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어머니와 자애로운 아버지 치지직 생방송 : chzzk.naver.com/737d29770109f... 다시보기 채널 : / @sangduck2_replay 광고 및 모든 문의 : starfish@starfishentertainment.co.kr #상덕 #원신 #아를레키노
@@2004-yh9ih 제가 뭐 수선화 일퀘 스토리를 다 스포 했나요 그냥 검은손이 나왔는데 이게 그냥 검은게 아닌거 같다 라고 추측을 한거지 제가 님한테 직접적으로 스토리 알려드린것도 아니고 꼬우면 안보시면 되죠 나잇값 합시다 말 세게 한다고 성숙해 보이거나 어른처럼 보이는거 아닙니다
9:22 " 성장이 더딘 꽃은 진작 잘라냈어야 했는데.. 이제야 시드니 기분 나쁘네.. " 이대사에서 성장이 더딘 꽃이 아를레키노에게 잘 대해주던 분홍머리 를 빗대어 표현한게 아닐까 싶어요 그 분홍머리가 전대 아를레키노(어머니)의 친 딸이였을수도있다는 떡밥( 1:43 )을 주었는데 친 딸임에도 애착을 가지고 있지 않은 냉정하고 잔혹한 어머니 임을 알수있는것같아요. + 아버지는 겉으로 보기엔 잔혹해 보일지라도 속마음은 아이들을 걱정하는 그런 존재로 나오는데 거미 또한 자식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정도로 모성애가 강하지만.. 냉정하고 잔혹하다 라는게 먼저 떠오르듯.. 현 아를레키노(아버지)또한 잔혹해보이지만 사랑을 아는 그런 사람일것같네요 + 현 아를(아버지) 전투씬 중 전대를 천장에 던져버린 구도에서 마치 거미줄에 사냥감이 걸린듯 표현한게 인상깊었어요 ( 5:22 ~ 5:34 )
@@user-pc3md2ke6h 호요게임 3개 다 해보았는데 크레이비라는 캐릭터는 원신 뿐이에요. 다만 미호요가 캐릭터 죽이고 서사 쌓는 경우가 자주 있어서... 캐릭터 그만 죽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ㅎㅎ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크레이비라는 분홍머리 캐릭터와 스타레일의 반디라는 캐릭터의 머리카락 스타일이 많이 닮았네요 미호요도 참...
4.6 프리뷰 페이지를 보면 의아하게도 난로집 삼남매가 크레이비를 데리고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아를레키노의 과거를 탐사하면서 크레이비에 대해 알게 된다는 상징적인 연출일지 아니면 정말로 어린 모습의 크레이비 (혹은 그 환영, 메아리 등의 존재)가 어떻게든 등장한다는 걸지 무척 궁금하네요. PV에서 리니가 프레미네에게 "아버지가 찾던 사람을 숨겨주면 어떡하냐"고 다그치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크레이비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또 PV에서 아를레키노는 리니에게 "너는 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를 강요하는 것처럼 보이죠. "어머니"와는 다른 길을 걸으려고 호칭도 일부러 아버지로 고른 것 치곤 의아한 모습인데, 정말로 자신을 죽이라는 것일지 아니면 그저 리니의 진심과 전력을 끌어내기 위한 연기일지도 많은 궁금증이 생깁니다. 일단 아를레키노도 비극적인 아동기로 많이 망가진 인물일 테니 자신의 방식도 잘못됨을 인정하고 가족애를 확인하는 결말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분 말씀처럼 어차피 전임 자리를 후임이 차지한거라 10위 공석은 설명되지 않습니다. 다만, 만약 10위가 현재 공석이라면 10위와 11위가 평상 시에는 공석이고 아를레키노, 타탈 같이 잠재력이 미쳐버린 인재가 나타났을 때 그 자리를 주는 것이라고 하면 설명될 듯합니다. 1위부터 3위가 부동이라고 했을 때 4위 풀치넬라 5위 산드로네 6위 스카라무슈 7위 시뇨라 8위 판탈로네 9위 전임 아를 10위 (공석) 11위 (공석) 원래 이 상태였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재정 및 기술 개발은 판탈로네, 산드로네, 도토레가 전담하고 있고, 정치는 풀치넬라, 군사는 카피타노, 외교는 시뇨라, 교육 및 첩보 아를레키노라고 본다면 사실상 9명으로도 굴러가긴 하거든요. 여기서 신의 심장을 찾는 계획 실행을 위해서 심연을 다룰 수 있는 인재인 아약스, 전임 폭사시켜버릴 정도로 강한 페르엘을 집행관으로 추가로 영입한거죠.
