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Then and Now: A Professor's 60-Year Journey
Vložit
- čas přidán 3. 08. 2024
- Go with Professor Peterson on a tour of Seoul and learn about Korea 50, 60 years ago. Jongno is his "home" area. The Kyobo Book Store helped his university. The US Embassy had an open door. There were no McDonald's. Taxis did not all have meters -- one had to negotiate a fare. Come see Seoul today, but learn about Korea in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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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 Introduction: Professor Peterson's Love for Seoul
00:00:17 - Jongno: Peterson's "Home" Neighborhood in Seoul
00:00:56 - The Pimatgil: Hidden Alleys of Old Seoul
00:01:46 - Iconic Department Stores of the Past
00:02:42 - The Arrival of McDonald's in Korea
00:03:02 - Kyobo Bookstore's Generous Donation
00:04:59 - The Great Gate (Namdaemun) Fire Incident
00:09:51 - Seoul's Impressive Urban Planning and Nature Preservation
00:12:06 - Taxis in 1965: Negotiating Fares Without Meters
00:14:54 - Experiencing 1960s Seoul: Buses, Conductors, and "Arai!"
한국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뵙고 싶습니다.^^
미국 교수님이 아니고 마치 우리 할아버지 한테 듣는 옛날 이야기 처럼 따듯하게 들리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
교수님 찐 한국이이시네요^^ 추억여행 넘 즐겁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
교수님의 한결같은 한국사랑..대통령보다 몇십배는 위 인듯합니다.감사합니다.
네 ! ^^ ;;
자랑스러운 한국인 맞아요
교수님, 더운날 무탈하게 지내세요 ❤
교수님!완전 옛날 한국사람이시네요~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화신 백화점에 그런 치욕스러운 의미가 있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그저 건강만하십시요
Professor you are amazing 👏 😊bow 🙇♂️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오라이~ 오라이~ 그리운 시절이네요~
쌤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오라이~~그립네요 ^^
Dr Peterson thank you for your commitment and service to Korea!
교수님 더운날 건강이 걱정입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라잇 역사의 전설 피터슨 박사님
화신백화점 앞에 신신백화점도 있었지요.
저는 종로구에서 태어나서 자랐는데 서울 역사를 저보다 더 많이 아시네요. ㅎㅎㅎ
네!!! 신신백화점 있었지요!!!! 네. 화신, 신신, 미도파, 시세계. 4개. 맞아요. 감사합니다.
Prof Peterson…강북 사람…저는 서빙고 에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 갔습니다 in 1977…잠수함 교 when it was first built...only a single deck…during rainy seasons the Han river would rise and flood our house...many memories…thank you professor for this video and tour…living vicariously thru your videos…Korea is calling me!!!
박사님 존경합니다! Great respect
그냥 우리 동네 큰 어르신이시네요. ^^
네. 여러개. 열개나 있었어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ㅎㅎㅎ
Fascinating, love hearing these anecdotes about your early times in Korea
이교수님 대단하신분입니다. 한국에서 오라이를 직접 들으시며 생활하신 분이세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화신백화점 옛 이르은 '화신상회'였지요. 서울역에서도 보이던, 60년대까지 당시에는 고층건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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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 건물 및 역사박물관(쌍둥이) 미국 지원으로 필리핀 건설사가 지어준 것입니다. 장충체육관도 같은 시기.
70년대 경제 발전기의 '싱크탑'인 '경제기획원 청사였었죠.
서울메서 40년 산 저보다 더 잘 아시네요ㅋㅋ
교수님이 저보다 서울 선배님ㅎ
Professor/President Peterson, thank you for sharing this fascinating and nostalgic journey. You've dedicated your life to educating others about this amazing country. Thank you!
@@BrettBenson-e2j Nice to see you Brett. It’s been too long.
늘 응원합니다.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까지 다 읽어 봤는데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예의없는 댓글이 종종 있네요. 그런 건 신경쓰지 마시고 관심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실 제 생각엔 댓글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나쁜 댓글도 제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걱정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거든요. 이번에 내 언어 실력을 비난한 것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데, 결국 내 언어 실력은 정말 형편없잖아요! Actually, I think the comments are really nice -- and the bad ones are not as bad as I feared they would be when I started this project. The one this time, criticizing my language skills was not too bad -- my language skills are really bad, after all!😏
피더슨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열정적이고 애정이 넘치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Thank you!!!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몰랐던 역사도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Such an informative and fun video, thank you professor
@@combatfilms Thank you for your note.
