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중앙) 제77차 교역자 하계 수련회 (이한승)ㅣ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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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3. 07. 2024
  •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가 제77차 교역자 하계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자’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수련회에는 전국에서 목회자 약 600명이 참여했습니다.
    수련회 첫날 개회 예배에서 ‘영적 권위를 회복하라’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예장 중앙 이영희 총회장은 “말씀 중심의 바른 신앙으로 영적 권위를 회복해 오늘날 하나님의 덕을 잘 대언하는 목회자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제이로만선교회 김영준 목사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정재후 박사 등이 참여해 목회사경회와 주제 강의, 노회별 코이노니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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