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핵심이 날카롭네요.. 따끔한 느낌 저도 느꼈습니다. ‘뭔 저런 말을 해..’라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저 사람보다 뭐가 다르고 뭐가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다 다르듯이 사소한 물건 하나에도 각자의 기준이 있고 그분도 그분만의 가치 기준이 있는 거겠죠. 그걸 또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좀 우습게 느껴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본인들은 물질로부터 얼마나 자유롭게 사는지.. 오히려 대놓고 갤럭시 쓰는 사람이 싫다고 당당하게 말한 사람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ㅋㅋ 대외적으로는 사실 아닌 척하는데 뒤에서는 속으로 음침하게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진짜 정직하지 못한 문화를 가진 뒤에서 더러운 거 하는 문화 자체가 꽤나 더러움 소중국보다 못한게 사실임;; 정직한걸 부러워하면서도 혐오하는 멍청한 문화가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음. 빨리 도게 자 먼저 박으면 (쩌렴한 표현 ㅈㅅ ) 사람들이 신경도 안씀;; 책 설득의 심리학에서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사회적인 면에있어서 정직이라는걸 꽤나 최상위에있는 스탠스로 받아들여서 대단하다고 생각함.
빈말로 서로 농담하고 있는건 데 이게 그렇게 논란이 될 일인가 했습니다. 탕수육 부먹vs찍먹 정도의 농담스러운 논쟁 같은 건데 말이죠. 아마 휴대전화를 신체 일부처럼 들고 다니니, 자기 몸처럼 생각하는 거라 보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옷, 가방, 신발, 시계 등 같은 거요. 이제 휴대전화도 옷 같은 것이 되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어차피 끼리끼리라 본인이 걸르겠다는데 우리가 뭐라할 자격이 있나? 만일 갤럭시 쓰는데 좋은사람이면 좋은사람 만날기회를 스스로 차는거임 어차피 본인선택인데 왜 자꾸 제3자가 논란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된다 오히려 저런 사상과 생각이 부끄럽다 느끼면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영상처럼 갤럭시 쓰는사람 거른다는 사람 본인도 거르면 되는거 아닌가 제발 인간들이 사고방식좀 고쳤으면 좋겠다 "니가 뭔데 날 인정안해?" 라고 타인으로부터 인정받으려 들지말고 "니가 감히 날 거부해? 응 나도 너 거부~" 라는 사고방식으로 살면서 좀 쿨하게 살자 인정받으려면 재력이든, 실력이든, 노력이든, 공감력이든 자기 능력 키우고 나서 인정받으려 하고 상대가 인정 안해주고 손절하면 인정하라고 강요하거나 억지부려서 열등감 키우지 말고 상대가 인정 안해주고 손절하면 "나도 너 손절이다 못해먹겠다 ㅆㅂ"라고 그자리에서 분노해서 감정표출 및 감정해소 하고 시간이 지나 운동이나 악기연주 등을 통해서 속에 쌓아둔 응어리를 승화시켜 날려보내라 끝까지 맘에 담아두고 열등감 남기기 보다 그자리에서 화내고 똑같이 손절해서 정신승리 하는게 감정관리에서 더 이롭다 어차피 손절이란 건 상대가 하든 내가 하든 둘 중 한명만 하면 관계단절된다는 결과값인데 상대가 먼저 주도권 가지고 손절하면 주도권 빼앗긴게 기분나쁘지 나도 동시에 즉시 손절한다해서 결과값이 바뀌는것도 없다 상대를 바꾸려들지 말고 내가 바뀌어라 ㅅ
기준을 가지고 우열을 나누는 건 사람의 본성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최대한 그런 부분을 의식하고 완화시킬 필요는 있다고 봐요. 근데 요즘은 거기에 덧붙여 그 기준을 본인 위주로 잡거나,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이기적인 생각들이 강한 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교육을 강하게 해서라도 바로잡을 수 있어야하는데 어느 누구의 생각도 존중해줘야하는 그런 분위기가 이상한 생각들도 바로잡지 못하고 사회가 같이 썩어가고 있다고나 할까요. 한마디로 허세에 찌든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이기심 가득한 사람들로 나라가 병들어가고 있어요.
