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사연은 옷 취향이 문제가 아니라 여친의 인성+관종끼가 문제. 다른곳은 그렇다치자, 결혼식까지 저런다는건 튀고싶어서 안달난거임. 저런애들 특징이 지가 불리한땐 핑계가 오만가지 하지만 잘못을 인정해야할때 지가 화냄. 회사, 장래식, 교회, 본인 모든 가족들, 상견례에서도 저렇게 입까요? 2번째 사연은 그냥 변태임, 취향아님, 사연자님 잘못아님. 저런스타일 여자가 지를 만날리도 없고, 만난다고 해도 코때못따라갈것 같으니 저렇게 대리만족하는거임.
갑자기 어디선가 본 누군가의 글이 떠오르네요. 자기 부모님 장례식날에 친구가 사람 죽은 날이라고 손톱을 검은색 바탕에 흰색으로 해골, 십자가, 관 뭐 이런 것들이 그려진 네일아트를 하고 왔다는 내용이었는데 이런 인간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제 생각엔 1번째 사연자분 여친분은 아마 장례식장에서도 매우 괴랄한 패션으로 오실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연자분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 우리남편도 집에만 오면 옷을 벗기시작 하는데 애들도 없고 둘만 있다 보니 그냥 넘어 갑니다 하지만 사회생활 할때는 본인 취향과 관계 없이 갖출건 갖춰야 매너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내생각이 틀린걸까요~?? 어쨌던 모두의 의식주에 관한 생각이 틀리니까 뭐라 말은 못하겠네요 여튼 재미나게 들었네요~ㅋㅋ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 맞추지 않을거면 그 시선도 나의 몫이고 세상에 맞춰서 살아가겠다 싶으면 내 마음대로 못하는 것도 나의 몫. 어른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던지 그에 따른 책임도 기꺼이 짊어질줄 알아야함. 그리고 지혜가 있는 어른이라면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그에 맞춰서 욕구를 참기도 하고 표출하기도 하는게 지혜로운 사람. 하고 안하고의 문제라기보단 그 바운더리가 어떻게 되느냐의 기준을 자신이 잘 정해야할 문제.
남의 결혼식에 예의가 아닙니다.... 자기가 주인공도 아니고 무슨 시선 독차지 하려고 애쓰는 사람마냥 뭡니까 저게. 애초에 결혼식에 하얀색 피하고 장례식에 검은색 입고 오는건 예의입니다. 사람으로써의 "도리" 라는겁니다. 남의 경조사에 그러시면 안되는거에요.... 정말이지 신부 기절초풍 했겠네요. 신부분이 불쌍해요. 경사인날에 왠말인지...어휴
그래.. 옷을 뭘입든 상관없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도 싶은건 아니지만 남친이랑 데이트할땐 노출옷은 입는건 그렇다 치는데 상황마다 갖춰야할 의복이 있는거고 특히나 결혼식장에 가서는 흰색옷,드레스처럼 아름다운 돋보이는건 피해야한다 결혼식은 그 사람들의 축하자리지 본인이 돋보이면 어쩌냐... 이건 암만 모르는 사람도 눈치는 있다
친구 시어머니중에 저런 사람 있었는데 처음 집에 인사드리러 간날 호피무늬 민소매 원피스 딱 붙는걸 입고 계셨고 상견례땐 망사스타킹에 블랙가죽미니스커트에 트로트가수나 입을법한 스팽글 상의에 왕진주목걸이.. 결혼식엔 어우동패션이었다.. 시어머니에겐 평범한 의상은 없었다고..
🟥👉 저건 풍기문란임 👈🟥 공연음란죄로 범죄임 범죄 ㅋㅋㅋㅋㅋㅋ 패션의 자유도 좋지만 자유는 어디까지나 남한테 피해를 안주는 한도 내에서 보장되는 권리임을 알아야지 자기 자유만 주장하는 사람은 그냥 무식한거임... 무지한건 죄가 안되는데 무지하면서 아는척하고 배울려고 안하는건 무지가 아니라 무식이라고 하는거고..... 제발 피해 주고 살지 말자
근데 댓글들 참 웃겨 처음 시작은 뭘 입든 상관 없는데로 시작 하는데 결국 뭐라고 하는 댓글 ㅋㅋ 그냥 보기 거북한거 맞지 뭐 ㅋㅋ 자유 라지만 그걸 보는 남들한테 피해를 주는거지. 보는 순간 불편함을 주는건데 그걸 왜 피해라고 생각 안하는지. 주위 시선 신경 안쓴다고 말하는걸 왜 용인이 되는지...물리적인 피해만 피해인가 날 불편하게 하는것도 피해지.
