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소년/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2024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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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4. 2024
  • 관계에서 서로 상처주지 않는 방법은
    진심을 말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나를 보호하는 방법은 가시를 세우는 것이아닌
    진심이 담긴 다정하고 따뜻한 말과 표정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었지만
    "나랑놀자, 너를 좋아해 "라고 말하는 대신
    "시끄러워 이바보들아" 하고 마음에 없는 말로
    친구를 협박합니다
    소년의 행동이 무서운 친구들은 선생님께 말씀드려
    소년은 혼이나고 벌을 서게됩니다
    벌서는 소년을 친구들은 놀려댑니다
    집에서는 부모님이 다투시고 ....
    소년은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가시를 점점 더 세웁니다
    그결과 모두들 소년을 멀리하고 무서워하고 다가오지 못합니다
    결국 외로워진 소년....
    정작 하고 싶었던 말은
    "나를 안아 주세요'
    "나는 너를 좋아해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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