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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이름의 영화관-1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2024년 6월 25일

놀이에 빠져있는 유민

귀여워 더운줄도 모르고 땀뻘뻘 흘리면서 논다 ㅎ 나의 애들 키울때도 그랬었다 나도 그랬었겠지

이젠 많이 튼튼해졌지만 3돌전에 병원단골 이었던 유민..ㅎㅎ 그때 기억으로 논다

혼자 잘 노는 유민 하루 종일 저러고 혼자 잘 논다 기특 `

내 나름 행복은 기분이 좋은것 이라고 단순하게 정의하고 그러면 기분이 좋을 때는 언제였을까? 생각해보면 무엇인가를 좋아할때 사랑할때 스스로를 뿌듯해할때 였습니다 그렇다면! 청소부는 왜 행복했을까? 책속에 답이 있는것같습니다 1 '아저씨는 행복했어 자기직업을 사랑하고 자기가 맡은 거리와 표지판들을 사랑했거든' 아~ 사람은 사랑을 할때 행복하군^^ 2 그리고 자기가 하는일에서 필요한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성장하는기쁨) 3또한 강연을 하는건 오로지 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랍니다 (삶속에서 자신의 즐거움을 찾아내어 그것을 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잘먹네 ㅎ/할머니의 이야기

마음이 아플까봐 /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2024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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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우와/할머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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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질문/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알사탕 제조법/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2024년 5월 16일

매미/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2024년 5월 3일

어제 저녁/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2024년 4월 25일

화가 날때도 있는거야/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2024년 4월 21일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2024년 4월 18일

가시소년/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2024년 4월 10일

핑/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2024년 4월 6일

준비됐나요?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2024년 4월 3일

미움/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2024년 4월 3일

구덩이/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2024년 3월 27일

정답이 있어야 할까/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스틸엘리스/ 할머니의 영화이야기 2024년 3월 16일

눈 깜짝할 사이/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2024년 3월 14일

여우 나무/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 2024년 3월 8일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마라(나태주),행복(나태주)/할머니의 시 이야기

이까짓 거~! /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2024년 3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