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재조명되는 '개구리소년사건' (22.0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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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조선시대 하입보이 이상의 시, 해석하면 소름 돋는 이유...😱 | #전현무 #유병재 #하니 MBC230903](http://i.ytimg.com/vi/yDGDMs3gOWg/mqdefault.jpg)
글만 봐선 똘마니중 한명일 거 같음. 포인트는 두개. 첫번째는 추측하듯이 적다가 점점 경험담 뉘앙스로 글이 번형된다는거. 두번째는 답답해 한다는 거. 여러분들이 가설을 펼쳤는데 남들이 안믿어주면 답답함? 아니지. 내 말이 틀렸나? 싶지. 근데 정답을 알고 있다면? 맞음. 존나 답답함. 퀴즈 냈는데 존나 쉬운데 혹은 물건 숨겼고 눈 앞에 있는데! 못 찾으면 어때? 존나 답답하거든. 글쓴이 글에는 답답함 가득 묻어있음. 뭔 말이야? 정답을 알고 있을 확률이 존나 높다는거야. 그니까 답답해하지. 그게 아니라면 본인 스스로에게 답답하겠지. 왜? 본인도 답을 모르니까. 근데 남이 답답하다? 내가 답을 알고 있는데 남은 몰라준다. 이거잖아.
오 시발 이거 올리자
@@user-vj3ij5nx6q 무죄 추정의 원칙이라는게 있는데 저사람의 아이피를 함부로 딴다는 가정 부터가 잘못 됐는데 수십년간 숨기다가 심경의변화가 있어서 11년 전부터 계속 고백해온거일수도 있지 이런 댓글처럼 추측도 할 수 있고, 왜캐 꼬였냐 ㅉㅉ
@@user-vj3ij5nx6q 댓삭튀 하신거같은데 수사영장이 나와야 협조공문 하고 아이피 조사를 하죠ㅋㅋㅋ 뭔 무턱대고 가서 아이피좀 줘보쇼 하면 냅다 줍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user-vj3ij5nx6q 그냥 논리적으로 부족하시면 댓글 쓰지마세요ㅎ 제말이 맞으니까 말좀 잘 들어주시구요ㅎㅎ
“분명히 죄책감으로 평생을 살았을 사람도 섞여 있을 거야 내가 장담해” 이 말 좀 이상하지 않음? 마치 자기가 그렇게 살아와서 얼른 범인을 잡아라는 것 같이 아니면 잡아달라는 것 같이
이게 맞는거 같음
선거일 + 공고 바로 옆에 있는 산
+깊은 산속이 아니라 언덕 수준의 산이라는 점에서 우발적인 살인이고 미숙하다고 느껴짐
범인이 한명이 아니라 "무리"라는 점에서 버니어캘리퍼스를 가지고 있는 "무리"라면 공고생들밖에 없음
이런거 보면 한국도 탐정제도 있어야됨
있음
@@bongchxx 공인탐정제도는 없음
그냥 간판만 탐정이고 불법임
@@user-sy2og8tk5e 불법아니고 합법으로 바뀜
저도 이거 산 근처에서 본드 빨던 학생이라 생각했었는데 같은 생각 했던 사람이 있어서 놀랍네요 ㅋㅋ 그 당시 실제로 형들 돌맹이로 사람 찍었다고 자랑스레 얘기 하고 다니던게 기억나네요
이번에 탐정 인정해줬어요
네이트판 글쓴이가 처음게시글작성한게
6월1일 지방선거날이고
개구리소년 사건발생한게 지방선거날
나만 소름돋냐
OMG 😱
미친
ㅁㅊ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답답했으면 힌트를 주려고 이날만을 기다려왔을까
원본글 지금은 사라진게 진짜 이상함
보통 주작이거나 그냥 망상글 싸지른거라면 오히려 점점 핫해지고 조회수 떡상하면
혼자 흐뭇해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끔 유도할텐데 사람들이 인정하고, 누구냐 진실을 말해달라 라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원본글 뿐만 아니라 뒤에 글 하나 더 올린 거 까지 싹 다 내림.. 개소름돋음 진짜
@@user-fu4rk4bg4k 관리자가 내렸다던데 본인이 내림?
