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r7hk2cq9z 자식이 벳속에서나 자식이지 낳는순간 남입니다 요즘 자식은 옛날처럼 효도하고 그딴거 없어요 그냥 내가 저질러놓은 인생이니 책임지자 하며 드러워도 챙기고 살다 가지 싶고 내 인생이나 잘먹고 잘 살다 가면 그뿐 효도는 바라지도 말고 노후준비 잘해서 나나 챙기고 즐기고 잘 먹고 잘살면 되고 뭔가 엄청나게 잘해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자식 절대 기대하지마시고 서러워마시고 두분 힘내셔서 사는 순간까지 강건하시기를요
며느리가 특정나라 사람이라고 편견가지는 것은 잘못된거지만 집에 가족도 없고 전업주부라면 도우미 쓰는건 사치 맞아요 원래 보고배운거 없는 졸부들이 돈 아무대나 펑펑쓰는 격이랑 비슷 전 개인적으로 우리집에 남이 들어와서 내 생활공간 터치하는거 싫어서 돈있어도 도우미 들이는거 너무 싫던데... 주변에 보면 꼭 가난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돈도 안벌면서 아이케어도우미 살림도우미 청소도우미 등등 사~~람쓰면 된다고 어쩌구 하는거보면...누가 사람쓰는거 몰라서 안쓰나 ㅎㅎ
며느리가 잘하다가 못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네요 애초에도 못했으면 모를까....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차별과 간섭을 느끼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어있습니다 서운해 마시고 벌어진 거리 만큼 서로 조심하고 존중하다보면 세월이 흐른 만큼 정이 쌓이는 거고 서서히 가족이 되는 겁니다
자식이 벌어 쓰던 말던 / 나는 못했는데 너는 하니까 꼬운거자너요 / 걍 본인만 생각하고 잘 살면 됩니다요/ 예전 시엄니두 제가 이사해서 화분 그것도 내가 번돈으로 3.4만언짜리 하나 샀더니 쓸데없는데 돈 쓴다고 뭐하러 사냐고 하시더군요 눈치 보여서 20년 넘게 살면서 접시도 큰 맘 먹고 제가 갖고 싶은거 몇개 사 보았네요 자식 일에 넘 간섭 마세요 하도 눈치보고 억눌려서 갱년기 화병 치료 다닙니다
아무리 결혼은 당사자들 마음이라고 해도 중국 사위나 며느리는 일단 걸러야 합니다. 겉으로는 한국 남자들 이용해먹을 만큼 이용해 먹고 시집온 이후에는 한국 남자들을 자신들의 입도마위에 올려놓고 삽니다. 중국에서 오랜 기간 살았다면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한족이든 다 똑같습니다. 중국인과 결혼하는 건 결혼이 아니라 그냥 글로벌이예요... 결혼의 의미 같은 거 다 쑥대밭됩니다.
중공은 대만과 다릅니다 사람도 아주 다르지요 공맹은 대만에 있지 중공에 없습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뿐 실제 중공의 교육은 보통나라 사람들의 상식을 무너뜨립니다 공공성은 보여주기식이지 실제로 그렇지 않은게 문제지요 세상에 못된 생각과 흉악한 상상들은 중공의 소설속에서 많이 나오지요 제일 중요한건 중공의 교육을 받고 자란세대에게는 인간존엄이 없다는거고 자기 주장만이 강해서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도 않습니다 겉모습에 홀려서 우리 젊은 사람들 중공여자들에게 영혼까지 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수십년 잘먹이고 곱게키워서 결혼시켜주면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은혜를 감사히 여기고 공양해야지 그러지 못하면서 부모것이 제것마냥 마구 써다면서 부모님 간섭 안받겠다고 뻔뻔하게 말하는것에 놀랄뿐입니다 한국인은 근본이 다릅니다 잡것들하고 어울리다가 잡것들 됩니다 자신의 뿌리를 버리면 잡것 됩니다 국제결혼이 좋은것도 있지만 기본적인 한국문화에 역행하는 것이 좋은건 아닙니다 한국적인것을 외국인들이 부러워하고 존중합니다 잡것들이 가진 생각과 언행을 존중하늨건 아니지요 중공은 세상의 이단자들과 악한자들이 성공한 나라입니다