그니까 아이들이 지들의 권리라고 착각하고 자동차를 보고 피하지 않고 대드는거랑 비슷하네... 그 친구들에게 온동네가 너의 놀이터가 아니라고 말해주는데... 예의를 모른척하는 어른에게는 어떤말을 해야하나... 당당하고 자유로운건 너무 멋져! 자리를 가리지 못하고 모든 장소에서 나의 자유를 내세우려면 더불어서... 함께...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군중 속에서 살려고 굳이 하지마 그냥 혼자 자~~~~유롭게 살아가.. 안말려...! 이런건 부모가 한가지만 가르쳐서 그래.. 내 아이에게 수없이 하는 이야기가 '1)네가 즐겁고 행복한건 엄마도 너무 좋아 그치만 2)너의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건 절대 안돼'
나 아는 사람 결혼할때 친한 동생한테 부케 받게 했는데ㅋㅋㅋ참고로 그 동생 나도 알음.. 신부는 뚱뚱하고 못생김...그 부캐 받는 동생은 날씬하고 이쁨..왜 굳이 이런 말을 썼냐....그 이쁜 동생이 못 생기고 뚱뚱한 친한 언니 결혼식날 부캐 받으러 오면서 흰색 미니 드레스에 미용실에서 올림 머리 하고 와서 부캐 받음ㅋㅋㅋ진짜 모두가 눈으로 욕함..ㅋ근데 시간 지나 생각하니 그 동생이라는 사람 일부로 그런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음.. 쌓인게 있지 않고서야 그런 무개념 행동할 사람이 아니였음..
![[연참픽] 치열한 진실공방ㄷㄷ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후일담 포함) | KBS Joy 200421 방송 외](http://i.ytimg.com/vi/YhbJpA8Sd_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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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평상시에 란제리를 입고 다니던 넝마를 걸치고 다니던 자기 마음이지만 사람이라면 남을 위해 옷을 입어주어야 할 때가 있음. 특히 경조사나 공적인 상황에. TPO에 맞게 입으면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잘 드러내는 사람이 진정한 패셔니스타임
아.. 평상시에 란제리만 입고다니면 잡혀가여…..
@@user-zz5zy3no5d 그건아님
@@user-jk2kw7vn5h 진짜잡혀감 경찰옴 해보세여
@@user-zz5zy3no5d 란제리 입었다고 경찰이 무슨 근거로 잡아가나요?? 공연음란죄??그건 누가 판단하고 무슨 잣대인지??
@@cjw9797 최재원님 란제리의뜻을 일단 모르시는것같습니다 [여성속옷]이 란제리구여 집근처에 여성분이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시면 경찰이와서 이러시면 안된다고 데려가실껍니다 그걸본 주변인이 어머머!하며 신고하거든여 신고가 들어오면여 경찰은 출동하구여 경찰은 그분을 데려다가 콩밥을 멕이는게 아니구여 데려가십니다 그이후는 알게뭐냐 내가잡혀간게아닌데 여튼 최재원님 남자도 속옷(팬티만)만 입고 돌아다니면 똑같이 경찰이와서 잡아갑니다 누군간 신고하거든여 댓글쓰신분이 평상이라고 말했기에 한말이였구여 [평상시]라는 말이없고 뭐 클럽이나 알게뭐야등등에서 입었으면 그러쿠놩 요즘아가들은 클럽에서 속옷만입는구낭 했을텐데여 여기서 평상시면 마트에 장보러갈때도있구여 학교갈때도있구여 직장갈때도있는데 말도안되겟슴다 그냥말도안된다고 한거뿐입니다 말도안되니까여 정상인이 란제리만입고 어딜다닙니까
패션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맥락을 못읽는 사회성 결여가 문제. 진짜 무식한거임..답도 없음.
사회성도 지능 문제인지 몰랐는데 진짜 지능도 관여를 한다네요
@@user-om6zl4he7d 당연한거임 그건 ㅎ
그냥 개념만 없는게 아니라 철도 없는것같아요.
@@user-om6zl4he7d 사회성은 지능이랑 큰 관련은 없는데 연륜이 오히려 더 연관성이 크지 근데 지능이 높을수록 사회생활 잘하고 센스력 높은건 맞기에..
