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고딩때 현장실습에서 애들 면허도 없는데 지게차 운전 시켜서 현장 실습 나간 애들이 그 다음날 바로 선생님한테 말 했더니 바로 회사에 전화해서 애들한테 뭐 하는 짓이냐고 그게 얼마나 위험한건데 애들 내일부터 안 보낼꺼고, 현장 실습도 중단 하겠다 했는데 선생님도 진짜 나빴다
어떻게하면 애 낳을거냐고 헛말하며 헛돈쓰기 전에 이미 태어난 아이들, 자라나는 청소년들, 일하고 있는 청년들, 일반 사회구성원들을 불합리한 일들로부터 보호하고 잘 살 수 있게 하는데 집중했으면 좋겠다...저런건 어른들이 제때 보호해줘도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보호해줘야 할 과장이나 선생이나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애들 가스라이팅하고 협박하고 결국 피해를 대물림시켰네. 사람 갈아서 여기까지 큰 나라인데 사람 중요한 줄 모르고, 인간의 도리 따윈 죄다 팔아치웠나봄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특성화고. 우리 때는 공고 라고 불린 그곳은 똑같네요. 자매결연이라는 이름으로 열악한 공장들하고 카르텔을 형성 하고는 애들 머릿수당 돈 받아 먹는 취업지원과 선생들. 내가 다녔던 공고는 오죽 하면 선생들이 교장보다 취업지원과장이 되려고 했음. 그거 일년만 하면 차를 바꾸니까 ㅎㅎ 그리고 실습 나간 애들이 중간에 형사적 사건이 발생해서 돌아오면 쉬쉬 시키면서 오히려 피해를 본 학생들을 비난했죠. 여자 선배들중에 성추행과 성범죄를 당하고 도망쳐서 온 사람들이 몇 있었는데 그때마다 "학교 다닐 때부터 야하게 하고 다니더만 나가서 챙녀짓이나 할 줄 알았다"라며 헛소문을 만들어서 비난 하고 결국 못 견딘 선배 한명은 스스로 삶을 끝냈음. 얼마나 폐쇄적이었는지 외부에는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 알리고 내부에서 장례 치르고 땡. 또 6년 윗선배는 쇠 녹이는 공장에 팔려 갔는데 사람들이 계속해서 술을 맥이고 일을 시켜서 못 하겠다고 연락을 했는데 학교에서 씹음. 결국 실습 나간지 6개월째 되는 아침에 쇳물 녹이는 곳에 떨어져서 돌아 갔죠. 우리 모두 그 선배가 왜 산재로 허망하게 가셨는지 다 아는데 원인은 쉬쉬 하고 장례식장에 전교생을 불러서 눈물쇼를 함 시팔. 나는 그때 '아 이게 어른들이 그렇게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좋 같은 세상이구나 시펄' 하고 깨달았죠. 어른이라는 것이 참으로 하찮게 보이더라고요. 아무튼 그 선배는 회사로부터 장례 위로금 몇백 받는 선에서 산재 신고도 안 하고 땡. 끝으로 이 모든 부조리를 보고 우리에게 이런 세상을 만들면 안된다고 열변을 토하시던 학생운동권 선생. 정작 자신이 교장이 되고 나니까 애들을 용역 회사에까지 팔고 다니더라고요 ㅋㅋ 이전에는 그래도 마지막 남은 양심은 있는지 용역에다가 애들을 팔지는 않았는데. 졸업 이후 직접 찾아가서 선생님이 어떻게.그러실 수 있냐? 선생님이 대학생 시절에 목숨 걸고 군부에 투쟁하며 바란 세상이 이런 세상이었냐고 물어보니 말을 뱅뱅 돌리며 말장난을 하셔서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와서 다시는 그 학교에 안 갑니다. 이런 뉴스를 볼때마다 참... 변하는 건 없는 거 같아서 착잡 합니다. 미디어에 나오지 않으며 더 잔인하게 유린 당하고 있을 아이들이 눈에 훤해서 참 뭣 같습니다.