아들부부? 중국에서 사시는거죠? 중국 도우미 임금 겁나싸서 안쓰는게 오히려 손해에요.. 부자아니래도 어느정도 돈있으면써요. 거긴 맞벌이 문화가 당연해서 도우미문화가 더발달되어있어요. 우리나라 도우미임금생각하며 안되고 거긴 쓰는게 일반화 되어있어요. 아들이 중국에서 사업하면 집70평 큰것도 아닌듯.. 저희오빠가 중국에서사업하는데 그냥평범히살고잇는데 중국 가서 중국 아파트 분양하는데 구경가봤는데..중국인들 사업하고 찐부자들은 아파트200~300평대살어요. 우리나라하고 똑같이생각하면 안돼요. 제가알기론도우미 월급이50전후로알고있어요. 사업하는 사장님이고 70평살면서 안쓰면바보죠.😅 그냥 질투네요 며느리질투 😅😅
시어머니가 되어보지 않으면 모를 며느리를 보면 분명 아쉬운 부분이 없을 수 없을꺼라 생각되요. 저는 아직 고,중 아들 둘 키우고 있고 저도 며느리이자 미래의 시어머니가 될 수 있는 사람으로써 시어머니 입장이 조금은 이해는 되지만 세대 간 라이프 스타일 사고방식이 급변하면서 그냥 자식이 결혼하면 둘이 잘 살아주기만을 바라는 맘만 가지고 살아야지 잘살든 못살든 간섭하지말고 살아야지 맘 다잡으며 살도록 노력하려구요.
경제력이 안되는데 도우미 쓰는것은 사치이지만., 경제력이 있거나, 몸이 아픈 사람들은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중국 싱가포르 홍콩쪽은 입주 도우미도 일상적이고, 서양권도 도우미 시스템 허용적이다. 유독 한국만 맞벌이를 해도, 부자집에 시집가도, 심지어 재벌 며느리들까지도 유독 요리,가사일을 강조하고 미덕으로 여기는데, 유교적 사상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다.
@@mamion8180내딸이 70평에 살면서 가사도우미까지 들인다면 결사반대할것 같아요.부모재산이 많다거나 남편사업이 죽을때까지 잘된다면 몰라도 애없이 둘이 살면서 저금을 많이 해놔야지.돈많이 벌때 막쓰다가 또 사업 어려워질땐 부모나 형제간에게 손벌리게 돼 있기때문이고 그러다가 부모나 형제지간 의절하는 일도 생기기 때문이죠.대기업 자녀들도 사업하다가 큰돈 잃은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던데.
![[TALK 쏘다] "뭔 말이 이렇게 많아!" 갑작스러운 시어머니 호출에 며느리는 무조건 와야 한다? | #TALK 쏘다](http://i.ytimg.com/vi/XwDlXUAadx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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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시어머니 마음으로 말씀해주신 남능미 선생님 건강하세요~~~
최정원씨의 가족과의 생활을 보니 넘 숨막히고 가족들이 넘 힘들지 싶더라구요. 본인의 밤식으로만 고집하고 밀어 부치는것이 남편과 아들이 넘 착해서 참고 살아가는 두 부자의 모습이 안타깝더라구요.
남능미씨 화이팅요~~~!! ❤
자식에게 돈과 재산 물려주지도말고
자식에게 뭔가 간섭하고 바라지도 마라.
자식에게 집착하는 순간
자식은 떠나고 자식도 불행해진다.
어리석은 어른들이여
미국에서도 중국인 며느리때문에 고부간의 관계가 좋지않은 가정을 많이보고 있읍니다. 중국인 여자들이 너무 억새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중국인 남자는 한국인 여성을 매우 좋아하지요. 미국 생활 45년에서의 경험에서
한국여자는 억세지않나요？
@@erilee6829
중국여자는 강함을넘어 억세고 분수모르고 사치스러운반면 한국여성은 현실적 지혜로움이있지
한국여자도 만만치 않네요 다 가정환경 탓이겠죠
타지 생활하고 외국생활하면 더 억세게 살아야 살아남거늘 뭔
중국여성은 물론 착한사람 있지만
교육자체가 틀립니다 한국의 고유문화와 다른가치를 가지고 있어요
왠만하면 피하는게 상책 이에요
천명중에 두세사람만 착해도. 다그런건 아니라죠.
마법의 말: 다그런건 아니다는~
@@user-xg9vu5jw1j 진짜동감 천명에한두명이아니고 만명에한명 라도도똑같음 ㅠㅠ
남능미님 공감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세요
애기도 없는데 도우미까지???
