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관음재일·일요재일(2019.9.22) 진우 스님(불교신문사장) 법문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하는 분별심이 생기면 결국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거나 걱정을 안겨주게 되는것입니다. 가장 좋은 기도는 중도의 마음을 갖고 분별심을 없애면 그 자리가 어디든, 어떤 시기에 있든 마음이 편안해 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어렵지 않게 법문 잘하셔 주시는 진우스님께 감사합니다. 스님법문에서 바보멍청이로 사는 것이 제일 좋다는 말씀 그야말로 진솔하게 알아듣기 좋게 법문 잘하셔 주셨다고 봅니다. 물론 너무 지능이 낮고 무지무식해서 바보멍청이가 되면 참 어렵겠지만 누구못지 않게 지식과 식견이 풍부 하면서 바보멍청이로 사는것이 최상의 삶인 것은 맞다고 봅니다. 사실상 이 세속에서 사람이 살자면 남보다 똑똑해야 되고 욕심도 적정선에서는 남보다 더많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은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이를 학문적으로 합리화시킨 것이 바로 과거 서양에 관념론과 이성론이고 이것이 오늘날 자본주의 철학의 기본입니다. 이에 비해 불교에 출가수행삶과 무소유삶과 일맥상통하는 것이 바로 유물론의 공산주의 입니다. 이 무소유론의 공산주의에서 가장 큰 치명타를 입힌 것이 바로 레닌의 폭력으로 무소유론을 실현해야 한다 즉 혁명으로 무소유론을 실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로소 무소유론의 공산주의는 패망해 버렸습니다. 이에 비해 소유의 실천론인 관념론, 이성론은 이 자체로는 엄청난 문제점이 있지만 여기에 정치의 민주화를 대입 시킴으로서 큰문제점을 많이 완화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발달발전한 자본주의사회 입니다. 사실 이 자본주의는 욕심구현주의사회 입니다. 아것이 또 오늘날 전세계를 물들이고 정착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즉 욕심채움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다시말해 돈이 세상을 지배하고 최고가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진우스님께서 법문 하셨드시 반대쪽에서는 소유가 없는자, 돈이 없는자가 있게 되고 이로소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이 양쪽을 왔다갔다 하는 삶을 산다 말씀 하셨습니다. 즉 행복과 불행의 삶을 왔다갔다 하며 사신다 하셨습니다. 이로소 윤회의 수레바퀴를 못벗어 난다 하셨습니다. 이래서 이 윤회의 수레바퀴를 벗어나려면 자본주의사회이념 같이 소유의 이상이념으로는 아니 되고 그렇다고 무소유로 살되 이를 레닌의 공산주의같이 폭력으로, 혁명으로 해서는 아니 됩니다. 이는 이미 공산주의역사가 실증 했습니다. 이래서 바로 중도를 말씀 하셨습니다. 즉 무소유의 삶을 아니 살려고도 하지말고 과도하게 폭력으로 무소유의 삶 즉 이런저런 욕심없는 삶을 과도하게 폭력으로 살려고도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삶을 가장 알이듣기 쉽게 간명히 한것이 바로 진우스님께서 말씀하신 바보멍청이로 살라 입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그러면서 무소유로, 즉 이런저런 욕심없이 바르게 살라 이겁니다. 이렇게 사는 것을 욕심으로 꽉꽉 물들어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저렇게 살아서는 무슨 재미로 사나? 즉 저렇게 바보멍청이로 살아서는 무슨 재미로사나? 이렇게 됩니다. 아뭏은 이렇게 바보멍청이로 살아야 우리는 행복과 불행의 삶은 왔다갔다하는 윤회의 삶을 벗어날수 있습니다. 진우스님의 바보멍청이로 살아야 한다는 진정한 의미는 이렇습니다. 이래서 진우스님께서는 가장 윤회를 벗어나는 삶을 아주 간명히 쉽게 말씀 잘하셔 주셨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잘 배웠습니다.