이미지가 조금씩 쌓여서 관심 없어도 실제 아이폰 트렌디 힙하고 갤럭시 아재폰 느낌이 있긴한데 조금만 공부하면 불법 지원금 3~40받거나 자급제+알뜰 요금제 쓰면 같은 조건으로 따져도 아이폰이 1~2년 쓰고 팔아도 중고가 때문에 오히려 더 저렴하게 살수 있는데 오히려 자급제 9~11%할인 받고 1~2년마다 새폰으로 바꿔도 초기화 2번 공장 초기화 돌리고 중고로 팔면 새폰을 50~70짜리 중저가 갤럭시 가격으로 최신폰 쓸수있는데 이제 많이 알려졌는데도 아껴쓴다고 막 5년 7년이상 전 아이폰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는거 보면 안쓰럽고 코메디가 따로 없던데
10:42 갤플립5 유저입니다만 아이폰이 차이가 있긴해요, 언제, 바로 소다 앱을 사용할때 입니다. 아이폰 소다앱이랑 갤럭시 소다앱이랑 결과물 달라요, 앱이 제공하는 기능도 부터 다릅니다. 다운 받고 비교해보시면 UI구성도 달라요. 여초에서 요구하는 사진이란게 아이폰+소다 결과물 원한다는거 물론 아이폰 부심은 역겹죠 차도 없는 년이
스펙은 갤럭시가 더 좋은데 아이폰이 이미지 프로세싱이 넘사인건 사실이예요… 애초에 소프트웨어 통합으로 개발된거라 삼성은 하드웨어 고사양이어서 사진이 뚜렷한거 뿐이지 데이터 깎아서 예쁘게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없는거죠 자꾸 이걸 허세 문화로 엮는데 애초에 오에스 통합형으로 개발 추진해왔던 애플이십수년간 엄청난 투자를 한게 제품 경쟁력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고객들의 선호가 벌어지기 시작한거라 삼성이 진지하게 생각하고 제품개발에서 혁신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허세문화가 맞긴맞음. 10대 ~20대 초반까지 명품과 자동차이전 가장 큰소비로 급을 나누는것이 SNS문화와 맞닿으면서 '갬성'이 부각됨. 실제로 카메라화질은 정말 구분하기 힘들어지긴함. 솔직히 20대 후반~30대이상 넘어가면 직장 부동산 차로 그 허세대상이 넘어가고 폰을 아이폰쓰는지 갤럭시쓰는지는 사실 그다지 중요하지않음. 갤럭시가 저가형모델을 팔며, 서민층과 개발도상국과 중국폰과 경쟁을 하는한 갤럭시가 카메라프로세싱능력이 좋아진다한들, 아이폰 브랜드파워를 프리미엄으로이기긴힘듬. 그보다는 현대가 제네시스를 만든것처럼 삼성글자와 갤럭시같은 네임을 쓰는게아니라 로고와 이름 차별화하고 확실히 구분하는게 더 낫다고봄.
댓글로 싸우는 동안 제작자는 조회수를 보면서 웃고 있다. .. 그방송 안봤지만, 조회수 높이려고 어그로 끈거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드네요.. 처음부터 질문자의 의도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 이런 영상이 오히려 시청자에게 "나는 저렇게 천박한 사람이 아니다" 라는 자존감을 충족시켜줌으로써 조회수를 올리려는 숨은 의도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들고.. (그런 의미에서 "고마운" 사람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 (대립과 분란은 시청률의 최대 효자입니다.TV 방송이 이상한 사람을 출연시켜 자극적인 토론(싸움)을 집중 방송하는 이유도.. ) 요즘 유행하는 "참교육", "사이다" 시리즈도 열등감을 해소 배출 시켜주는 자극적인 컨텐츠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사람은 과거부터 언제나 있어왔지만, 교통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과거에는 끼리끼리만 어울리니 서로 마주칠 일도 없었고, 필터링 거쳐서 대학에도 가지 않았는데, 이제 이런 사람이 대학생 타이틀까지달고, 인터넷,유튜브 같은 "평평한 " 수단 덕분에 과도하게 노출되고 신기루같은 허상을 노출해서 다수에게 스트레스와 다툼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말없는 다수는 건전하게 살고 있는데.. 댓글 싸움으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죠.. 첨언: 누구나 잘난척을 한다 (자존감 확인을 위해) 그건 나쁜게 아니다. 그러나 남을 비하함으로써 자존감을 확인하는건 전혀 다른 문제다. 라고 생각합니다.
