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건을 통털어 "공소시효"라는 법률은 해제 되어야한다. 아니 사람 죽이고 일정기간 안 잡히면 무죄(처벌불가)가 되는 짐승 같은 법을 대체 어느 놈들이 만들었나? 당장 폐지해야한다. 또한 사형집행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죽은 자만 억울한 인류 최대의 악법이 바로 "공소시효"다. //The law can't frustrate people.//
다른곳에서 죽여서 옮긴것은 아닌지? 조난을 당했다고 말하는 강력과장은 현장에서 직접 수사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인지 심히 의심 스럽습니다, 돌이 우박처럼 하늘에서 떨어졌다면 몰라도 1~2m 밖에 않되는 곳에서 떨어진 돌로 두개골에 그렇게 많은 상처가 났다는 것은 소설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당시 아이들이 스스로 묶었다는 수사 경찰의 총책임자가 상식에 전혀 맞지 않는 말을 지껄이고 있는것을 볼때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 경찰이 초등학생도 비웃을정도의 변명을 하는걸로 보아 반드시 뭔가 감추어야할 비밀이 있는듯 그 비밀이 밝혀지려면 당시 경찰 책임자들이 다 죽어 없어져야 가능해보인다 이건 내막을 아는 경찰 내부인이 양심선언을 해야 풀릴텐데 진실이 밝혀지면 타격을 입을 놈들이 아직 생생히 살아있어서 못한다
개구리소년:부모님들이 공통적으로 안기부 직원이 계속 따라다녔다고 합니다.거짓을 말할 이유가 없겠죠.이건 엄청난 사건이어서가 아닐까?아래글은 어디까지나 제 추측과 생각입니다.불량배나 일반인이라면 안기부가 따라다닐 이유가 없겠죠.만약 범인이 미군이라면,이건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특히 미군 장교라면,그당시 이걸 건드리긴 어려웠을겁니다.대국민 분노와 데모가 있을테고,미국도 입장이 곤란하니.미군부대는 대구에 2개인데,둘다 시내입니다.그러니 성서 사격장 근처에서 사격을 가끔 했다는 이야기가 있죠.총알이나 탄피가 나왔다는것도 군인의 가능성을 높여줍니다.증거 인멸도 있구요.일반인이라면 급하게 대충 시체만 덮지 않았을까요.삽도 군부대에선 구하기 쉬웠을테고,함승훈군의 날카로운 비명소리 역시 전초전이나 혹 그전에 또 불미스런 사고가,누군가 다른 사람이 죽었다면 이 역시 엄청난 일이고 숨기려 했을 겁니다.아이 매듭도 그렇고,미군이라면 그런 매듭법을 사용하고 있을지도,사이코도 미군 사이코도 있을수 있지요.반드시 죽이지 않으면 안되었고,그만큼 절박하고 엄청난 일이 아니고는 다섯명을 잔인하게 죽인다는게 달리 설명이 어려울거 같습니다.그리고 이후 앵벌이니 불량배니 누가 어디서 봤다느니,이건 고의적으로 누군가 관심을 돌리기위해,일부 그런일이 있지 않았을까 의구심도 들구요.안기부가 따라다닌것도 누군가 비밀을 발설하거나 혹 그런 낌새라도 있을까해서 따라다니게 아닐까요.안기부가 따라다닌건 엄청난 일입니다. 두번째 생각은 우리군 장교입니다.이건 위에거보단 약하지요. 총알 탄피가 발견된건 군대와 가능성이 높고,한명이나 소수가 권총이나 소음이 강하지 않은 총으로 아이 가슴이나 다리를 관통했다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뭔가 관심을 다른쪽으로 돌리려는 시도가 몇군데 있다는 의구심은 지울수 없습니다. 뇌에 총상이 없다는것도 군대 가능성을 비껴가기 위한 노력처럼 보이구요. 마지막으로 그당시 경찰의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그런데 이걸 그냥 넘어가는 것도 의심스럽구요. 음모라고 해야할지 뭔가 의심스럽다 ,뭔가 이상하다란 생각은 계속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거 다용도 가위(철판가위/전지가위) 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집에서 박스나 나무,스티로폴 찍어보면 대충 비슷하게 나옴... 손잡이 아귀에 힘을 얼마나 쥐고 찍느냐에 따라 사각형이 나오기도 하고 가운데 x자로 움푹파인 사선이 있는 모양이 나오기도 함. 버니어 캘리퍼스는 손 아파서 여러번 가격 못 한다니깐요. 그리고 캘리퍼스는 산에 들고 다니면 티가 나는데 전지가위,철판가위 같은 경우는 나무 자르기 위해 성묘 갈 때도 들고 다님....
개구리 소년:사제 무기,총알 탄피 발견,군부대 근처,다섯명 매장.권총이나 활 기타 저소음 사격 가능성,사람이 가지 않는곳,군인은 꼭 총을 사용한다는 고정관념, 결론:사제 무기,군인의 가능성이 크게 대두됨. 결론2:불량배나 일반인이 사격장 근처 갔거나 다른곳에서 살해하고 사격장 근처 끌고가서 매장했을 가능성은 희박함.불량배나 일반인이었다면 경찰조사로 잡혔을 가능성,군부대만 조사에서 빠진점.
