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용 Park “내가 [어린왕자]를 선택한 이유” [어린왕자2편 박구용왔구용] [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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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8. 2023
- 으하하하 웃음폭탄 남매의 티키타카 철학 스토리
'철' 없는 어른들을 위한 인생 '학'교
[박구용 왔구용] 소설 [어린왕자]로 철학하기 첫번째 이야기
* 프로그램 다시 듣기 (팟빵):
podbbang.page.link/gMWXeBRE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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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 (16:00~18:00)
7월 10일 월 [박구용 왔구용] 어린왕자 2편.
* 월: 철없는 어른들의 인생학교 '박구용 왔구용'
* 화: 웃기고 자빠진 전쟁사
* 수: 꽈추형, 나해란 원장과 함께 속사정을 파헤치는 '고자질'
& 애청자 퀴즈 '수요 전우회'
* 목: 피아노와 대금의 만남 '힐링캠프 열중 쉬어'
* 금: 먹으러 전진 요리하러 전진 '요상한 군식당'
& 핵 전문가와 함께 핵인싸가 되는 이야기 '핵노잼'
* 토: 이제 병맛은 가라! 캔맛 ‘뽕.따.쏭’
& 한번으로는 부족해 '박구용 또 왔구용'
* 일: 기상천외한 중국요리 뮤직퀴즈 '신기루'
& 이게 뭔소리 환장의 소리퀴즈 '들릴랑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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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인정’한다=당신의 ‘관심세계’에 접속해본다는 것 [어린왕자3편 박구용왔구용] [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http://i.ytimg.com/vi/V3EHe5A7YBM/mqdefault.jpg)
![당신을 ‘인정’한다=당신의 ‘관심세계’에 접속해본다는 것 [어린왕자3편 박구용왔구용] [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img/tr.png)
![최장군의 독서로 ‘철학’할 결심 [어린왕자1편 박구용왔구용] [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http://i.ytimg.com/vi/uIHKppH13Vo/mqdefault.jpg)
![‘어린왕자’의 등장! 무려 한 달만에!![어린왕자5편 박구용왔구용] [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http://i.ytimg.com/vi/lF-ilmqVO0k/mqdefault.jpg)
![편안하고 예쁜 것은 ‘현대예술’이 아냐[예술7편 박구용왔구용] [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img/n.gif)
최장군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는 어린왕자....
정말 듣고싶고 원합니다 🙏
원하는사람 좋아요 꾸욱~❤
박구용교수님 웃음소리를 여기서들으니 반갑네요^^
아직 읽기 전인데요. 벌써 팬이 되었어요. 이 책에 대해서 강의하신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정치 철학, 미학 등에 관한 동영상들은 이미 열심히 듣고 있고 행복해졌습니다. 마음이 시원해져서요. 저는 70살 할머니입니다. 이제 이 동영상을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월말 김어준에 나오는 박구용교수님 정말 유쾌통쾌❤
😅 이쁜 교수 박구용😊
아~~박구용교수 대박
박구용 교수님 뵈러 광주 자유대학 한번 가보고싶네요
박구용교수님 🎉🎉🎉🎉🎉
박 구용교수님의 역할이 대단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의식을 세련되게 다듬어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박구용교수님과 함께 절망의 오솔길을 걸어가고싶네요😊
아주 오래전 군에 있을때, 비오는날 항해중 함상의 갑판위에서 빨래감 쌓아놓고 몸무게로 방아찧듯이 비맞으며 뛰면서 빨래하였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우리 삶속에 나타나는 현상들이 철학적 사유로 모든게 설명이 되어 명쾌해지는 거 같습니다. 두 분의 명랑하고 쾌활한 진행으로 좋은 에너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따 두분이 궁짝이 엄청 잘 맞구먼유
맛과 멋이 있는 교수님!
유쾌한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책장에 있는 어린왕자를 꺼내 봅니다
덕분에 ~
삶을 살아내는 것이 억울하고, 정체성을 잃을까 두려웠던 이유를 알았어요.❤ 구상과 추상. 센스와 센서빌리티! 오늘 저녁식사는 좀 늦겠어요.ㅎㅎ 장보러 나왔다가 산책을 해야겠어요.
최장군님 응원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유익하게 잘 들었어요 ~
고맙습니다!
8:16 산책과소설, 힘들때 바로! OK~~~~♡
최유라 누나에게 없는매력까지 소유한 독특한 케릭터....
말씀하신 너무 좋고요. 김혜진 작가의 다른 책들도 시선과 사유가 곱씹을만합니다.
최장군님 들어본 책 중에 최고 입니다
아름답고 집중 잘됩니다
최장군 낭독 잘 하시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최애의 책 어린왕자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인데 성철 스님 책에서 어린 왕자를 읽고 감동을 받고 여운이 남는다면 그와 친구가 될수있는 자격이 있다고 했습니다 ㆍ찐 공감을 느꼈습니다
왔구용 교수님😊
교수님 드레스코드 색이 어린왕자와 깔맞춤이네요~ 어린왕자도 황금색 스카프에 푸른 -보는 사람마다 푸른색도 천차만별이겠지만- 재킷을 입고 있잖아요. 저는 그 재킷에 제가 좋아하는 베이비블루나 지금 입고 계신 색을 대입시켜 봅니다.
