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는 진짜 전장에 육해공군 장비 모든걸 운용 가능했음.. 심지어 미드웨이 해전맵은 잠수함까지 운전 가능함.. 잠수함 탄놈은 게임내내 상대방 전함이랑 항모 추적해서 잡는 역할을 했고 구축함은 대잠 소나랑 폭뢰 투하까지구현되어 있어 대잠공격까지 구현되어있음.. 뒤에 나온 배필들은 항모가 그냥 베이스 리스폰스 지점으로 나오는 지형물에 불과했지만 1942는 운전이 가능한 유닛이었음.. 온라인에서 하면 항모 운전하는 놈은 상대방 잠수함이나 구축함 공격 피해서 계속 도망다녀야함.. 영상처럼 항모 침몰하면 다시 리스폰스 될때까지 비행기가 리스폰스 안되니 ㅈ됨.. 그것땜에 가끔 트롤하는 새끼들이 항모몰고 맵밖으로 몰고나가거나 육지에 들이박아 좌초시키는 새끼가 있었지만 그짓하면 방징한테 강퇴당함.. 전함 운전하면 미국과 일본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전함전도 가능함.. V 랑 비교하면 안됨.. 지금 워썬더 최종 궁극 목표점을 2002년에 이미 개발한거나 마찬가지
M7 프리스트같은 자주포같은경우에는 단독으로 사용하는것보다 멀티에서 정찰병이 망원경으로 포격위치 찍으면 자주포 포수 시점에 각도를 어디에 놔야 맞출수 있는지 다 떠요. 지금은 위치 찍으면 컴터가 알아서 포격날려주는 시스템에 비해서 여전히 신박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아 배브말고 이걸 리마스터 해서 내놔야함ㅋㅋㅋㅋ
상륙선의 게이트는 방향키의 아래버튼이나 윗버튼을 누르면 올리고 내리는 게 가능했습니다. 매뉴얼도 함께 배포해주면 좋았을 걸 그랬네요 그쵸? 아마 영어이긴 해도 해설이 있기는 할 거에요. 리드미 파일을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보니 하고 싶어지는 미션들과 그래픽, 정말 십수년을 하루가 멀다하고 하던 게임. 이젠 배틀필드2나 가끔 즐기는 사람이 되었네요. 과거는 현재를 이길 수 없죠. 현대전의 시조 배틀필드2. 물론 전장은 이미 만들어진 맵들이 좀 협소하긴 합니다. 오히려 1942가 더 광대하죠!
그냥 1942보다 포가튼 호프 모드를 까는 순간 완전 다른 게임이 되어버렸지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포가튼 호프가 재밌었는데 서버가 독일밖에 없어서 300핑으로 게임을 하기도 했었지요 아 그리고 상륙정 문은 운전자로 탑승해서 키보드 오른쪽 방향키 위 화살표를 누르면 열립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플레이했고 느꼈던 장점들 BATTLEFIELD 1942 (다양한 장비) BATTLEFIELD 2 (지휘관, 병과, 분대 시스템) BATTLEFIELD 2142 (계급 시스템) BATTLEFIELD Bad Company (넓은 맵 디자인) BATTLEFIELD Bad Company2 (사운드 디자인) BATTLEFIELD 3 (디테일과 제압 효과) BATTLEFIELD 4 (개인 최적화 기능) BATTLEFIELD HARDLINE (사운드 이펙트) BATTLEFIELD 1 (전쟁의 참혹함과 당시를 상징하는 웅장하고 클래식컬한 사운드 트랙) BATTLEFIELD V (게임 중 진영 이동 불가) BATTLEFIELD 2042 (128명의 플레이어, EasyAnticheat 도입, PC요소가 최대한 배제됨) 이 모든 것들이 합쳐진 게임이 나올 수 있길 바래봅니다 (안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아아...... 이것이 바로 '근본' 그 자체라는 것이다...... 배필5따위를 낼 바엔 이걸 리메이크 했어야했다..... 까놓고 말해서 1942를 프로스트바이트 최신엔진으로 리메이크해서 내놨으면 리얼하고 박진감 넘치는 2차세계대전 게임으로써도 훌륭했을테고 옛날부터 배필을 했었거나 한때 배필을 했으나 지금은 손을 놓고있던 올드 유저들에게 제대로 추억팔이도 가능했겠지...... 후......
