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7-1] 넷플릭스 다운로드 영상기간/순례길 뱀 조심/힘들면 동키와 스틱을 이용해라/순례길 음악중심/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오 세브레이로에서 트리아카스텔라
![엠그라피[M Graphy]](http://yt3.ggpht.com/ytc/AIdro_nt84lmhVMb-Y-j3uXBkARUunww2AE9Lo9YALRuQuYV7wE=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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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04. 2024
- #산티아고순례길 #산티아고프랑스길 #까미노데산티아고
2022년 5월 12일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27일차 1편 영상 입니다.
26일차 영상 이후 한달의 시간이 흘러 버렸네요.
몇명 안되는 구독자님도 올라오지 않는 영상에
그 와중에 떠나가셨네요. ㅋㅋㅋ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은 무사히 잘 다녀와서
계속 빌빌 거리다가 겨우 순례길 영상 편집 다시 시작했습니다.
네팔에서도 영상 어마무시하게 찍어 왔는데,
빨리 네팔 영상도 올리고 싶네요,
먼저 순례길 다 끝내야 겠지만요,
순례길도 힘들게 다녀오고, 네팔도 힘들게 다녀왔는데
한국 와서 일주일 정도만 지나면
언제 갔나? 꿈을 꾸다 왔나 싶은데,
지금 그 상태 입니다.
내가 10년 만에 네팔을 다시 다녀온게 맞는건가?
딱 그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평범한 한쿡에서의 일상으로 돌아와
일하고, 영상 만들고, 걷고, 요가하고, 산에 가고
올해는 이 패턴의 반복 일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은 어두워서 그런지 심히 퀄리티가 떨어지네요.
뭐 언제는 아니었던가 싶지만요~ ㅋㅋ
![[DAY21-2] 순례길 가요톱텐! / 내가 행복하면 그걸로 된겨 / 철로 걷기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레온에서 하스피탈 데 오르비고](http://i.ytimg.com/vi/2b8qw-ElAEg/mqdefault.jpg)
![[DAY21-2] 순례길 가요톱텐! / 내가 행복하면 그걸로 된겨 / 철로 걷기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레온에서 하스피탈 데 오르비고](/img/tr.png)
![226km를 걸어 하이킹의 종착지인 라고스에 도착했다 | 포르투갈 하이킹 [어부의 길05]](http://i.ytimg.com/vi/V3Ui2olBHXQ/mqdefault.jpg)
![[DAY24-1] 폰세바돈 지나 철의 십자가 / 나의 아저씨가 떠났습니다 / 폰세바돈에서 폰페라다는 계속 내리막길 / 순례길에서 하는 생각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img/n.gif)
키~~~~~악 드뎌😜 감사합니다😁
키~~~~~~악 제가 많이 늦었죠!? ㅋㅋㅋㅋ
가기다리고기다리던 영상!ㅋㅋ 오늘도 재밌게 보았더랬습죠~ㅋㅋ
또또또 다음영상 기대하겠슴다~!😁👍
네~ 감사합니다. 이제 순례길 마무리까지 달려보겠습니당
몸 조심히 잘 다녀오셨군요. ㅎㅎㅎ
몸 대충 힘들게 댕겨 왔어~ 한국 와서도 회복이 안되더라~ ㅋㅋㅋ
오 오렌지 주스 2잔 드신 곳에서 저는 메뉴 델 디아 먹었어요. 거기까지 올라가는 오르막길 엄청 힘들었던거 떠오르네요..ㅎㅎ
그리고 폰프리아 마을 도착했는데 자전거 대여가 있길래 그거 타고 쭉 트리아카스텔라까지 찻길로 자전거 타고 내려갔어요. 갔던 곳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영상에서 가끔 언급하는 중2 창규가 그렇게 자전거를 구글번역으로 빌려서 지 어미를 혼자 두고 멀리 도망가 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있는 길입니다 ㅋㅋㅋ
대여 자전거가 있는지도 몰랏네요. 알았어도. 이때는 안 빌렸을듯요, 첫 까미노라 제 발로 다 걷고 싶었거든요.
아마 다음에 또 간다면 무조건 자전거 대여! 그 도로길도 어찌나 시원하게 뚫리고 차도 없던지, 그때 걸으면서도 여기 자전거 있음 너무 좋겠다~ 생각 했는데 말이죠.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무낀 풍경 넘나 이쁘네요
잘생긴 님도 이쁘고 순례길 첨부터 잘보고 있어요
내년 5월쯤 생각중이예요
고마워요
운무가 정말 이뻣는데, 전체적으로 날이 흐리고 영상도 흐리고 제 얼굴도 흐려서 표현이 잘 안 됐습니다. ㅋㅋㅋ
아직 1년 정도 남으셨네요, 체력 준비 천천히 잘 하시면 되겠습이다. 앞으로 영상 봐주실것 까지 미리 감사드려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 작년 4월 22일부터 프랑스 길을 정복한 카미노에요 엠그라피님의 영상이 혼자 길을 걷는 솔로 여행자에겐 도음이 많이 됐어요.
