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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동안 엘리제를 위하지 않았구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뽱! ^>^ 터짐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지금보니 이름은 또 고수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ㅌㅋㅋㅌㅌㅌㅌㅌㅌ미쳣다 어떻게이런거생각하지...
엘리제야 그동안 미안했다~
쪽배에 누워 물결에 이 몸을 맡기고있는 기분...😢
베토벤 한 풀었겠다 ㅠㅠ 이 감정이 드디어 전해졌네.
여태까지 내가 들은 엘리제는 엘리제가 아니었네.. 이곡에 기승전결이 있는걸 이제야 알았다
베토벤이 엘리제를 정말...무척이나... 사랑했었군요...
그러게요
학원 차 뒤로 갈 때 나오는 소리가 원래 이런거였냐며 아이가 놀라워 하네요😅
아.... 마음으로 치는구나...다른 사람들은 손으로만 쳤나....
‘엘리제를 위하여’ 흰색 악보 그자체로 인식된 닳고 닳은 유명 피아노곡인데 임윤찬 연주에서는 정말 엘리제라는 여인이 떠오르네 머리카락도 휘날리고...
앨리제를 위하여 밀당을 했어야 했구나… 그걸 여태 몰랐네
온몸으로 느끼는 감성 신의 한 수입니다.너무 아름답습니다.
제가 치던 건 엘리제를 위한 게 아니었군요...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넘 웃겨요 나도 그리쳤나봐요
ㅋㅋㅋㅋ 아마도
그러면 누구를 위해 친건가요?
@@binoshijeno1440 님을 위해서 치신 거지요. 꼭 남을 위해 칠 필요는 없지요.
토닥토닥~~^^
어떻게 이런 야외 공연장이 쥐죽은듯 조용할수 있을까요.. 다들 숨멎하고 듣고있나봐요 나처럼..
유명 피아니스트가 치는 엘리제를 위하여를 처음 들어봐서 그런가요? 이런 곡이었다니....이 곡 너무 아름다운 음악이었어요. 진짜 베토벤의 감성이 이런 거였구나 하고 느껴지는...
원곡과는 많이 다르나요?아님 감성? 테크닉? 초보 질문입니다 노여워 마시길, , ,
참 ..고급지네요
뻔하지 않아서 좋다개신선 하다 ㅎㅎㅎ
아니 이것마저다르다고!!
어릴때 피아노 학원에서 배워서 그냥.. 뭔가 교과서 적인, 아이들이 치는 곡 이라고 생각했었는데...곡이 되게 우아하고 고급스럽네요
아!!! 누구나 다 치는곡으로 여겼는데 윤찬님 치시는것. 듣고는 정말 아름다운곡, 결코 쉽게 다룰곡이 아니내요
이 곡이 원래 이렇게 심장 박동 울림 같은 거였어??
그러게요 감성을 결결히 깨우네요~
멋진 댓글😍
넘 흔하게 자주들어서 값싼느낌이었는데 임윤찬님의 엘리제를 위하여는 진정 애절한 사랑의 세레나데네요!! 감~동이 저밑바닥에서 끌어 올리는듯 ㅠㅠㅠ
피아노 교습소가 죽여 놓은곡 살려 놓으시네우리 임느님
자동차 후진음이 죽여놓은곡
Okkkkoioikkò
@@totorose6146 m
Oòkk
.
이게 바로 엘리제를 위하여!!!!그동안 누구를 위하였던가?
익숙한 곡을 들으니 윤찬군의 연주가 어떻게 다른지 조금 알겠네요~
동감100배
막귀 입장이라서 그런지 조금이 아니라 확 다르네요 ㅠㅠ
월광처럼 애가 타는 사랑의느낌이네요
듣고 보니 월광느낌이 나요.