자식이. 알아서 하겠죠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도우미를. 부리던 말던. 무슨상관입니까 ? 70평집에서. 도우미부리면서. 잘산다고. 돌려까기식으로. 자랑하는거지 공감은. 무슨
보태줬으니까 그러지요.
@@user-wj8cs9to8z모르면 잣잡고있어
나같아도 중국 여자는 절대 안돼
중국여자들도 한국남자 좋아하지 않다고 합니다.
니가 안 된다 해도 아들들은 알아서 잘 사랑하고 잘 삼
니가 뭡니까 무식하게
남능미씨, 엄마 믿고 까부는것같네요
절대 지원 끊으세요.
이미 스스로 자리 잡고 산다는데 뭔. 남 일에 관심 꺼요
최정원씨 말 공감해요.
저희 시어머니는 본인은 시집살이 한번도 안해본분이
엄청 며늘이들 괴롭히더군요.
시집살이 한사람들이 자기도 시어머니 노릇한다는 그런 헛소리들좀 하지마세요.
특히 겪어보지도 않은 분들이...
우리 시어머니도 당신은 싫은 소리 한번 안들어 봤다면서 나한텐 잔소리 엄청 하셨음.
저는 조선시대에 살았냐고 시집살이 말도 못하게 시누이들두 얼마나 사나운지 제 나이 오십대 입니다
성격따라 사는거지
시집살이 했다고 시집살이 시키는것도 아닐것이고
시집살이 안했다고 시집살이 안시키는것도 아니겠죠
중국의 며느리 들은 한국인 남편이 주는 생활비를 용돈 으로 안다던데? 중국인이 직접,말한 것임.
미국 LA에 있는 엄마들이
흑인여성은 데려와도 되는데
중국여성은 안된다고
어릴때부터 교육시킨다함
중국여자는 요리도 남자가하게하거든~
중국 여자랑 결혼하는건 미친놈이라는 증거라네요
그래요? 왜 그런 거지?
드세다고 그런가?
@@user-cv6pb4mu1c중국 여자들이 밖에 일을하고 남자들이 살림햇다나
한국남자 등골 좀 빼먹어도 된다.
한국남자들은 매너와
사랑이 많으니....
이것아닌가?...
이런 생각이
방송보니 새삼 우리 시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어머니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남능미씨 중국여자한테 재산 다 빼앗기게 생겼네요 중국여자들 백년묵은 여우보다 더 약았는데 어떡해요 늦기전에 재산 공증받이 놔야 될것같네요
중국여자는 아니예요.
거짓말과 사기와 겉과 속이 완전히 달라요.
이건 진실이예요
그러게요 사람 그렇게 보고 판단하는 것이 다 옳은 것은 아니여도 대체적으로 상당 수가 그러니 좋게 보기가 힘들더이다
드세기도 엄청 드셈
@@pearlafrica59 중공이 아직 저리 힘을 받지 못할 때는 정말 온순하고 성실한 척.
나라가 강해진다고 느낀 시점부터는 완전 오만방자.
대한민국에서 다 쫓아내야 합니다.
동감...해외사는데 웬만하면 엮이지 않는 게 상책.
가소리
아들버려야 명대로삽니다
며느리도 다큰 아들도 불여시가 많다 ㅡ 돈은 절대로 주지 말고 남은 인생 자신을 위해 살자
게다가아기도못납니다 시아버님이 암으로마지막큰아들찾아서 가셨는데 아파트에서내려다보고 문도안열어 주는게우리며느리 우리시골에서 농사만짖고 아들공부시키늘랴식구수대로고생고생 한이맺힘
@@user-lr7hk2cq9z 자식이 벳속에서나 자식이지 낳는순간 남입니다 요즘 자식은 옛날처럼 효도하고 그딴거 없어요 그냥 내가 저질러놓은 인생이니 책임지자 하며 드러워도 챙기고 살다 가지 싶고 내 인생이나 잘먹고 잘 살다 가면 그뿐 효도는 바라지도 말고 노후준비 잘해서 나나 챙기고 즐기고 잘 먹고 잘살면 되고 뭔가 엄청나게 잘해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자식 절대 기대하지마시고 서러워마시고 두분 힘내셔서 사는 순간까지 강건하시기를요
결국 엄마 아들~^^
각자 도생이 정답임
1
나도 딿의 친정엄마인대 입덧한다고 침대에 누워만있고 사위가 주방일 집안일 다 하는대 딸보고 너도 누워만있음 무기력하니 살살 움직이며 집안일도 해야한다합니다 부부가 서로 잘해야죠
사위가 너무 불쌍.
