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제사에 꼭 참석해야 하나요?"
Vložit
- čas přidán 6. 10. 2018
- MBN 뉴스파이터-"시댁 제사에 꼭 참석해야 하나요?"
[출연]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최명기 정신과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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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97회] 명절 차례와 제사는 꼭 지내야 되는 건지요?](/img/n.gif)
이상한게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가 제사 안지낸다고 하면 그집제사 없어짐ㅋㅋ
진짜 코메디지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결혼만 하면
조선시대의 시대의 뒤쳐진 아직까지 여성만이 희생을 해야하며 남자는 무조건 남자여서 명절날 설겆이 한번을
안할수가 있는지 모지리같은 남자도 시가만 가면 남자 대접 오지게 받지
괜히 며느리 길들이려는 개수작
ㅎㅎㅎ
제사는 없어져야할 악습임 뒤진사람 제사를 왜 시켜? 소름끼치게 빡대갈도아니고 왜 전한테
절을하는거지 할거면 남자들도 전좀 부쳐라
우리집도 그 꼴 났습니다
시집 식구 들이 빛 잔치 시키지
도외주는 인간도 없이 제사상
청소에서 상놓코 초 불갔다놓코 자리피고
음식만들어 상에놓키까지
거드는 인간들은 없고 이제는자식 들까지
동원해서 독고다이 해야하네
시집제관들 빈손으로 탈탈거리고 와
엉덩이 처들고 절한번 씩 꾸벅 하고
끝 수고한다 거드는인간도 없음
또 친척들 모이면 차려 놓은 음식
곱게나 먹지 뒷 담화 까지 하네
아~~무~의미 없음
제사문화 없어지길...
화목한 가정에 불란 일으키는 제사는 없어지길
정말 없어져야합니다
공감
교회가라. 기독교믿는 집안의 남자와 결혼하고.
그 성 이어받은 남자들이 하면 되는겁니다. 남의 손 빌리지말구요. 또 이렇게 쓰면 마누라가 남이냐 이리면서 딴지걸겠지? ㅋ
난 교회다니는데 ㅅㅂ 난 남자라고 아빠가 차례지내야한다고 뭐라함 뭐라안하기로했으면서
응 차례안지내 전 올해14살이에여
제사문화 없어야 합니다
33년째 제사지내면서 이혼생각만하다 할머니가 되어버렸네요
제발 그런 문화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캬캬캬 캬캬캬 캬캬캬 ~~~~~^;
본인이 과감하게 없애요~제 친정엄마도 제사을 징그렇게 싫어하지만 젊을땐 안도와주던 일을 아빠가 나서서 해주고 간소화 해지기도 했고 아빠가 넘 원해서 본인대에서 하겠다고 했어요 동생도 결혼 안해서 할사람도 없지만 있엇도 절대 제사 안넘겨준다고 해요~
저도 34년째 제사 일년에11번 젤 싫은게 제사유
같은 생각입니다
며느리 안부르시면 정말 트이신분 되실겁니당 ㅎ
제사말만 들어도 지긋지긋하다 35년째
'아들은 올 필요없다'는 결국
무보수로 제사음식 준비할 사람이
필요한 거네.
제사 때문에 집안 분란 있으면
없애는게 더 합리적이다.
절할사람이 가는건대 왜 아들이 올필요없다고 하지 이상하네
시골 종가집 보면 바쁘니까 자식들이 못오니까제사 지낼사람이 없으니까 동네사촌 시동생들 이나 시골에있는 남자친척들불러다 절시키더라 그냥 본인이 산소가서 절하고오면되지 힘들게 음식만들어서 동네친척불러다가 절시끼고
진짜 웃긴건 며느리가 제가 안지낸다고 하면 그 집 제사가 없어진다.
아들이나 딸이 제사 음식해서 지내면 되는데 꼭 며느리가 해야된단다. 그냥 며느리를 부려먹고 싶은 심보가 제사에 녹아든건지...
며느리 생각대로 제사 존폐여부가 결정되는것 웃기다
맞아요. 지네 조상 제사 자기네들이 하면 되지.
공감. 남자가 제사지내면 제사가 없어지는게 말이 되냐.
지내고싶으면 본인이 직접 준비하는게 옳다.
난어렸을때 명절이 조았다
결혼후에 엄마들이 싫어하는줄 그때알았다 근대보면 할머니들도 본인 새댁때는 명절제사 싫어했으면서 본인이 나이먹고 며느리 보니까 물러줄러고 시키는것같다
얼굴도 모르는 죽은 시댁조상을 위해서 살아있는 가족들이 불행해진다면 없애는것이 좋다
호로 경우지다!
당연하죠,없애는게 정답이죠...
인정
옳소!
니애비니에미부터재사업애라
제사는 하고싶은 사람만 해야되는게 아닐까요 강요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사 안지내도 아무일 없습니다
친정 시집 모두 안지낸지 10년이 넘었답니다
우리나라 결혼율, 출산율 높이려면 제사 명절 없애야 한다. 며느리를 종취급하는데 누가 결혼하고 애기낳으려 하겠느냐..
신혼초에 시댁에 명절에 소처럼 일하고 있는 내모습에 정말 비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결혼을 왜했는지 첨으로 그런생각들었습니다 이런문화도 시대에따라 변해야됩니다
제가 딱 님저럼 하고싶은말입니다
직장다니며 제사음식 실컷 만들어 쳐보기도 싫은 시댁 식구들 만나 마음의 상처안고
이게 뭐하는 짖거린가 싶어요
시부모 돌아가지 않는 이상 반복되는 삶이지요 나이 60먹고도 제사음식 때매 스트레스 밭을거 같네요
친정은 제사도 안지내고
아들이 없나보네요.
