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주변에 일본 중국 북한 역사이래 우리나라를 힘들게한나라 구체적으론 잘 알지못하지만 그중 두나라를 지원하는 냉전의 주역 그나라! 단군이래 하지뭇해던일! 자주국방 이제 주변국보다 윌등히 강한 군사력을 보유할때인것같네요 갑시다! 대한민국 만만하게 보닌깐 우리국민이 힘들다는거 그분들은 아시것지요 국방괸런 방송 힘내십시요 자부심이 생기네요
거리 mile 마일은 육상에서만 쓰세요! 해상에서는 해리, 노트, 해상마일(nm, nmi)라고 하세요. 육상에서 쓰는 1마일은 1.6km이디만 해상에서 쓰는 해상마일(nm)은 1.852km입니다. 수상 레이더에도 nm혹은 nmi라고 단위 표기됩니다. 1.6과 1.852는 엄연히 그 거리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바다에서는 마일이라는 용어를 안쓰고 해상마일이라고 정확한 명칭을 사용하거나, 해리 라고 해야 혼동에 따른 선박 충돌 등을 방지할 수 있는겁니다. 잘못된 교육과 해군 사병 훈육이 훗날 큰 인재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거리는 1해리 몇 해리 이렇게 발음하시길 바랍니다. 시간당 몇 해리를 가느냐의 속도 표기는 '노트'로 하는거구요. 시간당 1해리=1노트(1.852km/h) = 1nm/h모두 같은 개념입니다. 1 마일은 1.6km이지 1.852km가 아님을 아십시요.
영상을 보다가 오류가 보여 댓글써 봅니다. 노트는 한시간동안 해상 마일로 몇마일을 갈수 있는냐를 표기 하는 것인데 해상마일 1마일은 1,852 m 입니다. 그래서 1노트는 약 1.852 km/h 입니다. 영상에는 1.825 km/h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자막 작업중에 뒷 숫자 두개를 가꾸로 넣으신것 같습니다. ^^
몇 마일은 몇노트와 전혀 다른 단위입니다. 1 마일(mile)= 1.6km입니다. 속도와 거리 단위 개념으로 보아도 마일과 노트는 그 거리와 속도가 전혀 다릅니다. 1 마일은 1.6 키로이고, 1 노트는 1.852 키로이지요. 해상에서는 마일의 개념을 쓰지 않습니다. 해상에서 쓰는 해상 마일 (nmi 혹은 nm)은 마일이 아닌, 해리입니다. 즉 1해리= 1.852km인거죠. 1시간당 몇 해리를 가는가흘 따지는 속도는 노트로 그 속도를 표기하는거구요. 쉽게 말해 1노트= 1해리=1.852km =1nm(nmi)인겁니다. 1 마일은 1.6 인러구요 1 해리는 1.852인거구요.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은 2부로는 부족함이 ..있죠 이유는 너무 제원 .눈에 보이는것들만 위주로 방송이 구성되있는거같아서..그렀습니다 ..고속정 운용중인 해군 군인분들과 인터뷰라든지..인터뷰가 중요한 이유는..고속정을 정말 잘아는 분들은 누구겠습니까??? .바로 해군 군인분인들이죠 유기자님 원쌤께서 말씀을 잘해주시지만...ㅡ.한계가 있죠 만약 앞으로 대한민국 해군의 발전을 위해 뭐가 필요할까요 묻는다면 해군출신의 군인분인들께서 답하는게 맞죠 물론 해군이 아니신분들도 가능하지만...뭔가 와닿지는 않죠 . 결론 고속정 3부로 방송부탁드립니다
@@aza0714 맞습니다. 중공민항기 납치 사건 발생할 때 제가 17전비 관제탑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그날이 휴일. 용문산 방공레이더기지에서 17전비 관제탑을 핸디토키로 직접 호출해서 17전비로 유도하겠다고 알렸는데 우리 요격기가 접근해서 보니까 민항기여서 춘천 미군기지로 유도했었습니다. 그런데 춘천 미군기지는 활주로 길이가 짧아서 활주로 끝에서 오버런 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공민항기를 중공으로 돌려보내는 과정에 중공 채널이 개설됐었습니다. 춘천 기지는 활주로 길이가 짧아서 중공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륙할때 임시 연장공사를 해서 해결하였다고 들었습니다. 한중 수교 문제는 중공민항기 사건이 결정적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가스터빈은 열효율이 24~25%,디젤엔진은 37~8%로 월등히 차이가 남. 좋은 점은 동일마력의 디젤엔진에 비해 크기 무게가 약 15~20%정도 입니다. 그래서 항공기에는 전부 가스터빈엔진을 사용합니다. 순항미사일에도 소형 가스터빈엔진을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크기,무게를 작게 만들 수 있기때문.
