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9.64 죽기 전에 무조건 봐야 하는 세계적 거장 《타란티노》의 희대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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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6. 2024
- #브래드피트 #쿠엔틴타란티노 #영화리뷰 #결말포함 #멜라니로랑 #크리스토프왈츠 #액션영화 #스릴러 #왓챠 #웨이브 #넷플릭스
제목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감독 : 쿠엔틴타란티노
비즈니스 문의 : forgivehejo5@gmail.com - Krátké a kreslené fil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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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꼭 풀로 보셔야 합니다. 강추.
같이 봐용
매번 유투브에서 짧은걸로 봤는데 풀로 봐야겠군요
무조건 저는 3번봤어요
소샨나
맞아요 이영화는 찐짜 풀로 봐야됨 ㅋㅋ
리뷰 잘보고갑니다
지하술집 정웅인나오는 장면이 진짜 긴장감 개쩜
저기 중간에 란다랑 빵먹는 장면에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던데 빵위에 크림을 발라 먹느냐 아니냐에 따라 유대인 구별을 할 수 있다더군요
극장에 대해 질문하는척 시험한거임.. 쇼샤나는 알아채고 안걸리고 넘어가지요 영화 전체적으로 이런 디테일들이 숨어있음 그게 긴장감을 더욱 조성해 주면서 보는맛을 더욱 쫄깃하게 해주죠
그거 구라로 밝혀진지 오래임
10:50 와 이 부분 부터는 나도 모르게 긴장했네 서로 쳐다볼 때 대사도 없는데 와 연기....
이렇게 올라오니 한 3번 봤는데도 또 보고싶네욬ㅋㅋㅋ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는 '언어'인것 같습니다 바스터즈는 독일군, 프랑스군, 영국.미국군 + 이탈리아인 행세, 이렇게 나오는 언어가 굉장히 다양한 영화인데요. 우리가 한스 란다에게 압도되는 이유도 '언어' 때문입니다 그는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심지어는 이탈리아어까지 능통하죠 처음 프랑스 마을 씬도 한스 란다는 영어로 말을 바꿔 유대인 가족이 영어를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후반부엔 바스터즈에게 이탈리아어를 능통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줘 그들을 곤혹에 빠지게 할 뿐만 아니라 너희들의 정체를 알고 있다 라는 위압감도 주죠.. 결국 한스 란다는 언어적인 능력이 매우 뛰어난 인물이기에 이 영화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를 구상한 타란티노와 한스 란다 대령을 연기한 크리스토프 발츠는 천재..
한가지를 빼먹으셔서 첨언.
바스터즈 교관, 브래드피트의 남부 텍사스 사투리.
미국 극장에선 관객들이 현웃 빵빵터졌다고 합니다.
같은 관점으로 미스터션샤인 제작진은 분명히 바스터즈에 영향을 받은거같음. 유진, 쿠도 히나, 이완익, 모리 타카시는 세 개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며 대인 관계(심문, 추궁, 협상 등)에 자유도가 높고 상대보다 훨씬 우위를 점하는 장면을 정말 많이 보여줌. 그리고 애신을 비롯한 여러 양반들은 언어로 인해 무능, 무력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애신은 영어를 통달하고 미군들에게 집안을 대신해 상황을 설명하며 권위를 되찾음. 무엇보다 모리 타카시는 한스 란다의 조금 허술해진 버전을 보는 거 같았음.
이 얘기하려 왔는데...타란티노가 언어고증 잘지키죠
그래서 한스 란다를 패배시키는건 언어가 통하지 않는 또라이들이었구나ㅋㅋㅋㅋ
또 보자!! 쇼산나!!