무튼 쟤는 지능도 연륜도 암것도 없는 애라는 소리
그냥 걔가 등신인거지 패션? ^^ 웃기네
나도 로리타, 로코코 그런 드레스 좋아해서 집에서만 입고 밖에선 평범하게 입음;;
근데 저건 노출을 떠나서 걍 공감성수치 씹오지는데 ㅋㅋㅋㅋㅋㅋ
자유와 방종을 구분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소리지
상견례랑 결혼식에서도 저렇게 하려나
@@user-no5ui6vp5u으악ㅋㅋㅋㅋㅋㅋ
브라도 ㅡㅜㅜ 대놓고 브라,,하이킥,,,,그냥 나시브라 같은걸 하던가...길이조절보이는 후크까지보여ㅜㅜㅜㅜ하
저런 멜빵 오버롤 바지도 섹시하게 코디 하고 싶으면 속옷이 아니라 검정색 짧은 탑을 매치했으면 적당히.. 뭐.. 괜찮게 입을 수 있었을텐데… 남사스럽게 살색 속옷에..아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남사스럽겤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요즘 쇼핑몰 언니들 사진만 봐도 다 검정색 탑 입는데 무슨 살색 속옷을ㅋㅋㅋㅋ 잘 입지도 못 하면서 당당한 게 더 어이 없네요
패션도 좋고 개성도 좋고 뭘입든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자리에 맞는 '격식' 이라는걸 모른다면
그건 '싼티' 한마디로 정의 되는것임
딱 적당한 말이 나오네요 TPO랑 안 맞는다고ㅋㅋㅋㅋㅋ 뭐 본인맘대로 입고 다니든 벗고 다니든 상관은 없는데 그에 따라 주변 사람들 나가떨어지는 건 알아서 감당해야지
진짜 인간이랑 짐승이랑 구분하는건 이럴때지
장례식장에도 자기 패션 고집하며 걍 다 벗고 갈건가ㅜ꙼̈ㅜ꙼̈ 진짜 뭐지 싶음
@@k_onig3884나름 검은색이긴한데 또 파인거나 패션고집하겠죠
@@k_onig3884 장례식장에 가죽미니스커트 입고 온 사람 본적 있어요 ..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봐요
@@k_onig3884 어둡기만 하고 파인거 짧은거 시스루 가죽옷 등등 입고오는 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그러면서 어두운 옷이니까 tpo 지켯다고 정신승리 뇌절 ㅋㅋㅋ 저런 부류는 그냥 아예 인연을 안 만드는게 나음
주우재 표정 점점 어두워지는거 개웃김 ㅠㅋㅅㅋㅅㅋ
개웃겨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ㄱ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째 사연은 옷 취향이 문제가 아니라 여친의 인성+관종끼가 문제. 다른곳은 그렇다치자, 결혼식까지 저런다는건 튀고싶어서 안달난거임. 저런애들 특징이 지가 불리한땐 핑계가 오만가지 하지만 잘못을 인정해야할때 지가 화냄. 회사, 장래식, 교회, 본인 모든 가족들, 상견례에서도 저렇게 입까요?
2번째 사연은 그냥 변태임, 취향아님, 사연자님 잘못아님. 저런스타일 여자가 지를 만날리도 없고, 만난다고 해도 코때못따라갈것 같으니 저렇게 대리만족하는거임.
인정 ㅋㅋㅋ 1번째사연은 진짜 사회부적응임 자기 친지가족 장례식에도 그러고가는가 보자 근데 그럴때도 저딴식으로 입고가도 진짜 일반상식으로는 이해안되는사람이라 더헤어져야할판 ㅋㅋㅋㅋ 이래저래 곁에두면 내격만떨어짐..
첫번째사연 진짜 안헤어지면 남자도 이상한거임ㅋㅋ 사람 못고치거든ㅋㅋㅋㅋ
장래식x 장례식o
갑자기 어디선가 본 누군가의 글이 떠오르네요. 자기 부모님 장례식날에 친구가 사람 죽은 날이라고 손톱을 검은색 바탕에 흰색으로 해골, 십자가, 관 뭐 이런 것들이 그려진 네일아트를 하고 왔다는 내용이었는데 이런 인간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제 생각엔 1번째 사연자분 여친분은 아마 장례식장에서도 매우 괴랄한 패션으로 오실 것 같습니다.
여친 결혼식에 하객들이 저렇게 입고 가면 가관이겠다
와중에 주우재는 연참 볼 때마다 캐스팅 잘한 것 같다ㅋㅋㅋ 반응이 최고임
첫번째사연 여친은 그냥 사회적지능이 많이 낮은사람같음.
이러한복장을 입었을때 누군가는 불편하겠다 피해를 보겠다 라는 인지자체가없음.
그냥 내가 이쁘고 내가좋으면 그만?
사회적지능이 떨어지는거지...
누가 피해 보는 건 없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피해보고 있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손절당하고 있잖아요. 데이트 할 때나 놀땐 모르겠지만 결혼식장이나 남차 친구들과 만날땐 T.P.O 에 맞게 입었어야지요.