잊지말아야 합니다. 천안함 연평해전
윤영하 한상국 조천형 황도현 서후원 박동혁 연평해전의 영웅들 기억합니다
천함함은요
@@user-mu6kh2dl1g 이름부터 똑바로 쓰지ㅋㅋㅋㅋ 사건은 기억하자면서 정작 이름은 기억못하네?ㅋㅋ
@약빤괴뢰박그녀 Zn
잘들었습니다. 연평해전에 생각나서 다시한번 애국심이 느껴짐니다. 수고하세요
26:39 skimming은 훑다, 스치듯 지나가다라는 뜻입니다 스키타는건 skiing 이구요
와 바로 올려주시네요 본게임 제작자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감하겠습니다!
90년대 군복무 할때 스크루에 그물 걸려서, udt불러 그물 제거 했던 기억이 있네요. 견시볼때 바다에 쫙깔린 왠수같은 그물들.
한국 근해의 물고기들이 넘 불쌍해요 그물때매 피해갈 곳이 없어요.
재미있게봤습니다 훌륭합니다
알람 뜨면 바로 볼 정도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전세계 예비군에 대한 내용도 한번 다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작진들! 요거요거 해주세요!
@@LCHXXCIV 국방TV내 다른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서 좀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다 외주라서
뭘그렇게 충성을 다하쇼?
무기와 장비들을 개발함에 있어서 북한만 의식하지 말고 일본과 중국도 능가해야 미래가 보장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들 이를 명심하시도록
맞어 북한도 적이지만 중국 일본은 더 큰 적이지
고구먀 !?
너나 잘하세요
96년 명칭 변경
백구 → 검독수리 / 교육함으로 사용하다 퇴역
기러기 → 참수리 / 함교 옆부분에 참수리 그림 추가... 제2연평해전 이후 중갑판에 위성 안테나 설치, 중기관총 보강판 설치
10:30 백구(白鷗)는 갈매기의 한자어입니다.
멍청?그능력....백구?흰개...ㅊㅊㅊㅊㅊㅊ
무장도 중요하지만
교전수칙이 적에게 경고를 몇번 하고ㅡ 내 위치 알려 너 방어준비 선제공격준비하라는 식이다
잠수항모 i-400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주변에 일본 중국 북한
역사이래 우리나라를 힘들게한나라
구체적으론 잘 알지못하지만 그중 두나라를 지원하는 냉전의 주역 그나라!
단군이래 하지뭇해던일!
자주국방
이제 주변국보다 윌등히 강한 군사력을 보유할때인것같네요
갑시다! 대한민국
만만하게 보닌깐 우리국민이 힘들다는거 그분들은 아시것지요
국방괸런 방송 힘내십시요
자부심이 생기네요
17:09 등, 1해리=1.852 Km, 1노트=1.852km/h
윤영하 그 이름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영웅입니다,,,,,,,,,
워터 제트는 그물이 안에 빨러들러가면 더 제거하기힘들어요
워터젯에 이물질 빨려들어가면 배수구 막힌거처럼 뚫기 더 힘들것 같네요.. 스크류는 ssu가 잘라버림 그만인데 ...
본게임은 올리는 속도가 초스피드네 .... 본방 끝나자말자 바로올라오네 ...
고속정 하면 제2연평해전이 떠오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스톤에서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본게임 하이팅~~~
세명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거리 mile 마일은 육상에서만 쓰세요! 해상에서는 해리, 노트, 해상마일(nm, nmi)라고 하세요. 육상에서 쓰는 1마일은 1.6km이디만 해상에서 쓰는 해상마일(nm)은
1.852km입니다. 수상 레이더에도 nm혹은 nmi라고 단위 표기됩니다. 1.6과 1.852는 엄연히 그 거리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바다에서는 마일이라는 용어를 안쓰고 해상마일이라고 정확한 명칭을 사용하거나, 해리 라고 해야 혼동에 따른 선박 충돌 등을 방지할 수 있는겁니다. 잘못된 교육과 해군 사병 훈육이 훗날 큰 인재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거리는 1해리 몇 해리 이렇게 발음하시길 바랍니다. 시간당 몇 해리를 가느냐의 속도 표기는 '노트'로 하는거구요. 시간당 1해리=1노트(1.852km/h) = 1nm/h모두 같은 개념입니다.