걍 장난으로 하는말이고 설사 진심이라 하더라도 무슨 상관이지..? 다 자기만의 생각이 있고 본인들도 직업이나 연봉따위로 남들 하등하게 여기는 사람 엄청 많은데..? 걍 받아들여야지 자격지심 가지지말고 그리고 갤럭시 이미지가 꼰대 이미지에 갤럭시 쓰는 여자를 만나라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꼰대들이나 이상한 남자들이 갤럭시 이미지 그렇게 만들고 있어서 갤럭시 쓰면 안좋게 보이는 경우도 있음. 그런 집합체가 지금의 생각을 가지는거지 아이폰이랑 갤럭시랑 가격차이는 나지도 않는 수준인데
"이 영상을 주의 깊게 보고 해당 문화를 정확히 이해하면,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이해는 특정 세대에게만 해당됩니다. 윗세대는 아랫세대를 이해할 여유가 없습니다. 여기서 여유란 교육을 받지 못했기때문 또한 교육을 이행할 마음가짐도 없음 본인이 전부임 세상에서 도덕성이나 경제관념 문화 트렌드를 읽는 눈이 전혀 없음 편하게만 살려고함. 부자나 특정 목표가 명확하게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도태되어버린 상태에서 남을 이해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오히려 여기에 반박 댓글 달면서 내상황은 이래서 못해 하는 말들 전부 그냥 본인이 틀리지않은 삶을 살고있다는 본인에 대한 확신의 외침인 근데 본인이 제일 잘 암 내가 노력하며 사는건 아니라는걸. 내가 아는것도 아니고 누가 알아줄 필요도 없음(자존감) 찔리면 그냥 찔리는거지 이악물고 여기서 시간 투자하지 않음. 여성은 사진에 대해 남성보다 더 민감하며, 이는 '놀이문화'라는 주제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경각심없이 얘기한 개인에 개인에의한 생각일뿐임) 전부가 그러지 않음. 모두가 예민해있음. 실제로도 갤럭시보다 아이폰이 셀카 사진 더 잘나옴(기본보정때문) 자존감이 뚜렷한 어른이라면 이런 얘기에 휘둘리지 않는데 말 한마디에 무슨 피해자 된것마냥 드러누움. 여성과 남성의 차이점,세대의 차이점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며, (페미니즘 등등) (개인사담인데 한국식페미니즘은 정1신1병1임) ~해줘 는 어느세대 어느 역사에서도 인정받지못함. 이는 단순히 각자의 문화의 차이일 뿐입니다. 영상에서는 몇 가지 과장된 부분이 있고, 특히 외모에 관한 부분에서 이는 더욱 명확해집니다. (차은우가 갤럭시 써도 좋아할 사람은 목숨도 검) 사람들은 이를 성별이나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해석합니다. 이는 일본의 이지메 문화와 유사하며, 주로 온라인에서 발생합니다. 어린이들은 사소한 차이를 이용해 다른 사람들을 구분하고, 이로 인해 우위에 있음을 즐깁니다. 이는 놀이와 유사하며, 미성숙한 사람들이 이 놀이를 즐기며, 이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릴때 이런식으로 놀이를 즐기던 사람들은 40세 50세가 되어도 편가르기와 놀이를 즐기는 악마가 되어버림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는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며, 이들은 연예인이 아닙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이들을 비판하면서도 이들의 추종자인 척합니다. 이러한 비판자들은 인플루언서의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하는척하면서도,(척해야 깔수있고 스탠스를 취할수있음) 실제로는 인플루언서를 혐오(질투)합니다.->노력하기 싫기 때문. 그들은 운이라 착각하고있음. 이들은 자신의 입장을 계속 바꾸며,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자신을 높임으로써 잠시나마 우월함을 느낍니다. (계속해서 놀이를 찾아다님) 이에 반해, 진정한 추종자들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중립을 유지하며, 결과가 나오면 그때 비판하거나 찬성합니다." 제대로 된 비판(비난이 아닌) 은 빠른 사과와 인정과 모자람을 인정하고 고치겠음 댓글 달아주셈. 이 글에서 조차 나는 인식함 멍청한 사람들을 나누는 놀이를 나도 하고있다는 것을.
외침인 근데 본인이 제일 잘 암 차은우가 갤럭시 써도 좋아할 사람은 목숨도 검 음슴체 쓸 때 알음 걸음 같은 걸 줄일 때 앎 걺이 맞대요 저도 최근에 앎 ㅋㅋ 원래 그냥 지나치는 편이데 제대로 된 비판(비난이 아닌) 은 빠른 사과와 인정과 모자람을 인정하고 고치겠음 댓글 달아주셈. 이게 뭔가 잘못한거 없나 찾아보고 댓글 달게하는 심리를 발생시켜서 댓글 닮
음 아이폰쓰는 여대생입장으로 말해보자면 갤럭시,아이폰 쓰는 거? 상관없습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다수의 대학생들은 부모가 마련해주는거 아니겠습니다. 가치 뭐 얼마나 안다고,, 차별하지않습니다. 만약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소수가 있다면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데 그러한 편협한 사고가 스스로에게 독이 될겁니다. 제 생각에는 저 대학생의 의도는 가치판단의 목적이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그저 자신의 취향이겠죠. 초점은 갤럭시와 아이폰의 사진에 두었어야합니다. 일단 갤럭시는 화질이 분명 아이폰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화소가 많기떄문이겠죠? 그떄문에 풍경사진은 갤럭시가 압도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픽셀수가 많으니까 사람을 찍을떄 잡티, 모공 하나하나 너무 선명합니다..아.. 이게 문제입니다. 