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9349욱일기를 보고 발작을 하건말건 그건 우리맘이지. 걔네는 왜놈들과 전쟁은 했을지언정 우리처럼 일방적으로 당하며 모든걸 뺏긴건 아니잖아. 시원하게 원자폭탄도 두방이나 멕이고 차라리 맞붙어서 전쟁을 한거였으면 덜 분했을거다. 그러는 넌 누가 니아들을 맘대로 끌고가서 강제노역을 시켜도 그냥 가만있어라. 니딸을 끌고가서 차마 입에 올리지도 못할 짓을 해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가만 있을거지? 그렇게 사는거다. 니가 한 말이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도덕 수업 과제로 선플달기를 하고 있는 봉은중학교 2학년입니다. 감동적인 영화와 영화의 역사를 담은 실제 내용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좋은 영화를 소개시켜주셔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접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를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주만의 역사와 그와 연관된 우리의 광복 역사를 꼭 기억하려 합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29 해군은 육군과 계급명칭이 다릅니다. 대사 중에 루테넌..이라고 나오는데, 육군의 루테넌은 중위지만 해군은 대위입니다. 번역자가 아주 잘 알고 있네요. 가끔 전쟁영화중에 해군계급을 이상하게 번역한 자막이 나올 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육군장성은 General 이지만, 해군은 Admiral(제독) 이라고 합니다. 이순신제독을 영어로 번역한 안내서에 간혹 General(장군)이라고 한 것을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수군(해군) 통제사 였기에 dmiral Yi Soon-shin 라고 해야 맞습니다.
미드웨이 해전 이후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달리 1943년 중후반 되어서야 미국이 승기를 잡습니다 미드웨이 해전 이후로도 일본은 미국보다 압도적인 해군 전력으로 미국을 괴롭힙니다 와일드캣 전투기를 대체할 헬캣이 본격적으로 활약할 시기부터 승기가 미국으로 넘어왔다고 보면 됩니다. 미드웨이 해전직후 미국은 정규항모1척 일본은 4~6척의 정규항모가 있었습니다. 1945년 경에는 미국은 정규 지원항모 통합 100여척의 항모를 보유하게 됩니다 미국은 무서운 나라
미국은 미드웨이 해전에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3척(요크타운, 엔터프라이즈, 호넷)을 동원하여 네임쉽인 요크타운을 상실하였고 9월에는 와스프를, 10월에 벌어진 산타크루즈 해전에서는 호넷을 잃고 엔터프라이즈가 파손됐는데 아직 새러토가가 복귀를 못한 상태였기에 태평양에 투입가능한 항모가 0척이 되는 위기를 맞이함. 일본의 항모 숫자가 미국을 앞서고 있었지만 다수 함재기와 파일럿 손해를 복구하기 위해 항모항공전을 회피하여 미국의 공업력이 힘을 발휘할 시간을 주게 되면서 급격한 역전이 가능해짐.
야마토 한척 예산으로 제로전투기 1000대를 만들자고 했던 야마모토 등의 주장이 관철되었더라면 일본이 항모 20척씩 끌고 댕기면서 미드웨이에서도 승리하고 태평양 전쟁이 길어져 우리 해방도 늦어졌겠지만... 항모를 풀빵처럼 찍어낸 미국이 결국 승리했겠지요. 일본육군도 자신들이 미국에 상륙해서 진격할 상상조차 못했지요. 샌디에고나 폭격 가능하면 대성공이라고, 그쯤되면 나약한 미국인들은 협상테이블로 나오리라 믿었던 순진한 일본인들... 어린애 살살 자극해서 선빵 맞아준 후 그걸 구실로 졸라 패서 떡실신 시키고 태평양 다 내꺼! 이런 걸로 보이기도 합니다. 태평양 주인은 나 미해군이야! 라고 포효하는 영화가 탑건이고요. 이 영화가 태평양으로 나가보고 싶은 중국에서 개봉하지 못한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요
@@user-xz5lp4ej1i 네..몇년만에... 근데 건조중인 항모 포함해서 140여척인가...그랬을겁니다 1945년 종전 당시 현역 수는 50여척 정도? 정확히는 기억이 안납니다. 항모 구축함 잠수함부터 대형폭격기까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수준으로 뽑아냅니다. 심지어 병사 1인당 예산도 대략 20배 차이
1:28 - 진주만 공습은 실제로 이후 북괴에 의한 6.25 발발과 마찬가지로 "선전포고 없이" 진행된 기습공격이었음. 일본측이 선전포고문을 진주만 공습 이후에 미국측에 전달했기 때문. 시차에 의한 착오니 실수니 하지만 실제로 선전포고가 있었다면 진주만의 함대와 병사들이 무력하게 격침당하고 손실되지는 않았을 것임과, 일본이 당시 중화민국을 상대로 노구교 사건 등을 빌미로 마찬가지로 기습적인 전쟁을 일으킨 것을 감안하면 당시 일본에서 의도적으로 진주만 공습 개시 시점과 선전포고문 전달 시점을 최소화 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고 이 과정에서 찐빠가 난 것이라고 봐야 함 3:07 - 태평양 전쟁 초기 미군이 사용하던 어뢰의 신뢰성은 최악이었는데 "Mark14 어뢰 스캔들"이라고 따로 사건을 부르는 명칭이 있을 정도임. 당시 미 해군 잠수함이 사용한 Mark14 어뢰는 여러 신기술을 탑재하려 하면서도 동시에 개발비용이 굉장히 적게 할당되는 바람에 기술 검증을 위한 실제 사격 테스트조차 제대로 못 했고, 결론적으로 어뢰가 타격을 위한 적정 수심보다 한참 깊게 항주하거나, 똑바로 항주하지 않는 문제가 다수 발생했음. 