1 마일은 1.6km이지 1.852km가 아님을 아십시요.
자체적인 기술 개발 능력이 더 많이 확장되서 외국 기술이나 소재 부품에 의존하는 일이 대폭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만세!!
연막탄보다 홀로그램기술로 실전해야 더 적을 잘 속일 수 있겠죠?
그기다가 홀로그램속에 강력한 전자 에너지 발생 또는 열에너지 발생시켜서
적이 이미지, 열감지, 전자파감지 등 모두 속아 넘어가겠죠?
예전 고속정엔 발칸,보포스만 달렸었는데 요즘은 함포까지 장비가 되네요 ㄷㄷ
이란산 76미리 함포면
오토멜라라 같은 속사포 말씀하시는 거에요?
너 무 재 밌 어
서해교전을 치루신 모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7:29 백령도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니?
함선 플레어라....저거 이지스함에도 달려있나요??
본게임 👍
44:01 이후 대만과 단교
본게임도 라이브가 있나, 영상 좋다
단기 4355년
불기 2566년
서기 2022년
임인년
만사형통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항상 건강과안전을 챙기세요
기러기 236정 에서 같이 근무한 정장님과 모두 보고싶네요
잃은것도 있고 얻은것도 있으나 안타깝게 얻은것을 이젠 잃어버렸네요
해군에 있을때 한상국 상사하고 같이
출퇴근했는데 마음이아프네요
아이고ㅠㅠㅠ
항상 재미있게 시청 하고 있습니다..제작진에 감사드립니다
Yoon young ha
Ana Teresa González de ha
ak-630은 기관포가 아니라 CIWS 아닌가?
가끔가다보면 아직 전쟁중인걸모르나봐요
저희는 아직 전쟁중인데 정치인들은아닌줄아나
북한군의 진짜 무서운 점은 그 열악한 환경하에서도 포기하는 법 없이 어떻게든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싸울 방법을 찾아낸다는데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백구(白鴎)=흰갈매기입니다.
해군병247기이구요.
1983년9월입대..1986년8월전역(35개월근무)
35:35 모자이크 칭찬
한국 바다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감한 국군 모든 장병에게 박수 ..
인생의 최고의 tv프로그램은 본게임과 토크멘터리 전쟁사입니다. ㅎㅎㅎㅎ
정보정정바랍니다! 1해리는 1.825km가 아니고 1.852km입니다! 자막까지 검증없이 잘못된 정보를 올리면 어떻합니까?
중국 해군 어뢰정 망명사건은 일본대사관이 아니라. 미국 대사관이 중계하지 않았나요?
카타마란(쌍동선)형 배를 타보고 싶으면 제주도로 가시죠. 완도-> 제주 1시간 30분 주파! 블루나래호
'5자' '유도'가 아니라, '5' '자유도' (DOF degree of freedom)아닐까 싶네요.
이미 댓글이 있네옄ㅋㅋㅋㅋㅋ
백구는 하얀 갈매기에요. 鷗
방산비리이것은
무조건방비해야합니다
땅굴을 막아주세요!!!
17:08 1해리= 1,852km/h. 1,825 아님..
국방tv님 죄송하지만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러시아 보레이급 잠수함 부탁드립니다 바쁘시거나 하기 싫으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어뢰정보다 불법 어선이 더 위협적인거 같은데..
skimming은 스키타듯이 아니고 스치듯 날아간다는 뜻입니다.
신형 고속정 17×4=68에 명중률 90%(북한은 대함미사일 교란,요격무기 없음)라고하면 61.2발
고속정이 어떻게 끝까지 싸워 몇발쏘고 돌아와야지
1해리는 1852인데...
작가들이 여자인지 뭔지 기초 지식이 부족해요. 그걸 그냥 읽는 패널들도 문제지만
@@user-nr2pc3ck5b 여기서 여자가 왜 나오냐?
