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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얘기에 공감이 어려운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ㅣ이민호 성장문답ㅣ공감 능력 리더십 소통 존중 배려 관계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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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5. 2019
- “요즘 공감 능력이 중요하단 말 너무 많이 듣는데 저는 솔직히 다른 사람들 얘기에 공감이 잘 안돼요 ㅠㅠ 저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친한 친구들한테 이기적이란 얘기 듣고 저를 돌아보게 됐어요. 어떻게 해야 남들 얘기에 잘 공감할 수 있나요?”
‘말은 운명의 조각칼이다’ 저자, 이민호 세바시 스피치 코치에게 물었습니다.
#공감 #대화 #관계 #말하기
✻ 성장문답 시즌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당신에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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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공감 능력이 없는 남편, 신뢰를 잃게 된 결정적 계기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30130방송](/img/n.gif)
''너는 그렇게 느꼈구나.''라고 먼저 상대를 존중해주고 이야기하기.
공감은 먼저 상대를 존중해주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다. 💗
맞아요. 같은 생각으로 맞장구치는 건 공감이전에 이미 합의가 되는 것이죠.
공감이란 얼마나 나와 생각. 처지. 행동, 입장등이 다른 생각과 느낌을 열린 마음으로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것이죠.
그렇다고 내가 그 사람의 의견을 따라야하는 것은 아니죠.
공감과 동의는 별개이다.
너무 좋은 핵심을 잘 짚어 주셨네요.
공감과 동의를 구분하라는 말 소름돋도록 지금 제게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을 해주면 동의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함부로 공감해주기 어렵........
저도 이말 공감하는게, (존중, 공감)해주면 '너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냐'이말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너는 그렇구나하고 존중해주는건데 무슨 자기말에 맞다 인정하는거라고 받아들이는거 너무 웃깁니다.
@@user-hq2tm4mz8q 그것조차" 너는 내가 너말에 동의하는거라고 느끼고있구나" 라고 공감해주면됩니다
😊😊@@user-hq2tm4mz8q
억지로 거짓이 아닌,
상대를 존중하고 비난적,비판적인 대화일지라도 들을 수 있는 포용력이 있어야 진실된 공감이 가능한것 같아요.
공감하기 진짜 어려움 겉으로는 그래그래해도 속으로는 다른생각중임 진심이없ㄹ음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건되 동의는 하지않는다' 이렇게 5년정도를 지내왔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왜그렇게 살았나 솔직히 후회스럽습니다. 물론 영상에서는 그 고통에서부터 시작되는 마법이 가치가 있는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위로는 받았지만... 제 주변에 있는 상대방을 먼저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더라도 돌아오는건 감정쓰레기통 취급입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과 나는 안맞구나 해서 관계를 끊어낼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얼마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그 사람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시간에는 무조건 저는 감정 쓰레기통이 됩니다. 저는 저대로 쌓여가고 화만 가슴속 깊이 뭉어리져요. 오래살진 않았지만 제가 지금껏 한 일들중 가장 후회스러운 일 하나가 '남을 위해 내 의견을 굽히거나 숨긴것'입니다. 제 자존심은 있는대로 다 깎아먹고 열등감마저 키우게 해버리죠..; 물론 좋은 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많다는거. 다들 나를 찾는다는거. 하지만 그 뿐입니다. 심지어 저는 그들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요. 오히려 같이 있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죠.. 영상속 강사님처럼 그 마법의 가치를 진정으로 느끼려면 '공감'보다는 '해탈'이 맞는 단어 아닐까 싶어요
정말 동의합니다….
공감은 선택적입니다
누구에게나 공감해줄 필요도 없고 내 의견을 굽히기만 강요하지도 않아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쓰세요
공감의 의미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가 된거 같습니다 여럿이 있을때 2~3사람이 같은 의견을 내면 내 생각이 다르더라도 끌려가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죠.. 사실은 난 생각이 다른데 내 의견을 이야기 하면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비추어 질까바..공감이란 말하는 사람이 본인의 생각을 자신있게 애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듣는사람도 들어줄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으로 해석하자면
나를 위해 공감이 쓰여지도록.
공감은 상대를 이해가 안돼서 생기는 내마음의 답답함과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나를 구해줄 방법같습니다.
더불어 그것이 선순환해서 상대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되구요.. 참 멋진일이네요.
공감과 동의를 구분해야한다..아~하 했습니다.^^
그런 멘토 부럽습니다. 그리고 전해주시는 덕분에 저도 듣게 되고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지능을 SQ(영성지능)라고 한답니다. 즉, 애초에 상대와 옳고 그름으로서의 대결이 아닌 있는 그대로 보자는 관조적인 태도죠. 물론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분노가 끓어오르거나 굳이 내가 저 사람을 이해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그렇게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에도 엄청난 감정이 소모됨)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분노와 저주로 마무리 하지는 말자는 것이죠.
내가 슬쩍 피하고 멀어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타PD출신인 주철환 전 아주대 교수가 쓴 명시가 이 영상을 요약해주네요.