제조업이라 버니어캘리퍼스 맨날 쓰는데 두개골 자국 진짜 똑같음.
범인이다
@@user-hk7nq1ew6d 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k7nq1ew6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지
찾았다범인
이게 그냥 억측이 아닌게
그 당시 수사는 이거보다 더한 억측으로 말도 안되는 수사를 했음
이거보다 더 논리정연한게 없다 이 글이 30년만 더 빨리 쓰였다면 진실이 밝혀졌을지도..
알고있다??
16:30 글쓴이가 빨간색 동그라미 친곳 당시 학교 없었고
개구리소년들이 올라갔다던 산 이름이 와룡산인데 그당시 와룡산은 현재 대구 지하철 2호선 이곡역 까지가 와룡산이라고 불렀음 그럼 남은 학교가 딱 1곳 있음 현재 ㅈㅈ공고 그 학교는 1991년 인가 개교 했다고 하니 글쓴이가 범인이 고딩이라고 하면 거기 뿐이다.
그 당시 성서공고 문제아들 추적하면 잡을지도....현재는 학교이름은 대구 전자공업고등학교....
성서공고가 없는데
@@mingkyway 그당시 성서공고였음...현재이름 변경이라고 써놨자나요
@@mingkyway ㅌㅋㅋㅋㅋㅋㅋ난독이 심하네
글 자체가 되게 묘함.. 직접 범행자는 아니고 똘마니 1 이였던듯 저 가설 박지선 심리학자가 분석 해줬으면.. 가설처럼 야기하다가 겪은거 처럼 얘기하고
심리 학자들은 진짜 범인일때만 분석함
그리고 그냥 짜맞추기하는거
@@user-qj3cl2mf3h 그알 지선씨네마인드 라는 프로안프로 처럼 분석해 볼 순 있지 영화속 대사도 분석하는데 뭔ㅋㅋ
누군데요??
글쓴이도 저시대 저동네 사람인 듯?
막걸리병 말랑한 것도 알고
17:24 이건 어떻게 아는거지??
어떻게 그 당시 동네 우스갯소리를 알고 있냐고...
적어도 40대같음...막걸리병 말랑한게 도무지 1도 모르겠는데
이거 백퍼 맞습니다 우린 남녀공학이였는데 학교뒷산에서 그짓까지 했습니다 산은 학생들의 좋은 탈선장소 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본드나 가스말고 특정약국에서 뽕알이라는 아주 저렴한 마약성환을 팔았었습니다 본드나 가스는 힘을 잃고 늘어져있지만 뽕알은 힘이더 세지고 폭력성이 강해지며 활발한 행동이 가능했습니다
맞져 접때는 산에서 오공본드 +코크 많이 했었져
저희선배만 해도 그랬으니깐..
저분 말이 일리가 있는건..
절대로 그동네 사람+학생들은 남에 동네 산에 가지 않습니다.
바로 근처 산에다가 은신처를 만들지
중고등학교때
동네 뒷산에 깊숙한곳 텐트 치고 숨어서 논적도 있습니다. 절대로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는 그런곳…
ㅇㅈ 남의 동네 산을 누가감 저 주변 사는 사람
어 ..실제로 개구리소년 유골발견지 근처에 땅파서 만든 움막있었는데...?안에 술병이랑 테이프 이런거 있던걸로 기억해요
@@user-sb1or8lh8r 헉…
@@user-sb1or8lh8r ㅁㅊ
나도 80년대 중딩때 아지트를 산에 만들어놓고 놀앗지 충분히 가능한 가설이야
성서공고 ᆢ
당시 그옆실업계고등학생이었던내가 생각했던 일들이 당시 친구들에게 성서공고 양아치들 아니냐고 말하던 일들이 드뎌 누군가의입에서 올라오는구나 ㅎ
코트는 진짜 몰입도 잘되게 하네 미스테리 감탄밖에 안나오네..