아이폰은 특유의 탁한 색감때문에 일부러 자글자글한 노이즈를 넣습니다. 이런 효과가 갤럭시처럼 잡티같이 세세한거까지 잡는게 아니라 뭉텅이로 사람얼굴 전체를 딱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갤럭시 사용자분들은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지만 아이폰하면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박혀있습니다. 폰을 보면 군더더기없는 디자인, 아이폰은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이 인식으로 감각있는 사진을 원하시는 분들이 아이폰 선택을 많이하고 그만큼 잘찍는 분들이 대거 포진해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는 대게 기능위주로, 사진 또한 기능적으로 찍습니다. 선명하게, 폰에 내가 보고있는 화면이 보다 상세하게 찍히기를 원하는.. 화질? 제 눈으로 보는것보다 좋게 나옵니다. 하지만 사진인만큼 평면적이고 저 뒤에 배경까지 자세하게 찍어줍니다. 그니까 '나’의 모습을 예쁘고 감각적이게가 아니라 내 눈으로 보는 너를 내가 이 폰에 담겠다의 차이로 보입니다. 부모님이 제 사진찍는 것처럼요. 그래서 그 폰으로 나를 찍지않았으면한다고 말한걸겁니다. 넌 내 예쁜모습만 봐야되는데 자기폰에있는 일그러진모습을 복기하면서 이쁘다고 하고있는 생각하니까 좀;;억울 아무튼 이게 차별하는건가요. 그 폰에 내가 담기지않았으면 한다는건 내폰으로 찍고 사진주면되는 문제 아닌가요? 더 많은 나이대면 능력이 생기니까 그런 사소한거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능력없는 대학생입장에서는 외모와 자신의 매력이 다 아니겠습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ㅡㅡ 그런 사진 하나하나가 자신의 매력을 상승시켜주는 중요한 요소거든요. 인스타만 봐도 사진잘찍는 인플루언서들 아이폰씁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인플루언서들도 아이폰으로 찍는데 사진 그 말하나 뭐가 그리 아니꼬워서 여대생한테 비난의 말을 쏟아내는지 모르겠어요. 이전에는 아이폰쓰는 여자 거르라는 말도 만연하게 나오고있던데 여대생은 다 싸집어서 일반화한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의 취향으로 갤럭시쓰는 남자를 만나고싶지않다고 말했을뿐인데 상처를 받아야하는건가요. 저 여대생이랑 만날것도아니고, 자기 사람 찾아 만나면 될걸;;
여자인데 남자의 갤럭시 상관안해요 대신 얼굴봅니다
인정 ...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맞지
이거 인정!!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
와 진짜 핵심이 날카롭네요.. 따끔한 느낌 저도 느꼈습니다.
‘뭔 저런 말을 해..’라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저 사람보다 뭐가 다르고 뭐가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다 다르듯이 사소한 물건 하나에도 각자의 기준이 있고 그분도 그분만의 가치 기준이 있는 거겠죠. 그걸 또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좀 우습게 느껴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본인들은 물질로부터 얼마나 자유롭게 사는지..
오히려 대놓고 갤럭시 쓰는 사람이 싫다고 당당하게 말한 사람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ㅋㅋ 대외적으로는 사실 아닌 척하는데 뒤에서는 속으로 음침하게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진짜 정직하지 못한 문화를 가진 뒤에서 더러운 거 하는 문화 자체가 꽤나 더러움 소중국보다 못한게 사실임;; 정직한걸 부러워하면서도 혐오하는 멍청한 문화가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음. 빨리 도게 자 먼저 박으면 (쩌렴한 표현 ㅈㅅ ) 사람들이 신경도 안씀;; 책 설득의 심리학에서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사회적인 면에있어서 정직이라는걸 꽤나 최상위에있는 스탠스로 받아들여서 대단하다고 생각함.
좋은 댓글입니다 나라고 저 사람과 얼마나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말 해주는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해요. 물건을 기준으로 삼는 인간치고 교양과 상식을 갖춘 분 없더군요 스스로 알아서 걸러지는게 낫다고 봅니다.
항상 내용이 좋아서 끝까지 보게 되네요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마지막 부분이 와닿네요~자기 중심적으로 자기만의 잣대 기준으로 자기만의 세상에서 계급과지위서열을 만들고...
친구폰으로 찍어보면 아이폰이 미묘하게 얼굴을 보정해주는 것 같긴해요. 하관이 좀 더 부드럽고 짧게 나오는 것 같아요
통화 녹음 기능이 얼마나 유용한데
이런 걸로 왜 다들 열심히 싸우는 지 보면서도 신기한...
빈말로 서로 농담하고 있는건 데 이게 그렇게 논란이 될 일인가 했습니다. 탕수육 부먹vs찍먹 정도의 농담스러운 논쟁 같은 건데 말이죠. 아마 휴대전화를 신체 일부처럼 들고 다니니, 자기 몸처럼 생각하는 거라 보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옷, 가방, 신발, 시계 등 같은 거요. 이제 휴대전화도 옷 같은 것이 되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여자들이 아이폰 케이스 바꾸면 그렇게 관심 가지더라구요 마치 옷 스타일 이야기 하듯
농담같은 소리하네.
