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개 정말 너무 감사해요. 아이의 사진과 학대받는 CCTV 사진을 보다가 주저 앉아서 정말 오열했네요. 인간이 이렇게까지 사악할 수가 있구나. 편의점에서 넋을 놓고 캔하나로 에너지를 채우다 힘없이 떠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을 감았어요. "지켜 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애 데리고 재혼하는거 자체가 잘못인가요? 재혼해서 잘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저들이 소수의 범죄자들인거잖아요.. 학대하고 방관하는게 잘못된거죠. 일반화 오류고 다른 이혼하신 분들에게 굉장히 실례되는 얘깁니다. 본인이 싫은건 싫은건데 그걸 굳이 범죄자 영상에서 언급하는 이유가 뭔가요..? 아이 있는 분들은 재혼하는거 자체가 잠재적 살인마나 잠재적 학대자라는거랑 뭐가 다른 얘기인가요? 제발 말좀 가려하세요.. 남들 면전에 대고 못할말은 인터넷에서라도 하지 마세요...
시우 또래의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알보고 이틀을 울었는데 김원님 방송보는데 또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어른도 5년동안 정신적,신체적 폭력을 당하면 힘든데 12살짜리 아이가 고문에 가까운 학대를 당했다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파요 죽기 전날 cctv속 시우 모습은 절대 못잊을거 같아요 지켜주지 못해서 시우에게 미안해요 저 인간 같지 않은 것들 신상 공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감형없이 꼭 엄중한 처벌 받게 많은 분들이 봐주셨음해요 이런 방송해주시는 김원님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Lovelydudusrh 맞아요 전 결혼도 안했지만 남의 아이,아기들 보면 너무 이쁘던데 작고 소중하고.. 어떻게 저렇게 조그만 애기한테 저럴수가 있을지 편의점 영상만 보ㅏ도 너무 안쓰러워요 저자리에 있었다면 뭐든 사먹였을거같네요 진짜 제발 아동학대 법좀 강화했으면..
사형이 답이다!!! 그것이 알고싶다보고 정말 많이 울었네요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서 천인공노 할짓을...얼굴 보니깐 더 열받네 목소리도 쌍판도 딱 못된 계모상!!!나쁜년 그 죄 다받고 뒤지삼!!! 역쉬 김원님 너무 대단하시네요~~!!!그알보다 더 자세한 취재 감사합니다!!!더 많이 알려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힘써주세요🙏🏻🙏🏻🙏🏻
편의점 마지막 영상 보면서......... 차라리 내가 저 편의점에 있었더라면.... 내가 데리고 가서 키우고 싶단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계모 진짜 욕도 안나와요. 사형도 아까워요.. 신이 있다면 진짜 최고로 고통스럽게 죽을 수 있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모든걸 포기한듯 편의점에서 불안하게 음료수 마시며 기운이 없어 고개가 뒤로젖혀지는모습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어떻게 저 여린 아이에게 끔찍한 짓을 저지를수있는지 시우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눈물이 흐르네요 저 두인간 인간도아닌 저 살인자들 꼭 벌받길 제발 바랍니다 시우야 시우야 지금 그곳에서 마음껏 뛰놀고 맛난음식에 행복하게 지내렴
시우 편의점 모습 너무 가슴 아파요. 저때라도 누군가 도움을 줬으면 좋았을텐데 눈물이 너무 나네요ㅠㅠ 주변분들도 왜 아무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으셨는지도 속상하네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악마같은 친부랑 계모 신상까지 공개해주셔서 속시원하네요. 하늘에선 먹고싶은거 다 먹고 더이상 아프지 않고 편안하길 바래봅니다ㅠㅠ
@@taco_log 아이를 친엄마한테 돌려주지 않는건 주위로부터 자기자식이 아닌 아이를 키우는거에대한 대단하다는 인식을 받고 싶어하는거때문에 그렇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괴롭힐거면서 .. 악마도 그렇게는 안할겁니다 . 편의점에서 얼마나 목이 말랐으면 허겁지겁 음료 두캔을 먹는 모습에 얼마나 가슴이 애린지 …아가야 그것에서는 편안하게 누워서 쉬면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편히 목도 축이렴
너무 힘든 내용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끄고싶은걸 내가 이 아이의 아픔을 다 들어줘야 아이의 억울함을 푸는데 도움을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끝까지 보고 들었습니다. 아들과 나이가 한살차이의 또래다보니 감정이입이 많이 되어서 중간중간 오열하며 봤어요. 아무도 몰라줘서...그래서 안타깝고 너무나 미안하네요 ㅠㅠ 김원님 방송 감사합니다. 부디 고통스러웠던 아이가 간 그곳에선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간악하고 사악한 년놈들의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서 조금이나마 아이가 한을 풀었으면 좋겠네요.
저두 방송을 접하고 지금까지 맘이 아프고 힘드네요 ㅠㅠ 비슷한 또래를 가진 아니 엄마라면 듣고 보는것 자체가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ㅠㅠ 시우에게 그때는 외롭고 무섭고 오로지 혼자라는 두려움에 고통을 안고 있었다면 이제는 널 위해 진심으로 마음 아파하고 널 위해 기도하며 너의 억울함을 위해 당당히 나서보리라 하는 마음을 들려주고 싶네요! 저 살인귀들에게 제대로된 처벌을 주기 위해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것있니다. 꼭!꼭!꼭! 사형이 내려지길 법의 관대는 절대 통하질 않길 자업자득으로 평생 고통속에서 살길 바란다 이 악마들아!!!
이런 쓰레기들 세상에 세상에 … 죽을 때 까지 지가 한 행동 그대로 같은 형벌를 내리는 곳에 그것도 독방에 처넣아야 하거나 처형 시켜야 합니다 애들, 동물 건드리는 쓰레기들은 엄중한 처벌, 이런 경우는 사형 아니 처형 시켜야 합니다 이 쓰레기 중에 쓰레기들아 죽어서도 억겁의 천벌을 받을 것이다 갈기갈기 찢겨 불구덩이 속에 타들어 가는 것을 억겁으로 받아라 살아 있을 때 똑같이 받아야 하는데…
며칠 전 인터넷에서 사망하기 얼마 전의 시우군의 사진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 눈빛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태어난 지 11년뿐이 안된 아기가 어마어마한 고통을 당하다 갔다는게 너무도 불쌍해서 저도 엄청 괴로웠습니다 원영이 정인이 사건때도 너무 괴로워서 힘들었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ㅜㅜ
내가 알고 있는 아동학대중에 최고..아이 멘탈을 저 저정도 만들정도면 고문수준이 일본순사급..자기 임신해서 금방나올거라고 딸들한테 전했다던데 제발 죗값 다 받고 나오기전에는 딸들 평생 못보고 죽을때까지 웃을일없었으면 좋겠다..하루하루가 고통이길 바랄뿐이다..하늘나라간 아이 얼굴만 봐도 눈물난다..부디 그곳에서는 마음편히 쉬길..