근데 저 당시 형들 좀 무섭긴 했음 말준거리 잔혹사 친구 보면 장도리 휘두르고 스위치 블레이드 휘두르고 그랬잖아 저 땐 진짜 앰생들 넘 많았음
불 지른사람은 불 난곳 구경하러 갑니다.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확인하러 가는거에요.
ㄷㄷ
아마 거기 있었을거에요.
소름..
와 생긴거 분식점아지매같노
상상력 맞는거 같음. 추리소설가들은 다 경험을 쓴것이겠는가? 상상력이 풍부한게 공범으로 몰고가면 다른 사람들도 제보 못한다
근데 올린날이 사건날이랑 겹치는거 실화? 선거날.. ㄷ ㄷ
저 글 댓글중에 있는집 아들이 무리에 있었다는것도 저 글이랑 관련지어 보면 일리가있네 수사초기에 경찰이 도와준거 아닌이상 학생들끼리 본드빨고 우발적 범죄를 저지른게 저렇게 흔적도 없이 완전범죄가 되기는 힘든것 같음
게다가 저 날은 "지방선거"날이었음.
때로는 어리고 미숙한 생각들이 더 치밀할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먼저보고 뭔 탐정들 나셨나 했는데.
글이 너무 미칠듯이 사실감나서 나도 글쓴이의 고백같이 느껴졌다.
제목도 ㄹㅇ알듯이말하네 ㅋㅋ 확신에가득참
오랜만에 미스테리 역대급이었네,, 와,,
더 소름인 점은 당시 1991.3.26일은 지방선거일 이었음,, 물론 이 글이 게시된 날짜도 2022년 6.01일 지방선거일,,
헐..
@@mxonne 존나 소름돋았음 ㄹㅇ,,
지방선거일에 일부러 맞춘듯
@@달빛_월광 맞춘거라기보단 질문자가 직접 말한 내용 있잖아 "누군가는 평생 죄책감을 갖고 살고있을거다." 본인은 이 지방선거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하고 죄책감에 시달렸을거임. 그래서 자백한거고
추측: 글쓴이는 똘마니중 하나다. 똘마니 1은 평생에 저 잔혹한 범죄를 방관하다가 평생을 죄책감에 살아왔지만 덜썩 자수나 제보를 하진 못했다 그나마 익명성이 보장되지만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는곳.. 더 나아가 진범은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 10년전에 저 글로 인해 혹여나 진범이 잡혀 자수하게 된다면 본인에게도 문제가 생일 것이니 이상 개인적인 추측임
글 안에 누구 하나 죽기 전까지 비밀로 하자 -> 범인 죽어서 말하는거 아니냐 라고 뇌피셜지르는중
기계과는쓴다 버니어
그당시 저 사건 담당한 강력계 형사가 저때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자연사라고 주장하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인문계 수준에선 버니어 구경도 못함ㅋㅋ 기술시간에 배웠던 것밖에 기억도 안남 그리고 와룡산 주변 공고는 91년에 개교해서 신입은 없었음
꿇은놈도있고 동네 형동생들 했을테니 동급생이어도 위아래가 존재했겠지
@@user-gr7lx4nz6p 맞음. 저 글에는 형이라는 표현만 있지 2,3학년이란 표현은 없음.
근데 지방선거날이여서 학교도 안가는날인데 버니어캘리퍼스를 챙길 확률은요? 그것도 일진이.
중간중간 “중학생이 껴있을수도있다” 이렇게
디테일하게 얘기하는거 자체가
사건 관계자가 아니라, 그 디테일을 이용해
어그로 끌수있는 천재일 가능성이 더 커보임.
말투자체도 40~50대가 아니라 20후반 30초반으로 보인다.