애절함과 색시함이 느껴지며 연륜이 길지않은 젊은이가 이런 소리를 만들다니~~~
내가알던 곡이랑 다른거엿구나 😂
헐~나 이런 엘리제를 위하여는 들어본 적이 없어.다른 사람들과 이렇게 달라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다른데와~ 윤찬군의 해석이 그동안 들었던 모든 엘리제를 위하여보다 더 나은 것 같아(이거 국뽕 아님)원곡은 재료로 해서 그냥 다시 작곡한 느낌?
엘리제를 위하여을이렇게 아름답게 들을 수 있음에 소름돋게 감동입니다
엘리제가 다르게 들리네요.. 신기합니다.너무 흔한 곡이라..크게 기대가 되진 않았는데 ..넘 아름답습니다.
너무 귀에 박혀서 클래식이라는 느낌조차 사라진 곡이였는데 임윤찬님 연주로 들으니 아!! 클래식 명곡이였구나 다시 느끼게 되었네요^^
조용히 대지에 떨어지는 빗줄기. 비 빗방울의 발끝은 대지를 한번도 밟지 않습니다. 닿을듯 말듯 유영합니다. 슬픈듯 기쁜듯 장난스러운듯. 둥글게 온몸으로 구르고 굴러 대지를 휘감기도 어루만져주기도 합니다..투명한 빗물 여인의 치마자락 그리고 발끝의 부드러운 두드림...어느새 태양은 풀잎을 비추고 대지를 적시던 빗줄기는 하이얀 안개만 초연히 남긴채 사라집니다....
직접 가서도 들어보았지만 정말 다른거 같네요... 지금까지 내가 한건 뭐였지? 하게끔 생각나게하는 연주입니다.
와 내가치던 엘리제 는 뭐였다 너무멋져요❤
태어나 진정 사랑에 빠져본 경험이 있어야 칠 수 있는곡.굉장히 아름다운 곡인것 같아요.
엘리제를 위하여가 이렇게도 들릴수 있구나~~
죽은 엘리제가 부활해뿟네...
아... 차원이 다르구나감동의눈물이 난다
엘리제를 위하여 듣고 눈물이 나기는 평생에 처음이네
멋집니다!!!음...다들 아시겠지만 화물차 후진 때 수많은 엘리제들(?)의 안전을 도왔던 곡이죠.앞으로도 쭉~엘리제를 위하여!!!
ㅎㅎㅎ
와, 엘리제가 이런 곡이였군요!!! 손으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마술사 같아요~^^
틀에박힌듯 똑같은 엘리제를 위하여만 듣다가 가슴이 청정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엘리제를 위하여 어느날부터 학교 종소리 트럭 후진기어 소리 "띠리리리 리리리로리"~"로 넘 많이 들려오던 음이 드디어 제대로 임윤찬군 덕분에 정체성을 찾았다.역시 이곡은 "불후의 명곡"이었다.
피아노 학원에서 띵똥 띵똥 투박한 연습곡으로만 들었었는데 이렇게 명품 연주로 들으니 확실히 다르네요.
Endless progression toward unlimited perfection - crown achievement as author desire. Apex of beauty and technique
이곡이 심장을 조였다뛰었다 했던 곡이였나?오 👍
피아노를 모르는이가 들어도간드러지게 끊길듯 끊기지않고 이어지며마음을 울리는구려..
그동안 엘리제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ㅠㅠㅠㅠ
첨 들어보는 곡 같네요;;;;;;;; 엘리제를 위하여 초딩때부터 쳤었는데 ㅜ_ㅜ 난 뭘 친건가~~~~~~ ㅋㅋ
메시 드리블 하듯 완급조절 하네..