며느리가 특정나라 사람이라고 편견가지는 것은 잘못된거지만 집에 가족도 없고 전업주부라면 도우미 쓰는건 사치 맞아요
원래 보고배운거 없는 졸부들이 돈 아무대나 펑펑쓰는 격이랑 비슷
전 개인적으로 우리집에 남이 들어와서 내 생활공간 터치하는거 싫어서 돈있어도 도우미 들이는거 너무 싫던데...
주변에 보면 꼭 가난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돈도 안벌면서 아이케어도우미 살림도우미 청소도우미 등등 사~~람쓰면 된다고 어쩌구 하는거보면...누가 사람쓰는거 몰라서 안쓰나 ㅎㅎ
남능미씨 말씀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아요.
둘이 큰평수에
살면서 도우미까지?
경제개념이 좀 부족해 보입니다....
시어머니라서가 아니라 삶의태도가 마음에 안들겠어요.
인연에 따라 생기는마음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20살 넘으면 아들한테 목숨걸지 말고 남이다 생각하고 ㅡ 내가 나한테 잘해주고 남편하고 잘살면 되지 ㅡ
돈 안주시면 되니까
둘이 뭐 하고 살던 신경쓰지 마세요ㅠㅠ
자식도 결혼하면 남처럼 살아야해요
주변에 중국아내랑 사시는 분들 다 후회~~~
일본인 아내를 둔 분들 정말 행복해합니다
결혼은 일본여성이 좋은것 같아요 .
베트남.중국여성은 대체로 문제가 있어보여요.
중국여자들 쎄죠. .
한국여자는요？
한국여자는 할일하면서
셉니다요
돈벌어서 남편 먹여살리는 중국며느리들도 있더군요~ 의외로 많습니다.
며느리가 잘하다가 못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네요
애초에도 못했으면 모를까....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차별과 간섭을 느끼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어있습니다
서운해 마시고 벌어진 거리 만큼 서로 조심하고 존중하다보면 세월이 흐른 만큼 정이 쌓이는 거고 서서히 가족이 되는 겁니다
아들이 선택한 여자분인데 국적이 무슨 상관이신지...시어머니는 왜들그럴까여.아들이 결혼하지 엄마가 결혼하시는지
남능미 선생님은
서울의달에서 영숙엄마 역이
젤 기억이납니다.
늘 건강하세요!
중국인 며느리 왜보나
ㅋㅋㅋㅋㅋ 솔직한 모습 너무 좋아요
자식이 벌어 쓰던 말던 / 나는 못했는데 너는 하니까 꼬운거자너요 / 걍 본인만 생각하고 잘 살면 됩니다요/ 예전 시엄니두 제가 이사해서 화분 그것도 내가 번돈으로 3.4만언짜리 하나 샀더니 쓸데없는데 돈 쓴다고 뭐하러 사냐고 하시더군요
눈치 보여서 20년 넘게 살면서 접시도 큰 맘 먹고 제가 갖고 싶은거 몇개 사 보았네요 자식 일에 넘 간섭 마세요
하도 눈치보고 억눌려서 갱년기 화병 치료 다닙니다
명절엔 음식같이 하고 나눠먹고,우리의 전통 문화도 자식에게 교육하고,해야죠.명절에 여행가고 딴짓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미국같은 나라에서도 명절땐 다들 부모,가족 찾아 가족과 같이 지내는걸 당연히 여깁니다.
25년,햇으면. 그만해도 된다.
몸 아프고 늙어가는데 이만큼,햇으면. 그만해도 된다.
쉬자 좀
중국인 어휴ㅜㅜㅜㅜ
중국인 며느리
ㅋ ㅋㅋㅋ
중국인 의 날강도 근성. 겪어보면 알테지
지들끼리는 좋다고 잘 사는데 남이 뭔 중국인 일본인 해 봐야 무슨 소용. 너나 잘 살어.
@@heeheeyoyo8872여기저기 댓글달며 가스라이팅 ~
ㅈㄲ 역성드느라 욕보네요.
