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결말포함] 오드아이로 태어난 영재의 충격적인 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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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3. 2021
- 프로디지 (The Prodigy 2019) / 공포 / 미국 / 평점 ★★★★☆ 7.19 /
“21세기 새로운 공포의 상징!”
[해피 데스데이] 베이비, [그것] 페니 와이즈를 잇는
새로운 공포 제너레이션 ‘마일스’ 탄생!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포 영화 [그것]의 제작진과 노란 우비를 입고 종이배와 함께 사라진 소년 ‘조지’ 역을 맡았던 배우 잭슨 로버트 스콧이 [프로디지]에서 다시 만나 새로운 공포 제너레이션을 탄생시켰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종이배를 들고 나갔다가 사라진 동생을 찾아나선 형과 친구들 앞에 ‘그것’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그것]에서 공포의 상징이었던 삐에로 ‘페니 와이즈’와 함께 잭슨 로버트 스콧은 빨간 풍선을 손에 쥔 노란 우비 소년으로 영화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바 있다.
[프로디지]는 연쇄 살인마에게 빙의된 8살 천재 소년 ‘마일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극한의 공포를 선사한다. 왼쪽 눈동자는 푸른색, 오른쪽 눈동자는 노란색의 오드 아이를 지닌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천재적인 지능까지 지닌 마일스는 평소에는 순수한 미소를 보이지만 갑작스럽게 폭력적으로 돌변해 주변 사람들을 공격하고, 부모조차도 예상치 못한 위험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에게 빙의된 연쇄 살인마가 생전에 사용했던 헝가리어부터 파프리카 가루를 뿌려먹는 식습관, 손에 집착하는 욕망까지 닮아가는 ‘마일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소년과 연쇄 살인마의 흐릿한 경계 속에서 점점 잠식되어 간다.
이처럼 섬뜩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과 잭슨 로버트 스콧의 소름끼치는 연기가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일으켜 탄생한 [프로디지]의 ‘마일스’는 앞서 흥행 돌풍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것]의 삐에로 ‘페니 와이즈’와 [해피 데스데이]의 살인마 ‘베이비’를 잇는 "21세기 새로운 공포의 상징"(Birth.Movies.Death)이라는 환호성이 섞인 극찬을 받았다. 또한 [프로디지]의 연출을 맡은 니콜라스 맥카시 감독은 ‘마일스’를 연기한 잭슨 로버트 스콧에 대해 “잭슨은 정말 최고였다. 평소에는 평범한 아이인데, 카메라만 켜지면 스위치 누르듯 바로 극을 장악하는 공포의 존재로 변해 있다. 마치 작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가 오디션장에서 첫 대사를 읽는 순간 바로 캐스팅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영화추천#프로디지#영화결말포함 - Krátké a kreslené fil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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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엄마의 어리석은 선택때문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여자와 자신까지도 죽고 끝내 아들의 영혼마저 구제못하는 결말이 더 스트레스네
자기아들 되찾겠다고 남을 희생시키려 하다니...
마일즈 엄마는 학폭가해자부모 마인드네. 고소 취하하라고 피해자한테 쫒아가서 안 그래도 불안한 사람 생활 다시 망쳐버리는게...
실패한 살인을 위해 환생했고
현생어 엄마는 그 살인을 완결하기 위해 돕는다?
미친 영화!
와 아이얼굴이 어른으로 비칠때 속이 안 좋아질 뻔 ㄷㄷ
멍청한 엄마때문에 간신히 살아남았던 여자만 희생되고 또 앞으로 계속 죽어나가겠네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사해요♡
역시 비타무비님 덕에 재미있게 봤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영상 안올리시나 싶었어요 기다리고있어요 ㅎㅎ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항상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11:25 옷깃사이로 차가운 얼음바늘이 기어들어 오는 듯한 소름..... 뻔할줄 알면서도 무서운, 그건 연출의 힘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화이팅!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화이팅!
