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e9fc9rj6s 당연하죠. 다른개체로 분리 독립했고 엄연히 지금 이 순간 내 딸 내아들이 다치고 쓰러지면 보호자 이름으로 올라가는 사람이 따로 존재하는데. 무슨 젓먹일것도 아니면서 어딜 며느리.사위 공동체에 들어가요. 결혼도 사회 속 작은 공동체인데 '우리딸 회사' 이러면서 한달에 두세번씩 도시락 싸서 방문하시나요?
이상하게 시엄미 위치가 되면 생각이 없어지는지 본인들의 잘못은 안보이고 다 자기 서로 '나 같은 좋은 시어머니가 어딧냐!!'라시니 할말이....🤔 진짜 좋으신 시어머님분들께선 그런소리 일절안하시더라. 원배우님 실망 며느리 좀 그냥 둡시다 알아서 잘하긋죠. 저기 계신 김용○여사님도 시엄니로 엄팅 무섭....든데
김용림선생님은 센스있으신데 원종례님은 정말 자신이 착한 좋은 시어머니라고 착각하는 분이시군요 진짜 아들이 사는곳이 아니라 며느리가 사는곳인데 자기집인줄 착각하시는듯 둘이 잘살도록 너무 자주가지 마세요 폭탄중 폭탄시어머닌데 프라이버신데 기본이 안되어 있으시네 보기랑 너무 다르시네요 극성인듯😅😊 며느리가 말안고 있을뿐인데 마음이 불편할걸요 딸이 혹시 있다면 그집에 시어머니가 불쑥불쑥 연락없이 온다면 어떨지?생각해봐주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냉장고 청소를 해준다고요 간큰 시어머니네요 좋아할 며느리가 있을까요 시어머니들 극성 좀부리지 말고 간섭좀 하지 말고 며느리 한테는 그냥 말하는것도 잔소리로 들리니깐 해주는 밥만 얻어 먹고 오시든지 며느리집이 궁긍 해도 왠만 하면 안가는게 며느리 도와 주는겁니다
"내 아들 집인데...."
며느리는 없는 존재임... 진심이라면... 소름이다.
내딸 집이라 생각말아야함. 사위는 없는 존재인가
@@user-me9fc9rj6s 당연하죠. 다른개체로 분리 독립했고 엄연히 지금 이 순간 내 딸 내아들이 다치고 쓰러지면 보호자 이름으로 올라가는 사람이 따로 존재하는데. 무슨 젓먹일것도 아니면서 어딜 며느리.사위 공동체에 들어가요. 결혼도 사회 속 작은 공동체인데 '우리딸 회사' 이러면서 한달에 두세번씩 도시락 싸서 방문하시나요?
진짜 대~박!! 뭐가 문제인 지 전혀 모르는 문제의 시어머니!! 양재진 님 말씀 백 번 옳아요👍
다큰성인이 결혼하면 독립이예요. 독립의 의미 경제적 정신적으로 단독으로 살아간다는 것이예요. 행복하게 잘살라고 마음으로 빌어 주면 되는 거임.
유인경님 참 쿨~하신분
저런분은 자존감이 높아서 저게 가능해요
많이 모자란 시엄니네요 ㅋㅋ
저 씨어매는 컨셉인가 미친건가
이분하고 아는 감독님 하고
우연히 골프 한번쳤는데 본인 이 연기자 로써 최고 인줄알더라구요
골프 치면서도 본인 위주이예요
끝나고 예의상 우리 기념사진 찍자고 했더니 완강히 거부
놀랬어요
그뒤로 부터 이분 티비에서 나오면 채널 돌린답니다
그래서 관상은 과학 ㅋ
며느리 사위 남이다
독립한 자녀...
남이다...
가끔보면 반갑게여기면된다
듣고만 있어도 소름이
원종례마담님 절대 전화 방문없이 가면 안됩니다. 나이도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으신데요. 내아들 집이라뇨ㅠㅠ 며느리와 아들 집입니다.
