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로만 봐서는 셀비한테 잘못은 없어보이는데.. 마지막에 냉정하게 전부다 에일린이 했다고한게 좀 너무하긴 했지만, 그것도 사실이고, 셀비가 에일린한테 죽여달라고한것도 아니고, 에일린이 선택한 살인인데, 이게 왜 셀비가 가스라이팅 한거죠... 살인은 어떠한 상황에도 정당화할수없어요. 셀비도 돈은 필요했지만, 살인까지는 바라지 않았을꺼에요
몬스터를 보고 아일린을 샤를리즈테론이 연기했다는것을 알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그래서 역시 영화배우이구나 싶기도 했고요 정말 다크무비님 말대로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단 한사람이라도 진정으로 아일린을 돌보아주고 도와주었다면 어쪄면 그녀의 마지막을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성매매는 인류가 생겨났을때 부터 있었던 거임. 그것을 죄악시 하는거 부터 잘못된거고. 유럽 몇몇 나라는 성매매가 합법임...문제는 매춘남이나 매춘녀가 아니 어린소녀를 그 대상으로 삼았다는게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욕멱을 일이라는거지. 그리고 그 어릴때 트라우마로 상관도 없는 남성만 죽이는 연쇄살인마가 합리화 되진 않음.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냈어도 잘 살아갈 수 있겠지만 그 불행이 끊임없이 들이닥친다면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그리고 잘 살아간다는거는 다른 사람의 관점이지 당사자는 그 첫번째 불행에 파묻혀 살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평생을 그걸 극복하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은 그걸 이겨내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는건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불행을 단순히 그건 이겨낼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라고 생각하고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 했네!!! 라고 하는 건 내 손가락에 박힌 가시를 그것도 빠지지도 않게 박힌 가시를 잘 빼봐 엄살은.... 비유가 너무 허접하지만 여성의 성을 착취 한다는건 영혼을 부숴버리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손이 잘리고 다리가 잘려버린 사람들이 환각통에 시달리는데 영혼이 부숴져버린 사람은 어떠한 종류의 환각통이 있을까요? 일반적인 오류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멀쩡한 사람이 많은데 왜 너만??? 이 아니라 멀쩡한 사람이 많은걸 감사해야하는거죠.
나는 살인은 정당화 될 수는 있지만 합법화는 될 수 없다고 봄 ㅇㅅㅇ .. 만약 내 가족을 모두 강간하고 시체에 몹쓸짓을 한 남자가 있고 내가 그 사람을 죽인다면 모두가 고개를 끄덕여주는 것과 같이 정당화는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살인에 예외를 만들어주면 사회에 혼란이 오기에 대놓고 합법화 해줄 수는 없을 뿐 .. 그래서 사형이 있는 것이고 그게 불가능하면 사회적 사형인 무기징역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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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은 "몬스터" 2003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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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으로는 샤를리즈 테론이라는 분이 금발 백인 미녀의 정점으로 생각될 정도로 예쁜데.. 연기 스펙트럼조차 저 정도 라니..
역대급 명연기..
셀비라는 레즈비언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에일린.
리뷰로만 봐서는 셀비한테 잘못은 없어보이는데.. 마지막에 냉정하게 전부다 에일린이 했다고한게 좀 너무하긴 했지만, 그것도 사실이고, 셀비가 에일린한테 죽여달라고한것도 아니고, 에일린이 선택한 살인인데, 이게 왜 셀비가 가스라이팅 한거죠... 살인은 어떠한 상황에도 정당화할수없어요. 셀비도 돈은 필요했지만, 살인까지는 바라지 않았을꺼에요
이게 배우지.
나이를 먹어도 배역과 연기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기보다 화면에 젊게 나오려고만 노력하는 어떤 여배우들과 너무 대조됩니다.
남배우들도 마찬가지임 개저씨면서 멜로영화 찍는거 역겨움
대중 반응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배우도 많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배역 때문인 걸 알면서도 한 물 갔다 늙었다 소리 듣기 쉬우니… 더글로리 때 송혜교도 조금 덜 꾸미고 나왔다고 주름 자글자글 어쩌구 소리 들었던 거 보면;
젊게만 나오려고 하는 배우를 니가 뭔데 욕함?ㅋㅋㅋㅋ 니가 뭔데 배우의 기준을 정하고 난리임? 웃기고 있네 임마 이거
샤를리즈테론 ㄷ ㄷ 리스펙트
사랑한 사람마저 쓰레기였네...인생 참..