애들 머리카락과 이빨이 현장에 없음 -> 이장했다는 증거 옷의 매듭 -> 일반인나 애들은 저렇게 못 묶음. 등산가나 군인들만 가능 군사격장이 주택단지로 재개발 되자 아이들 시신이 발견 -> 군사격장과의 관련성 있음 당시 빨간색에 독수리달린 모자쓴 군인과 아이들이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 -> 유격 조교가 그 근처에 있었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조사가 없음 그 당시 수색은 왜 철저히 군사격장과 정 반대 방향만 하고, 군사격장 포함된 야산은 안했는가 -:> 군과 관련성 의심됨 경찰 과장의 진술은 배제해야 함 -> 경찰 과장은 당시 수사를 망치고, 시신이 발견되었을 때 현장을 망친 장본인임. 이런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덛기 위한 진술만 할뿐이므로 진술을 배지해야 함. 결론적으로, 당시 초기에 나온 진술, 목격담, 제보를 중심으로 다시 살펴봐야 함.
개구리 소년 의문점,2가지:1.납치 2.군대 조사,초동수사 문제. 첫째,납치 였다면,cctv가 없어도 목격자나 신고자가 있었을것이다.그런게 있었다면,몇개월안에 잡혔을 가능성.그것도 아이 다섯명이라면,그런 가능성은 충분하다.아무리 어설퍼도 이건 경찰의 문제로 보인다. 둘째,초동 수사문제.여러가지 신고자나 증언이나 정황으로 봤을때,군부대나 군인도 충분히 예측할수 있었다고 본다.사격이 없었다는 군부대의 말만 믿고,군대 조사가 없었다는건 의문이다.이건 삼척동자도 가능성을 예측할수 있는데,경찰의 책임이 없다는것도 의문이다. 그렇다면,이게 경찰인가? 국민들이 두눈 부릅뜨고 관심가지고 따지고 현명해야 한다. 정치도 그렇고,그래야 이런일이 안생기고,국가가 제대로 돌아간다. 국민들이 따지고 분석하고 비판하고 나서야 한다.
@@user-ev1hs2xb8y 딱 두달 앞서 발생한 1991년 1월 29 일 발생한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 일명 * 그놈 목소리 * 사건의 범인이 일단 산중에 숨어있다가 구멍가게도 가까이 있는 대구 와룡산 지역에 숨어있다가 자신들의 정체를 알아본 다섯 명의 개구리소년중 한명이 ' 아저씨 꼭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 몽타쥬 똑같이 생기셨어요 ! ' 하여서 ' 그놈 목소리 ' 사건의 범인이 죽인 것이다 *** 이런 가설을 강력히 제안합니다 ***
그렇다면 학생들이 아니고 성인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ㆍ옷가지로 특수 매듭법으로 매듭했었던 것만 봐서도 ㆍ ㆍ일반인이었다면 왜 살해까지 갈수 있었는가이다 ㆍ ㆍ1명이 죽게 되면 나머지도 죽을수밖에 없었던 것 ㆍ ㅡ그게 단서이다 ㅡ다 죽이지 않으면 들킨다는 우려 때문이다 ㆍ그럼 면식범 소행이다 ㆍ ㆍ
살인범들은 대체로 다루기 쉽고 구하기 쉬운 걸 흉기로 쓰지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구하기 힘들고 비싼 도구를 산에 들고 가서 아이들 다섯명을 때려죽였을 가능성은 적다고 봄 무엇보다 산에 그런걸 들고다닐 이유가 없음 당시 경찰이 무능하긴 했지만 공사현장이나 제조현장이 있었다면 그걸 몰랐을 리도 없고
버니어켈리퍼스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는 쓸일이 없고 공고에서 쓴다. 근데 당시 버니어켈리퍼스를 휴대하고 다닐 정도의 학생이라면 켈리퍼스가 필수적인 전공 재학생이었을 것이다. 그러면 당시 공고 출신자들 중에서 20분의 1mm까지 측정 가능한 켈리퍼스를 휴대하고 다닐 정도의 전공과목 재학생이었을 것이므로 그중에서 본드 빨고 비행 일삼는 놈들이었을 것인데 추적하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경찰이 의지가 없어보인다.
수류탄 파편이나 대포알 파편들일 가능성은 없는지도 알아봐야 할것이라 봅니다. 두개골을 관통할려면 작은 구멍이라도 아주 쎄게 쳐야 하는데 반복적으로 관통을 한다는 것은 납득이 어렵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여러명이 도주를 하지 못했다는것도 동시에 큰 타격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른 장소에 가매장 되어있다 유골과 옷가지를 가져다 놓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부모님들이 수색하지 않은 장소를 찾지 않았다는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한두명도 아닌 여러명이 사라졌는데..
26분18초 에라이~ 아이들이 폭우를 만나서 골짜기로 피신을 했다고 에효~ 어이없다. 저도 대한민국 사건중 가장 첫번째로 의아한 사건이라 관심이 많습니다 확실한 정답은 타살이고 계획적이 아닌 순간 발생한 단독범행이라 추측해봅니다. 범인이 죽었을 가능성은 60%, 평범한 이웃으로 살고 있을 경우1%, 범인이 밝혀질 확율은 스스로 자백하지 않는 한 0% 그렇지만 너무나도 억울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기적이~
제가 학생때 공업고 전기과 나왔는데 가방안에 자동 드라이버,니퍼,롱로즈 등 여러개 가지고 다녔었죠..저뿐만 아니라 저희학교 애들 해당학과에 필요한 실습도구들 다 가방안에 가지고 다녔습니다.버니어 캘리퍼스는 제도과 애들이 소지하고 다녔었죠 나쁜애들이 사악한 마음을 먹었다면 충분히 흉기로 쓸수있는 도구들인데 요즘 같이 개인별로 사물함이 있던 시절이 아니니까 학교에 두고오면 도난문제로 다들 가지고 다녔었죠..