명작에 세련된 편집이 재미를 더해주네요 다크무비님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내 인생 영화 💕 봐도봐도 재밌어 ❤
18:06 여기 장면이 하이라이트인데 유러피안 언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설명이 가능하죠 ㅋㅋㅋ 브레드피트는 이탈리안 잘한다고했는데 사실 미국 이민자 3세대부턴 사실 발음이 너무 안좋아서 이름을 말해도 언어능력이 좋은 한스가 계속 발음 맞냐고 꼽주는겁니다. 원래라면 고ㄹㄹ를ㄹㄹ로미라고 r굴리는 발음을 해야하는데 나중엔 그냥 골라미라고 해버리죠. 차례대로 이탈리안 순서라고 했는데 2번째에 완전히 신나서 마치 음악처럼 불러주세요~ 하고 놀리죠 ㅋㅋ 그리고 이탈리안 아예 못한다던 3번째 도미닉이 실제로 원어민 발음을 제일 잘해버립니다. 그래서 브라보! 라고 잘했다 칭찬해주죠 ㅋㅋ 이후에 아리베데르치 라고 잘가! 라는 인사를하는데 끝까지 브래드피트는 미국발음으로 어 리버 데어칲(강, 거기 치프) 라고 해버려서 엄청 웃긴 장면입니다.
전체적으로 언어, 문화적인 교차부분에서 상당히 디테일을 신경쓴 영화입니다. 미국에서 타란티노가 겪은 미국인들의 한심한 스페인어 발음을 듣고 그런 부분들을 연구하여 넣은 영화같습니다
오 이런걸 알고 보면 훨씬 더 재미있었을거 같네요
@@tory-Big 맞아요 애초에 영화 자체가 언어를 무척 강조합니다! 처음 프랑스에서도 한스가 영어로 하며 못알아듣나보죠? 라고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영국군에서 영화를 알아 차출된 술집작전에서 독일어 억양으로 비극이 시작되죠. 막시밀리안은 영어 잘한다는 칭찬에 쉽게 동화되어 총을 버리구요. 각 요소들이 여러 언어들을 접하는 유럽인들에겐 쉽게 공감가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버스터즈 이탈리안 씬을 검색해보면 엄청 즐거워하는 짤들이 많답니다
우와 엄청난 분석... 덕분에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네요
다크무비님 영화 선정하시는 센스가... 저랑 취향이 겹치시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0여년전
보았던 명작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을수 없던
0:58 레아 세두 나왔었네요;; 이 작품 본지 오래됐는데 처음알았음 ㅎㅎ
크리스토프왈츠의 미친연기 생각날때마다 보는 역작중 하나
발츠라고 써라.
또 보자!! 쇼산나!!
@@guess7208봉봉보아~쑈쌰나!!!
@@user-rm4rj3oj5d 크리스또프 빨츠!
와 진짜 10번정도봄… 타란티노 형아 작품은 진짜 하나같이 지림
한스란다 쇼사나 심문 할때 우유랑 크림빵(strudel) 먹는 장면이 중요한데 그게 빠졌네요. 유대인들은 유제품이랑 고기를 동시에 못먹어서 한스란다가 시험 한거임. 보통 저 크림이 돼지고기 기름이 들어가있다고 들음
슈트루델(크림빵) 못참겠네
그거 헛소문 구라로 밝혀진지 오래임
잘보겠습니다
타란티노 영화인줄 몰랐는데....봐야겠군요..꼭...흐흐
진마 재밌어
이영화 초반부분이 정말 좋아요
타란티노의 걸작 중 하나... 보면서도 내내 감탄했던 영화네요.
명작이네요 ㅎㅎ
이 영화재미있게봣었는데봐논지 오래되서 그런지 기억이가물가물
꿀잼이다!
딕션 깔끔하고 편집도 깔끔하네요!!
항상 노력중입니다 감사해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한스란다.. 카리스마 쥑이죠....
2013년 장고 영화도 인상깊게 봤었는데 거기에 나온 의사분도 한스란다역의 크리스토프 발츠였네요.
대사 하나하나가 영화가 줄 수 있는 최고의 희열을 만끽하게 해주는 미친 영화 .. 크리스토퍼 왈츠를 여기서 처음 보았는데 진짜 ㅎㄷㄷ .. 그리고 그 후에 무슨 영화더라 장고하고 또 하나 있는데 거기서도 쩔었지 .. 맞다 헤이트 풀 캬 .. 이 세편 쉬는날 하루종일 보면 진짜 타란티노 천재구나 느껴짐
17:33 여기서 미친듯이 웃는거 크리스토퍼 애드립임ㅋㅋㅋ 그래서 나머지 애들은 상황을 몰라서 쟤왜저래? 이표정이고 ㅋㅋㅋㅋㅋ
여기서 웃는 이유가 파리 근방이 다 평지라 산이라고 할 게 아예 없음.