아동 학대치사 라는 말은 법에서 지워야되요 이건 지독한 고문살인 입니다 무슨 고문실험 같아요 왜 매번 아이들이 고통스럽게 죽어도 학대치사,미필적고의 라는 그딴 말들로 여겨지는걸까요. 최소한 미필적 고의 그런말 제발 그만 듣고싶어요. 사형이 아니라면 적어도 그 아이의.빼앗긴 시간 평균 수명에 비례해야 된다고 봅니다
키우기 싫으면 처라리 친모에게 돌려보내지...ㅠㅠㅠ 아이가 무예 그리 잘못이 있다고..ㅠㅠ 자기들의 이기심만 채우느라 아이를 죽이다니...제대로 저항도 할 수 없는 작은 아이를..ㅠㅠㅠㅠ 친부도 계모도..... 죄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원님...얼굴 공개, 참으로 여러가지 불합리한 일들을 당하실 수 있을텐데....걱정입니다.ㅠㅠㅠㅠ
정인이 이후 이런 일이 또 생겼네요 듣는 내내 너무 힘드네요 시우가 편의점에 있을 때 만일 내가 옆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도와주고 싶었어도 과연 무엇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었을까? 그 어린것을 16시간 의자에 눈까지 가리고 묶어 둘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저들은 그냥 악마입니다 사람이라면 저런 생각도 행동도 못하겠죠 그러면서 교회에 가서 찬양하고 회개하고 기도를 한다? 이 무슨 위선인지 .. 시우야 하늘나라에서는 꼭 행복하고 평안하게 지내길 바래 너에게 못 된 짓을 한 이수진과 생물학적 애비는 합당한 죄값을 치르게 될 거야 가여운 시우야 어른들이 미안해
그알 본방 보면서 저 시우가 편의점에서 음료를 다 먹지 않고 가는 장면에서 40 여 년 살아오면서 tv 보면서 그렇게 펑펑 운 적이 없을 정도로 울었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배고프고 외로웠을까요... 방송 보고 몇 일 동안 가슴이 먹먹 하고 답답하고 우울했습니다. 정인이 사건 때도 이렇게 까지 가슴이 먹먹 하지 않았는데 12살 난 남자 아이... 모든 걸 알고 있었을 그 아이에게 감당하기 힘들었을 고통과 두려움이 였을텐데... 얼마나 외로웠을 가요... 하... 이 댓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얼굴공개 너무 시원하네요.
다른곳은 다 눈치만 보는데 진짜 고맙습니다.
뒷감당 보단 울화가 치미는 부모맘
그맘인데... 김원님이 해주셔서 고맙네요
저얼굴도 다뜯어 고친얼굴이라네요 남편도 나중에코수술시킴 사진보면 달라요
@@jini9686 와..진짜 ㅂㅅ들 가지가지 하네요..
@@jini9686 고친티 나요..저런년하고 재혼한 저남자도 사람보는눈 진짜 없네요.그리고 자기 친자식인데 불쌍하지도 않았는지 차라리 친엄마한테 보낼것이지..지핏줄인데 방관한새끼가 더 나쁜새끼..둘다 똑같은 강한 처벌을 줘야합니다.
제발 범죄자들 모자이크 좀 안했으면...
계모가 다니는 교회 교인들한테 탄원서를 써달라고 부탁했다는 뉴스보고 기가막혔어요 사람에 탈을쓴 악마들 꼭 천벌받기를...
와….
저런 쓰레기가 교회를 다녔네....
저런것들이 왜 교회를 다니냐 탄원서 써준 교인들아 진심 역겹다 지옥갈지어다!
교회 ㅆㅂ
교회는 무지하게 열심히 다녔다고 하더라고요.
남의 새끼 죽여놓고 뱃속의 지새끼 이용해서 감형 받으려는거 진짜 악마네요
저런 악마를 매번 사회에 풀어놓는 판사들을 이번에도 못믿겠습니다
친부 계모 둘다 사람이 아니네요 저런것들은 사형이 답이네요 ~~법이 제대로 돌아갈려면 사형제도가 꼭 있어야할 나라입니다 ~~
저도 계모에게 개맞듯 처맞으며 큰사람중 한 명 입니다
성격상 끝까지 대들고 반항해서 살긴했지만
직접 파출소로 찾아갔을때도 집안일이라며 돌려보낸 경찰아저씨들...
평생 잊지못할것같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제발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 앞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꿋꿋하게 잘 버티셨습니다.👍
항상 행복하셔요.
잘 이겨 내셧군요
앞으로 행복한 일 들만 잇으시길 바랍니다
아..제친구도 계모때문에 중년이 되었어도 한이 깊이 맺힌 듯 하던데.. ㅠㅠ 잘 버티셨고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꿋꿋히 살아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공개 정말 너무 감사해요. 아이의 사진과 학대받는 CCTV 사진을 보다가 주저 앉아서 정말 오열했네요. 인간이 이렇게까지 사악할 수가 있구나. 편의점에서 넋을 놓고 캔하나로 에너지를 채우다 힘없이 떠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을 감았어요. "지켜 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저도 편의점 영상보고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ㅠㅠㅠㅠ 계모년 천벌받아요!!!
너무 공감합니다 편의점에서 음료수 먹는 모습보다 너무 눈물이 나서 주체가 안되네요..하 진짜 슬픕니다
정말요,,너무 사악합니다,,고문이예요 저건 정말,, 몇날 몇일 계속 생각나고,,ㅜ
아이를 묶어두고 얼굴에 바지를 씌어놓는 고문까지 하다니 내가 다 마음이 너무아프다.
