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 아버지가 92군번이셨는데 제1전투비행단 공군 헌병이셨습니다. 그때 당시만해도 특히 1전비는 구타가 공군내에서 가장 심했는데, 이런 일화를 들려주셨습니다. 아버지가 건조하면 기관지가 안좋아지셔서 무조건 생활관 바닥에 물뿌리고 젖은수건 걸고 그래야하는데 신병 시절때 그거 갖고 병장이 빠따질을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그 당시 부대내에서 학력이 제일 좋았기 때문에 미군이 오거나 특별한 날이 있을때 열외를 했었기도 했고, 신병때 축구를 했는데 져주지를 않아서 그 병장은 아버지가 정말 꼴보기가 싫었던지 매일매일 빠따질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맞다가 진짜로 죽을수도 있겠구나를 느끼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버지가 그 병장이 전역하자마자 생활관에 있는 모든 빠따를 직접 다 부러뜨리고 구타를 근절시켰다고 합니다. (군번이 그래도 잘 풀리신건지, 그 병장이 전역하고나니 왕고가 되어 빠따 근절식을 후임들 집합시키고 할 수 있으셨다고 합니다.)
![[#강철부대3] "다음엔 더 세게 부딪쳐봐" 미 특수부대 최종 병기 (라)이안의 사자 같은 전투력🦁 | 강철부대3 7 회](/img/n.gif)
방송으로 못다한 이야기 매달 있는 오프라인 세미나에 직접 참여들 하셔서
진심어린 조언과 군생활 꿀팁 얻어가시길!!🫵😎🔱
테니님하고 우디님 넘 멋져요 항상 응원합니당👍🏻👍🏻👍🏻💜💜💜
감사합니다.^^
가보면되요 ㅡㅡ백번물어봐두 경험하는게 정답인듯요 ㅋㅋ
저...정...ㄷ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뒤에 헥사 드라이슈트 색상도 넘 이쁘네요 👏👏
헥싸아!!!
오~ 헥싸를 아시는 님은 핵인싸!!ㅋ🫵🏻😎🤙
@@roknavyseal48 스쿠버 다이버로서 UDT 형님들 존경👍👍👍
다이빙 어디로 다니시나요 ~ ? 우연히 마주치면 싸인해달라고 하겠습니다 ㅎㅎㅎ
@@XFit_tennie 헼!!쌐!!앜!!
@@marcus9049 오~다이버시군요!!ㅎㅎ저는 주로 제주 성산이랑 고성 LF 갑니다요!!ㅋ 마주치면 아는척 해주셔요~🤿🙏
진짜 도움 되는 팁입니다!
다시 한번 의지를 다지게 됩니다🇰🇷
빠이팅입니다!
좋다.각인시켜줘야해 쓸데없는 환상을 버리도록!
필승!
진짜 멋진 말입니다! 겉멋만 들어서 가는 것들은 전부 나가 떨어지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생활하고도 많이 비슷한것같네요 서울대 연세대 명성만보고 처음에 끄적끄적 거리다가 성적이 잘안나오면 포기하게되고
뭐든 업적이 나올려면 힘들지만 이겨내는게 중요한것같네요
네 맞습니다..!
진짜 강하신 분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니님 제가 허리디스크 초기가 최근에 생겼는데 내년에 3월 입대하는 기수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 몇년간 준비했는데 한순간에 포기하기엔 미련이 남아서요.. 대원들증에 허리디스크 있으신분들 꽤 계시나요?
초기시면 걷기와 가벼운 달리기로 허리가 치유가 될 수 있다고 많은 의료 교수님께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현재 본인의 체력 측정 수준이 아주 기초 적이라면 좀 조심스럽고 입대테스트 통과 실력이라면 도전해보시는 것도 괜찬을 듯합니다.
@@XFit_tennie 허리디스크 판단받고 1달만에 통증 거의다 잡았습니다 의료진분들도 mri상 코어가 두껍다고 체중감량 더하고 코어 근육 훈련하면 통증이 사라질거라네요
@@XFit_tennie 입대테스트는 기준으로 한번 몸상태 체크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
반 세기를 기다려왔다~ 지옥의 해마떼 용사야!
필승!!
5:12 7:54
단순히 특수부대 지원이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할 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자신과는 전혀상관없지만 경청하고있는걸발견 ㅋㅋㅋ
감사해요 언제나!
총뒤에 오리발 같이 생긴건 뭔가요???? 나무 오리발인가요????
운동이랑 관련없는 평범한 공대생이지만 어릴 때 부터 가고싶었던 특수부대 그냥 도전해보자고 생각하고 준비하고있습니다..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예중예고나오고 음대 다니고 있는데 특수부대 지원하고싶어 알아보고, 준비중입니다!!!
"나의 강인함을 증명해야한다 그렇다면 에베레스트 등정하고 트라이애슬론 완주하세요."
"나라를 지키고 싶다. 나아가서 더 엘리트 집단으로 가고 싶다. 그렇다면 반드시 udt에 지원하세요." - by ken rhee
8:20 아버지가 92군번이셨는데 제1전투비행단 공군 헌병이셨습니다. 그때 당시만해도 특히 1전비는 구타가 공군내에서 가장 심했는데, 이런 일화를 들려주셨습니다. 아버지가 건조하면 기관지가 안좋아지셔서 무조건 생활관 바닥에 물뿌리고 젖은수건 걸고 그래야하는데 신병 시절때 그거 갖고 병장이 빠따질을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그 당시 부대내에서 학력이 제일 좋았기 때문에 미군이 오거나 특별한 날이 있을때 열외를 했었기도 했고, 신병때 축구를 했는데 져주지를 않아서 그 병장은 아버지가 정말 꼴보기가 싫었던지 매일매일 빠따질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맞다가 진짜로 죽을수도 있겠구나를 느끼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버지가 그 병장이 전역하자마자 생활관에 있는 모든 빠따를 직접 다 부러뜨리고 구타를 근절시켰다고 합니다.
(군번이 그래도 잘 풀리신건지, 그 병장이 전역하고나니 왕고가 되어 빠따 근절식을 후임들 집합시키고 할 수 있으셨다고 합니다.)
육군특전사도
유디티씰 기초훈련
못버티고 나간다는...
ㅋ사회나가서까지 진짜 겉멋 자기부대가 강하다고
군부심부리고 체력만좋고 똑똑하면 간다는
육군특전사hid 707
겸손하고 타부대를 존중할줄아는
해군특수전ㅎ
엘리트운동선수도
똑똑한사람도 퇴교하고
체력과 자기의지 최고의멘탈이되지않으면 집에간다는 네이비씰 유
어그로가 저급하네요.
본인이 몇차인지나 밝히고 이딴소리 지껄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