시집식구 보기싫음
시집도 가지말고
친정 남자들도 장가보내지 마시길 ~
@@user-fd9fx4ht6k 할만큼 다 하셧네요ㅠ
돈은 다 쳐받고는 싶고?
제사 상관없는데 너무 며느리한테 바라고 요구하는 시부모들이 문제임.
극한 공감합니다
시댁 제사를 당연히 며느리가 해야 될 일이라고 하는 게 잘못된 일이지요 . 며느리는 시댁에 백년손님이기 때문에 시댁 명절ㆍ제사 음식 준비하라고 하면 안 됩니다 .사위보고 처가에서 처가 제사음식하라고 안 하잖아요 .
서로 '각자의 가정'이라고 분리하고 남이라 생각해야하는데
앞으로 '우리'가족이라 생각해서 그럼
시부모들 재수없음
진짜 병원비에 생활비 징글징글 함
제사를 지내는게 문제가 아니고 쳐 노는 사람들 때문임
누군 계속 일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하면 되는데..
바쁜 현대생활중에 모이는것 또한 문제지요
기일 앞 주 토요일이 합리적인지요 .
@@user-ek6ou8fb3y 용기에 박수를 ...
미친 시가는 며느리인 나랑 시어머니만 일하고, 남편 아버지는 나가서 놀다 들어와서 훈수두고, 남편이랑 남편남동생은 겜만 하다 전쳐먹음. 거지같아.손절
@@user-sf5mh1fd2r 직장땜에 제사못가는대 난왜 죄진사람처럼 미안해하고 시엄니는 며느리 안왔다고 왜 화가 나는거지 아들이가면되는거아닌가 생각 해보니 화가나네
댓글난에 감히 한마디 하려고한다
40년간 제사음식을 만들고 차려온 주부로서 지금의 이방식으론
한국 제사문화 없어져야 한다고본다 할말이
넘 많치만 한마디로 없어져야한다
젊은 여성들 현명하다고 본다 .
한국을 떠나시오
저도 제사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제사 안지낼집만 안하면 되지 선동은 왜하냐 우리집에서 남자인 내가 제사준비한다.
제사 불필요한 낭비입니다
어쩌라고요
나는 73살이고 50년지내고
작년 추석부터 안지낸다
나는 며느리 한번도 안시커고 내가 다했다
살아오면서 다 쓸데없는
짖이라고 생각하고
나의 차원에서 정리 하기로했다.
수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아주 잘 하셨습니다..
큰일하셨내요.
결정잘하셨어요.
현명 하십니다~^^
아버님이 진짜 어른이십니다
현명하십니다
연애 2년동안엔 제사지내러 안갔는데 결혼후에 제사지내러간다는거보니 아들은 결혼하고 효자된다는말이 떠오르는..ㅎㅎ
효도는 셀프 . 대리 효도시키지 마세요 .
ㅋㅋㅋㅋ 결혼하면 갑자기
집안 행사란 행사에
다참석 하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김
ㅎㅎㅎㅎ ㅎ
나는 남자지만 제사는 없어지거나 최소화되는게 맞다고 본다.
제삿상 화려하게 차려드리는거보다 살아생전에 한번이라도 더 뵙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게 더 중요한거 같다.
공감 합니다
생전에 잘해드리고 싶다가 제사지내고오면 원망 분노 이혼 갈등 전부 생깁니다
제사는 준비도 힘들지만 뒷처리가 더 힘듭니다..
젯상차림도 현대인들에게 맞지않는 음식이 대부분이고..정말 개혁이 필요합니다..
식구만 많지않으면 참을만해요
근대 식구가 많으면 정말 스트레스예요 그냥 시집식구 들 잔치같애요 늦게 끝나니까 먹고 웃고 떠들고 며느리만 이방인이예요 지네들은 모이니까 좋겠죠 다해논거 먹으면되니까
전 붙여놓으면 귀신같이 알고서는 먹겠다고 쌍판을 들이미는지 그냥 욕하기도 싫고 이건 이혼 하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먹는거 싸들고 집으로 오길래 그냥 니들끼리 먹어 난 안먹을란다 했더니 그게 또 안된데요 먹을거 같이 먹어야 된다고 아 정말 미치고 팔딱뛸 노릇 이더라구요
니가 그것도 못맞춰 이러는데
됬구 니들끼리 많이 먹으라구
왜 말길을 못알아듣니 했더니
저런거랑 어떻게 같이사냐구
남편이 난리났어요
정말 환장할 노릇 이더라구요
이건 제 경험담이구요
남자들은 와이프가 이혼해달라고 하면 걍 빨리 이혼좀 해주세요
니 가족은 니가 알아서좀 하시구요
내 아들이 행복하려면
며느리를 맘편하게 해줘야한다
제사에 매이지 말고 정성이
중요하니까 간단하게
준비하고 형편에 따라 해야지
맘상하고 싸우면서 지내는
제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누가 뭐래도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이 더 중요한것......정 그냥 넘기기 뭐하면 간단하게 하고 여러 사람 편하게 보냈으면 ..며느리도 귀한 자식 이란걸 항상 생각 하시길...