대박!! 요즘도 저런 시엄니가 있다니 말부터 행동까지 전부 다 부담인걸 본인만 모르시네 시엄니는 존재 자체가 부담입니다
혼자살아
미친 시어머니다
나도 62이지만
시어머니가 내가 없을때
우리집에 온다고 생각하면
맨날 벌쓰는 기분일듯.
맨날 집청소 해놓아야 되잖아
젊은 애들 몰아서 청소하지
내시엄마도 자식이 많은데도 우리만 가면 징징 대고 가고싶 다는 뜻으로어필하는데 첨에는 모르고 모시고가곤 했는데 오시면 자식들 전화와 방문 친척들 까지도 전화가 불나고 오시는걸 로 끝나지 않는다
원종례씨 시엄마가 종례씨 가정에 불쑥찾아오고 그렇게하면 어떻련지 생각해보면 답이나오죠
시아버지께서 연락없이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신적이 있으세요 ㅎㅎ
그때 전 속옷차림으로 출근준비중 ㅠㅠ
상대는 사랑이라 표현하겠지만
분명 시댁과의 관계에서 이런 상황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런 시어머니 없다~본인 입으로 자랑하며 생색내는 사람치고...며느리입으로 말하는게 칭찬이거든요? 안 치워주는게 훌륭한 시어머니예요
간섭 뚝!
참나...너같은 며느리도 넘쳐서 문제야...간섭이라도 인정하고 잘 말씀드리니까 시부모님 너무좋아하시더라
나도 67세 시엄마예요!
저러는건 참견,간섭이라구요!
@@user-bv4il4xl4u 늙으면 죽어야되는데 참 문제다ㅉㅉㅉ
일등시어머니는 아에다니지않고 관계하지않는것이 좋은것이다
우아한척 매너있는척 척척하는데 완전 비매너가 생활속에 매너인척 박혀있네..정신차려요. 할머니
사랑은. 본인만족이 아니라 상대가 만족하게 하는것..상대가 원하지않는 관심은. 사랑이 아니라 내만족이야
대본인가요? 미친거지~:;;;;인간에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거지
며느리랑 나는 다른 사람인데
우찌 내마음에 딱 들수가 있나요?
시아버지가 며느리 집을 들락거리다니.. 참 배려가 없다.. 본인 생각이 아닌 며느리 입장에서 생각해 보길..
그러게요. 심리상담해주시는 분이 그렇게 했다니 세상에~~
나도 시부모님이 하루에 두번씩 꼭 들락거리섰다.....
듣기만 해도 핵소름!!!!!😢 어쩜 그럴수가 있을까 기가 막히네요~~~~ 시아버지가 불쑥.... 으으으으으으윽
무슨 며느리 입장입니까. 부모자식인데 자식은 왜낳는지
@@angelalee1744 며느리는 정들기전엔 남이죠.
배려없이 들락거리는 행동은 배려없는거죠. 안불편할까요? 며느리가
유인경님 맞는말이예요 👍👍👍👍👍👍👍👍
오경수 씨 이야기에 깜짝 놀랬습니다.
어머니를 모셔오는건 좋은데
뭐하러 장농까지 보시게 하는지.
그것도 아내도 없을때.
정말 이건 아니네요.
ㅋㅋ 어느날 문득을 우리는 불쑥이라고 합니다ㅋㅋ정말 정답을 콕해주셨네요ㅎㅎ
부모님들, 제발 기억하세요.
자식이 결혼하는 순간 부모님들은
친인척 관계입니다.
그 자식의 가족, 즉 직계가족은 그 자식의 배우자와 자식이예요.
내 직계가족, 즉 내 배우자랑, 내 가족이랑 잘 살자구요.
어느시대 시엄씨 입니까
자식들결혼시키면 아들며느리가정이죠.
둘만의보금자리입니다.
부모들땜에자식들이싸움해서아혼까지간다.