같은 동성애자끼리라도 성접촉은서로간 합의하에 이뤄져야하는데 심지어 저 애들은 동성애자도 아니었고 저곳은 취업 현장이었고 정말 부모님들이 사실을 알고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셨을까요 그리고 용기내서 세상에 나와준 피해학생들 고맙습니다 그대들이 아니었으면 계속 묻히고 개선되는것도 없었겠죠
학교 교장선생님이나, 관련된 선생님들이나 하나같이 변명하고, 본질을 흐리고, 뒷걸음치기 바쁘고. 회사에 관리자들은 경찰 공권력을 내세워서 은근 뒷걸음칠 치고 (같은학교 1차 피해당한 선배들이있기에 입증된거임) 가족분들 아니라고 믿고싶으시겠죠.... 창피하고, 부끄러워도 본인잘못 명백하게 시인하고, 피해당한 학생들에게 진실된 사과할 수 있게 이끌어 주세요. 피해당한 학생들은 진짜 너무 치욕스럽고, 아프겠지만. 하나만 기억해주길... 너희들이 잘못한게 절대 아니라는것. 그리고 사회적으로 그 어떤 좋은 자리와 위치도 너희들 자신이 행복하지않다면? 그것들은 물거품과 같다는걸 기억해주길! 어른들이 세상을 더럽히고, 그 어른들을보고 자란 일부의 아이들이 똑같이 답습하고. 이런 세상속에 살게 해서 미안하구나 학생들아ㅠㅠ
미투 욕하는 인간들은 얘네도 욕하려나. 저 선배들처럼 자기만 피해자인줄 알고 자기만 입 다물고 그만두면 그만이라 생각하는 피해자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다고. 피해학생들이 바로 공론화 한거 너무 잘한 일인데 학교도 회사도 참 답이 없다. 한명이라도 더 취업 시켰다는 실적으로만 생각하지 학생을 사람으로 생각하면 저런 반응은 아니겠지
![[Y 641회 요약] 아내와 아이들은 왜 이목사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나? | 숏와이](http://i.ytimg.com/vi/kBsv9qXV6lc/mqdefault.jpg)
저 남학생들 너무 안타깝다. 심리치료도 꼭 잘 받으세요ㅠ
임용고시 합격하고 기다리는 선생님들도 많은데 저런 자격없는 사람들 빨리 쳐내고 대기중인 젊은선생님들 배치해주세요. 아무리 19살이라도 아이는 아이들인데 성폭행당하고 왔는데 부모님한테 말하지말라고 하는 선생을 계속 학교에서 데리고있는 이유가 뭔지궁금함
나도 애들에게 부모님에게 말하지말라는 선생이나 어른이 제일 나쁜 사람이란 걸 어릴때부터 집에서 가르쳐야했다.
결국 아이가 초3때 우리애를 때린 애를 보호하느라 그런지 우리애보고 절대 부모에게 말하지 말라고 담임이 그랬다는 열불터지는 경험.
일단 저 특성화고가 사립인지 알아봐야 합니다.
학교측도 문제네요.
저 가해자는 구속해야 합니다.
저 아이들 트라우마 어쩔겁니까.
아휴
당한 아이들이 저렇게 많은데 저런 곳으로 계속 아이들을 보내는거면 어떻게합니까….
취업담당선생은 회사에따지지도 않았네 저런게 선생이라고 선생부터 잘라라
학교가 학생들을 보호해 주기는 커녕 학교나 자신의 위신이 깎아 내려질까만 걱정하니..교권이 바닥 날 수 밖에..
취업지원관 선생님!
당신 아들이 그런 일을 당했어도 그렇게 모르쇠로 일관하며 무마시켰을 겁니까?
회사에서 사건을 무마시키는 대가를 받은 게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학교와 선생이 애들을 보호해주지 않은것 또한 강경한 처벌을 해야하지 않나요?
선생이라는 자들의 자세가 저런데 애들이 뭘 존경할것이며 누굴 믿겠나. 우리나라 어른들 옛날부터 아이들 말에 절대 귀 안귀울여주고 무시한다. 애들은 뭔 수를 써서라도 자기를 지켜야한다고 본다
피해자만해도 한두명이아닌데 아니라고 우긴다고해서 되는것도아니고 저선생 야 3자대면해!!!!! 선생이라는게 저따위로 하.....아이들이 멀배우겠냐고
애들한테 힘이 되어야하는데 선생님 처신 똑바로 해주세요!!!
과장도 더럽고 학교도 더럽고 선생도 더럽다. 애들은 도대체 뭔 죄가 있다고 저런 추악한 짓을 당해야하냐....애들이 안쓰러워
업체사장과 학교장도 이미 알고 있었으나 조용히 넘어간거지.. 안 알려진 피해자는 더 많을듯. 평생의 치욕은 트라우마로 남는다.