혹여 똑바로 항주시켜도 목표에 닿기 이전이나 한참 이후에 폭발하거나, 혹여 목표물에 충돌해도 폭발하지 않거나 하는, 병기로서 신뢰하기 어려울 정도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 2차전쟁 당시 운용된 어뢰로 전함을 공격하는 비행기인 뇌격기가 사용한 Mark13 어뢰의 경우도 같은 문제를 공유해서(5:55 장면) 해군 항공대 뇌격기 조종사들도 불만이 많았다고 함. 특히 뇌격기는 급강하 폭격기와 달리 어뢰가 수면과 충돌하면서 폭발하거나 고장나지 않도록 저공에서 저속비행을 하며 어뢰를 투하했는데, 이 과정에서 당연하게도 적 함선의 대공화망이나 요격기에 요격당하기 딱 좋은 상황에 처했기 때문에 위험하면서도 결과가 안 나와서 불만이 그만큼 심했음 3:18 - 그럼에도 불구하고 뇌격기가 계속 운용된 이유는 작중 베스트 대위가 말하는 500파운드 폭탄, 나아가 이후 사용되는 1000파운드 폭탄으로도 함선을 격침시킬 수준의 피해를 주기는 어려웠기 때문임. 물론 항공폭탄으로 운좋게 유폭을 일으켜 함선을 무력화 시킨 경우도 있지만, 태평양 전쟁을 통틀어 전과를 따져보면 결국 대형 함선을 격침시키려면 함선이 물에 떠있게 만드는 하부 구조를 타격해 침수를 유발해야 함. 하지만 급강하 폭격기에서 떨어뜨리는 항공폭탄은 상부구조에 타격을 줄 뿐이라, 적 함선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거나 격침시키려면 뇌격기에 의한 어뢰 공격이 필수적이었음 24:12 - 사실 미드웨이 해전 당일, 날이 저물고서 당시 연합함대 지휘관이던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남은 수상 전력을 이끌고 해역 어딘가에 있을 미 항모를 찾아 격침시키기 위해 동쪽으로 추적을 시작했음. 항모를 4척이나 날려먹은 만큼 미 해군의 항모를 포격전으로 끝장내서 무승부라도 만들겠다는 각오였고, 당시 알류샨 열도 공략을 위해 파견보냈던 북방함대까지 불러들일 정도로 진심을 다한 추격전이었으나 이미 일본군의 머리 꼭대기에 있던 미 해군의 스프루언스 제독은 일본 연합함대가 남은 수상함으로 야습을 가해올 것을 짐작하고 함대를 동쪽으로 전속력으로 후퇴시키고 있었음. 자정 즈음까지 지속되던 추격전은 야마모토 이소로쿠가 500km나 되는 미 해군 함대까지의 거리를 좁힐 수 없을것임을 깨닫고 동시에 동이 트기 시작해서 시야가 좋아지면 항모에서 발진한 함재기와 미드웨이 항공대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을 것임을 짐작하여 함대를 물리면서 끝이 남
이것은 미국 기준에서 미드웨이 전투이고 일본 시각에서 미드웨이 전투도 보고 싶네요 일본 입장에서는 패전이라 들춰내기가 꺼려지겠지만 그러나 저러나 저 시절 군사력에서 미국과 대등한 수준을 가진 일본이 새삼 대단하네요 미국에 맞설 정도의 군사력을 일본이 가지고 있을 때 이 나라는 일본의 식민지 였죠
위대하고 찬란하신 이순신 장군님과 세종대왕님의 업적을 기려 광화문 광장에 동상을 세웠습니다. 작금에 뉴라이트운동권에서 세종대왕은 대마도 정벌, 이순신 장군은 왜군을 수장 시킨 죄를 물어 광화문 광장 동상 철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동상 철거 대회에 윤석열이 김기현과 강승규를 보내 격려를 하였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당 실체입니다
제목 : 미드웨이 (2019년作/'미국-중국'2개국 합작영화) 총감독,기획 : 마크 고든 (1956-/'오스트리아-네덜란드-노르웨이'출신 유대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우동(1966-/중국) 프로듀서,제작,기획: 우트 에머리히 (1954-/독일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하랄트 클로저 (1956-/오스트리아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겸 음악감독), 맷 잭슨 (1974-/미국) 감독,제작 : 롤랜드 에머리히 (1955-/독일) 각본,기획 : 웨스 투크 (1980-/미국) 주연 : 에드 스크레인(1983-/'영국 잉글랜드+오스트리아+유대인'혼혈의 영국인 배우), 패트릭 윌슨(1973-/'다그마라 도민칙'의 남편이자 미국인 배우), 우디 해럴슨(1961-/'아메리카 원주민(1/32)+오리지널 미국 백인(31/32)'혼혈의 미국인 배우?), 루크 에반스(1979-/영국 웨일스인 배우) 출연 : 맨디 무어(1984-/'아일랜드+영국 스코틀랜드+영국 잉글랜드+러시아+유대인'혼혈의 미국인 여배우 겸 가수), 데니스 퀘이드(1954-/'아일랜드+영국 스코틀랜드+영국 잉글랜드+프랑스'혈통의 미국인이자, '랜디 퀘이드'의 동생이자, '맥 라이언'의 전남편이자, '잭 퀘이드'의 아버지이기도 한 배우), 아론 에크하트(1968-/'아일랜드+영국 스코틀랜드+영국 잉글랜드+독일+러시아'혈통의 미국인 배우), 닉 조나스(1992-/'아메리카 원주민(1/8)+오리지널 미국 백인(7/8)'혼혈의 미국인이자, '케빈-조'형제의 동생이기도 한 배우 겸 가수), 토요카와 에츠시(1962-/일본), 아사노 타다노부(1973-/'나카타 쿠루미'의 現남편이자, '차라'의 前남편이자, '스미레-사토 히미'남매의 아버지이기도 한 일본인 배우), 루크 클레인탱크(1990-/'독일+네덜란드+미국'혼혈의 미국인 배우), 쿠니무라 준(1955-/일본), 제이크 웨버(1964-/'영국'계 이민자이자, '영국+덴마크+모로코+유대인'혼혈의 미국인 이민자 출신 배우), 알렉산더 루드윅(1992-/캐나다계 미국인 배우), 마크 롤스톤(1956-/미국), 피터 싱코다(1971-/'중국(1/8)+아메리카 원주민(7/8)'혼혈의 '캐나다-미국'복수국적취득자 겸 미국인 배우?)