일단결혼시키면 남이다 생각하는게 공생의 지름길임~^^
아무리 잘해줘도 시댁사람들이 시도때도없이 온다는건진짜 최악이다 (특히 김용림씨는 며느리한데 잘해주세요~김지영씨가 복입니다
미친 욕나온다. 내아들집인데~~~ 대박이네
아직도 이런시어머니가 있다니ㅜ
엄청 많죠ㅋㅋ
미친시어머니그만
대박이다! 자기가 무슨 애기를 하는지도 모르고 하네.겉보기엔 우아한데, 보기랑 딴판이다. 그 며느리 이혼하고 싶겠다.
불쑥불쑥 진짜깬다 며느리들은 시어머니가 반찬해주는거 싫어합니다 그냥 자주안가는게 도와주는겁니다
우리딸 집도 짐들이 집안을 점령하고 있어요. 못본척 합니다.그리고 가능하면 안가고 혹 가더라도 볼일 끝나면 즉시 나옵니다.저 알아서 살겠죠.
이상하게 시엄미 위치가 되면
생각이 없어지는지 본인들의 잘못은 안보이고
다 자기 서로 '나 같은 좋은 시어머니가 어딧냐!!'라시니
할말이....🤔
진짜 좋으신 시어머님분들께선 그런소리 일절안하시더라.
원배우님 실망 며느리 좀 그냥 둡시다
알아서 잘하긋죠.
저기 계신 김용○여사님도 시엄니로 엄팅 무섭....든데
착각은 자유. ...
유인경씨 👏 👏 짝짝짝.
이유불문 하고 비밀번호 누루고 불숙불숙 들어가는 시어머니 최악이다 시어머니가 주는 음식 무조건 싫고 갖다가 버리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와 자기가 무슨죄를 지은 줄도 모르는군요
아ᆢ답이없다 진짜 싫다싫어싫어
불쑥불쑥 들어오는 시어머니
아이고 짜증나라ᆢ
김용림선생님은 센스있으신데 원종례님은 정말 자신이 착한 좋은 시어머니라고 착각하는 분이시군요 진짜 아들이 사는곳이 아니라 며느리가 사는곳인데 자기집인줄 착각하시는듯 둘이 잘살도록 너무 자주가지 마세요 폭탄중 폭탄시어머닌데 프라이버신데 기본이 안되어 있으시네
보기랑 너무 다르시네요 극성인듯😅😊 며느리가 말안고 있을뿐인데 마음이 불편할걸요 딸이 혹시 있다면 그집에 시어머니가 불쑥불쑥 연락없이 온다면 어떨지?생각해봐주세요
주고싶은것두 받아야 할 사람이 받고싶어야 진정한 선물이다ㆍ
못가는거ᆢ못열어보는거ᆢ가 아니고 상대방 며느리 살림이니 그걸 배려해서 순서를 지키며 사는건데ᆢㅎ
생각 전반 자체가 부담인데 ᆢ부담을 준적이멊다니ᆢ
아들집이 아니고 아들과 며느리의 집ㆍ
비밀번호를 안다해도 불쑥불쑥가는건 진짜 예의없는것ㆍ
어느날 문뜩이 진짜 불쑥이닷
전 두 분 다 좋아요
유인경마담짱!!!
간섭과 잔소리하면 안된다
허나. 사치가 심하다던가
더럽게 하고 살면. 며느리만 나무라선 안된다..아들도 같이 치우고 살라고 해줘야한다..어른이기에 충고와 조언은 해줄수 있다..하지만 한번으로 끝내야한다..두말은 잔소리..세말은 간섭이 되기에
신세대시어머니최고
아직도 저런 몰상식한 시어머니가 있다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야지
ㅎ~^^
같이 살고있는 딸 방도 불쑥 들어가면 난리침.
두뇌는 데코레이션😅
아아고장가보냇슴 신경들 끄고 제발어머니들 인생좀 사세요
거의 미친거아냐~결혼한 아들집을 누가 지맘대로 간다는거야? 며느리 아들 허락없이 하는건 고마운게 전혀 아니다.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나봄
헐 대박이다 제발 반찬 주지마세요 안받고 싶다구요!!!!!!! 이집 이혼각?