@@user-pj3oe2yi3o 주변인들도 시선처리 부담느낌 난 헬스장만가도 짜증나던데 거울보면서 운동할때 내 시선처리하는거 불편해서 🤔
@@user-pj3oe2yi3o 남친이 피해보는 걸로 영상에 나오네요
@@user-pj3oe2yi3o 신부도 피해본거죠 결혼식하면서 저런하객있으면 입장하면서부터 기분나쁠거같은데요
첫번째 노출녀랑 마지막 자연인 남친이 만나면 천생연분♡
ㅋㅋㅋ 둘이 찰떡
패션 저따구로 하고 다니는 거면 남들 신경을 안 쓰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신경 쓰는거지ㅋㅋㅋㅋㅋㅋ "날 좀 봐라, 내 몸매 쩔지, 난 니들이 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딴 마인드를 갖고 있으니깐 저러는 거 하... 결혼식은 진짜 선넘었다ㅋㅋㅋ
진짜 남들 신경 안쓰는 사람이면 안경에 백수패션으로 살아야지ㅋㅋㅋㅋ 온전히 본인만이 편안하기 위한 패션ㅋㅋ
저건 불편과 추위까지 감수하면서 입는건데 누굴 위한거겠어...ㅋㅌㅋ
뭘입든 진짜 상관 1도없는데 적어도 상황은 생각하고 입어야지.. 자기만 생각하고 남들 불편한건 자기맘이라고 입는건 진짜 이기주의다(수정)
개인주의라기보다는 이기주의에 가까운듯 한국 정서도 생각해야지 여기가 미국이야 뭐야
미국도 저렇게는 안함...ㅠㅋㅋㅋ
자유라는건 남의 권리를 침해하지않는 선에서 자신의 권리를 챙기는거지 🤣
저건 예의가 없는거고 풍기문란임!!! ㅠㅠ
@@user-sd1jd7mz6u 내 눈알의권리도 있셈...안볼권리
이기주의임
개인주의는 남에게 피해안줌
@@user-ft4kl1uc6q 수정했습니다. 이기주의가 맞는표현인거같네요
첫 번째 사연은 진짜 저게 맞는 건가...
생각이나 상식이 있으면 격식 차려야 하는 자리인 거 뻔히 알 텐데 그것도 이해 못 하면 저건 그냥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나는게 맞음...
주우재가 미쳤어? 할때 ㅋㅋㅋㅋ... 개웃김 ㅠ슈
이방송은 어떻게된게 매번 주작으로만 연명하냐..
옛날 네이트판 소설쓰는여자들 그대로. 딱 그 이상도 이하도 안됨
너무 진심이신듯 ㅋㅋㅋㅋㅋ 완전 진심 100
@@user-cp4nr1uk6e그냥 봐 디씨남아
그 부분만 한번 더 돌려봤어용.~
근데 목소리 개멋있음;
첫 번째 사연 여자처럼 관종은 안고쳐져요
주변에도 있지만 어떤 자리에서든 본인이 무조건 튀어야되는 스탈ㅋㅋㅋㅋㅋㅋㅋ
곁에 두면 진짜 피곤하고 나만 스트레스받아요
정신질환이지요.....경계성 지능 장애 성괴이거나...ADHD 가슴 수술한 카푸어~~~~~~
평상시 빤스를입고
다니든 벗고다니든
노신경인대 결혼식 장례식은 좀
적어도 격은 차려야지
ㅖ
노신경인대x 노신경인데o
@@국어선생님-1 뤄 쉰굥윈뒮
다른거는 다 넘어간다고 쳐도 결혼식 패션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남친이 신신당부했는데도 저러는건 일부러 엿먹으라고 한게 맞는듯 헤어져 두번째 사연은 탈출해 벗어날수 있는 기회가 왔어 오히려좋아
상식밖의 사람 만나면 힘들어요! 다들 기본!은 하는 사람 만나요ㅠㅠ 결혼식에 흰옷입는 기본못하는 사람말고..
마지막 사연 너무 웃긴데 내 일이면 진짜 ㅠㅠㅋㅋㅋㅋㅋ..남일이니까 웃지 싶음......
저도 공중화장실 찝찝해서 휴지로 변기부분 감싸고 볼일 보기는 하는데 너무 갔네요 저 사람은 ㅋㅋ
맨몸 / 스포티 속옷에 멜빵 바지는 많이 봤지만.. 저렇게까지 ㄹㅇ 브라를 입고...ㅋㅋㅋㅋ저런 패션을 한다고?ㅋㅋㅋㅋㅋ 결혼식 흰 원피스도 대박이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뭘 입든 신경 안쓰지만
장소와 자리 위치에 따른 옷 갖춤은 분명하게 지켜 입으며 개성을 드러내는게
옷을 잘 입는것이죠
모든것을 다 무시한채 막무가내이면
옷을 어떻게 입든 좋게 볼수가 없죠
진짜루요 진짜
나였으면 결혼식룩 보고 헤어지자고 함ㅋㅋㅌㅌㅌㅌ
와 근데 TPO고 뭐고 떠나서 안 춥나 ㅋㅋㅋㅋㅋㅋ 3월에 어떻게 저러지 진짜 대단함 그 자체…. 날씨를 이길 정도로 패션을 좋아하는 걸까요😮
ㅇㅈ 안춥나...