미드웨이 해전을 다룬 미국 영화들은 승리한 부분만 미뽕차오르게 제작하여 대다수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은 일본 항모를 격침시키는 과정에서 미국 전투기의 허접함과 탑재한 어뢰와 폭탄의 불발로 많은 비행사가 희생되었다. 미국 항모도 격침 당한 이면에 전투기 성능 저하와 폭탄 불발인데 특히 어뢰의 경우 불발율이 80%가 넘은 개차반 어뢰여서 조정사들의 희생이 컸다. 미국도 신형 전투기는 유럽으로 구형 전투기는 태평양으로 배치하는 바람에 산전수전 다 겪은 제로센 전투기 사냥감이 되었다
@@user-xw9us4or9q 이 사람 말에 틀린말이 뭐가 있냐ㅋㅋ유류공급을 왜 막았느지를 먼저 생각해라ㅋㅋㅋ 미국 입장에서 일본이 너무 과도하게 땅 넓히고 나치랑도 손잡고 지들 영역 넘보는데 왜 가만히 있어야되냐ㅋㅋㅋ 니같으면 남이 때리는데 걍 쳐맞고 있을래? 그리고 진주만 공습도 통수인데다가 민간인까지 건들였는데 핵폭탄 맞았다고 아직까지 징징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ㅋㅋ 이게 어딜봐서 미국잘못임? 생각이란걸 좀 해라ㅉㅉ 그럼 니는 혹시 일본인?
저때 일본군 전투기 조종사 아내였던 할머니가 "미국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면서 진주만 찾아가는 일본 다큐가 있었는데ㅋㅋ 만나는 미군 장교한테 니가 우리 남편을 죽였을지도 몰라... 이러다가 애리조나 기념관 가서 미군피해 보고서는 "슬픈 이야기네요.." 하고 끝났었음.
어. 번역도 이상하고. (계급이 맞지않는 다던지..) 암튼. 전쟁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좀 떨어지시는거 같네요 당시 미해군에서 어뢰는 2차대전 종전까지 계속 문제가 제기됬을 정도로 형편없었던건 맞지만. 해군이나 해군 함제기의 성능은 절대 꿀리지 않았습니다. 밀덕 영화를 분석하실려면 조금더 조사하실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500파운드 폭탄이라니까, 250kg폭탄인데, 로버트 레드포드가 CIA책임자로 나온 영화에서 차량 폭탄으로 아파트로 돌진했는데, 폭약을 많이 실어서 아파트 한동이 거의 다 매몰돼서 큰 사건이 됐다고했으니.. 폭약만 가지고 주변부를 다 날릴수는 있을껍니다. 게다가 일본군 기지가 섬에서 장거리 이동을 위해 항속거리가 큰 비행기를 이용했기에, 기체가 가볍고 약하거나 연료를 가득 실었을거란 추측이 가능하니..연쇄폭발 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결말포함]태평양전쟁에서 항공모함이 왜 중요한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영화리뷰)(실화)](http://i.ytimg.com/vi/D0CF_ALAzyY/mqdefault.jpg)
![[결말포함]태평양전쟁에서 항공모함이 왜 중요한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영화리뷰)(실화)](/img/tr.png)
![[100% 실화] 미국에서 실제로 벌어진 세기의 도심 총격전](/img/n.gif)
미국이 대단한게 저런 역사 절대 안잊어버림.. 진주만가면 전함 그대로 바다에 꽃혀있음. 일본인들 볼때마다 움찔움찔함.
정작 일반 미국인들은 모름. 진주만 가볼일도 없고 해서 그런지 언제 일본하고 전쟁했슈? 임..ㅋㅋ 거기에 욱일기까지 좋다고 하는거 보면 말다한거임..
@@user-je7sw3uu9x 승전국이라도 나치기 좋아하는거랑 다를바 없는 ㅋㅋ
@@top9349 명신
@@top9349욱일기를 보고 발작을 하건말건 그건 우리맘이지. 걔네는 왜놈들과 전쟁은 했을지언정 우리처럼 일방적으로 당하며 모든걸 뺏긴건 아니잖아. 시원하게 원자폭탄도 두방이나 멕이고 차라리 맞붙어서 전쟁을 한거였으면 덜 분했을거다.
그러는 넌 누가 니아들을 맘대로 끌고가서 강제노역을 시켜도 그냥 가만있어라. 니딸을 끌고가서 차마 입에 올리지도 못할 짓을 해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가만 있을거지? 그렇게 사는거다. 니가 한 말이니까
@@top9349우린 그 패전국한테 점령당했다 멍청아
미국의 국익을 위해 전사했지만... 어쨋든 우리나라도 일본의 압제해서 해방, 광복을 맞이했으니 우리도 저들의 희생에 대해 감사함을 잊으면 안된다...
일본간첩 박멸 !
- 애국보수 일동
일본군의 전투력은 가히 대단하군 👍
@@reply4641일본은 주적이아닌데 왜 간첩이죠???
@@user-sl3ue3js4t간첩은 모르지만 원수지간이고 배은망덕한 나라죠
@@user-sl3ue3js4t 원래는 독일처럼 일본이 분단되어야 했지만, 파시즘 붕괴 후 공산주의 견제를 위해 미국이 일본을 점령하고 한국을 소련과 같이 먹고 분단시킨 거니까 역사에 만 약은 없지만, 일본이 없었더라면 분단도, 같은 한민족이 주적이 될 리도 없었음
안녕하세요! 저는 도덕 수업 과제로 선플달기를 하고 있는 봉은중학교 2학년입니다. 감동적인 영화와 영화의 역사를 담은 실제 내용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좋은 영화를 소개시켜주셔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접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를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주만의 역사와 그와 연관된 우리의 광복 역사를 꼭 기억하려 합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앞으로 대한민국 발저을 위해 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민주당 좌파들의 날조 선동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확실한건 저 대공사격을 뚫으며 공격을 감행하는 전투기 조종사들이 진짜 대단하다는거임. 총알만 날아와도 머리 숙이고 못내밀텐데, 대공포탄이 비처럼 쏟아지는데 비행기타고 수직으로 떨어지면서 내려가는건 보통 용기로는 불가능할듯
적 포화를 뚫고 갈수있는 용기와, 급강하로 적의 함선을 명줄시킬수 있는 비행술, 급강하 급상승시 쥐 포스를 견뎌낼 피지컬과 정신력까지.. 대단하죠..
