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에만 촛점을 맞춘 제품들.. 소비자에게 너무 쉽게 판매되고 접해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잘 집어주신 영상입니다. 간혹 판매, 제조 업체에서 전등에만 써야한다라고 설명을 했어도 일반 소비자나 전기업자들은 편리함에 속아 전열에 사용할겁니다... 번거로운 현장이라도 10A 이상 사용하실때에는 직접 접속을 쓰시고 용량에 따라 푸쉬커넥터로 이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user-ur4mm8ld9v님 뭐가 글케 불편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딱봐도 전선 두가닥 노출로 팽팽하게 당겨진 빨랫줄마냥 설치 되어있고 분기하기 귀찮아서 kc듯 ce든 ul이든 인증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저렇게 설치 했을까요? 저는 아닐꺼라 생각해서요 스카치 락이란 제품이 어떤 인증을 받고 안전성이 인정 되었는지 제품란에 거의 홍보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인거죠(3M 제외 3M도 KC 인증 없음) 님이 말한 것 처럼 주방에서 식칼을 사용하는데 식칼에 Rohs승인 마크가 붙지 않았는데 사용하다 나중에 유해한 물질이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스카치락이란 제품이 저는 안전 인증마크 잘 달고 표준규격일때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말입니다. 이걸 굳이 길게 쓰고 싶지 않았던거구요
이거 사용하면 안됩니다 10여년된 대기업 건물 관리하는데 준공시 레이스웨이 내부에 전등 HIV 전선이 저걸로 다 결선되어있는데 누전으로 원인 찾는다고 다 까보는데 건드는 족족 부셔지면서 합선 유발되고 결국 다 재작업해야되고 레이스웨이 내부가 그리 크진않지만 케이블이 꽤 여러가닥 지나가는데 저것들이 다 부식되어 있더라구요 열악한 환경에 노출도 아니고 그냥 실내인데 10년이면 길수도있지만 전기선로에 10년이면 문제가 생길 기간은 아니라 봅니다만 저 무탈피 커넥터 때문에 고생한적이 있어서 사내에서 절대 못쓰게 하고있습니다 대표님 말씀과 더불어 1년 2년마다 인테리어 갈아치워야 되고 조건이 맞다면 편리하게 쓸수있겠으나 가정집이나 한번 시공하면 바꿀일이 거의 없는곳은 절대 피해야할 제품입니다
디자인과 순수그림을 전공하고 전기도 자격증이 있습니다. 전기시설과 공간속의 빛과 배치조명에 아쉬움이 한가득합니다. 모두 led 라고 하지만 1~2년 지나면 저 커넥터의 높은 접촉저항이 어떤 변수로 사람에게 전달 될지 모릅니다. 더군다나 에디슨전구는 제원하고 다르게 수명이 상당히 짧습니다. 모든 사건은 작은 원인에서 시작합니다.
저거 자동차에 후방 카메라 추가 설치때 후진등 딸려고 써 봤는데. 저거 잘못 쓰면 선 끊어지는건 둘째치고 닫는 부분이 칼날 처럼 되어 있어서 무게 실린 상태에서 진동 오면 톱처럼 전선도 잘라 먹겠더라.. 그래서 피복 벗겨서 이었음 -_-;; 와고 커넥터 같은건 써 보면 좋음.. 단 허용 전류 내에서 사용 하는게 좋음.
선생님 블랙박스(가는 전선)와 파워뱅크(xt90)를 연결하려고 하는데 선 굵기 차이가 너무 나서 이런 경우엔 어떤 연결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영상처럼 굵은 선에서 가는 몇개의 선으로 분배? 하려는 경우에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할 수 있는지 기회되면 한번 꼭 다뤄주세요. 의외로 이런 내용의 정보를 구하기 어렵네요.
@@Dulgi9999 제가 전기쪽 지식이 전혀없다보니 유투브 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렸지만 전병칠 선생님도 바쁘신것 같고 어디 여쭤볼것도 없고 혼자 궁리 끝에 일단 수축튜브이고 가운데 납이 들어있어서 녹이면 연결이 가능한 수축튜브가 있길래 그것으로 선을 연결했습니다. 아무래도 화재 위험이 있어서 괜찮은지 가늠이 안되는게 문제인데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이 숙제를 풀지 모르겠네요. 말씀해주신 페롤단자도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겠습니다. 바쁘신 시간에 조언 주셔서 고맙습니다.