딸은 일 안하고 누워있어도 뭐라안해고 며느리가 똑같이 하면 난리가난다 평소에도 딸을시키지
아들 딸 결혼 다 시킨60대여성입니다
제발
남성들. 시어머니들. 며느리. 부릴려고 생각마세요
며느리를 귀중하게 여기면 가정이 복되고 평화로와집니다
요즘. 젊은이들 엄청바쁘고 힘들어요
참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시네요
와 님의 며느리 좋은시어머니만나셨네
복받으실겁니다
제사고 명절이고
지내고 싶으면 지내면 된다
문제는 며느리에게 의무처럼
불편하게 하는데 있다
ㅗㅗ
백년손님인 며느리에게 시댁 제사음식 준비를 왜 하라고 하나요 ? 백년손님인 사위에게 처가 제사음식 준비하라고 안 하잖아요 .
제사는 없어져야 할것중에 하나
결혼 삼십년동안 일년에 추석 설포함 11번 지냈어요
십년전부터는 직장까지 다닙니다
진짜 힘들고 지겨운게 내인생의 제삽니다
며느리는 나처럼 안살릴겁니다
저는 친정가면 올케 한테 엄마 아부지 돌아가심 제사 지내지 말라고해요
남자로 태어나야되요 저는 맨날 그생각하면서 살아요 남자는 해주는 밥에 빨래에 돈만 벌면 되지만 여자들은 집안일에 밖에 일에 노동 엄청나요
요즘 젊은 부부들은 가사일도 반반 한다더만 저는 그렇지도 않고.... 대통령되면 제사 없에고 싶어요 진심으로 살아 있을때 잘하면 되고 이세상 하직하면 모든게 끝나야 합니다
어떻게 죽어도 안끝나요 며느리좀 그만 잡아요. 남자는 절만 다섯번 하면 끝나잖아요
살아 있을땐 생일상 받쳐야 되고 아푸면 병 간호해야 하고 돌아가심 또 제사 지내조야 되고 며느리로 사는거 너무 힘들어요
.
제사는 참쓸데없는며느리학대다60이넘은나이에생각해보면 제사지내는걱정하다인생이반은지난것같고마음이편한적있었나?생각된다제사는 여자에게 희생을강요하는굴레
이러니 시가가 싫고 명절이 싫은거야
왜 남의집 제사의 며느리만 죽어나냐
법개정도 꼰대들이 즐비해 꿈도 안꾼딘
제사는 없애야할 관혼상제중 하나입니다
죽은사람은 죽으면 끝이죠
죽은귀신이 살아돌아올일도없는데 왜 제사를지내야하는건지ㆍㆍ
살아있을때 따뜻한밥 한끼라도 먹으면서 서로 상처주지않게 살아가세요
맞벌이하다 관뒀는데 웃긴다. 주부면 닥치고 시집살이해야하나?ㅋㅋㅋ
30년 이 넘도록 제사와 시집식구 챙기고 나니
나도모르는 사이 몸 과 마음이 병이들어 버렸음 대 물림하지 말고 없애는게 현명합니다
다 소용없는 짓거리임
아가씨들 비혼추천 결혼하는순간 후회의 연속이다 다들하구 후회하지 자식도 낳지마라 무자식 상팔자다
그런삶이 꼭 잘사는걸까요?
혼자 사는게 젤조타
옳으신말씀! 저 결혼 30년차에 별거중입니다.물론 예외도? 그건 잘모르겠습니다.
무자식 상팔자는 정말 살수록 진리임을 느낌
요즘같이 이렇게 머리아푸고 복잡한세상..내몸 하나도 챙기기힘든 세상..혼자사는게 맘편하고 스트레스없고
장수할듯.
시 자 싫어 결혼 안한다는 사람들 많더라. 돈도 벌어, 살림도 해,애도 낳아 키워, 시댁 신경에 제사까지....... 결혼 안하고 말지.
여자들 너무 힘들어요
시댁시구들 잘만나 알아주면 모를까 마음의 상처만 남습니다
제사때문에 친구는 병이 왔음 넘 순하고 몸이 약한 친구인데 제사지낸다고 제사 지내면 2주씩 알아 눕고 깐깐한 시어른의 논치보면서 ᆢ결국 암이 왔음 지금도 고통스러워 함
제사상에 조상님 안오십니다 악귀신만 떼거지로 몰려옵니다 질병나는건 귀신이 틈타고 들어가서 질병을 일으키니까 그러는거예요
뼈빠지게 일하니까 몸이안아플수가없죠..산사람을 잡네ㅠ
제사좀 법으로 없애라. 그래야 꼰대들이 눈치보면서 서서히 없애지.
젊은여자들이 결혼을 기피하는이유도 이것또한 다 포함되있다.
ㅇㅈ
👏👏👏👏👏
대한민국이 독재국가냐 가정사를 법으로 정하게?
법으로 없애? 왜? 아 제사지내면 법적으로 제사없어졌는데 왜 범법 위법행위하려드냐고 따지면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협박하게? 아니면 법핑계대면서 제사지내지 않겠다고 땡깡부리면서 ㅈㄹ하게?
얼씨구 제사강제법이라도 제정되서 명절날 각 집안마다 제사를 제대로 지내나 지내지않나 감시하려는 목적으로 경찰들의 입회하에 강제적으로 제사를 지내야하는 상황이라도 오면 제사지내기 싫다고 법없애라고 왜 각각의 가정이 알아서 선택할 일을 국가가 개입하냐고 난리치며 시위할 것들이 법적으로 제사지내지 못 하게 하라고 씨부리네...ㅋ
ㅇㅈ 직장중 유일하게 쉬는 빨간날 가서 남의 조상밥차려주는게 대체...뭔짓임?? 그놈의 조상복...남의집 여자가 차려줘야 복받는거임?? ㅈㄴ이상한 문화
돈은 다 받고싶고?