높아봐야 6G임.
@@Im_Korean그 6g에 대부분 일반인들은 기절함
@@Im_Korean 누가보면 탑건스쿨 수석졸업이라도 되는 줄 알겠네 ㅋㅋ 6G가 뉘집 개 이름인가
@@zart4654 요즘 5G시대인데 6G라고 대순가요
전쟁에서 군인의 용기 못지 않게 적의 암호를 해독하는 정보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일깨워준 작품. 실제로 영국은 나치의 모든 암호를 해독해서 전쟁을 수행했었다. 그것이 프랑스가 나치에게 먹힌이후에도 본토를 지키고 노르망디에 연합군을 상륙시킬수 있었던 비결중에 하나
😊
미군 뇌격기는 구식에 어뢰는 맛탱이가 가 있었지만 그들이 쉬지않고 개돌을 해준 덕분에 상당한 어그로를 끌어주었고 급강하 폭격기들이 일본 항모 머리 위로 갈 동안 견시들이 눈치채지 못 함.
4:29 해군은 육군과 계급명칭이 다릅니다.
대사 중에 루테넌..이라고 나오는데, 육군의 루테넌은 중위지만 해군은 대위입니다.
번역자가 아주 잘 알고 있네요.
가끔 전쟁영화중에 해군계급을 이상하게 번역한 자막이 나올 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육군장성은 General 이지만, 해군은 Admiral(제독) 이라고 합니다.
이순신제독을 영어로 번역한 안내서에 간혹 General(장군)이라고 한 것을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수군(해군) 통제사 였기에 dmiral Yi Soon-shin 라고 해야 맞습니다.
번역자중 여자가 많아서 그럼.
황미나는 경례를 왼손으로 그리기도..
@@user-uh8bx4te6p 성별갈등을 조장할 생각은 없지만 실제로 한국의 여성은 남성과는 달리 징병이 아닌 모병제가 적용되어 극소수만 입대하기에 미필인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게 사실이긴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군 용어를 알고 있기나 할까요..
03:39 대사 멋있는거 봐라....자기실책 인정하는 상급자 많지 않은데
굥정부 관료였음 무조건 모로쇠와 전 정부탓 했긋지
우왕 업로드 자주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당 오늘도 즐감했어요~ 늘보픽 영화는 진짜 다 최고에요 본 영화 다시 봐도 시간이 순삭이네요 ㅎㅎ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인가?
이게 벌써 4년전 영화라니... 코로나때문에 요 몇년은 시간감각이 이상해졌음
매번 봐도 진짜 스트레스 해소되는 명장면이 있는 영화.
진짜 전쟁은 치열하다,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그 한 방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웠으니.
25분짜리 영상을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처럼 영화의 많은 장면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트가 거의 없으니 진짜 영화보는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7:26 세계 최고의 파일럿이자 고담 최고의 변호사
변호사 아니고 검사 그치만 악역으로 변모한....
감동입니다
미해군의 용맹 대단합니다 ~~~~~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우리나라 소달구지 끌고다닐때 쟤넨 항모끌구 다녔네....
미드웨이는 진심이지!
짧게 봐도 재밌네요
감사 ㅎㅎ
16:05 일본 패전국으로 가는 단한번의 결정
일본이 대단하긴하네. 미국과 맞다이를 ㄷㄷ
인생 베스트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두번봤고
OTT로도 한번보고
또 보고싶네요
미드웨이 해전 이후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달리 1943년 중후반 되어서야 미국이 승기를 잡습니다 미드웨이 해전 이후로도 일본은 미국보다 압도적인 해군 전력으로 미국을 괴롭힙니다 와일드캣 전투기를 대체할 헬캣이 본격적으로 활약할 시기부터 승기가 미국으로 넘어왔다고 보면 됩니다. 미드웨이 해전직후 미국은 정규항모1척 일본은 4~6척의 정규항모가 있었습니다. 1945년 경에는 미국은 정규 지원항모 통합 100여척의 항모를 보유하게 됩니다 미국은 무서운 나라
미국은 미드웨이 해전에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3척(요크타운, 엔터프라이즈, 호넷)을 동원하여 네임쉽인 요크타운을 상실하였고 9월에는 와스프를, 10월에 벌어진 산타크루즈 해전에서는 호넷을 잃고 엔터프라이즈가 파손됐는데 아직 새러토가가 복귀를 못한 상태였기에 태평양에 투입가능한 항모가 0척이 되는 위기를 맞이함. 일본의 항모 숫자가 미국을 앞서고 있었지만 다수 함재기와 파일럿 손해를 복구하기 위해 항모항공전을 회피하여 미국의 공업력이 힘을 발휘할 시간을 주게 되면서 급격한 역전이 가능해짐.
야마토 한척 예산으로 제로전투기 1000대를 만들자고 했던 야마모토 등의 주장이 관철되었더라면 일본이 항모 20척씩 끌고 댕기면서 미드웨이에서도 승리하고
태평양 전쟁이 길어져 우리 해방도 늦어졌겠지만...
항모를 풀빵처럼 찍어낸 미국이 결국 승리했겠지요.
일본육군도 자신들이 미국에 상륙해서 진격할 상상조차 못했지요.
샌디에고나 폭격 가능하면 대성공이라고, 그쯤되면 나약한 미국인들은 협상테이블로 나오리라 믿었던 순진한 일본인들...
어린애 살살 자극해서 선빵 맞아준 후
그걸 구실로 졸라 패서 떡실신 시키고 태평양 다 내꺼!
이런 걸로 보이기도 합니다.
태평양 주인은 나 미해군이야!
라고 포효하는 영화가 탑건이고요.
이 영화가 태평양으로 나가보고 싶은 중국에서 개봉하지 못한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요
그렇죠.
산타크루즈 해전에서도
미 해군이 이기긴 했지만
호넷을 잃고, 엔터프라이즈도 대파됬으니까요.