이 여행을 계기로 혼자 여행하는 힘도 기르구요. 이 여세를 몰아서 올핸 영국과 스코트랜드 트래킹을 준비중 입니다 8월에서 9월 약 2달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카미노 생일을 맞은 오늘 엠 그라피님께 영상 감사 드립니다.
제 영상으로 도움 많이 받으셨다니, 제 추억을 위해서 만든 거기도 하지만,
재미와 함께 다른 의미도 찾아보게 되네요.
영국과 스코틀랜드 트래킹이라? 영국 횡단? 종단? 트레킹 그거 준비 하시나요?
차박차박님 영상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아서요.
그것도 2달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순레길에서도 느꼇던 거지만, 정말 대단하신 보통의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준비 잘 하셔서 트레킹 꼭! 완주 하셨음 하네요^^
[그 길을 연주하는 마에스트라]
분명 나만의 음악적 착각이겠지요.
어느 찰나적인 순간에서
나는 순례길 동영상을 동행하는 게 아니라
라는 마에스트라가
매일매일 그 길을 연주하는
그 순례길의 장중한 음악을 듣는
귀의 즐거움이 꽃 피더군요.
지금껏 등장한 오케스트라 단원은…
*수림네 커플 *창규네 모자 *부산 자매
*진도 모녀 *나미네 부부 *고만 님
*한인 어르신 부부 *대만 세자매
*이레네*애널리자*크로아티아 누님
*네덜란드 누님
그리고 앞으로 등장할
대딩 친구 개똥이….
오늘의 연주자는
*창규 엄마 * 애널리자 *네덜란드
오늘의 길 연주는 현악 4중주입니다.
(꼬리글)
기다리다 지쳐서
이미 걸어간 길을 걷고, 걷고, 또 걷느라
물집이 피더군요….
댓글 다는 장소에 장편 시 한편을 써주셨네요?
댓글 보다 깜짝 놀랬습니다. ㅋㅋ
평소에 글 읽기도 글 쓰기도 좋아하시는 분 같습니다.
단순히 길을 걷는게 아니라, 거기서 함께 했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그리고 함께 하는 추억을 만들어 줬기에,
그 당시에도 계속 그 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연락을 하는 분들과는 그때의 추억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저 혼자 걸었다면, 그 인연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냥 단순한 길이였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띄엄띄엄 했다가, 네팔 다녀온다고 그 기간이 더 길어졌네요,
일단은 순례길 영상 끝내는데 집중 하기로 했습니다.
멋진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힘 받았습니다!!!!
기다리던 영상 잘보았어요
봄이 다시 잦아오니
그길이 그립고 가고싶으네요
그길위에 인연이 그리운거겠죠ㅜㅜ
다시 걸어도 풍경은 같아도
그행복한 시간의 인연은 ~~
새로운 인연은 길동무가 생기겠죠
언제 다시 새로운 항복한 그길을 걸을수 있을까요 ~~
내가 걷는듯한 영상의길
감사합니다 😂
올해 초에 제주 올레길 9-10코스 2일 정도 걸었습니다.
제주도의 풍경도, 바다도 너무 좋은데, 2년전의 순례길과는 너무도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그냥 자연과 풍경의 차이가 아니라, 순례길에서는 그 속에서 함께한 인연들, 사람들이 있었기에
더 의미가 큰거 같습니다.
확실히 순례길 자체가 주는 기운은 어느 트레킹과 걷기와는 또 다른것 같습니다.
2년전 딱 이맘때 순례길 위에 있어서 저도 하늘은 보면 순례길이 생각나곤 합니다.
다시 가고 싶지만, 쉽게 갈수는 또 없는지라, 마냥 그리워 하면서 편집하고 있어요 ^^
Hope you remember me...😅😅
who are you? I can’t see ur face in the pic. and can’t remember with ur name
@@mgraphy1010 We meet at ABC treaking. And you and I take breakfast together at sinuwa🙄🙄.
oh~ I remember you. it was ur first guide duty with ur brother~ ha^^
@@mgraphy1010 yess 😏😏you film me into your vlog too.. when that vlog were published I wait for it, 💪🏻👉🏼👈🏾.
ok~ som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