캐터필러랑 같은 저주같고 츄츄족들이 가면쓰는 이유가 아를레키노랑 동일한 X눈일듯 즉 아를레키노는 츄츄족이 되어야하는데 어떤 특정 이유로 안되고 있는 특이체질일거같음. 그래서 아를레키노는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한 적이 있는데, 켄리아인들이 죄를 지어서 신들의 심판 받은걸 생각하면 본인의 혈통을 알고 있을지도
아마 아를레키노가 원장을 죽이고나서 구금 됐을때 우인단 병사가 앞에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저애가 집행관을 죽인 애야?" 이러잖아요. 아마 원장이 전대 아를레키노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그리고 높은 가능성중 하나가 잘 보면 아를레키노가 불 원소를 쓰는데 높은 확률로 신의 눈이 아니라 사안이 아닐까 싶음. 그리고 저 팔이 까메지는 현상은 사안의 부작용이거나 그런 경우의 수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음 뭐 어디까지나 추측임 과몰입 논노
![[원신] 이상할 정도로 밝은 PV - 푸리나 캐릭터 플레이 리액션](http://i.ytimg.com/vi/aNS7Vgj1tBA/mqdefault.jpg)
![[원신] 이상할 정도로 밝은 PV - 푸리나 캐릭터 플레이 리액션](/img/tr.png)
어머님..은 필요없고 아버님좀
4:25 불 원소에 물 원소 추가하니 증발딜 ㅋㅋㅋㅋㅋㅋㅋ
얼음원소 아닌가요?
얼음원소라 융해딜 ㄷㄷㄷ
검 만들어지기 전에 둥글둥글한 이펙트 보면 물원소같음
데미지 2배 ㄷㄷㄷ
중간에 번개원소 들어갔나 과부하랑 증발 같이터지네
아를의 저 검은손이 폰타인 월퀘중 수선화월퀘 관련해서도 검은손이 나왔으니 심연에서 비롯된 힘이거나 7원소가 아닌 이외의 힘인거 같아요 어쩌면 아를이 심연이랑 깊게 연관되있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주인걸 보니 캐터필러와 같은 계열의 저주인듯
르네와 관련이 있는...
심연의 힘과 천상의 힘은 본질이 동일하다고 했으니 어쩌면 그 본질이 원소력 증폭이 아닐지..?
@@2004-yh9ih 제가 뭐 수선화 일퀘 스토리를 다 스포 했나요 그냥 검은손이 나왔는데 이게 그냥 검은게 아닌거 같다 라고 추측을 한거지 제가 님한테 직접적으로 스토리 알려드린것도 아니고 꼬우면 안보시면 되죠 나잇값 합시다
말 세게 한다고 성숙해 보이거나 어른처럼 보이는거 아닙니다
@@2004-yh9ih 꼽?
「왕」의 자리를 포기하고 「하인」이 되어 섬기려는 모습이 참 인상깊네요.
아를레키노의 불은 다른 신의 눈 사용자들과 다르게 더 선명하면서도 검붉은데(?) 이게 저 저주와 연관있을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피가 섞였던가...
아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우인단 화염 캐릭터인 아를레키노로도 이렇게 레전드를 찍으면 나타가 나올 때는 어떻게 ㄷㄷ 심지어 거기선 진짜 불의 집정관도 나와야 하니까
나타엔 서열1위 카피타노가 나올테니 대박일듯. 플블로 나올것인가 시뇨라 엔딩일것인가 ㅋ
아 히메코 나온다고ㅋㅋ
저 검은손이 아를레키노의 생명의 계약을 뜻하는거 아닐까요
생명의 계약이 채결되고 강해지는것을 뜻하는거 같은 느낌이기도 해요
9:22
" 성장이 더딘 꽃은 진작 잘라냈어야 했는데..