저게 무슨 패션이라고 할수있는지..
계절에 맞게 입고 다니고 상황에 맞춰서 잘 입어야 패션이지 저건 민폐민폐..
패션은 아름다워보이는게 패션이지 추해보이는게 패션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Yang-fj9wg 뭐 본인 눈에는 아름다워 보이나봅니다...
@@Yang-fj9wg롱패딩이 훨씬 이쁠듯😅
마지막 노팬티남 좀..ㅋㅋㅋㅠ 그냥 노팬티 수준이 아니라 맨날 바지에 지리고 갑자기 다벗고 나타나고 좀... 모자라보임..ㅠ
진짜.. 반했던게 단점이 되는거 뭔지 알겠음
친구들이 응큼하게 보는게 아니라 친구들이 불편하니 데려오지 말라는건 나쁜놈이 아니라 님여친이 정상이 아님 그냥 다른사람이 님여친 불편해 하면 데려가지 마세요
처음사연부터 마지막 ㅅ ㅏ연까지..
대박이다ㅜ진짜..ㅋ쿠ㅠ
마지막 사연자분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
우리남편도 집에만 오면 옷을 벗기시작 하는데 애들도 없고 둘만 있다 보니 그냥 넘어 갑니다
하지만 사회생활 할때는 본인 취향과 관계 없이 갖출건 갖춰야 매너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내생각이 틀린걸까요~??
어쨌던 모두의 의식주에 관한 생각이 틀리니까 뭐라 말은 못하겠네요
여튼 재미나게 들었네요~ㅋㅋ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 맞추지 않을거면 그 시선도 나의 몫이고 세상에 맞춰서 살아가겠다 싶으면 내 마음대로 못하는 것도 나의 몫. 어른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던지 그에 따른 책임도 기꺼이 짊어질줄 알아야함. 그리고 지혜가 있는 어른이라면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그에 맞춰서 욕구를 참기도 하고 표출하기도 하는게 지혜로운 사람. 하고 안하고의 문제라기보단 그 바운더리가 어떻게 되느냐의 기준을 자신이 잘 정해야할 문제.
1. TPO 파괴녀: 탈출 ㄱㄱ
2. 변태 금발글래머 플라토닉남: 탈출 ㄱㄱ
3. 집에서 노팬이면 이해해도,, 회사는 인정못한다: 탈출 ㄱㄱ_ 예민하다고 상대방을 몰아가는 이기주의적인 사람은 사랑해 줄 필요없어요^^
그럼 팬티를 입고 바지를 벗든가
걍 홀딱 벗고 다니든가
알아서 살아라 걍 에휴 첫번째 여자랑 세번째 남자랑 만나면 얼추 짝짝꿍 맞겠네 근데 또 서로 이해 못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네 하…
같이 한강에서 자전거타면 염병날듯 ㅋㅋㅋㅋ 지나가는 시민들은 뭔 죄야 ㅠㅠ
옷입는거야 자유겟지..근데 최소한 티피오는 맞게입어야지...미친거아냐? 첫사연도 글쿠 막지막사연도 진짜 왜이리 변태들이많은지.. 자유롭고싶으면..혼자있을때 누리시오 남들 눈썩게하지말고... 지눈에 좋아보여도 다른사람이 불편하면..안하는게맞지 않나? 저거 이기적이거고 사리분별못하는것들인거지 그냥,,
주우재 외눈박이 드립때문에 계속 끅끅거리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봐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1
진짜욬ㅋㅋ외눈박잌ㅋㅋㅋㅋㅋ
남의 결혼식에 예의가 아닙니다....
자기가 주인공도 아니고 무슨 시선 독차지 하려고 애쓰는 사람마냥 뭡니까 저게.
애초에 결혼식에 하얀색 피하고 장례식에 검은색 입고 오는건 예의입니다.
사람으로써의 "도리" 라는겁니다.
남의 경조사에 그러시면 안되는거에요....
정말이지 신부 기절초풍 했겠네요.
신부분이 불쌍해요.
경사인날에 왠말인지...어휴
야하고 뭐고가 아니라 그냥 촌빨나서 짜증낰ㅋㅋㅋ
본 내용인데도 또 보니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우재 왤케 달라보이나 했더니 어렸을때였엉..
첫번째 여성분이랑..마지막 남성분이랑..만나면 좋겠다......어후.........