하여튼 남혐하는 페미나, 여혐하는 니네나ㅋㅋㅋㅋㅋ
백구라는 새는 갈매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흰 백 갈매기 구
김제시 백구면이 같은 뜻입니다.
영상을 보다가 오류가 보여 댓글써 봅니다. 노트는 한시간동안 해상 마일로 몇마일을 갈수 있는냐를 표기 하는 것인데 해상마일 1마일은 1,852 m 입니다. 그래서 1노트는 약 1.852 km/h 입니다. 영상에는 1.825 km/h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자막 작업중에 뒷 숫자 두개를 가꾸로 넣으신것 같습니다. ^^
몇 마일은 몇노트와 전혀 다른 단위입니다.
1 마일(mile)= 1.6km입니다. 속도와 거리 단위 개념으로 보아도 마일과 노트는 그 거리와 속도가 전혀 다릅니다. 1 마일은 1.6 키로이고, 1 노트는 1.852 키로이지요.
해상에서는 마일의 개념을 쓰지 않습니다. 해상에서 쓰는 해상 마일 (nmi 혹은 nm)은 마일이 아닌, 해리입니다. 즉 1해리= 1.852km인거죠. 1시간당 몇 해리를 가는가흘 따지는 속도는 노트로 그 속도를 표기하는거구요. 쉽게 말해 1노트= 1해리=1.852km =1nm(nmi)인겁니다.
1 마일은 1.6 인러구요 1 해리는 1.852인거구요.
백구가 젤 무서워요 하픈이 붙어있습니다 ㅎㅎ
1.852km
어.. 과학하고 앉아있네 출연진이 여기도 나오네요~!!
쌍동선 아 해군에 있음. 20년 넘어서 아직 있는지 모르겠지만..
7:25 백령도 위치 좀더 북쪽으로 가야할듯
@@dbsrldud83 혹시 틀딱이세요?
충청도 앞바다가 아니라 강화도 쪽으로 올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님 말씀대로요~~~~
1 노트는 1,825 m 가 아니고 1,852 m 입니다
국방TV 말고 본게임으로 채널 따로 파서 해야 조회수랑 구독자 훨씬 많아 질텐데요
우리도 핵추진 개발해서 잠수함이나 대형군함에 사용했으면 좋겠다.
프리킷이네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은 2부로는 부족함이
..있죠 이유는 너무 제원 .눈에 보이는것들만 위주로 방송이 구성되있는거같아서..그렀습니다
..고속정 운용중인 해군 군인분들과 인터뷰라든지..인터뷰가 중요한 이유는..고속정을 정말 잘아는 분들은 누구겠습니까??? .바로 해군 군인분인들이죠 유기자님 원쌤께서 말씀을
잘해주시지만...ㅡ.한계가 있죠
만약 앞으로 대한민국 해군의 발전을 위해 뭐가 필요할까요 묻는다면 해군출신의 군인분인들께서 답하는게 맞죠 물론 해군이 아니신분들도 가능하지만...뭔가 와닿지는 않죠
. 결론 고속정 3부로 방송부탁드립니다
튜ㅜㅌ춡퓨촢
1노트는 1.852km 입니다
참수리고속정을 30년 40년 운용하며
조함하려면 바닷물을 뒤집어써야합니다
방탄유리나 방탄소재로 지붕을 만드는
개량을 왜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연평해전의 인명피해는 없었을텐데요
국군의끊임없는 개량 진화등등을 바랍니다
피해를 입었다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지요 용감히 전투에 임하였으면 떳떳한 일이고 훌륭한 일이지요. 군 비리보다 더 귀한 일이지요. 부끄러운 일은 아니지요.
백구면 흰갈매기
배만 바꾸면 머하나요
선빵이 중요하지
우리도 파도를 뚫고 빠르게 항해하는 관통형 고속정을 건조.배치합시다.
자동탐지. 자동조준. 자동발사 기능이 탑재된 중기관총과 함포. 대함 미사일까지 갖춘 그야말로 전천후 고속정
백구..."흰 갈매기". "흰 비둘기" 도 백구라고 합니다.