본드 때메 가방 챙겼는데 그 안에 들어있었을수도 있음
범인은 선생님이다
이뭔 개소리야
생각해보니까 학교다닐때 책상에 저런 자국 많이 봤던거 같기도...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채팅창 진짜 고아들 많네 잘죽었다 죽을만 했다 외계인의 장난이다 ㅇㅈㅇ 하면서 ㅋㅋㅋㅋ 하네 보는데 ㅈㄴ 역하네
이게 왜 중요하냐면 흉기가 어떤건지 정확하게 짚으면 범인이 어떤 사람인지 인지 가능. 이건 특별 케이스로 대통령 권한으로 유력 용의자 싹다 잡아서 족쳐야됨
버니어캘리퍼스 라고 알아도 흔한도구라 인지 불가능
@@fauwu_9203 특정 장소인데 왜 인지가 불가능하니 ㅡㅡ
@@fauwu_9203 버니어가 흔한 도구였음?? 공업쪽에선 흔하지만… 산 근처에 공업단지가 있었음??
@@shebal522 공구함에 많이 들어있지 않나
@@fauwu_9203 공업상가 이외에는 공구함을 갖고있을거라 생각을 못 했음… 만약 있더라도 가정용 공구함에 버니어가 있는줄 몰랐음
수인별곡 미제사건 개구리소년 편과 너무나 매칭이 되네요.
경험...? 그으래요....
코트 더빙은 진짜 귀에 박히네
난 다른 곳에도 박히는데 ㅎ.ㅎㅎ
@@BlackGiantIchneumonWasp ㅎㄷㄷ
메이저기획사 트레이닝받던 준프로라서...
@@tomi_J992 무슨 트레이닝요?
@@bb-nj3ki 발성이것쥬 아마?
범인은 얼마나 쫄릴까
꼭 자기좀 알아봐달라고 하는거같네ㅋㅎ
죄책감이 너무 심해서 힌트주는척하면서 일부러 쓴글 같다.
능지수준ㅋ
11:48 고등학생이라 하면서 중학생 섞여있을지도 모른다고 쓴거 보니까 진짜 범인 알고 있는거 아냐...? 중학생도 공범이었으니 무의식에 저렇게 얘기했을 수도 있잖아
30년 전쯤에 농심에 다니시던 아버지 직장동료도 차에서 본드하던 사람 내보내려다가 망치로 머리를 맞아서 돌아가셧다고 들었는데 ..
버스에서 😰
버니어 캘리퍼스
저모양을보고. 순간맞다 느낌이
확 들어옴 경찰들은 버니어캘리퍼스 가 뭔지 도 모을수 있다 인문계출신들이. 경찰 을 했었니 ᆢ
글쓴이가 결론과 경험을 말하는식으로 말하는게 소름이네 ㅋ 마치 자기 업적을 자랑하는것처럼..
그니까 경험이라는 말이 계속 거슬림
@@yesmanual2275 능지 수준 나오는 거죠 ㅋㅋ
그당시 버니어캘리퍼스는 일찐들이 가방에 주로 넣고 다녔어, 맞짱뜰때 흉기로 써는 경우도 있었어, 요즘것은 어떤지 몰라도 그 당시는 묵직하여 흉기 대용으로 사용하는 얘들도 있었고, 머리에 찍힌 상처는 분명 버니어캘리퍼스 자국이야, 내가 공고를 다녀 잘 알아.
이거 백퍼센트일듯
와 맞는거같아
이거 2년 전에 한 무당이 접신해서 말한 내용이랑 똑같네요 정말 소름돋습니다 범인은 세명이고 아이들은 그들을 형아 라고 인식했답니다
무당 누군지 ㅈㄴ궁금하네요 ㄷㄷ
@@user-sy7xg5wr5b 수인별곡
@@user-ld6mf8tg9o ㄱㅅㄱㅅ복받으십쇼
대구ㅅㅅ공업고등학교(현 대구ㅈㅈ공업고등학교)
91년 3월 7일 입학식 627명
1회 졸업생 568명
개구리 소년 사건
91년 3월 26일
버니어 캘리퍼스가 너무 구체적이라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중간에 졸업 못한 59명만 조사해봐도 높은 확률로 단서가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ㅅㅂ 근데 ㄹㅇ전자공고는…시대가어느땐데 진짜 건물부터가 너무 오래되서그런가 지나갈때마다 뭔가 음침한게 ㅈㄴ소름끼치던데
소오름
왜 졸업 못한 사람만 조사해요? 이해가..
