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일본 항모의 기본 컨셉은 영국의 영향을 받았다고 들었네요. 그리고 저 문제의 연돌 그리고 폐쇄형의 경납고와 유증기의 조합으로 정말 고생했다고 하죠. 또한 미해군 함제기는 날개를 접을 수 있어 탑재량을 늘렸지만 일본은 날개를 접기는 커녕 있던 골격에 구멍 뻥뻥뚤어 경량 함제기를 만들어버려 나중엔 날으는 관짝이 되어버렸다죠 ㅎㅎㅎㅎ
미국은 철저히 자국 이익주의로 돌아섰기 때문에, 일본과 전쟁이 일어난다면 뒷짐 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가성비 따지는건 좋지만 항모의 상징성도 무시 못함. 전쟁억제력에 효과가 있는것도 사실임. 핵잠 많이들 얘기하는데 초계기 뜨면 그냥 먹이감 됨; 결국 항공모함와 잠수함은 한 세트라고 생각해야함. 임진왜란때 미리 대비하지 못한것이, 결국 치욕의 역사를 만든점을 절대 잊지 않았으면 함
USS 포레스탈 관련해서 1센트를 100원으로 잘못 계산한 기사가 수정도 없이 몇년째 방치되고 퍼나르고 하다보니, 본게임에서도 잘못된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네요. 센트는 달러의 1/100, 현재 1센트는 10원 28전 정도.. 해당 기사에 많은 댓글이 달려도 안 고치던데 제발 기자들은 자기가 쓰거나 베낀 글들을 검토라도 해줬으면 합니다.
오! 홍희범 편집장님! ㅎㅎ 기대됩니다 ㅋㅋㅋㅋ
샤를세환이었으면 개꿀잼일텐데ㅋㅋㅋ
그래도 이번분도 정말 괜찮내요
어자마러
샤를세환이 귀에 때려박는 발음도 좋고, 맛깔나게 설명잘함ㅋㅋㅋ
어떤사람이 오든지, 다들 이미 전문가라서 지식이 중요한게 아님. 누가 재밋고 간편하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한것
유용원 기자님.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새로오신 편집장님도 화이팅. 입니다
샤를세환 삼촌인줄알았다만 개인적으로 좀 많이 아쉽네요 그렇다고 편집장님이 싫다는건 아니에요 제 예상과 틀려서 그런거임 암튼 들어오셨으니 기대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세환삼촌까지해서 전문가 삼위일체로 해봤으면 ㅋㅋ 샤를세환삼촌이 본게임에 딱 알맞을듯
오오오.. 홍희범 편집장님이다!! 넘 반갑습니다!!
홍희범 편집장님 등장이면, 강력한 저격이신데ㅡㅡ.
대박!!! 팟케스트 밀떡에서 귀가 닳도록 들었던 목소릴 이렇게 직접 보게 되다니ㅋㅋㅋ 반갑습니다 편집장님!!
136회 빨리 보고싶습니다. 갈증납니다. ㅎㅎ 잘받습니다. 고맙습니다.
홍편님 나오셨네요 총좀 많이 다뤄 주세요 ^^
밀떡도 잘보고 있습니다.
진정한 전문가...
재밌네요.. 2부도 기대할게요.
아 ㅋㅋ 진짜 언제 기다리나.. 기대됩니다 또
오늘도 감사합니다!!!
본게임 새로운 멤버 축하드립니다.
밀덕의 경지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매주 새롭고 즐거운 주제로 시청자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은근히 샤를세환님을 기대 했는데, 토크멘타리 전쟁사에 집중하시니까, 이 프로그램은 홍편집장님이 하셔도 나을듯 하군요.ㅎㅎ
얼마전 유용원기자님 마지막회 찍고 나신다음 사진이 인스타에 올라왔었는데 홍팀장님이 계시길래 ??? 했었는데 그 이유가 있었군요ㅎㅎ
바통 전달이었군요 ㅋ
항모는 언제나 즐거워~
이상한 넘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적절한 분이 새로 오셨네요. ^.^
신인균요? ㅋㅋㅋㅋ 이상한넘
와 홍희범 편집장님~~~~~~~~~!!!!!!! 플래툰 어렸을 때 자주 봤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샤를세환님은 단독진행이나 토전사 맴버분들이랑 케미가 맞지 저기 나가시면 너무 튀거나 너무 조용해서 분위기가 오히려 깨집니다.
샤를세환님은 극딜하거나 극딜당하는 맛(?)으로 봐야 재밌습니다.
