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발렌타인 - 언젠가 눈물 속의 시간이 지나면 (As time goes by) ([3] Live - Official Video) 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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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03. 2023
- 브로큰 발렌타인 - 언젠가 눈물 속의 시간이 지나면 (As time goes by) @nodeulisland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Composed & Lyrics by Jihwan.
String arranged by Jihwan & Lee Soyeon @ A&tive Studio. String recorded by Shin Daeyong @ Infinity Music. Strings played by String Lab. 1st Violin - Jang Sumin, Park Dongseok, Hong Yoonhee, Kyung Taehyun, Hong Yoonkyung. 2nd Violin - Kim Haeun, Ha Jeonghwa, Jo Jinwon, Baek Seunghoon. Viola - Hong Yoonho, Lee Hyunyeong, Moon Yeojin. Cello - Park Geonwoo, Bae Yumi.
Mixed & Mastered by Modo.
Filming by Submanfilm.
Camera operator Umin Oh, Young Shin Yoon, Woong Ki Han.
Sound Team Mark (Sound Engineer Mark Kim, Stage Monitor Engineer Kyung Min Woo, Stage Sound Management Jin Ah Noh)
Stage Lighting Apex Lite Cha Hoon Lee.
Drum Technician Changgyo Kim.
Copyright. Broken Valentine, BV Entertainnment.
브로큰 발렌타인 정규 3집 [3]
2022.12. 29
음원 서비스 링크
linksalad.net/449AzVIfd5
Track List
1. Standing in my way (title)
2. Let it burn
3. Every single day
4. Mozambique drill (title)
5. Not yours (2023 ver.)
6. 언젠가 눈물 속의 시간이 지나면 (title)
7. Crash it, burn it, break it (2023 ver.)
8. Shine the darkness
9. 무제 無題 (Noname part. 2) (2023 ver.)
10. Quasimodo
11. Words
배급 Mirrorball music. 제작 BV Entertainment. - Hudba
![브로큰 발렌타인 - Quasimodo ([3] Live - Official Video) 230114](http://i.ytimg.com/vi/R3351PuyBI8/mqdefault.jpg)
![브로큰 발렌타인 - Quasimodo ([3] Live - Official Video) 230114](/img/tr.png)
좋다..멋있다..모든게 완벽하다
아직 한국 락 살아있다....!!!
이날 현장에서 들었는데 이 노래 뒤에 한번 뮤트됬다가 오케스트라 나오면서 터지는 부분에서 왈칵 하더라구요...
2집 까지의 기뻤던, 슬펐던, 힘들었던 기억들을 떨쳐내고 환한 빛과 함께 3집으로, 그리고 새로운 브로큰발렌타인으로 다시 일어서는
영화같은 장면이었달까요... 최고의 감동이었고 최고의 곡이었습니다.
과거에도 실력이 정말 탄탄한 밴드였는데 세월이 지나니 훨씬더 좋아졌다. 한국에서 락은 정말 먹고살기도 힘든 장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당신들 고맙습니다.