@@heeheeyoyo8872선족이니?ㅎ ㅎ흑룡강? 옌지?ㅋ ㅋ 믿고거른다
아들이 결혼하면
마음에서 떠 내야한다
안그러면 시어머니는 왕 상처받는다
정말 아쉽지만 어쩔수 없다
맞아요 아들아들 할꺼면 그냥 이혼시키고 데리고사세요
지원도끝어야지요
자식 많이낳아서 희생할필요 없어요
싸가지 없으면 돈은 쥐고 살아야 해요
줘도 고마운줄 모르니까요
ㅇㅈ
맞아요,아주여자하고,살더니,땡전한푼,안주고,집에와서,지들밥먹은설거지,엄마인내가해도,지마누라,안시켜요,이젠,아들놈낳봐야,소용없어요
아들 성인으로 키우셨으면 의무 다 하신 겁니다 삶을 분리하셔야되요!!!......분리가 안되셨네요!!......😮
욱교
돈은쳐가져가고
유산은 노리고
도리는귀찬코
중국여자랑 사느니 혼자살고 말지.. 주변에 중국여자랑 국제결혼해서 잘사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너 주제에 ㅋㅋㅋ
중국은… 사람이든 나라든 다 위험하죠…
아들은 며느리의 남편 요즘 시어머니들은 할말다 못하는세상 며느리한테 잔소리하면 자기들집에가서 부부싸움 합니다
아들은 결혼하면 남남이나 거의 다르바 없다. 쟈산이나 탐내지.
맞아요,시집살이,종처럼살다보니,,세월이,33년을지나동서시누뇬들
도,다,안보고사니,편안해지자,작년에,들어온,며느리,설에,안오고,시집에와서,밥먹고,설거지도안하고,추석에와서,조상한테,절하라고하니,안하고,이젠,명절에오기싫어하니,나도,며느리종노릇하기싫어,친정가
고,아들만오라고,할려고요이젠,진절머리나요
나이가드시면 무조건 자신을 위해 사셔야 됩니다
젊은 엄마들 시어먼 무조건 욕하는데 니들도 늙으면 같은 현실 마주칠 것이다 지금 말하는대로 늙어서도 변함없기를 바란다
본인도 젊었을 땐 시댁욕 좀 했을거면서 왜 애들한테 저주를 ㅋ
@@wlsdlaka1843 난전혀 없이 살았어 내가 잘하면 욕먹을 일 없지
@@wlsdlaka1843 내것 아깝게 여기지 말고 많이 내주면 나처럼 여덜명 동서끼리도 아무문제 없이 지낸다
@@JW-vq7gp 90이 다 되어가니 어느곳 하나 아프지 않은곳이 있겠습니까 그정도 나이면 모시고 살아야 되는것 아닌가요 님도 90도 안되서 똑같이 여기저기 아프게 될겁니다. 가족도 이해 못하면서 남에겐 그이상 베풀고 살겠지요
@@user-ff8qw5gj4g 저희도 60대입니다 지병이 있어 힘들구요 전 그래서 나이들면 요양원 들어가려 합니다 자식 부리지않고
남능미 선생님이 왜 갑자기 한참 안 보이시나 했더니 이거였군요ㅎ;;
아무리 결혼은 당사자들 마음이라고 해도 중국 사위나 며느리는 일단 걸러야 합니다.
겉으로는 한국 남자들 이용해먹을 만큼 이용해 먹고 시집온 이후에는 한국 남자들을 자신들의 입도마위에 올려놓고 삽니다.
중국에서 오랜 기간 살았다면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한족이든 다 똑같습니다.
중국인과 결혼하는 건 결혼이 아니라 그냥 글로벌이예요... 결혼의 의미 같은 거 다 쑥대밭됩니다.
최정원 마담님 참 잘살았습니다 착하게 후회하지 마세요 60세가 넘어서 빨래도 점개어봤다는 사람도 있는데 존경합니다
자식은 크면 남이다!그걸모르면 지금이라도 아셔야되죠.
곧죽음이 앞인데 자식결혼은 자식이결정해야된다!
아무리 입덧한다 해도 침대에만 누워있고 , 컵하나도 갖다놓지 않는다는 여자는 . 인간으로서 근본적으로 인격이 돼먹지 못했다 !! ㅉㅉ
입덧이 인격하고 무슨 상관이야
솔직한 이야기 완전 공감됩니다 ㅎㅎㅎ
며느리 흉보는거 같지만 아니고 아들 자랑하는거 같네 사업 성공해 70평 아파트에 가정부에
ㅇㅈ😮
쭝국 오랑캐 며느리는
절대 노...