골빈 미화는 왜 나왔대
혐오충들
시어머니랑 며느리랑 사이가 좋은가 봐요^^
가족범위를 너무 넓게 잡으셨네. 자식은 결혼시켰음 남이예요.분리시키세요.예의차리시구요.
어떻게 남이됩니까. 아들 많이 키우세요
결혼한 자식은 남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들 키웁니다. 결혼한 가족에게 가족은 자기 가족이지 부모는 그 순간 확대 가족, 즉 친인척입니다. 당연히 직계가족끼리가 먼저니까 친인척이 방문시는 먼저 물어보고 시간 맞춰야죠. 시동생네가 연락도 없이 우리 형집인데 하는거랑 똑같아요.
나도시어머니지만,,,저런시엄마는,몸썰이나네,세상저런싸가지시어머니가아직있다니,,,,세상멀쩡모르는인간
나도 가지도 않지만 오라래도 알았다 그러고 안간다 나도 싫었기에 마음만 받는다 행사때 외식하고 끝내야 평화 롭다 나도 싫다
김 미화 미국고기 먹어야지
혐오충들
이경제 님 말씀이 맞는 거죠!! 유인경 씨 넘 무딘 성격인 거죠 어쩔 수 없는 기성세대네!!
저런. 시어머니가 없겟다
정말 무례하고 무식한 시모
나도 시모지만
저런 사람이 좋은 시모라고 착각하고 살다니 어이가 없다
친정엄마도 물어보고 허락받고 해야할 행동임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숨이 턱턱 막힌다
남편이 아니라 시모랑 같이 사는 기분일듯
좀 끔찍하긴하다~~ 예의없는 마지막 시부모세대일테니 그냥 참고 듣는데~~ 내 쉼터에 침입한 사람인거지~~
김 미화는 낄 자리가 아닌듯
김미화 너무 싫어 역겨워
내아들집이라는 생각을 하다니 며느린 사람아닌가 존중을 해조야지 비번도 알려고하지말아야지 미리연락하고방문을 해야지 무식해보여~
헐..최악이다....
요즘젊은것들간섭말고보태주지도말고 신경끄고살면됌
허..헐 ..드라마보는것같네…더럽든,뭘 챙겨먹든 알아서하게 냅두세요 제발😢😢
정말 저런 시엄니가있었네
내아들집이라네요
저집며느리 신경안정제 달고 살아야할듯
다 연기이신 거 같은데...
외모랑 너무 다르시네요 ㅋㅋ 난창한며느리가되어 더더욱 화를 돋구어야함
얼굴 긴 아줌마 자뻑에 철이 안들었네요
주리야~~~
본인들이 좋아서 결혼해놓고 왜 부부싸움한걸 시부모님이든 친정부모님께 얘길해????
몸이 어른이 됐으면 생각하는것도 어른이 되야지
시어머니가 며느리 냉장고 청소를 해준다고요 간큰 시어머니네요 좋아할 며느리가 있을까요 시어머니들 극성 좀부리지 말고 간섭좀 하지 말고 며느리 한테는 그냥 말하는것도 잔소리로 들리니깐 해주는 밥만 얻어 먹고 오시든지 며느리집이 궁긍 해도 왠만 하면 안가는게 며느리 도와 주는겁니다
결혼 안한 다 큰 자식방에도 들어갈때 불쑥 방문 여나요? 같은 집에 산다고??? 진짜 예의 없는 어른들 그러니 노후에 외롭지
저기요~
아줌니~~
남의집에 가셔서 뭐하시는거유~😂
광우병 광대님이 왜 이 프로그램에 나와. ㅊㅊㅊㅊㅊ
멍청한것
유인경씨 정리 잘하시네 시머미 불쌍하다
제발 그냥 오지를 말라고! 제발 그냥 전화도 하지 말라고!