누가 부먹찍먹으로 그 사람을 판단함?
취향 차이로 받아들이는 것과 선입견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구분할 수 있어야지.
부먹찍먹이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 갤럭시 써서 번호안줬다드니, 갤럭시로 뭐 내 사진 안찍었으면 좋겠다느니 혐오적인 발언을 했으니 문제지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끼리끼리라
본인이 걸르겠다는데
우리가 뭐라할 자격이 있나?
만일 갤럭시 쓰는데
좋은사람이면
좋은사람 만날기회를 스스로 차는거임
어차피 본인선택인데
왜 자꾸 제3자가 논란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된다
오히려 저런 사상과 생각이
부끄럽다 느끼면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영상처럼 갤럭시 쓰는사람 거른다는 사람
본인도 거르면 되는거 아닌가
제발 인간들이 사고방식좀
고쳤으면 좋겠다
"니가 뭔데 날 인정안해?"
라고 타인으로부터 인정받으려 들지말고
"니가 감히 날 거부해? 응 나도 너 거부~"
라는 사고방식으로 살면서
좀 쿨하게 살자
인정받으려면 재력이든, 실력이든, 노력이든, 공감력이든
자기 능력 키우고 나서 인정받으려 하고
상대가 인정 안해주고 손절하면
인정하라고 강요하거나 억지부려서
열등감 키우지 말고
상대가 인정 안해주고 손절하면
"나도 너 손절이다 못해먹겠다 ㅆㅂ"라고
그자리에서 분노해서
감정표출 및 감정해소 하고
시간이 지나 운동이나 악기연주 등을 통해서
속에 쌓아둔 응어리를 승화시켜
날려보내라
끝까지 맘에 담아두고
열등감 남기기 보다
그자리에서 화내고
똑같이 손절해서 정신승리 하는게
감정관리에서 더 이롭다
어차피 손절이란 건
상대가 하든 내가 하든
둘 중 한명만 하면
관계단절된다는 결과값인데
상대가 먼저 주도권 가지고 손절하면
주도권 빼앗긴게 기분나쁘지
나도 동시에 즉시 손절한다해서
결과값이 바뀌는것도 없다
상대를 바꾸려들지 말고
내가 바뀌어라
ㅅ
모든 미운 사람들 안에 제 모습이 있는 것 같아요 제 내면을 조금 더 두려움과 저항을 무릅쓰고 바라볼 수 있다면, 그 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리 좋아도 값이 비싸야만 구입한다는 말이 새삼 증명되는 순간이네요.
그런 내나라를 우습게 아는것들이 애를 낳으면 돈이라면 나라를 또 팔아 먹겠죠?
아이폰이 중고로 팔때 가격방어가 훨씬 좋아서 사실상 가격은 별 차이 없습니다.
통찰력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그 여대생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깨달았고 반성하게 되네요
각자 그냥 좋은거 쓰면되는거 아닌가..
갤럭시고 아이폰이고간에 저렇게 편가르기하는 사람을 거르면된다 저런사람을 알아가는 에너지를 쓰지않게해줘서 고마울 뿐임 인생에 정답이 하나만 있다고 생각하는 편협한 사람은 어떤 부분에서든 함께하기 힘듬
아니 차은우가 갤럭시 쓰면 안 만날거냐고. 안유진이 아이폰쓰면 안만날거임? 못생긴 사람들끼리 싸우기만함
자신이 사용하는 사물의 가치를 이용하려 한다면
그 사람의 이성관 역시
내 지위를 올려주는 사람을 찾는 상향혼을
선택하겠네요
진짜인사람은 그런인성을 보고 슬슬피한다는걸 잊지마세요 ㅎㅎㅎ 너무유익한 영상이에요 ㅎㅎ 갤럭시가 객관적으로 화질좋아요 지금 27인치모니터로봐도 화질이좋은데 그 여자분은 아이폰은 단점커버관점인가 싶어요 ㅎㅎㅎ
편견이 적은 사람이 되고싶다.
국가끼리 편가르고 지역끼리 편가르고 지역안에 동네끼리 편가르고 학교끼리 편가르고 성적끼리 편가르고 집가면 형제.자매끼리 비교하고.... 참 살기 피곤한 나라
아이고 부질없다 쯧
기준을 가지고 우열을 나누는 건 사람의 본성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최대한 그런 부분을 의식하고 완화시킬 필요는 있다고 봐요.
근데 요즘은 거기에 덧붙여 그 기준을 본인 위주로 잡거나,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이기적인 생각들이 강한 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교육을 강하게 해서라도 바로잡을 수 있어야하는데
어느 누구의 생각도 존중해줘야하는 그런 분위기가 이상한 생각들도 바로잡지 못하고 사회가 같이 썩어가고 있다고나 할까요.
한마디로 허세에 찌든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이기심 가득한 사람들로 나라가 병들어가고 있어요.