뭐..대신에 일본 해군항공대도 묶어버렸지만요
그러니깐...몇년만에 항모가 100척이 되었다는거죠...?
@@user-xz5lp4ej1i 네..몇년만에...
근데 건조중인 항모 포함해서 140여척인가...그랬을겁니다
1945년 종전 당시 현역 수는 50여척 정도?
정확히는 기억이 안납니다.
항모 구축함 잠수함부터 대형폭격기까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수준으로 뽑아냅니다.
심지어 병사 1인당 예산도 대략 20배 차이
믿고보는 늘보무비
역시 늘보무비!
이건 꼭 풀무비로 보길바람... 이 영상보다가 찾아서 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고 시간가는줄모르게 봤네요 감동감동ㅠㅠ 넷플릭스에 있어요!!! 꼭보세요
현실에서는 미국 항공모함의 피해가
아에 없던것은 아님니다 요크타운은 히류의 마지막 발악과 잠수함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했습니다
주인공 줜내 멋있다! 사나이라면 한번은 저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돈틀리스 급강하 폭격대대가 처음으로 일본 기동부대를 발견할때 5분안에 항모 3척을 격침시킴. 이를 '운명의 5분'이라고 함
세계사 시간에 틀어줘도 되는 영화
이야 그래도 대단하다
섬나라가 어떻게 미국이랑 비슷하게 교전을 할려햇을까
해군1위?(항모등신형1위배수량2위)(2위영국) 공군3위 육군4위=통합 2위내지3위 단 전쟁지속능력열세 3년안에 끝낼마음 참고로 일본×5=중국(중국침략) ×7배(미국저지가능)일독이협공하면
그렇게 생각했다가 ㄱ처발린거임 ㅋ
저 영화 볼때 마다 니미츠 제독 역할한 배우는 정말 많이 닮은것 같은 느낌
배우 이름은 우디 해럴슨 입니다. 실제로는 민머리이십니다
실제인물로 화면 교차되는데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항공모함들이 저렇게 서로 보일 정도로 가까이 있지는 않았음.
8킬로에서 15킬로정도 거리니까 바다에서 전혀 안보일정도는 아니었습니다.
1:28 - 진주만 공습은 실제로 이후 북괴에 의한 6.25 발발과 마찬가지로 "선전포고 없이" 진행된 기습공격이었음. 일본측이 선전포고문을 진주만 공습 이후에 미국측에 전달했기 때문. 시차에 의한 착오니 실수니 하지만 실제로 선전포고가 있었다면 진주만의 함대와 병사들이 무력하게 격침당하고 손실되지는 않았을 것임과, 일본이 당시 중화민국을 상대로 노구교 사건 등을 빌미로 마찬가지로 기습적인 전쟁을 일으킨 것을 감안하면 당시 일본에서 의도적으로 진주만 공습 개시 시점과 선전포고문 전달 시점을 최소화 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고 이 과정에서 찐빠가 난 것이라고 봐야 함
3:07 - 태평양 전쟁 초기 미군이 사용하던 어뢰의 신뢰성은 최악이었는데 "Mark14 어뢰 스캔들"이라고 따로 사건을 부르는 명칭이 있을 정도임. 당시 미 해군 잠수함이 사용한 Mark14 어뢰는 여러 신기술을 탑재하려 하면서도 동시에 개발비용이 굉장히 적게 할당되는 바람에 기술 검증을 위한 실제 사격 테스트조차 제대로 못 했고, 결론적으로 어뢰가 타격을 위한 적정 수심보다 한참 깊게 항주하거나, 똑바로 항주하지 않는 문제가 다수 발생했음. 혹여 똑바로 항주시켜도 목표에 닿기 이전이나 한참 이후에 폭발하거나, 혹여 목표물에 충돌해도 폭발하지 않거나 하는, 병기로서 신뢰하기 어려울 정도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 2차전쟁 당시 운용된 어뢰로 전함을 공격하는 비행기인 뇌격기가 사용한 Mark13 어뢰의 경우도 같은 문제를 공유해서(5:55 장면) 해군 항공대 뇌격기 조종사들도 불만이 많았다고 함. 특히 뇌격기는 급강하 폭격기와 달리 어뢰가 수면과 충돌하면서 폭발하거나 고장나지 않도록 저공에서 저속비행을 하며 어뢰를 투하했는데, 이 과정에서 당연하게도 적 함선의 대공화망이나 요격기에 요격당하기 딱 좋은 상황에 처했기 때문에 위험하면서도 결과가 안 나와서 불만이 그만큼 심했음
3:18 - 그럼에도 불구하고 뇌격기가 계속 운용된 이유는 작중 베스트 대위가 말하는 500파운드 폭탄, 나아가 이후 사용되는 1000파운드 폭탄으로도 함선을 격침시킬 수준의 피해를 주기는 어려웠기 때문임. 물론 항공폭탄으로 운좋게 유폭을 일으켜 함선을 무력화 시킨 경우도 있지만, 태평양 전쟁을 통틀어 전과를 따져보면 결국 대형 함선을 격침시키려면 함선이 물에 떠있게 만드는 하부 구조를 타격해 침수를 유발해야 함. 하지만 급강하 폭격기에서 떨어뜨리는 항공폭탄은 상부구조에 타격을 줄 뿐이라, 적 함선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거나 격침시키려면 뇌격기에 의한 어뢰 공격이 필수적이었음
24:12 - 사실 미드웨이 해전 당일, 날이 저물고서 당시 연합함대 지휘관이던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남은 수상 전력을 이끌고 해역 어딘가에 있을 미 항모를 찾아 격침시키기 위해 동쪽으로 추적을 시작했음. 항모를 4척이나 날려먹은 만큼 미 해군의 항모를 포격전으로 끝장내서 무승부라도 만들겠다는 각오였고, 당시 알류샨 열도 공략을 위해 파견보냈던 북방함대까지 불러들일 정도로 진심을 다한 추격전이었으나 이미 일본군의 머리 꼭대기에 있던 미 해군의 스프루언스 제독은 일본 연합함대가 남은 수상함으로 야습을 가해올 것을 짐작하고 함대를 동쪽으로 전속력으로 후퇴시키고 있었음. 자정 즈음까지 지속되던 추격전은 야마모토 이소로쿠가 500km나 되는 미 해군 함대까지의 거리를 좁힐 수 없을것임을 깨닫고 동시에 동이 트기 시작해서 시야가 좋아지면 항모에서 발진한 함재기와 미드웨이 항공대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을 것임을 짐작하여 함대를 물리면서 끝이 남
당시에 일본은 야간전투에 특화되어 있었던 반면에 미국은 전혀 그러지 못했기에 스프루언스가 실속 챙길만큼 챙기고 후퇴했던거임 ㅋ
미드위이 전에서 미군 비행기 150 그리고 일본 비행기 320 대 격추 됬다고 합니다. 미국 승율 2:1 도 넘었네요.