역시 주말엔 비타무비!! 마지막까지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선영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살인을 정당화까지해서 자기아들을찾겠다는 발상부터가
어이없음, 마지막쯤에 그래도
뒷통수를 치는, 통쾌하게 자기아들로환생한 범죄자를 교묘하게 응징하는 주인공을생각했는데 개멍청함,
리뷰는잘봤습니다 은근히스릴있고
재밌는영화같은데 결말이너무허탈ㅎ
저런 자식을 낳아 키우면 죽이지고 못하고 살리지도 못하고 ... 보는 내내 과거에 상영한 그당시 센세이션을 부른 영화 오멘의 어린 데미안의 섬뜩한 미소가 리뷰 엔딩음악 에시드 한 분위기와 겹쳐 스산해 짐니다,
202동 ㅠŕ³
멍청한 엄마의 한심한 해결 방법
작가를 죽인다고 살인범이 마일스를 떠날 것 같냐?
전생이라는 설정도 쾌쾌묵은 B급이지만, 풀어가는 방법은 C급이다.
녹음해 녹화를 하든가.. 바보의사야..
무서운게 아니라 짜증나는 영화다. 무식한 엄마때문에 애꿎은 여자만 죽었네
아름답고도 섬뜩한 영화이자
영상하나하나,배우들의 연기하나
하나가 공포장르지만 제겐 왠지모르게
치유가 되는조건의 영화입니다.
🍊같은 리뷰+🍋🍋🍋레몬에이드같은
톤까지 섞어주셔셔 😱😱😱잘 깜놀하고
갑니다.
제가 많이 어둡게 살았기때문인지 이런
영화가 당기네요~
결말이 너무 아쉬웠음.
그러게요. 충격요법인가 봐요.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죽은 사람이 바로 환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새 몸을 받는것은 수억의 인연이 닿아야 하기에 영혼은 200년이 지나야만 새로운 육체로 환생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지난생에 큰 죄가 없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동물로 환생하는 겁니다.
애가 무서운 표정연기도 잘하고 잘생겼네
내가 악령이 나오는 서양영화를 안 좋아하는 이유! 권선징악이 절대 없다 악령이 인간을 항상 이기지! 스트레[스 풀려고 봤다가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치만 그게 현실에 가깝죠...ㅜ
@@skglepslghso 전 그래서 더 잼있게 보고있다능
아이 엄마가 발암 그 자체..
끔찍하고 충격적인결말.. .오펀 천사의비밀 영화도 생각나네요
그렇군요. 저는 오멘이 생각나더라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근데 만약에 마지막에 마일스가 엄마가 쏜 총에 맞았다면 원래 마일스가 돌아왔을지 아니면 저 몸 자체가 죽어버렸을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화 리뷰 잘 보고 갑니당! 감사해요 ㅎㅎㅎ
스토리 레전드네
배드엔딩이군요. 연기잘하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와무섭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재밌어요 ...무서운데 왠지 슬프네요
도대체 이해를 할수가없네
왜 피해자에게 총을 겨누는거야 젠장
와 아기 연기 미쳤다ㅠㅠ
이색적인 결말 재밌게 봤습니다 후후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쇄살인범인데 못죽인사람 한명 죽였다고 몸에서 나갈꺼라고생각한게 순진하다고해야되나
결말까지 안나간걸 보니 엄마가 순진한 거 맞았네요. 사냥꾼에게 안죽었으면 아들한테 죽었을지도
아 무습따 ㅠㅠㅠㅠ
사이다 영화 추천
멍청한 여편네가 자식을 위해 결국은 아무것도 못했다네
촉법소년법이네요 ㅎㅎ
타임머신과 환생 이 두가지 주제는 참 허무하죠 ^^
자식사랑은 역시 너무 이기적이다. 이기적인 엄마들이 사회의 악이야.
옛날 공포영화 오멘 인가.. ? 그거하고 비슷한 컨셉같은데..
와...겁나 답답하네
탈룰라?!
