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나라도 무단횡단하는 사람있고 물건 훔처가는 사람 있습니다. 사람사는 곳에 왜 없겠어요. 단지 주변 사람들이 좀더 관심을 가지고 그 물품을 함께 지켜주기 때문에 도난이 잘 발생 하지 않습니다 예전 70-80년대 동대문시립도서관에 아침일찍 줄 설때 가방만 놓고 사람들은 모두 집에 가서 입장 시간에 오거나 안에 들어가 있었어도 소지품 잊어 버리는 사람 하나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육 수준과 교양을 갖춘 나라에서 음주 운전에, 검사 사칭을 한 전과 4범의 범죄자에, 자기 형수에게 어디를 찢어 버린다는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하는 인간 쓰레기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서 거의 당선 될뻔한 상황까지 만드나요??? 한국에서 최고 명문대라고 하는 서울대에서 명색이 법을 가르치는 교수님은 자식들을 위해서 온갖 범죄를 다 저지르고도 떳떳하게 월급 받아 쳐드시는데ㅋㅋㅋㅋ 우리 스스로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요?ㅎㅎㅎ
대학을 안 다녔나보네…대학은 우선 자신이 듣고 싶은 강의를 자진해서 수강 신청해서 듣기 때문에 잠을 청할 수가 없지…고등학교 때 까지 강제적으로 수업을 듣는 방식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하품하는 장면을 보고 잠을 청하는 거라고 오해 한거라면 좀 단순한 발상 아닌가?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강의 들으러 왔는데 이미 자기가 경험했거나 아는 사실이면 지루해서 하품할 수도 있는거고, 저렇게 막힌 강의실에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하품이 나올수도 있는건데….
원래 대학 수업은 수업에 방해만 주지 않는다면 엎드려 잠을 자든 소설책을 읽든 폰게임을 하든 자유입니다. 교수가 뭐라고 하지 않아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다만 수업내용을 쫓아가지 못해 성적이 안나오는건 본인의 책임일 뿐입니다. 이미 성인이고 등록금과 귀한 시간을 투자해 수강신청을 해놓고 수업에 집중할지 꿀잠을 잘지는 본인의 결정입니다. 출석여부도 마찬가지. 미성년자 시절 중고등학교처럼 학교를 안나갔다고 문제될 일도 없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아요. 출석체크에서 미출석으로 학점에 반영할뿐이죠.
중국에서 17년 살다가 한국에 돌아 왔는데.....아무 생각 없이 무단횡단을 하는 내모습에 가족들이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ㅠ 무단횡단의 유혹은 6개월이 지나도 참기 어려웠습니다 ㅋ 중국에서 목격담인데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양쪽에서 서로 무단횡단 하던 중국사람이 아는 사이였는지 중앙선에 서서 1분 넘게 안부 묻는 대화를 나누더군요...ㅋㅋ
유럽 등 국가에서 한국식 비데를 쓰지 못하는 이유는 수질, 특히 석회질 때문이라고 알고있다. 비데 노즐이 굉장히 미세한데, 석회 등 이물질이 조금이라도 있는 수질은 금방 비데를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즉, 유럽 대부분 국가, 미국 등은 한국식 비데를 수입해 가도 노즐이 금방 막혀버리기 때문에 쓸 수가 없다고 한다...
미국 수업에 찬사를!! 살아남는 집단은 새롭고 다른 문화를 수용응용 하는 집단임이 역사에 수없이 증명된다. 겸손한 자세로 수많은 외국 문화를 수업시간에 접할수 있는 수업 스케일에 놀라고 부럽다. 우리나라도 어학당에 유학온 수많은 국가 학생으로 장점을 연구할수있는 수업이 있길. 겸손과 타국의 칭찬은 진정한 자존감에서 나온것으로 보인다!!!