썸네일에서 교수님 행복한 모습 보니 제가다 행복합니다
15:10 I was a small kid in the 60s in Seoul and I remember the conductresses packing people into buses. They wore dark uniforms, a brimless cap and gloves and I think they even collected the fares. As a kid I found a bus ride with my parents a fun and funny adventure. When the buses got so full, the conductress would just hang half onto the bus and halfway outside. Thank you Professor for such wonderful accounts of a South Korea that has pretty well disappeared and exist only in our memories.
Thanks for your note. Indeed, the "chajang" were colorful and interesting people. I would like to interview one or two or three of them, now in their 70s if I could find them??? I think it would be a great little program.
My mom told me the same thing
Great insight by Prof. Peterson…’Emperor’ Gojong - title given by japanese to piss off the Chinese…there is only one Emperor… where may I take classes from Prof. Peterson???
오라이가 올 롸잇 맞습니다...참 정겨운 추억의 기억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오랜만에 오라이 들어보네요 .버스안내양 있던시절 언니가 차두드리며 오라이 이러셨는데 저 초딩때만해도 안내양언니들 계셨어요.
서울에 오셨나요~~~
@@user-ABbadroomdirty 서울에 있었다가 다시 미국 갔지요. 지금 유타에 집에 와있어요
"오라이"가 All Right 였군요~ ㅎㅎ
교련복 토큰 오라이. 제 삼촌들한테 많이 들어본 이야기죠! 지금 잘살게 되었어도. 힘든 그시절이 더 살기좋았다고 하시니
화신 백화점 그 자리요... 삼성 빌딩 생기기 전까지 저기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뭐였더라?
종로어학원
교수님 덕분에 우리나라 역사를 더 잘 알게되고 감사해서 언젠가 꼭 선물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외국 나와서 보니 한국 역사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게 되면서 제가 정말 우물 안 개구리로 살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오늘 교수님 책도 샀는데 빨리 왔음 좋겠어요 ㅎ 너무너무 감사하고 오래오래 이야기 들려주세요❤
@@jjkk5186 감사합니다. 한국에 9월에 갈거요. 10월에도 갈거요.
이 교수님하고 대화하려면 한국사람도 40대 중반이상이어야 할듯 합니다 ㅎ
창피하게도 피맛골과 화신의 뜻을 오늘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대단하시네~ 저도 예전 대학교 다닐때 피맛골 이면수집에서 막걸리 많이 마셨는데... 피맛골의 뜻을 이제 알았네;; ㅎ
저 틀딱인데 원래는 all right 올라잇인데 이걸 한국식으로 빠르게 발음하다보니 아라이가 아니라 오라이가 되었죠. 그래서 어딜가나 차가 가려고하면 오라이~ 오라이~ 이랬고 버스는 유니폼을 입은 여자 안내원이 있었는데 그분을 차장이라고 불렀죠. 제가 버스탔을때 가격은 60원이였고 올라서 70원주고 탔던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는 비포장 도로가 많아서 버스가 흙길 지나가면 버스뒤로 먼지가 자욱했던 시절이였습니다. 거리에는 포니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차가 다니던 시절이지요.
교수님과 서울투어 다니면 근대사를 참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과연 저보다 한국과 서울을 잘 아시는 교수님이십니다. 요즘 한국 날씨는 너무 덥고 습하네요 😅
역시 교보문고! 더 애용해야겠어요!
"나는 강북 사람이에요" ㅎㅎ
정말 정감있는 말씀.
피맛길 ㅠㅠ 피맛길이 잘 유지되면 좋겠어요.
정말 세밀한 기억력이나 깊은 한국의 역사와 지식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네요.
강북사람... 강북이 압도적으로 좋은 이유, 비록 너무 많이 퇴색, 소실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 600년 고도 서울의 진면목, 올드시티로서의 가치, 아름다움이 군데군데 살아있기 때문
"BINGO" -- 미국 속어에는 "빙고" 라는 말은 "맞다" "정확하다"😏
재밌어요 😊
건강 하시기를...
교수님~~
무조건 건강하십시오.