이제야 시드니 기분 나쁘네.. "
이대사에서 성장이 더딘 꽃이 아를레키노에게 잘 대해주던 분홍머리 를 빗대어 표현한게 아닐까 싶어요
그 분홍머리가 전대 아를레키노(어머니)의 친 딸이였을수도있다는 떡밥( 1:43 )을 주었는데
친 딸임에도 애착을 가지고 있지 않은 냉정하고 잔혹한 어머니 임을 알수있는것같아요.
+ 아버지는 겉으로 보기엔 잔혹해 보일지라도 속마음은 아이들을 걱정하는 그런 존재로 나오는데
거미 또한 자식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정도로 모성애가 강하지만..
냉정하고 잔혹하다 라는게 먼저 떠오르듯..
현 아를레키노(아버지)또한 잔혹해보이지만 사랑을 아는 그런 사람일것같네요
+ 현 아를(아버지) 전투씬 중 전대를 천장에 던져버린 구도에서 마치 거미줄에 사냥감이 걸린듯 표현한게 인상깊었어요
( 5:22 ~ 5:34 )
분홍머리 목걸이가 등방울인데 맞는것같아요
개추!!
미친 친엄마라니 ㄷㄷ
"어머니... 「아버지」를 계승 중입니다."
원장 어머니가 아를 친구 엄마인 것 같아요. 비슷하게 생긴거나 친모녀 끼리도 싸워는 고아원인 벽난로 집에 있지만 어머니가 있다는 뜻이잖아요
머리색과 친모녀 언급으로 보아 크레이비가 전대 원장 친딸일 가능성.
아마 자신이 혐오하는 어머니라고 불리는 게 싫어서 아버지로 명칭을 정했을지도.
크레이비ㅠㅠㅠ 호요버스야 그만 죽여라ㅠㅠ 우리 크레이비 돌려내ㅠㅠㅠㅠ
모든 세계선의 크레이비는 죽는다 ㅋㅋㅋㅋ
호요버스 다른 게임에도 크레이비가 있나요?
@@user-pc3md2ke6h 호요게임 3개 다 해보았는데 크레이비라는 캐릭터는 원신 뿐이에요. 다만 미호요가 캐릭터 죽이고 서사 쌓는 경우가 자주 있어서... 캐릭터 그만 죽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ㅎㅎ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크레이비라는 분홍머리 캐릭터와 스타레일의 반디라는 캐릭터의 머리카락 스타일이 많이 닮았네요 미호요도 참...
만약 저게 세탁기면 오늘부터 빨래는 다 저기서 돌린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저건 세탁이 아니라 서사였다는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눈으로 확인한 악행을 억지로 없앤 것도 아니고 등장도 안 한 캐릭터 가지고 사실 걔가 아니었음 이런 설정변경이면 아 그런 거구나 할 수 있지 세탁이라고 뭐라 할 게 애초에 아니었다고 봤어요
아버지 방금 한 남자를 죽였어요 그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어요, 이제 그는 죽었죠 아버지, 인생은 방금 막 시작했는데 난 모든 걸 버리고 떠나버렸어요
아빠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우우우우우우~~~~
그 후반 가사에 스카라무슈가 나오는...
( 혹시나 궁금하신분을 위해서.. 보헤미안 랩소디입ㄴ니당.
파파~우우우우~
@@한국이 스카라무슈 스카라무슈 윌 유 두 더 판당고
은근히 비중 있는 노란머리 트윈테일 여자애의 머리에 있던 풍선귤 머리장식(0:32, 1:22)이 2:56에 꽂혀있는 검자루에 비슷한 모양의 장식이 달려있는걸로 봐선 걔도 결국 최종선발 과정에서 죽었다 라는걸 표현한거 같네요
어머니가 계셨구나!
아버지와 아머니의 부부싸움 미쳤다
이렇게 캐릭터 서사 하나하나 쌓이는 거 너무 좋음.
상덕 반응 기다렸다ㅋㅋㅋ
이번 호요버스 테마는 '영역전개' 와 '범부'구나...