@@my1sec 그 수축튜브를 썼다면 선을 잘 겹치고 사용했을 때는 납땜으로 연결한거와 거의 완전히 같아서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2~3A 이하 전류에서는 어지간히 개떡같이 연결을 하더라도 발열이 안났었었는데, 블랙박스 전류는 많아야 1~2A 먹을것이므로 앵간히 개떡같이 연결하더라도 화재위험은 없을겁니다
저 제품이 아마 레이스웨이에 등기구를 시공할 때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전선을 절단해서 꼬임접속을 하지 않아서 선로에 저항이 많이 줄고 접속되는 부하는 25~50w등기구 정도이니 과부하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전선을 절단해서 피복을 벗기고 꼬임접속을 한 후 커넥터나 테이핑하는 공정이 줄게되니 짧은 시간내에 많은 시공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많이 사용될 것입니다. 레이스웨이 시공시 선로에 포설된 전선규격이나 등기구 인출선이 일정해서 다른 규격을 시공하는게 더 어려워서 규격외 제품을 사용할 여지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 입니다. 선로접속을 위해서 박스내에서 저 제품을 사용하기에는 시공편의성이 떨어져서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전기일을 하지만 이런 아주 기본적인 알려주는 선생님이 있다는 사실에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거라 믿습니다.,
선생님 영상 가끔씩 재미나게 시청합니다
응원합니다~ 👍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늘 애용하고 있습니다 ❤
하나부터 열까지 틀른말이 하나도 없어요
최고입니다~
정말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쉽게 보다는 안전이죠
무탈피컨넥터 처음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안전이 최고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100퍼센트 맞는 말씀입니다 전기만큼 우리생활에서 유용하지만 또한 유의해야될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선생님덕에 공무로 취직한지도 2년이 다되어갑니다
그럴수록 처음 공부를 시작했던때가 떠오르네요 무운을 빌며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편리함에만 촛점을 맞춘 제품들.. 소비자에게 너무 쉽게 판매되고 접해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잘 집어주신 영상입니다.
간혹 판매, 제조 업체에서 전등에만 써야한다라고 설명을 했어도 일반 소비자나 전기업자들은 편리함에 속아 전열에 사용할겁니다...
번거로운 현장이라도 10A 이상 사용하실때에는 직접 접속을 쓰시고 용량에 따라 푸쉬커넥터로 이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사용상 주의가 많이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전기업이랑 1도 상관없는 사무직이지만 가끔 재미있고 유용하게 수업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넘 공감합니다. 저거 불나기 딱 좋아요 저건 스틸재질이라 열도 쉽게 식지 않고 위험하다 하는데도 쓰시는분들 많아서 이런 영상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저기 저 전구는 LED 에디슨 전구라 해서 10W미만 입니다.
전구와 1 : 1 조인되어서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bomlover7 저 현장 말하는것이 아니라 커넥터자체 이야기입니다.
@@midamida928 커넥터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쓰지 말아야 할 곳에 사용하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칼이 위험하다고 주방에서도 쓰지 말아야 하나요?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데 어떤 하자가 있는지를 말하세요
@@user-ur4mm8ld9v님 뭐가 글케 불편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딱봐도 전선 두가닥 노출로 팽팽하게 당겨진 빨랫줄마냥 설치 되어있고 분기하기 귀찮아서 kc듯 ce든 ul이든 인증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저렇게 설치 했을까요? 저는 아닐꺼라 생각해서요 스카치 락이란 제품이 어떤 인증을 받고 안전성이 인정 되었는지 제품란에 거의 홍보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인거죠(3M 제외 3M도 KC 인증 없음) 님이 말한 것 처럼 주방에서 식칼을 사용하는데 식칼에 Rohs승인 마크가 붙지 않았는데 사용하다 나중에 유해한 물질이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스카치락이란 제품이 저는 안전 인증마크 잘 달고 표준규격일때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말입니다. 이걸 굳이 길게 쓰고 싶지 않았던거구요
@@user-ur4mm8ld9v 아 글고 저거 REC단자로 꽂는 타입이랑 2선 분기로 칼날이 찝는 방식있는데 2개다 하중을 받는곳에는 어울리지 않을것 같네요 처음 설치할 때부터 보통 하중이 받을것을 감안해야 하는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하구요
부하가 많은 곳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조명용으로만 쓰고 있죠.