세상이 거꾸로 가다보니
시어머니가 며느리들 너무 어려워하네ᆢ
다들 가족인데
서로서로 사랑하고
너그럽게 살아야지ᆢ
양재진원장~~참옳은말씀~~시엄니자제좀하셔영~~
아예 전화하지 마세요 자기들이 알아서먹고 입고 잘삽니다.열번갈걸 한번으로 줄이세요 관심쓰는게 도와주는겁니가.또 며느리가 옷 쫙빼입고 애들 잘입히고하면 시어머니들 오히려 위아래 눈때려보면서혼자만 좋은거 입는줄압디다.자기아둘번돈으로 시어머니는 뭘입든 먹든 그냥신경끄시는게 도와주는겁니다.누가며느리랑같이 사는집에 번호를함부로 누르고 들어가나?며느리가 씻고나올수도 있고 본인집이나 냉장고 지저분할수도 싫죠.본인들도 남에게 청소안한집 보여주고싶으세요?며느리도 돈달라 집달라 재산달라하지마
착각하는구나
시 어머니 한태 낙재점수를 줘야겠네요
본인만 모르나 보네요
냉장고 문을 시어머니가 열어볼수있나요 내가 싫으면 남도 실은겁니다
이른 아침 찿아가는것도
며누리 한태는 스트레스 일거예요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자식도 요즘세상에는 흔치 않을겁니다
뭐래 울 친정엄마가 내 냉장고 건드리고 청소해주겠다는 것고 너무 싫은 판국에 하물며 시어머니라니.. 게다가 원치않는 청소 해주고 자화자찬? 어휴.. 절레절레
원종례 시어머니
겉만 번지르하게 꾸미지만 마시고 속을다스리세요 못 배운분같아요
난 시어머님께서 저렇게
챙겨주시면 감사할거같은데ㅎ
😱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user-dt5lg1um1dㅋㅋ
최악의 시어니인데 ~ 와 진짜 이기적이네
난 여자들이해를 못하겠음.자기도 시부모 싫어하면서 왜 며느리한테 대접받을려고 함??그냥 일년에 서너번 보고 아들만보면 되지..누구보다도 며느리맘 잘이해할수있는 사람아님?.
장인. 장모도 똑같이 해야해요
왜
비번을 누루고가나?
어이가없네
뒤늦게라도 알면다행
무슨아들언마가불쌍하니..
딸엄마는안불쌍하냐.
말같은말을해야지.
시엄마들아직정신못차렼ㅅ네.그러니며느리한테아들이기를못펴고살지 ㅉㅉ
너무 싫다. 너무 싫다 최악이다.
저런시어머니가
잇나
간도크다
그냥 입장을 바뀌생각해봐요 할머니 제발 자식부부가 문제없이 살면 집을치우든지 뭘먹든지 제발 신경끄세요 어른부터 예의을지키세요 사랑표현 이유로 이것저것 참견하지좀 마시길
김미화 왜나온겨
교수잖여
용돈벌러나온겨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우아한척 예의없고 며느리 프라이버시도 없이 진짜 최악이네ㆍ왜 결혼시켜 남의 딸 불행하게 하는지ㆍ 짜증나
자식이 어떻게 사는지 뭐가그리 궁금할까... 입장바꿔생각해봐라 나없을때 내집 뒤지고 다니는 시댁식구들을...
맛있는 음식라고모고 안오는게 최상 ..무례하고 무식 .....오죽하면 죽은시모가 최상이라하나
불쌍하긴 뭐가 불쌍
일어나 있어야지
냉장고 정리해주는거라고
폭탄 맞은거 같애
이쁜옷좀 입히지
이며느리 병생기겠다 조만간에
답답한시엄마
아니것 아니옵니다 저 시어니님 정말 실어요
넘넘. 싫당ㅜ
최악...
정치색 짙은 못난이 김미화는 왜 나왔을까요! 아~소고기 머리 슝슝..이야기 하려고!!!!!
혐오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