![[배틀필드4] 한국vs중국 한국1위 개인화면!!!](http://i.ytimg.com/vi/lol70WbRs2c/mqdefault.jpg)
정찰병 병과가 망원경으로 목표시야 찍어주면 함선이나 자주포가 그 시야 함께 공유해서 멀리서도 지원 사격 가능한 시대초월 근본게임...
근본게임 ㅇㅈ
ㅇㅈ
무기고증은 씹창인 부분도 있어가 그 부분이 허점이 아닐까싶은데
@@HK416F_Rifleman ㅇㅈ
@@HK416F_Rifleman ㅇㅈ합니다 ㅋㅋㅋ 미군 소련군이 엔필드를 사용하고 패치전 일본군이 stg 랑 kar98을 쓰던 대환장 파티였지요
배틀필드1942랑 2가 다시 리마스터 해서 그대로 DLC나 이런거 없이 오리지널 그대로 리마스터만 해서 나와버리면, 배틀필드3부터 했던 사람들은 와 내가 했던 배틀필드 시리즈는 배틀필드가 아니었구나 싶을듯
그건 아닌듯
@@Ai_Music_Storage 1942는 좀 리마스터좀 해줬으면...해상전이 너무 잘 구현되어 있어서
1942 리마스터한거 V아님?..
@@YUKQyuk 둘다 해봤는데 그건 아님
1942는 진짜 전장에 육해공군 장비 모든걸 운용 가능했음.. 심지어 미드웨이 해전맵은 잠수함까지 운전 가능함.. 잠수함 탄놈은 게임내내 상대방 전함이랑 항모 추적해서 잡는 역할을 했고 구축함은 대잠 소나랑 폭뢰 투하까지구현되어 있어 대잠공격까지 구현되어있음.. 뒤에 나온 배필들은 항모가 그냥 베이스 리스폰스 지점으로 나오는 지형물에 불과했지만 1942는 운전이 가능한 유닛이었음.. 온라인에서 하면 항모 운전하는 놈은 상대방 잠수함이나 구축함 공격 피해서 계속 도망다녀야함.. 영상처럼 항모 침몰하면 다시 리스폰스 될때까지 비행기가 리스폰스 안되니 ㅈ됨.. 그것땜에 가끔 트롤하는 새끼들이 항모몰고 맵밖으로 몰고나가거나 육지에 들이박아 좌초시키는 새끼가 있었지만 그짓하면 방징한테 강퇴당함.. 전함 운전하면 미국과 일본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전함전도 가능함.. V 랑 비교하면 안됨.. 지금 워썬더 최종 궁극 목표점을 2002년에 이미 개발한거나 마찬가지
2:36 와 리워크 타찬카 와!
솔직히 테마곡과 게임 모두 리마스터 되어야하는 게임
@@user-bi1ff1yt8k 지금 보니까 딱 100년뒤네 ㅋㅋ
(배필3)
1942: 참된 내 자식...ㅠ
(배필4)
1942: 우리 4도 이쁘지^^
(배필1)
1942: 어휴, 우량아여, 우량아
(V)
1942: 내 집에서 썩 나가, 밥버러지야
배2:저...는요?
1도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배틀필드5(월드워 히어로즈):하....나는 망갬
딱딱선은 언급조차 없누
하드라인..
추억돋는 배필 1942와 2는 forgotten hope모드가 국룰이라 하였읍니다.
2는 aix 2.0인줄 알았는데...
사실 이게 진짜 배틀필드지. 탈것들 위주의 광활한 맵. 전함 구축함 잠수함 등등 함선에서 공중에서 지상으로 지원사격까지 가능한 갓겜..
