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집안일 브이로그 | 하기 싫지만 매일 해야하는 일
Vložit
- čas přidán 25. 06. 2024
-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일 = 집안일
제가 다른건 다 괜찮은데 식탁 아래 청소하는 건 정말 좋아하지 않아요 ㅠㅠ!! 그래도 어쩌겠어요… 해야죠 ㅎㅎ
그래도 오늘은 셋째가 푸욱 자줘서 자는동안 집안일을 다했어요 ㅎㅎ
첫 영상 이후 12살 일본소년이 저에게 마법사 엄마라고 하는데 왠가 했더니! 일본 애니메이션 도레미 아세요??
거기 주인공이 분홍 장갑을 끼고 있더라고여 ㅋㅋㅋ
고무장갑 낀 저를 보고 그걸 떠올리신건가?? ㅎㅎㅎ
하여튼 추억의 애니메이션을 다시 회상하며
마법사레미처럼 집을 깨끗하게 만드는 마법을 부려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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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요! 이게 진짜 부모의 헌신이라고 생각해요ㅠ
마법사 엄마💖💖💖💖💖💖💖💖오늘도 핑크 고무장갑을 껴줘서 고마워💖💖💖💖💖💖💖💖기쁘다☺
집안일은 진짜 끝이 없다ㅠㅠ
그니까요 ㅠㅠ 끝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