@@user-oz9kv7ms8z 문제아들 일테니까
@@user-oz9kv7ms8z 문제아고 사고를 치니 졸업을 못해을테니까 ᆢ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겠지
이 가설이 맞다면 현재 범인의 나이는 48세 이다...
코트는 살빠지면 괜찮은 외몬데 뭐이리 뚱뚱해졌냐..머리 뒤로 하니까 북괴느낌이잖아..
리마리오
저 시절에는 동네 산이란 산들은 양아치들이 다 점령하던 때였음 산에서 본드 담배 술은 기본이고 딱히 할 거 없을 때에도 산에 올라가서 낮잠 자고 노가리 까고 멍 때리고 그럴 때였음 , 그리고 저 당시 공휴일이라서 학교를 가지 않은 공고 학생들이 버니어 켈리스를 가지고 있을 리가 없다 라고들 많이들 말하는데 저 시절에 중고딩들은 학교 안 가던 주말에도 책가방에 본드 빨 도구들이나 술 담배들을 챙겨서 뒷산에 올라가고 그랬었음 그 책가방 안에 평소 학교 갈 때 가지고 디니던 버니어 켈리스가 들어 있었을 거라고 추측이 됨
너 일행이지
어째 말하는게 일행같네...ㅋㅎ
@@user-pw4jk3ek2s 그 때 당시에 주변에 있는 공고 학생들 중 손 다친 학생들을 위주로 조사를 했다면 범인 잡았을 거다 맨손으로 버니어켈리퍼스를 쥐고 사람을 죽일만한 위력으로 여러번 휘둘렀다면 범인 손도 남아나지 않았을테니깐
@@user-zx6fz6jw5f ㅋㅋㅋㅋㅋㅋㅋ 너솔직히말해라 일행맞지
공고라 단정하면 위험함 양아치들은 무기될만한건 다주워서 가지고 다닌다
대구에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많은데.. 특히 금형 다루는 프레스공장.. 노기스(버니어캘리퍼스) 자주씁니다..
당시 주변공고 기계과 애들 조사해라
코형이 더빙 해줄때까지 참고 기다림 ㅎㅎ
현장에서 본 목격자이거나 본인 일 듯
7분에 나오는거 버니어 뒷부분 입니다. 백프로 확신 합니다
소름돋는다.. 진짜.. 들어도 들어도..
유튜브 이것저것 쳐보다가 알게된게 있는데 어떤 무당분이 2년전에 올린 영상 있는데 그 영상 내용이 네이트판에 올라온 영상이랑 같은얘기를 하고 있던데 만약 글쓴이가 그 무당영상 보고 베낀거 아니라면 ,,진짜 사실일지도....
글쓴이가 범인ㅇ ㅏ니야?
ㄴㄴ 가해자 학생들의 동창이자 친구이고 자신이 이 사건을 밝히면 가해자학생이 자신의 정체를 알수도 있어서 글처럼 추측하는 것처럼 하지만 우리에게 알리고 싶은거야
딱 이거인듯 + 관종끼있어서 자기가 추리한 척 천재 소리 듣고은
그거 진짜소름! 그리고 또 박수무당 개똥이라는 무당이 한얘기도 소름 검색해보세요
무능한경찰 구찮은거지 .
핫한대 조회수가 외 외래
버니어캘리퍼스 좀 소름이긴하네요….