저 사람이 샤를리즈 테론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정말 모를듯
인물에 대해 엄청난 연구를 많이한게 느껴짐
샤를리스 테론 맞아요 ^^
입도 똑같아요…ㄷㄷ
@@user-dp1lx4in2w난독있음? 다시 읽어라 본문ㅋㅋ
살인은 에일린이 했지만 진짜 셀비가 젤 쓰레기처럼 보였음
몬스터를 보고 아일린을 샤를리즈테론이 연기했다는것을 알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그래서 역시 영화배우이구나 싶기도 했고요 정말 다크무비님 말대로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단 한사람이라도 진정으로 아일린을 돌보아주고 도와주었다면 어쪄면 그녀의 마지막을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에일린 다음생에는 부디 행복한 세상에
에일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스로 미모를 망가뜨리면 저렇게도 되나 싶다....샤를리즈 테론 이라고 어떻게 알아...
스스로 망가뜨린게 아니라 특수분장 한거에요ㅜㅜ
진짜 배우
이 영화 보고 기분이 별로였던 기억이나네요. 샤를리즈 테론이 너무 가엽더라고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신을 다 던져버리진 말아야겠어요.
아.. 근데 저런 인생을 살다 사랑하는 사람 한테 범인으로 지목되고 죽음을 맞을때 얼마나 한이 맺혀서 갔을까.. 살인자라 옹호할수도 없고 ㅠㅠ 샤를리즈 테른 명연기 칭찬합니다
잘 봤어요^^
이영화 이후로 좋아하게된 배우 실존인물하고 정말 비슷할만큼 공들여 분장하고 연기한게 느껴져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주인공 연기 정말 잘했다! ❤ 테론 멋지다!
인생에 몇 안되는 기억에 남는영화. 어둠의 델마와 루이스.
퓨리오사 누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받을만했지.
이런연기하고 수상 못하는게 더 이상한거지 ㅎㅎ
연기 참 잘하네요
인생 참😁
와.....좋다
성매수범들에게 선량한 이라는 수식어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성매매는 인류가 생겨났을때 부터 있었던 거임. 그것을 죄악시 하는거 부터 잘못된거고. 유럽 몇몇 나라는 성매매가 합법임...문제는 매춘남이나 매춘녀가 아니 어린소녀를 그 대상으로 삼았다는게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욕멱을 일이라는거지. 그리고 그 어릴때 트라우마로 상관도 없는 남성만 죽이는 연쇄살인마가 합리화 되진 않음.
연기지린다
셀비..
첨부터 깨름찍 하다했다
명연기 theron
굿굿
이 영화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한다
평범한 삶도 축복입니다 ㅠㅠ
샤를리즈 테론 지렸다 ㄷㄷ
살인자의 연기 눈돌아간 표정 연기 대단한것 같다.
연기 뭡니까 진짜 ????? 감탄밖에 안나옴.....ㄹㅇ 다 잘해서요
와 진짜 연기 대박이다...내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ㅋㅋㅋㅋ 이런캐릭터는 처음이네 ㅋㅋ와 ㅋㅋㅋㅋ
샤를리즈 테론이라고? 와~~~ 존경스럽다.
아무생각없이 친구랑 같이 영화보고 충격먹었죠..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냈어도 잘 살아갈 수 있겠지만 그 불행이 끊임없이 들이닥친다면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그리고 잘 살아간다는거는 다른 사람의 관점이지 당사자는 그 첫번째 불행에 파묻혀 살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평생을 그걸 극복하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은 그걸 이겨내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는건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불행을 단순히 그건 이겨낼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라고 생각하고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 했네!!! 라고 하는 건
내 손가락에 박힌 가시를 그것도 빠지지도 않게 박힌 가시를 잘 빼봐 엄살은....
비유가 너무 허접하지만 여성의 성을 착취 한다는건 영혼을 부숴버리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손이 잘리고 다리가 잘려버린 사람들이 환각통에 시달리는데 영혼이 부숴져버린 사람은 어떠한 종류의 환각통이 있을까요?
