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Valentine - 無題 Untitled (Noname part.2) Live (Official Video) 220618 (kor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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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1. 08. 2022
- 브로큰 발렌타인 Broken Valentine - 無題 무제 (Noname part.2) ('Crash It, Burn It, Break It' Live - Official Video) 220618 West Bridge Live Hall
Composed & Lyrics by Jihwan.
Mixed & Mastered by Modo.
Filming by Submanfilm.
Camera operator Young Shin Yoon, Yoo Min Oh .
Drum technician Changgyo Kim.
Copyright. Broken Valentine, BV Entertainment. - Hudba
![브로큰 발렌타인 - 언젠가 눈물 속의 시간이 지나면 (As time goes by) ([3] Live - Official Video) 230114](http://i.ytimg.com/vi/IxHWtiLG1gc/mqdefault.jpg)
![브로큰 발렌타인 - 언젠가 눈물 속의 시간이 지나면 (As time goes by) ([3] Live - Official Video) 230114](/img/tr.png)
Vocals and musicianship for this song are top notch! Looking forward to hearing a lot more from them.
Yes Yes. RIP Van though. Thanks for keeping the band alive. Love the new line up too.
이때 정말 가슴 벅차올랐어요ㅠㅠㅠ 언제 들어도 눈물나는 곡이네요ㅠㅠ
제일 좋아하는 곡
우연히 랜덤스트리밍으로 알루미늄 듣고 '오' 했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ㅋㅋㅋ
알루미늄,무제1&2,에일리언 명곡입니다 요즘 일하면서 무한으로 듣는 중 ㅋㅋㅋㅋ
멤버가 변경되어도 계속 지켜지는 아이덴티티... 계속 좋은 노래 만들어 주세요!!
예고 없이 영상 올려버리면 팬들은..
좋아 죽습니다ㅎㅎ
왜 나는 저기에 없었던 것인가.........😭😭😭😭🤟🤟🤟🤟🤟🤟
무제 노래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현장에서 지환님 기타솔로 들으면서 훌쩍이던 사람들과 함께 어깨동무하고 흔들던게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와 월클...
요즘 채널에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
항상 돌아오는 길은 같은 길인데
익숙하지 못한 괴로움들
처음엔 아득했던 그 뒤엔 분노가
이제는 슬픔만이 남았네
흐린 이 세상 위에
흐린 이 시간 속에
나조차도 모르게 당연했던 모든 게
너무나도 당연하게 사라져버렸네
믿어버리기엔 난 너무 겁이 많았고
믿지 않기에는 지켜야 할 것들이 있었네
흐린 이 세상 위에
흐린 이 시간 속에
내가 이대로일게
알지 못한 채 서 있을게
항상 이런 나일게
같은 아픔 안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도 많이 참기 힘든지
더 이상 참기 힘든 너의 옷깃을 잡네
우리는 어느샌가 우리도 모르게
알 수 없는 이곳으로 빠져버린 걸까
흐린 이 세상 위에
흐린 이 시간 속에
내가 이대로일게
알지 못한 채 서 있을게
항상 이런 나일게
같은 아픔 안에 있을게
내가 이대로일게
알지 못한 나인 채로
이 자리에 서 있을게
항상 이런 나일게
같은 아픔 안에서도
여전히 나 아파할게
내가 이대로일게
내가 나이도록 허락된
그 시간이 지난다 해도
항상 이런 나일게
오 나에겐 너에게 그렇게
지금도 이대로일게
이대로일게
진짜 예술이다
공연 영상 좋아요. 연말에 한국 갔을때 브발 공연 잡히면 참 좋겠네요.
우와 노래 엄청 좋네여
내가 저 자리에 있었더라면..🥺🥲🥲
진짜 부산 락페 이분들 초청해주세요 제발 진짜 이거말고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ㅠㅠㅠㅠㅠㅠㅠ 제바류ㅠ
24년도에 드디어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여윽시! 브발만의 감성이 진하게 묻어나는 곡!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