오늘 드디어 노래방에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나름? 기념으로 다시 듣고 갑니다. 브발 더 흥했으면 좋겠다
Absolutely love this,
Been a fan for long time, both original and new line up, this is one of my favourites, the voice is just so powerful
All the way from Ireland ❤❤
어디서 부터 아니 언제 부턴가
내 목소리가 닿지 않는 것 같아
그 시간도 그 기억도 이렇게 선명한데
왜 미소만 이렇게 흐릿한 걸까
언젠가 다시 만날 시간이 온다면
그때는 다시 웃어줄 수 있을까
언젠가 눈물 속의 시간이 지나면
아프지 않게 추억할 수 있을까
아프지 않게 추억할 수 있을까
조금씩 일어서려 용기낼 때마다
비참한 내 모습만 돌아온 것 같아
미안하다는 말조차 꺼내지 못했는데
왜 순간은 이렇게 떠나는 걸까
언젠가 다시 만날 시간이 온다면
그때는 다시 웃어줄 수 있을까
언젠가 눈물 속의 시간이 지나면
아프지 않게 추억할 수 있을까
아프지 않게 추억할 수 있을까
한없이 약해지는 나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 눈물 지었을까
결국에 닿지 못한 터널의 끝에서
이 노랠 너는 지금 듣고 있을까
언젠가 다시 만날 시간이 온다면
그때는 다시 웃어줄 수 있을까
언젠가 눈물 속의 시간이 지나면
아프지 않게 추억할 수 있을?BR>아프지 않게 추억할 수 있을까
아프지 않게 추억할 수 있을까
어디서 부터 아니 언제 부턴가
내 목소리가 닿지 않는 것 같아
예전 브발 노래는 드라이 한 사운드 였으면 이번 3집 노래는 전 보다 웨트한 사운드가 나네요. 옛날도 지금도 너무 좋네요
좋은 노래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추모곡이었구나… 어쩐지 가사가 슬프더라니. 불행과 슬픔마저 명곡으로 승화해버리는게 대단합니다 정말 음악가네요..
11월 25일 단콘도 최고 였습니다 👍
아...울컥하구만...
노래방 갈 때 마다 부르고 있습니다. 다른 노래 어서 추가되면 좋겠네요.
브로큰 발렌타인 앞으로도 이렇게 영원하길👍
브발 특유의 감정선을 너무 잘 표현한 노래인거 같아요
반 형님 이후에 활동하는지 몰랐는데 원년 드러머 분 다시 오시고 새로운 음악 너무 좋네요. 보컬 분 목소리랑 노래 너무 좋습니다.
쿠파 성산님은 팀을 떠나시고 새로운 드러머가 오셨습니닷 ㅎㅎ
브발 화이팅
라이브가 훨씬 좋네요😊
어제 BBF 공연보고 너무 멋있어서 검색하고 오게됐네요 최고였어요 ^^
2010년 정도 였으려나요? 타임투락 페스티벌에서 브발을 처음봤었는데 느낌이 강렬해서 기억에 남았는데 그후로 다른 페스티벌에서도 많이 보고...음원도 다운받고 완전 팬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였던 브발... 끝까지 응원할겁니다.
보컬이 개쩜
3집 노래 중 이 노래가 가장 좋은 거 같아요 ㅎㅎ
최고의 뮤지션 우리 브발 여전히 멋지다.
ㅠㅠ 다시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기다렸어요!
Awesome song! Thanks for band Broken Valentine's third album.
와... 가슴이 웅장해지네
끊임없이 상승하시길
그때 이후로 너무 슬퍼서 브로큰 발렌타인의 음악을 듣지 못했고, 피했답니다. 들으면 자꾸 생각나서 슬프더라구요. 최근들어서야 그런 슬픔을 좀 극복하고 예전 브발 좋아했을 때의 노래도 다시 찾아듣고, 새 앨범도 듣게 되었네요.... 아직까지 활동해줘서 너무 고맙구요. 언젠가는 다시 공연 보러 가겠습니다.
새로운 공식영상 기대하고 숨참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헛 ㅎㅎ2빠군요ㅎㅎㅎㅎ알림받고 얼렁 뛰어왔네요
하....언눈시지는 곡이ㅜㅜ너무 좋아요ㅠㅠ
브발 아직 활동 하나요?
최근 3집 발매이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듯 합니다
@@jungwoolee4308 오...
보컬 새로 뽑았군요..
요번에 전주 점프페스티벌 오셔서 무대찢으셨어요....!
@@yje6257 JUMF 갈 시간이 없어서 유튜브 라이브로 봤었는데 라이브로 봐도 브발에 웅장함이 전해 지더라고요 현장에 봤으면 어땠을 런지ㅎㅎ
창원락페에서도 너무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