저글은 뇌피셜보단 경험있는 사람이 기억으로 쓴글. 진술은 다 들었으니 저놈 잡기만 하면 되넹
김정은인줄
버니어캘리퍼스보다 그 나뭇가지치거나 공사등등에 쓰이는 가위같기도 함 손잡이 주황색에 가운데 스프링철사있는 가위 근데 찍힌 모양보면 영락없는 버니어캘리퍼스 모아서 찍은모양이긴한데 헷갈리네
코형 미스테리 꿀잼
저쪽 댓글에
너클나이프 같다는 ㆍㆍㆍ
너클 나이프는 어디다 쓰는거지?
본드가 뭐임?
그 시절 선생님 찿아내면 일진 찿으면 대는건가?
가능힐지도...
실시간 댓은 안 믿는 애가 대부분인데 저 말도 일리가 조금이라도 있는데 조금이라도 납득하지 못하는 애들은 백퍼 요즘 시대 애들이나 생각이 없거나 옛날이 어떤지 모르는 애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고만ㅋㅋㅋ 뭔 자기들이 더 잘난 줄 소설이라고 하는 애들은 좀 추리라도 해보고 증거도 좀 재기해라 지들은 뭣도 못할 거면서 하긴 요즘 애들이 옛날을 어떻게 알고 추리를 하냐ㅋㅋㅋ 해도 요즘 시대 같게 스마트하게 하겠지 대가리가 있으면 뭐해
“요즘”애들”요즘”시대”요즘”..
내가 아이큐가 140좀안되는데 막 높은건 아니지만 상위1프로 안에는 드는정도거든? 근데 쟤가 무슨말 하는지 알거같음. 나도 가끔 저런데 뭘하나보면 연결되서 쭉 생각이남. 버스를 보면 사람들은 버스네? 한다면 버스랑 관련된일들이 막 연결되서 떠오름. 그래서 집안대대로 불면증이 심함. 이게 아이큐가 높은애들이 어떤 문제를보면 연결되서 퍼즐이 맞춰지는데 보통사람들은 이야기를 해주면 아 맞네! 하고 엄청쉬운데 그 일을 생각해보라하면 99프로의 사람들이 떠오르지 않는것임. 걍 저 글 쓴사람도 비슷한거 같은데 사람들이 저사람 범인아니냐 추측하는데 그렇다면 저사람지능이 겁나 낮은거임. 저사람입장에서 진짜 개답답할껄?? 디게 기본적인건데 일반인들이 생각을 왜못하는지가 이해가 안갈때가 많음 나같은경우도 천천히 앞에서부터 설명을 다해주면 사람들이 아! 이럼 저런건 학력이랑달라 넌센스퀴즈 잘푸는 애들의 이큐랑도 다르고 공고쪽이였고 아이큐가 보통사람보다 높아서 그냥 경험을 토태로 재구성이 가능한거같은데. 개답답할꺼같은데 저사람 근데이젠 그러려니함 나는 내가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해서 이해가 안갔는데 나같은 좁밥이 아이큐가 상위1프로란걸 알고나서 사람들이 다르단걸 깨닮음.. 저사람은 사람들이 왜저러는지이해가 안갈듯
저 당시에 근처 공고 애들 중에 손 다친 애들 위주로 조사 했으면 법인 잡았을 수도??맨손으로 버니어를 들고 사람을 죽일 정도의 위력으로 휘둘렀다면 범인 손도 멀쩡하지 않았을 테니깐
코하
내 밥친구 코트야 안농 히히
와룡산을 아지트로 불량배들
네이트 글쓴 사람이 무당영상 보고
그럴듯하게 소설쓴건가
11년전부터 글 올렸대요 무당은 몇년전
채팅창에서 "범인이네" 라고 물타기 하는 애들 개웃기네 ㅋㅋㅋㅋ
마지막에 안해준다니깐 해줘 해줘 나락 나락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ㄹㅋㅈㄴ웃기네
이번에 버니어캘리퍼스가 아니라 공업용 가위라고 새로 올라왔더라
썸넬 출동맨 1:31
왜 나에대한 기준만 엄격한건데!!!!
저 글쓴이가 범인중에 한명은 아닐듯 어조가 40대 후반 50대 초반은 아님.