어린 왕자(재미있는 마을 펴냄)가 집에 있었어요. 분명히 읽은 적이 있었을텐데 처음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다시 읽어보고 있어요. 꼬끼리를 잡아먹은 보아뱀 그림을 모자로 착각하는 부분이 기억나더라고요.
넘 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놀랍네요. 맹수에서 코끼리로 바뀐걸 사람들이 모른다는 사실이...
새롭게 깨달았어요. 제가 상당히 센서빌리티하다는 걸.
월말 김어준 듣다가 알고리즘에 여기까지 왔는데 교수님 출연 첫회부터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철학이 이렇게 재미있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재미있습니다~~
앞머리짧으시니.멋져요
앞머리.더올리시면.
더 훤하실듯
셔츠색깔도멋있고
강의도.최고이십니다~*
박구용 교수님이 여느 철학 교수님하고 차별이 되는 이유를 알겠네요..미학과 심리학과 어우러진 철학..ㅎㅎ..,,난 추상을 즐길 줄 모르는데.. 정치는 반추상 반구상인 듯 하고..ㅋㅋ..추상화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와아, 재밌네요!! 우연히 교수님 강의를 듣고 계속 찾아 듣고 있어요. 겁나 재밌네요
재밋어요
박교수님 반긴ㅂ습니다❤
교수님
머리 이뻐요!
최장군 첨봤는데,의외였음. 안본걸로 하고 계속 듣기만 해야겠다고 생각했음.
나는 비가 오면 벌거벗고 뛰어나가 빗속으로 들어가고 싶은데...ㅎㅎㅎ
[어린왕자]에 대하여 심오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갑자기 며칠 전 얘기가 생각났다.
얼마 전 어떤 자가 1+1=2를 가지고 1+1=100 라고 하는 이들이 있다 등등
(사진만 봐도 토가 나와 스쳐 지나가듯 봐서 정확히 옮기기는 힘들다.) 한 것 같다.
역시 죽을 나이가 더 가까운 '철' 없는 자가 한 말이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1+1은 2 라는 사고가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드는 듯하다.
과연 죽을 때까지 1+1=100, 1000, 10000 을 알고나 갈까...
에고, 아니다. 본인도 모르게 부풀어지는 돈, 돈이 있었다.
항상 박구용 교수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최장군에게도 감사!
그 분은 지가 싼 똥을 안 밟으려면 하이힐만 있으면 된다는 돼지같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몇번을 다시들어도 교수님 말씀이 딱딱 맛는거 같네요 주변을 둘러보니 아울러 나자신도 둘러보고 한번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장군 교수님 제작진 여러분~♡♡♡
저와 친구들은 비와 눈 종류를 구분해요
나도 광주 한번 가야하나?
여긴 미국인데
아 멀다~
난 예민한가보다..왜 갑자기 코끼리? 생각했는데..ㅋㅋ
최장군니임ㅡㅡㅡㅡㅡㅡㅡ
말수좀 줄여주시면 안될까요?
게스트가 많이 말할수있게
해주세요
자꾸만 말자르지 마시구요^^
김어준을 치고, 품격있는 척 하면서 박구용 치기? 철학이 뭔지 박구용 교수님이 제대로 보여주셔서 통쾌합니다.
‘자유의 폭력’, 구매 고민중. 너무 두껍고 좀 비싸요…
무감각ㆍ무관심/뭔상관인대) 점점 많아진다 심각하다.
힘들죠.
센스/모자만 본다.
센스빌리티/심리적감수성ㆍ어린이,어린이감수성가진어른들
(센스3ㆍ센스빌리티)
예술를 가까이하라
저가 읽은 경청은 그 책이 아닌데...
바이올린 악기를 제작하는 내용인데...
피카소 좋아하지 않았지만 작품의 변천을 보면 입체주의 뿐만 아니라 뭐든 그릴수 있는 최고의 화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라파엘처럼 그리는데 4년이 걸렸지만 아이처럼 그리는 데는 평생이 걸렸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장군 영어 틀려서 싫었는데 점점 좋아집니다.
아이들 같아야 천국의 문을 통과한다?는 예수님이 생각나는 책? 읽어봤지만 마음 속에 묻고 살아야 하는 현실속에서 다중적인 인격으로, 가면적인 스트레스로 작용해 온 책입니다. 맞는데 틀리고, 틀린데 맞는 그런 현실을 물려주고 싶지 않네요.
“내가 [어린왕장]를 선택한 이유”라고 오타를 냈군. 이것도 제작비 부족에서 오는 괴멸적 재난인가???
넌 센스..야만적이고 미개한 사회로 좋아 빠르게 가는 중
진행자는 왜 경쾌한 척하는지? 가식적으로 진행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