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the Timeless Wisdom of Buddhism (International Reactions)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3. 08. 2024
  • Prof. Peterson sits down with Peter from the Korea Society to talk about Buddhism. They talk about the different Buddhist organizations in Korea and speak of at "temple stay" -- spending the night at a Buddhist temple. And meditation is a key element of Buddhism that helps us in our busy lives. And who is the Buddha? Where is he? The answer is that he is in your own heart -- you discover the Buddha nature without yourself!
    @TheKoreaSociety
    Join this channel to get access to perks:
    / @thefrogoutsidethewell
    Website: www.frogoutsidethewell.com
    Facebook: / thefrogoutsidethewell
    Instagram: / thefrogoutsidethewell

Komentáře • 29

  • @user-ok4df1vx9g
    @user-ok4df1vx9g Před 4 měsíci +13

    불교가 유연하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 @kjs5668
    @kjs5668 Před 3 měsíci +10

    불교는 여타 종교와 다르게 문화영웅같은 느낌의 종교입니다. 관념의 신이 아니라 실존하는 나와 부처를 동일시함으로써 신의 영역을 인간의 영역으로 자리잡게 한 종교로 마치 르네상스 시대가 융성하고 다양한 문화 스펙트럼을 형성한 것처럼 인간에게 다양한 인식의 스펙트럼을 선사한 종교로 불교의 유연성은 이러한 이유에서 기인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를 갖고 있지 않지만 이러한 점 때문에 만약 종교를 갖게 된다면 불교에 귀의하고 싶을 정도로 상당한 매력을 느낍니다.

  • @seancho6976
    @seancho6976 Před 3 měsíci +5

    잘 들었습니다. 저도 크게 믿지는 않지만 종종 불교의 가르침에 놀라는 부분이 확실히 있습니다.

  • @user-wy7ph6mm6b
    @user-wy7ph6mm6b Před 3 měsíci +7

    교수님 크리스찬으로 알고 있는데.. 불교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신거 놀라워요!ㅎㅎ늘 감사합니다❤❤❤❤❤❤

  • @fun-world-human
    @fun-world-human Před 3 měsíci +3

    교수님 존경합니다.

  • @user-xe1sz1ex4h
    @user-xe1sz1ex4h Před 3 měsíci +3

    오늘도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soonagian
    @soonagian Před měsícem

    한국에서 불교를 믿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치열한 한국 사회 분위기속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매력이 불교교리에 존재하고 또 불교신자들에게 강제적으로 무언가 해야한다고 강요하지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생일때 한국사를 배우는데 한국의 불교는 호국불교라고 배웁니다. 무슨 말이냐면 임진왜란과 같은 다른 나라의 침략으로 국가적 위기를 맞이했을때 불교의 승려들은(성직자) 살생을 하면 안된다는 불교의 교리를 따르면서도 고통받는 일반사람들을 위해서 함께 싸운다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어떤 이유로 불교승려들이 전쟁에 참여했는지는 다양한 해석들이 있고 전 여러가지 해석들이 다 타당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교에 긍정적인 이미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 성직자들과 동일한 문제를 불교 성직자들도 가지고 있고 사람들도 같은 문제를 지적합니다.
    가끔 어떤 불교승려들은 불교 교리에 따른 금욕적이고 수행자적 삶을 살기보다는 돈을 너무 좋아해서 법을 어기면서까지 돈을 자기 주머니로 쌓아두는 문제도 있고, 성욕을 절제하지 못해 실수하는 것을 넘어서서 아예 은밀하게 따로 성욕을 채우기 위해 비이성적인 방식의 성적 상대방을 두기도합니다.
    또한 전국의 조직폭력배들을 일시에 소탕하는 국가적 사업을 행하는(다소 폭력적이였고 아무런 잘못없는 피해자도 발생하기 했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 사건 이후로 적어도 대놓고 남들을 겁박하거나 폭행, 갈취하는 조직폭력배들의 영향력이 상당부분 정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시 이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과정중에 불교 승려가 되는것에 큰 자격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남들의 시선을 피해 숨어있기 용이하다는 점을 안 조직폭력배들이 섞여들어가 위와같은 문제들이 더욱 심화되기도 했습니다.
    불교안에도 정치 정쟁도 있기도하지만 적어도 위와 같은 문제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한국의 기독교는 다른 종교들에 비하면 유난히 상당히 높은 수준의 공격들을 받고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기대가 크기 때문일까요? 실제로 같은 뿌리인 천주교는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면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게 되거나 심지어 싫어하고 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불교보다 한국사회에 더 영향력을 끼치려는 행동들로 보일법한 행보들을 봐왔기에 그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과실을 맛보려면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하니까요.

  • @yesno9065
    @yesno9065 Před 3 měsíci +2

    불교의 접근 방식은 정말 합리적입니다. 개인적으로 불교는 종교라기 보단 학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wasnow8278
    @wasnow8278 Před 3 měsíci +3

    부처의 깨달음이 현대에 와서 양자물리학으로 증명되는거 같은건 나만의 착각일까.....