승율이 아니라...교환비....
오프닝에서부터 오류지적:주인공 딕 베스트대위는 SBD 급강하폭격기 조종사지 전투기조종사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요크타운의 합류가 가장 소름돋더군요. 2대4의 절대적인 열세에서 요크타운의 함류로 3대4의 해볼만한 열세로 격차가 줄어들었으니깐요.
그리고 산호해 해전의 경험으로 요크타운이 미드웨이에서 가장 잘 싸운 항공대였지요
미드웨이.섬도 불침항모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서 사실 4 대 4 동률이죠.
일본은 전세계를 전쟁터로 만들었네 ㅋ
저때 일본측에서 알류산 열도로 항공모함 2대를 분산시킨게 크나큰 패착수였죠. 만약 일본이 알류산 열도로 분산시키지 않았다면 미군측 승률은 희박해졌을 것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당~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옛날 탐크루즈 탑건이 생각나네요 역시 비행기 조종사들 멋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
한방 맥이려했던 일본 해군은 저 이후로 계속 밀리다 항복한다
이당시 헬조선은 소달구지밖에 못만들었는데;;;;;;
일제강점기였는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k7546그럼 일제강점기 전에는 뭐만들었음?
@@user-cf4ho1we5o ㄹㅇㅋㅋ
@@user-cf4ho1we5o 일제 강점기 전에는 소 대신 사람이 끌었지.
@@user-cf4ho1we5o뭘 만들 수가 없죠 그리고 그 논리로 따지면 5천년 전 이집트가 피라미드 만들때 전세계는 주먹도끼로 살았음 근데 지금 이집트가 최선진국임? 즉 님은 아무의미도 없는 말을 특정 목적만을 가지고 말할 뿐임
이것은 미국 기준에서 미드웨이 전투이고
일본 시각에서 미드웨이 전투도 보고 싶네요
일본 입장에서는 패전이라 들춰내기가 꺼려지겠지만
그러나 저러나 저 시절 군사력에서 미국과 대등한 수준을 가진 일본이 새삼 대단하네요
미국에 맞설 정도의 군사력을 일본이 가지고 있을 때 이 나라는 일본의 식민지 였죠
일본시각의 미드웨이 해전은 영화 영원의 재로,연합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 이소로쿠,연합함대에 잠간 등장합니다.
미드웨이 해전은 미국판 명량해전 이다 만약 이 전투에서 미국이 졋다면 우리나라 독립도 요원 했을것이다.
이걸보니 이순신장군님이 얼마나 위대한지 새삼 또 느낀다
위대하고 찬란하신 이순신 장군님과 세종대왕님의 업적을 기려 광화문 광장에 동상을 세웠습니다. 작금에 뉴라이트운동권에서 세종대왕은 대마도 정벌, 이순신 장군은 왜군을 수장 시킨 죄를 물어 광화문 광장 동상 철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동상 철거 대회에 윤석열이 김기현과 강승규를 보내 격려를 하였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당 실체입니다
제목 : 미드웨이 (2019년作/'미국-중국'2개국 합작영화)
총감독,기획 : 마크 고든 (1956-/'오스트리아-네덜란드-노르웨이'출신 유대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우동(1966-/중국)
프로듀서,제작,기획: 우트 에머리히 (1954-/독일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하랄트 클로저 (1956-/오스트리아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겸 음악감독), 맷 잭슨 (1974-/미국)
감독,제작 : 롤랜드 에머리히 (1955-/독일)
각본,기획 : 웨스 투크 (1980-/미국)
주연 : 에드 스크레인(1983-/'영국 잉글랜드+오스트리아+유대인'혼혈의 영국인 배우),
패트릭 윌슨(1973-/'다그마라 도민칙'의 남편이자 미국인 배우),
우디 해럴슨(1961-/'아메리카 원주민(1/32)+오리지널 미국 백인(31/32)'혼혈의 미국인 배우?),
루크 에반스(1979-/영국 웨일스인 배우)
출연 : 맨디 무어(1984-/'아일랜드+영국 스코틀랜드+영국 잉글랜드+러시아+유대인'혼혈의 미국인 여배우 겸 가수),
데니스 퀘이드(1954-/'아일랜드+영국 스코틀랜드+영국 잉글랜드+프랑스'혈통의 미국인이자,
'랜디 퀘이드'의 동생이자, '맥 라이언'의 전남편이자,
'잭 퀘이드'의 아버지이기도 한 배우),
아론 에크하트(1968-/'아일랜드+영국 스코틀랜드+영국 잉글랜드+독일+러시아'혈통의 미국인 배우),
닉 조나스(1992-/'아메리카 원주민(1/8)+오리지널 미국 백인(7/8)'혼혈의 미국인이자,
'케빈-조'형제의 동생이기도 한 배우 겸 가수), 토요카와 에츠시(1962-/일본),
아사노 타다노부(1973-/'나카타 쿠루미'의 現남편이자, '차라'의 前남편이자,
'스미레-사토 히미'남매의 아버지이기도 한 일본인 배우),
루크 클레인탱크(1990-/'독일+네덜란드+미국'혼혈의 미국인 배우), 쿠니무라 준(1955-/일본),
제이크 웨버(1964-/'영국'계 이민자이자, '영국+덴마크+모로코+유대인'혼혈의 미국인 이민자 출신 배우),
알렉산더 루드윅(1992-/캐나다계 미국인 배우), 마크 롤스톤(1956-/미국),
피터 싱코다(1971-/'중국(1/8)+아메리카 원주민(7/8)'혼혈의 '캐나다-미국'복수국적취득자 겸 미국인 배우?)