샤를세환 출연하는 날까지 방송해라 ㅋㅋㅋ
저때 일본 항모의 기본 컨셉은 영국의 영향을 받았다고 들었네요. 그리고 저 문제의 연돌 그리고 폐쇄형의 경납고와 유증기의 조합으로 정말 고생했다고 하죠. 또한 미해군 함제기는 날개를 접을 수 있어 탑재량을 늘렸지만 일본은 날개를 접기는 커녕 있던 골격에 구멍 뻥뻥뚤어 경량 함제기를 만들어버려 나중엔 날으는 관짝이 되어버렸다죠 ㅎㅎㅎㅎ
솔직히 샤를세환을 기대를 했었는데 아쉽네
발칸포나 대공무기체계도 다뤄주세요!
홍희범 편집장님의 다른 시각의 미드웨이 해전 해석을 듣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6:11분대 오류 있네요
스위스에도 해군이 있고
중앙아시아에는 카스피해를 끼고 있어서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도 해군을 보유하고 있고
동남아시아 내륙국가인 라오스에도 해군이 있고
그리고 과거이지만 몽골도 해군을 보유했었는데요
샤를세환을 기대했지만 신모씨 안나온게 다행임
신모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되네
35:30 미드웨이 영화에서도 항공모함의 속력이 낮아서 한대 추락하는 장면 나오는데
이함과 관련된 Bow prongs에 대해서도 살짝 설명해주심은 어떨까요?
플래툰 편집장님이?????? 화이팅!!
역시나 유력 3후보 중 한분이신 플래툰 홍 편집장님이시네요ㅋㅋ 반갑습니다.
내심 이세환군사기자를 기대했는데...잘부탁드려요~
전쟁에서 정보의 부재는 죽음으로 갚아 나가는 부채와 같죠
전세계 최강인 대한민국 예비군에 대해서도 얘기해 주세요~
홍편님 환영합니다
플래툰 홍보도 팍팍! 👍👍👍
항모=항공모함+항모에 탑재된 레이더+함재기+항모를 보호할 수많은 구축함,잠수함,순양함+항모전단에 탑승하는 함조원들+항모전단에 필요물자를 운반해야되는 보급
이 모든게 갖춰줘야지만 항모를 굴릴수 있다
항모전단 1개 굴리는 비용이 지금 육군에 들어가는 비용과 맞먹을듯
오... 홍편집장님 밀떡에 이어 여기에서도 보는군요.
제1항공전대의 아카기, 카가는 워싱턴 해군조약의 결과물이다보니 한계가 제법 있었죠
이세환 기자 없는게 아쉽지만 전문가 포지션에서 브레이크를 걸어둘 사람이 필요한 조합이죠 특히 원종우씨가 (....)
저분이 하는 팟캐스트인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들어보시면 '아 이분은 브레이크가 필요한 분이구나' 하고 납득하게 됨
우와 유기자님 후임 캐스팅이 어마어마 하네요
아... 얼굴은 많이 봐서 알고 있었지만... 이분이 플래툰 편집장인줄은 몰랐네요. 오히려 플래툰은 예전에 많이 사봤는데... 그랬었구나... ㅋㅋㅋ
정식항모 없어도 무인정찰기를 띄울 수 있으면 된다는 것인지? 아니면 항모에 함재기를 띄워야만 해야 하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드디어 항모 하는군요
언제 하는거지 기다렸던
천조국의!위엄~
무려 그 홍희범을 데려와버리는 본게임 클래스 ㄷㄷ
홍희범 선생이라니.. 플래툰 저 1호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셔먼 칼리오페랑 파이어플라이 해주세요!
스타트렉이 생각나는구만..+줌왈트급 함장이름이 제임스 커크인데 배치다시해서 엔터프라이호에 붙이면 레전드 되겠네 ㅋㅋ
wow
대한민국도 항공모함 필요하다
샤를을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ㅋㅋㅋㅋ
역시 믿고보는 전용준... 잘어울리는 방송
이야 섭외력 무엇???
샤를세환의 본게임 진출은 안되는것이 었나요 ㅎ?
그러게요 샤를세환이 출연하면 더 재미있을텐데..
간만에 들어보는 플래툰
미드웨이 영화 나오자, 국방티비부터 해서 온통 미드웨이 영화분석 및 역사에 대해 나오던데... 여기서도 미드웨이 해전 이야기네.본게임135회 보면서 앞으로 앞으로 땡겨 보긴 쳄이네.
근데 항모관련이 나오면 미드웨이가 빠질수가없음
미드웨이가 나오는건 어쩔 수 없잖아요 저 때부터 제대로된 항모 시대가 열렸으니
영화리뷰보단 현대항모에 대해 이야기해주는게 좀더 많이 할수 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유용원님 보고싶다 ㅠㅠㅠ
미국은 철저히 자국 이익주의로 돌아섰기 때문에, 일본과 전쟁이 일어난다면 뒷짐 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가성비 따지는건 좋지만 항모의 상징성도 무시 못함.
전쟁억제력에 효과가 있는것도 사실임.
핵잠 많이들 얘기하는데 초계기 뜨면 그냥 먹이감 됨; 결국 항공모함와 잠수함은 한 세트라고 생각해야함.