갑자기 불현듯 생각해봤는데... 유골이 발견된 곳에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범인이 아이들을 산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이고 백골로 만들어서 시간이 지나 그곳으로 옮겨놓은 것이 아닐까. 난 산 속에서 꼭 아이들을 죽였다고 생각을 안하는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 범인은 단독은 아니고 집단 내지 조직이다.
![[Full] 현장보고: 개구리소년 유골발견 1년_MBC 2003년 10월 7일 방송](http://i.ytimg.com/vi/9hXvsXN7744/mqdefault.jpg)
![[Full] 현장보고: 개구리소년 유골발견 1년_MBC 2003년 10월 7일 방송](/img/tr.png)
![[요약] "시신이 너무 많아" 생존 70명! 사망 292명! 설마가 부른 사상 최악의 해양 침몰! #꼬꼬무 | SBS NOW](http://i.ytimg.com/vi/duC1HoAGo-8/mqdefault.jpg)
![[크리스탈마인드] 개구리 소년 타살 아니다?!…이수정 교수의 생각은? / KBS](/img/n.gif)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니 ;;;; 저경찰 간부란사람 그렇게밖에 추리를 못하나 두개골에 난 상흔들이 돌에맞은거라고 ;; 에라이 엉터리 영감탱이야
수상합니다!
소설같은 생각이지만 ,혹 공작원이 자기의 위치가 탈로날까봐 하는생각두 듭니다
심지어 저곳은 밤이되면 밑에 주택가 불빛이 보이는 자리랍니다
말이 안되죠 긿을 잃었다는건
놀이터처럼 다니는곳인데
경찰간부가 정신병자 수준입니다
사건현장에 안가셨다고 본입입으로 그러심
경찰들. . 어떻게든 은폐하기위해 자연사로 몰고가네. . . .
난 이게 제일 의심스러운데. .
개 🐕 찰 군인들이 범인
그때 형사들의 지적수준이...
지금도 크게다르지않음 ㅋㅋㅋㅋ 범죄심리학자나 cctv 없으면 지금도 ㅈ밥임
하긴 요즘에도 경찰이 범인을 잡는건지 CCTV가 범인을 잡는건지
저때 경찰들 수준 진짜 노답임
증거은폐에 수사를 제대로 안함
개구리소년도 인근 탐문수사만 제대로 하고 비슷한 전과있는 것들 쫙 조사만 했어도 ㅅㅂ꺼
법의학자가 타살이 명백하다고 했는데도 담당했던 수사관은 지금까지도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하잖아요.
니미 저체온증으로 5명이 한번에 사망하는게 인간의머리 아니 법의학자 대가리에서 나왔다는게 개소름
유치원생도 타살인걸 아는 사건을
그 당시 무능력한 경찰이 자연사라고 우기는거 보면
무언가를 감추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봐야 한다.
무능력한 대한민국 경찰들의 실태지 ... 옷을 묶어 놓은건 애들이 도망 못가게 했겠지...저런게 경찰이라고 우리 세금으로 녹봉 준게 아깝다....
경찰뿐일까요?
법의학자 프로파일러 모두
ㅂㅅ이긴 마찬가지죠 ㅋ
그러게 말입니다..저런것들이 경찰이다고 연금타먹고 잇네
멍청하고 무능한 경찰들의 초기 수사의 실수로 범인을 놓친 가장 억울한 살인 사건입니다
모든 사건을 통털어 "공소시효"라는 법률은 해제 되어야한다. 아니 사람 죽이고 일정기간 안 잡히면 무죄(처벌불가)가 되는 짐승 같은 법을 대체 어느 놈들이 만들었나? 당장 폐지해야한다. 또한 사형집행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죽은 자만 억울한 인류 최대의 악법이 바로 "공소시효"다. //The law can't frustrate people.//
니가 대통령 해라 ㅋㅋㅋ
어린놈아
벌금형 받아도 산속에 들어가서 자연인 생활하거나 시골로 도망가서 5년만 안내고 버팅기면 소멸됌 ㅋㅋㅋ 개꿀
이사건은 덮으려자의 힘이 더강한개 느껴져요
대한민국 살인사건은 절대 공소시효란건 있어선 안됩니다
맞습니다. 공소시효라뇨!
살인자는 지구끝이라도 가서 찾아 엄벌에...
일반인이 봐도 저건 타살이다.두개골의 상처가 증명한다.경찰이 너무허술하게 수사를 안했기 때문이다.사건을 감추려고 하는것같다
맞아요 뭔가를 감추려고 말도 안돼는 이유 붙이고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북한의 소행으로 보면, 간첩소굴 더불어민주당놈들이 조사를 막고 있다고 볼수 있음
다른곳에서 죽여서 옮긴것은 아닌지? 조난을 당했다고 말하는 강력과장은 현장에서 직접 수사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인지 심히 의심 스럽습니다, 돌이 우박처럼 하늘에서 떨어졌다면 몰라도 1~2m 밖에 않되는 곳에서 떨어진 돌로 두개골에 그렇게 많은 상처가 났다는 것은 소설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당시 아이들이 스스로 묶었다는 수사 경찰의 총책임자가 상식에 전혀 맞지 않는 말을 지껄이고 있는것을 볼때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사람도 권력의 외압 받았을수도
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ㅠ 자꾸 두개골에 구멍을 생각하고 산속에서의 상황을 너무 몰두하는 듯 합니다.