이미지가 조금씩 쌓여서 관심 없어도 실제 아이폰 트렌디 힙하고 갤럭시 아재폰 느낌이 있긴한데 조금만 공부하면 불법 지원금 3~40받거나
자급제+알뜰 요금제 쓰면 같은 조건으로 따져도 아이폰이 1~2년 쓰고 팔아도 중고가 때문에 오히려 더 저렴하게 살수 있는데
오히려 자급제 9~11%할인 받고 1~2년마다 새폰으로 바꿔도 초기화 2번 공장 초기화 돌리고 중고로 팔면 새폰을 50~70짜리 중저가 갤럭시 가격으로
최신폰 쓸수있는데 이제 많이 알려졌는데도 아껴쓴다고 막 5년 7년이상 전 아이폰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는거 보면 안쓰럽고 코메디가 따로 없던데
기존 폰 중고로 팔 때마다 아이폰러 너무 부럽더라고요. 갤럭시는 가격방어가 너무 안됨
전화 통화로 억울한일 당해봐야…갤럭시의 소중함을 알고..깨닫고.. 녹음기능을 숭배하게 됩니다ㅜㅋㅋㅋㅋㅋ 삼페는 덤으로 ~
반대로 남자는 참착해 갤럭시 쓰는여자가 예뻐보이고.
정말 웃긴거 알러줄게요.
술집에서 여자들은 인싸 유행템이있습니다.
테이블위에 아이폰+젤로전담+트랜드명품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담까지 유행입니다.
다 눈치보는 식민지문화입니다. 조상이 상것이라그래요. 조상인증 그만하라고!!!
10:42 갤플립5 유저입니다만 아이폰이 차이가 있긴해요, 언제, 바로 소다 앱을 사용할때 입니다. 아이폰 소다앱이랑 갤럭시 소다앱이랑 결과물 달라요, 앱이 제공하는 기능도 부터 다릅니다.
다운 받고 비교해보시면 UI구성도 달라요.
여초에서 요구하는 사진이란게 아이폰+소다 결과물 원한다는거
물론 아이폰 부심은 역겹죠 차도 없는 년이
저는 아이폰 쓰는 남자 실속 없는 놈이라고 만나지 말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ㅋㅋㅋㅋ
헐... 갤럭시폰이 저렇게 까일정도면 LG폰 쓰는 나는 불가촉천민이구만.
스펙은 갤럭시가 더 좋은데 아이폰이 이미지 프로세싱이 넘사인건 사실이예요… 애초에 소프트웨어 통합으로 개발된거라 삼성은 하드웨어 고사양이어서 사진이 뚜렷한거 뿐이지 데이터 깎아서 예쁘게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없는거죠
자꾸 이걸 허세 문화로 엮는데 애초에 오에스 통합형으로 개발 추진해왔던 애플이십수년간 엄청난 투자를 한게 제품 경쟁력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고객들의 선호가 벌어지기 시작한거라 삼성이 진지하게 생각하고 제품개발에서 혁신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허세문화가 맞긴맞음. 10대 ~20대 초반까지 명품과 자동차이전 가장 큰소비로 급을 나누는것이 SNS문화와 맞닿으면서 '갬성'이 부각됨. 실제로 카메라화질은 정말 구분하기 힘들어지긴함. 솔직히 20대 후반~30대이상 넘어가면 직장 부동산 차로 그 허세대상이 넘어가고 폰을 아이폰쓰는지 갤럭시쓰는지는 사실 그다지 중요하지않음. 갤럭시가 저가형모델을 팔며, 서민층과 개발도상국과 중국폰과 경쟁을 하는한 갤럭시가 카메라프로세싱능력이 좋아진다한들, 아이폰 브랜드파워를 프리미엄으로이기긴힘듬. 그보다는 현대가 제네시스를 만든것처럼 삼성글자와 갤럭시같은 네임을 쓰는게아니라 로고와 이름 차별화하고 확실히 구분하는게 더 낫다고봄.
댓글로 싸우는 동안 제작자는 조회수를 보면서 웃고 있다. .. 그방송 안봤지만, 조회수 높이려고 어그로 끈거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드네요.. 처음부터 질문자의 의도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 이런 영상이 오히려 시청자에게 "나는 저렇게 천박한 사람이 아니다" 라는 자존감을 충족시켜줌으로써 조회수를 올리려는 숨은 의도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들고.. (그런 의미에서 "고마운" 사람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 (대립과 분란은 시청률의 최대 효자입니다.TV 방송이 이상한 사람을 출연시켜 자극적인 토론(싸움)을 집중 방송하는 이유도.. ) 요즘 유행하는 "참교육", "사이다" 시리즈도 열등감을 해소 배출 시켜주는 자극적인 컨텐츠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사람은 과거부터 언제나 있어왔지만, 교통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과거에는 끼리끼리만 어울리니 서로 마주칠 일도 없었고, 필터링 거쳐서 대학에도 가지 않았는데, 이제 이런 사람이 대학생 타이틀까지달고, 인터넷,유튜브 같은 "평평한 " 수단 덕분에 과도하게 노출되고 신기루같은 허상을 노출해서 다수에게 스트레스와 다툼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말없는 다수는 건전하게 살고 있는데.. 댓글 싸움으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죠..
