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라도 이겼으면 된거죠. 그쵸? (Feat. 영국군 토브룩 작전ㅜㅜ)
Vložit
- čas přidán 27. 08. 2024
- "토브룩(Tobruk, 1967)"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소규모 부대의 투입으로 토브룩을 기습적으로 점령하고 퇴출하려했던 연합군의 1942년 9월 시행된 작전.
하지만, 각 작전 담당간 소통의 어려움으로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을 투입시켰음에도 불구하고
740여명의 사상자와 전함 3척 이상을 잃고 실패했다.
영화와 달리 독일군은 고작 16명의 전사자와 50여명의 부상자만 발생했고,
연합군은 토브룩 점령은 커녕,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해안가에서 어그로만 끌었다고 해서
이 작전을 "어그리먼트 작전(Operation Agreement)" 이라고 한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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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세상을 뒤바꿀 음악 -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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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Title : Final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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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Link : • FINAL IMPACT | 비장하고 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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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스토리보단 실제사건 고증을 신경쓰기 위해 노력한 전쟁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09WKFMLJMsQ/mqdefault.jpg)
1971년작 롬멜 습격 작전(Raid on Rommel, 리차드 버튼 주연)도 비슷하게 연료창고를 폭파하고 토브룩 상륙을 지원하죠. 여기서는 영국군 특공대가 독일군으로 위장해서 롬멜과 식사를 함께 하는 장면까지 있습니다.
4:25 역시 나치의 동맹답게 나치가 타임머신을 이용해서 미래에서 가져온 패튼을 주력전차로 사용하고 있군요!! 나중에 아르덴 공세에서도 알뜰하게 사용했죠 ㅋㅋㅋ
그렇게 잊혀지는 티거와 판터....
@piropito 그건 그나마 같은 독일제네요 ㅎㅎ...
물론 나치 독일 때 이후 수십년 후 전차지만
4:40 네?? 패튼이라고요??? 아 그건 그냥 기분탓입니다. 암튼 이탈리아군 기갑부대라고요 ㅋㅋㄹㅃㅃ 패튼 대전차군단도 그렇고 그 당시 영화제작 환경을 생각해보면 고증과는 거리가 있게 만들긴 했죠 ㅎㅎ 여튼 잘보고갑니다! 요즘 고전영화를 다뤄주시니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
와~ 이 영화 중2때 본 영화인데... 넘 잼있어서 당시 3류극장 아데네극장(현 대한극장 건너편에 있었음) 에서 10번이상 보고 내용을 줄줄이 외워서
취미로 그렸던 만화로 그려서 반에서 돌려봤는데... 반 친구들이 아주 좋아해서 시리즈로 10편에 나누어 맹글어서 제작비 지원 차원으로
10원씩 받고 학년 전체에서 돌려봤었습니당~~ "공군 대전략"도 그렸었구요... 그게 벌써 53년전 야그가 되었네요....ㅋㅋ
토브룩에서 전투는 2번 있었죠. 1차는 영국이 이겼는데, 반격을 하며 방어시설을 줄였다가 다시 퇴각 중 방어를 강화하기전에 롬멜이 전격전으로 들어오죠.
4:42 2차대전 최강의 전차군단은 독일이 아니라 이탈리아였네.... ㄷㄷㄷ
씨네모리 님이 영화를 만드신 것두 아닌데, 죄송해 하실 것까지야~^^ 매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수류탄으로 머리를 때리는 것 보고 뿜었습니다
일본군수류탄도 아니고 ㅋㅋㅋ
수류탄은 때리라고 있는 무기가 아니지ㅋㅋ
@@user-qm4ut2yl8n
겸용입니다.
어떤 장군님은 솔방울을 수류탄으로 사용하셨는대 저정도는 뭐 ㅋㅋㅋㅋ
탱크땜에 밀덕이나 차덕후중에 누구는 뒷머리 잡거나 웃겨죽을만한 영화군요.ㅎㅎ 그땐 고증문제보다 CG가 없었고 제작비랑 구하기가 힘든게 더 문제였으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거 아시죠??
씨네모리님의 소개된 영상중에 보시면 그런 영화들이 많죠 추축국 전차가 서방권 영화에선 m48로 소련영화에선 t34로 나오는 .....
@@user-lv3qg6wf9e 소련은 그래도 꾸미기라도 하는..
M-48과 M-41의 대결이 월남전뿐인줄 알았는데
원조는 이영화였군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영화 사막의 라이온에서 나바론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최고의 비유입니다.
사족으로 M-41이 빠르고 경쾌한 경전차이긴 한데
정작 작은 크기로 내부가 좁아 덩치 큰 병사들에게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지요.
그러나 가격이 M-48 반가격이라 동맹국들에게 많이
팔려 나갔지요.