뭔 인종차별?? 오랑케를 오랑케라고 부르는게 뭐시가 인종차별이냐고?? 국사공부도 안했냐??
동감요
중국여자 기세고 무섭네요ㅠ
@@user-jw2lj5lz7r사회주의공산주의 나라 교육받은 며느리 뭐가그리 달갑겠어요?
그곳에서 받은 교육이 내손자 교육에도 영향을 미칠것이고...
사람은 다같지만 또 다같지않는게 사람인지라....
중공은 대만과 다릅니다 사람도 아주 다르지요 공맹은 대만에 있지 중공에 없습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뿐 실제 중공의 교육은 보통나라 사람들의 상식을 무너뜨립니다 공공성은 보여주기식이지 실제로 그렇지 않은게 문제지요 세상에 못된 생각과 흉악한 상상들은 중공의 소설속에서 많이 나오지요 제일 중요한건 중공의 교육을 받고 자란세대에게는 인간존엄이 없다는거고 자기 주장만이 강해서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도 않습니다 겉모습에 홀려서 우리 젊은 사람들 중공여자들에게 영혼까지 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수십년 잘먹이고 곱게키워서 결혼시켜주면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은혜를 감사히 여기고 공양해야지 그러지 못하면서 부모것이 제것마냥 마구 써다면서 부모님 간섭 안받겠다고 뻔뻔하게 말하는것에 놀랄뿐입니다 한국인은 근본이 다릅니다 잡것들하고 어울리다가 잡것들 됩니다 자신의 뿌리를 버리면 잡것 됩니다 국제결혼이 좋은것도 있지만 기본적인 한국문화에 역행하는 것이 좋은건 아닙니다 한국적인것을 외국인들이 부러워하고 존중합니다 잡것들이 가진 생각과 언행을 존중하늨건 아니지요 중공은 세상의 이단자들과 악한자들이 성공한 나라입니다
중국은 남편이 요리하는 것이 문화죠 그러니 며느리가 사람쓰는거 당연하죠
우리 시어머니는 시골 노인이고 돈도 집도
없는 분이지만 나는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말씀하세요
주는것도 없는 내가 뭐가 좋으냐고
그럼 나는 말합니다
어머니가 부자면 나 다줄것이라고
복 받으세요^^
며느님 심성이 참곱네요
복받겠네요🎉
누가 들으면 며느리를 들인게 아니라 첩을 들인줄
시대를따라잡지못하는 시어머니들 자식을 어른으로독립시켜야한다
독립 서양은 정작 18살 다독립시킨다.그러다 때에 행사에. 미친듯 모인다.울들은 캉가루가죽에 30십넘도록 끼고 행사모임은 거부한다. 모순 아닌가. 진정한 독립은 뭔지 모르는 애들.
70평에 가사도우미 능력자네요
70평을 어떻게 다 치웁니까...우리도 변두리아파트는 70평이상 많죠?
아들도❤❤❤❤❤❤❤참부모님생각도해야지
전 울 아들 평생 가사 일하는 사람 붙여주고 ᆢ애들 열살 이상되니 지들끼리 파출부 두고삼ᆢ난 그저 울아들 며느리 사이좋고 ᆢ며느리 요리 잘하니 그저 고맙고 감사하게되요ㆍ
아들 딸네가 잘 사는게 최고다~~싶으네요
진짜,,중국 며느리가 사치하네! 잘못이다! ㅉ ㅉ
둘이사는데30평대 살고 본인이 신혼살림을해야지! 웬 도우미? 아이가 있으면 이해돼! 그나 둘이있는데,,도우미 까지는 심하네! 여자 잘못 얻었다!
자식도 안낳고
잔소리말고 한국여자얻어살면되지 한국여자얼마나꼴보기싫어서 중국여자 얻었겠나~
며느리가 돈을 어떻게 쓰든 상관할 바 아닙니다
아들은 결혼했으면
남으로생개해야한다 우리영감은 할일있으면 아들오라고하는대
열불난다 우리가포항있어도 아들에게으지하나
너무각가이 살아도
자식들이힘든다
조선족 도 절대 절대 절대 로..