    • @user-in5mt1xe4o
      @user-in5mt1xe4o Před 3 měsíci +1

      착각 아니고 맞는 생각이구요 불교공부 많이 하셨네요 왜 양자물리학과 같다는 생각을 하셨는지도 알려주세요^^

    • @palmer4876
      @palmer4876 Před 2 měsíci +1

      색즉시공

  • @user-gy2dw6zi2w
    @user-gy2dw6zi2w Před 2 měsíci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어요.
    한가지 스님들 사진으로 보여주신 사진은 한국이 아닌 일본사진으로 추정됨니다.
    수정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Qcefer
    @Qcefer Před 3 měsíci +1

    Enlightenment should always come from within! I believe if one was to treat every single individual as their God... This world would be a better place.

  • @dkdl11el
    @dkdl11el Před 3 měsíci

    ㅠㆍㅠ

  • @daphnekhang7577
    @daphnekhang7577 Před 3 měsíci +3

    자막 수정!! 초계종 아니라 "조계종"이라고 바로잡아 주세요. 영문 ch 때문에 초계종이라고 영미권에서는 발음하나 보네요.

  • @m-terl
    @m-terl Před 3 měsíci

    펜실베니아 생 리처드 교수가 강의에서
    한국에서 번데기탕 맛있었다고 하면서
    중국산 유동 번데기 캔을 수업중에 소개 학생들한테 먹이던데 본인이 먹은 번데기탕이 다를수도 잇는데,
    중국산 유동 번데기 통조림? 매우 딱딱하고 질기고 쓴맛에 냄새에 국물 반드시 버림.
    ㅡ국산 번데기 진짜 냄새부터 고소함. 맛도 고소하고 부드러움. 국민학교 앞 신문지 꼬깔로 줄때 소금 살짝 뿌려주는 데 맛있음.
    ㅡ한국인들도 호불호? 진짜 번데기를
    못먹어본 사람들이죠. 먹어보면 냄새도 전혀없고 고소하죠.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Před 3 měsíci

      메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번데기 팬은 아니지만, 흔치 않은 별미를 경험하고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your note. I am not a fan of 번데기, but I appreciate you experience and appraisal of a rare delicacy.

  • @jk-lj3qp
    @jk-lj3qp Před 2 měsíci

    불교에 대해 더 깊이 들어가고싶으시다면 "현각"스님을 찾아보세요. 미국인이고 대화가 잘 통화실겁니다.
    "깨달음"은 마음의 평화를 얻는것도 아니고, 진리를 찾는것도 아닙니다. 진리와 하나가 되는것이지만, 막상 깨닫고 보면 모든것이 진리임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내가 나임을 깨닫는것...
    지금. 이순간뿐...

  • @minbyoung-jae574
    @minbyoung-jae574 Před 3 měsíci +1

    항상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큰틀에서는 별 관계 없습니더만... 몇가지 오류 적어봅니다.
    1. 사찰 체험을 이야기 하면서 나오는 그림이 경주 옥산서원입니다.
    2. 원불교는 엄밀히 말해 불교가 아닙니다. 뿌리가 같은 유대교와 기독교 정도의 차이죠..
    3. (불교는) 평화의 종교입니다를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입니다'라 번역했습니다.

    • @kjs5668
      @kjs5668 Před 3 měsíci +2

      2번은 동의할 수 없네요.. 원불교가 기존 불교와 좀 다르게 형성된 신흥종교지만 단순한 뿌리뿐 아니라 전반적인 부분에서 불교에 귀속되어 있는 종교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한 뿌리에서 나온 종교고 각각 다른 종교로 인식하는 것과 사뭇 다릅니다. 원불교의 원 자체도 부처의 깨달음을 다르게 형상화한 것일 뿐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불교를 근간으로 새롭게 만들며 원에 다른 의미를 첨가( 결국 이것도 부처의 깨달음과 불교의 교리에서 벗어나지 않음)한 것이지. 별개의 것으로 보는건 아니란 생각입니다. 다만 불교 내 여러 종파처럼 커다란 틀에 포함되지 않으려고 한 부분이 다를 뿐입니다.

    • @minbyoung-jae574
      @minbyoung-jae574 Před 3 měsíci +1

      @@kjs5668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종교의 분류에 있어서 교조가 누구냐에 따라 분류하죠?같은 야훼를 믿고 있지만 예수교는 예수를, 마호메트교는 마호메트를 교조로 합니다. 불교는 석가모니가 교조죠.원불교의 석가모니도 존중하지만 교조는 소태산, SGI는 이케다를 교조로 하여. 큰 범위로 즉 깨닫는 부분은 같지만 다른종교로 분류됩니다. 대한민국도 원불교를 4대 종교로 보고 있고, 천주교와 기독교(개신교)는 같이 예수를 교조로 보니, 불교와 원불교는 r보다 차이가 큽니다.
      반면 두 종교는 친밀한 게 좀 다르죠..