가터벨트하고 산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몸매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거 좋은데, 주변인에게 민망함을 안겨줄정도로 고집하면 곁에있을지 말지는 각자 선택의 몫일듯..자기 몸 지킬 자신있고 소중한 사람이 싫어하는걸 계속해야만 직성이 풀리면 그렇게 살도록 보내줘야됨;;
노출증이면서 패션인척 하지마라.자기들이 이상한걸 꼭 뭣도 모르는 취급하더라
상황 장소 판단 못하고 어디서든 노출하는 애들 마인드 보면 자기가 제일 예쁘고 관심받아야된다 생각하더라. 그런 애들 특징 깊이가 없음ㅋㅋ 그리고 무조건 노출만 하는 건 그냥 촌스럽고 패테같음…
그래.. 옷을 뭘입든 상관없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도 싶은건 아니지만 남친이랑 데이트할땐 노출옷은 입는건 그렇다 치는데 상황마다 갖춰야할 의복이 있는거고 특히나 결혼식장에 가서는 흰색옷,드레스처럼 아름다운 돋보이는건 피해야한다 결혼식은 그 사람들의 축하자리지 본인이 돋보이면 어쩌냐... 이건 암만 모르는 사람도 눈치는 있다
친구 시어머니중에 저런 사람 있었는데 처음 집에 인사드리러 간날 호피무늬 민소매 원피스 딱 붙는걸 입고 계셨고 상견례땐 망사스타킹에 블랙가죽미니스커트에 트로트가수나 입을법한 스팽글 상의에 왕진주목걸이.. 결혼식엔 어우동패션이었다.. 시어머니에겐 평범한 의상은 없었다고..
그 전까지는 어떻게 꾸역꾸역 이해해볼 수는 있는데..결혼식까지 저러는 건 예의없고 무례한 거지..
첫번째 사연 남친분!! 그 여자분과 결혼약속이 되서
부모님만나게 될텐데 그 땐 어떻게 하실껀데요?
사람이 몸에 자신있고 취향이 그렇다면 존중할마음이
있긴하지만 여친분에게는 상황에 맞는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뭘 입든 자유 맞아요
다른 사람들이 꼴불견을 안보고픈 것도 자유입니다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끼치며 살진 맙시다
니m2 살해당한 사진이 있는
옷 입고다니면 내 자유니까 상관없지?
뭘입든 자유니까^^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첫줄만 읽으신듯?
tpo...뭘 입어도 자기 맘인건 인정,,근데 제발 TPO....
자신의 개성도 중요하지만 사회생활엔 때와 장소에 따라 옷을 입을줄도 알아야한다 •᷄⌓•᷅
4:11 우재님 진짜 어이 터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버렸...
솔직히 오버롤에 브라탑은 뭐 어때~ 싶었는데... 결혼식에 올 화이트룩은... 심지어 시스루까지... ㅠ
브라탑이 아니라..
그냥 브라자 찬거 같은데
@@국어선생님-1 브라탑이면 인정인데 걍 브라자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브라자라..브라탑이라도 입지ㅠ
@@국어선생님-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이생각함 걍브라자
이번편은 주우재가 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백번양보해서ㅜㅜ속옷을 스포티한걸입던가 아님 크롭티를 입던가 하아ㅜㅜㅜㅜ너무 내가 브라자다 이거자나ㅜㅜ
헐..차라리 패션 감각 없는 내가 더 나을듯..ㅜㅜ
ㅋㅋㅋ브라렛도 아니고 브라에 멜빵바지 ㅋㅋㅋㅋㅋ할말하않ㅋㅋㅋ
아무리봐도 몸파는 여성 룩인데...?
왜 본인 이미지까지 싸구려 만들면서 만나시는건지 노이해...
그럼에도 만날 정도로 어지간히도 사랑하는듯
옷차림도 상대방의 예의랍니다.
란제리 룩은 둘만 있을때 입어야는거 아닐까싶은데요..
저 여자분은 진정한 관심충 관종 인 입니다.
남친까지 주변에 사람 없어질거예요.
진짜 평소에 뭘입든 산책할때 저렇게 입든 난 취향 존중해줌 헐벗고 다녀도 그건 자기 마음이니까
근데 결혼식이나 남친 친구만날때 이럴때는 신경을 좀 써야지... 그건 당연한 예의인데.. 그냥 예의없는 사람인거임 저건
🟥👉 저건 풍기문란임 👈🟥
공연음란죄로 범죄임 범죄 ㅋㅋㅋㅋㅋㅋ
패션의 자유도 좋지만
자유는 어디까지나 남한테 피해를 안주는 한도 내에서 보장되는 권리임을 알아야지
자기 자유만 주장하는 사람은 그냥 무식한거임...
무지한건 죄가 안되는데
무지하면서 아는척하고 배울려고 안하는건
무지가 아니라 무식이라고 하는거고.....