이번애니 노래가 니어오토마타 느낌나서 너무 좋다 ㅠㅠ
아를 애니메이션 진짜 퀄 개 미쳤고, 아를 어렸을 때 겁나 귀엽고 그냥 다 미쳤다.
4.6 프리뷰 페이지를 보면 의아하게도 난로집 삼남매가 크레이비를 데리고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아를레키노의 과거를 탐사하면서 크레이비에 대해 알게 된다는 상징적인 연출일지 아니면 정말로 어린 모습의 크레이비 (혹은 그 환영, 메아리 등의 존재)가 어떻게든 등장한다는 걸지 무척 궁금하네요. PV에서 리니가 프레미네에게 "아버지가 찾던 사람을 숨겨주면 어떡하냐"고 다그치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크레이비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또 PV에서 아를레키노는 리니에게 "너는 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를 강요하는 것처럼 보이죠. "어머니"와는 다른 길을 걸으려고 호칭도 일부러 아버지로 고른 것 치곤 의아한 모습인데, 정말로 자신을 죽이라는 것일지 아니면 그저 리니의 진심과 전력을 끌어내기 위한 연기일지도 많은 궁금증이 생깁니다. 일단 아를레키노도 비극적인 아동기로 많이 망가진 인물일 테니 자신의 방식도 잘못됨을 인정하고 가족애를 확인하는 결말이 아닐까 싶네요.
여기까진 머리로 한 감상이고 이제 마음으로 한 감상은
폭망백합 최고야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호요버스
손이 검어질때가 죽은 거미나 물고기 시든 꽃을 만질때 인걸로 봐서는 죽은 생명력? 같은걸 흡수하는 컨셉 같습니다. 아를 스킬 설명에도 핏값으로 불원소 인첸트를 하는걸로 봐선 죽어가는생명을 에너지로 쓰는거인듯?
어머니...
쿠쿠리아 ptsd 옵니다..
잃어버린 4버전이 어디에 쓰였는지 알것같은 기분
원신 디렉터중에 아를레키노 최애가 있는거같애..
6:19 국붕이 시강ㅋㅋㅋㅋ귀여워ㅋㅋ 아를에 야란붙여 쓸꺼 생각하니 설레네.
씨아ㅏㅏ앙 보면서 울었다 4.5에서 죽어있었는데 4.6 완전 기대되는 중 흐어 미쳤다
생명체 혹은 소중한것을 잃을떄 점점 색깔이 바뀌는것 같은데 ...
검은 팔은 폰타인 월드퀘스트에도 보이던데 그냥 넣어놓은게 아닌듯 합니다.
영어대사에선
어머니 내 대답은 이거야 라는 느낌으로
하면서 낫을 휘두르는데 갠적으론 이게 더 간지터지는듯
미쳤다 미쳤어
리엑션 맛집 상덕
한가지 사실 저 전대 아를성우는 요미성우와같다
피부가 검게 변하고 강해진다.... 나노머신?
음악 진짜 기가 막힌다......
저만 그런건가요? 기분 탓인가 저 전대 고아원 원장 클로린드랑 정말 비슷하네요 둘 다 사용 무기는 한손검이고 옷의 리본이라던지 망토라던지 격투 스타일도 너무 닮았네요.
저 전투씬 장면에 장소가
이번 주간보스 위치인 것 같아요
혹시 전대 아를레키노가 서열 10위였고, 그걸 현대 아를이 죽여서 10위가 공석이라면...?
그럼 아를 이전의 4위가 비었던거라 말짱도루묵아닌가
다른 분 말씀처럼 어차피 전임 자리를 후임이 차지한거라 10위 공석은 설명되지 않습니다.
다만, 만약 10위가 현재 공석이라면 10위와 11위가 평상 시에는 공석이고 아를레키노, 타탈 같이 잠재력이 미쳐버린 인재가 나타났을 때 그 자리를 주는 것이라고 하면 설명될 듯합니다.