내가 맨날 치던 썩어문드러진 엘리제만 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완전히 다른 곡이네 ㅋㅋ
썩어문드러진 엘리제....ㅋㅋㅋ
댓글에 위트가ㅋ
절제.겸손.위안.우아함이 느껴지는듯한 연주...음악을 잘 모르지만 감동이 오네요
똑같은 피아노로 똑같은 악보로 어떻게 저런 소리와 감동을 주는지 들을때마다경이롭습.니다
뭔가 다른거 같음 같은곡인데도 음색이 살아나고 박자도 살아나고
확실히 다르네여 많이 진짜 대단하다
다시들어도 또새로운엘리제...흔하게들었었는데 이렇게임윤찬이연주하면 다르구나~~너무애절하게들리네요 가슴을파고드는..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연주.
대가 입니다
임윤찬의 곡은 다 좋다~~ 다 듣게 됩니다~~ 신기해요~~ 클래식에 문외한인데 이렇게 끌리다니... 이상해~ 연주하는 모습도 너무나 감동적임~~ 응원합니다~~ 열심도 건강도 다~~~
너무 익숙해서 지나치던 곡이 이렇게나 아름다운 곡이라니...명곡이네요~
베토벤의 인생서사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연주였습니다~ 👍
엘리제를 위하여를 연주하면서 이렇게 제 맘을 밀당을 하시다니요... 😂
빨려 들어가는 듯, 이 애타는 느낌은 머죠
당모임 = 당연히 모든 임윤찬의 곡은 옳다!
으앙 마음이 몽글몽글
크고 작은 물결이 흐르고 번지는 느낌이 드네요음악을 잘 알 지 못하지만 듣기에 충분히 아름답고 벅차네요
베토벤이 들으면서 흐뭇해 할 듯.
아휴~~~이제부터 다시 연습 들어갑니다❤
이렇게 멋진 곡이었구나-
일반적인 엘리제와는 다르네요 임윤찬군 스타일인거 같네요 저번에 쇼팽의 녹턴처럼 과거 피아노 연주법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일반적인 다른 피아니스트와는 구분되네요 그래서 아래분들 처럼 전공자들에게는 다른 느낌이 들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전 그냥 임윤찬 스타일만 생각하고 듣습니다 ^ ^;
남다른 완급조절. 멋집니다.
나는 그동안 엘리제를 후진할 때만 위하였구나~
뭔가 연상되서 스토리를 만들고싶은 충동을 느끼게하는 연주입니다... 빠처드는게 이런건가봐요
엘리제를 위함이 간절하게 느껴지는❤❤❤ 아름답습니다.
어쩜 이렇게우아하게 칠까요 😍😍😍
물소리 와 들어도 멋져요. 눈물이 나옵니다. 정말 천재 맞아요
어린친구가 어쩜 그리 특출한가요~~~
옛날에 차 후진할때 들었는데 이게 이렇게 감미로운 곡이었구나~
피아노학원에서 연습하던 곡이 원래는 이런거였군요 ㅜ,ㅜ
소리로 감정 🖤❤을 빚어내는 피아니스트.
이런 ~~ 그동안 나는 누굴 위해 쳤었나?? ㅎㅎ
애기때 아빠차 후진할때 나오던 소리인데.... 이리 아름다운 곡이라고??!
엘리제님 미안합니다😢
물결이 흘러가듯~
이렇게 잔잔하고 감동적인 엘리제였네요~^^신기한 연주임니다♡
왼손 연주가 정말 좋네요..... 매번 연주를 들으면서 놀랍니다.....
급이 다르구나~~~♡
너무 아름다워요 ~♡
너무 예쁘고 사랑에 정성스럽게 연주됐네요.
🤗넘멋있어요!!!🤗
임윤찬 젊은 사람이 치니까 센스있게 치는 것 같고 너무 흥겹다 감사합니다 임윤찬군 ^^ 잘 봤어요
우워. 공포와 불안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음.
진짜 잘~친다 다르네!!!👍👍👍
같이 연주하시는 분들이 뚫어져라 쳐다보시네.....