난 비데를 군대 가서 처음 써봤는데 진짜 편하고 좋았음.. 신세계더라. 화장실 진짜 아무데나 못 가는 성격이라 훈련이나 군기 잡히고 이런거보다도 그게 제일 큰 걱정이였었는데 가는데마다 다행히도 비데가 다 설치되어있어서 용변 문제 없었음. 근데 예비군 화장실은 씹헬..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 범죄에 대한 걱정이 없다고 말해줘서 고맙긴하지만 그 어느나라도 범죄에서 자유롭지않은게 현실이지.. 물론 북한과의 휴전문제를 제외하곤 소매치기가 판치는 유럽쪽이나 총기소지합법인 미국 등 보다는 기본적인 부분에서는 좀 더 안전하게 살아길수 있는 나라중 하나임은 확실하다고 본다. 그럼에도 우리나라가 머가 좋냐 헬조선이라고 핏대세우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하겠지만ㅋ
나는 성질이 급해서 그런지 비데 후 차분히 앉아서 에어로 다 마를때까지 못 기다리겠던데. 그리고 물로 깨끗이 닦였는지 확인도 하고 싶고 해서 휴지를 사용하는데. 가끔 휴지에 약간 묻어 나오기도 하는데 완벽하게 물로 씻겨내리지 않았다는 뜻이지. 그래서 휴지로 확인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면 마지막에 한번 더 물 사용하고 다시 휴지로 물기 제거한다.
횡단보도 기다리는게 뭐가 이상하지? 안전도 걱정이지만 애들이 보고 동네주민들이 볼텐데 굳이 내 인성 5분에 팔면 챙피하잖아? 비데는 아시아는 다 갖고있는 문화인듯. 교수님이 잘 얘기한게 위대한 미국. 그 존심에 빠지는 순간 발전할 기회를 놓치죠. 기술이든 문화이든 남들 잘하는거 인정하고 배우고 발전시켜야합니다. 참 좋은거 가르치셔요. 이런 교육자 학자가 있다는게 미국의 군사 경제보다 더 무서운거죠.
오히려 비만인이 많은 미국이 비데가 더 필요한데 그리고 우리처렁 재활용펄프를 이용해서 휴지를 만들어 판매하거나 보급하는게 아니라 딸딸 새거를 쓰지요. 수많은 나무들이 필요할 듯. 미국이 무단횡단이 가능한 이유가 외진도로가 많고 주택가 안쪽으로 들어가면 차들이 골목에는 알아서 스탑싸인에 따라 정차하는 법규가 있어서 사람은 차보고 건너가도 무방하기 때문임. 우리는 골목길에도 차가 정차하지 않고 냅다 내달리잖아요! 그러니 골목골목 횡단보도 만들고 재한속도 만들었죠
최근 버스로 출퇴근하는데.. 매일 아침 무단횡단 하는 사람 보고 있음. 2차로에 양방향 시야가 확 틔여있고, 신호대기도 꽤나 길어서.. 그 한명이 무단횡단하면 순간 나도 할까?라고.. 매일 아침마다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됨. 익숙해져서 이젠 당연히 안하게 되는건 개뿔. 지각할까 조마조마해하면서 매일매일 무단횡단 하는 그 한명을 보며.. 갈등이 시작됨. 난 이렇게 매일 보는데.. 어찌 단 한번도 못보셨누..
갑자기 바뀐 우리 정권의 언론관이 부끄러워진다. 솔직히 지난 정권에서 한류는 급속히 발전했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은 위기다. 역사적으로 또 현재도 지도자에 따라 나라가 바뀌기에 지도자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대충 어떻게든 흘러가겠지가 아니라 우리가 바로 잡아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
1. 우리나라도 무단횡단 겁나 많이 한다. 교통사고 사망자 중 무단횡단 비율 검색. / 2. 곳곳에 설치된 cctv와 점유이탈물횡령죄로 가져가지 않을 뿐. cctv없는 사각지대에서는 지금 이 시각에도 자전거가 사라지고 있다. / 3. 자택에 있는 비데는 몰라도 공공장소에 있는 비데는 좀 찝찝하기 때문에 물티슈 타입의 비데를 챙겨서 사용한다. 그냥 물티슈를 쓰소 변기에 그냥 버리는 사람이 많아서 공공화장실이 자주 막히기도 함. 여기서 국뽕에 취하는 거랑 일본 서점에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본인이란 책들이 베스트 셀러가 되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
저분이 한국을 왜이렇게 좋아라해주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럴수록
더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그니깐요... 저도 사람 없는 길에선 가끔 무단횡단 하는데 이러다 또 국적 잃겠어요.
👆 👆 아침부터 🐾노🐾뺀🐾티🐾 로 걷고있으니까 🐾 👆 👆
시선들 보소 ㅋㅋㅋ ↖ ↖ 삭제 되기전 스피드하게 👆 보.예.노.지 👆 검색 ㄱ ㄱ
👆 👆 티 빤 쮸 하나 걸친대로 👆 👆
화끈한 댄스중ㄷㄷㄷ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저도ㅋ
참 맞는 말입니다. 난 특별히 애국자이거나 준법정신이 투철한 건 아닌데.. 이런 분들을 볼때마다 더 잘해야겠다고 느끼게 됩니다.