야마구치 다몬이 유능하고 침착하게 나오는게 웃기긴 함 ㅋㅋㅋ
그러게요.
23:15 폭탄 맞추라고 커다란 표적지까지 붙여주는 친절한 일본군
당시에 파일럿들이 진짜 그러했다함. "저기 과녁이 있군!!" ㅋ
늘보형 또와따
미드웨이 해전을 다룬 미국 영화들은 승리한 부분만 미뽕차오르게 제작하여 대다수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은 일본 항모를 격침시키는 과정에서 미국 전투기의 허접함과 탑재한 어뢰와 폭탄의 불발로 많은 비행사가 희생되었다. 미국 항모도 격침 당한 이면에 전투기 성능 저하와 폭탄 불발인데 특히 어뢰의 경우 불발율이 80%가 넘은 개차반 어뢰여서 조정사들의 희생이 컸다. 미국도 신형 전투기는 유럽으로 구형 전투기는 태평양으로 배치하는 바람에 산전수전 다 겪은 제로센 전투기 사냥감이 되었다
일본인이 제일 사랑하는 관광지가 하와이라는게 아이러니
진주만은 못참지 ㅋ
미국이 왜 세계 제1의 강국인지 그들의 역사에서 우린 배울점이 많다
니미츠급 항모가 니미츠 제독 이름을 따온건가요??
네
폭격하고 기수 올린 후 에어브레이크 접히는 디테일 보소 ㅋㅋ
?
@@user-rg6dy9hp2j 왜그래용?
속시원할꺼생각하고 봐보겠슴다😂😂
어줍잖은 영화볼시간에 이런영화 한편봐야됨
미드웨이 해전은 미 해공군의 영광스럽고 기적적인 승리다.
이야 85년전에 항공모함을 운용하고 미국이랑 전면전 일으킨 일본이 새삼 대단하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We can still win
Physiotherapy
전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아는지
진주만 공습은 역사상 가장 비열하고 악의적인 침략이고 핵피해를 입었다고 현재도 미국에 날리치는 일본은 처 맞아도 싸다 생각한다.
일본이 싫은거 아니고요??
진주만 공습은 미국이 유류공급을 막아서 시작된 겁니다
@@user-xw9us4or9q 그냥 일본을 빨고싶음??ㅋㅋㅋ 토착왜구인가ㅋㅋㅋ
일본이 그 전에 중일전쟁일으키고 동남아침략 야욕을 그대로 드러내니까 견제당했지 무슨 미친또라이 같은 소리를 쳐하고있어ㅋㅋㅋ
하여간 일뽕새끼들은 정신병자취급해야함
@@user-xw9us4or9q 일본이 싫은게 아니라 그쪽이 일본을 너무 사랑하는거 같은데ㅋㅋㅋㅋ
일뽕냄새가 진동을 하네ㅋㅋㅋㅋ
중일전쟁일으키고 동남아침략야욕을 드러내니까 미국이 수출규제 들어간간 왜 쳐 생각을 안 하고 일본이 일방적으로 당한거처럼 씨부리는지??ㅋㅋㅋ
@@user-xw9us4or9q 국국주의와 전체주의의 광기로 자국민마저 자살특공대로 몰아넣고 일억총옥쇄같은 정신나간 전략을 실행시킨 전범들을 무슨 정신 머리로 쉴드치는건지ㅋㅋ
하여간 일뽕들은 정신병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대가리임
@@user-xw9us4or9q 이 사람 말에 틀린말이 뭐가 있냐ㅋㅋ유류공급을 왜 막았느지를 먼저 생각해라ㅋㅋㅋ 미국 입장에서 일본이 너무 과도하게 땅 넓히고 나치랑도 손잡고 지들 영역 넘보는데 왜 가만히 있어야되냐ㅋㅋㅋ 니같으면 남이 때리는데 걍 쳐맞고 있을래? 그리고 진주만 공습도 통수인데다가 민간인까지 건들였는데 핵폭탄 맞았다고 아직까지 징징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ㅋㅋ 이게 어딜봐서 미국잘못임? 생각이란걸 좀 해라ㅉㅉ 그럼 니는 혹시 일본인?
진주만 공습부분은 편집된건가요?
아니요 저장면이 전부에요. 영화 진주만은 두리틀 특공대와 같이 꽤나 많은 분량이 나오지만 여기 영화 미드웨이에선 영화 중심자체가 미드웨이이기 때문에 진주만공습, 산호해전투,두리툴특공대 전부 단편적으로 지나갑니다.
할시는 엔터프라이즈 함장이 아니라 엔터프라이즈가 기함이었던 기동함대의 사령관입니다. 제독으로 번역해야 합니다.
10:15 암호해독가 이사람은 미드 높은성의 사나이에서 골동품 사장으로 나오는데 일본에 점령당한 샌프란시스코 미국에서 일본인한테 일본어로 말함..ㅋㅋㅋ
와 이 영화가 벌써 5년전 개봉..?
만약 진주만 2차공습하고 미드웨이 마지막까지 올인했으면 지금쯤 너는 다나카 나는 야마모토....
Nice
태평양전쟁 해전 영화는 역시 빨간원에 폭탄한방 꽂는 씬이 꼭 있어야지
미드웨이 해전 🇺🇸 - 🇯🇵
막대한 제작비용과 최신기술 또 cg도 들어갔지만 옛날 진주만보다 못한 영화... 진주만은 연출이 부드럽고 전쟁씬또한 훨씬 리얼했지만
미드웨이는 뭔가 잘짜여진 연극같음.. 너무
cg떡칠에 오글거리는 미국스러운 대사...
눈에띄는 배우없는 캐스팅...그저 갓진주만
일본 사령관 : 곡성의 악역 주인공.....