정말 천벌 받기른 모든 국민들이 원한다.
다른사람 괴롭히면 다 본인에게 돌아온다
아이를 저렇게 해하니.. 본인자식들이 부모없이 크는 벌을 받는거봐라
반드시 엄벌이 필요합니다
엄벌이면 될까요ㅠㅠ??
@@user-vr8dd6jh9upark 아뇨...엄벌말고 천벌만벌이요ㅠ
사지가 찢기는 고통속에 유병장수하길 빌고빕니다ㅠ
계모도 계모지만 근본적으로 아들을 저 지경까지 방관한 친부가 역겹다 도대체 애들 데리고 재혼.. 자체가 싫다..
친부색기가 더 나빠요!!!
@@user-ry3uz1vf3q 제말이요,, 자기 아들하나 지켜주지 못한 인간이 아버지라니ㅠㅠ
@@user-wb3jg6qe3q 그러니까요 ㅠㅠㅠㅠ
애 데리고 재혼하는거 자체가 잘못인가요? 재혼해서 잘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저들이 소수의 범죄자들인거잖아요.. 학대하고 방관하는게 잘못된거죠. 일반화 오류고 다른 이혼하신 분들에게 굉장히 실례되는 얘깁니다. 본인이 싫은건 싫은건데 그걸 굳이 범죄자 영상에서 언급하는 이유가 뭔가요..? 아이 있는 분들은 재혼하는거 자체가 잠재적 살인마나 잠재적 학대자라는거랑 뭐가 다른 얘기인가요? 제발 말좀 가려하세요.. 남들 면전에 대고 못할말은 인터넷에서라도 하지 마세요...
잘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말의 근거는요?
시우 또래의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알보고 이틀을 울었는데 김원님 방송보는데 또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어른도 5년동안 정신적,신체적 폭력을 당하면 힘든데 12살짜리 아이가 고문에 가까운 학대를 당했다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파요
죽기 전날 cctv속 시우 모습은 절대 못잊을거 같아요
지켜주지 못해서 시우에게 미안해요
저 인간 같지 않은 것들 신상 공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감형없이 꼭 엄중한 처벌 받게 많은 분들이 봐주셨음해요
이런 방송해주시는 김원님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저랑 똑같네요 ㅠㅠㅠㅠ
애국자시네요ㄷ
저도 얼매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제발 계모 사형 내려주기를 바랍니다
면상공개 너무 잘하셨네요 속시원합니다 정인이 사건만큼 화가나고 속상한 사건이죠 저악마들은 엄중한처벌을 받아야죠 임신중이라는데 꼭 사형받아서 지가낳은 새끼 커는것도 못보고 고통속에서 살아가길..
신이 계시다면 제발 저악마들에게 천벌을 주세요...다신 사회에 발 못들이게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게해주세요...인간아닌것들이 세상에 태어났네요. 지들이 못키울것같으면 친모분한테 맡겨야지...,꽃도 제대로못피우고 13살...ㅜㅜ
친부,계모 면상 저렇게 생겼군요 꼭 천벌받기를...
친부가 너 나쁩니다. 아들이 비쩍 마르고 있는데 가여운 생각도 안 들었단 말입니까 지 놈도 같이 학대 했으니까 병원에 데리고 가서 건강상태 정기 검진을 안 했던 것입니다. 나쁜놈
얼굴공개 너무 감사합니다.
인터넷 그 어디에도 공개된사진없는데
김원님도 얼마나 생각 많이 하시고 올리셨을까요..
진짜 그나저나 관상은 과학이라는게 참 맞는말이네요
어떤말을 할수가 없다 진짜 하.. 욕도안나와
진짜 관상은 과학이네요 둘다 너무 관상이 별로에요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의지할곳없이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 편의점에서의 모습 마음이아파요
@@Lovelydudusrh 맞아요 전 결혼도 안했지만
남의 아이,아기들 보면 너무 이쁘던데 작고 소중하고..
어떻게 저렇게 조그만 애기한테 저럴수가 있을지
편의점 영상만 보ㅏ도 너무 안쓰러워요 저자리에 있었다면
뭐든 사먹였을거같네요 진짜 제발 아동학대 법좀 강화했으면..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진짜 관상은 과학인가 봅니다..
얼굴 진짜... 역겹네요 너무너무 악독해보여 더 화가 납니다
@@Lovelydudusrh 그놈의 관상...니들 나짝이나 쫌 잘 챙겨가면서 살어라..이런 지랄같은 댓글들 싸지르지 말고...
그냥 정신병자 둘에게 어이없는 죽임을 당한거에 별 개소리들은...
어린 아이가 저렇게 말라가고 얼굴이 변해가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고요? 선생님도 주변이웃들도 그 어떤 어른들도 몰랐다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제발 모든 어른들은 주변 아동에 관해선 오지랖 부리고 삽시다. 저부터 주변에서 아동학대 조짐 보이면 절대 지나치지 않을겁니다.
눈 감았겠죠 귀찮 피곤 외면 남일등등으로
더이상은 남의 집안 일에 무슨 관심을 가지냐는 부정적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방관자가 더 나쁘니까요
아 눈도 못 감고 눈동자에 맺힌 눈물자국....편지글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여.....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웠을까...본인이 원해서 이 세상에 나온것도 아닌데...ㅜㅜ 아..하늘나라에선 고통없는나날들을 보내길....시우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무기징역도 아깝다 사형 집행하라
사형도아깝줘 고통속에 죽지도살지도 않는상태로
평생을보내게해야줘
@@user-gz9pk2of1r 아이가 느꼈을 공포감을 똑같이 느끼게 해주는게 답일듯..
@@user-dv5px1qy8f진짜 이런 벌이 있었음 좋겠네요
빵안에서 한방쓰는것들한테 존나게 쳐맞아야함
아이얼굴보니 참 ㅜㅜ 이것들은 지옥가서 사지가 찢기겠죠 무한반복
편의점에 앉아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얼마나 친모가 그리웠을까.. 힘없이 멍하게 앉아있는 모습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그쵸. 그 편의점 CCTV…
넘 기억에 남고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마지막 음식이더라구요.
힘없는 아이의 머리가 뒤로 떨어지는 모습에 눈물이... 저렇게나 힘들어 하는 아이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했다는게...