1위부터 3위가 부동이라고 했을 때
4위 풀치넬라
5위 산드로네
6위 스카라무슈
7위 시뇨라
8위 판탈로네
9위 전임 아를
10위 (공석)
11위 (공석)
원래 이 상태였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재정 및 기술 개발은 판탈로네, 산드로네, 도토레가 전담하고 있고, 정치는 풀치넬라, 군사는 카피타노, 외교는 시뇨라, 교육 및 첩보 아를레키노라고 본다면 사실상 9명으로도 굴러가긴 하거든요.
여기서 신의 심장을 찾는 계획 실행을 위해서 심연을 다룰 수 있는 인재인 아약스, 전임 폭사시켜버릴 정도로 강한 페르엘을 집행관으로 추가로 영입한거죠.
@@Nomoralhuman 국붕이는 9명중 뭘 할까요?
@@Nomoralhuman스카라무슈와 산드로네 위치가 바뀐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카라무슈가 강해졌다는 언급이 있었을까용 스카라무슈가 수백년 동안 6위이긴 했는데, 공석이 4위 또는 5위였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 검은손도 원소가 아닌것같은 검붉은색의 힘과 관련있나 4.6버전 PV에서는 그냥 연출인가 했는데...
공방에서 캐릭터소개할때 아를레키노 궁쓰고나서 바로직후에 아주잠깐 몸전체가 에러난것처럼 지지직 거리던데
계속 주사기가 나오고 붕대가 나오고 하는거 보면 크레이비가 뭔가 실험 당한 느낌입니다.
나중에 크레이비가 폭주? 해서 아를은 저지하려고 했지만 크레이비가 스스로 뛰어든거 같기도 하네요.
그냥 재미로 한 추측입니다!
그나저나 빨간머리(아를레키노 전여친) 뭔가 세나디아 같으면서도 아닌가..?
역시 리액션은 상덕
어머님....아버지를 저에게 주십시요
아니다 어머님도 저에게 오세요
이번호요버스 원신, 스타레일 픽업캐릭터 어벤츄린, 아를레키논데 둘다스토리가 좋네요
ㅇㅇ가 되면 ㅇㅇ할거야 = 안될거야 절대 ㅠㅠ / 게임 본편에서 아를레키노에 대한 떡밥을 어떻게 풀지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캐릭터에 대한 의문점과 기대감을 더더욱 키웠으니 숏애니는 성공이네요.
방랑자 스토리를 녹여내지 못한게 아쉽다던 어떤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세탁기에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인게 보입니다.
근데 방랑자는 스토리라고 할만한 비중이라도 있었지 아를은 뭐 돌릴만한 스토리 비중이라도 있었음..?
아 저 화분에 있던꽃이 죽은애 목걸이랑 같은 꽃이구나 꽃말도 있으려나
등방울꽃의 꽃말은 이별과 다시 만나고자 하는 마음이라네요
리니 전임 때 꽃말 나옵니다
이별이라는 뜻의 등방울꽃...
저 꽃은 절대 들고있으면 안된다... 메모메모
아버님!!!!!¡!
아를레키노 폰타인 처음 나왔을 때 왜 손이 검은색이지 했는데 이유가 있었구만 그냥 장갑인줄 알았는데
단명헤어 어머니..
어머님.. 아버지를 제게 주세요,,
역시 단편 애니는 상덕이지
기다리고 있었다아!!!!~
아를레키노 츄츄족 가설 있던데.
메로피드 요새의 전설 임무 중에 츄츄화 되는 꼬맹이 보면 손이 검게 변함.
근데 그 친구는 손톱은 검정색이 아니에용
검은 손은 아무래도 생명의 계약인 것 같아요
다른이의 생명을 흡수하면서 까매지는 듯요
캐터필러도 생명의 계약으로 츄츄족 몸에 카터의 생명을 묶어 놓은 것 같아요
아버지가 되.
어머님 아버지를 제게 주세요
오이오이wwww 아를레키노 쨩 순애 였던거나고~
캐터필러랑 같은 저주같고 츄츄족들이 가면쓰는 이유가 아를레키노랑 동일한 X눈일듯
즉 아를레키노는 츄츄족이 되어야하는데 어떤 특정 이유로 안되고 있는 특이체질일거같음.
그래서 아를레키노는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한 적이 있는데, 켄리아인들이 죄를 지어서 신들의 심판 받은걸 생각하면 본인의 혈통을 알고 있을지도
저런 아버지라면 기꺼이 어머니가 될수 있어…..