    • @kjs5668
      @kjs5668 Před 3 měsíci +1

      @@minbyoung-jae574 저와는 견해의 차이가 있나 보네요. 원불교가 다양한 종교의 영향으로 형성되었지만 전체적인 부분과 핵심은 불교고, 원불교의 교조 스스로도 연원을 부처와 불교에서 찾는 걸로 압니다. 또한 자신의 깨들음이 금강경이라고도 한 걸로 압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와는 확연히 다르고, 교조를 말씀하셨는데 비슷한 형태가 천태종입니다. 대각국사 의천이 천태종을 들여왔지만 사라지고, 현대에 들어서 새로운 교조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는데 원불교 또한 비슷한 형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교조라고 말하지만 중시조로 봅니다. 예를 든 교조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족보에서도 연원이 있고, 파는 중시조를 통해서 세분화되듯이 천태종과 원불교가 교조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귀속여부가 다를 뿐 같은 형태(파는 다르지만 한 집안이듯이)입니다. 원불교 교조 스스로 연원(부처)과 금강경을 말했고, 명칭 또한, 원 + 불교를 취하면서 불교가 아니라고 말하는건 상당한 어패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원불교가 불교와 다르다고 말하려면 교조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교리도 불교의 교리와 연관성(새롭게 추가했지만)이 없어야 하는데, 연관성이 깊고, 교명 조차도 불교를 쓰면서 불교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봅니다. 다름이란 달라야 다른 것이지, 다르지 않으면서 다르다고 하는 것은 다른게 아닙니다. 실제 불교행사에도 참여하면서 다르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 @minbyoung-jae574
      @minbyoung-jae574 Před 3 měsíci

      @@kjs5668 논쟁할 맘이 없었는데, 반론하시니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천태종은 원불교와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종조는 천태대사이고 소의경전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경전인 법화경, 조계종이 금강경으로 삼는 것과 같죠.
      진각종의 이 좀 비슷하긴 한데 종조는 손규상, 밀교로 부처상을 안모시고 비구 비구니도 없죠. 그러나 종조는 종조일 뿐 부처님의 경전과 ‘옴마니반메훔’으로 수련하죠.
      원불교는 금강경을 보조경전으로 사용하나 주경전은 소태산의 말씀인 대종경이죠. 본존도 석가모니불이 아닌 소태산이 깨달은 대원상이죠.
      그런면에서 제가 보기엔 원불교와 불교의 차이는 일신교가 하나의 하느님(야훼)를 믿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정도의 차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일신교와 같이 대립은 전혀 없이 서로가 존중하지만요...

    • @user-gg6ki1fj3c
      @user-gg6ki1fj3c Před 3 měsíci

      모든 인간적 사회적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불평등 세계1위 ...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발
      자각해야 됩니다. 북한의 교육이 교육입니까? 독재자 세뇌 작업이죠. 자본주의 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인간의 특성 = 우주에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 -- 유발하라리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아름다움 우정 등등..(존재하지 않는 것을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czcams.com/video/cTXh3P0qBTg/video.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czcams.com/video/3GqVnvPg8AI/video.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czcams.com/video/MQnDHBtKr44/video.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우리들이 누리는 모든 자유와 민주주의 와 안전함 등등... 이것들은 거저 공짜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싸워서 피 흘리고 수많은 목숨들이 피해를 입으며 겨우
      지금 정도를 달성한 것입니다. 언제든 이런 나라도 순식간에 북한보다 더한 나라로 돌아가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국민들이 알고 깨우쳐야 싸우고 투표하고 투표 제도의 불합리 함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살려면 공부를 해야 됩니다. 책을 읽어야 됩니다. 사이비 같은 종교나 빠져서 그저 안일하게 살지 않아야 됩니다.
      국힘당이던 민주당이던 6;4 혹은 4:6으로 서로 해 먹어온 정치 입니다. 선거 제도의 불합리함을 알아야 합니다. 성별 5:5 나 세대별, 직업별 의회 구성이 안 된 나라.
      검사,변호사,교수 와 사학 재단의 자손들과 신흥 학원 재벌들이 국회에 전부 포진해 있습니다. 언론은 자본과 권력의 하수인 , 이런 나라는 세계 유일한 나라.
      인간 최소한의 평등과 기회는 교육입니다. 당신들의 불행은 꼭 당신만의 탓은 아닙니다. 환경과 사회의 잘못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인간 최소한의 평등이 교육 받을 권리 이고 민주주의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주의가 공평하다고 착각을 하는 게 비극의 시작입니다.
      능력주의는 기득권을 위한 교육 제도 입니다. 일을 안 해도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대학교 까지는 맘껏 하게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세계 10위 이상의 경제 대국이라면 ... 세금을 좀 더 공정하게 걷어서 부를 공평하게 분배하고 .. 이런 것이 안 이루어지고 있어요

  • @palmer4876
    @palmer4876 Před 2 měsíci

    불교와 기독의 차이 진리 법이 인격성이 없느냐 있니냐 난 있다고 봄

  • @user-xo4cf4dx6f
    @user-xo4cf4dx6f Před 3 měsíci

    이방인의 눈에 보이는 한국 궁금합니다.
    관점에 따른 빅데이터는 한국에 남아있지 않은 역사를 교차검증으로 살려냅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