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주일예배 2024. 05. 12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이 녹는 사람들” 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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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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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6-17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기독교한국침례회 낮은담교회(라이트하우스울산) 담임목사 김관성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374번길 9
홈페이지 : www.lowwall.org
인스타그램 : / lowwallchurch
페이스북 : / lowwallchurch
- 예배시간안내 -
주일예배 오전 11시 30분
수요예배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저녁 8시
새벽기도(월-금, 온라인) 새벽 6시
헌금 및 후원계좌 : 농협 351-1238-5776-83(낮은담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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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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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목사님 짱!😂
이시대 최고의 설교자 김관성 목사님!! 지금까지 이런설교는 들어본적이없다!!!
목사님 설교는 항상 소망과 위로를 주는 설교이면서 예수님이 저를위해 부르짖는 음성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말씀듣나이다 하나님함께해주옵소서 목사님이발하셔네요 멋지십니다
목사님
결핍으로 점철된 삶일지라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십자가의 전달자가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천로역정 뮤지컬보며 지나온 저의 인생에 대해 눈물로 회개했는데
이 늦은밤 먼곳에서 김목사님의
말씀들으며 먼저 사랑하신 어떤
삶에서도 놓지않으신 사랑에
또한번 눈물이 납니다.
많은분들이 꼭 들으심합니다.
내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보내려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는 진정으로, 은혜에 은혜에 은혜를 더했습니다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로마서 강해를 통해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과 더불어 어떻게 주어진 삶을
살아야 할지 어떤 지점에 있는 인생이던 답을 찾고 결단하는 귀한 예배가 되었으면 합니다 광고시간을 통해 목사님의 사적인 재미있는 성품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현실적이고 성경중심의말씀으로 깨워주시고 힘주시고 이르켜세워주시니 감사드림니다.😊😊
이런 설교를 온라인이 아닌
현장에서 매주 들을 수 있음에
"주여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렇게 고백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억하는
그 순간에만 우리의 하나님이
아니라 한결같은 자비와 긍휼로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의지,
하나님의 본심을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알아갑니다🙏🙏
아름다운 교재와 사랑이 있는
우리 교회, 참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는 우리 목사님♡♡♡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이라
부를 수 있는 참기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
어둠의 세상을 매일 살아야 하는 우리들, 복음을 싫어하는 세상에서 넘어지고 상처 받아도, 성실하신 하나님의 의를 붙잡고 믿음으로 버티길 원합니다...
아멘~ 힘들어서 다시 들었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내 사모하는 주님께, 땅끝에서 드릴 열매 가득 안고 만나 뵙길 원합니다. 내 인생을 사랑으로 채워 당신께 열매 가득 드리길 원합니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성경의 말씀으로 주시는 아버지의 음성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목사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길, 예수님 손 잡으며 먼저 가주셔서 감사해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복음으로 의에 이르게 하나니)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다.
영광의 주님 곧 오시리라 아멘
낮은담교회 사랑드립니다 💖💖💖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항상 말씀에 은혜받고 있습니다.아멘,점점 젊어지시는 모습도 너무좋아요.부산입니다.
목사님 진리를 찾으러 다니시다고 권오진 목사님으로 진리를 알았고 제가 다니는 교회 오셔서 목사님 간증과말씀에 얼마나 많이 눈물 흘렸고 은혜받아 여러 지인들에게 알리고 저와 같은 마음이었다고 목사님 주일설교까지 잘듣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울산 낮은담교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저도 온라인으로 늘 예배 드리지만 낮은담교회가 꼭 가족 같다는 이 마음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성령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아닐까싶습니다 오늘 김관성 목사님의 말씀 하나님의 절절하신 사랑의 메세지로 받고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오직 예수님만 주인으로 섬기는 교회 함께되길 바라며 늘 기도하고 함께 예배 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또 울고있네요 😢
권사님 기도와 찬양 참 아름답습니다.
아 ~ 그리구 목사님 hair cut 👍
엄청 젊어보이시네요 목사님 ~
목사님 로마서 오늘 강해 3번 들었습니다. 외울때까지 듣지 싶습니다. 이렇게 성경의 한구절 한구절을 조금씩 알기 쉽게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낮은데로 가라” 아모스 강해도 너무 쉽게 풀어주셔서 아마 목사님은 모든 성경을 하나씩 다 강해하셔서 책으로 내셔야될것같은데요.
근데 목사님… 오늘 설교도 마지막에 역시나 눈물이 줄줄 흐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주님의 손 꼭 붙들고 잘 버티겠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왜 옛날 목사들은 이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는지 원망했지만 이내 알았습니다. 그 시대에는 그 시대에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를 주셨다면. 이제는 더 이상 예수님 믿으면 복받아 부자된다는 유사 복음을 허락하시지 않는 하나님에 의해 설교해 주시는 김관성 목사님이 계셔서 하나님께 몯사님께 감사합니다. 이 시대 우는자들의 목사님으로 끝까지 존재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책 주문해야겠습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탁월한 풀이 너무나 감사해요 목사님!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게 도데체 뭔지, 여러해 이 말씀을 대해도 이해가 전혀 안 됬어요. 손가락에 가시처럼 답답하던 이 말씀을 풀어주셔 감사합니다❤
조금 늦게 예배에 참석합니다.
이번에는 두 번을 반복해서 듣습니다.
정말 복음의 엑기스가 농축된 말씀입니다.
그런데 로마서 1:16-17절은 1시간 안에 다루기는 조금 방대한 분량이라 몇 시간에 나누어서 다루어 주셨더라면 좀 더 이해가 쉽고 명료하였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현장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녹여낸 결단찬양과 매주일의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고백 .. 감히 제가 온전히 이해 하는지요 .. 김관성 목사님과 낮은담 교회 성도 님들과 함께 알아 가는 과정속에 이해 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그리구 3년 후 65세에 은퇴 해서 한국에 울산에 가서 모든 분들 뵙는 작은 소망을 품어봅니다 ..
아름다운 찬송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의 주님 곧 오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