맞아요 똥보다도
더 더러워요
고소 잘했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세요 !
동성간의 성폭행일수록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피해자가 용기내기 쉽지 않음… 진짜 큰 용기 내신 피해자분들 감사합니다
입으로 해달라고 했어야지
동성 성폭행은 엄연한 범죄 아닌가?
강력하게 처벌 해야한다
@Mark-vn9nq ⁰
학교 대응 미친거 아님?
기가막혀 군대에서 당했다는얘기는 들었지만 취업나가서 저런일이...
당연고소해야지요
이미 선배들이 다 피해를 겪어서 분명 실습업체나 선생도 알고 있었을 것인데 쉬쉬 해온거 처벌 받아야지 학교랑 실습업체간 이해관계를 따져봐라 학교장 지인 이거나 뒷거래도 있을거다
자기성적취향을 회사내에 지위를 이용해서 강요하는건 비겁하고 추악한일이다 실습때문에 당한일이니 학교에서도 도왔어야지 처벌을꼭 내려주시고 피해학생들에게는 무료 심리치료꼭 해주세요
하여간 선생이란 것들 중에 저딴 것들 어느 학교든 꼭 있단말이시.
와~~~!!!! 저 학교 취업담당 쌤.....저게 인간이냐
학생들한테 몹쓸짓하는 사람들은 진짜 천벌 받아야해
성폭행에 몹쓸짓이란 단어 좀 안 썼으면 좋겠음. 쳐죽일 짓이지 몹쓸짓은 무슨
사회 꿈나무들 한테 뭔 짓인지
몸만 성인이지 성추행범일뿐
당최 피해자가 몇명이야 진짜...
왜 지 성욕을 회사에서 푸냐
우리 아이들 상처받지 말고 앞으로는 좋은 어른들 있는곳에서 행복하게 일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 화이팅
나쁜 어른들 땜에 상처받지 마세요 화이팅!
정신차리게 감옥보내고 사회에 발도 못딛게 법이 아이들을 지켜줘야죠
어린학생들 건드리는 저런것들 사회악 으로 분류해서 인간노릇 못하게 해야함
저 선생이 대박이네
제대로 공론화 해야한다. 저런 선생,학교 다 처벌 받게 해야한다. 특히 그 과장이라는 놈은 신상공개도 해야한다. 너무 악질적이네.
그런 놈 감싸고 계속 방관 그 회사도 알려서 개박살을
학교는 회사측이랑 손잡고 있는 관계라 학생말보다 관계를 더 중시하기에 아무리 학생들이 말해도 결국 침묵으로 일관하더라구요 이건 꼭 바뀌어야합니다 발빼기 …. 저게 학굡니까
아니 저런선생이 왜아직도학교에있는거지?
제발 회사 학교 실명 공개해라.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온다.
이런 자들은 재범의 확률이 높습니다.형량을 강화 해야 합니다.아니면 거세가 답입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가장 나쁘다 !!
대체 어디 고등학교임???선생들이 처신을 제대로 안하노....알리지말라라니 선생 자식이 당햇으면 그렇게 말하겟습니까?제정신인 어른이 없노
더나쁜건. 학교. 선생들이네요. 보호는못할지언정. ,,,
예전에 어린이 스포츠센터 회식끝나고 여자 직원들 보내고 열심히 일하는 남직원 붙잡고 술마시다 폭력쓰고 쓰러진 남직원 항문부터 심장까지 봉넣어 죽은 사건 심지어 그ㅅㄲ 결혼해서 아내에 자식도 있는 가장
너무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가정이 있다니. 법은 뭐하는지. 다시 재조명해서 크게 알려야해요.
가해자는 신상공개해서 영원히 사회에서 매장시켜라.
이런일 겪고도 회사 다닐 정신나간 사람 없으니 피해자분들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증거 남겨서 신고 하십시오! 신고만이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를 위한것 입니다! 참고 사는건 절대 미덕이 아닙니다!
선생님 부모님들이 선생님 밑고 맡기는건데 당신의 자녀가 피해자라도 그러실거에요?......
뭔저런 사람이 선생이냐
애들을 바른것도 일도 하기에도
모자랄 시간에
내 아들이 저런일 당했을 상황을 상상해보니 그냥 피가 거꾸로 솟네. 학교 선생이란 것들이 어휴.. 에잇 퉤퉷!
똑같이 더러운 인간들이구만
자기 아들이 그렇게 당했어도 저렇게 행동을 했을까요?