존중
난 이렇게 살다 죽을게
넌 그렇게 살다 죽으렴
정말 이해를 하려고 노력해도 안된다면 억지로 포장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흘려보내시고요. 그게 아닌 경우라면 위 영상처럼 보듬는 것도 필요하겠네요.
긍적적 마인드로 개개인의 생각을 존중하고 인정해주면 나도 모두에게 인정을 받게 됩니다.
맞아요 당연하죠 !!
단점이라면
그러지않는사람보다 많이만이
상처도 받는거 같아요 그걸이겨내는 거지만요
저럴수도 있겠구나 상상하는 순간 내마음은 자유로워진다
상대를 존중하는 공감은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납니다
항상 공감에 대해서 두루뭉술하게 그럴듯하게 포장된 말만 들어서 감이 안 왔는데
이 영상으로 공감이 정확히 어떤 개념에 가까운지, 또 공감이 타인을 위한게 아니라 결국은 나를 위한거라는걸 알게되었어요 ~
예전에 저에게 공감능력이 없다며 타박하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어쩌면 그가 저보다 더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이었을 수 있겠네요. 그사람은 슬픈영화를 보며 잘 울고 안타까운 처지의 사람들에게 동정을 잘 느끼는 사람이었지만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저를 계속해서 인정하지않고 바꾸려 들었거든요. 저도 공감이 그런 .. 눈물을 잘 흘리고 동정심이 많은.. 그런 개념인줄 알았는데, 다름에 대한 존중에 더 가깝단걸 아니까 제가 생각만큼 별로인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도감이 느껴지고 후련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이기적인 친구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그아이의 성장배경을 이해하면서 화가 사그라 들더라고요 좋은 말씀에 공감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공감과 동의, 감사합니다.
하나 어려운 점은 공감을 해 주면 생각까지 동의해 주기를 강요받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자신의 행동과 생각에 "그래 그래 맞아 맞아!" 라고만 해 줘야 공감한 걸로 아는 것 같아요.
ㅠ 많이 힘드셨겠다.
'너는 그렇게 생각했구나.' 이 말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순간 공감이 좀 생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공감과 동의는 다르다는 것을 몰랐네요 저도 진짜 공감할 줄 몰랐는데, 저 문장으로 인해 앞으론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영상 초반의 질문자처럼, 요즘 저 자신의 타인공감능력에 의구심이 가고... 혹시 나는 타인의 감정을 읽을 줄 모르는 싸이코패스가 아닐까 하는 무서운 걱정까지도 들었는데요.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동의와 공감은 다른 것임을 생각하니 '공감'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이 생각을 평소의 마음가짐에 잘 스며들게 해서 타인을 존중하면서 저도 편안해지는 삶이 되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와 좋은 말씀입니다 핵심을 콕 집어주신듯... 따뜻한 어투로 말씀해주시는게 참 좋네요 살아가면서 필요한 좋은 조언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여지껏 회사 상사말에 공감을 하지 않는줄 알았는데 '상사의 지시에 공감은 하고 동의는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군요'
현실은 내가 무던하고 공감해주는 성격이어도, 결국 대다수의 사람들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자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 걸 알고, 또 그걸 인정하면 내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왜냐면 누군가는 A를 주장하고, 누군가는 B를 주장하면 절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다른 이의 의견은 들으려고도 시도조차 하지 않거든요. '내'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기에 내 가까운 사람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는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따뜻한 말입니다 내마음의 지옥은 내가 만드는것이 같습니다 내마음을 먼저 살피고 챙기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려 노력해봐야겠어요
공감과 동의는 구분해라 !!정말 큰것을 배워가요,그리고 공감하여 상대방을 존중하고 더 좋은결과를 만들수 있다 내가 모르는 상대방의 고충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해하면 주변을 더 좋게 볼수 있고 나아가서 우리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을것 같아요!!좋은말 감사합니다😊👍👍
상대방의마음을 존중할준비가되어있지않으면 대화를이어나가기에는 무리가있지않나싶어요.충고,조언만한다해서 그사람이 좋은사람은아니더라고요 .다른사람들의 마음을 잘 공감하고 경청하고귀기울줄이야 내 스스로가 바뀔줄도알고 잘못했던점에대해 깊이반성하고 조금씩바뀔수 있다는 것에 대해 깊은깨달음을 얻고갑니다.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공감 시작 상대존중
같게 느끼고 생각해 야 공감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외계인이 아닌가 생각하며 살았었는데
공감과 동의의 차이를 명확히 해주셔서
공감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살면서 정말필요한 공감
정말 유익한 성장문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공감이란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정혜신 선생님의 '당신이 옳다'라는 책도 한 번 읽어보시길...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극은 모든걸 아사가지 않는다... 동감합니다^^
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
전 공감하는게 넘 어렵습니다~근데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았다는걸 깨달아 상대를 존중하고자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되면서 삶이 조금씩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공감은 있으면 좋은 것 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린 듯하다.
세바시 인생질문
공감한게 아니라 공감되었다 이를 구분해야 함
설득력있으면 공감된것일뿐
공감 다른 생각에 대해 나도 그렇다고 느낌
사실은 상대와 다를때 공감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멘토 공감이랑 동의랑 구분할수있어야 돼
공감해주되 동의하진 않아도 된다.