3:26 와 미친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이게 나왔다는거에 놀라고
이때부터 벌써 거치형 총기 과부화 시스템이 있었다는거에 한번 더 놀라네 ㄷㄷ
여기서 1년 더 지나고 메이플 나올때 한창 바람의나라 할때 이런걸 만들었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저도 중1때였나 메달오브아너 안사고 이거 샀었음. 지금까지도 그 선택 후회안함
@@anonanonym9872 캬.. 88년생 이십니까
ㅎ..형님.. 전 저때 태어났읍니다..
딱....딱...
M7 프리스트같은 자주포같은경우에는 단독으로 사용하는것보다 멀티에서 정찰병이 망원경으로 포격위치 찍으면 자주포 포수 시점에 각도를 어디에 놔야 맞출수 있는지 다 떠요. 지금은 위치 찍으면 컴터가 알아서 포격날려주는 시스템에 비해서 여전히 신박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아 배브말고 이걸 리마스터 해서 내놔야함ㅋㅋㅋㅋ
와...갓겜이다
전 어릴때 그것도 모르고 적진으로 돌아댕기다 터트려먹은 자주포가 한가득으로 많았던 ㄹㅇ개민폐짓 ㅋㅋ;;
1942 오프닝은 진짜 언제봐도 웅장해진다
동부전선이 있는 배우지 못한 게임!
배틀필드 1942에선 먼병과였는지 모르겠는데 구축함 및 자주포 해안포들 아군 보병이 쌍안경으로 위치 좌표랑 지원사격요청하면 따로 사격시점이 생깁니다 장거리 포 역활을 할 수 있죠 진짜 배필2랑 함께 제 마음속에 최고였습니다.
님 클랜 4개중에 혹시 활동하셨었나요 저 FL클랜
스카우트(저격병)이요
@@anonanonym9872 클랜들 특:몰려다니면서 좆목함 솔직히 말하면 왜 있는건지도 모르겠음
아직도 내 추억속엔 최고의 배틀필드다
05:31 공중에서 떨어질때 낙하산 안피니까 겁에 질려 하네요... 확실히 배필 첫작이 고전 명작인거 같습니다
;얼릉 9번키를 누르면 되는데 처음에 낙하산 펼침키가 뭔지도 모르고 떨어지고 있죠^^ 호흡이 가빠지고 이내 곤죽이 되길 몇차례 결국은 키보드 안에 답이 있으니
아웃트로 방향키 위에 up, down 누르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ㅋㅋ 추억돋네요
배틀필드1942에는 영상에서 소개되진 않았지만,
뇌격기, 잠수함, 미국 중폭격기(아마 b17)가 있다
상륙함 문을 여는법은 아마 방향키 위아래 이다. 아니면 넘패드
방향키 맞죠 기억나네요 ㅋㅋ
와 저도 오리진에 갖고있는데 집가서 해야겠네요ㅋㅋ 참고로 상륙정 문 열고닫는건 방향키 위 아래 버튼입니다
메달오브아너랑 이거가 당시 멀티를 주름잡던 게임이죠. 학생때 자작맵도 만들고 클랜 만들어서 너무 재밌게 했는데 그립네요
MOH 이건 스토리만 따라가는 다소 답답함은 있었지만 2차대전 맛을 제대로 재현한 게임들 중 하나임엔 틀림이 없죠.
예전 갬들은 뭔가 시스템이나 장비들이 다양해서 참 신기한데
1942에 잠수함도 있고 다연장도 있는게 진짜 신기해
포가튼 호프 모드도 한 번 해주시면...
1:16 편집씹ㅋㅋㅋㅋ
좌뇌와 우뇌가 미치도록 갈등하는 중입니다
고발!
1942도 진짜 잘만들었네 리메이크 언제 해주지
캐쥬얼하면서 현실성도 어우러져있어서 훨 재밌음 워록도 배1942 배낀겜이잖아 그만큼 잘만든거지
상륙정 문여는법은 옵션가서 키 설정해줘야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지정이안되어있더라구요
1942를 보니 포가튼호프 모드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엄청 재밌었는데 특히 전투기로 폭격하고 전투기끼리 도그파이트 하는 거 정말 어떻게 저런 시대에 저런 게임을
ㄹㅇ 어릴적 배필시리즈 처음 접한 명작 ..