김원님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도 마음이 아파서 혼났어요 ㅠㅠㅠㅠ 계모 처죽일년!!! ㅠㅠ
내용상 친모를 나쁜사람으로 알도록 가스라이팅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얼마나 외롭고 괴로웠을까요 ㅜㅜ
의지할곳도 없이...
그생각을 못할만큼 세뇌되고 무기력 해졌다고 하네요 정말 가슴 아프네요
그알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러습니다 밤새도록 마음이 아파서 착하고 밝은 아이를 지켜주지 못해서 넘 넘 아파습니다 시우가 하늘에서나마 편하게 잠들기를 기도합니다~~~
시우를 본 주변분들도 야속합니다. 신고를 해주었다면 살릴수 있었을텐데요..
저도 계모한테 자랐어요..자기 자식하고 차별많이 하면서 ..폭행은 뭐 말할것도 없이..어느날인가 계모보다 덩치가 커져서 반항하며 말했어요..이렇게 키울꺼면 왜 우리엄마가 나 데리러 왔을때 안보냈냐고,,왜 키우는거냐고 물었더니..정말 소름이 돋는 답변..그때 중학생이었는데..아직도 귓가에 생생하게 들립니다.
"니년 하나때문에,니 애비 하고 니 애미하고 연락하고 지낼까바 그거 꼴보기 싫어서, 키우기 싫어도 너 데리고 있는거다.'니년이 아프고 학교 들어가고 졸업하고 등등 니애미랑 애비랑 연락 하는꼴을 내가 어떻게 보고 사냐??.....
제가 결혼하고 아기도 낳아보니, 내새끼인데도 정말 힘들고 미울때가 많은데..남의 새끼야 오죽 하겠냐만은..어느정도 조금 이해가 가긴 하지만..진짜..너무 ..
계모도 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계모때문에 강제로 교회나가고 ..하아..
그래서 제가 아직도 교인들을 싫어해요..
기독감리교..
그래서...학교 방학만 되면..고모들이 득달같이 데려갔었습니다..불쌍해서..방학때만이라도..잘먹이고 편하게 지내게 하고싶어서..
방학을 한후 고모네 가서 저녁식사를 하는데..고모는 울어버렸네요..
밥상을 차려서 고모네 식구들과 둘러앉아 밥을 먹는데,제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먹었어요..
고모께서..○○아..편하게 앉아서 먹어 무릎 안 꿇어도 되!!라고 햇어요..
제가 말했죠..이게 제일 편한 자세에요..ㅠㅠㅠ
얼마나 무릎을 꿇렸으면 그게 가장 편한 자세가 되어버린건지..저는 진짜 편해서 편하다고 한건데..
고모는 밥상앞에서 엉엉 울음을 쏟아내셨지요..ㅠㅠ
하아 진짜 계모 계부..보호를 해야할 존재들이 학대를 하게되면 그야말고 지옥입니다.
학교 가는날이 제일 좋아요
주말이 없었으면 했었어요.
학대 당하다가 하늘나라로 간아이들아..천국에선 아프지말고 굶지도 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ㅠㅠㅠ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ㅠ
제가 다 슬픕니다..
이제는 행복하신거죠?..
항상 행복하길 꼭 바랍니다..
2년전 돌아가신 우리엄마도 친엄마 돌아가신 후 계모가 3번이나 바뀌는 상황 속에서 자라왔습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우리엄마는 무서우셨어요
@@user-kn2sg9zh2f 네 좋은 사람 만나 사랑 많이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그동안 고생하며 살아온게..이사람을 만나려고 그 갖은 고난과 시련을 주셧나보네요..그동안 못받은 사랑 다 받으라고 ㅎ
사형이 답이다!!!
그것이 알고싶다보고 정말 많이 울었네요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서 천인공노 할짓을...얼굴 보니깐 더 열받네 목소리도 쌍판도 딱 못된 계모상!!!나쁜년 그 죄 다받고 뒤지삼!!!
역쉬 김원님 너무 대단하시네요~~!!!그알보다 더 자세한 취재 감사합니다!!!더 많이 알려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힘써주세요🙏🏻🙏🏻🙏🏻
맞아요! 이런 악마들은 사형이 답이에요
사람 아닌 종자들은 좀 사형시키자. 저런것들에게 단 십원의 세금도 쓰이지 말아야지. 같이 숨쉬는 것도 역겹다 진짜.
그알보고 울분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아이가 편의점에서 음료를 마시고 멍하니 있다가 고민끝에 어쩔수 없이 집으로 가는 모습보면서 통곡을했습니다 친부 계모 저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제발 그들을 엄벌에 처해서 죽을때까지 고통받게 해주세요🙏ㅠㅠ
엄벌청원동의 있어요 부탁드립니다
스스로 간게 아니라 계모 지인에 의해 다시 끌려갔어요
이런 것들은 중세시대 마녀사냥처럼 광장에 묶어두고 절대 죽지않을 만큼의 최소한의 음식과 물을 주면서, 자신들이 피해아동에게 했던 폭언 폭행을 똑같이 매일 반복해서 형벌이 끝날때까지 직접 당해봤으면 좋겠다.
팔다리 찢어죽여도 시원찮죠
음식을 먹을 힘도 없어서 절룩거리면서 편의점에 걸어들어가서 음료수를 사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얼마나 힘들고 외롭웟을까요? 넘 마음이 아파요 아가야 이제 편히쉬거라
편의점 영상 보니 정말 넘 슬퍼요ㅜㅜㅜ
저는 지금도 울어요~ 계모년 친부색기ㆍ인간도 아닙니다 천벌받아야 합니다!!! 무기징역 때려주세요 ㅠㅠㅠㅠ 사형이면 더 좋구요~~~ ㅠㅠ
어쩌면 이럴까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 억울했고 아팠을 몸과마음 .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악마들
제발 사형제도가 이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 때문에 행해지는 날이 꼭 오기를.
악마도 손절할듯
미친것들..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기댈곳이 없다는 그 암담함..혼자 저 학대를 버텨냈다는것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학대의심신고는 오지랖이 아니라합니다. 우리 모두 주위를 둘러봐서 아까운 어린 생명을 다시는 떠나보내지 말아요!
외삼촌이 국민청원하고있어요.학대사망가해자 신상정보공개청원 동의부탁드립니다.