명절에는...각자 결혼전 집으로 가기
망
좋아요~^^
좋아요
그럴꺼면 왜결혼하는거냐 동거하지
결혼생활 30년 되니까 몇년전부터 각자 집으로 가고있음 편한대로 시는게 제일 편함
51살 주부입니다.
제딸아이는 차려 준 제사밥을 맛나게 먹었지 제사 차리는 건 가르치지 않습니다 왜? 난 힘들었어도 넌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말 제사에 의미를 시대에 맞춰서 다시 생각해보야 할듯~
요즘은 아들들도 살림 잘해요
저도 장가 안간 아들이 있는데ᆢ
빨래며 청소며 음식이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듯 세대가 많이 달라졌다는것을 인정해야 내가 편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저는 딸인 저한테만 시켜요.. 매번 제사때마다 옆에서 온갖 히스테리 짜증 다 겪고..ㅡㅜ
전 비혼주의인데 결혼하더라도 남편될 사람한테 제사 안지낼거라고 딱 잘라 미리 말할겁니다...
저도 딸가진 엄마입니다
깜짝 놀랐어요
아주 잘못 가르치고 있어요
딸이 제사에 참여해서 일을 해봐야 제사가 너무 힘든거구나 하고 몸소 체험해서 제사 지내는 남자를 안만나게 되지요
제친정은 제사를 지내지않아서 저는 제사가 힘든지도 몰랐고 큰집의 차려진 상만 봐서 제사가 얼마나 여자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고 제사지내는 집 차남과 결혼했어요 근데 차남이라도 며느리는 제사에 노동을 제공하라고 하네요 제기랄ㄹㄹㄹ
저희아들도 중3년 되는데작년부터 빨래,청소,설겆이 하던데요.
누나는 있는데 안해요.
코로나때문에 잠만 자요.ㅜㅜ
귀한 따님들 시집 보내지 마세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20대 후반때까지?
계속 제사음식 도와줬었어요
그냥 무언의 압박 . . 때문에
반강제로 한거같아요. .
다먹지도 못하는거 산더미 만치 만들어서. .
냉동실에 보관후 썩게만들고. .
거의 6시간정도? 부침개를 하루종일 굽는데
온몸에 기름쩐내나고 무릅도 아프고 허리통증에. . 물론 우리엄마는 엄청난 설겆이. . 매끼 식사준비 다하셔서 .. 난힘든것도 아니였지만
어릴땐 큰엄마랑 같이 하셨었는데 이혼하시고. . 모든준비를 엄마가 다하셔서
엄청 힘들거 뻔히알아서 걱정되서
안갈수가 없더라구요. . . 여튼지금은. .
할머니도 아프시고 시간이 지나고
시대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제사를 지내지
않는걸로 하기로 해서 이제 해방감 마저 느껴요 . . 그런 미개한 제사풍습 싹다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주변 사람과 얘기해보면
제사문화는 지금 70~80세대에서 끝날 것 같다
제사지내겠다는 지인을 보지 못했다
나도 내자식에게 제사지내지말라고 당부했다
정 기념하고 싶으면 며느리 사위 빼고
남매간에 만나 맛난것 사먹고 외식하라고…
우리가 바꾸면 된다
제사는 어른들로 끝나길 바란다 왜 며느리까지 힘들게하는가 현대는 안맞아
법적으로도 백년손님인 며느리가 해야 되는 일은 아니지요 . 가족 구성원으로서 참석해 도와주면 고마운 일이지요 .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 제사상 너무 과하다
제사에 며느리 참석을 왜하라고?
제사지내는건 남자들인데
며느리는 음식하고 설겆이하고 일해라 부르는거지
머야??꼰대야??
야 제사지낼거알면서 결혼한 여자들은 입 다물어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자가 참석하고 설겆이하고 남자가 제사지내는게 전통이다 ㅄ아 ㅋㅋㅋㅋㅋ
맞아요 진짜입니다.
부당하다 느껴지니 속이 부글부글하는거죠
내맘대로도못사냐
노예처럼부리지마라
천벌받는다 넘당연하게생각하는심보가더럽다
제사 지낼거알고 결혼한거아니냐?ㅋ
@@ryokurimoto566 제사 지내려고 결혼하는것이 아니라 그사람 자체가 좋아서 결혼합니다 이분은 여자을 무일푼 하녀로 보군요 그리고 본인손으로 제사지내고 말해요
나도 며느리고 곧 시모가 될거지만 울나라 제사문화는 넘 비효율적이고 형식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를 위해서라도 없애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제사 고만없애면안되나~~질린다
너네 조상 너네가모셔 며느리는 며느리조상이 따로 있는데 왜 강요해
제사는 조상을 마음 깊숙히 추모하는 날이라 억지로 하려면 하지 않는 게 낫다 봄. 융통성 있게 해결해야
그래 이게 맞지.무조건 제사를 안지내라하는사람보다 이렇게 접근해야지 ㅋㅋ
하고싶은 사람만 하면되는데. 이게 시댁의 은근한 압박이 계속 스트레스가 되다보니...하기싫어도 계속 해온것이조. 남자도 똑같이 내일이라고 인식하는 날이 온다면 모를까. 지금 우리나라 제사문화는 분명 잘못되었음. 여자는 그냥 종.끝
결혼하면 시댁의 제사는 빠질수없지 서로 편하게해주면 좋겠다 서로 먹고살기바쁘다 서로 이해관계가필요하지만 굳이 제사는 필요없다 조상도중요하지만 마음속으로 기도드리면된다
며느리한테 바라지말고 혼자차려도 돼잔소
제사를 법으로 금지하고 제사 지내다 적발되면 외국으로 추방해라.