대만/남베트남/태국등에 많이 공여됐고
지금도 대만과 태국은 애지중지
특히 태국은 쿠테타만 났다하면 영락없이 등장해서
관광객과 사진촬영까지 해주는 서비스까지..
.(탱크자체도 예쁘게 생겼으니... - -::)
반면 M-48은 내부 큰 사이즈로 실내에서도
바닥 탈출로로 용변이 가능했고
배밭에서 배도 딸수있는 만능의 전차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뿐인 리뷰여도 전쟁역사 영화라 준비 많이 하시고 리뷰하시는거라 기다릴만한 가치 있는 채널
역시나 찰진 멘트는 영화를 두배 재밌게 만드네요
2:01 아이쿠 깜짝이야!😂😂😂
언제나 고퀄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씨네모리 님에게 마이클 케인 경 주연의 '플레이 더티' 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똑같은 주제와 상황이 나오지만
훨씬 현실적인 토브룩 기습작전을 묘사하고 있는 걸작이라고 생각되서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저 당시 나온 이탈리아 군 전차와 독일군 전차는 전부 다 미군 M48 패튼 전차였다는 겁니다.
특히
후반부 부분에 나오는
독일군 예비기갑사단 장면은
실제 미국 주 방위군 기갑사단이 훈련중 집결한 곳을 찍은 건데
1967년 당시 미국 정규군 사단도 아닌
주 방위군 기갑사단이 그 정도였다니......
그 당시 우리나라 육군 전 탱크를 모아도 그 정도급은 아니었다는 것을 보면
천조국이 괜히 천조국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일본이 미드웨이에서 대승한다거나 독일이 스탈린그라드를 넘어서 우랄까지 밀어붙인다거나 하는 대체역사영화네요 ㅋㅋㅋ
토브룩 작전은 대실패였고 전후 영화답게 영국의 자위 내지는 일종의 선전영화로 만들어진 감이 있습니다. 그당시의 "나치는 악이다" 강화 중 하나였죠. 그러다 보니 의도적으로 독일군을 크게 약화시키고 영화를 먼치킨물로 만든 느낌이 있네요.
재미있고 충실한 리뷰에 깨알 유머까지 ㅋㅋㅋ 감사합니다~
두 미남 배우가 나오는군요. 마이클 케인의 a too late hero 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지그재그 달리기가 인상 깊었던....
록 허드슨 버전도 있었군. 비슷한 내용의 리쳐드 버튼 버전도 잼있던데. 그런데 토부룩 인근의 대규모 독일 기갑부대 장면은 두 영화가 공유한것 같다. 그 영화에도 탱크 한대 탈취해 유류 정장고 부수는데 웃기는건 그영화에도 독일군 전차는 M47~48 계열들...
토브룩 리뷰 고맙습니다 ^^*
만일....
세계 2차 대전에 대한 영상 중에, 이 영화만 제대로 남게 된다면...
후세 사람들은, 영국군이 토브룩 을 영웅적으로 탈환했다고 믿게 되겠네요 ^^;;
록 허드슨과 조지 페파드 둘이 나온 영화이지요.
저기서 2차대전 당시 유태인들로 이루어진 특수부대 (SIG) 의 활약상에
사막을 돌파하는 특공대의 활약상도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저 토브룩 작전은
SAS의 장례식이 될 뻔한 작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저 당시 SAS가 꽤 성과를 올리니까
영국군 상층부는 무슨 SAS가 만능인줄 알고
무모한 저 작전에 SAS를 모두 쓸어넣었다가 거의 다 괴멸시킬 뻔 했으니까 말입니다.
작전은 당연히 실패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저 당시 독일군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1차대전 당시 저렇게 무모하면서도 어리석은 작전에 나서서
용맹하게 진격하는 영국군 해병대를 보고 비웃듯이 했던 말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말입니다.
'영국군은 멍청한 양이 사자떼를 이끈다.'
영화 로스트 라이언즈의 원래 제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저는 이 영화는 못 봤지만 롬멜습격작전은 봤는데 해안포대도 그렇고 같은 장면이 나오는거 같아서 찾아보니 이 영화에서 사용하지 않은 장면을 가져다 썼다는 애기가 있네요 ㅜㅜ
이탈리아 패튼? 나찌 워커불독? 초반부터 혼란하다 혼란해 ㄷㄷ;
토브룩과 엘 알라메인이 주 베이스가 되는 고전게임이 있었죠 Africka korp vs Desert rat 몬테크리스토에서 제작하고 버그많아 많이 팅기는 게 최대단점 입니다 (글픽도 나쁘지않음)
적전차 기동불능이나 포탑고장으로 목고자 되면 승무원들 하차할때 다 조져주면 적전차 노획가능하며 다음미션에서도 계속 사용가능합니다(화염방사기로 지져도 하차함)
전차 고증은 상당히 잘되어있고요 토브룩과 엘 엘라메인에 등장했던 전차포함 장비는 거의다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승무원 능력에 따라 전차성능도 변하며 생존시 다음미션에서 버프를 받죠)
감사합니다.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위트 넘치는 촌철개그급 리뷰에 구독 박구갑니다.
