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장 사무실 옆 www.expressbourricot.com 익스프레스 브리꼬에서도 택시서비스를 제공하긴 합니다 전날 생장에 도착하셔서 해당 업체에 문의를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리손까지 가는 길이 힘드니 저 업체에서 오리손 까지 이동하시고 나머지를 걷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오리손까지 올라가고 싶으시면 현장에 가서 내일 오리손에서 택시를 이용하고 싶다고 하시면 몇시까지 오리손에 기다리고 있으라고 할거예요 아니면 숙소같은데에나 사설 택시를 알아보셔도 될것 같아요
ㅎㅎ 많이 걱정되시고 떨리시겠지만 막상 가보면 별거 아니라는게 느껴지실거예요! 도착만 하시면 80%는 해결됐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너무 멋진 도시에 살고 계시네요! 모쪼록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드시는 순례길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에 사시던 한인분들을 순례길에서 많이 만났는데 다들 슨례길 적응 너무 잘하시고 모두 인싸셨던거 같아요 ㅎㅎ 영어를 잘하시는것만 해도 큰 강점이니 무릎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히 다녀오시길 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와우 정말 다행이네요! 오리손에서 만난 순례자들이 거의 끝까지 함께가는 동행이라 잘 지내시면 순례길 내내 큰 힘이 되주는 동행이 될거예요! 정말 부럽습니다! 아직 조금 날씨가 더우니 건강 조심하시고 워싱턴은 꼭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보도록 할게요! 말씀만으로도 이미 미국여행 끝낸 느낌이예요! 정말 감사드려요 부엔 까미노!
![[산티아고순례길준비] 피레네 넘기 처음부터 끝까지 / #1편 / 생장-오리손](http://i.ytimg.com/vi/2TMoLoBrbjE/mqdefault.jpg)
![[산티아고순례길준비] 피레네 넘기 처음부터 끝까지 / #1편 / 생장-오리손](/img/tr.png)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 근데 진짜 도움이 되는!!!!!!!](http://i.ytimg.com/vi/ooTd2VJdmA8/mqdefault.jpg)
참 도움 안돼네 ~~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 되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사실 짐때문에 많이 좀 막막했는데, 도와 주셔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계획을 세워봅니다. 감사해요.
다음달 말 출국이라서
동키서비스 다시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테일한 정보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시간날때마다 정독해서 시청 중입니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고맙습니다. Buen camino와gronze 정보가 다 Spanish인데 휴대폰으로는 바로 한국어로 번역이 안되던데 (from 아니라서?)어떻게 하나요?…
거의 모든 브라우저가 번역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어플 기준으로 오른쪽 아래 = 표시를 눌러보면 파파고 번역이 있고 크롬 브라우저 같은 경우 해외사이트를 들어가면 바로 번역이 되거나 오른쪽 위 점 세개를 눌러보시면 번역 메뉴가 있습니다
Orrison까지 걸어가고 (orisson숙박잡기 거의불가능…)거기서 Roncesvalles 까지 차탈수는 없나요?(셔틀, 택시..)나이많아 무릅아파서요…
생장 사무실 옆 www.expressbourricot.com 익스프레스 브리꼬에서도 택시서비스를 제공하긴 합니다 전날 생장에 도착하셔서 해당 업체에 문의를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리손까지 가는 길이 힘드니 저 업체에서 오리손 까지 이동하시고 나머지를 걷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오리손까지 올라가고 싶으시면 현장에 가서 내일 오리손에서 택시를 이용하고 싶다고 하시면 몇시까지 오리손에 기다리고 있으라고 할거예요 아니면 숙소같은데에나 사설 택시를 알아보셔도 될것 같아요
@@gfield 자세한 정보감사합니다! 이틀후면 혼자서 떠나는데 중요정보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어머니모시고 이곳 미국수도 Washington DC여행오시면 우리집 free Albergue해드릴께 연락주세요
ㅎㅎ 많이 걱정되시고 떨리시겠지만 막상 가보면 별거 아니라는게 느껴지실거예요! 도착만 하시면 80%는 해결됐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너무 멋진 도시에 살고 계시네요! 모쪼록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드시는 순례길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에 사시던 한인분들을 순례길에서 많이 만났는데 다들 슨례길 적응 너무 잘하시고 모두 인싸셨던거 같아요 ㅎㅎ 영어를 잘하시는것만 해도 큰 강점이니 무릎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히 다녀오시길 길 기도드리겠습니다!
@@gfield 이제 방금 Orisson refuge에서 이멜왔네요! 1박(8/31)해준다고요!!! website에는 full, no vacancy라고하고 전화해도 절대 불가능하다고 하더니..혹시나하고 간절한 이멜 3일전 보냈더니 이제야 반가운소식왔네요..(Orrison 안되니 Roncesvalles 에 8/31,9/1예약했는데…)그래도 Orrison에서 자야겠지요! 제가 미국30년살고 세계를 많이다녀보아서 대초원님 Washington 오시면 이모의 마음으로 진심 잘해드릴께요!
와우 정말 다행이네요! 오리손에서 만난 순례자들이 거의 끝까지 함께가는 동행이라 잘 지내시면 순례길 내내 큰 힘이 되주는 동행이 될거예요! 정말 부럽습니다! 아직 조금 날씨가 더우니 건강 조심하시고 워싱턴은 꼭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보도록 할게요! 말씀만으로도 이미 미국여행 끝낸 느낌이예요! 정말 감사드려요 부엔 까미노!
이건 어렵넹 ㅋㅋㅋ
헤헤
사설동키를 이용하는것에 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아 비싸더라도 우체국 동키를 생각중인데
첫날 론세스바에스 숙소를 어디로 해야하는지요?
4곳이 나오는데 어디로 체크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론세스바예스에서 산티아고까지 174.85€인데 이것도 인상되었나봅니다 ㅠㅠ
네 맞습니다 올해 더 인상이 되었어요 ㅠㅠ 론세스는 아마 공립알베 주소가 리스트에 없으실거예요 그래도 서비스는 가능한걸로 알고있으니 서비스를 신청하시고 메일이나 왓스앱으로 공립에 배낭 회수가 되냐고 물어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