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공예영상 ㅣ 11. 도예 작가 송혜은 ‘Ki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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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5. 04. 2024
  • 키치 : 저속하고 싼 느낌의 공예나 모조품
    "현대에서는 그런 보수적인 분위기가 아닌,
    좀 더 새롭고 취향 있고 남과 다른 개성을 나타내는 단어로 쓰이기도 해요."
    흙의 느낌을 살린 전통 도예 기법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담는 송혜은 도예 작가는
    본인의 예술적 가치를 '키치'라고 표현합니다.
    정성 어린 여러 과정을 통해 딱딱하게 굳어진 고급 예술 위에
    3D 펜으로 밝고 거칠고 조악한 선을 표현하여 특별한 장식을 하는
    송혜은 도예 작가의 작업 영상,
    지금 바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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