지금봐도 잘만든 갓겜입니다.
19년전엔 진짜 전설이지
7:42 제 기억상으로 키보드 화살표
어릴 때 1942하고 배필5를 기대했는데 배필5가 저를 설레게 한 건 슈투름 티거 뿐이었습니다.
여기에선 안나왔지만 '로마로 가는 진군'에서는 프랑스과 이탈리아를 플레이 할 수 있고 '비밀병기'에서는 제트기를 운용할 수 있죠 그런데 비밀병기 영국 특수부대 vs 독일 슈츠슈타펠과 싸우는 맵 종류들은 밸런스 좀 않좋습니다 ㅠㅠ
7:35 제 기억으론 아마 화살표 키 '아래꺼' 누르면 되는걸로 아는데 맞죠? ㅋㅋㅋ 이거 초딩 때 빡쳐서 온갖키 다 누르고 된거라 기억보상 같은게 살짝 남아있음
왜 서든보다 그래픽이 좋냐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ㄲㅋㄱ
진심 개인정 ㅋㅍㅋㅎㅋㅎㅋㅎㅋㅎ
낙하산은 숫자 9 상륙정 램프내리기는 아래화살표키
크윽 기억난다 어릴 때 카르마 온라인인가? 서든인가 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진정한 총겜이다 하고 사촌형이 줬는데 ㅋㅋㅋㅋ 1942는 진짜 밀덕들이 만든 느낌이라면 5는... 차마 말을 못 하겠네
와 항공모함이 탈것이라니 너무좋아
이게임은 진짜 메달오브아너와 더불어 잘만들었다고본다
상륙선의 게이트는 방향키의 아래버튼이나 윗버튼을 누르면 올리고 내리는 게 가능했습니다. 매뉴얼도 함께 배포해주면 좋았을 걸 그랬네요 그쵸? 아마 영어이긴 해도 해설이 있기는 할 거에요. 리드미 파일을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보니 하고 싶어지는 미션들과 그래픽, 정말 십수년을 하루가 멀다하고 하던 게임. 이젠 배틀필드2나 가끔 즐기는 사람이 되었네요. 과거는 현재를 이길 수 없죠. 현대전의 시조 배틀필드2. 물론 전장은 이미 만들어진 맵들이 좀 협소하긴 합니다. 오히려 1942가 더 광대하죠!
오늘 12시 배필 신작 공개라 설레는 마음으로 복습하러 왔습니다 ㅋㅋㅋㅋ
어찌된일인지 얼마전출시된게임보다 완성도가 높다ㅋㅋㅋㅋㅋㅋ
오프닝 맘에들고 웃기네
2142도 지금 가능한가요? 구석에서 굴러다니는 cd가 있던데
배틀필드 1942 모드중에 하나가 현대전이였는데 그거때문에 배필2가 현대전으로 나오고 구현하기 힘들다던 헬기도 나오고 그랬음...
이게 실행이되네ㄷㄷ
옛날에 초등학생때 1942 진짜 재밌게 했음ㅋㅋ 오리지널하고 확장팩 로마를 향한 진군이였나? 그것들 CD로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ㅋㅋ 추억이네.. 유일하게 비밀무기 확장팩은 못 구했음.
브금 추억 개돋네 ㅋㅋㅋ 이거 비밀병기라고 확장팩 있는데 기묘한 병기들 많이나옴ㅋㅋㅋㅋㅋ 이륙만 가능한 1회용 비행기라던가 ㅋㅋㅋ
배필 1942 아직 서버 살아있습니다, 없어 보이는데 구글에서 레지스트리 하나 찾으면 동접 600은 해요.
그리고 자주포는 정찰병이 망원경으로 찍어주면 오른쪽 클릭으로 관측가능해여. 이참에 모드깔아서 동접이나 좀 늘려주세여..