물론 맞는 말인데 활선을 작업할때의 위험도를 생각하면 획기적인 제품이긴 합니다. 비활선에서는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겠죠
자동차도 배선연결부 납땜후 수축봉 절연이 정석이죠
이거 사용하면 안됩니다
10여년된 대기업 건물 관리하는데 준공시 레이스웨이 내부에 전등 HIV 전선이 저걸로 다 결선되어있는데
누전으로 원인 찾는다고 다 까보는데 건드는 족족 부셔지면서 합선 유발되고 결국 다 재작업해야되고
레이스웨이 내부가 그리 크진않지만 케이블이 꽤 여러가닥 지나가는데 저것들이 다 부식되어 있더라구요
열악한 환경에 노출도 아니고 그냥 실내인데 10년이면 길수도있지만 전기선로에 10년이면 문제가 생길 기간은 아니라 봅니다만
저 무탈피 커넥터 때문에 고생한적이 있어서 사내에서 절대 못쓰게 하고있습니다
대표님 말씀과 더불어 1년 2년마다 인테리어 갈아치워야 되고 조건이 맞다면 편리하게 쓸수있겠으나
가정집이나 한번 시공하면 바꿀일이 거의 없는곳은 절대 피해야할 제품입니다
전기공사업체 as기간이 1-3년인데 과연 10년후 하자생기는걸 고려할까요
전 제대로된 쥐꼬리접속이 가장 안전해보입니다. 저런 컨넥터당 led조명 1~2개 정도는 문제없어보이지만 고전력제품들은 어림없어보입니다. 와고도 있는데 led조명 빠른작업용으로만 사용하고 찝찝해서 못쓰겠어요. 접촉면적을 무시못하겠습니다.
어찌하던 중간 단락이 있어서 커넥터 사용 후에 2차적으로 절연 테이프 감아줍니다. 물론 실현장에서 관공서 현장에서는 사용한 것은 보지 못해서
디자인과 순수그림을 전공하고 전기도 자격증이 있습니다.
전기시설과 공간속의 빛과 배치조명에 아쉬움이 한가득합니다.
모두 led 라고 하지만 1~2년 지나면 저 커넥터의 높은 접촉저항이 어떤 변수로 사람에게 전달 될지 모릅니다.
더군다나 에디슨전구는 제원하고 다르게 수명이 상당히 짧습니다. 모든 사건은 작은 원인에서 시작합니다.
기본 전기에 대해서 알면서 임시로 잠시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해야함..
오래 사용할거면 커넥터 사용말고 제대로 결선해서 사용해야함..
저거 자동차에 후방 카메라 추가 설치때 후진등 딸려고 써 봤는데.
저거 잘못 쓰면 선 끊어지는건 둘째치고 닫는 부분이 칼날 처럼 되어 있어서 무게 실린 상태에서 진동 오면 톱처럼 전선도 잘라 먹겠더라..
그래서 피복 벗겨서 이었음 -_-;;
와고 커넥터 같은건 써 보면 좋음..
단 허용 전류 내에서 사용 하는게 좋음.
제대로된, 전류가 안흘러 전압도 안 제대로 안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한계에 대한 주의 사항도 기재 되어있지 않더라고요. 그냥 돈만 날려 버렸어요.
독일산 와고 커넥터는 어떤지요? 41A까지 버틴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중국산 짭만 조심하면 안전할까요?
선생님
저는 전기노가다 1년차인데 오늘도 쪼인 겁나게 하고 왔습니다
나름 맛들리면 재밌어요 ㅎ
저칼날이여러개라면 괜찮을까요?
저런 접속자는 아주 적은 전류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통신쪽에서나 사용해야지 일반 전기선로에서는 임시방편 말고는 사용 안하시는게…
저기 저 전구는 LED 에디슨 전구라 해서 10W미만 입니다.
전구와 1 : 1 조인되어서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구입해서 사용해보니 접속이 나중에 풀리드라고요 버려야겠어요
첨보는 제품인데 걍 딱봐도 안전이랑은 거리가 상당히 멀겠네요...
까페 가서 자주 보면서 불편했던 것들이네여.
안전 제일
자동차 diy 하면서
저 무탈피 커넥터 썼었는데요..
접촉불량은 둘째 치고..누설전류도 심하고
계속 문제 생겨서 제거했어요 정말 안좋더라구요
저는 처음에는 잘되었는데 한 2년 지나니 접점 불량으로... 자동차는 움직임도 심하고 온도도 편차가 심해서... 그뒤로 납땜하고 전기테이프 또는 수축튜브로만 사용 하고 있습니다.
WAGO 쓰는 게 더 낫겠네요 ㅎㅎ
끽해야 조명용으로나 사용 할 수 있겠네요...
AC든 DC든 아예 안쓰는게 좋아요
진짜 저거 위험해요..
전류 사용량이 적으면 사용해도 괜찬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모르는 분들이 사용A 초과해서 불나는 경우가 많죠.
@@sysop76 공감에 1표 합니다.
@@user-vg9he5jo5s사양만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공장의 모든 센서랑 밸브를 무탈피커넥터로 도배해놓는 대기업도 있어요.
납땜하고 수축으로 하는게 가장 저렴하고 안전하지.
한국 건설 현장에선는 납땜 조인 방법은 99.9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걸 사용해본 1인으로서 굳이 장점이라면 '결선이 편하다'외에는 아무것도 장점이 없습니다.