제발 피해 주고 살지 말자
남친도 그렇게 입고 나가보지
근데, 그녀가 옷 뿐이겠습니까?
다른 사람 생각 따윈 안중에 없다는거죠
여러 면에서 그럴것입니다
에구ᆢ자유와 방종, 용기와 만용ᆢ을 구분하는 것처럼 만사 정도가 있고 기준이 있고 어느 자리 어떤곳 어떤 사람들과의 자리인가도 기본적으로 살피고 맞는 옷ᆢ
아니..첫사연 ㅋㅋㅋㅋ 크롭티나 탑을 입던가 ㅋㅋㅋㅋㅋ 브래지어입고 저건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자멜빵 너무빈티나서깜쨕놀람
노팬티남 준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옷다벗고 짠하는거 킹받고 옷다벗고 도망간 여친한테 카톡 하는 꼬라지는 개킹받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장훈인지 알았어요🤣
어떻게 회사 화장실에서 곰돌이 푸 차림을 하고 바지를 빨 생각을 하지 대단한 철면피네ㄷㄷㄷ
적당히 타협하고 다녀야지 내맘대로 다하고 다니겠다면 자연에서 야생동물마냥 살아야지 사회에 왜있음 개인적으로 뭘 입든 뭘먹든 상관 안하지만 주변에서 불편해 한다면 적당히 수용하고 타협할줄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융통성도 없고 사회성도 없어보임
3:39 브라를 검은색으로 하고 그 위에 끈나시 입고 저 멜빵 입으면 그래도 나은데..
예전에 화사가 방송에 그렇게 입고 나왔었는데 예뻤었음
저도 그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살색 속옷이라니.....🤦♀️
맞아요 화이트나 블랙 브라탑에 매치하면 나오면 그래도 예쁘던데… 왜 하필 살색 찐브라인지
ㅋㄲㅋ저도 이생각 검정이고 브라탑느낌이었으면 이쁠텐데 살색ㅋㅋㄱ진짜못입음...
@전두환 고마워 진심이야 ^^
자신감 대단한 그녀ㅎㅎ 주변은 안중에도 없네 부럽네요ㅎㅎ난 그러고싶어도 안한다 나는 정신줄잡고있을거다
주우재 혹시 곰돌이 푸가 온 거 아니야? 가 개웃김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러분 첫번째 사연이 문제가 아니에요 마지막이 진짜 화룡점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나간녀석 진작갈라섰어야지 둘만이라면 어떻게 입던 지들취향이라지만 다른사람한테 민폐는끼치지 말아야지 과다노출증 환자인것같은데 신경정신과진료및 치료가시급할듯.
결혼식 흰옷은ㅋㅋㅋㅋ
마지막 사연때매 앞에 사연들 다 까먹을지경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문 조절도 안되는 넘이 왜 노팬티로 다녀..ㅋㅋㅋㅋㅋ
첫번쨰 두번째는 이해갔는데 ㅋㅋㅋ 가터벨트 같은 스탈은 ㅋㅋㅋㅋㅋ어...ㅋㅋㅋㅋㅋㅋ 과하다 ㅋㅋㅋㅋ
결혼식 얘기 전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건 진짜 ㅋㅋㅋ.. 아니다
주우재 개 웃겨요 ㅠ
어디서 이상한 자유를 배워서... 무식한 놈들이 외치는 자유가 이렇게나 무섭다
사회성결여로 보여짐.
자신이 입고 싶은걸 입는건 맞는데, 집에서나 입을뻔한 속옷차림으로 자유를 외치는건 문제가 있음.
그런식이면 팬티만 입고 다니거나 완전 벌거벗은 사람이 지하철로 출퇴근한다고 생각해보면 어떤가? 그게 과연 타인에게 불쾌감을 안줄꺼라 생각하는건지.
와 결혼식 흰색은 선넘었다
가터벨트 사진ㅋㅋㅋㅋ저런거 프사 해두면 엄마한테 안 뒤짐? 나 였음 울 어무니한테 대가리 깨지고 머리털 빡빡 밀렸을거 같은데 ㄹㅇ 집안의 수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개성을 존중하지만, 노출증이 병인지도 모르고 그 선을 넘나드는 사람들이 있는듯.. 정상적이 사람이라면 타인을 위해선 갖출땐 갖춰줘야 하는게 도리.. 같이 다니는 사람들 생각 안하는건 사회성결여, 요즘말로 관종기질도 있는듯
저러면 그냥 남자가 웃통까고 나오거나 호피무니 쫄쫄이 입고 나와서 개쪽팔리게 해야됨
혼자면 자유롭게 입지 남친이 불편하다는데 배려 안하고 지만 생각하는건 잘못된게 맞지. 솔로로 지내거나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거나 남친입장을 배려해주거나 해야지 않음?