아를레키노 전설 임무에 검은 저주가 무엇인지 나왔으면, 좋겠네요.
커엽고... 슬프고... 노래도 진짜 좋고... 아를 스토리도 너무 기대되고... 진짜 치트키잖어...ㅠㅠㅠㅠ
9:10 생각해보면 붕3 쿠쿠리아도 어머니였ㅈ..
우인단세탁기 또 돌아간다.
이번거 되게 붕괴3rd 단편애니 보는 느낌
브금 땜에 더 그럼 지림
어머님.. 아버님과의 불륜을 허락해주세요.
아마 아를레키노가 원장을 죽이고나서 구금 됐을때 우인단 병사가 앞에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저애가 집행관을 죽인 애야?" 이러잖아요.
아마 원장이 전대 아를레키노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그리고 높은 가능성중 하나가
잘 보면 아를레키노가 불 원소를 쓰는데 높은 확률로 신의 눈이 아니라 사안이 아닐까 싶음.
그리고 저 팔이 까메지는 현상은 사안의 부작용이거나 그런 경우의 수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음
뭐 어디까지나 추측임 과몰입 논노
영어버전 개지림 한번씩 ㄱㄱ
상하
호요버스라고 말하는 초반부는 따로 목소리를 복붙하는 느낌 ㄷㄷ.
다른 케릭터도 이런 거 만들어주시나요,
저 어머니가 4위 같진 않은데 설마 10위가 어머닌가?
근데 이러면 류다치카 사건 포함해서 수메르에서 나온 아동납치사건들도 그렇고
전대 아를레키노가 그랬다도르! 로 쉴드 치려던 사건들도 다 현 아를레키노가 저지른 쓰레기 짓이 맞지 않음?
영상 보면 아무리 봐도 아를레키노 세대 교체가 시뇨라 생전인데 ㅋㅋㅋㅋ;;;
크레비리 목걸이가 등방울꽃 모양..이네
그리고 시들어간 꽃도 등방울꽃이죠
어머니 와 아버지는 그냥 호칭일뿐입니다.그 단어 본래의 의미와는 상관없습니다.
아를레키노가 아버지란 호칭을 사용한 것은 전대 원장인 "어머니"의 뜻과 다르게 , 다른 길로 가려는 의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애니 언제 나옴 ㅜㅜ
전대우인단 4위인가?
나닛?
신의 눈 없이 저런 힘을?
뭐지? 내가알던 원신은 원소 원툴인데
불의 신 -> 얘보다 지려야함
포지션이 안겹쳐서 갠찬을 겁니다.. 불의신은 향릉을 대체해야 하기 때문이죠.. 향릉이 좀 그만 보자.. ㅠㅠ
근데 어이없는 게 폰타인 사람을 폰타인 땅에서 스네즈나야 전투병으로 키우고 학대하는데 거기에 폰타인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인데 폰타인 사람을 스네즈나야로 보내서 심판받는 거니까
스네즈나야가 우인단을 대상으로 치외법권이라도 행사하나봐요
스킵충이네 이거
세탁기로 애기레키노? 성능 확실하구만
스토리알못이어서 넘어갔는데 이제보니 지금까지 아를레키노를 메시츠카이라고 한 거 전부 아버지로 번역된게 싹다 오역이었네
@@user-mi48dl7dfdw ㄴㄴ 그거 말고 인게임 일어 보이스로는 메시츠카이라고 나오는데 그걸 전부 아버지로만 나오게 한 게 오역이라고 한 거임 난 적어도 원신하면서 한글로 하인 아를레키노 붙은 걸 이 영상말고는 본 적이 없음
그래서 아빠가 됫구나..그냥 엄마가 됫으면 더 좋았을텐데
마지막 프레미네
세탁기 좆되게 돌렸네
웃긴건 얜 세탁기 돌릴 스토리 비중도 별로 없음ㅋㅋ
크레이비가 지금 아를레키노 이기고 어머니가 되었어야 하는데 ㅋ
지금 아를레키노는 중성적이라 별루다
원신 폼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