제발 감빵에서 재소자들한테 지가한짓 똑같이 당해서 차라리 죽는게낫겠다는 생각들정도로 고문당하길 기도합니다
👍 역지사지로 고통을 당하면서 죽어나가기를
사형제도가 다시 부활해야 합니다 천벌받을 부부네요 선처없이 사형선고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마음이아프네요 아동학대에대한 처벌이 더욱더 강력하게 시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사람탈을쓴 악마들은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편의점 마지막 영상 보면서......... 차라리 내가 저 편의점에 있었더라면.... 내가 데리고 가서 키우고 싶단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계모 진짜 욕도 안나와요. 사형도 아까워요.. 신이 있다면 진짜 최고로 고통스럽게 죽을 수 있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벌청의동의있어요 부탁드립니다
@@user-fn8ub5di6p 청원 주소 공유 부탁드립니다ㅜ 청원홈페이지에 인천 초등생 검색하니까 나오는게 없더라구요ㅜ
저도 같은마음입니다..
@@user-fn8ub5di6p어딧어요!저도하게
정인이 학대한 계모친부도 교인 아니었나? 내가 이래서 교인들 싫어해 이중인격자들
대한아동방지 협회들은 뭐 하는 집단들이냐? 이름만 뻔지르르하고 하는일도 없으면서 뭐하는척도 보기 싫다
공감합니다
정인이 계부친모뿐 아니라 그 부모들은 목사 어린이집원장 그랫던 것 같은데요ㅜㅜ 진짜 소름이에요 ㅜㅜ 그런사람들은 정말 사이비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구 나는신이다에 인천 계모년에 종교 인증 된 사람들만 목사하고 전도하고 교원 받을때도 막 받지좀 말길..
나도 크리스찬이지만 요즘 교회 안나갑니다
가증스런 인간들 꼴보기싫어서
코로나 심각할때 종교쟁이들 이중적이고 이기적인거 탄로났죠.
종교단체.....세금도 안낼껄요?
김원님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저사람들 천벌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 사람들... 아니죠 저 악마들이죠...
너무학생이.잘생기고.죽을이유가없는데..어쩌다.악마를만나.죽엇는지.하늘나라에서는.행복해
사형받아서 죽을때까지 햇빛을 보지 못하도록 판결내려주세요!
계모 면상공개 너무 감사합니다
계모 존못
너무 불쌍하고 미안하고 속상하네요ㅠ 저아이가 저렇게 될때까지 왜 아무도 몰랐을까..
제발 강력하게 처벌해주길 제발 다시는 어린아이들에게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빌고 또 바랍니다.
얼마나 굶겼으면
얼마나 기운이 없으면
얼마나 먹는게 힘들면
음료를 눈앞에 두고도 넘기질 못하는 걸까요...가슴이 아픕니다.
입에 화상입어 먹는것도 이아이에겐 힘든 일이었을겁니다
헐 입에화상을 기가차네요 저도 애둘키는 엄마인데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일이네요 아무리 의붓아들이라도 저건아니죠 애는 죄가 없는데 키우기싫으면 차라리 친엄마한테 맡기지 아빠보다 가난할지는모르나. 더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넘 슬퍼 가슴이 아프네요 진짜 화가나고 마음아파 1시간을 계속 놀라며 분노하며 눈물흘리며. 들었네요 저렇게 나쁜 인간들은 사형했으면 좋겠네요 아이한테. 한짓 그대로 감옥에서 똑같이 학대 당했음 좋겠네요
편의점에 걸어 들어가는 모습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모습 보니,, 눈물이 계속 납니다,,,
임신까지 한 계모가 정말 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어떻게해야 더 이상 이런 마음아픈 일이 안 일어날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애기 사산되기잘했지 세상에 나왔어면 악마짓 얼마나
@@koreahello7107 그니깐요 악마 밑에서 태어날 뻔 했던 아이가 불쌍해요ㅠ
시우군도 안타깝구요ㅠㅠ
악마죠
담임,정신과의사,때리는거 알고도 신고안한 이웃들,상가들 다 죄책감 느껴야 합니다
고통과 아픔을 아는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이의 명복을 빌며, 어디선가 가정폭력 속에 있는 아이들이 구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또한 저것들의 엄벌과 유병장수 기원합니다.
아니요 죽기직전의 병으로 장수
끼리끼리 만난다.. 는 말이 다시 한번 확인됐네요… 방송 듣는 내내 심장이 조여와서 정말 괴로웠습니다… 부디 인간이 벌할 수 없다면 꼭 천벌이 내려지길..
반드시 엄중 처벌해야 합니다
맞아요 절대로어떤 이유로도 양영은 없어야합니다...자기들이 아이에게 했던거처럼 천천히 고통스럽게 아주 오랬동안 세상빛을 못봤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친모
5년간 애를 못만났다니
폭력 아비한테 애를 두고 나왔다니
안타깝고 눈물납니다
편의점에서 음료수마시며 두리번거리고 고개를뒤로 젖히고...얼마나 아프고힘들었을지 너무 맘이아파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 휴~~~가슴이 미어지네요 시우야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사랑만받고 행복하렴!!!
똑같은 모습으로 처벌해야됩니다 진짜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그 고통을 고스란히 느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와..... 신상공개.....
보는 입장에선 너무 감사하고 속시원해서좋은데
김원님 고소 당하실텐데 ㅠㅠ
진짜 이시대의의인 ㅠㅠ
유튜브의 순기능.
정말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어린 영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네요.