교수님이 굉장히 위트가 넘친다.👍🏼
아주 오래전 부평쪽 사거리에서 운행중 신호대기중일때 봤는데 밤에 흰색 개한마리가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다가 파란불들어오니까 건넘.내가 사람들 건널때 따라서 가는 개는 봤는데 그 개는 혼자였음.우연히 건넌게 아니라 너무 놀램.개도 지키는 신호등이니 사람은 당연히 지켜야지.
울동네 길고양이가 그런 행동 하는거 보고 깜놀한적 있음.
사는법을 아는구나 싶었음.
인생2회차 사람일지도 몰라~
오 대단한 개~
얼마전 3차선 주행중 개가 길가에서 뛰어들어서 빵빵하고 경고를 했는 데 내차앞을 지나서 2차선에서 오는 택시에 받혀서 길가까지 튕겨져 나왔음. 아마 죽었을 것임.
저 개는 머리가 좋은 개임이 분명함.
운동하면서 길냥이 보이면 가끔 츄르주는데 공원가려고 신호등에서 휴대폰보며 기다릴때 파란불에 꾹꾹이해주던거 기억나네요
그냥 츄르달라는 의미인진 모르겠지만 당시 건너가란 의미로 느끼고 건널때 따라와서 츄르 두개있는것 다줬었죠
6~7년전 일인데 지금 저는 배도 엉덩이도 톡톡대는 찐친이 되었죠
이젠 닭안심간식사서 겨울에 춥다고 핫팩에 품고다닙니다ㅋ
해외 나가면 가장 그리운것이 비데랑 샤워호스ㅠㅠ
우리나라는 고등수준의 인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매우 좋은 문화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 더 개선해 가야 하는 문제도 있지만요
그것보단 순수한국인이 많아서 입니다 우리도 차츰 멀티플렉스로 가는데
미국 유럽 호주 카나다 선진국은 멀티 플렉스 즉 다민족 국가임으로 그게 잘안되죠 시민의식은 순수 미국 카나다 호주인은 좋으나 이민자 타인종들이 섞이니 어쩔수없음
@@brianjung1733 멀티플렉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은 우리나라를 홍보하시지만 미련한 국가들을 깨우치려 강의하시는것같아 넘! 좋아요.
든든한 아군이십니다. 든든합니다.
응 이태원사고보고도 뭘대단해 ????
@@user-uc4hc7xd6x 🙂 + 띄어쓰기도 않되는, 외국인? 바보? 저능아? 아니면 좌파-댓글-알바? 그냥, 평생 이 짓만 하고 살기를 축복하노라!!!
저 교수님 아군 맞습니다.
공감요!!
대학교 점퍼 좀 입고 다니지 마라 보기 싫다.
@@user-uc4hc7xd6x 삐닥하시다
감사해요 교수님 건강하세요 ❤️
참 격세지감 입니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유럽에 갔을 때 새벽 4시에 창밖을 보고 있었는데
신호에 따라 자동차가 횡단보도에 정차하는 걸 보고 역시 선진국이구나 하고 놀랬다며
우리에게 이야기 해 주셨는데 이젠 반대로 되었네요.
@@user-xy2cg4ig9g ㅎㅎ 60~80년대에 초딩 중딩 이던 사람들은 서구 유럽의 선진 시민의식을 학교에서 교육 받았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무단횡단을 당연시 하던 시기였었죠.
@@user-xy2cg4ig9g 저 분이 얘기하는 유럽은 서유럽에서도 80년대를 말하는거 같네요. 80년대 한국은 ㅎㅎ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유럽보다 한국의 편의시설들이 더 좋아지기 시작한거 같네요.
@@user-xy2cg4ig9g 무슨말씀인지?유럽이 지금 더 낫다고 말한적없음.
소설 쓰고 앉았네.
맞습니다. 공감.
우리나라가 처음 시작했던 걸
그때 선진국들은 이미 시작했던 것들..
이제 몇년전부터 우리나라도 중진국딱지떼고 선진국 되고나니
자유가 지나쳐 그들은 퇴보중인듯요.
미국에는 비데가 없다는 걸 첨 알았네요. 물론 돈 많은 유명 배우나 일부 재벌들은 글로벌 하게 살테니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몰랐어요.
한국이 항상 문제를 해결하고 더좋게 만들려는 행복추구력이 강하기 때문이며 나쁜 이기주의와 패악을 싫어합니다.