소름!!!!!♡
#임윤찬-#계촌클래식 #커튼콜-#엘리제를위하여
하하하 전 위한다고 위해 왔으나 임 연주를 듣고 아님을 알았습니다
숨이 안 쉬어져요ㅠ
크림처럼 사르르 녹아드네유 ㅎ
명곡이기에 자동차멜로디에도 쓰였었고익숙한 이곡을 이렇게 살아나게하시네
너무 멋진연주입니다멋진 연주영상 공유감사합니다
난 그동안 엘리제를 위하지 않았구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뽱! ^>^ 터짐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지금보니 이름은 또 고수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ㅌㅋㅋㅌㅌㅌㅌㅌㅌ미쳣다 어떻게이런거생각하지...
엘리제야 그동안 미안했다~
쪽배에 누워 물결에 이 몸을 맡기고있는 기분...😢
베토벤 한 풀었겠다 ㅠㅠ 이 감정이 드디어 전해졌네.
여태까지 내가 들은 엘리제는 엘리제가 아니었네.. 이곡에 기승전결이 있는걸 이제야 알았다
베토벤이 엘리제를 정말...무척이나... 사랑했었군요...
그러게요
학원 차 뒤로 갈 때 나오는 소리가 원래 이런거였냐며 아이가 놀라워 하네요😅
아.... 마음으로 치는구나...다른 사람들은 손으로만 쳤나....
‘엘리제를 위하여’ 흰색 악보 그자체로 인식된 닳고 닳은 유명 피아노곡인데 임윤찬 연주에서는 정말 엘리제라는 여인이 떠오르네 머리카락도 휘날리고...
앨리제를 위하여 밀당을 했어야 했구나… 그걸 여태 몰랐네
온몸으로 느끼는 감성 신의 한 수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가 치던 건 엘리제를 위한 게 아니었군요...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넘 웃겨요 나도 그리쳤나봐요
ㅋㅋㅋㅋ 아마도
그러면 누구를 위해 친건가요?
@@binoshijeno1440 님을 위해서 치신 거지요. 꼭 남을 위해 칠 필요는 없지요.
토닥토닥~~^^
어떻게 이런 야외 공연장이 쥐죽은듯 조용할수 있을까요.. 다들 숨멎하고 듣고있나봐요 나처럼..
유명 피아니스트가 치는 엘리제를 위하여를 처음 들어봐서 그런가요? 이런 곡이었다니....이 곡 너무 아름다운 음악이었어요. 진짜 베토벤의 감성이 이런 거였구나 하고 느껴지는...
원곡과는 많이 다르나요?
아님 감성? 테크닉?
초보 질문입니다
노여워 마시길, , ,
참 ..고급지네요
뻔하지 않아서 좋다
개신선 하다 ㅎㅎㅎ
아니 이것마저다르다고!!
어릴때 피아노 학원에서 배워서 그냥.. 뭔가 교과서 적인, 아이들이 치는 곡 이라고 생각했었는데...곡이 되게 우아하고 고급스럽네요
아!!! 누구나 다 치는곡으로 여겼는데 윤찬님 치시는것. 듣고는 정말 아름다운곡, 결코 쉽게 다룰곡이 아니내요
이 곡이 원래 이렇게 심장 박동 울림 같은 거였어??
그러게요 감성을 결결히 깨우네요~
멋진 댓글😍
넘 흔하게 자주들어서 값싼느낌이었는데 임윤찬님의 엘리제를 위하여는 진정 애절한 사랑의 세레나데네요!! 감~동이 저밑바닥에서 끌어 올리는듯 ㅠㅠㅠ
피아노 교습소가 죽여 놓은곡
살려 놓으시네
우리 임느님
자동차 후진음이 죽여놓은곡
Okkkkoioikkò
@@totorose6146 m
Oòkk
.
이게 바로 엘리제를 위하여!!!!
그동안 누구를 위하였던가?