진짜 이은해 처럼 뉴스에 박혀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고 심각성도 인지할테니까요
28일까지 엄벌청원동의있어요 부탁드립니다
모든걸 포기한듯 편의점에서 불안하게 음료수 마시며 기운이 없어 고개가 뒤로젖혀지는모습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어떻게 저 여린 아이에게 끔찍한 짓을 저지를수있는지 시우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눈물이 흐르네요
저 두인간 인간도아닌 저 살인자들
꼭 벌받길 제발 바랍니다
시우야 시우야 지금 그곳에서 마음껏 뛰놀고 맛난음식에 행복하게 지내렴
중국처럼 공개처형 했으면 좋겠어요
시우 편의점 모습 너무 가슴 아파요. 저때라도 누군가 도움을 줬으면 좋았을텐데 눈물이 너무 나네요ㅠㅠ 주변분들도 왜 아무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으셨는지도 속상하네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악마같은 친부랑 계모 신상까지 공개해주셔서 속시원하네요. 하늘에선 먹고싶은거 다 먹고 더이상 아프지 않고 편안하길 바래봅니다ㅠㅠ
그러게요 그때 누가 관심 있게 봐서 신고해 주었으면 살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악마같은 이들을 엄중한 천벌을 내례주세요,
김원님!정말감사드리고고맙습니다.그어린것이얼마나힘들었을까요.정인양도그렇고법을강하게해야합니다.김원님노고에정말박수보내고싶어요.끝까지힘써주세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수 보내고 싶어요 하지말고 격하게 박수를 쳐 주세요. 싶어요보다는 행동으로
죽어라기냥 ㅠ~~~~~
할말이 없네요~~
김원님~
방송하시느라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임신 임신 임신~~~~~
ㅠ
이사회에 어른들이 많은데 아무도 도울수 없었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참담하네요. 얼마나 아프고 외롭고 두려웠을지 가슴 아픕니다. 저인간같지도 않은것들 똑같이 당하구 죽을때까지 고통스럽길 이번엔 사법부에서 똑바로 처벌해주시길요..
애를 고문하면서도 친부와 계모가 잠자리를 가져 새끼를 가졌다고 하니 역겹네요.
여자가잠자리해주니좋다하고계모말잘듣고지친자식죽인게더역겹네요
야생동물..하이에나같은연놈들..
편의점에서의 시우는 아이의 표정이 아니였습니다. 아 정말,, ㅠㅠ 형벌을 떠나서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두 사람 다 .
둘다 무기징역에 처할수 있게 널리 이사건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 아이에 초점흐린 눈빛이 몇날몇일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ㅠㅠ
볼때마다 오열합니다. 아이의 고통이 그 눈빛에서 고스란이 전해져서 너무나 가슴이 미어지고 아프네요. 아무도 그 힘듬을 알아주지 못해서 너무나 미안하네요 ㅠㅠ
@@taco_log 아이를 친엄마한테 돌려주지 않는건 주위로부터 자기자식이 아닌 아이를 키우는거에대한 대단하다는 인식을 받고 싶어하는거때문에 그렇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괴롭힐거면서 .. 악마도 그렇게는 안할겁니다 . 편의점에서 얼마나 목이 말랐으면 허겁지겁 음료 두캔을 먹는 모습에 얼마나 가슴이 애린지 …아가야 그것에서는 편안하게 누워서 쉬면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편히 목도 축이렴
@@user-re1xf5eu5h 친모는 저렇게 원하는데 단지 착하고 키워주는 자기이미지를 위한 도구..ㅋㅋ 집가면 존나패고 저년이 인간인가
학교선생님도 학생이 일정기간 등교하지 않으면 가정 방문을 통해서 실제로 아이의 상태를 눈으로 볼수있도록 스시템을 만들어야 이런 안타까운 사건을 막을수있습니다 가슴이 너무아픕니다
가정방문까지ㅋㅋ...... 애들한테 뭔 일만 터지면 선생님이 책임져야하나...
말씀하신 내용처럼 담임선생님이 가정 방문을 하는 시스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산부라고 감형받지않길 바랍니다...
저 부모라는 악마들.. 꼭 천벌을 받았으면..
사형밖에 답이없네요 묶어두고 방치하고 .. 참 .. 아이 얼굴이 갈수록 야위어가고 어두워지는걸 보니 너무 가슴이아프고 비참하네요..ㅠㅠ 제발 죽을때까지 나오지말았으면
친부색기는 몰랐다쟎아요~ 개색기!! 이놈이 더 나빠요!!! ㅠㅠㅠㅠ
사형시키세요
계모 친부
정말 저둘은 사람 맞나요? 평생 감옥에서 처벌받아야 합니다
다시 또 보며 갑자기 느꼈어요
결혼면사포사진이
장하영과 정말,
너~무 똑같이 생겼네요
저런 사고방식들이 생김새도
같아지는가봅니다.
골목식당 해방촌편에 한 분과도 비슷ㅜ
재혼 가정의 자녀들이 홈스쿨링 한다면 국가 기관에서 감시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홈스쿨링을 없애야합니다 학교에서의 최소한의 감시와 생존 여부도 체크하고 가스라이팅 방지에 대한 교육도 시켜야 합니다 사이비종교나 다단계 보이스피싱 아동 학대에 미치는 가스라이팅에 빠지지않게 해야 됩니다
홈스쿨링 안해야됩니다 자격없는부모들은요 조사를통해 그리고 가정방문도요 해서 감시감독해야됩니다 학교도 오픈된만큼 홈스쿨링은 특수한거니 더엄격히 관리들어가야죠 하구있나 안하고있나?
너무 힘든 내용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끄고싶은걸 내가 이 아이의 아픔을 다 들어줘야 아이의 억울함을 푸는데 도움을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끝까지 보고 들었습니다. 아들과 나이가 한살차이의 또래다보니 감정이입이 많이 되어서 중간중간 오열하며 봤어요. 아무도 몰라줘서...그래서 안타깝고 너무나 미안하네요 ㅠㅠ 김원님 방송 감사합니다. 부디 고통스러웠던 아이가 간 그곳에선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간악하고 사악한 년놈들의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서 조금이나마 아이가 한을 풀었으면 좋겠네요.
🙏🙏🙏🙏🙏🙏🙏🙏🙏
저두 방송을 접하고 지금까지 맘이 아프고 힘드네요 ㅠㅠ 비슷한 또래를 가진 아니 엄마라면 듣고 보는것 자체가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ㅠㅠ 시우에게 그때는 외롭고 무섭고 오로지 혼자라는 두려움에 고통을 안고 있었다면 이제는 널 위해 진심으로 마음 아파하고 널 위해 기도하며 너의 억울함을 위해 당당히 나서보리라 하는 마음을 들려주고 싶네요! 저 살인귀들에게 제대로된 처벌을 주기 위해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것있니다. 꼭!꼭!꼭! 사형이 내려지길
법의 관대는 절대 통하질 않길
자업자득으로 평생 고통속에서 살길
바란다 이 악마들아!!!
저도 ..
영상을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지금보네요.
악마도 울고갈 인간? 짐승?