으음...레이 브래드베리가 쓴 소설 생각나는데 오래전에 본 것인데 갓난아기 인채로 부모를 죽입니다....
의사(소아과 ,산부인과 겸함.아기도 이 사람이 낳게 하는 수술 다 함)도 부모가 아기가 우릴 죽이려 한다고 하는 말에 설마?하고 알아보다가 뭔가가 환생한 것이라는 다른 연구자로부터 그 아기를 죽여야 한다는 말을 듣죠. 이 미친......이렇지만 결국 부모는 다 죽고
의사가 마지막에 메스를 꺼내들고 아기를 죽이러 가면서 끝나던
갓난아기가 사람을 죽이면 더 무서울 거 같네요 ㄷㄷ
제목이 궁굼해요.. 화씨아니죠???
14:12 응 다 찍고있어~ 수고링ㅋㅋㅋ하면 재밋을듯
애가 너무 무서워요
9:13 어우 깜짝이야 ㄷㄷ
와 안숨고 노려보는거 진짜 개깜놀 ㅜㅜ...ㄹ ㄹㅇ
진짜 살인마가 진짜 싫어..
왜 서양영화는 꼭 오펀 같은식이지ㅠㅠ
유리가 계단에 왜 깨져있나요?식겁
😱
아이가 한 짓인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우던 개 보더콜리이름: 탈룰라
아니 이거 살인마가아니라 착한선생이나 발명가나 운동선수같은 사람들 들어와서 함께 지내면 개꿀 가족영화될뻔했는데 ㅋㅋㅋ 이걸 이렇게 공포로 만들어버리네
이렇게 끝난다고 악령에게 지면 어떻게
마일즈가 죽어야 하는데 저 사냥꾼 뭔데
마일스,.. 러브엑츄얼리에서 순했던 이유가 여기 있썼구나~ 요노~옴!!
러브액츄얼리에 이 아이가 나왔다구요? 러브액츄얼리는 2000 초반인가 90년대인가 만들어졌고 이 영화는 최근 영화인데 헷갈리셨나봐요. 여자 아이 좋아하던 그 꼬마배우는 훌쩍 컸어요.
@@user-em5xw2et7m 마일스 라는 아이가 커서 러브엑츄얼리 에 나왔다는 말인데;;
@@user-po9tt2lk9d 네. 찾아보니까 러브액츄얼리는 2003년 개봉이고 이 영화는 2019년작인데 마일스가 러브액츄얼리에 어떻게 나왔을까요?
그것1에서 형을 사랑하는 귀여운 소년으로
나옵니다 종이배와 노란옷 입고 사라지지만
거기선 잠깐 등장에 제대로 된 연기를 볼수 없었음
싸이코패스 살인마의 환생?~ ㄷㄷㄷ
16:05 왼쪽
16:16 왼쪽 와씨 연출보소
머야 이미듣고있었네 ㅋㅋㅋ
엄마는 잘 죽은것 같네 답답한...
바보네 어떻게ㅈ여자죽이는걸로 아들을 되찾을수 있다고 생각한거야 아놔
아이를 키우는 건 공포다.
어우 베이비시터 유리밟을때 PTSD 옴 ㅋㅋㅋ 몇일전에 깨진유리 밟고 몇바늘 꿰멨는데 빨리 실밥풀고 샤워좀 제대로 하고싶다...
그나저나 마일스역 눈빛연기 좀 하는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나으세요^^
오마이갓 결말 shit
reincarnation(환생)이 아니고 possession(사로잡힘)이지. 저런 케이스들 적잖게 있다. 저걸 없애려다가 때려죽이는 일들이 많아. 사이비 축사자들/축귀자들이...
엄마 노답 ㅡㅡㅋ
악마숭배자즐이 만드는 억령영화에서 악력은 늘 무젇
개발암 영화네
감옥갔던 언니가 애도 낳네 ㅎㅎ
토착왜구의 악한 삶의 방식
탈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