![[Vowel]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해🐟🤣Fish have to live in the water #funny](http://i.ytimg.com/vi/3G9MH063Cx4/mqdefault.jpg)
. .감사히잘들었읍니다건강하세요 🌺~~👍
수희합장 드립니다 (())
어느곳에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부처님께물음 불교행복찿음 사람답게살자 인과인연법 육도윤회업삶삼악도 어느공간 내가주인육도윤회삶즐기자 초발심신변정각무념침묵하심일념
부처님인과인연법 내삶괴로움고통피한다고겁인연업이없어지지않으므로이해실천긍정적으로받아드려극복사성제 육바라밀 팔정도내삶에적응
참으로 어렵지 않게 법문 잘하셔 주시는 진우스님께 감사합니다. 스님법문에서 바보멍청이로 사는 것이 제일 좋다는 말씀 그야말로 진솔하게 알아듣기 좋게 법문 잘하셔 주셨다고 봅니다. 물론 너무 지능이 낮고 무지무식해서 바보멍청이가 되면 참 어렵겠지만 누구못지 않게 지식과 식견이 풍부 하면서 바보멍청이로 사는것이 최상의 삶인 것은 맞다고 봅니다. 사실상 이 세속에서 사람이 살자면 남보다 똑똑해야 되고 욕심도 적정선에서는 남보다 더많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은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이를 학문적으로 합리화시킨 것이 바로 과거 서양에 관념론과 이성론이고 이것이 오늘날 자본주의 철학의 기본입니다. 이에 비해 불교에 출가수행삶과 무소유삶과 일맥상통하는 것이 바로 유물론의 공산주의 입니다. 이 무소유론의 공산주의에서 가장 큰 치명타를 입힌 것이 바로 레닌의 폭력으로 무소유론을 실현해야 한다 즉 혁명으로 무소유론을 실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로소 무소유론의 공산주의는 패망해 버렸습니다. 이에 비해 소유의 실천론인 관념론, 이성론은 이 자체로는 엄청난 문제점이 있지만 여기에 정치의 민주화를 대입 시킴으로서 큰문제점을 많이 완화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발달발전한 자본주의사회 입니다. 사실 이 자본주의는 욕심구현주의사회 입니다. 아것이 또 오늘날 전세계를 물들이고 정착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즉 욕심채움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다시말해 돈이 세상을 지배하고 최고가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진우스님께서 법문 하셨드시 반대쪽에서는 소유가 없는자, 돈이 없는자가 있게 되고 이로소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이 양쪽을 왔다갔다 하는 삶을 산다 말씀 하셨습니다. 즉 행복과 불행의 삶을 왔다갔다 하며 사신다 하셨습니다. 이로소 윤회의 수레바퀴를 못벗어 난다 하셨습니다. 이래서 이 윤회의 수레바퀴를 벗어나려면 자본주의사회이념 같이 소유의 이상이념으로는 아니 되고 그렇다고 무소유로 살되 이를 레닌의 공산주의같이 폭력으로, 혁명으로 해서는 아니 됩니다. 이는 이미 공산주의역사가 실증 했습니다. 이래서 바로 중도를 말씀 하셨습니다. 즉 무소유의 삶을 아니 살려고도 하지말고 과도하게 폭력으로 무소유의 삶 즉 이런저런 욕심없는 삶을 과도하게 폭력으로 살려고도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삶을 가장 알이듣기 쉽게 간명히 한것이 바로 진우스님께서 말씀하신 바보멍청이로 살라 입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그러면서 무소유로, 즉 이런저런 욕심없이 바르게 살라 이겁니다. 이렇게 사는 것을 욕심으로 꽉꽉 물들어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저렇게 살아서는 무슨 재미로 사나? 즉 저렇게 바보멍청이로 살아서는 무슨 재미로사나? 이렇게 됩니다. 아뭏은 이렇게 바보멍청이로 살아야 우리는 행복과 불행의 삶은 왔다갔다하는 윤회의 삶을 벗어날수 있습니다. 진우스님의 바보멍청이로 살아야 한다는 진정한 의미는 이렇습니다. 이래서 진우스님께서는 가장 윤회를 벗어나는 삶을 아주 간명히 쉽게 말씀 잘하셔 주셨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잘 배웠습니다.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신심있는 티뱃불자...
스님께서는 법문을 쉽게
풀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과법 ,연기
분별심없에기 수처작주
감사감사 드립니다
🎉🎉🎉_()()()_
지금 여기 온 인연과보를 받아들이고
되도록 멍청이로 살아야겠습니다.
무슨 법문을 하시더라도 재밌게 들리고
순간순간 깨우침을 주십니다.
아무일 없기를 바라는 것도 욕심이었습니다.
진우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 🙏 🙏
스님 감사합니다!!!. 그런방법이있었군요
않 가져가면 되는걸 이상한소리듣고
밤잠을설치고, 괴로워했던일들
생각의 차이인것 안들었고 도로 가져가라고
마음을 내엇드라면 밤잠 설치지 않았었죠.
화엄학인 극락영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진우큰스님 삼배 올립니다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풍동 당동 심동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