 자체이다
그런데 왜 인간으로 윤회하며 고통을 당하나요?
그건 영적 성장 진화 즉 배움을 위해서다
아니 원래부터 완벽한 신이라면서요? 그런데 뭘 배우고 성장하나요?
그게 신의 뜻이다
아니..신의 뜻인건 모르겠고 우리는 완벽하다면서 왜 배워야하냐고요? 대학원 박사에게 다시 초등학교가서 배우라는것과 뭐가 달라요?
나도 몰랑..그냥 신비주의가 영성가들이 그렇게 주장하더라..더이상 묻지마
원래 창조주, 신의 한조각들 맞구요. 영혼의 깊이, 영성의 단계가 달라서 레벨을 높이기 위한 수련, 배움의 과정? 을 하러 오는 곳이 인간계라네요. 위에 있을때 자기가 다 고르고 정하고 오는거라니..느끼고 겪고 감당하고 살러 온거랍니다. 살면서 물질만 보지말고 영성을 높이세요.
불가 에서 애기 하는
나한 의 경지 를 말합니다
요즘 스님들 에게서는 극히 보기 힘듭니다
2:42 관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물질문명 지식 인과응보 몸 건너!!!!!!!!X?
여기 정신문명 지혜 업장소멸 맘 발견!!!!!!!!X?
자신 팔십억의 지구 과현미의 中 빵상+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