프랑스 지리를 전혀 모르는 스파이들 꼬락서니를 보고 웃어재낀 거
땅집고 헤엄치다가 익사할뻔했어요 라고 말한거네요😅ㅋㅋ
좋아하는 영화인데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해요@@user-zh2hg9qf2l
@@user-zh2hg9qf2l 그게 아님. 저 여배우는 유명한 독일 배우이고 나치, 프랑스, 미국 트리플 스파이인데 왜 다리를 다친지 다 아는데도 산에 갔다 발 다쳤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으니 란다 상황에서는 웃겨 죽겠는거
@@JKook808 무슨 소리임....? 브리짓 폰 햄머스파크는 독일인(영국군 첩자)였고 미국 첩자는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괜히 알도 레인이 고문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이미 왜 다친지 알고 있고, 파리 인근에 산도 없는데 되도 않는 핑계를 대니까 웃는거죠. 윗분의 말과 님 말 둘 다 란다가 웃는 이유가 맞습니다.
이야 이영화 진짜 아무생각없이봤다가 진짜 평생안잊혀질 명작으로 남았네요 못보신분들 꼭 풀로보세요 진짜 명작임!!!!
여러 언어에 능숙한 악역캐릭터때문에 캐스팅에 정말 애먹었다고 하죠 ㅎㅎ
크리스토프 발츠는 진짜 보석같은 배우인것같습니다
바스터즈에서의 악당역할뿐만아니라 장고에서의 흑인노예를 위해 싸운 정의로운 킹 슐츠 역도 정말 잘 소화하셨죠
원래 디카프리오가 한스 란다역을 맡고싶어했는데 네이티브급의 독일어구사가 힘든게 문제였다고해요
그런데 우연히 발츠를 찾아냈는데 프랑스어로 시를 쓸수있을정도로 불어가 능통한 배우라고 하네요
거기다가 영화 캐스팅 후 제작진이 이탈리아어도 좀 연습하셔서 후반부에 조금 구사하셔야된다 하니깐
발츠가 과거에 라틴어를 오래 공부한적이 있어서
그것을 베이스로 이탈리아어를 영화촬영기간동안 단기 속성으로 공부했다고합니다
발츠가 아니었다면 이탈리아어 대사가 좀 더 짧아지진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ㅋㅋㅋㅋ
띵작이쥐~~🎉❤
안보신분들은 제에에에발 풀버전 먼저 보세요 ㅠㅠ 고작 23분으로 볼 영화가 아님여 ㅠㅠㅠ
슈튜루델 먹방이 ㄹㅇ 명장면인데.... 진짜 맛있게 먹는건 둘째고 내용상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고...
그러게요 영상 정말 잘만드셨는데 이건 왜빼셨지
안중요해요 고기안들어간거래 그거
아직도 슈트루델이 쇼산나가 유대인인걸 시험해 보기위해서라는 해석을 맏는가 보네. 그거 깨진지 오래임.
슈트루델은 고기가 들어간 것도 있지만, 과일과 채소로 만든 것도 많음.