왜사람들은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안하는지...참...에혀~
학교나 저 선생이란 작자가 먼가챙겼구만... 저런일이 발생했는데 부모에게 알리지마라?? ㅋㅋ
학교 미친거아니야 선생이란것들이 연진이보다 더 심하네
나 학교 다닐때는 전문대에서 학생 학명당 얼마씩 선생한테 인센 줬다는 말이 있었음 그 해에 유난히 선생들이 애들 전문대 추천 엄청 함... 취업도 같은 결 아닌거 싶다
이거 사실 입니다.
공고 출신이라 알아요.
정확하게 아시네요
맞네요. 어디에나 저런 관행이 쯧쯧, 선진국될려면 진짜 멀었네요
고소하신분 너무 멋있다 진짜 영웅이시네
선생이 젤 나쁜 놈이네
학교선생이 더 나쁜놈이다
어찌 선생이 학생을 보호 해 줘야지
와 나 고딩때 현장실습에서 애들 면허도 없는데 지게차 운전 시켜서 현장 실습 나간 애들이
그 다음날 바로 선생님한테 말 했더니 바로 회사에 전화해서 애들한테 뭐 하는 짓이냐고 그게 얼마나 위험한건데
애들 내일부터 안 보낼꺼고, 현장 실습도 중단 하겠다 했는데 선생님도 진짜 나빴다
응?
뭔소리세요?
징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역을 살게 만들어야지 ㅋㅋ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
나이만 많은 어른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을 밟아죽이네요. 이런 곳에 아이들이 뭘 보고 자랄 수 있을까요. 다들 무슨일만 터지면 덮고 묻어두기에 급급한데..어른이라고 말하기가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저런건 퇴직시켜야지. 공무원들 이럴떈 파면이 답임.
학교선생들은 어쩜 저리 똑같냐 말을 참겠소..
8:50 선생도 일터에서 일하시는 형님이
술마시고 좋다고
뽀뽀하고 키스하면 좋아하시겠네
오해 안하시고
취업관 선생님 이름이 뭐에요?
저 사람은 선생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네요.
잡아떼고 변명하기 급급한게 무슨 선생이에요? 설사 진짜 몰랐더라도 이제 알게 되었으면 학생을 걱정해야 정상아니에요?
진짜 저런 사람은 교직을 떠나야합니다!!!
알량한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해? 상습범인데도 꼴랑 5년? ㅋㅋㅋ
오해스럽게 왜 형 동생 하자고 물어봐
애인하자고 물어봐야지
어떤 형동생이 뽀뽀를 해
욕하면서 막역하게 지내지
대박선생맞어
와 보면서 화가 나네요. 회사측 가해자는 물론이고 학교 선생님이라는 자는 거의 방임에 가깝네요...!!!
어린 나이에 PTSD 받을 생각에 안타깝습니다. 정말 사건 처리거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소름이다 .. 😅
학교 저 선생
자질없음
저런게 선생이라고
선생이 선생 자격도 안되는 것들이~앉아 있으니~
존경스럽지 않은 선생님 ㅡ
변태스러운 직장 실습 ㅡ
부끄러움이 없이 뻔뻔하게 나쁘다
저런게 선생이라고 어디학교냐 낯짝 좀보자
... 학교가 아이들을 어디에 보내든 보호자의 할 일을 해야죠...
정신적보상을받더라도 해소가안되지만 꼭 정신적보상 받기를 김과장 면직시키고 피해학생들 취업시켜라
어떻게하면 애 낳을거냐고 헛말하며 헛돈쓰기 전에 이미 태어난 아이들, 자라나는 청소년들, 일하고 있는 청년들, 일반 사회구성원들을 불합리한 일들로부터 보호하고 잘 살 수 있게 하는데 집중했으면 좋겠다...저런건 어른들이 제때 보호해줘도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보호해줘야 할 과장이나 선생이나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애들 가스라이팅하고 협박하고 결국 피해를 대물림시켰네. 사람 갈아서 여기까지 큰 나라인데 사람 중요한 줄 모르고, 인간의 도리 따윈 죄다 팔아치웠나봄
선생도 김과장과 같은인간이네
선생님들! 이쁘다고 만진거 가지고 그러냐고? 자기 불리하니까 바로 고개 돌리고 얘기 안듣는거 보소 .. 저런 선생님들 때문에 교권이 바닥나는거에요. 반성 좀 하셔요 취업 지원관 선생님
저렇게 말하는 선생을 꼭같이 당하게 해줬으면 잘 이해됐을텐데, 이쁨받는거라니 입이 참 더럽소
동성애자에 의한 인권희롱~성추행이자 지위를 이용한 (power harrassment);직장 지위를 이용한괴롭힘 권력을 이용한 부당한처우.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특성화고.