@@user-dw4pf9yy3y 조상을 어떻게 모셔? 죽어서 썩은지가 언젠데?
@@user-yc9pp5df2w 말이 너무 지나친데?
제사는 지내고 싶은 사람은 지내야지 안그래?전통을 법으로 금지하라 이 ㅈㄹ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사지낼거 알고 결혼한거아니냐?ㅋ
@@ryokurimoto566 니가 말이 지나치다.제사지내려고 결혼하냐?
아들 며느리 맞벌이 하는데 부근에 살면 밤에 갈수도 있지만 (출장)제외 먼거리라면 참석에 연연하면 안되겠죠 아들며느리 잘살게 해주는게 좋치요
멀어도 효도한다고 꾸역꾸역감.
코로나땜 오지 말라소리도 없고...ㅉ.ㅉ
자기 부인하고 아이들과는 여행한번 가자소리없고 오직 명절엔 지고향 가는밖에 모름..나라도 애들과 여행 갈꺼임
저도 60대 주부 시 부모 장손 며늘리 ~
시 부모 살아 게시는 동안 효도 하는샘 치고 제사 지내 다가 두분 돌아 가시고 제사 안합 오랜 세월 하다 보니 육체적 피로감 금전적 문제 혼자 하다 지쳐 서 제사 안 지냄 니다
살아 생전 말 한디 라도 진실한 맘이 제일 이니다
현명하시네요 . 잘 하셨습니다 .
남자들이 자기엄마 일하는건 불쌍해서 지내지 말자고 하면서 마 누라가 지내게되면 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제사없앨거다.평일에시간도없는데지내야한다는게스트레스다
똑똑한 어르신들은 진작에 제사 없앴다 자기가 죽어서도 자녀들을 고생시키는 멍청한 어르신들이나 제사지내지 ㅋㅋㅋㅋ
시댁 제사때 친척들 모이면 제사 지내고 형제들끼리 싸움을한다
제사가 조상님한테 무슨 의미있을까요
제사를 안지내야 서로 평화로운 마음이 되지않을까요
마자요..
아들들이 시엄마한테 강력하게 축소 하자고 건으를 해야지 며느리말 은 콧등으로안듣는다 첨엔 반발이 많겠지만 그럼나도 안오겠다 하고 올사람와서 해라 하면 어쩔수없지안 을까요
저의
시댁 도요
명 절 제사 보내 려고
가면 꼭
지난 얘기 하고 술 먹 고
시 동 생 이 싸움 걸 어요
다 그냥 잇 는 데
혼 자 싸움 을 만 들 어서
동 생 들 형 님 건들 고
부모님 한테 대들 고
결 혼 사십 년 동 안
명 절 싸움 안 한 날 이 없 어요
시동 생 지긍 지긋 합 니다
각자
하고싶은사람만 하면된다
이젠 명절 자유롭게 각자~집으로
지겹다 며느리 일방적ㅠㅠ 희생
친정엄마도 자기집으로 ㅎㅎ
출가외인이라면서 친정사람 취급도 안해주고, 제사지낸다면서 그 집 핏줄 아니니 절도 못하게 해놓구선 꼭 차례음식 차릴 땐 가족 아니냐 타령하지.
이게 뭔 가족이냐? 노예지.
우리나라는 이런풍습이 잘못되는
풍습같아요 얼굴도 모르는사람 제사에
꼭가야하는지~ 살아생전에 잘해야지
죽어서 상차리면 뭐해
제사는 마음입니다
조상을 비판하지맙시다
예전엔 뭣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절하라 하면 절하고 했던것이세뇌가되서 그런것같애요 그러면서 여자들은 힘드니까 불만있고 남자들은 성인되도 절만하면되니까 자연스럽게 유지하고 한대 시대따라서 방법을 좀바꾸면조을것같네요
며느리가 시집제사 챙기길 바라면,
사위가 처갓집제사 챙기면 됨.
시어머니 자기아들이 처갓집 제사때 가면 난리치겠지.
sun chong
가도 됩니다 되긴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뻘줌하게 있어야하는게 문제지요... 사위는 남이라 남의제사에 거드는거 아닙니다... 호적에도 없구요....
ㅎ.ㅎ 웃김
친정집 걱정은 왜하지
당신엄마가 오빠나남동생들
며느리에 시어머니거든
당신친정걱정하지말고
용돈이나 챙겨주시오
그리고 당신부모 제사면
당연히 제사참여하지
결혼했나요?
결혼도 못한여자가
댓글달고 자기기준으로
말하는거 아니죠?
당신같은 며느리때문에
당신친정엄마가 힘들고
당신 오빠랑남동생이
힘들어진다
자기기준에서 생각하지말고
살자 ㅎㅎ
처갓집제사챙기면 운전은 제발 여자가해줘~ 벌초도 여자가제발하고 알겠지? 처갓집제사하면 음식은 남자가할테니깐 ~
여자가 그땐 몇시간씩 운전해주고 더운날에 꼭 벌초도해줘 알겠지?
@@user-qu9ng3cf9h 맞아요 가면 일 하나도 안하는 여자들이 말로만 챙김
@@user-vz7gr2ww4y 호주제 폐지된지가 언젠데ㅋㅋㅋ애성도 엄마성으로 할 수있는 시대에 혼자 겁나 옛날사람이네ㅋㅋㅋㅋㅋㅋㅋ변화 좀 받아들여요ㅋㅋ안그럼 꼰대소리듣습니다
우리 시아버지께서 제사를 폐하고나니 온가족이 편한답니다 우리 며누리들에게 제사 물려주지 않아서 제일 좋아요
시아버님 멋쟁이..