임진왜란때 미리 대비하지 못한것이, 결국 치욕의 역사를 만든점을 절대 잊지 않았으면 함
한국이 일본이랑 전쟁할 가능성은 0에 수렴하는데 뭔...
플레툰 여러번 반복해봤는데
유용워뉴할아버지는요?
편집장님 이면 말다했지 응 맞오
진정한 밀덕은 그어떤 덕후보다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던데 ..... 저정도는 되어야 하는구나......
본게임은 1주일에 두편씩 방송해주세요ㅋ
유용원기자님의 씁~~~~ 소리가 그립네요.
홍희범 선생님 젊어 보여서 누구지? 몇살이지 하고 검색해보니 42세이시네요. 젊네요 ㅋㅋㅋ
아니 플래툰의 편집장님이 나오시다니
녹음 마스터 볼륨 좀 올려주셈 이거 볼때만 볼륨업 해야합니당
세환님은 ㅠㅠ
지금과 같은 이유로 초기에 사출기가 개발된거죠..
엔진이 강하면 사출기는 필요없죠..
사출기의 조상은 새총 아니겠어요?
새총 사출기는 글라이더를 날릴때 많이 쓰죠..
항공모함용 사출기가 크다보니 제작비가 많이 들어서 시도가 어려운 것뿐이죠..
오~ 플래툰 편집장님이시구나~~나름 잘 어울리시는듯요^^
쌈도 종류가 많아요
홍희범 편집장님이라니 섭외력이...
다 좋긴한데 홍희범 편집장님 발음이 조금 불분명 할때가 있습니다. 차츰 나아지겠지요.
USS 포레스탈 관련해서 1센트를 100원으로 잘못 계산한 기사가 수정도 없이 몇년째 방치되고 퍼나르고 하다보니, 본게임에서도 잘못된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네요. 센트는 달러의 1/100, 현재 1센트는 10원 28전 정도.. 해당 기사에 많은 댓글이 달려도 안 고치던데 제발 기자들은 자기가 쓰거나 베낀 글들을 검토라도 해줬으면 합니다.
토전사 땜시 보게됏음... 토전사팀에 감사 하시오
캐리어
한국가의 재정을 굴꺽 삼키는 대식가 항공모함.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모든 군수물자중에서 인력이나, 유지비, 관리비, 건조비, 운영비 모든면에서 압도이지요. 거기다가 곧 극초음속 장거리 미사일이 출현하게 된다면 수십억짜리 미사일로 수조원짜리 군사무기가 바다속에 사라지니 껍데기만 화려한 속빈 강정이 될 확률도 높은게 항공모함입니다.
궁굼한게 있는데 항모 근처에 일반 유조선이나 선박등이 지나 가면 항모에서 접근 하지 말라고 연락오나 아님 지나가라고 그냥 내버려 두나 그럼 유조선으로 위장해 근처 지나 갈때 휴대용 미사일 쏘면 안돼
홍희범 편집장님 반갑습니다. ^^
32:00의 내용은 사실과는 다르다고합니다
가운덴 언제 바꿔요?
이세환나오면 정말 잘했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샤를 세환을 보태세요
플래툰 어릴때많이봤지....엽서도 매달보냈고...후...8년전...
유용원 기자님 어디가셨나요
네?? 20CM요??? 200mm 단장포를 달고있었다구요??? 7.8인치 함포를 달고있었다구요?
너무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좀 세로운 사실이나 조금이라도 시대적 디테일한 설명을 좀해줘요~~
새롭게 알게된 내용이 단 하나도 없는듯. 너무 지겹네
한층 재밌게 봤습니다.
내륙국가인데... 해군이 있는 나라가 있어요...
볼리비아..
유기자 아웃되고 숟가락언은 꽁지머리랑 까불이 남았네. 유기자아니면 이프로가 존재가치가 있나?
유 나갔으면 샤를 세환이지~!!
참고로 스위스는 내륙국가지만 호수를 지키는 육군소속 해군이 있다고 합니다. 몽골도 마찬가지구요. 내륙 국가라고 무조건 해군이 없는 건 아니에요^^
수군이겠지.
그건 해군이라고 하지않습니다 육군소속 해군이 뭡니까... 그럼 해군 기지방어 병력은 해군소속 육군인가요...
미군 폭격 때문에 도쿄에 있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놀랐겠네요.
샤를~~~♥
유조선갚판에다 엑스자로활주로 만들면 항모될거같은데!
지금도 일본은 불편한 진실은 숨긴다
다들 미드웨이 해전이 태평양 주인이 일본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과달카날 솔로몬제도에서 벌어지는 해전들이 더중요한 해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산타크루즈 해전도 미국항모 2척 일본항모 2척 경항모1척 개조항모1척으로 미국이 불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