너는 추워하는구나. 근데 나느 춥다고 생각하지 않아.
당신은 그렇게 느꼈군요.
공감 굳이 공감해줄 필요가 있는가
공감을 많이 해주는 사람은 고통의 교훈(공감의 필요성)을 긍정한 사람이다. 예를 들어 끼어들기 용납 못하는 사람이 한번은 너무 급해서 차에서 똥을 쌌는데 그 이후로는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급한가보다하면 양보해는 사고의 유연성이 생겨버림
왕따를 겪은 사람이 슬픔을 알고 외로움을 알고
그 사람을 이해하는 마법이 생김
공감은 타인을 위해서가 아니다. 공감을 토해 내마음에 평화가 온다.
저는 제 스스로가 공감능력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공감이 아니라 동의였다는 걸 처음으로 깨닫네요
동의하고 공감하고 구분하는거 정말 크게 배워가요 그리고 공감이라는게 남을 위해서가 아닌 상상하는 순간 내 스스로가 자유로워지고 마음이 편해진다는 말이 와닿네요.. 많이 배워가요감사합니다
저도 공감 진짜 못해요 여러사람들이랑 같이있거나 둘이 있거나 그사람들이 어떤 주제를가지고 얘기할때 저는 가만히 멀뚱히 쳐다만 보고있는데 답답하네요 그리고 말도 잘 못해요
지인 똥밍아웃 실홥니까
깊이 있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똥얘기 너무 좋네요.
아픈 과거 얘기듣고, 역시 사람은 겉모습보고 판단하면 안되겠다는 생각햤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고민이 해결됐어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생각은 그렇구나 하고 상대 입장을 존중하는 것과 상대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다름이군요 상대에게 동의하지 않았을 때 이해는 가지만 의견이 다른 점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는데 조금 알 것같아요.
04:23 실존사례
공감이 너무 어려워요,,, 정말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Very good advice 🙏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예시를 들어주신 자동차 얘기를 보고는 자기가 경험했으니까 저기도 이해하게 된거다 나는 니상황이 안되어봤으니 결국 나는 너를 이해 못한다 이러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너무 어려워요...
솔직히 저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사람과 어울리는 것도 안 좋아하고요.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본인과 다른 사람들의 차이를 존중하지않고 인터넷 댓글에는 항상 혐오와 차별이 가득해요.
남에게는 한없이 엄격하고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지않지만 자신의 입장은 항상 불리하고 본인만 정의롭죠. 사람들의 그런 이기적인 모습을 보니까 사람들이 더 싫어지고 공감하기도 싫어지더라고요. 나도 다른 사람을 잘 공감하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타인을 존중하려고 노력하는데 남들은 그렇지 않으니까 왜 나만 이래야되나 싶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사람 대하는 것이 서툴거나 대인공포증 같으면 고칠 수 있지만 사람 자체가 싫은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론 제가 사람을 싫어한다고해서 당장 제가 직장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동료들과 일도 같이 잘합니다. 사무적으로 필요한 것만 확실하게 하고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면서 사적인 감정과 개인적인 것들은 꺼내지말자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그들을 대하거든요. 그래서 내 옆에 다른 사람이 어떻게되든 별로 신경도 안 쓰이고 무감각합니다. 문제있는건가요?
이영상 고대로 복사해서 내 머리에 집어넣고 싶음
예수님의 향기가 나네요ㅎㅎ 지혜 감사!
도로에서 차선 변경하는 것을 끼어드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사고 아닌가요?
A는 목적지로 가기위해서 어쩔 수 없이 차선을 변경합니다. 그런데 B가 생각합니다. '내 앞에 끼어들었네. 네가 똥이 급하구나.'
앞차가 깜빡이를 켜면 당연히 들어오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끼어들고 안끼어드는 문제가 아니고요. 목적지에 가려면 차선을 계속 바꿔야하는데 이걸 끼어든다고 해석하는 것 자체가 참 이상해요.
제가 공감능력이 썩 좋은 사람은 아니니까 상처받지 마세요.
수업하러온사람..?
대한민국이 큰일인게 그건 바로 느끼는 감정( 감성) 때문에 매우 심각합니다.
대한민국에 70년생부터 고학력자가 엄청나게 쏟아 졌음에도 노벨상 후보가 전혀 없습니다.
그건 바로 공감(감성)이라는 쓸데 없는 것을 강조하고 몰려다녀야 하는 개떼 조직의 문화입니다.
천재 한명이 100만을 먹여 살리지 소규모 개떼들은 아주 작은 업무 효율을 올릴뿐입니다.
실예로 일반철도와 고속철이라 하겠습니다.
개떼들은 허구한날 일반 철도에 돈을 쳐들여 쓸고 닦고 할뿐이지 새로운 혁신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큰일인게 사회주축 세력인 70~80년대생들이 혁신이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부산남자랑 사귀고싶다
공감충들은 공감 못받으면 세상이 무너지냐?? 인공지능 사회 it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건 논리력 이성 문제해결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