익숙한 곡을 들으니 윤찬군의 연주가 어떻게 다른지 조금 알겠네요~
동감100배
막귀 입장이라서 그런지 조금이 아니라 확 다르네요 ㅠㅠ
월광처럼 애가 타는 사랑의느낌이네요
듣고 보니 월광느낌이 나요.
애절함과 색시함이 느껴지며 연륜이 길지않은 젊은이가 이런 소리를 만들다니~~~
내가알던 곡이랑 다른거엿구나 😂
헐~
나 이런 엘리제를 위하여는 들어본 적이 없어.
다른 사람들과 이렇게 달라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다른데
와~ 윤찬군의 해석이 그동안 들었던 모든 엘리제를 위하여보다 더 나은 것 같아(이거 국뽕 아님)
원곡은 재료로 해서 그냥 다시 작곡한 느낌?
엘리제를 위하여을
이렇게 아름답게 들을 수 있음에 소름돋게 감동입니다
엘리제가 다르게 들리네요.. 신기합니다.
너무 흔한 곡이라..크게 기대가 되진 않았는데 ..넘 아름답습니다.
너무 귀에 박혀서 클래식이라는 느낌조차 사라진 곡이였는데 임윤찬님 연주로 들으니 아!! 클래식 명곡이였구나 다시 느끼게 되었네요^^
조용히 대지에 떨어지는 빗줄기. 비 빗방울의 발끝은 대지를 한번도 밟지 않습니다. 닿을듯 말듯 유영합니다. 슬픈듯 기쁜듯 장난스러운듯. 둥글게 온몸으로 구르고 굴러 대지를 휘감기도 어루만져주기도 합니다..투명한 빗물 여인의 치마자락 그리고 발끝의 부드러운 두드림...어느새 태양은 풀잎을 비추고 대지를 적시던 빗줄기는 하이얀 안개만 초연히 남긴채 사라집니다....
직접 가서도 들어보았지만 정말 다른거 같네요... 지금까지 내가 한건 뭐였지? 하게끔 생각나게하는 연주입니다.
와 내가치던 엘리제 는 뭐였다 너무멋져요❤
태어나 진정 사랑에 빠져본 경험이 있어야 칠 수 있는곡.
굉장히 아름다운 곡인것 같아요.
엘리제를 위하여가 이렇게도 들릴수 있구나~~
죽은 엘리제가 부활해뿟네...
아... 차원이 다르구나
감동의눈물이 난다
엘리제를 위하여 듣고 눈물이 나기는 평생에 처음이네
멋집니다!!!
음...다들 아시겠지만 화물차 후진 때 수많은 엘리제들(?)의 안전을 도왔던 곡이죠.
앞으로도 쭉~엘리제를 위하여!!!
ㅎㅎㅎ
와, 엘리제가 이런 곡이였군요!!! 손으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마술사 같아요~^^
틀에박힌듯 똑같은 엘리제를 위하여만 듣다가 가슴이 청정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엘리제를 위하여
어느날부터 학교 종소리 트럭 후진기어 소리 "띠리리리 리리리로리"~"로 넘 많이 들려오던 음이
드디어 제대로 임윤찬군 덕분에 정체성을 찾았다.
역시 이곡은 "불후의 명곡"이었다.
피아노 학원에서 띵똥 띵똥 투박한 연습곡으로만 들었었는데 이렇게 명품 연주로 들으니 확실히 다르네요.
Endless progression toward unlimited perfection - crown achievement as author desire. Apex of beauty and technique
이곡이 심장을 조였다
뛰었다 했던 곡이였나?
오 👍
피아노를 모르는이가 들어도
간드러지게 끊길듯 끊기지않고 이어지며
마음을 울리는구려..
그동안 엘리제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ㅠㅠㅠㅠ
첨 들어보는 곡 같네요;;;;;;;; 엘리제를 위하여 초딩때부터 쳤었는데 ㅜ_ㅜ 난 뭘 친건가~~~~~~ ㅋㅋ
메시 드리블 하듯 완급조절 하네..