옛날이 지금보다 오히려 더 낫네
1942 클랜활동하셨던 분들 계심? 4개있었는데 BF RG FL 나머지하나는 기억안남. 저는 FL클랜
브금은 그대로 좋네요 ㅋㅋ
멀티전용맵인 산호해(공중전)랑 엘 알라메인(전차전)도 재밌었는데...
마지막에 문 여는거는 방향키를 이용하면 됩니다 ㅎㅎ 저도 당시에 상당히 고생했어요 ㅜㅠ
이정도면 배브보다 울펜이 더 현실적일듯
거기 독일군이 미군복안입고 있어서 못배운게임임
@Flak Man 최신작 되면서 너무 배워버렸음
진짜 좋은 기술 가지고 멋드러지게 2차세계대전 내놓을 줄 알았드만 기술력을 썩히네
띵작.. 당시 초딩이었던 날 설레게 함 ㅋㅋㅋ
배브보다 배틀필드1942리마스터 하는게 더 나을듯
외로운 복학생이었던 제 인생의 동반자였습니다. 배필 1942
배필1942와 모하(메달오브아너AA) 이때 둘이 쌍벽으로 전장의 기분을 만끽했었는데 ㅋㅋ 코릴라닷컴에서 서로 많은 정보 얻으면서 하다가 해킹사건으로 망하고 각자 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근근히 살면서 재밋게했던 기억이...
배틀필드2142 미래 버전도 리뷰점 ㅋㅋㅋ
배필5 개발하느니 1942 리마스터가 나았겠네요 ㄷㄷ
그냥 1942보다 포가튼 호프 모드를 까는 순간 완전 다른 게임이 되어버렸지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포가튼 호프가 재밌었는데
서버가 독일밖에 없어서 300핑으로 게임을 하기도 했었지요
아 그리고 상륙정 문은 운전자로 탑승해서 키보드 오른쪽 방향키 위 화살표를 누르면 열립니다 ㅋㅋㅋ
다음 시간: 배틀필드 배트남
본편이랑 dlc cd 소장중인 내 인생이 레전드다
메달오브아너aa 와 당시 양대 산맥이었던..
맵개많고 지금보면 컨텐츠 혜자같지만 저당시에는 무수한 확장팩으로 사골 우려먹기라는 악평이 있었죠 ㅋㅋ 그래도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저 당시에는 타격감 구린걸로도 유명했는데 다시보니 정감가네요 ㅋㅋㅋㅋ
배에서 문여는방법은 일단 일어나서 하의를 탈의한후에 점프한번 점프해서 옆으로 한바퀴 한번 그담에 배틀~~필드!! 이렇게 외치면 댐니다.
배브가 말하는 실제역사는 평행세계인가봐요 ㅋㅋ
진짜 근본있다
와 20살때 저 오프닝 보고 가슴이 웅장했었는데 감회가 새롭다
연세가...?
와.. 1942가 요즘 게임이었으면
각종 트롤영상을 볼수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쉽다...
이분너무귀여우심ㅋㅋㅋㅋㅋ
아니 레지형 이런 댓글만 하트다네? 얼마받음?
이땐 몰랐습니다 배필5가 다시 보니 선녀일줄은....
*"100년 전인데 물리엔진이 똑같은 디테일."*
배필1942를 기반으로 리메이크만 해도 평타는 가는 배필5가 될텐데...
초등학생일때 멋모르고 하는데... 인터넷이 안되니까 봇전만 하는데 열받는게 한 10분하면 봇들이 안움직이고 멈춰 있음 ㅋㅋㅋ
피망에서 서비스했던 배틀필드 온라인도 재밋었죠
근데 이쯤되면 일부러 아군쏘는건데
뢰지넴 이번에 배브 살려는데 일반판을 사면 이오지마맵을 못하나요?
아니요 모든맵 전부 플레이 가능합니다.
배틀필드 1942는 어디서 다운받나요?