어쩐지 눈에 익더라니. 대단하십니다
미국한테 개기면 이렇게된다는걸 보여준 영화
저때 일본군 전투기 조종사 아내였던 할머니가 "미국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면서 진주만 찾아가는 일본 다큐가 있었는데ㅋㅋ 만나는 미군 장교한테 니가 우리 남편을 죽였을지도 몰라... 이러다가 애리조나 기념관 가서 미군피해 보고서는 "슬픈 이야기네요.." 하고 끝났었음.
니미츠🎉
진짜 함장 입니다
저시대 급강하 폭격기 파일럿들은 대체 어떤 마음으로 비행했을까..
메뉴얼적으론 저 무장 교체가 틀린판단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항모가지고 대함도 못하고 활주로 파괴도 못하고 터져버렸던
틀린건 맞음
이미 실론 해전당시에도 같은 문제를 겪었는데
당시 영국 해군항공대에게 공격안받아서 몰랐던 것 뿐
2차 세계대전의 꽃은 핵폭발 인데 어디감?
제목을 좀 봐라
특이하게 한국은 6.25때 영웅들 영화들이 없더라구요. 영화제작관련자들이 그런걸 싫어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미화를 할래도 할수가 없으니까ㅋㅋㅋ
영화판 자체가 좌파천국이라 ..
태극기휘날리며?
미국형님들 최고!
형님 감사합니다
비록 핵두방에 gg했지만 저당시 미국과 상대한 일본도 대단하다
당시 일본이 미국을 친건 X털리게되는 선택이였지
오늘은 이거 다운받기로.^^❤
미국의 문제점은 정의를 위해 판단하고 싸우지 않는다는것에 있다
배에타고있는 일본군사령관 곡성 일본인역할하신분..!!
쿠니무라 준이라고 배우로는 유명한 분이죠. 킬빌에서도 나오셨던..일본배우중에는 우리영화 대만영화는 물론 미국 영화에도 곧잘 나올 정도로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있고 인정도 받은 배테랑 배우죠.
저랬던 두 국가가 지금은 주인과 딸랑이가 되었다는게 참
그 중간에서 우리는 뭐하는지 허
원자폭탄 2방과 도쿄공습에 곧바로 스미마셍 되버림 ㅋ
현 일본이 미국 딸랑이라는걸 알정도면 다른 것들도 좀 알겠지 ? 그러니 국뽕은 적당히 해라 ㅋㅋ
화질이 너무 않졸네, 후져
대한민국 독립을 만들어준 진주만ㅋㅋㅋ미국에 항상 고마워해야하는 이유😂
어. 번역도 이상하고. (계급이 맞지않는 다던지..) 암튼. 전쟁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좀 떨어지시는거 같네요
당시 미해군에서 어뢰는 2차대전 종전까지 계속 문제가 제기됬을 정도로 형편없었던건 맞지만. 해군이나 해군 함제기의 성능은 절대 꿀리지 않았습니다.
밀덕 영화를 분석하실려면 조금더 조사하실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이때 우리는 몰하고 있었을까요 옛날부터 부패한 관리들의 당파싸움만하고 있었죠 지금은 역사는 반복되는 시련을 겪고 여전히 돈따먹기에 여념이 없으니
우린 광나루에서 사공이 나뭇배 띄울때 자들은 저러고 놀았죠..😂
나라를 위해 죽어주신 일본님들에게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몰래 기습하고 빼앗고 죽이고 괴롭히고 그런게 일상인 역사의 나라이면서 지들 핵폭 처 맞은건 아주 발작하듯 피해자 징징거리고 자빠진 나라...
여기도 전쟁영화라 잔인한 장면들이 좀 나오겠죠? 진주만도 좀 잔인하던데
500파운드 폭탄이 적함의 레이더나 지휘부 대함포 대공포에 명중되는거 아니면 어뢰가 훨씬 치명적인데
500년전엔 이순신장군님 한테 열라 투두려맞고
500년후 미국 딕 베스트한테 투두려맞고 하는거보면 일본해군은 같은시대의 최고는 아니었던.듯합니다.
이순신장군도 대단하지만 임진왜란을 조선이 이긴 건 절대 아닙니다 침략 후 국력이 말이 안되게 깎였어요 회복도 더뎠구요 해군력은 현재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가히 압도적입니다 앞으로 차이는 더 벌어질 수밖에없구요
임진왜란 1592~1598년
미드웨이 해전 1942년
500년은 아니고 대략 350년 정도 차이남 ㅋ
그리고 미드웨이 해전 당시에 일본 해군전력은 세계 최정상급 맞았음. 다만 일본 자체가 방심을 많이해서 알류산 열도로 항모 2대를 분산시킨 거부터 불행의 전주곡이었지
君は将棋のやりすぎだ。我々の艦隊をうしまうわけにはいかないんだ。
너의 수싸움이 너무 심하다.
우리들의 함대를 전부 잃을수는 없다.
배의 옆이 아니라 뒤에서 접근하느게 폭격이 유리할 텐데..
저렇게 어뢰가 배에 맞고 안 터지면 그나마! 다행이고 잠수함에서 발사한 어뢰가 한 바퀴 빙 돌아와서 자함을 때려서 격침된 사례도 있었음. 아마 지난 세기 미군 최대 군납스캔들이 아니었을까 생각함
폭탄 한발로 비행장 모든 비행기랑 격납고까지 연쇄적으로 터지는건 좀 많이 억지 아니오 ㅋㅋㅋ
영화니까 과장이 들어가는건 어쩔수 없는듯 항모는 한발폭팔이 실제라고함
500파운드 폭탄이라니까, 250kg폭탄인데, 로버트 레드포드가 CIA책임자로 나온 영화에서 차량 폭탄으로 아파트로 돌진했는데, 폭약을 많이 실어서 아파트 한동이 거의 다 매몰돼서 큰 사건이 됐다고했으니.. 폭약만 가지고 주변부를 다 날릴수는 있을껍니다. 게다가 일본군 기지가 섬에서 장거리 이동을 위해 항속거리가 큰 비행기를 이용했기에, 기체가 가볍고 약하거나 연료를 가득 실었을거란 추측이 가능하니..연쇄폭발 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근데 이제는 진짜 진주만 공습을 재개해야할 때이다.
다스 스타 같은 미국 제국주의를 멈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