대단하시다 아니 우리나라가 대단한거
응 이태원사고보고도 뭘대단해 ????
@@user-uc4hc7xd6x 그것만보고 판단하는 니머리도 이정도로 멍청함을 다시알게됨
@@user-cz8he9uq4w 비데만보고 판단하는 니머리도 이정도로 멍청함을 다시알게됨
미국이 태권도도 널리퍼져있고 방송에도 적극적으로 알리고있더라구요. 미국에 없는 예의,존중,배려등 배우려고 4살때부터 보낸다고하네요.
맞아요. 무술 자체에 포커스를 두는 게 아니라 무도정신(언급하신 예의, 존중, 배려 등)을 배우는 것을 굉장히 좋게 생각하더군요. 부모들 반응이 한결 같이 우리 애가 달라졌어요에요...ㅋㅋ
순수하게 무술적 실전성으로 따지면 태권도보다 훨씬 좋은게 많죠
울 나라도 무단횡단하는 사람있고 물건 훔처가는 사람 있습니다.
사람사는 곳에 왜 없겠어요. 단지 주변 사람들이 좀더 관심을 가지고 그 물품을 함께 지켜주기 때문에 도난이 잘 발생 하지 않습니다
예전 70-80년대 동대문시립도서관에 아침일찍 줄 설때 가방만 놓고 사람들은 모두 집에 가서 입장 시간에 오거나 안에 들어가 있었어도 소지품 잊어 버리는 사람 하나 없었습니다
70,80년대 우리도 소매치기 직업 있었습니다!
잘먹고 잘살고있서니 사라진거죠.
소매치기는 2천녀대 초반까지 있었었어요. 아는 언니 가방을 면도칼로 난도질을 했는데 다행히 지갑을 못 꺼내갔죠. 그 이후로 주변에서 소매치기 당했다는 걸 못본듯해요
요즘은 없어요. 누가 그렇게 해요. 전에 동네 편의점에서 애가 뭔가 훔치고 그냥 나간걸 주인이 CCTV로 잡아냈고 나중에 경찰이 잡아냈음. 잡고보니 발달장애 친구였었음.
엄마랑 같이 왔다가 그냥 집었던 모양.
신용카드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소매치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신용카드가 대중화된 이후부터는 지갑 훔쳐봤자 현금이 없죠. 저능아가 아닌 이상에야 소매치기 안하겠죠.
집앞에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떡하니 있음. 초등학교,중학교앞인데, 쓰레기통이 50리터 하나 떡하니있는데, 바닥에 쓰레기를 버려져있어도,계산안하는 애들은 없더라구요.생긴지3년된곳인데, 잘되는듯.
몇년전 저 교수님 강의에서 BTS아느냐며 대다수가 모르자 여러분은 미래에 같이 일할 사람들에 대해 모르는거라며 일깨워주려 노력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지금은 자기 예측이 맞아서 엄청 웃고계시는군여
이분의 강의는,,,
가능하다면 전체 내용을 듣고 싶군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육수준과 교양을 갖춘 시민들이 되어 있었다.
그래봤자 민도가 아직 일본의 10분의 1수준
친일 매국노 정치인과 검찰 공화국만 빼면
진짜 선진국이죠
@@JapanKorea824 민도라는 단어는 한국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일본에서 쓰이는 말
@@참교사 일본에서 쓰이는 말을 가장 많이 쓰는 나라가 한국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육 수준과 교양을 갖춘 나라에서 음주 운전에, 검사 사칭을 한 전과 4범의 범죄자에, 자기 형수에게 어디를 찢어 버린다는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하는 인간 쓰레기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서 거의 당선 될뻔한 상황까지 만드나요??? 한국에서 최고 명문대라고 하는 서울대에서 명색이 법을 가르치는 교수님은 자식들을 위해서 온갖 범죄를 다 저지르고도 떳떳하게 월급 받아 쳐드시는데ㅋㅋㅋㅋ 우리 스스로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요?ㅎㅎㅎ
강의가 인기 있을 수 밖에 없네... 잠을 청하는 수강생도 보이고...
대학을 안 다녔나보네…대학은 우선 자신이 듣고 싶은 강의를 자진해서 수강 신청해서 듣기 때문에 잠을 청할 수가 없지…고등학교 때 까지 강제적으로 수업을 듣는 방식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하품하는 장면을 보고 잠을 청하는 거라고 오해 한거라면 좀 단순한 발상 아닌가?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강의 들으러 왔는데 이미 자기가 경험했거나 아는 사실이면 지루해서 하품할 수도 있는거고, 저렇게 막힌 강의실에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하품이 나올수도 있는건데….