첨언: 누구나 잘난척을 한다 (자존감 확인을 위해) 그건 나쁜게 아니다. 그러나 남을 비하함으로써 자존감을 확인하는건 전혀 다른 문제다. 라고 생각합니다.
걍 장난으로 하는말이고
설사 진심이라 하더라도 무슨 상관이지..?
다 자기만의 생각이 있고 본인들도 직업이나 연봉따위로 남들 하등하게 여기는 사람 엄청 많은데..? 걍 받아들여야지 자격지심 가지지말고
그리고 갤럭시 이미지가 꼰대 이미지에 갤럭시 쓰는 여자를 만나라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꼰대들이나 이상한 남자들이 갤럭시 이미지 그렇게 만들고 있어서 갤럭시 쓰면 안좋게 보이는 경우도 있음. 그런 집합체가 지금의 생각을 가지는거지
아이폰이랑 갤럭시랑 가격차이는 나지도 않는 수준인데
저 여대생을 비난 사람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평소 수준을 알 수 있다. 자기 수준대로 비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자입장에서는 결혼할 상대면 아이폰 쓰는 애들 거르면 됩니다 ㅋㅋㅋ
남자가 폰이 2대였다면~~??
머리 빈 여자야~~~
집도 한 채 만 있는 남자만 있냐
참내 가지가지 한데이~ 으잉?
"이 영상을 주의 깊게 보고 해당 문화를 정확히 이해하면,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이해는 특정 세대에게만 해당됩니다. 윗세대는 아랫세대를 이해할 여유가 없습니다.
여기서 여유란 교육을 받지 못했기때문 또한 교육을 이행할 마음가짐도 없음 본인이 전부임 세상에서
도덕성이나 경제관념 문화 트렌드를 읽는 눈이 전혀 없음 편하게만 살려고함.
부자나 특정 목표가 명확하게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도태되어버린 상태에서 남을 이해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오히려 여기에 반박 댓글 달면서 내상황은 이래서 못해 하는 말들 전부 그냥 본인이 틀리지않은 삶을 살고있다는 본인에 대한 확신의 외침인 근데 본인이 제일 잘 암 내가 노력하며 사는건 아니라는걸. 내가 아는것도 아니고 누가 알아줄 필요도 없음(자존감) 찔리면 그냥 찔리는거지 이악물고 여기서 시간 투자하지 않음.
여성은 사진에 대해 남성보다 더 민감하며, 이는 '놀이문화'라는 주제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경각심없이 얘기한 개인에 개인에의한 생각일뿐임) 전부가 그러지 않음. 모두가 예민해있음.
실제로도 갤럭시보다 아이폰이 셀카 사진 더 잘나옴(기본보정때문)
자존감이 뚜렷한 어른이라면 이런 얘기에 휘둘리지 않는데 말 한마디에 무슨 피해자 된것마냥 드러누움.
여성과 남성의 차이점,세대의 차이점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며, (페미니즘 등등)
(개인사담인데 한국식페미니즘은 정1신1병1임) ~해줘 는 어느세대 어느 역사에서도 인정받지못함.
이는 단순히 각자의 문화의 차이일 뿐입니다.
영상에서는 몇 가지 과장된 부분이 있고, 특히 외모에 관한 부분에서 이는 더욱 명확해집니다.
(차은우가 갤럭시 써도 좋아할 사람은 목숨도 검)
사람들은 이를 성별이나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해석합니다.
이는 일본의 이지메 문화와 유사하며, 주로 온라인에서 발생합니다.
어린이들은 사소한 차이를 이용해 다른 사람들을 구분하고, 이로 인해 우위에 있음을 즐깁니다.
이는 놀이와 유사하며, 미성숙한 사람들이 이 놀이를 즐기며, 이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릴때 이런식으로 놀이를 즐기던 사람들은 40세 50세가 되어도 편가르기와 놀이를 즐기는 악마가 되어버림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는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며, 이들은 연예인이 아닙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이들을 비판하면서도 이들의 추종자인 척합니다.
이러한 비판자들은 인플루언서의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하는척하면서도,(척해야 깔수있고 스탠스를 취할수있음)
실제로는 인플루언서를 혐오(질투)합니다.->노력하기 싫기 때문. 그들은 운이라 착각하고있음.
이들은 자신의 입장을 계속 바꾸며,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자신을 높임으로써 잠시나마 우월함을 느낍니다.
(계속해서 놀이를 찾아다님)
이에 반해, 진정한 추종자들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중립을 유지하며, 결과가 나오면 그때 비판하거나 찬성합니다."