북한의수백척의고속정 공기부양정 잠수함에 대응하기위해서
남한도 수백척의고속정
공기부양정 잠수함이
필요합니다 양과질 정보와보급 창과방패즉모순
작용과반작용
나왔구나~~~~ 우주전함.
어뢰정 때문은 무슨... 공산권 붕괴와 중국이 돈이 되기 시작하니까 수교한 거지...
어뢰정말고도 한건이 더 있었죠. 민항기 춘천 캠프페이지에 비상착륙하면서 외교수립을한거져
@@aza0714
맞습니다. 중공민항기 납치 사건 발생할 때 제가 17전비 관제탑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그날이 휴일. 용문산 방공레이더기지에서 17전비 관제탑을 핸디토키로 직접 호출해서 17전비로 유도하겠다고 알렸는데 우리 요격기가 접근해서 보니까 민항기여서 춘천 미군기지로 유도했었습니다. 그런데 춘천 미군기지는 활주로 길이가 짧아서 활주로 끝에서 오버런 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공민항기를 중공으로 돌려보내는 과정에 중공 채널이 개설됐었습니다. 춘천 기지는 활주로 길이가 짧아서 중공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륙할때 임시 연장공사를 해서 해결하였다고 들었습니다. 한중 수교 문제는 중공민항기 사건이 결정적이었다고 들었습니다.
@@user-fm7um3et7y 그 민항기 납치범들은 대만으로 망명하기위해 납치한것인데 한중수교까지 되고 대만과는 단교하였죠.
비리가 얼마나 많으면 신형 고속정 4척 전부다 엔진이 뽀개져서 저러고 있을까...,
교전수칙부터 바뀌라
단점은 잘 곳이 없습니다....
1 해리는 1825m가 아니고, 1852m 입니다
학생호 하니 옛날 생각이 나네 그때 성금 걷고 했었지. 6.25 25주년 행사 한다고 두달넘게 매일오후 여의도에 모여서 학도호국단 발대식 준비 한다고 한참 공부해야할 고등학교 2학년때 아스팔트 땡볏에서 북한군 열병식 흉내를 냈었어. 연조장이라고 칼도 차보고 웃겼어...
중국 어뢰정사건을 배후에서 조정,조율한 것은 당시 안기부장 장세동의 활약입니다
솔직히 터빈 다 좋은데 정비가 어려움, 배울게 미친 듯이 많음, 연료먹는 괴물
가스터빈은 열효율이 24~25%,디젤엔진은 37~8%로 월등히 차이가 남.
좋은 점은 동일마력의 디젤엔진에 비해 크기 무게가 약 15~20%정도 입니다.
그래서 항공기에는 전부 가스터빈엔진을 사용합니다.
순항미사일에도 소형 가스터빈엔진을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크기,무게를 작게 만들 수 있기때문.
대한민국 해군 고속함도 같이 해주셔야 할까요 .... ...안했으면 방송부탁드립니다
백구는 갈메기를 이야기합니다.
공군의 무인 정찰기 프레데터가 상상되네요. 무인 잠수정으로 탐지및 정찰하면 괜찮은 생각합니다. 자동화 무인잠수정과 그것을 조종운영하는 커다란 전함에서 이착륙하는 아파치헬기등등 미래 전술입니다. 무인 잠수정의 수중및 공중정찰 능력이 궁금합니다.
고속정에도 경어뢰장착
한중 수교를 늦췄다면 긴장감으로 인해 해군력이 보다 빨리 선진화 되었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수교 때문에 안심하고 육방에만 투자를 하니 해군력이 많이 늦어졌단 생각이 들어서...
실전의 경험은 이론을 완성하지요 ~♥
PT 109
1N/M = 1.852km
1해리 1852m
1노트 1852 m/h
고속정은 파도와 파고에 의해 공중부양하면서 가다가 보니
스크류 각도도 선체무게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론 무게중심 맞추는 것도 관건이라 Rear에 위치해서 뒤집히지 않도록....
고속정인만큼 뒤집히지 않는 무게중심이 관건이겠죠?
@@worldmarumaru1020 s가 아니라h 아닐까요
@@hawk1sh 술먹고 봤더니 잘못적었네요 :)
그 당시 방위성금 안내면 선생들이 가만 안 있었어요 성금이 아니라 세금이었죠.
지휘관들이 왜 밖에 서있지? 심각한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