마지막에 화염방사기의 불길에 휩싸여 장렬하게 전사하는 주인공중의 한명인 죠지 페퍼드는 그 당시 멋진 남성다움으로 많은 전쟁영화를 누비고 다녔죠. 기억나는 영화로 '대야망(The Blue Max), 콘돌의 요새, 크로스보대작전, 제리코' 등등
10:49 깡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25만이 영국군 3만에게 먼지나게 털려서 13만이 포로가 되다니 30만이 250만 탈탈 털고 130만 포로로 잡은 격인가 ㅎㄷㄷ ㅎㅎ
그 정도로 이탈리아군은 개판이었습니다.
오죽하면 그리스 침공 당시
그리스인들이 이탈리아 군을 보고 이런 말까지 했다고.....
'저 친구들 차라리 총을 들고 오지 말고 만돌린이나 들고 왔으면 더 잘 어울렸을텐데.....'
지금보니까 영화"인천상륙작전"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09:50
아라비아의 로렌스+사막의 라이온+나바론1
전쟁영화보다는 아르고황금대탐험 같은 모험극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거 보면서 또 롬멜 까는 사람들 생각나는데 롬멜은 보급 제대로 지원되는 조건으로 가서 신나게 싸우다 보급부족으로 털린 것이고 1선에서 싸우는 장군이 후방에서 보급 보내오는 걸 짜는 게 아닌데 필요소요량 청구하면 후방에서 보급하는 것인데 보급망쳤다고 까는 건 너무 억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영국군의 몰타 영유가 큰 잇점이 되서 이탈리아와 독일의 보급을 잘라먹었죠, 지중해 선단도 잘 써먹어서 틀어막으니 정예병 소수와 핫바지 이탈리아군으로 한때 밀어붙인 것만으로도 크게 평가받아야한다 봅니다, 롬멜이 이탈리아군 욕을 그리 했어도 북아프리카에서 롬멜 밑에서 그나마 이탈리아군이 최고의 선전을 했으니(병아리 떼에서 그나마 쪼는 시늉하는 병아리란 뜻)
나바론 드립은 미쳤다 ㅋㅋ 처음엔 뭔가 했는데
어릴때 봤던 기억이 ㅋㅋ
0:28 영국은 영국이라뇨.
이탈리아가 이탈리아 한겁니다!
(장난)
m48에 보는 저도 혼란스럽네요~ ㅋㅋ
리차드 버튼이 출연한 영화는 "전장이여 잘있거라" 라는 제목으로 광화문에 있던 개봉관인 국제극장에서 개봉 했음......ㅎㅎ 70년대 초반에.....^^
9:15어.......아!독일의개쩌는 과학기술로 미래로가서 미군에M48전차을노획 해온거군요!
이 영화를 보면 미국이 베트남에서 만신창이가(물론 미국내 반전운동도 한목을 했고) 되고 미국의 자존심에 심한 스크레치를
남기면서 철수를 하고 나서 만든 영화 람보 이영화가 1인 군대 1인영웅으로 묘사되어 자존심상한 미국인을 위로? 하는데
일조를 했다는 후문.
코만도스 게임 주인공 캐릭터 일타 한방 괴력 전사들이지만 얼마나 살인적인 난이도 알거고 내려다보는 시점에서 몰래 잠입하고 공작 힘든데 하물면 1인칭 시점 더하지
패튼탱크가 이 당시에 있었군요 ㅎ 4:50
명불허전 이탈리아군...ㅋㅋ
아니 저 전차는 킹타이거 전차 아닌가?
벌지대전투에서 저거 킹타이거라 나온다구요.
뭐... 정신승리는 어디든 있죠...
정의vs불의가 아니라 걍 지 밥그릇 싸움ㅋㅋ
잘 봤습니다
어느 소련 병사가 집지붕 고치러 가는 이야기인 1959년작 "병사의 시"라는 영화도 추천드립니다.
즐감했습니다
저 옛날 영화에나 나오던 구닥다리 전차를 한국군에선 아직까지 현역으로 굴린다는게 레게노 ㅋㅋㅋㅋ
사막의 라이온에서 나바론으로...
빵 터졌습니다
어째 속이 더부룩..
개인적으로는 몽고메리보다는 롬멜이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네요 마켓가든 등등 여러가지 생각하면ㅋ..
작전 지휘관이나 참모로서는 롬멜이 이기고
대장으로서의 통솔력은 몽고메리가 이기는듯
흠... 독일 전차에 m2 기관총이라...