아들부부? 중국에서 사시는거죠? 중국 도우미 임금 겁나싸서 안쓰는게 오히려 손해에요.. 부자아니래도 어느정도 돈있으면써요. 거긴 맞벌이 문화가 당연해서 도우미문화가 더발달되어있어요.
우리나라 도우미임금생각하며 안되고 거긴 쓰는게 일반화 되어있어요.
아들이 중국에서 사업하면 집70평 큰것도 아닌듯..
저희오빠가 중국에서사업하는데 그냥평범히살고잇는데
중국 가서 중국 아파트 분양하는데 구경가봤는데..중국인들 사업하고 찐부자들은 아파트200~300평대살어요. 우리나라하고 똑같이생각하면 안돼요.
제가알기론도우미 월급이50전후로알고있어요. 사업하는 사장님이고 70평살면서 안쓰면바보죠.😅
그냥 질투네요 며느리질투 😅😅
능력되면 파출부 두고 살아야죠
그럼요 능력되면 두고살죠 무슨상관인데요
한인수 장로님~^^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나라가 넘 위험한데,,!!!ㅠ. 목소리 좀.내주시면요???♡
시어머니가 되어보지 않으면 모를 며느리를 보면 분명 아쉬운 부분이 없을 수 없을꺼라 생각되요. 저는 아직 고,중 아들 둘 키우고 있고 저도 며느리이자 미래의 시어머니가 될 수 있는 사람으로써 시어머니 입장이 조금은 이해는 되지만 세대 간 라이프 스타일 사고방식이 급변하면서 그냥 자식이 결혼하면 둘이 잘 살아주기만을 바라는 맘만 가지고 살아야지 잘살든 못살든 간섭하지말고 살아야지 맘 다잡으며 살도록 노력하려구요.
중국여자와 결혼하는 자는 바보입니다.
남자가 돈 벌고 살림하는 것은 기본이고 허영심이 가득합니다.
저는 아들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여인이 아들에게 행복을 주니 항상 고맙고 이쁘기만 해요. 내가 해준밥 잘먹으면 기특하고요. 며느리는 미국에서 나 오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좋은인연을 만났나봐요~
행복하세요.
내가봐도 진짜아니네 무슨 ㅋㅋ 중국여자를
나도 중국은 너무싫다
저는 60댜 후반이고 며느리도 있습니다
이런방송 그만 하세요
알뜰 살뜰 사는 며늘리들도 많고
이런방송들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이런방송이 며느리시어머니 이간질 시킵니다
시댁에는 잘해봤자
끝이 없더라구요…특히 한국시어머니들은
머리들도 안좋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온 분들이
대부분인데
본인들 생각이 다 진리라
생각하시는것에 너무 지긋지긋합니다
맞는말씁입니다 😮지 자신도 못된 사람인데 끼리끼리 거기서거기다
무서운 중국에세 타국인이 네이트브 세워 보호받고 사업하고싶었겠 중국은 가는게 아님
한인수님 참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배우(인자함과 선한 품성이 장착된)신데 연세가 많이 드신 걸 보니 서글픕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50대 중반이 되었네요.
돌아가셧는데요
장로님
아닙니다
몇일전에 아침방송 부인하고 나오셨어요
결혼50주년 기념으로 크루즈여행 갔다오셨데요
변하는 시대를 인정하라.
떠나간(결혼) 자식을 맘에서 잊으라.
줄만큼 조금 주고, 자식삶에 배아파
하지마라.
모든 시어머니는 본래 며느리였는데 왜 자기 며느리를 구박할까.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더니.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하면 부부간 일에 간섭하면 안됨
아들네 보태줄거 아니면 가정부를 쓰든 큰집에 살든 뭔 상관인가요
심보가 고약하네요
경기가않좋으니 살빠지지.신경써서.큰집은 아니다.자식에게 돈 않주고살면됩니다.늙으면 부부밖에없어요.
능력되서 도우미 두고 사는게 그리 잘못된건가요? 😅
있는사람들은 돈도 쓰고 도우미도 쓰면서 사는거지
저도 허리가 아파서 십년전부터
도우미 일주일에두번 쓰는데
반나절쓰는데 생각해보니
시엄니 계셨으면 눈치보여겠죠
상식선에서 이해하면됩니다.