평소 추리소설좀 읽는 사람이 관심있게 본인이 추리해본 거라고 생각함.
지금까지 나온 가설중이 제일 맞는거 같긴 하네
이렇게라도 다시 세상 밖으로 거론됐으면 좋겠다 범인이 고통이라도 받고 살 수 있데
진지하게 보는데 채팅에 ㅋㅋ치는 잼ㅅ끼들때메 집중이 안돼네
아이들을 죽여할 만큼 뭔가를 숨겨야하는 상황이라면 그럴수도 있지
여직 방송하네...ㅋㅋㅋ
걍 지 경험담 맞는거 같은데
코트의 토요미스테리 ㄷ ㄷ ㄷ
불량학생 썰은 20년전부터 돌고는있었음 이번에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거
코테리 아껴봐이징
초딩 두개골이 말랑거리진 않지만 고등 성인 두개골보단 약합니다 더군다나 망치로 후려쳣다면 절대 저렇게 되지않음 말도 안돼는 억측임 자상이 한두개가 아닌데 위에 글쓴이처럼 여러번 내려쳣으면 절대 네버 저렇게 안됌
망치가 아니라 버니어라고하잖냐
@@JaeDam__ 망치라고 한적도 없고 버니어가 아니라고 한적도 없는데요..;;
@@user-mc5pi7jz6p 망치라고 적혀있구만 한적이 없데 ㅎㅎ
@@ex.siz01 두분다 말을 이해를 못하네..
망치는 전에 부검햇을때 나온말이고 근데 누가봐도 망치는 아니였다 인데 뭔자꾸 개소리들을 하는건지..
개인적으로 버니어캘리퍼스보다 공업용가위 같음
헛..... 그러고보니 학교를 안가도 되는 날에 가방을 들고 산에 가야 하는 이유가 있긴 있었겠죠..... 예전에 막걸리병 꽤 컸고, 지금처럼 패트병이 아니라 잘찌그러지는 연한 쭈쭈바플라스틱 재질였는데 아무튼 병싸이즈가 컸음.... 공고생들 그당시에 나이키 나 프로스팩스, 프로 월드컵 등 그려져있는 비닐가방 들고다녔을수있고, 그가방안에 막걸리와 뽄드등을 넣어서 범행장소에 집합 한것이면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고, 상고,농고, 인문계 따질거 없이 저당시엔 고등핵교에서 술과 담배는 일상생활였다고 봐도 됨
곧 잡히겠네
이거 작성자가 범인이네
버니어켈리퍼스? 그게 일반가정집에 왜있어?
지가 자주 사용하던거니 씨부리고있고만
마 자수해라
난 집에있는데 그럼 나도 범인이냐? 웃긴소리하네 ㅋㅋ
@@user-cu2hh4zx5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인행돼버렷누
버니어 캘리퍼스보기만해도 토나오네 공고1학년때 ㅈㄴ 못읽어가지고 개폐급이였는데
허경영에게물어보라
방송 댓글 ㅈㄴ 웃기네 31년지났고 50세다되가는데 지금까지와서 어떻게 잡냐는데? ㅋ
실제로 어떤 사람이 국민학생때 저 산에서 중고딩 불량배들한때 엄청 맞고 괴롭힘 당했다는 2002년 글이 있음
링크좀요
저 시절 와룡산 불량학생 많았다는거 저시절 성서산 사람들은 다 앎
저머리 스타일 거슬린다
공범중한명이 썻을까?
아니면 진짜 그냥 범인을 잡기위함인 시민인걸까?
아니면 지금말한것중 범인이 가까워져서
어그를 끌기위한 고도의 심리전을 쓰는분일
까?
진짜 잡혓으면좋겠다
100프로는 아니지만 저 글쓴사람은 주범동창일수도있고 가담한 후배생이나 연고없는 후배생들 카더라 소문으로 들었을 사람일수도있고 아무도모름
어휴 코트야 공소시효 전에도 11년 간 계속 올렸다잖아. 글쓴이가 관련자라는 건 비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