노획을 많이 했나 보군요...
혼란스럽군요
저런 곳으로 백 년 더 전에 원정 간 나폴레옹 군대의 고생은 정말 ㄷㄷ
이 영화를 예전에 TV 주말의 명화에서 했었습니다...정말 오래전에....
오~ 한니발 대령이 여기 출신이군요
다음에 사막의 라이온이나 독소리 착륙하다 해줄 수 있나요?
오,,21년에 입대한 제가 몰았던 “m48”,, 대한민국 해병대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뭔가 연출이 시트콤같은데ㅋㅋ
록 허드슨, 됴지 페퍼드
감사합니다 😊
처음 시작할때 나오는 음악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음원으로 기억합니다. 제목을 바꿔놔서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독일군이 mbt를 쓰네요
파이팅!
토브록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보면 토브록 작전이 성공했다고 믿을만하겠네요
분명 배경은 2차 세계대전인데 미.소 냉전기 때 사용 하던 전차가 나오는 괴상한(?) 영화
이탈리아의 시대를 앞선 돌아버린 전차기술력...
그러고보니 이탈리아도 독일과 한편이었는데 전범국으로 욕먹는 경우는 드무네요^^
M48패튼? 형이 왜 여기서 나와? 75MM도 크던 시절에 90MM? 이형도 왜 여기서 나와?
썸네일보고 웃겨서 들어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워커독 쪽은 피해 적고 반대편은 ㅋㅋㅋㅋㅋㅋ 그냥 털리네
ㅠㅠ히 ㅋㅋㅋㅋㅋ
당시 유럽 전투력 이탈리아
영국이 2등 아녀?
겨우 P40이나 쓰던 놈들이 키르마타 47도 아니고 M48을ㅋㅋㅋㅋㅋㅋㅋ
6:41 얘도 미국제 M1919인가 할걸요ㅋㅋㅋㅋ
오! 에이특공대 한니발!
자위성 영화...ㅋㅋㅋ 다음주 기다립니다. 좋은 한 주 되시길...
4:43 썸넬보고 냉전기쯤에 일어난 전투/전쟁 인줄 알았는데 ㅅㅂ 2차세계대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저 기름.
계속 나오는 브라우닝 기관총에 육공트럭에 m48 워커불독 ㅋㅋㅋㅋ 집중이 안되네 이거
볼땐 재밌었는데 내용이 사기라니... 갑자기 속이 도부룩하네
앗! A-특공대 하니발 대장!!! >.
??? : 봤냐? 이거시 우리의 최강전차 m48 이다!
멀티버스의 독일은 승리해 전세계를 장악하고 다른세계의 독일군을 도와주기위해 미래의 미군장비들을 지원해준듯 ㅋㅋㅋ
ㅋㅋ 시원찮은 동맹국 팩폭 ㅋㅋㅋㅋㅋ
역사 왜곡이긴하지만 띵명작ᆢ
막판에 대원여럿하고
무사이 상륙정타고탈출하고
대장하고 의사가남던데요
ᆢ
영화가 두가지버젼있나요
내용이 다르? 짬퐁?
m48과 워커불독의 맞짱 ㅋㅋㅋㅋㅋㅋ😅
더부룩할땐 가스활명수 😊😊😊😊
2:16 포로 버려?
코믹영화였군요 ㅋㅋㅋ
장비고증은 전혀 신경 안쓴 영화네요.
트럭정도는 신경 좀 쓰지.
1940년에 M48이라???M4도 아니고.. 코미디영화인가?
이영화를 아는사람 별로없음 평론가도 알까요
이런 영화에서 조차도 고증 따지면서 볼려면 차라리 안 보는 게 낫지...
자꾸 전차 고증 지적하는데 저 시대 영화 제작사들의 고충은 충분히 이해를 하고 그 딴 소리 하는건가? 절대 지금 잣대로 영화를 평가하지 마라.
저 시절에 이미 2차대전 전차들은 산업화와 재건이 시급해서 이미 고철화 되어서 없어. 병기 설계도도 행방이 묘연한데다다 실제로 저걸 구현하려면 제작비가 어마어마하게 들게 자명한데 왜 자꾸 고증 들먹여?
댓글 열한개를 다 이렇게 써놓으셨든데 지금쯤 분위기 파악이 안 되셨을까요
혼란하다 혼란해 ㅎㅎ
버그만 대위.. A특공대 한니발이 아니신가..
1빠
땅크 고증이 눈에 가시같아서 보기 힘듬
버나드 로 몽고메리 입갤임박 ㄷㄷ
감독과 관계자들:야 어차피 관객들은 미필이라 몰라
밀덕들:?
하나의 진리. 섬나라는 언제나 정신승리를 잘 한다 ㅋㅋ
진짜 이영화 볼때마다 저거 미제아닌가 이지랄부터 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