우리 때는 공고 라고 불린 그곳은 똑같네요.
자매결연이라는 이름으로 열악한 공장들하고 카르텔을 형성 하고는 애들 머릿수당 돈 받아 먹는 취업지원과 선생들.
내가 다녔던 공고는 오죽 하면 선생들이 교장보다 취업지원과장이 되려고 했음.
그거 일년만 하면 차를 바꾸니까 ㅎㅎ
그리고 실습 나간 애들이 중간에 형사적 사건이 발생해서 돌아오면 쉬쉬 시키면서 오히려 피해를 본 학생들을 비난했죠.
여자 선배들중에 성추행과 성범죄를 당하고 도망쳐서 온 사람들이 몇 있었는데 그때마다 "학교 다닐 때부터 야하게 하고 다니더만 나가서 챙녀짓이나 할 줄 알았다"라며 헛소문을 만들어서 비난 하고 결국 못 견딘 선배 한명은 스스로 삶을 끝냈음.
얼마나 폐쇄적이었는지 외부에는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 알리고 내부에서 장례 치르고 땡.
또 6년 윗선배는 쇠 녹이는 공장에 팔려 갔는데 사람들이 계속해서 술을 맥이고 일을 시켜서 못 하겠다고 연락을 했는데 학교에서 씹음.
결국 실습 나간지 6개월째 되는 아침에 쇳물 녹이는 곳에 떨어져서 돌아 갔죠.
우리 모두 그 선배가 왜 산재로 허망하게 가셨는지 다 아는데 원인은 쉬쉬 하고 장례식장에 전교생을 불러서 눈물쇼를 함 시팔.
나는 그때 '아 이게 어른들이 그렇게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좋 같은 세상이구나 시펄' 하고 깨달았죠.
어른이라는 것이 참으로 하찮게 보이더라고요.
아무튼 그 선배는 회사로부터 장례 위로금 몇백 받는 선에서 산재 신고도 안 하고 땡.
끝으로 이 모든 부조리를 보고 우리에게 이런 세상을 만들면 안된다고 열변을 토하시던 학생운동권 선생.
정작 자신이 교장이 되고 나니까 애들을 용역 회사에까지 팔고 다니더라고요 ㅋㅋ
이전에는 그래도 마지막 남은 양심은 있는지 용역에다가 애들을 팔지는 않았는데.
졸업 이후 직접 찾아가서 선생님이 어떻게.그러실 수 있냐? 선생님이 대학생 시절에 목숨 걸고 군부에 투쟁하며 바란 세상이 이런 세상이었냐고 물어보니 말을 뱅뱅 돌리며 말장난을 하셔서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와서 다시는 그 학교에 안 갑니다.
이런 뉴스를 볼때마다 참... 변하는 건 없는 거 같아서 착잡 합니다.
미디어에 나오지 않으며 더 잔인하게 유린 당하고 있을 아이들이 눈에 훤해서 참 뭣 같습니다.
저런 성폭행 가해자들의 뻔한 핑계가 상대가 나를 유혹해서 응했다.
상대가 36개월 아이여도 성적으로 문란해서 내가 당했다고 하는 놈들이다
저런게 선생이라고 에라이 ...
학교와 선생 그리고 회사 이 쓰레기들이 학생들의 마음을 짓밟고 있다고 눈곱만큼도 생각 안하네 고소로 콩밥좀 먹으라고 싹다 고소합시다 아이들을 지켜줘야할 어른들이 뭐하는 짓거린지
저게 선생이냐?
선생질 해서 밥먹고 사는게 안부끄럽냐?
같은 동성애자끼리라도 성접촉은서로간 합의하에 이뤄져야하는데 심지어 저 애들은 동성애자도 아니었고 저곳은 취업 현장이었고 정말 부모님들이 사실을 알고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셨을까요 그리고 용기내서 세상에 나와준 피해학생들 고맙습니다 그대들이 아니었으면 계속 묻히고 개선되는것도 없었겠죠
헐이네 진짜.... 벌받게 해야 하는거 아니냐...