근데 그 강력과장이 보통사람 99.99999% 보다는 더 현장과 수사 이력 경력이 있으니... 좀 더 신중하고 세심하게 생각해 봐야겠네영
@@__INFJ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만약에 옮긴거라면 뼈조각이 순서대로 맞춰져 있었겠냐 생각좀해라
ㅡㅡ 현장에 안갔었데요 ᆢ 직접 말씀하심
시골애들이 얼마나 날쎈도린데 먼 조난이야 말같은소릴해야쥐 참나
저런무식쟁이들이경찰의수장들였으니..중학교는나왔냐?
이새끼야 중학나오면다행이지
경찰 할배 인터뷰 들으니 왜 이따위로 미제사건으로 남았는지 설명이되네
저런게 총경까지 달았으니 당연히 못잡지
저런 사람이 총장이되니깐 미제가 되는걸껄요?
토나온다
범인이 학생이라면
특정학교 애들이 아니라
이학교 저하교 친구들이 모여서 그날 공휴일이니 모였고
그중 공고 학생이 있을수 있다는것이다
가장 특징적인것은
아무도 범행도구를 특정하지 못했는데 제보 글에선 범행도구
버니어캘리퍼스 를 특정했다는것이 신빙성이 높다는것이다
그걸 말이라고 하는가~!??
빠짐없이 수사했다면서 사격장부근만 속빼고 찾았다는게 열불난다.
경찰들이 하는수사가 그렇지뭐~!??형사과장이 얘기하는게 더 웃긴다.
부모님들은 이제 다늙어버렸네 가슴아프다~~!!
이건분명 살해다 범죄에 공소시효라는게 웃기는거다 죽은애들은 영원히 돌아오지않는데 범죄자는 쾌재를부르겠네 제발 꼭좀잡았으면 좋겠다 어떤 인간탈을쓴 악마가 순진하고 착한아이들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는지 당시 경찰총장 이란사람 말이라니 사람이 안다니는곳이라 수색하지 않았단다 사람이 안다니는곳에 은폐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
바위에맞아 죽었다느니 그상흔을 보고도 그런말을하다니 저런사람들이 당시수사 경찰이니까 사건을다망친거다 심령학자에 좀물어보면 어떤가요 그영혼을불러 물어보는것 말이죠 그것도 무시하지 못할듯한데
당시 경찰이 초등학생도 비웃을정도의 변명을 하는걸로 보아
반드시 뭔가 감추어야할 비밀이 있는듯
그 비밀이 밝혀지려면 당시 경찰 책임자들이 다 죽어 없어져야 가능해보인다
이건 내막을 아는 경찰 내부인이 양심선언을 해야 풀릴텐데
진실이 밝혀지면 타격을 입을 놈들이 아직 생생히 살아있어서 못한다
일리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개구리소년:부모님들이 공통적으로 안기부 직원이 계속 따라다녔다고 합니다.거짓을 말할 이유가 없겠죠.이건 엄청난 사건이어서가 아닐까?아래글은 어디까지나 제 추측과 생각입니다.불량배나 일반인이라면 안기부가 따라다닐 이유가 없겠죠.만약 범인이 미군이라면,이건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특히 미군 장교라면,그당시 이걸 건드리긴 어려웠을겁니다.대국민 분노와 데모가 있을테고,미국도 입장이 곤란하니.미군부대는 대구에 2개인데,둘다 시내입니다.그러니 성서 사격장 근처에서 사격을 가끔 했다는 이야기가 있죠.총알이나 탄피가 나왔다는것도 군인의 가능성을 높여줍니다.증거 인멸도 있구요.일반인이라면 급하게 대충 시체만 덮지 않았을까요.삽도 군부대에선 구하기 쉬웠을테고,함승훈군의 날카로운 비명소리 역시 전초전이나 혹 그전에 또 불미스런 사고가,누군가 다른 사람이 죽었다면 이 역시 엄청난 일이고 숨기려 했을 겁니다.아이 매듭도 그렇고,미군이라면 그런 매듭법을 사용하고 있을지도,사이코도 미군 사이코도 있을수 있지요.반드시 죽이지 않으면 안되었고,그만큼 절박하고 엄청난 일이 아니고는 다섯명을 잔인하게 죽인다는게 달리 설명이 어려울거 같습니다.그리고 이후 앵벌이니 불량배니 누가 어디서 봤다느니,이건 고의적으로 누군가 관심을 돌리기위해,일부 그런일이 있지 않았을까 의구심도 들구요.안기부가 따라다닌것도 누군가 비밀을 발설하거나 혹 그런 낌새라도 있을까해서 따라다니게 아닐까요.안기부가 따라다닌건 엄청난 일입니다.
두번째 생각은 우리군 장교입니다.이건 위에거보단 약하지요.
총알 탄피가 발견된건 군대와 가능성이 높고,한명이나 소수가 권총이나 소음이 강하지 않은 총으로 아이 가슴이나 다리를 관통했다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뭔가 관심을 다른쪽으로 돌리려는 시도가 몇군데 있다는 의구심은 지울수 없습니다.
뇌에 총상이 없다는것도 군대 가능성을 비껴가기 위한 노력처럼 보이구요.
마지막으로 그당시 경찰의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그런데 이걸 그냥 넘어가는 것도 의심스럽구요.
음모라고 해야할지 뭔가 의심스럽다 ,뭔가 이상하다란 생각은 계속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정부에서 뭔가 은폐하려는 의도가 있군요! 이젠 철저 수사가 필요합니다.