원래 대학 수업은 수업에 방해만 주지 않는다면 엎드려 잠을 자든 소설책을 읽든 폰게임을 하든 자유입니다. 교수가 뭐라고 하지 않아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다만 수업내용을 쫓아가지 못해 성적이 안나오는건 본인의 책임일 뿐입니다. 이미 성인이고 등록금과 귀한 시간을 투자해 수강신청을 해놓고 수업에 집중할지 꿀잠을 잘지는 본인의 결정입니다. 출석여부도 마찬가지. 미성년자 시절 중고등학교처럼 학교를 안나갔다고 문제될 일도 없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아요. 출석체크에서 미출석으로 학점에 반영할뿐이죠.
뜬금없는 설명충 두명 등판 ㅋㅋ 심지어 지나가던 잼민이들도 알만한 내용
약점을 단점을 말해주는게 좋다
중국에서 17년 살다가 한국에 돌아 왔는데.....아무 생각 없이 무단횡단을 하는 내모습에 가족들이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ㅠ
무단횡단의 유혹은 6개월이 지나도 참기 어려웠습니다 ㅋ
중국에서 목격담인데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양쪽에서 서로 무단횡단 하던 중국사람이 아는 사이였는지 중앙선에 서서 1분 넘게 안부 묻는 대화를 나누더군요...ㅋㅋ
이교수님 영상을 보면 학생들에게 가르치는것들이 우물안의 개구리마냥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고 세상을 넓게 보고 앞서 나가라는 내용인것같음.
그 예시로 아시아의 작은국가지만 스마트하게 발전하고있는 한국이 딱 맞는거고
비데는 꼭 필요한것 중 하나죠
아기 피부처럼 예민한 사람들에겐 꼭 필요함
대신 똥꼬가 강화되죠........🤣🤣🤣
물의 세기를 쌔게하면 가끔 안으로 들어간답니다!!!!!
겨울에 엉뜨켜진 비데에 앉으면 극락 그 자체지....ㅎ
교수님감사합니다
이뻐게봐주셔서
교육,cctv,양심냉장고,벌금 등 복합적인 이유로 사회규범을 지키려고 노력함
유럽 등 국가에서 한국식 비데를 쓰지 못하는 이유는 수질, 특히 석회질 때문이라고 알고있다. 비데 노즐이 굉장히 미세한데, 석회 등 이물질이 조금이라도 있는 수질은 금방 비데를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즉, 유럽 대부분 국가, 미국 등은 한국식 비데를 수입해 가도 노즐이 금방 막혀버리기 때문에 쓸 수가 없다고 한다...
돈은 좀 들겠지만 좋은 정수 필터를 쓰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 같은데...
변기물은 석회수
비데는 리필했다가 정수를 사용하면될듯
비데기에 정수필터 설치하기때문에 괜찮음..
필터는 달고싶은 만큼 달 수 있어서 상관없을건데
비데에 필터달기 쉬움
사무실은 물론 버스 안에서도 흡연하던 시절이 얼마 전이었는데, 정말 빠른 시간에 많은 것이 변했네.
대신 요샌 길거리에서 여자들이 흡연
택시에서도 피웠죠.. 동승하고 같이피웟던 기억이
90년초반까지 버스 담배피던 어르신들 본거같네요ㅋ
미국 수업에 찬사를!! 살아남는 집단은 새롭고 다른 문화를 수용응용 하는 집단임이 역사에 수없이 증명된다.
겸손한 자세로 수많은 외국 문화를 수업시간에 접할수 있는 수업 스케일에 놀라고 부럽다.
우리나라도 어학당에 유학온 수많은 국가 학생으로 장점을 연구할수있는 수업이 있길.
겸손과 타국의 칭찬은 진정한 자존감에서 나온것으로 보인다!!!
신호등 있는데서 무단횡단 하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 댓글에 많다고 하는데 대체 어디?
교수님 너무해!
우... 우리를 너무 띄워 주시네요.
비데는 못참지
똥 얘기 하니까 다들 잠에서 깨어나는 군...