제대로 된 비판(비난이 아닌) 은 빠른 사과와 인정과 모자람을 인정하고 고치겠음 댓글 달아주셈.
이 글에서 조차 나는 인식함 멍청한 사람들을 나누는 놀이를 나도 하고있다는 것을.
외침인 근데 본인이 제일 잘 암
차은우가 갤럭시 써도 좋아할 사람은 목숨도 검
음슴체 쓸 때 알음 걸음 같은 걸 줄일 때 앎 걺이 맞대요
저도 최근에 앎 ㅋㅋ 원래 그냥 지나치는 편이데 제대로 된 비판(비난이 아닌) 은 빠른 사과와 인정과 모자람을 인정하고 고치겠음 댓글 달아주셈.
이게 뭔가 잘못한거 없나 찾아보고 댓글 달게하는 심리를 발생시켜서 댓글 닮
@@hedied. 굿굿 좋은정보 감사함 ㅋㅋㅋㅋㅋㅋ
안전자동차 1위는 테슬라입니다^^😅
음 아이폰쓰는 여대생입장으로 말해보자면 갤럭시,아이폰 쓰는 거? 상관없습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다수의 대학생들은 부모가 마련해주는거 아니겠습니다. 가치 뭐 얼마나 안다고,, 차별하지않습니다. 만약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소수가 있다면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데 그러한 편협한 사고가 스스로에게 독이 될겁니다. 제 생각에는 저 대학생의 의도는 가치판단의 목적이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그저 자신의 취향이겠죠.
초점은 갤럭시와 아이폰의 사진에 두었어야합니다. 일단 갤럭시는 화질이 분명 아이폰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화소가 많기떄문이겠죠? 그떄문에 풍경사진은 갤럭시가 압도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픽셀수가 많으니까 사람을 찍을떄 잡티, 모공 하나하나 너무 선명합니다..아.. 이게 문제입니다. 아이폰은 특유의 탁한 색감때문에 일부러 자글자글한 노이즈를 넣습니다. 이런 효과가 갤럭시처럼 잡티같이 세세한거까지 잡는게 아니라 뭉텅이로 사람얼굴 전체를 딱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갤럭시 사용자분들은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지만 아이폰하면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박혀있습니다. 폰을 보면 군더더기없는 디자인, 아이폰은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이 인식으로 감각있는 사진을 원하시는 분들이 아이폰 선택을 많이하고 그만큼 잘찍는 분들이 대거 포진해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는 대게 기능위주로, 사진 또한 기능적으로 찍습니다. 선명하게, 폰에 내가 보고있는 화면이 보다 상세하게 찍히기를 원하는.. 화질? 제 눈으로 보는것보다 좋게 나옵니다. 하지만 사진인만큼 평면적이고 저 뒤에 배경까지 자세하게 찍어줍니다. 그니까 '나’의 모습을 예쁘고 감각적이게가 아니라 내 눈으로 보는 너를 내가 이 폰에 담겠다의 차이로 보입니다.
부모님이 제 사진찍는 것처럼요. 그래서 그 폰으로 나를 찍지않았으면한다고 말한걸겁니다. 넌 내 예쁜모습만 봐야되는데 자기폰에있는 일그러진모습을 복기하면서 이쁘다고 하고있는 생각하니까 좀;;억울 아무튼 이게 차별하는건가요. 그 폰에 내가 담기지않았으면 한다는건 내폰으로 찍고 사진주면되는 문제 아닌가요?
더 많은 나이대면 능력이 생기니까 그런 사소한거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능력없는 대학생입장에서는 외모와 자신의 매력이 다 아니겠습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ㅡㅡ
그런 사진 하나하나가 자신의 매력을 상승시켜주는 중요한 요소거든요. 인스타만 봐도 사진잘찍는 인플루언서들 아이폰씁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인플루언서들도 아이폰으로 찍는데 사진 그 말하나 뭐가 그리 아니꼬워서 여대생한테 비난의 말을 쏟아내는지 모르겠어요. 이전에는 아이폰쓰는 여자 거르라는 말도 만연하게 나오고있던데 여대생은 다 싸집어서 일반화한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의 취향으로 갤럭시쓰는 남자를 만나고싶지않다고 말했을뿐인데 상처를 받아야하는건가요. 저 여대생이랑 만날것도아니고, 자기 사람 찾아 만나면 될걸;;
오 완전 공감해요 물론 아이폰으로 고가폰 과시하려는 심리를 가진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 여대생이 초점 두고 얘기한 건 사진을 찍었을 때 본인이 더 괜찮게 나오는 폰인 것 같아요
저 여자한테 전하고 싶네요. 당신하고 그냥 사사로운 대화하는건 상관없는데 사무적으로 뭘 하고싶지 않다고, 지방 분교 (건대 글로벌) 출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