앵커 말이맞아요
여자만 일하니까 힘든거지
가족이 다같이하면 즐겁게 할수있어요 남편이 꼿이도 설것이도 부침도 같이하니까 힘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제사지내고 회사 특근까지했습니다 첫째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최우선이면 문제 될게 없습니다
제사 설날 진짜 싫다 ㅠㅠ
시집간다~ 장가간다~ 이런개념보다 이제는 결혼한다는 의미를 두고 서로 의논해서~결혼은 서로의 인생에 도움이 되어야~제사도 꼭 필요한 사람은 지내고 또 다른일이 겹쳐 참석이 안될수도~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그렇치 않은 사람도 있는게 자연의 이치~
그 기준이 2008년 호주제가 폐지돼서 양성평등이 법적으로 이루어졌지요 . 며느리도 백년손님이 되었답니다 .
시댁 느그들이 지내라 왜 며느리가 해야하는지 쩝 쓸데없는짖이다
지내고 싶은 당사자 분들이 제발 직접 좀 지내시면 해결될 문제. 왜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의 집 딸한테 전 부쳐라, 휴가 내고 일찍 와라, 못 오면 죄송하다고 전화 해라 강요 하시는지. 대체 남의 집 조상님들 챙기는 데 왜 다른 집 손이 필요한 지 정말 모르겠다.
예전에는 재산과 제사를 맏아들에게만 주었다. 장자권이 참 중요했던거 같음. 하지만 요즘은 재산은 형제와 분할로 받고(때로는 빚을상속받기도 함) 제사문화의무만 남으니 아무도 하고싶지 않게 되는듯...
결혼전엔 제사라는 단어는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단어인데 ..
결혼 후 바로~ 제사.
문제는 본인 아들딸들 전화한통 없는건 아무말도 안하고 일하는 큰며느리 전화 없으니 "지 남편 할머니 제사인데 전화가 없어~"라며 불퉁불퉁~
옆어살며 모든제사 혼자 도왔던 나로선 정말 별세계에 사는듯한 착각이 든 시집생활이네요.
제사없어져야한다
시댁 조상분들 본적도없음
난 올해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15번의 제사 없애고
시아버지 기일날 딱한번 하기로 했다
우리 자식들에게 힘든짐을 지우게 하고싶지 않아서
대신 명절전날 가족들 모여서
외식으로 끝내고 각자 하고싶은것 한다
근데 우리시누들 친정제사 안 지낸다고 말들이 많다
서운하다고 한다
그렇게 서운하면 딸들이 지내면 될것 아니냐 라고 말하고
명절에 우리여행가니 이제
안와도 된다 라고 했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되부분 안오는데
그놈의 제삿밥 못얻어먹어
환장한 여자들이라
무시하고 내자식들 위해 제사
1년에 시아버지 제삿날 딱한번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우리죽기전에 없애주고
우리도 죽어도 제사 절대 지내지 말라고 아들며느리에게 당부하고 있지요.
난 자식이 제사지내줬으면 좋겠다 했더니 아들이 부인이 안하면 제가 할께요 하더라 자식교육 잘시킨것같다
@@user-rf2zw5mo7y 부인이 안하면? 부인이 해야할 일은 뭔가요? 그렇게 말하는게 잘 키웠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배우신 분👍
@@user-rf2zw5mo7y 뭘 잘키운거죠? 미치겠다ㅋ
@@user-bc9fq8ww6w 오죽하면그렇게생각할까요? 요즘며느리들에게는 밥한끼 제사기대할수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내자식먄이라도 그렇게 답해주니 다행인거죠
불행하다고생각하기싫어 서 그런겁니다
나를 포함해 지금30대자식있는사람들 자식교육 잘못 한것걑아요!
제사없애야한다 생각입니다.
산사람 만난거 평상시 먹고삽시다.
제사음식 먹지않고 버리는것도 많죠.
제사는 마니없어지고있는추세...조상이와서 제사음식먹고가신다면 얼마든지 차리겠다 하지만 산사람먹자고하는거니 그게좀이해불가
나는몇십년제사지낸사라인데시가집에십원한품받 는적도없고내노력해서지내는대작는집도제사설.추석원도않줘요큰집에오면 방새개거실까지이불다깔고배개면옥실타올치약 억만진찬를해놓고가사람이할지시예요설는큰집에서지내고추석는작은집에서지내라
가고싶은사람이 성묘가서 간단히 좋아하시던 음식하나둘 올리면 좋을거같아요.
남편분들 제사도 그렇지만 결혼하면 갑자기 효자가 된다는 사실 ㅋㅋㅋ
그냥 절에 모시는게 젤 좋은 답이네요^^~~
제사. 차례 일년에 몇번한다고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배우자집에 가서 탈항이 될정도로 서서 음식준비 해본적이 있는가? 없다면 입다물고 있길 바란다.그렇게 일구덩이에 빠지고도 수고했단말 한마디 못듣는게 한국며느리다.
거부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다
hj P 외국에서 시집온 며느리 들은 재미있고 행복하게 참석하고 일합니다.. 정작 한국 며느리들은 왜 힘들게 생각 하는지..ㅉㅉ
어머니 튀김 하시는거보니가 사는게 더 나아보이는데 정성으로 먹는거지.... 내가보기엔 힘들어보이진 않는듯 벌초할래 튀김튀길래 하면 난 튀김한다....
