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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0. 08. 2024

Komentáře • 14

  • @ruuu-uj9eg
    @ruuu-uj9eg Před 8 měsíci +15

    음악이나 미술 뭔가 창작계열의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본인의 감정이 엄청 섬세하게 드려다 보고 감각도 남들보다 더 예민한사람도 많아서 우울감이나 어떠한것에 쉽게 빠지고 그러는듯.. ㅠ

    • @J-Seo
      @J-Seo Před 8 měsíci +2

      예민함이 창작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평상시에 본인이 많이 힘들죠.. 저도 어릴 때부터 참 예민했고 소아 우울증도 겪었었는데 그림그리거나 춤추는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런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기도 했고요. 그래도 일상생활을 잘 유지하려면 심리학 공부도 하면서 스스로 멘탈을 관리할 매뉴얼? 같은걸 만들어야 하는듯 해요.

  • @yujinkim8223
    @yujinkim8223 Před 7 měsíci +6

    검정팬티에 공감하는게 뭔가 웃긴데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앗 나도 타로카드랑 사주풀이에 집착하는게 뭔가 미래가 불안하고 자신이 없어서 인것 같기도 하다..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

  • @0.2on_07
    @0.2on_07 Před 8 měsíci +17

    원재야 행복만 해 아프지마

  • @user-kw9pp4lf4b
    @user-kw9pp4lf4b Před 4 měsíci

    우원재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네요..
    우원재님이 그런 감정들을 느끼시는 건 마음이 여리고 올곧은 사람이라 그러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우원재님 파이팅! 쿠기님도 파이팅!

  • @user-nj7vn4kc6z
    @user-nj7vn4kc6z Před 7 měsíci +3

    저도 징크스있고 우울증도 있어서 공감가여...벨소리도 못바꾸고 1년째 똑같은 벨소리에욬ㅋㅋㄱㅋㅋㅜ

  • @user-ej4sc6vz2v
    @user-ej4sc6vz2v Před 7 měsíci +1

    용서보다 이해

  • @user-jz7iv8ol5y
    @user-jz7iv8ol5y Před 4 měsíci +1

    😅😅😅😅😅

  • @user-ic9mc1sg1m
    @user-ic9mc1sg1m Před 8 měsíci

    1등

  • @tabithaw5951
    @tabithaw5951 Před 8 měsíci +6

    원재씨는 세상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완벽한 대상을 찾고있네요. 속이 깊은사람입니다. 인간은 내안에 채워야할 대상을 찾아 헤매이지요. 바로 완벽한 분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예수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user-wv9zh3yn6g
    @user-wv9zh3yn6g Před 7 měsíci +1

    신체발부 수지부모

  • @SamsungKimPro
    @SamsungKimPro Před 6 měsíci +1

    문신하는 것들은 질이 안 좋은 애들인데 딱 우원재가 그렇네.

    • @NOID0315
      @NOID0315 Před 4 měsíci +6

      편견인듯...

  • @user-wv9zh3yn6g
    @user-wv9zh3yn6g Před 7 měsíci

    비니를 왜 저렇게 써?
    앞은 보이나?
    온 몸에 그림..
    몸만 큰 중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