솔깃한 추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때 김용판이가 수사했는데 지금 국힘 의원임 대단한 동네임 무능해도 뽑아주는
저거 다용도 가위(철판가위/전지가위) 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집에서 박스나 나무,스티로폴 찍어보면 대충 비슷하게 나옴... 손잡이 아귀에 힘을 얼마나 쥐고 찍느냐에 따라 사각형이 나오기도 하고 가운데 x자로 움푹파인 사선이 있는 모양이 나오기도 함. 버니어 캘리퍼스는 손 아파서 여러번 가격 못 한다니깐요. 그리고 캘리퍼스는 산에 들고 다니면 티가 나는데 전지가위,철판가위 같은 경우는 나무 자르기 위해 성묘 갈 때도 들고 다님....
오 그렇네요
저도 철판가위 생각했음.
꽃가위 ᆢ
발견장소가 근처에 군부대 사격연습장이 있는게 좀 걸리네요…
그당시 사격훈련중 사고로 아이들이 숨지고 군부대에서 은폐할 가능성도 열어놓고 조사했는지 궁금…
두개골 골절 모양이 군부대 장비 연관있는지 조사해봤으면 좋겠네요
그때 형사들도 은폐하려고 하네 일반인이 봐도 상식에 벗어 나가는 말만 허네 참나 꼭 범인 잡으시길..
분명 그당시 경찰에 무언가있다 분명
군부대 사격장이 철수 한시점에 발견 됐다고 하든데 저체온증 두둔하는 수사관은 정말 지리산 오지도 아니고..
개구리 소년:사제 무기,총알 탄피 발견,군부대 근처,다섯명 매장.권총이나 활 기타 저소음 사격 가능성,사람이 가지 않는곳,군인은 꼭 총을 사용한다는 고정관념,
결론:사제 무기,군인의 가능성이 크게 대두됨.
결론2:불량배나 일반인이 사격장 근처 갔거나 다른곳에서 살해하고 사격장 근처 끌고가서 매장했을 가능성은 희박함.불량배나 일반인이었다면 경찰조사로 잡혔을 가능성,군부대만 조사에서 빠진점.
지금 살아있다면 2022년도 기준 나이 41~42살 결혼해서 자녀를 두고 손자 손녀들을 부모에게 보여주고 잘 살아갈 나이
애들 머리카락과 이빨이 현장에 없음
-> 이장했다는 증거
옷의 매듭
-> 일반인나 애들은 저렇게 못 묶음. 등산가나 군인들만 가능
군사격장이 주택단지로 재개발 되자 아이들 시신이 발견
-> 군사격장과의 관련성 있음
당시 빨간색에 독수리달린 모자쓴 군인과 아이들이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
-> 유격 조교가 그 근처에 있었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조사가 없음
그 당시 수색은 왜 철저히 군사격장과 정 반대 방향만 하고, 군사격장 포함된 야산은 안했는가
-:> 군과 관련성 의심됨
경찰 과장의 진술은 배제해야 함
-> 경찰 과장은 당시 수사를 망치고, 시신이 발견되었을 때 현장을 망친 장본인임. 이런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덛기 위한 진술만 할뿐이므로 진술을 배지해야 함.
결론적으로, 당시 초기에 나온 진술, 목격담, 제보를 중심으로 다시 살펴봐야 함.
개구리 소년 의문점,2가지:1.납치 2.군대 조사,초동수사 문제.
첫째,납치 였다면,cctv가 없어도 목격자나 신고자가 있었을것이다.그런게 있었다면,몇개월안에 잡혔을 가능성.그것도 아이 다섯명이라면,그런 가능성은 충분하다.아무리 어설퍼도 이건 경찰의 문제로 보인다.
둘째,초동 수사문제.여러가지 신고자나 증언이나 정황으로 봤을때,군부대나 군인도 충분히 예측할수 있었다고 본다.사격이 없었다는 군부대의 말만 믿고,군대 조사가 없었다는건 의문이다.이건 삼척동자도 가능성을 예측할수 있는데,경찰의 책임이 없다는것도 의문이다.
그렇다면,이게 경찰인가?
국민들이 두눈 부릅뜨고 관심가지고 따지고 현명해야 한다.
정치도 그렇고,그래야 이런일이 안생기고,국가가 제대로 돌아간다.
국민들이 따지고 분석하고 비판하고 나서야 한다.
그러니까저체온증인데왜?머리에찍혔냐구!
아이들이 죽은 해당년도당시 근처부대에서 복무하던 기간제 병사 단기장교 포함 제대이후 장기복역중인 사람을 조사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신비성 1도 없는 경찰입니다.
경찰청 의지도 의문스럽네
상처 의 일정한 모습을 보면 사냥용 날카로운 화살촉 같기도 한데 사냥용 화살촉은 4개의 날이 거의 정 사각형 으로 아는데 직 사각형 늘가진 화살 촉이 있을수도 있겠네요.죽여놓고 확인사살용 으로 사용했을수도 있지안을까요 ? 도움이 될까싶어 한번 계산을 해봅니다.