일단, 1 접속자 1개당 단가가 비싸다. 2 접촉면적이 작아 저항이크다, 즉 발열 우려가 있다, 3. 프라스틱계열이라 공기나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스러진다(화재발생 우려)
4. 간단하게접속하여 절연이 떨어져 감전우려가 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전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주변의 각종 사고들 보면 비용절감, 편하다는 이유로 효율성을 안전과 바꾸면 꼭 사고가 생기더군요.
선생님 블랙박스(가는 전선)와 파워뱅크(xt90)를 연결하려고 하는데 선 굵기 차이가 너무 나서 이런 경우엔 어떤 연결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영상처럼 굵은 선에서 가는 몇개의 선으로 분배? 하려는 경우에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할 수 있는지 기회되면 한번 꼭 다뤄주세요. 의외로 이런 내용의 정보를 구하기 어렵네요.
연선과 단선의 접속법을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rathalos3622 고맙습니다. 한번 검색해보겠습니다.
페롤단자같은 압착단자 쓰는게 어떨까요?
@@Dulgi9999 제가 전기쪽 지식이 전혀없다보니 유투브 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렸지만 전병칠 선생님도 바쁘신것 같고 어디 여쭤볼것도 없고 혼자 궁리 끝에 일단 수축튜브이고 가운데 납이 들어있어서 녹이면 연결이 가능한 수축튜브가 있길래 그것으로 선을 연결했습니다. 아무래도 화재 위험이 있어서 괜찮은지 가늠이 안되는게 문제인데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이 숙제를 풀지 모르겠네요. 말씀해주신 페롤단자도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겠습니다. 바쁘신 시간에 조언 주셔서 고맙습니다.
@@my1sec 그 수축튜브를 썼다면
선을 잘 겹치고 사용했을 때는 납땜으로 연결한거와 거의 완전히 같아서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2~3A 이하 전류에서는 어지간히 개떡같이 연결을 하더라도 발열이 안났었었는데, 블랙박스 전류는 많아야 1~2A 먹을것이므로 앵간히 개떡같이 연결하더라도 화재위험은 없을겁니다
저 제품이 아마 레이스웨이에 등기구를 시공할 때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전선을 절단해서 꼬임접속을 하지 않아서 선로에 저항이 많이 줄고 접속되는 부하는 25~50w등기구 정도이니 과부하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전선을 절단해서 피복을 벗기고 꼬임접속을 한 후 커넥터나 테이핑하는 공정이 줄게되니 짧은 시간내에 많은 시공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많이 사용될 것입니다.
레이스웨이 시공시 선로에 포설된 전선규격이나 등기구 인출선이 일정해서 다른 규격을 시공하는게 더 어려워서 규격외 제품을 사용할 여지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 입니다.
선로접속을 위해서 박스내에서 저 제품을 사용하기에는 시공편의성이 떨어져서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차량같이 움직이는 곳에는 절대 쓰면 안됨.
이래서 팬대만굴리는 사람하고 일하면 힘들어짐
선셍님 저도 이것 무작위
쓸수 있는것처럼 선전합니다 등 한등정도
가능 할것 같으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 영상 에서 다른 질문 있습니다
Plc.K120s 에서 pc 에 연결 할때 연결 안됀다고 에러 나옵니다
케이불 RS232 이고요 software KGLWIN 사용 하고 있습니다
연결를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라이브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윈도우 사용하신다면 시리얼 FTDI usb 시리얼 드라이브 다시 설치해서 인식 해보세요.
이건은 제조사 기술영업 담당자에게 전화하는게 제일 빠르고 확실합니다.
Plc.K120s , 케이불 RS232, software KGLWIN , 여기에서 이런 용어로 질문을 하시다니 ?
사고는 아주 단순한데서 부터 시작한다는 걸 간과해선 안된다
저기 저 전구는 LED 에디슨 전구라 해서 10W미만 입니다.
전구와 1 : 1 조인되어서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만,
그보다 질문입니다 ? 전선을 스프링으로 만들어 벽으로 간게 보이는데,
이것처럼 전선을 스프링으로 배선하면 어떻게 됩니까 ?
컨넥터 회사에서 싫어할 영상일듯
인테리어 현장에 전기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이 커넥터를 남용해서 사용하는 바람에 화재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진짜 너무나도 엉망인 현장을 많이 봐서....ㅠ
사용 금지 조치가 정답입니다.
호기심에 알리에서 사봤다가.. 한번도 안 쓰고 버림... 리스크가 너무 큼 . 안일한 생각으로 인생 종칠 수 있음. 경험해봐야 아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지 않기를..
모유튜브에서 사용하는 것 봤습니다.,역시 피복까서 쪼인하는게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