@@user-us6ej6uz2j 처음이니 모르고 신기해서 ᆢㅋㅋ
알아봐라 계속 즐겁게 할런지 ㅋㅋ
@@user-vz7gr2ww4y 평생 전이나 부치겠군ᆢㅋㅋ
@@user-vz7gr2ww4y 튀김만하겟슴 단순하시네 장보기 재료다듬기 요리 상차림 상치우기 설겆이 ->이걸 종일 손님 올때마다 반복해야함. 튀김냄새에만 이끌려 주워드시러 잠깐 구경만 하셧고만 이번 추석땐 장보기서부터 쭉 따라 다니며 도와드려보셈 난 그냥잇어라 말려도 어머니 고생하시니 최대한 옆에서 다 도와드림 사실 귀찮고 힘듬. 반면 산타는건 귀찮지만 벌초는 쉬움 제초기로 슥슥 오히려 잼있던데
제발 우리나라 제사 문제 없어져야 된다 싹다 없어지자
명절때는 각자 집으로 가서 보내자 명절날 가족끼리 여행가자
아가씨들 시집 가지말고 애기도 낳지 말자
시 어머니가 오기싫은 며느리를 꼭 오라고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제사에 오기싫은 시댁을 오지않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시댁 조상도 정성이 없는 대접은 받고 십지 않을것입니다 .
명절은또
부모가 살아 계실때 까지는!
명절은. 각자 자기를 낳아서 길러주신. 부모님께로 각자 가서 정답게 지내다 오면 좋겠다고봅니다 아이들은 본가로가든지 외가로 가던지. 선택 해서 가면 좋을것 같아서
우리 며느리에게. 그렿게 말했더니 듣지 않아서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제사나 명절이 후손들을 고생 시키기. 위해서.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친정도 가기 실음
근데 자꾸 오라함..
여행가고 싶은데...
제사 자체는 잘못이 없다. 제사를 지내는 방식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제사 지내고 싶은 사람이 지내면 된다. 다른사람 손 빌리지말고. . 제사지내고 싶어하는 남자들말이다. 시어머니도 하기싫은데 그 시댁때문에 하는거고. . 돌고도는 것.. 다 같이 하라고요!!
제사:당장 없애버려야 악습
미친 개수작 개짓거리
살아있을때 잘지내라
죽으면 끝이다
조상덕본 사람들은 제사 안지내고 흙수저들 제사지낼때 해외여행 가있다..... 진짜 이나라에 며느리라는 이름을 가지고있는 사람으로서 이나라 떠나고싶다. 얼굴도모르는 시댁제사에 자식들은 안오고 손주며느리는 몇주전부터 스트레스받고 남편이랑 박터지게 싸워야하냐???? 지겹다.
우리 아버지는 당신나이 6살때 돌아가신 할아버지 제사를 아직도 매년 챙긴다. 워낙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할아버지 얼굴 거의 기억도 못할거고 사랑도 제대로 못받았을텐데 이해안가는 효심이다
대부분이 자기 만족으로 지내지요 . 조상귀신이 와서 제삿밥을 먹겠어요 ?
한가하면 가는거고 바쁘면 못가는거고 그런거지 뭐 강요를 하냐
제사하는 집 결혼하지 마세요
제사 명분으로 며느리 부려먹고
차례 지낸다고 명절은 시댁먼저가 당연.
제사지내는 집이라는거 자체가
구석구석 구식문화에 푹 젖은 집이라는 거.
내 나이 60 맏이며느리로 제사와차례를 지내왔지만 자식들에게 물려주고싶지않아 작년부터 지내지않는다ᆢ시누ㆍ시동생 친지들 눈치보느라 여태 참고 지내왔지만 이건 정말 없어져야한다ᆢ
절대 공감합니다
미친 남편놈이 말이 안 통하네요~~
나도 명절에 10년 시댁가서 밥에 치어 지내다. 작년부터 안간다. 10년간 내가 일 했으니 앞으로 10년은 안한 사람들이 알아서 하라고...
시어머님 전화로 뭐라 뭐라 하시는데 그냥 있었다.
며느리 없어도 아들 딸끼리 잘 놀다 오더라
여기서 발끈하는 사람들 제사준비 한번도 안해본 사람들임 나는 엄마가 새벽 3시반부터 일어나서 음식 준비하고 손님들오면 상차리고 과일깎고 근데 손님 할아버지 할머니 그 누구도 수고했다 고맙다 소리를 안하더라 빨리 안가져오냐 맛이 좀 짠것같다 지들은 좋겠지 남이 차려주는 밥 먹고 후식도 먹고 떠들고 놀기만 하면되니까
제사 없앤지 10년 넘었고,명절 차례상 차리진 않지만 35년전 먹었던 설음식 향수가 있어서 만들어 보았지만,
요즘 애들은 않 먹네요.
나물도 않 먹고, 전도 않 먹고,
시대에 맞게 변화 해야지요
3년만 하고 상은 차리지 말고 납골당이나 묘에 가서 간단한 다과와 과일 술로 대신해면 좋을듯
네 저도 윗글에 동의합니다.
녜 지금은 마니 그렇게 하고 또 좋다고 합니다 또 절에서도 하니까 거기서 밥도 먹고온대요 좋대요
묘 자체를 다 없애야함
살아잇을 때 그냥 마니 보자
제사상차린다고 고생하는건 말이안되고 인사드리는정도로 끝내는게 좋다고봄
살아있는 부모도 못챙기는 세상에 돼지고
없는 인간은 왜 챙겨야하지 죽으면 그걸로 끝내야지 죽은날을 물고늘어지나
할일없는 심심하면 다른거 하고 놀던지
제사는 각자 아들 딸로서 가족구성원들이 다들 준비 진행마무리까지 다하든지,
며느리한테만 준비,마무리에대한 의무를 갖게하지말것!!