가늠좌 조준 게임이 아마 2004년인가
퀘이크 3 모드 게임으로 젤 처음 나왔었지
그 뒤 주류가 되었는데 화면만 확대되는거
보니까 레알 추억돋네
콜오브듀티 1이 처음 나왔을걸요 FPS는 이제 TPS(?)까지 끼면 메기솔 2
항모가 조종가능한 시점에서 이거는 갓겜이 맞다
배틀필드 1942 mod 인 포가튼 호프가 가장 재미있긴 했습니다!!! 미드웨이는 플레이어랑 하면 전함도 있던 ㅎㅎㅎ
고증모드라 좋기는 했는데 몇몇 맵들은 밸런스 븅1신이라 힘들었어요 ㅠㅠ 핑도 지랄이었지요
어릴때 이마트 게임코너에서 샀던기억이 나네,, 오프닝이랑 브금은 지금봐도 가슴떨림ㅋㅋㅋ
2002년 20여년 전 게임이란 걸 감안하면 혁신적인 FPS였지
여담이지만 이 배틀필드 1942의 더미데이터를 그대로 배꼈다가 욕먹은게 워록이라는 국산게임 이었죠.
다음은 배필 2 어떻습니까?
지금 배필 퀄리티로 동부전선 만들면 진짜 개 지릴거 같은데..
이건 망언이다
저게임을 아직도 하는사람들이 있다는게 제일신기함
진짜 재밌게 했던 추억의 갓겜
현대전.1차대전.건담모드.스타워즈
등 다양한 모드있어요
저거 상륙정 문 방향키 화살표 위 버튼으로 열 줄 몰라 엄청 헤맸는데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플레이했고 느꼈던 장점들
BATTLEFIELD 1942 (다양한 장비)
BATTLEFIELD 2 (지휘관, 병과, 분대 시스템)
BATTLEFIELD 2142 (계급 시스템)
BATTLEFIELD Bad Company (넓은 맵 디자인)
BATTLEFIELD Bad Company2 (사운드 디자인)
BATTLEFIELD 3 (디테일과 제압 효과)
BATTLEFIELD 4 (개인 최적화 기능)
BATTLEFIELD HARDLINE (사운드 이펙트)
BATTLEFIELD 1 (전쟁의 참혹함과 당시를 상징하는 웅장하고 클래식컬한 사운드 트랙)
BATTLEFIELD V (게임 중 진영 이동 불가)
BATTLEFIELD 2042 (128명의 플레이어, EasyAnticheat 도입, PC요소가 최대한 배제됨)
이 모든 것들이 합쳐진 게임이 나올 수 있길 바래봅니다 (안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아 나의 첫뻔째 배틀필드내요..참 엄청나게 재미있게 했었지요
오마하 개꿀, 문여는건 방향키 위로 닫는건 아래로
저는 이거 로마로가는길확장팩이랑 시크릿웨폰 가지고있엇죠 거긴 이탈리아맵도있어요 몬테카지노맵이랑 허스키작전맵등등
배필 1942는 데져트 스톰 모드가 국룰이지.
보카즈나 배틀액스 골라서 헬기로 저격하고 다니면 개끌
추억 돋는다..
아아...... 이것이 바로 '근본' 그 자체라는 것이다...... 배필5따위를 낼 바엔 이걸 리메이크 했어야했다..... 까놓고 말해서 1942를 프로스트바이트 최신엔진으로 리메이크해서 내놨으면 리얼하고 박진감 넘치는 2차세계대전 게임으로써도 훌륭했을테고 옛날부터 배필을 했었거나 한때 배필을 했으나 지금은 손을 놓고있던 올드 유저들에게 제대로 추억팔이도 가능했겠지...... 후......
당장 사죠^-^ 이젠 PC건너뛰고 모바일로만 나올지도 모르는 세상이긴 하지만
전 이거 CD 패키지로 있네요 합본팩으로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했었지...똥컴에서도 열심히 들어가던 ㅠ̑̈ㅠ̑̈
테마곡이진짜개지림
뭔데 은근 재밌어 보이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