건대잠바는 무엇ㅋㅋ 멋진교수님
난 비데를 군대 가서 처음 써봤는데 진짜 편하고 좋았음.. 신세계더라. 화장실 진짜 아무데나 못 가는 성격이라 훈련이나 군기 잡히고 이런거보다도 그게 제일 큰 걱정이였었는데 가는데마다 다행히도 비데가 다 설치되어있어서 용변 문제 없었음. 근데 예비군 화장실은 씹헬..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개그도 명문이시넹ㅋㅋ
비데의 공기샤워로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못하죠. 화장지로 물기는 닦아줘야죠.
우리 샘 교수님께 우리 대한민국 시민권 드리자!
저분은 참 우리나라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패드려야할듯하다
이번에 한국에 첫방문 하셨구나
코로나 땜에 못오셨는데
한국와서 운좋게 좋은 사람들만 만났네!
리처드 교수가 말하는것 처럼 그리 한국은 청렴결백하지 않다는게 맘에 걸리네... 더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야 겠다는 맘만 드네요.
비데에도 예쁜 디자인 같은거 하면
명품처럼 보이겠네
비데는 리모컨타입이 좋음 변기옆벽에붙여놓고 사용하는데 정말편함 특히나이먹은사람들에게더욱더
이건 우리 독일 직원들하고 한국 출장갔을때 가장 놀랐던거… 볼일보고 버튼 눌렀는데 뭔가 쓱하고 거길 쏜거…
샘❤
그는
서울 사람입니다
변두리에서는 가끔 노인들 무단횡단 하곤합니다
우리나라가 무단횡단이 없는 나라가되었네요 정말 큰 변화에요
무단횡단이 없다니요... 한문철TV만 봐도 넘쳐납니다...
@@sobanii 반어법이자나요^^
@@IIIllIIlllI 국뽕충들이 하도 많아서 이런 채널에서는 진지하게 볼 수 밖에 없음
@@IIIllIIlllI 반어법 쓸줄 모르는 사람이네
이제는 비데없는 화장실은 끔찍하다
도심 큰 대로변에서는 안하는데 집근처 좁은차로에서는 차없으면 무단횡단 그냥 함 물건 훔치는 것도 있긴 있겠지 빈도수가 많이 낮을뿐 아예 절도도 없고 무단횡단도 안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에 '거의'를 붙여라
2분58초 교수님 성대가 꿀보이스네요 ㅋㅋㅋ 잘자는 미녀 한분 ㅋㅋㅋㅋ
우리동네에 똥개가 한마리있어 ..이놈이 도로를 건너는 걸보면 절로 감탄해..신호등 앞에있다 사람이 건너면 그걸보고 도로를 횡단해....
그리고 나이드신 어르신을 모시는 분들은 집에 비데 반드시 설치해...어른들에게 참 좋아..편하고...위생레도 좋아...
사람들 무단횡단 많이 하구요, 범죄에 대한 걱정도 합니다ㅠㅠ
안해요.
@@user-fv7ir5pi8t 뭘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무단횡단 몇 번씩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미국에는 비데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사용하는 비데와 비슷한 것이 없나보네요.
고맙게도 좋은 점만 얘기해 준거 같은데 한국에서 무단횡단이 없는 이유는 차들이 보행자를 위해 절대 멈춰주는 법이 없기 때문이죠 심지어 횡단 보도 위에서도 신호등이 없으면 사람이 차에게 양보해야 하죠 보통 선진국에선 차가 무조건 양보함
외국에 나가보기는 했냐?
bumhall 단어 배우고 가요 ㅋㅋㅋㅋ 많은 뜻이 있네여
물론 교수 얘기가 100퍼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당연한걸 얘기하네 싶을때가 있음.
한국이 범죄에 대한 걱정이 없다고 말해줘서 고맙긴하지만 그 어느나라도 범죄에서 자유롭지않은게 현실이지..
물론 북한과의 휴전문제를 제외하곤 소매치기가 판치는 유럽쪽이나 총기소지합법인 미국 등 보다는 기본적인 부분에서는 좀 더 안전하게 살아길수 있는 나라중 하나임은 확실하다고 본다. 그럼에도 우리나라가 머가 좋냐 헬조선이라고 핏대세우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하겠지만ㅋ
나는 성질이 급해서 그런지 비데 후 차분히 앉아서 에어로 다 마를때까지 못 기다리겠던데.
그리고 물로 깨끗이 닦였는지 확인도 하고 싶고 해서 휴지를 사용하는데.
가끔 휴지에 약간 묻어 나오기도 하는데
완벽하게 물로 씻겨내리지 않았다는 뜻이지.
그래서 휴지로 확인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면
마지막에 한번 더 물 사용하고 다시 휴지로 물기 제거한다.