비교할만한 단어가없네요.😢
저도 한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시우의 11년 짧게 살다간 힘든 삶이 안타깝습니다 😅눈물이 흐르려는걸 참고 있지만 보기 힘이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계모 이수진 아빠도 똑같이 고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끝까지보기 너무힘드네요 또래아들이있다보니 더 맘이아파요ㅜㅠ 스트레스를아이한테 푼건가요??사형되야합니다 짐승만도 못하죠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친모가 키우게하지 편의점갔을때 마지막 골든타임인데 직원한테 신고해달라하지ㅠ아이가 무기력해보이네요 가스라이팅 당해서 홈캠으로 감시욕설하구요
공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알 보고 너무 마음 아팠는데...꼭 합당한 처벌받기를 바라겠습니다.
계모 제발 밖에 못돌아다니게 해주세요
정말 저런거랑 한나라에 같이 살고 있다는것 자체가 끔찍합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는것이 너무 마음아픕니다 부모라는 이름의 사람들이 가장 큰 가해자라는게 비극이네요
주변을 살펴보고 한아이의 생명을 구할 행동들을 할 수 있기를~아동학대, 사망에대한 엄벌이 내려질수있기를
인면수심 천벌받아라🤮🤮🤮
이런 쓰레기들 세상에 세상에 … 죽을 때 까지 지가 한 행동 그대로 같은 형벌를 내리는 곳에 그것도 독방에 처넣아야 하거나 처형 시켜야 합니다 애들, 동물 건드리는 쓰레기들은 엄중한 처벌, 이런 경우는 사형 아니 처형 시켜야 합니다 이 쓰레기 중에 쓰레기들아 죽어서도 억겁의 천벌을 받을 것이다 갈기갈기 찢겨 불구덩이 속에 타들어 가는 것을 억겁으로 받아라 살아 있을 때 똑같이 받아야 하는데…
@@user-xg3uz9kv5q 갸들은 시우한테 한것처럼 하면 하루만에 디집니다~
@@user-op1ky5jy9c 네 그러겠네요
시우 외삼촌이 국민청원올렸어요~ 꼭 동의해주세요ㅜㅜ~우리시우 꼭 기억해주세요 시우야 미안해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고 눈물만
납니다
저 악마보다 못한 년놈들을 어떻게
해야 저 아이의 한이 풀어질까요
보는 내내 손발이 떨리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피가 끓어오르네요..제발 저 살인마들에게 본인들한테 똑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며칠 전 인터넷에서 사망하기 얼마 전의 시우군의 사진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 눈빛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태어난 지 11년뿐이 안된 아기가 어마어마한 고통을 당하다 갔다는게 너무도 불쌍해서 저도 엄청 괴로웠습니다
원영이 정인이 사건때도 너무 괴로워서 힘들었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ㅜㅜ
같은 마음이에요 몇날 몇일 영상 보며 오열하게 됩니다 ㅠㅜ 너무나 잔인하고 너무나 슬픈 사건입니다
국민청원이요. 그게 도와주는겁니다.
청원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아동학대중에 최고..아이 멘탈을 저 저정도 만들정도면 고문수준이 일본순사급..자기 임신해서 금방나올거라고 딸들한테 전했다던데 제발 죗값 다 받고 나오기전에는 딸들 평생 못보고 죽을때까지 웃을일없었으면 좋겠다..하루하루가 고통이길 바랄뿐이다..하늘나라간 아이 얼굴만 봐도 눈물난다..부디 그곳에서는 마음편히 쉬길..
시우 편의점 영상보고 너무 슬퍼서 눈물이 그냥나오네요 . . 당장입원해야할 아이가 앉아있는것도 대단할 정도라서 더 마음이아프네요. . . 친부라는인간 면상만봐도 구역질이납니다. .저 미친여자는 사람아니라서 입이더러워질까봐 언급도하기싫을정도네요. . 사진보정 엄청한 가식적인 저사진은 . .그냥 입닫겠습니다. . 정말이지제발 사형선고 둘다 나오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아. . 그리고 교회그렇게 열심히 다녔다는데 정인이때도 그렇고 이래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에대한 편견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네요
죽기전날에도 쓰레기분리수거 시킨 개쓰레기들
몸에 너무 힘이 없어서 가다쉬다가다쉬다 하는 모습도 찍혔대요ㅠ진짜 무슨삶을 살다간거니 얼마나 힘들었니 옆에 아무도 없고 얼마나 외로웠니..
아 가슴이 찢어져요 ㅠㅠ 저 계모랑 친부 인간도 아닌것들 ...
악마들의 신상과 쌍판을 공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우야!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니...
아이가 혼자서 오롯이 느끼고 감수했어야할 고통들을 생각하니 넘 가슴 아프네요ㅠㅠ.
엄벌받아 마땅합니다!!
그알에서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까지 알게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출근준비하면서 귀로 듣다가 너무 끔찍해서중간에 끄고 마음을 가라앉히느라 혼났네요 저런 악마같은 사람들은 사형선고받아야 마땅합니다
엄벌청원동의있어요 28일까지라 부탁드립니다
얼굴 까놓으니 속은 시원하다만 혈압이 오르네요. 지난 방송에서 볼때 아이의 모습이 너무 애가타서 내손이 다떨리더라구요. 정인이 이후에 두번다시 듣고싶지 않았던 아이들 폭행에 관련된 뉴스...인간들이 왜 자꾸 이렇게 악마처럼 변해가는지...
그 cctv 애기 얼굴이ㅠㅠ 방송 이후로도 계속 기억에 남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부모들이 꼭 합당한 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이세상에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기를...
저두여~~~ ㅠㅠ
김원님 감사합니다ㅜㅜ 얼굴공개는 물론 김원님 같은 용기있는 유투버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억울하게 살해당한 아이의 한을 풀기 위해선 이 사건이 널리 알려져서 공론화되어 계모 친부 모두 중형을 받고 고통 받아야 합니다
정말악마같은사람이네요 어쩜저래요 눈물이나ㅛ 천벌받아야해요
김원님. 탄원서 같이 모아 드리겠습니다..
그냥 사형당하면 너무 쉽죠.
청주여교도에가서 악질 언니들한테 존나게 시달려야죠.
지금 존나 벼르고 있답니다.하루하루가 지옥이어야죠.