경찰놈 이야기 하는 걸 보니 열받네 누가 봐도 돌이 아닌데
하나 간과하는게 .. 저당시 과학수사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입니다.. 90년대 후반에야 겨우 서울부터 광역시권대로 과학수사 개념이 생겨나던 시기였어요... 요즘의 과학수사는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선진국이지만 저당시 수사력은 형편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초동수사 미흡한걸로 거짓말이 점점 커져 걷잡을수 없다보니 은폐를 시도한건지 . 뭔가 국가기관이나 국방부쪽의 범행인거로 알고 은폐를 하는건지..휴~~ 도무지 당최... 죄지은 놈 꼭 잡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본드 흡입 학생들이었다면
우왕 좌왕ㅡ5섯 아이들을 결박및 매장 여유는 없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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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정신이 혼미 해서 이상행동 했더라면
범행후 도망치기 바빠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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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학생들 수준이 아니다
경찰들 진짜 무지하고 무식하네 저런 사람들이 그시절 경찰이란 이름으로 수사 했으니 법인을 잡을 수나 있었겠나?
부모님을 의심해서 집을 파헤치고.... 미신을 의지하고 무슨 선사시대 조사도 아니고 뭐냐 이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일반인이 아이들을 저렇게 잔인하게 살해못함 분명 군이관련되어있음! 매장당한 자리에서 살해된것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살해되고 이동후 저자리에 매장 범인은 절때 혼자가아님! 최소 2~3명! 저당시 군부대가 너무의심스럽다!
군이이맞다니까엿?
근데왜?군인은아이들을죽였냐구
얻을게뭐가있다구
💥군부대 근처에 있는데 군부대에서 애들 죽음과 관련됏단 목격담,주장도 있더군요
처벌은 못받아도 어떤 괴물의 짓인지 꼭 그들의 면상을 보고 싶네요. _ () _
그니까요 내말이 에휴
@@user-ev1hs2xb8y 딱 두달 앞서 발생한 1991년 1월 29 일 발생한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 일명 * 그놈 목소리 * 사건의 범인이 일단 산중에 숨어있다가 구멍가게도 가까이 있는 대구 와룡산 지역에 숨어있다가 자신들의 정체를 알아본 다섯 명의 개구리소년중 한명이 ' 아저씨 꼭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 몽타쥬 똑같이 생기셨어요 ! ' 하여서 ' 그놈 목소리 ' 사건의 범인이 죽인 것이다 *** 이런 가설을 강력히 제안합니다 ***
아이들이 알면 안 될 사건(살인)을 아이들이 목격해서 죽인 것 같음
공감합니다 굳이 살인이 아니더라도 귀중품이나 돈 일 수도 있고 여하간에 범인으로썬 들키지말아야 할 걸 들켜서 그런 짓을 저질렀을 거라 생각됩니다
@v v 제가 뭐라했나요?
그 한애도 살인이죠,
제 생각도 그래요, 대낮에 어떤 살인 사건이 있었다면 그 사건도 난리났겠죠.
5명 중 하나가 실수로 죽게되자
5명을 한 번에 제압하기는 어려우니
옷가지로 묶은 후 차례대로 죽인것 같네요.
제 생각입니다.
X자형 두개골 상처흔적의 뽄을 역으로 뜨면 예리한 범행도구의 날의 단면적, 날의 각도을 구할수 있다!
강력범죄전담 부장급 검사를 책임자로 앉혀서 재수사 하면 2~3년 안에 해결 될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미 경찰은 신뢰를 잃었고 재수사 의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
경찰 상위측 사람들만 애들이 사고사라고 하네요.. 각 전문가들은 타살방향이라고 모두 판단하는데 왜 경찰만 자꾸 아니라고 할까요 그 사건에 대해 입을 여는거에 겁도 경찰만 먹고요..이상해..내가 드라마를 너무 봤나ㅋ
그때 당시 수사능력 부족하거나 지금도 수사의지도 부족한거 같은데요. 두개골에 상처만 봐도 이상한 증험이 있는데 왜 수사진도가 없데네요.
시신이 발견 된 곳은
아이들이 올라갔다고 생각한 산이
아니였음
엉뚱한 산에만 계속 수색했음
어처구니 없음
무엇보다도 먼저 다섯이나 되는 어린이들을 왜 죽였을까에 촛점을 맞추고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자기 정체나 비밀이 드러나면 안되었던 그런 사람이나
혹은 자기 정체를 들켜버린 간첩...등 이런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귀한 어린 생명들의 명복을 빈다~~
전부 폭탄 맞는데,,, 비밀 말하면 안되,,,
고의적으로 숨기는 비밀이 있다는걸 스스로 말했네,,,
진실을 말해라,,,
너무 맘이 아파요 앞으로 제발 밝혀지길 바래요 ㅠㅠ
시신은 군부대고무통안에 두었다가 수색끝나고 잠잠해질쯤 시신들은 가지고와
지금발견된장소에 묻어둔것같아요
신뢰갑인분들께서시작하시네요..구독과좋아요로응원합니다
당시 경찰수사가 이상한점이 많은데 재수사를 그 경찰서에서 하고있다는게 말이안된다.
군인이범인입니다 처음발견한것도군인이라던데 m16 총기로친거고 대검도사용한것같아요
날처리 되지 않은 A급 대검 자국도 저런 상흔이 나올수 있지요!
"진실을 얘기하다가는 폭탄 맞는데 ... 전부 입을 안 열어요."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이런 견찰찢거리가 견찰 불신 낳고 사적 처벌하려는 범죄심리가 악순환으로 발생 됨.
이런 거 보면 검수 완박이 아니라 경수 완박해야 할 판이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아니고
성인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ㆍ옷가지로 특수 매듭법으로 매듭했었던 것만 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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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일반인이었다면 왜 살해까지 갈수 있었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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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명이 죽게 되면 나머지도 죽을수밖에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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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그게 단서이다
ㅡ다 죽이지 않으면 들킨다는 우려 때문이다
ㆍ그럼 면식범 소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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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형사들 애널에다 버니어캘리퍼스 삽입하고싶다.