결혼식때 화이트는 ㄹㅇ 아니다.. 솔직히 난 결혼식때 우중충한 옷 입는거 별로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함. 근데 화이트는 아...화이트는.......
ㅋㅋㅋㅋ 저 여자는 내 몸이 패션 그 자체야! 난 사람들의 시선 따윈 신경쓰지 않아! 하면서 자존감 높은 사람 코스프레 중ㅋㅋㅋㅋ 그 누구보다도 사람들 시선 받고 싶고 자존감 낮은 사람임 추가로 지능도 낮아 ㅋㅋㅋㅋㅋ
좋게말해 개성이 강한거지..
저건..그냥 노출증 환자수준인듯..;;;;;;
혼자 다닐때야 벗든 가리든 니맘이지만
아닌상황도 분명 존재하는데 그것조차
지키지못하고 사리분별 못하는 여자를
굳이?.....싶네요;;;;
어떤 패션을 추구하든 다 상관없는데 결혼식 얘기 들어보니 그냥 관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본인 남자친구가 꼬툭튀 상태 ㅂㄱ상태로 내맘이야 하고 돌아댕겨도 같이 다닐수 있다면 인정할게 시발
무작정 벗으면 섹시할거라 생각하는
하수ㅋㅋㅋ 같은 여자로써도 비호감.
패션은 TPO가 맞아야지. 그리고
남자를 진짜 미치게하는건 은.꼴
여친만날때마다 꼬툭튀빽바지나 가죽으로 입고흰나시 입음 여친기절하려할거임
그때 너도 이러고 노출하는데 난왜안돼? 해버려요...
패션취향은 존중해야지만. 노출패션을 즐기는 사람은 남에게 시선받기 원해서임. 일종의 오르가즘. 멋있게 차려입는 것보다 시선끌기가 쉬움. 저런 것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면 좋은 직업이 될수도 있는데. 취향과 자기표현만 있고 머리가 안따라가는 거임.
남의 결혼식은 동서양을 가리지않고 신부보다 주목받는 복장을 피하는게 맞음
나도 그전까지는 간섭하는게 꼰대라고 생각하는데 여자가 너무 철없네
근데 댓글들 참 웃겨 처음 시작은 뭘 입든 상관 없는데로 시작 하는데 결국 뭐라고 하는 댓글 ㅋㅋ 그냥 보기 거북한거 맞지 뭐 ㅋㅋ 자유 라지만 그걸 보는 남들한테 피해를 주는거지. 보는 순간 불편함을 주는건데 그걸 왜 피해라고 생각 안하는지. 주위 시선 신경 안쓴다고 말하는걸 왜 용인이 되는지...물리적인 피해만 피해인가 날 불편하게 하는것도 피해지.
마지막 사연 남자분
안 입고 다닐꺼면 배변 훈련을 하시던가
그게 안되면 기저귀라도 입으시던가 ㅎ
다 큰 성인이 맨날 지려서 바지 빨고 있고...그러니 소문이 나죠
가치관이 안 맞다면 헤어지는 게 맞다.. 내 가치관을 바꿀거 아님 평생 싸움
그니까 아이들이 지들의 권리라고 착각하고 자동차를 보고 피하지 않고 대드는거랑 비슷하네...
그 친구들에게 온동네가 너의 놀이터가 아니라고 말해주는데...
예의를 모른척하는 어른에게는 어떤말을 해야하나...
당당하고 자유로운건 너무 멋져!
자리를 가리지 못하고 모든 장소에서 나의 자유를 내세우려면 더불어서... 함께...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군중 속에서 살려고 굳이 하지마 그냥 혼자 자~~~~유롭게 살아가.. 안말려...!
이런건 부모가 한가지만 가르쳐서 그래..
내 아이에게 수없이 하는 이야기가
'1)네가 즐겁고 행복한건 엄마도 너무 좋아 그치만
2)너의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건 절대 안돼'
오 띵언
주우재 넘 귀엽😅
나 아는 사람 결혼할때 친한 동생한테 부케 받게 했는데ㅋㅋㅋ참고로 그 동생 나도 알음..
신부는 뚱뚱하고 못생김...그 부캐 받는 동생은 날씬하고 이쁨..왜 굳이 이런 말을 썼냐....그 이쁜 동생이 못 생기고 뚱뚱한 친한 언니 결혼식날 부캐 받으러 오면서 흰색 미니 드레스에 미용실에서 올림 머리 하고 와서 부캐 받음ㅋㅋㅋ진짜 모두가 눈으로 욕함..ㅋ근데 시간 지나 생각하니 그 동생이라는 사람 일부로 그런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음..
쌓인게 있지 않고서야 그런 무개념 행동할 사람이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