얘들아 니들은 잘못없어
나쁜 어른 탓이니 자책하지 않길 바라
취업상담선생 선생이 맞나요????
어쩜 저리 뻔뻔한지
성추행 과장은 진짜 동성애에 아동에 환장한 놈인가??
제정신인 어른이 하나도 없네
아...진짜 세상에 나쁜놈들이 너무 많네요...
학교랑 저 미친 인간들 고소하고 손해배상청구하자
회사에서는 안짜르고 뭐하냐 쓰레기를 소각해야지 회사에서 ㅡㅡ
선생님....너무 하시네요....
학교 교장선생님이나, 관련된 선생님들이나 하나같이
변명하고, 본질을 흐리고, 뒷걸음치기 바쁘고.
회사에 관리자들은 경찰 공권력을 내세워서 은근
뒷걸음칠 치고
(같은학교 1차 피해당한 선배들이있기에 입증된거임)
가족분들 아니라고 믿고싶으시겠죠....
창피하고, 부끄러워도 본인잘못 명백하게 시인하고,
피해당한 학생들에게 진실된 사과할 수 있게 이끌어
주세요.
피해당한 학생들은 진짜 너무 치욕스럽고, 아프겠지만.
하나만 기억해주길... 너희들이 잘못한게 절대 아니라는것. 그리고 사회적으로 그 어떤 좋은 자리와 위치도 너희들 자신이 행복하지않다면? 그것들은 물거품과 같다는걸 기억해주길!
어른들이 세상을 더럽히고, 그 어른들을보고 자란
일부의 아이들이 똑같이 답습하고.
이런 세상속에 살게 해서 미안하구나 학생들아ㅠㅠ
적어도선생님은애들편에서해석해봐야하는거아닌가..
피해자가한둘이도아니구만..
꼭 저런 인간이 한명씩 있더라구요
학교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자가 학생들이 힘든일 겪고 왔으면 나서서 해결해주지는 못할망정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쉬쉬하고 숨기는게 이게 맞는거냐...
선생님 반응 실화냐 선생님이면서 아직도 뭐가 잘못된건지 반성도 없네ㅁㅊ
취업지원관 선생, 당신 사내에서 성폭행 방지 의무교육 들을거고 교육청에서도 교육 별도로 하고 있는거 아는데 그런식으로 말할 수 있나..? 보호자가 될 사람이 정신 나간 소리 하고 자빠졌네
학교나 실습현장이나 제대로된 어른이 없다는게 참….
선생을 파면하라
애들한테는 그러지 말자 좀
미국애서 사는데 외국인들도 다 똑같은 말을 함. 한국사람들은 좋은데 한국 직장은 진짜 도저히 못 버티겠다는 말을 함. 이건 내가 느끼는건데 이렇게 한국에서 문제가 있던 사람들이 미국에 넘어와서 개짓거리하는거 한두명이 아님
미투 욕하는 인간들은 얘네도 욕하려나. 저 선배들처럼 자기만 피해자인줄 알고 자기만 입 다물고 그만두면 그만이라 생각하는 피해자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다고. 피해학생들이 바로 공론화 한거 너무 잘한 일인데 학교도 회사도 참 답이 없다. 한명이라도 더 취업 시켰다는 실적으로만 생각하지 학생을 사람으로 생각하면 저런 반응은 아니겠지
내나이 42 남자
국민학교 1학년때??
단골 문구점 할애비가 뜨근한 아랫목에 들어와서 놀다가라기에 등이 위로보이게 엎어져 누워서 장난감가지고 노는데
엉덩이에 딱딱한게 느껴져서 쳐다보니
할애비가 내 엉덩이에 꼬추를 비비고 있네 …
근데 그게 어렸을땐 놀이인줄 알았어 ..
ㅆㅂ…
정상인들의 노고가너무크다 비정상인들을 바로잡아야하는수고가 안타깝네
진정한 어른이 없었네요ㅜ
애들아 미안하다 ㅜ
어휴ㅋㅋ 진짜답도없다
학교선생뒤까봐라.분명돈받앗을것이다
실습 없애라 취직시키고 일 시키라고 노예처럼 무임금 부리지 말고
선생이란게 학생편이 아니라 회사 직원 이야기를 집중하고 뻔뻔하게 회피 하는게 자격 박탈감 아닌가? 저런게 선생이라니
저기 회사 쉴드치는 선생들이 더 싫다
저런 것도 선생이라고 그냥 생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