이런일에 공소시효가 어디있냐 공시시효 펴기해라
범행동기는 간첩이나 군부대말고는 범행동기가 있을만한게 거의 없음.
고등학생이 본드흡입으로 다섯명을 저런식으로 정교하게 해치지 못함.
본드흡입으로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범행을 했다는 것엔 설득력이 떨어짐.
고등학생 여러명이 아닌 이상 한명은 저렇게 할수가 없음 ... 저건 군부대랑 뭔가 연관되 있을 여지가 있어 보임.
누가봐도 살인사건인데. 경찰들이 특정세력들을 비호 하는듯한 분위기ᆢ
죽인후 혼란을 주기위해 흔적을 남긴것 같다,흔적에 집중하지말고 처음으로 돌아가 경찰이 왜?그렇게 자연사로 몰아갔는가 그기부터 다시시작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경찰은 밥상을 차려줘도 못먹음 왜냐? 지금와서 잡으면 지들이 무능한걸 어필하는거거덩 ㅋㅋ
살인범들은 대체로 다루기 쉽고 구하기 쉬운 걸 흉기로 쓰지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구하기 힘들고 비싼 도구를 산에 들고 가서 아이들 다섯명을 때려죽였을 가능성은 적다고 봄 무엇보다 산에 그런걸 들고다닐 이유가 없음 당시 경찰이 무능하긴 했지만 공사현장이나 제조현장이 있었다면 그걸 몰랐을 리도 없고
딱봐도 경찰은 범인은 못찾지 자연사로 죽어야지만 별탈없는거니깐 자연자로 우기는거지 ㅉㅉ
김영규 과장은 말도안되는
주장을 하고있네
머리에 상흔은 뭔데???
버니어켈리퍼스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는 쓸일이 없고 공고에서 쓴다. 근데 당시 버니어켈리퍼스를 휴대하고 다닐 정도의 학생이라면 켈리퍼스가 필수적인 전공 재학생이었을 것이다. 그러면 당시 공고 출신자들 중에서 20분의 1mm까지 측정 가능한 켈리퍼스를 휴대하고 다닐 정도의 전공과목 재학생이었을 것이므로 그중에서 본드 빨고 비행 일삼는 놈들이었을 것인데 추적하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경찰이 의지가 없어보인다.
엉떠리수사 옷매듭을봐도 성인 옷매듭인데 그걸 비가오니깐 뒤집어썻다는게 말이 되냐고요 뒤개골 보다는 옷매듭이 결정적 증거가 될수 있는데 처음부터 부실수사 했네요
범인이 잡히는 그날 까지 노력해야... 버니어 캘리퍼스라는 기구가 사용됐다고 올린 그분은 뭔가를 알고있지 않을까?
그많은수색을하면서 아이들이있었던자리에만수색을않했을까요 사람이안다니는곳이라도 다해야지 경찰들은 처음그당시부터그렇게느껴지드라구요 경찰은먼가알고있는거같았어요
시골 애들이 산에서 조난당한다는 것은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질 확률임. 저 동네 산은 보니깐 평범한 산인데 깡촌산을 와봐야 ''아...이게 진정한 산이로구나'' 할 거다.
한마디로 애초부터 타살에 무게를 둔수사를 했어야 했다는 것.
살인 범행 도구를 군사무기 에서
찾으면 어떨지 경찰 발표는
너무나 터무니 없는 결론같은데
나도 어릴적 시골살았지만 캄캄해져도 뒷동산가서 잘만 집에 내려왔다 그리고 애들은 겁이 많아서 어두워지기전에 내려온다 조난 같은 헛소리..그리고 그시절 젤 무서운게 중학교 형누나들이 담배피다가 마주치면 불러서돈뺏고 뚜드려 패는거였지..
대전 미제사건도잡혓져 21년만에!!!
이 사건도 언젠간 잡히겠져....
저 경찰도 진실이 보이지만 저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건 아닐까? 더 힘있는자에게 압박을 받아서 말도 안되는 말을 내뱉는 그런느낌?
당시 그 부분에 군사격장이 이었고 아이들이 사격장 근처 지나가다 유탄에 맞은게 아닐까 원래 한 명이 맞고 사망했는데 질책받을까봐 나머지도 몰살???
그당시 근처 공고 다니던 불량배들 조사해야 한다
그놈은 범인과 연관성 있다.
사회에서 만난 피의자를 알고 있거나,
그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자?
@내일 141
군부대가 가장 의심 스럽다
왜 그땐 사체가 발견되지않았나가 의문
범인을 잡지못해 안타깝네요~~끝까지 추적해서 죽은 사람들에 억울한 영혼이라도 풀어주었으면 좋겠건만
어떤 자들이 공소시호를 만들었을까 법을 만든 사람 중에서 범죄자가 있었는지 아니면 형제지간이 있었는지
수류탄 파편이나 대포알 파편들일 가능성은 없는지도 알아봐야 할것이라 봅니다. 두개골을 관통할려면 작은 구멍이라도 아주 쎄게 쳐야 하는데 반복적으로 관통을 한다는 것은 납득이 어렵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여러명이 도주를 하지 못했다는것도 동시에 큰 타격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른 장소에 가매장 되어있다 유골과 옷가지를 가져다 놓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부모님들이 수색하지 않은 장소를 찾지 않았다는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한두명도 아닌 여러명이 사라졌는데..