매시간 편하게 숨쉬고 눕고 얘기하는게 얼마나 좋은것이었는지 절실히 느낄겁니다.
짐승취급 당하는게 얼마나 지옥인지 평생 느끼며 살아가야죠.
엄벌 진정서 쓰겠습니다.
너무 보기 힘들고 미안하고...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말고 웃는모습이길 바라는 마음뿐이라는것도 너무 미안하고 가슴아픕니다.
제마음이 그렇네요 정말이지 아동학대는 중벌에 가중처벌이 필요합니다 사형판결!!!
아동 학대치사 라는 말은 법에서 지워야되요
이건 지독한 고문살인 입니다
무슨 고문실험 같아요
왜 매번 아이들이 고통스럽게 죽어도 학대치사,미필적고의 라는 그딴 말들로 여겨지는걸까요.
최소한 미필적 고의 그런말 제발 그만 듣고싶어요. 사형이 아니라면
적어도 그 아이의.빼앗긴 시간 평균 수명에 비례해야 된다고 봅니다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점점 쇠약해지고 힘없는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서 눈물이 나오네요.
한참 투정부릴 나이에 눈치보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마음이 아립니다
계모.계부사진 볼수록 역겹네요
키우기 싫으면 처라리 친모에게 돌려보내지...ㅠㅠㅠ
아이가 무예 그리 잘못이 있다고..ㅠㅠ
자기들의 이기심만 채우느라 아이를 죽이다니...제대로 저항도 할 수 없는 작은 아이를..ㅠㅠㅠㅠ
친부도 계모도..... 죄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원님...얼굴 공개, 참으로 여러가지 불합리한 일들을 당하실 수 있을텐데....걱정입니다.ㅠㅠㅠㅠ
제발 천벌 받아라. 어떻게 부모 라는 이름으로... 존속 살인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비속 살인은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지금 인천지법 앞에 지나가는데
시우군
계모 친부 중형에 처 해달라고 붙어있네요 ㅜ
방송으로만 보다
직접 눈 앞에 밝게 웃는 시우군 모습을 보니 아침부터 울컥하네요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들어가면 계모랑친부가 엄벌청원동의서 있습니나 많은동참 바랍니다
서명했습니다ㅜㅜ
23:37 에휴 안쓰럽네 기댈곳도 없는 처량한 아이
저도.... 한국에 있었음 가서 서명하고 싶습니다~
사령패주세요
제발
저 악마같은 계모
천벌받길..
계모의 감시와 고문과 폭언과 배고픔만 있는 지옥같은 집에서라도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학대받을 때마다 계모한테 얼마나 많이 잘못했다고 빌었을까요? 계모 손에 죽기직전 시우의 마지막 말도 계모한테 잘못했다고 한 것이
너무 가슴 아파요. 계속 눈물 나고 계속 생각나고 그래요
시우야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바래. 다음 생에는 사랑을 듬뿍 주는 좋은 가정에 태어나 사랑 많이 받으렴.
최소한 20세 이하의 애들은 건들지말아라 부모라도.... 미국이라면 감옥 수감자들한테 죽는게 아동범죄자들인데... 미국의 수감자조차 아동범죄자들을 극혐하는데...
제발 20세 이상도 건들면 안되겟지만 최소한 20세 이하의 아동은 범죄를 저지르지마여
부디 좋은 곳에 갔길.. 평안하길..
정인이 이후 이런 일이 또 생겼네요
듣는 내내 너무 힘드네요 시우가 편의점에 있을 때 만일 내가 옆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도와주고 싶었어도 과연 무엇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었을까? 그 어린것을 16시간 의자에 눈까지 가리고 묶어 둘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저들은 그냥 악마입니다 사람이라면 저런 생각도 행동도 못하겠죠
그러면서 교회에 가서 찬양하고 회개하고 기도를 한다? 이 무슨 위선인지 ..
시우야 하늘나라에서는 꼭 행복하고 평안하게 지내길 바래
너에게 못 된 짓을 한 이수진과 생물학적 애비는 합당한 죄값을 치르게 될 거야 가여운 시우야 어른들이 미안해
청원 링크가 없어서 포탈에서 찾아가 동참하고 싶었는데 청원만료일이 3월20일이라 참여 못했네요 조금 일찍 영상을 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다시 한 번 시우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ditto5422
저도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청원하고싶었는데.ㅠㅠㅠ
그래서 저는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가서 서명하고 왔습니다ㅜㅜ
천벌을 받을것입니다..댓가는 분명히 치를것입니다.
범죄자들 얼굴 공개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마음 아파서 듣기가 너무 힘드네요..... 엄마 맘은 얼마나 비통할까.....
제발사형시켜주세요
악마들의얼굴 공개해주셔서 속시원합니다.친부,계모둘다 시우한테한것처럼 똑같이해서 쳐맞아죽여야 아동학대가 없어질듯하네요!시우의명복을빕니다.시우야(별이된시우) 아품과고통없는 하늘에서 편히쉬길 바래요! 🙏
악마가 따로 없네.., 평생 감옥에서 썩어가도 죄값을 다하지 못할 것이다.
그알 본방 보면서 저 시우가 편의점에서 음료를 다 먹지 않고 가는 장면에서 40 여 년 살아오면서 tv 보면서 그렇게 펑펑 운 적이 없을 정도로 울었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배고프고 외로웠을까요... 방송 보고 몇 일 동안 가슴이 먹먹 하고 답답하고 우울했습니다. 정인이 사건 때도 이렇게 까지 가슴이 먹먹 하지 않았는데
12살 난 남자 아이... 모든 걸 알고 있었을 그 아이에게 감당하기 힘들었을 고통과 두려움이 였을텐데... 얼마나 외로웠을 가요... 하... 이 댓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저도 그 편의점 장면을 보면서 방에묶여있는 모습....바지로 얼굴을 가려버린 모습ㅜㅜ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요ㅜㅜ 같은 인천인데ㅜㅜ 주위 분들은 전혀 눈치를 못챘는지 너무 속상하고 슬픕니다. 정말쳐죽여도 모자를 년놈들입니다. 정말 죽이고 싶어요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시우의 고통이 느껴져서
참담 합니다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저 두 악마는 천벌뿐만 아니라
시우에게 했던 그대로 해 주곱픈 마음 입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서는 안돼는 인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