저분의 강의 핵심은 단순히 한국 사회를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사회에서 자라온 학생들에게 문화 절대주의의 오류를 느끼게 해주고픈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무단횡단을 안하는 이유는 차에 치어 죽을까봐가 정답. 어쨌든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보행자보단 차가 우선인 나라여서 유럽이나 미국 처럼 무단횡단하는 보행자 기다려주거나 그러지 않음. 결국엔 보행자 우선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무단횡단이 어려움. 특히 차선 많은데
비데 정말 편한데요. 한국 가정에서는 비데를 많이 사용하죠. 가격도 20만원 정도 밖에 안하고 편리한데 미국에서는 왜 안 쓰는지 이상하네요.
건국대❤
횡단보도 기다리는게 뭐가 이상하지? 안전도 걱정이지만 애들이 보고 동네주민들이 볼텐데 굳이 내 인성 5분에 팔면 챙피하잖아? 비데는 아시아는 다 갖고있는 문화인듯. 교수님이 잘 얘기한게 위대한 미국. 그 존심에 빠지는 순간 발전할 기회를 놓치죠. 기술이든 문화이든 남들 잘하는거 인정하고 배우고 발전시켜야합니다. 참 좋은거 가르치셔요. 이런 교육자 학자가 있다는게 미국의 군사 경제보다 더 무서운거죠.
비데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요즘과 같은 자동 비데가 나온건.... 아마도 40여년정도전? 일본 TOTO에서 비데를 연구하여 자동 비데를 출시하였고... 그 이후 90년대에 한국에 보급이 되기 시작...
와..국내 무단횡단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재래시장 길가는 거의 그냥 인도로 인정
그렇죠 특히 중소도시의 재래시장앞 황단보도는 신호등이 거의 장식품임
이번편의 제목은 변기의유혹인가요?? ㅋㅋㅋ
미국은 공중화장실에 비데설치하면 훔쳐갈듯!
킹정 ㅋㅋ
변기박물관 외형 보면 학생들도 재밌다고 할텐데
한국에 무단횡단이 없다고????? 한문철TV 보여주고싶네...
한국에 무단횡단 아주 없지는 않음.
교수님 아직 한문철TV를 안보셨군요 ㅋ
오히려 비만인이 많은 미국이 비데가 더 필요한데 그리고 우리처렁 재활용펄프를 이용해서 휴지를 만들어 판매하거나 보급하는게 아니라 딸딸 새거를 쓰지요. 수많은 나무들이 필요할 듯. 미국이 무단횡단이 가능한 이유가 외진도로가 많고 주택가 안쪽으로 들어가면 차들이 골목에는 알아서 스탑싸인에 따라 정차하는 법규가 있어서 사람은 차보고 건너가도 무방하기 때문임. 우리는 골목길에도 차가 정차하지 않고 냅다 내달리잖아요! 그러니 골목골목 횡단보도 만들고 재한속도 만들었죠
미국은 샤워도 우리처럼 샤워줄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벽에 붙어있는 그대로 샤워해야 한다.
그래서 강아지 목욕시키려면 강아지를 들고 이리저리 돌리면서 해야 한다고.
ㅋㅋㅋ 강아지 어쩔......
최근 버스로 출퇴근하는데.. 매일 아침 무단횡단 하는 사람 보고 있음.
2차로에 양방향 시야가 확 틔여있고, 신호대기도 꽤나 길어서..
그 한명이 무단횡단하면 순간 나도 할까?라고.. 매일 아침마다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됨.
익숙해져서 이젠 당연히 안하게 되는건 개뿔.
지각할까 조마조마해하면서 매일매일 무단횡단 하는 그 한명을 보며.. 갈등이 시작됨.
난 이렇게 매일 보는데.. 어찌 단 한번도 못보셨누..
야식 먹으며 보고 있었는디 ! ㅜㅜ
교육의 결과.
다만 어르신들은 무단횡단 많이하죠.
나는 행단보도 잘 확인하고 빨간 불이라도 차가 전혀 없으면 건너간다. / 그리고 행단보도도 아닌데 중간 분리대가 있는 곳에서 건너가다 사고 나는 것도 많이 발생한다. 한국에서 질서를 잘 지키는 것은 아니다.
현대식 비데는
미국의 한 아마추어 발명가이자
사업가가 발명했으나.
사업이 지지부진.
이를 눈여겨본
일본회사가 특허권을 사들여서
지금에 비데가 탄생했습니다.
한국은 일본씩 비데를
그대로 가져와서 대중화에
성공!