크림을 뭐랑 같이 먹으면 안되는 그런게 있어서 그랬다는 설이 사실이 아니군요
느낌만 봤을땐 인육먹는 사이코 패스 느낌이더라 ㄹㅇㅋㅋ
제 최애 영화네여‘
와 진짜 10번정도봄… 타란티노 형아 작품은 진짜 하나같이 지림 😮
예에전에 티비에 ocn인가 거기서 우연찮게 풀로봤던 기억 기억은 흐리지만 중간중간 기억 다 날 정도인 명작임
쇼샤나 역 배우가 한스 란다 나가고 숨을 몰아쉬면서 터져나오는 울분과 공포감이 진짜 명연기였다
한스 란다는 말도 할 필요없이 최고고
이영화보고 발츠형님팬되서 출연한 영화 다찾아봤는데 ㅋㅋㅋㅋㅋ 장고도 재밌게봤음
한스 린다는 진짜 내가 평생 본 영화중 단연 으뜸인 등장인물임
쇼샤나 살려주는것도 사냥꾼이 새끼동물은 풀어주고 나중에 컸을때 즐겁게 잡으려는 그런 심리가 느껴짐
와… 나치형 연기, 마치 ptsd처럼 기억나네…
이 형이 영화 장고의 그 착한 바보형이랑 동일인물인 거 알았을 때 엄청 충격이었습니다…
이 영화 모든 배우들이 정말 대단한 연기였어요..
장고에선 착한 독일인으로 나왔죠 ㅋㅋ
영화를 똥꾸멍으로 봤나 그 캐릭터가 어딜봐서 바보형이냐
@@MOONSHINE0308 표현의 방법 수준도 지능의 척도입니다.
장고도 명작이죠 ㅋㅋ
영화 초반부터 그 긴장감 후덜덜 연기 진짜 미쳤음
어릴때재밌게본건데 이렇게 마주하니 새롭네
진짜 꿀잼이었어요 역시 타란티노는 천재
이건 정말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 몇번을 본지 모른다.. 명작 중에 명작~!!!
티비에서 방영할때마다 꼭 보는 영화
5:36 이건 진짜 곰 유대인 나올때가 개웃긴데 ㅋㅋㅋㅋㅋㅋ
테드 윌리엄스가 장외 밖으로 홈런을 날려버렸다!
굿굿굿굿
마지막 영화 제목 알려주시는거
넘넘 좋네요❤❤❤❤❤
옛날에 봣는데도 존잼..
예전에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다크무비 프로필 마스코트 신시티2에 나오는 그 늑대인간이었나?? 걔 아닌가요
이 영화는 제대로 봐줘야 해!!
혼자서 집에서 보는데
엔딩크레딧끝나고 걍 무의식적으로
박수침 너무 감탄스러워서
명작입니다 수도없이 봤습니다
한스란다가 심문하면서 스투루델 먹는 장면이 없다니 편집이 너무 아쉬워요
3:28 버스터즈 에서 이 배우 존재감이 ㄷㄷㄷ 합니다. 진짜 꼭 보세요.
이거 뭐야...은근히 땡기는데.....요건 리뷰보지말고 풀로봐야겠다
무조건 풀로 먼저 보세요 ㅠ 너무 아까워요 요약본 먼저 보기엔
어디서볼수있나요
이 영화는 이렇게 유튜브로 볼 영화가 아님. ㅋㅋ 풀영화를 봐야 그 긴장감이 느껴져 ㅋㅋㅋㅋㅋㅋㅋ
첫 장면부터 나치의 잔혹함을 보여줌
미친 영화!
4:26 에서 나오는 음악은 킬빌에 나왔던 음악을 썼네요
한스란다 대령 뿐만 아니라 다른 독일군 장교들도 긴장된 분위기를 조성하는 외모와 표정과 말투 연기로 전체적인 캐스팅이 대박인 영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영화 3개가 전부다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ㅋㅋㅋ 장고,헤이트풀,바스터즈
이건 진짜 존나 재밌음 꼭 봐야됨
저수지의개들“ 이란 영화랑 틀린건가요?! 옛날영화들 보고싶네 ..
결은 비슷한데 재미로는 비교가 안되지 .. 이게 훨씬 재밌음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
이탈리아인으로 위장했을 때 발음으로 계속 묻는 게 ㅈㄴ 웃겼음
초급반 가르치듯이 발음 좋다고 칭찬도 해주고 ㅋㅋㅋ
도미니 드꼬꼬 -> 브라보!!