내가 맨날 치던 썩어문드러진 엘리제만 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완전히 다른 곡이네 ㅋㅋ
썩어문드러진 엘리제....ㅋㅋㅋ
댓글에 위트가ㅋ
절제.겸손.위안.우아함이 느껴지는듯한 연주...음악을 잘 모르지만 감동이 오네요
똑같은 피아노로 똑같은 악보로 어떻게 저런 소리와 감동을 주는지 들을때마다경이롭습.니다
뭔가 다른거 같음 같은곡인데도 음색이 살아나고 박자도 살아나고
확실히 다르네여 많이 진짜 대단하다
다시들어도 또새로운엘리제...
흔하게들었었는데 이렇게
임윤찬이연주하면 다르구나~~너무애절하게
들리네요 가슴을파고드는..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연주.
대가 입니다
임윤찬의 곡은 다 좋다~~ 다 듣게 됩니다~~ 신기해요~~ 클래식에 문외한인데 이렇게 끌리다니... 이상해~ 연주하는 모습도 너무나 감동적임~~ 응원합니다~~ 열심도 건강도 다~~~
너무 익숙해서 지나치던 곡이 이렇게나 아름다운 곡이라니...명곡이네요~
베토벤의 인생서사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연주였습니다~ 👍
엘리제를 위하여를 연주하면서 이렇게 제 맘을 밀당을 하시다니요... 😂
빨려 들어가는 듯, 이 애타는 느낌은 머죠
당모임 = 당연히 모든 임윤찬의 곡은 옳다!
으앙 마음이 몽글몽글
크고 작은 물결이 흐르고 번지는
느낌이 드네요
음악을 잘 알 지 못하지만 듣기에 충분히 아름답고 벅차네요
베토벤이 들으면서 흐뭇해 할 듯.
아휴~~~이제부터 다시 연습 들어갑니다❤
이렇게 멋진 곡이었구나-
일반적인 엘리제와는 다르네요 임윤찬군 스타일인거 같네요 저번에 쇼팽의 녹턴처럼 과거 피아노 연주법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일반적인 다른 피아니스트와는 구분되네요 그래서 아래분들 처럼 전공자들에게는 다른 느낌이 들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전 그냥 임윤찬 스타일만 생각하고 듣습니다 ^ ^;
남다른 완급조절. 멋집니다.
나는 그동안 엘리제를 후진할 때만 위하였구나~
뭔가 연상되서 스토리를 만들고싶은 충동을 느끼게하는 연주입니다... 빠처드는게 이런건가봐요
엘리제를 위함이 간절하게 느껴지는❤❤❤ 아름답습니다.
어쩜 이렇게
우아하게 칠까요 😍😍😍
물소리 와 들어도 멋져요. 눈물이 나옵니다. 정말 천재 맞아요
어린친구가 어쩜 그리 특출한가요~~~
옛날에 차 후진할때 들었는데 이게 이렇게 감미로운 곡이었구나~
피아노학원에서 연습하던 곡이 원래는 이런거였군요 ㅜ,ㅜ
소리로 감정 🖤❤을 빚어내는 피아니스트.
이런 ~~ 그동안 나는 누굴 위해 쳤었나?? ㅎㅎ
애기때 아빠차 후진할때 나오던 소리인데.... 이리 아름다운 곡이라고??!
엘리제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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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워요 ~♡
너무 예쁘고 사랑에 정성스럽게 연주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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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친다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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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임윤찬-#계촌클래식 #커튼콜-#엘리제를위하여
하하하 전 위한다고 위해 왔으나 임 연주를 듣고 아님을 알았습니다
숨이 안 쉬어져요ㅠ
크림처럼 사르르 녹아드네유 ㅎ
명곡이기에 자동차멜로디에도 쓰였었고
익숙한 이곡을 이렇게 살아나게하시네
너무 멋진연주입니다
멋진 연주영상 공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