와.....미도파 백화점이면 지금 40대중반 인 제가 어릴때 있던 백화점인데 그리고 차장은 진짜 너무 어릴때라 기억만 간간히 나네요 다탔으면 버스문 손으로 탕탕 치면서 오라이~~
차장(안내양)이 차를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오라이 하면 출발하는 버스 ㅎㅎㅎㅎㅎ
사실에요!!!!
역시 대한민국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기업 교보 내가 플레티넘 회원인건 자랑 ㅋ
아주 좋은 기업!!!
👍🏻👍🏻👍🏻👍🏻👍🏻👍🏻❤️😄
MCDONALD WAS INTRODUCED IN 1988 WITH THE SEOUL OLYMPICS! I KNOW. I WAS IN THE ADVERTISEMENT FOR THE FIRST MCDONALDS IN KOREA. APGUJONGDONG.
재밌다!!! 제가 다음 한국갈때에 영상 하나 합시다 -- 이메일로 연라 합시다 -- frogoutsidethewell@gmail.com 연락해주세요. 계획합시다.
@@TheFrogOutsidetheWell i would love to do something with you but im too insecure.lol
1. 교수님, 1965년 서울시에 소매치기꾼(쓰리꾼)들이 많았나요?
2.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쌓아서 귀국했군요.
1. 소매치기꾼(쓰리꾼)들이 무지무지 많았어요. 거지도 많았어요. 2. 귀국은 여러번, '68, '74, '83, '90 (한국에 65-68, 73-74, 77-83, 87-90 에 살았어요.)
교보문고,영풍문고,종로서적...아직도 있음
종로서적은 예전에 건물 2층에 있었는데 없어졌다가 지하도 밑에 다시 생김
종로 3가 주얼리 매장 내가 일하던 곳
종로 4가나 5가쪽부터 찍은거 같네요
한국을 한국인보다 잘아시네요
젊은애들은 이분말씀 들어도 모른다 ㅎㅎㅎ
Dear Prof. Peterson, someone raised this question "What do you think Korea would look like today if the Soviet Union and the US had not divided it into two parts and instead let the people of Korea control their own destiny?". Due to my limited historical knowledge, I'm curious about your thoughts on this.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cover this topic when you have time. Thank you!
This kind of question is very difficult to address intelligently, because there are so many variables -- how would the US have acted differently, the USSR, but we can safely say, that If Korea had not been divided, it would have been a very powerful country today. It would have had it's struggles, of course, but if would have become very powerful sooner -- it wouldn't have had all the privations of the war, and certainly would have recovered from the Japanese exploitations must faster.
광화문에 동상이 십여개 있었다고 하는데
나는 하나도 기억을 못하겠네.
화신백화점은 조선인 거부 박흥식 이 만든 민족 백화점 신세계는 일제시대 미츠코시 일본 백화점 경성점 이었슴
남대문시장에 지게꾼들 많았어요 아침으로 미군부대 음식찌거기로 만든 꿀꿀이 죽 먹으면서. 일본도 전쟁후 꿀꿀이 죽 먹었음.
요즘 젊은이들은 지게꾼을 모르겠구나...경제발전으로 사라진 직업이니깐...
피맛골, blood taste bone. . 🙀
No -- no no no. Avoid, horse, area/road -- 골/길 -- That's funny, there are people who might think that. or "where the rain falls"???
비맞길 -- ㅎㅎㅎ makes no sense -- a place where you get rained on???
‘피맛골...장필순...Jang Pil -Sun from Pimotgol…’ 2010 The Slave Hunters Korean Drama - 추노… is this the same place and street Prof. Peterson??? Korean history and Kdrama - what a combo!!!
I think so. Who is Jang Pil-Sun?
@@TheFrogOutsidetheWell she is the palace lady who falls in love with general’ men ( previous Kings’ administration)… also protects the crown prince:..
@@classickdramaclips What is the connection to the back alleys (the pimakkol)? That's where they would meet?
한국의 산역사의 증인이십니다.
이거 재탕 아닌가요? 전에 봤는데..
비슷한것, 다른 촬영 있었는데, 어썸 코리아 에서. 근데 여기는 새로운 것.