17:30 파리에는 산이 없죠 그래서 등산을 하다가 발을다첬다는게 거짓임을 한스 란다가 알고 웃음을 터트린거죠
영화 안 봤으면 아는 척 하지 말고 그냥 조용... 저 장면 바로 전 날밤에 멀쩡히 돌아다니는 거 목격했었는데 등산했다고 변명하니까 어젯밤에 등산했냐고 조롱하는 장면임
제 인생영화.. 특히 한스란다가 슈트르델 먹으면서 쇼산나를 압박하는 장면은 가히 세계 최고라고 부를수있음.. 심리전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
타란티노의 천재성을 볼 수 있는 작품. 몇번을 봐도 전율을 느끼는 명작. 술집에서의 긴장감과 마지막 쇼샤나의 영상이 담긴 스크린이 불 타면서 일그러지는 쇼샤나의 모습과 웃음 소리가 압권이었음. 브래드피트는 전형적인 아메리칸 쿨가이.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정웅인씨 연기가 지렸습니다
ㅋㅋㅋㅋ 진짜닮았움
몇번읗 봐도 재밌음
죽기 전에 봐야 하는 영화 소개가 수천 편은 되는 것 같은데 죽기 전에 어떻게 다 보나요?
아... 진짜 크리스토프 왈츠(발츠)의 연기는 진짜...
진짜 환장하게 연기 잘하시는 분...
진짜 명작중의 명작
타란티노 영화의 두시간 남짓한 시간들은 오로지 시원한 결말을 위해달려가는 경주마같아
모든 영화의 결말이 시원 시원함!!!
진짜 이건 명작이지
쿠엔틴타란티노의 서스펜스는 진짜 감탄만 나옴
마이클 패스밴더 분량이 좀 적어서 아쉬웠음. 호스텔로 유명한 감독 일라이 로스 연기하는 모습도 숨은 포인트 중 하나!
다른것도 좋지만 바스터즈에서 진짜 좋았던건 브금이 진짜 쌈박함ㅋㅋ
요거 띵작임 본편으로 다봤는데 강추드립니다
오줌마려워도 자리를 뜰수 없는 긴장감 최고
한스란다역 크리스토프 왈츠
진짜 연기가 개@지림ㅋㅋㅋ
나중에 시간되시거든 이거 중간에 숨어있는 이스터에그나 왜 물어보는지 그런거 찾아보시면 재미있음.
이건 진짜 명작이지.. 타란티노의 모든 작품이 그렇지만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그대로를 보여주고 싶은 감독의 취향이 그대로 드러난 작품이지 않을까 싶다
영화시작하고 끝날때까지 명장면이니깐 꼭풀로보세요
깊이감이 아쉬운 리뷰네요
낮시간이라곤 해도, 극장에 사람이 10% 정도나 차 있었나...
나올 때 주변 사람들이 너무 재미있다고 호들갑 호들갑 떨게 만드는 영화였는데도, 사람이 너무 없어서 왜지???
라고 하며 나왔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
빵먹는 먹방이 전 최고로 칩니다
지하 술집씬은 정말 1초도 눈을땔수없을정도로 긴장됨
진짜 빵먹는씬은 영화관에서 봤으면 얼마나 몰입됐을까 진심으로 궁금함... 왈츠옹의 연기가 진짜 군대시절 간부한테 데인 ptsd가 왔었음..😊
내가 이미 이걸 봤다는게 어찌나 서운한지..이미 두번 봤지만 또 보고싶음ㅜㅜ
타란티노는 갓이야..
레아 세두가 나왔었네요 그땐 몰랐었는데
왈츠의 카리스마.
나는 그의 팬이 되었다.
로고로 쓴 이미지가 씬시티에 나온 일리야 우드인가요
넵 맞습니다 ㅎ 씬씨티 모티브로 제작했습니다
@@Dark_Movie_ 역시 맞았군요 눈에 익더라니 ㅎㅎ
한스 란다는 영화에 나오는 장면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하지만 이 영화를 떠올리면 머리속에는...
술집 씬은 진짜 역대급 레전드
진짜 진짜 초초초초걸작!!
09년도에 처음 봤을때의 느낌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연기를 어설프게 하는 사람이 없음 정말 다들 연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