노는사람없이 다같이 한다면야 문제없지만,절대 그렇게 되지않으니,없어지는게 맞고.한다면 살아생전에 좋아하셨던음식이나,성묘를갔다오는방식.횟수를 줄여야함.
진짜 요즘같이 바쁜세상에
맞게 문화도 바꿔야지
ㅗ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남남이다
제발 깨닫고 살자
제사 명절 간단히하자, 음식할사람이 필요한거지. 남자는 필요없잖아요, 제사때 여자만 부려먹는관습, 남자는 여자 앞세워 노는 풍습 없어져야합니다.
앞으로 제사에 환장한 집구석은 대가 끊어질거다.
요즘 딸바보 딸바보 자랑스럽게 말하는
아빠들 많은데
애지중지 딸 키우고 대학 보내서
남의 집 종년으로 살라고 결혼시키겠냐?
힘들면 안가도 되요.
산사람 챙기기도 힘든세상인데 조상은
제모시던 어른들 손에서
끝내도 괜찮아요.
내가 편한대로 하면됩니다.
저는 엄마기일에
엄마좋아하는거 차려서
밥먹고 술한잔하고 마무리합니다
내 친구는 제사때문에 말은 못하고 유방암이 왔습니다
남편과 시댁식구 제사비용 시부모 생비 약 100정도 항의해도 안되고 애들 학원도 못 보내고 결국 친구가 암이 왔어요 시댁 알면 이혼시키려해서 참고 살아요
착하고 고지식한 아내는 시댁식구가 알까봐 전전긍긍 옆에서 미치고 팔딱 거릴정도
섞은 시댁이 우리나라에 엄청 많다는 사실
이친구는 지금 제사를 물려 받고 교사인 시누들 돈 10원도 안줬는데 딱 하나 막내시누가 5만원 줬음
돈이 없어서 ᆢ남편이 절반을 툭떼서 시댁에 병원비등 모든 돈 씀
제사는 없어져야 한다.
제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굳이 지낼필요있나?
그넘의 유산타령하면서 제사들먹이는데 그럼 결혼하고 시댁 빚 갚아준 나는 시부모님이 우리집와서 우리할머니할아버지 제사지내줘야하냐???? 유산받는 집에 몇이나 된다고 그러냐 요즘 같은 100세시대에 빚 안남기면 다행이다
며 느 리 그게 죄죠.무슨 말을 합니까?15년 넘게 사정상 혼자 제사하고 있는데 남편 도움 안돼요.명절 지나니 감기 몸살 왔네요.결혼 꼭 해야 한다고 생각은 안해요.
내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사지낼거알면서 결혼해놓고 피해자인척 ㄹㅇ 꼴보기싫다 ㅋㅋ
제사는 없어져야 한다
명절, 제사로 인해서 결혼하지 않겠다는 여성들도 많고 이혼도 늘고 있다 안그래도 남성들 보다 여성들이 일을 많이 하는데 이런 명절과 제사로 인해 두배 세배로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도도리
먼개소리임 ㅋㅋㅋ 남자보다 일을 더 한다니 ㅋㅋ 그런통계는 본적도 없는데
없어져도되 대신 시댁에 돈 한푼 받으면 안되지
야 여자 없어도 살아 지들이 모가 대단한지 아나 찌질한 남자 쌔끼들
여자한테 쩔쩔매고 에라이
명절때 여자들 힘든건 사실이지 남자들 앉아서 받아먹기만하지 손하나까딲 안하는사람들많잖아
남숙희 손하나까딱? ㅋㅋ 여윽시 여자는 지만생각하는구나 차는 누가운전해~? 누가 몇시간씩운전해? 여자가운전하나? 그리고 벌초는 누가해? 여자가하나~?
그게 여자 집안 제사냐? 다 남자쪽 제사 잖아. 여자 입장에서는 그걸 왜 해야 되는데??? 운전? 벌초? 하지마!!! 하지 말고 여자도 이제 시댁 제사 가지 말자. ㅋㅋㅋ
아들이 잘못했네 ㅋㅋㅋ 제사에 쓸모없으니 아들은 안와도 됀대
저런 집안 남자들은 대체로 쓸모가 없죠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상황에 맞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사라는게 결국 조상을 위하는게 아니거던요! 후손이 편안해라고 조상께 비는행사죠! 저희집 같은경우는 일단 아버지 제사만 지내고 참석가능자만 참석 합니다! 음식은 최대한 간단하게 딱 젯상 올릴만큼만 하구요! 명절은 가족 여행이라 미리 주말에 산소 음식만 차려서 갔다옵니다! 친구들이 면박주는 애들도 있지만 별로 나쁘다 생각 안해요! 힘들다면 서로 양보가 필요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하기싫음 내조상 아님
이윤성 님진짜 교수님답게 지식인답습니다 이문화는 없어져야됩니다 아니면나라가없어집니다 고정관념이참 무섭군요
제사는 없어져야 합니다 왜 죽은 사람을위하여 산사람이 희생을 해야 합니까
결혼하면 효자가 되는
남자들 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할정도 ㅋㅋㅋㅋ 부모랑 연끊다시피
살다가 왜 결혼만 하면 효자가 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일을 왜 후대까지 되물림 되어야 하나요 현명한 시어머니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