서울콘 #미소천사#울찬원님 페티선생님 그대 내찬구여 감성 황홀 그자체였읍니다
70평 집에 아들도 같이 살고 있어요. 아들도 사치부리며 살고 있는데 며느리만 흉보는건 아닌거 같아요
최정원씨 같이 살림잘하고
음식잘하는 분 부러워요
맞벌이는 남자가 더 많이 도와줘야합니다
여자는 몸이 좀 더 약하기때문입니다
저는 아들에게 늘 말합니다
결국은 자신을 위한길입니다
시어머니가 된다는것은
아들을 며느리에게 넘긴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결혼도 아들의 의사 존중해줘야
하는것 입니다.
경제력이 안되는데 도우미 쓰는것은 사치이지만.,
경제력이 있거나, 몸이 아픈 사람들은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중국 싱가포르 홍콩쪽은 입주 도우미도 일상적이고, 서양권도 도우미 시스템 허용적이다.
유독 한국만 맞벌이를 해도, 부자집에 시집가도, 심지어 재벌 며느리들까지도 유독 요리,가사일을 강조하고 미덕으로 여기는데,
유교적 사상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다.
사업이 항상잘되면 괜찮지만...
"유비무한"
삶의 경제 태도는 고쳐야할것 같지만...
적게 만나는게 답?...
아들이사업해서 잘사는데 당연 중국여자가호강하던 한국여자가 호강하던 뭐간섭압니까 잘살면 감사해야죠
중국 며느리 시어머니가 돈되는 호구냐
한국며느리여도 70평아파트에 도우미 부리면 싫어할거면서 ㅎㅎ
아들은 남 주려고 낳아 키우는것 같아
딸도 다르지 않지만
잘 키워놔봤자 남의집 딸이 채어감. 남의집딸 좋으라고 낳아서 뼈빠지게 키우는게 아들
말이있죠 아들키워 봐야 며누리좋은일시킨다구
옳소이다
잘키운 아들 장모 아들이다~~크으
나같음 저런 시어머니 싫어여.지금 이미 결혼하고 살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런마음이라는게 싫어여.끔찍해여 중요한건 저런 시어머니는 아들이나 딸들이 배신한다고 생각하겠죠.자식들은.배신한적이없어여.본인들의 기대치가 본인을 배신한거겟죠.
시어머니는 간섭노노노~
아드님얘기가 맞아요
그여자는 남자복이많은거임
이해는 되지만..아들은 한가정의 형성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부부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인간의 실수중 하난 자식이 성인이고 경제적으로 부모로부터 벗어나면 간섭은 금물이요 분가는 필수 자식은 혈연같게 일뿐이지 간섭은 X
선우은숙은 인상이 무섭게 변했네… 젊어보이려 과하게 만진건가
무섭다
결국엔 자기 자식 중국에서 70평에 살고 도우미 쓴다고 자랑하고 싶은
@@mamion8180내딸이 70평에 살면서 가사도우미까지 들인다면 결사반대할것 같아요.부모재산이 많다거나 남편사업이 죽을때까지 잘된다면 몰라도 애없이 둘이 살면서 저금을 많이 해놔야지.돈많이 벌때 막쓰다가 또 사업 어려워질땐 부모나 형제간에게 손벌리게 돼 있기때문이고 그러다가 부모나 형제지간 의절하는 일도 생기기 때문이죠.대기업 자녀들도 사업하다가 큰돈 잃은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던데.
남능미 은근 아들 자랑~~
중국은 기본평수가 넓어서 문화차이 일수도 있어요.
땅이 넓은 중국과 땅값비싼한국은 당연히 다릅니다.중국은 원래부터 남자가 요리합니다.중국 여자는 집안대만 이어주면 됩니다.중국문화부터 배워야할듯요....
우리 아들도 지네집가면 아들이 거의 다하는데 그게 머어때서 최정원 시댹이우리동네 인데
이러니 외국여자들 울리나라로 시집올려고 난리
아들 인생 결혼을 무슨 반대 ㅋㅋㅋ 아들선택 믿어야지 축하해주고
중국에서 사업하려면 법적인 문제도 있고 부인이 중국인인것이 훨씬 도움이 되죠 사람만 괜찮으면 아들이 현명한 선택을 했네요
중국인들은. 본인한테. 이소득이 없으면. 남편이고 자식이고. 소중이 여기지않습니다 . 중국인하고. 결혼하지말라고하는데는. 다이유가있어요
지혜로우신 댓글,탁월하세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