무능한 경찰이 은폐까지 한것같네.
당시 대구경찰청 수사기법은 무슨 원시시대 사람들 이었나? 뭔 낙하하는 돌에맞아 죽고 저체온증에 죽고... 지금 2022년인데 아직도 저딴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네 .저러니 범인을 못찾았지... ㅉㅉㅉㅉㅉ
어린 소년들이 당시 가출을 한건가요? 혹시 가출 을 했기때문에 산속에 있었나요? 산속에서 최소 2명 이상의 성인 에 붙잡혀 성 폭행 당하고 끝내 어떤 수단으로 죽임을 당하지 않았나 . 한번 추리 를 해봅니다.
사라지고 몇일 안돼서 가출로 의심됀다고 뉴스에 나왔었읍니다
김영규 강력과장인지 뭔지 저런 무능한 경찰들이 있었으니 아직도 오리무중
군부대 안에서 일어난 사건일수도 있죠...
일반인이 한꺼번에 아이들을 이렇게 처참하게 죽이진못합니다ㆍ그리고 이매듭은
훈련 군인들만이 가능한매듭이지요~나쁜놈들 아이들이 뭘안다고 무참하게 죽인건지ᆢ실수로 아이들이 총에 맞아 감출려다가 다죽인것으로 보입니다
나하고저아이들이 비슷한 나이겠지 이제내가40이 가까운 나이고
자식이생기니 저부모들의 마음이 이해가됩니다 절대잊으면안됩니다 이사건은
26분18초 에라이~ 아이들이 폭우를 만나서 골짜기로 피신을 했다고 에효~ 어이없다.
저도 대한민국 사건중 가장 첫번째로 의아한 사건이라 관심이 많습니다 확실한 정답은 타살이고 계획적이 아닌 순간 발생한 단독범행이라 추측해봅니다. 범인이 죽었을 가능성은 60%, 평범한 이웃으로 살고 있을 경우1%, 범인이 밝혀질 확율은 스스로 자백하지 않는 한 0% 그렇지만 너무나도 억울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기적이~
살인이나 시체유기는 사람이 안다니는곳에서 한다는거~ 애초에 사람이 다닐수가 없다고 탐색지역에서 제외했다는 말이 어이가 너무 없다..
당시 수사 책임자를 조사해야 한다.
이 당시 구리 교문동 살았음 이때는 밤에 산에가면 본드불고 약국에 감기약 러미널 아티발 로비킹 천원주면 백알씩 줬음 그걸 보통 이십알씩 먹었음 그날 산에있던 본드나 약한 애들이 죽였음
그때 밤에도 철문점 문을 두드리고 창 밑이로 천원주면 돼지표 본드를 주었음
경찰님아 그게 말이야글이야 어디 돌굴러가는소리하는지 춥은데옷을왜묶냐~
버니어캘리퍼스 라는 공구를
공단 근무자들이 출퇴근시 가지고 다닐 이유가 없고
학생들은 가방에 가지고 다녔을 것 같긴 하네요
제가 학생때 공업고 전기과 나왔는데 가방안에 자동 드라이버,니퍼,롱로즈 등 여러개 가지고 다녔었죠..저뿐만 아니라 저희학교 애들 해당학과에 필요한 실습도구들 다 가방안에 가지고 다녔습니다.버니어 캘리퍼스는 제도과 애들이 소지하고 다녔었죠 나쁜애들이 사악한 마음을 먹었다면 충분히 흉기로 쓸수있는 도구들인데 요즘 같이 개인별로 사물함이 있던 시절이 아니니까 학교에 두고오면 도난문제로 다들 가지고 다녔었죠..
갑자기 불현듯 생각해봤는데...
유골이 발견된 곳에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범인이 아이들을 산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이고 백골로 만들어서 시간이 지나 그곳으로 옮겨놓은 것이 아닐까. 난 산 속에서 꼭 아이들을 죽였다고 생각을 안하는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 범인은 단독은 아니고 집단 내지 조직이다.
유골발견당시 척추뼈가 흐트러지지 않고 순서대로 그대로였다고 합니다 즉 옮긴흔적이없어요 근데 왜 머리카락 이 랑 이빨은 없는걸까요? 참 의문투성 입니다
살인은 맞는것 같습니다.
이젠 살인자(들)가 양심 고백하는거외에는 방법이 없을듯.
버니어 켈리퍼스 6~7미리 벌린 상태서 찍어바라 똑같지.의도적으로 닫어놓고 찍고 10 센치 이상 벌려놓고 찍고 이러고 아니라고하면 참 ,,할말이 없네
사람이 거의 가지않는 곳이라 배제되었다고 그라모 사람이 많이 가는 곳에 사건이 일어나나?
경찰이뒤산엄선한곳은 사람들이들어갈일이없다란말이 참으로 기가막히네요 아이들이누군가쫒기면들어갈수도있고범인일수로 그른것에가기쉽지않을까요?
32:53 진실을 알수있는 사람은
당시 그 현장에 있던 사람밖에 몰라요
진실을 얘기하다가는 폭탄 맞는데
그사건에대해서는 전부 입을 잘 안열어요
당시 그 현장. 폭탄=군대 힌트?
그당시 애들이 탄피 주우러 산에 가기도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ㅡㅡ
아이들은비가와도집으로뛰어내려오지그기서저체온증으로죽었다는게말이안되는거같아요 집까지멀지도않은 십분거리라는데
타살이지 , 경찰이 저 모양이냐 왜 ! 골치아픈께 빨리 수사 종결지을라고 그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