2:33 ㅋㅋㅋㅋㅋㅋ 이건 운이 좋은거 같은데.
난 하루에 횡단보도 2~3번밖에 안건너도 꼭 2~3명씩 보는데 ㅋㅋㅋㅋ
이거공감해요. 일본에 살았었는데 남녀노소 차가없으면 무조건 무단횡단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일본인들이 나한테 한국은 무단횡단 많이 할것같다 이소리하던데 ㅋㅋ
일체형 비데가 일본서 개발되어 팔리기 시작한거 치고 막상 일본 가정집엔 별로 못본거 같은데....울나라는 저렴이로 10만원 미만대도 많아서 웬만하면 자가 설치로 고시방 아닌담에야 다 구비하고 사는데 ...
일본 가정집 비데보급률은 90프로가 넘고, 공중화장실 비데설치율도 85프로가 넘는데, 뭔 소리여.
그래도 소지품은 잘 챙겨야 합니다..잃어버릴 수도 있으니..
한국인들 무단횡단 안하는 건, 차들이 하도 쌩쌩 달려서 그런것임~~
돈만 많으면 살기좋은 나라긴하지 ..
비데? 한국에서 쓰기 시작한게 한 30년은 된거 아니었나? 어릴때 처음 봤던거 같은데
저 86년생인데
비데 중1때 집에 설치했었어요
기계식 비데
갑자기 바뀐 우리 정권의 언론관이 부끄러워진다. 솔직히 지난 정권에서 한류는 급속히 발전했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은 위기다. 역사적으로 또 현재도 지도자에 따라 나라가 바뀌기에 지도자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대충 어떻게든 흘러가겠지가 아니라 우리가 바로 잡아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
한류를 정책적으로 시행한 것은 김대중..
심히 걱정됨. 아니다 정치보다 음주가무 즐기는 윤통덕에 엔터는 더 활성화되려나?ㅋㅋ😆
미국의 공공장소에 비데가 없는 이유는 설치 몇일만에 없어져서 아닐까요?...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도 무단횡단하는데. 또 미국 동부사람들은 무단횡단 많이 하나본대 서부 사람들은 안함. 아마도 마음의 여유의 차이. 동부는 늘 바쁘니까
무단 횡단은 빈번한데...그래도 외국이 더 다반사다 라고 하는거겠죠
진짜 일부 극소수 중고딩빼고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 거의 못본듯
1. 우리나라도 무단횡단 겁나 많이 한다. 교통사고 사망자 중 무단횡단 비율 검색. / 2. 곳곳에 설치된 cctv와 점유이탈물횡령죄로 가져가지 않을 뿐. cctv없는 사각지대에서는 지금 이 시각에도 자전거가 사라지고 있다. / 3. 자택에 있는 비데는 몰라도 공공장소에 있는 비데는 좀 찝찝하기 때문에 물티슈 타입의 비데를 챙겨서 사용한다. 그냥 물티슈를 쓰소 변기에 그냥 버리는 사람이 많아서 공공화장실이 자주 막히기도 함. 여기서 국뽕에 취하는 거랑 일본 서점에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본인이란 책들이 베스트 셀러가 되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
에? 무단횡단이없다니
무단횡단과 범죄가 없다니요 ㅎㅎㅎ 좋게 봐주시는건 좋지만.. 있는그대로 봐줘요~
솔직히 저정도까지는 아닌데, 그렇게 말할 정도의 도덕성은 아닌데 민망하네. / 도덕성이 높다 보다 어찌보면 남의 시선을 엄청 신경 쓰는 국민성이 그 바탕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본안가보셨나 일본은 진짜 우리나라보다 딱 2배 잘 하더라.. 친절. 거리청결, 질서, 그게 다떼마에라도 그래도 좋은점임
우리나라 불꽃놀이 축제, 끝나면 개판인데 대부분 연세많은분들이 무질서 함, 젊은이들은 선진국 사람임 완전..
미국사람들 마트사재기 할때
휴지를 서로 차지하려는거 보고..
미국엔 비데가 없구나.
비데는 일본에서 발명한건데..
안경안쓰면 눈이안보여서 비데있어도 못씀 원래 안경쓰는데 화장할때는 안경안쓰거든 뵈는게 없음
샘 행님 우리나라 무단횡단 천진데예 특히 나이많은 할매 할배들 아지매 아저씨들
성행위 다음 쾌감은 배변후 뜨거운 물로 엉덩이
닦을때 그 쾌감이 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