50대 후반 남자입니다..예전에는 시내 버스나 시외 버스에 '안내양'이란 여자 승무원이 있었죠..'차장'이라는 단어로도 말했는데..당시에는 버스 탈 때 현금이나 '승차권' 을 안내양에게 보여 주고 차 타고..정류장에서 승객이 버스에 다 올라 타면 안내양이 버스 벽을 두드리면서 버스 기사에게 '오라이' 라고 외쳐면 기사가 버스를 출발시켰죠..저 미국인은 '아라이'라고 기억하는데 '오라이'라고 했죠...영어로 all right를 한국식 발음으로 '오라이'라고 했죠..근데 지금도 군대나 일상 생활에서 간혹 '오라이' 많이 쓸텐데..
목단월드,동산,참상대,솟구람...? 정말 참상이네요
맥도날드,동상,첨성대,석굴암으로 수정하세요 부끄러우니까요ㅠ
기게가 자기나름대로.... 수정했읍니다. 감사합니다.
@@TheFrogOutsidetheWell 네 앞으로 좋은 영상많이 만들길 바랄게요^^
남대문 저건 가짜야
화신백화점이 있던 곳이 저 곳 맞나요? 조계사 방향, 그곳 아닌가요?
바로. 종각 맞은편에....
경복궁 근정전앞 일본제국 조선총독부 건물을 김영삼정부때 민족 바로세우기로 폭파 했잖아요! 한국역사에 정통한 교수님은 치욕적인 역사지만 남겨서 교훈으로 삼아 후세에 전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불고기가 270원이면 미국 맥도날드 햄버거는 얼마했나요?
안에요 -- 270원 불고기는 1965년도에요. 맥도날드가 한국에 1988년에 왔습니다. 비교할수 없어요!!!
1965년에 미국 맥도날드 햄버거가 15cent 라고 찾았는데 1965년에는 $1 = 255원이니....38원? 불고기가 $1.05이던 시절이네요
어,,교수님 오셨나보네요.. 교수님께 듣는 생생한 역사이야기는 늘 재미있고 신비롭고 많은 공부가됩니다. 한국에 계시는동안 건강라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감사합니다
주거지는 강북
사업지는 강남
교수님이 화신의 뜻을 잘못 설명하시네요. 신은 믿을 신信을 썼고...화신 이름 유래도 틀립니다 “1890년대 말 신태화란 상인이 신행상회란 이름의 귀금속 상점을 열었다가 1918년 자기 이름의 '화'와 신행상회의 '신'을 따서 상점 이름을 바꾼다. 바로 '화신상회'의 시작이었다.”
아이고 -- 감사합니다. 일본을 믿는다!!!
이분 이순신제독 빠 아니심?ㅎ
교수님 덕에 배웁니다. 그런데 화신? 새로운일본? 이름을 이렇게 만든 이유가 궁금하네요. 친일파가 만든 백화점인건지?
네, 일제강점시대에 시작햇지요. 일본 회사인지 공동회사 인지 한국사람의 회사인지 다 모른데 의미는 "새로운 일본" 화신.
억지로 칭찬유도 하지 말아라.. 서울은 누가봐도 콘크리트 지옥이다...
어떻게? 신기하다? 여기? 진짜?
존대 사이사이에 이렇게 말하는 것들이 굉장히 예의없게 들립니다. 주의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딱 들어도 한국어가 좀 서투신거 알텐데? 그냥 머릿속의 영어를 한국어로 직역하는수준이신데 알아서 들으세요 어르신 ㅋㅋ
님은 예의 있다고 생각하세요? ㅋㅋ
한국인이 듣기에 전혀 예의없는 느낌으로 들리지 않는데 괜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나이가 여든이 넘으신 어른이 걍 반말해도 그러려니 하겠구만
주의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어떻게 답번할줄 모릅니다. 한국말은 나에게는 어렵다는걸 말할거도 없이 사실인데 ... 어려번 그만두고싶었었어요. 실례. 무식, 적당치않는 어휘 -- 글쓰는법 제일 어협고 -- 여러가지 실레할가능성은 있어요. 항상 그것만 생각 하면 말을 하나도 못할것 -- 그대신에 나는 그만두지않고 최선을 다 하고 한국사람들의 인내와 이해를 빌면서 계속할거요. 미안합니다. 다른길에 못가요.
Take good care of yourself, sir!
아라이 보단 오라이 라고 all right 했읍니다.
미국이침략한 신미양요역사는아세요?
조금 알지요. 왜?
부각산 아니고 북악산 ㅋ
네, 아는데, 글자는 자동 고치는것 있않아요!!!
고쳤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