일반적인 오류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멀쩡한 사람이 많은데 왜 너만??? 이 아니라 멀쩡한 사람이 많은걸 감사해야하는거죠.
너무가슴아프다..소녀가 불쌍해
퓨리오사 참 힘들게 살앗구나 ,,,
인생ㅇㅇ에 몇번 안되는 기회가 오기 마련인데 맘지막ㅇ에 선량한 할아버지를 따라가서 착하게 살았다몀ㄴ 인생이 변할수도 있었겠지
물론 그 전에도 그런 기회가 있었지만 에일린이 그걸ㅇ 몰랐을 수도 있고
진짜 여운 남네...
몬스터 진짜 명작이죠!
으…여시같은거 하시죠?
이 시대에 필요한..ㅋㅋ
최애 여배우
에일린이 가엽단 생각이 안드는데. . . 사람을 저렇게나 죽이다니 ;
오.. 비슷하다
8:48 콘스탄틴 신부님도 남자긴 남자구나 ㄷㄷ
너무 안쓰러워 . .
쟤만 아니었어도 저리 망가지지않았다 .
속상해
셀비는 결국 깁스 풀고도 일 안한거겠지..^^
2:05
셸비 아오 진짜
분장을 ㅈㄴ 잘함 저 얼굴 다 특수분장 한거에요
왜 망가져도 이쁨?
2:00
진짜 레즈부치같음... 힘도쎄고
근데 쎈 외면과달리 그안에 상처받은 여자아이의영혼
망할 쉘비
이 영화로 샤를리즈 빠됨 ❤️
도와주려는 단 한명마저도 지손으로 죽여버리는 그저 살인마일뿐. 동정 1도 안가지는데 하필 영화자체는 흡입력있게 잘 만들어져서;;;; 여튼 절대 살인마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수도, 미화될수도 없음.
스토리보면
스윗한 한국이였으면 집행유예인데
운이 없었구만 꼴값 많이 떨었네
저건 화장빨이다. 살 좀 찌우고, 아주 지독한 화장빨로 그렇게나 이쁜 여자를 저렇게도 만들 수 있다니 ㄷㄷㄷ
예전에 재밌게 봤던 영화, 샤를리즈가 15키로나 살찌우고 화장도 안한 살인범인데 참 예쁘고 섹시하다고 느껴졌었던..ㅋㅋ
셀비 못된기지배
나는 살인은 정당화 될 수는 있지만 합법화는 될 수 없다고 봄 ㅇㅅㅇ .. 만약 내 가족을 모두 강간하고 시체에 몹쓸짓을 한 남자가 있고 내가 그 사람을 죽인다면 모두가 고개를 끄덕여주는 것과 같이 정당화는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살인에 예외를 만들어주면 사회에 혼란이 오기에 대놓고 합법화 해줄 수는 없을 뿐 .. 그래서 사형이 있는 것이고 그게 불가능하면 사회적 사형인 무기징역이 있는 것
그럼 다른 나라에서 쳐들어와서 다 뺏고 죽여도 살인엔 예외를 둘 수 없으니 가만히 앉아서 당해야겠네?ㅋㅋㅋ
살인에 예외가 왜 없노 수두룩하지
@@user-dp1lx4in2w 그래서 전범국이란게 있고 책임을 묻는거임 ㅇㅅㅇ
@@Alanqkwlaz
ㅉㅉ 말귀를 ㅇ못알아먹네
그니까 니가 말하는 전범국이 쳐들어왔을때 방어전을 해야될거 아냐 그 과정에서 살인이 나는거고, 다 예외 케이스자너. 그럼 6.25때 북한군이랑 싸운 우리나라 군인들 살인죄로 처벌하면서 전쟁했냐?
아님 전쟁났는데 살인안해야되니까 주지수로 제압할래?ㅋㅋㅋ
ㅇㅇ 인정
@@user-dp1lx4in2w전쟁을 예시로 드는건 진짜 멍청함
사를리즈테론이 얼마나 예쁘냐면.
핸콕의 여주인공 입니다.
셀비케릭터는 도대체가 뭐 하는게 없는데 기생충처럼 상대방한테 붙어서 인생을 거져 먹을려고 하네
성폭행 피해자라도 연쇄살인범이면 사형당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의 화장빨도 있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