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애 입히겠다고 우리 애가 입던 비싼 옷들만 가져가서 몰래 당근에 팔아먹는 친구 | 톡툰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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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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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연은 원본 내용을 토대로 재편집하였습니다.
도둑질하는 것들은 무조건 연 끊어야져.
친구를 가장한 강도.
저런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저런 친구 있느니 혼자 살 듯합니다.
거지근성은 답없음 왜 저런애랑 친구룰?
가난한 사람은 용서해도 양심 팔아먹은 사람은 용서 안되네요
가난한건 이해할 수 있으나 염치없는건 이해불가~
강도네~~~저런친구는 절교하는게 좋음
돈벌려고 딸을 파네 딸 말고 본인을 팔아야지. ㅋ
이건 뭐 염치없고, 예의없고, 개념없고, 이런 인간이 실존한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어디 가서 친구라 부르지 마라 하지 말라🐅🐅
절도죄로 잡혀가서 이혼당하고싶나?
엔딩
그 후, 저는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얘기를 나누다가 절교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그 친구는 돈이 모자르자 맘카페 모임에서 몰래 다른 엄마의 화장품과 아이 장난감 등 여러 물건들을 훔쳐 당근에 팔다가 모임에 있었던 엄마들의 신고로 절도죄로 잡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죠. 자신의 아내의 추악한 짓을 알게된 남편은 곧바로 이혼 소송을 걸었으며 결국 친구는 막대한 위자료를 물고 양육권까지 빼앗겨 모든 것을 잃었다고 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검은 옷과 얼굴 전체를 가리는 검은 복면으로 치장하는 도둑이겠네요.
거지근성,,,
염치없고 예의없고 개념없고 매너도 없는 빌런이 실제로 있다니...... 자식이 있다면 정직하게 할것이지 왜저러죠? 빌런의 아이는 잘못된 길로 가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사연자님 잘손절하셨어요!! 힘내시고 아이케어만 집중하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밥 먹을 때 보지마세여.. 지금 체할 듯.. 속이 답답해지는 매직
아 밥먹으면서 봣는데 답답해 디짐 ㅜㅜ체한듯..
잘보고가용
저건 걍 기생충급
뭐 저런게 다 있냐?
양심없는 사람있어군요
이런분 실제로 있을줄이야
세상에나 세상을 어찌 저리살꼬
어이없고 매우 황당하네요😅😔
친구라고 하지말자 부끄럽다 부끄러워 😡
도둑취급하는게 아니라 도둑맞잖아 ㅋㅋㅋ
오늘도 톡톡극장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친구가 제정신이 아니네 왜?
남의껄 물어지도 않고 훔쳐가냐? 저건
진짜 도둑년이다. 그리고 친구한테 사과
한마디도 안하네 저런 친구랑은 바로
손절이 답입니다. 😡 오늘도 톡톡극장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음 저런놈은 걸러야되 ㅎㅎ 🎉🎉🎉
빌런 예쁘다
어느 정도 시간 지나면 안 쓰게 되는 장난감이며 아동복도 은근히 비싼 터라 나눔받고 싶은 마음은 그렇다 쳐도 외식할 때 불러 달라느니, 아이 옷 선물하는 김에 자기 옷도 선물해 달라느니, 이건 친구가 아니라 일가친척 간에도 당연하지 않은 민폐 행위입니다. 아이도 엄마처럼 사람이 아닌 빈대로 자라날까 불쌍해집니다.
아니 십할 알아서 한다는데 왜 즤뢀이야ㅡㅡ
똥을 싸다가 끊지도 않고 나오면 어떡해
당장 연끊어야함!!🤬🤬💢💢
순 양아치네 애 참 자아알 가르치겠네 첨부터 노골적인 양아치 짓 하는구만
그냥물건이올때까지 기다려야지 일부러
겨우모른척한건데 비번은왜알려달라고해 진짜바보같네
ㅋㅋ
양심이 없는 친구랑은 손절치는게 답😡💢
너무하긴 뭐가 너무해. 참나.🤬🤬🤬🤬🤬
손절하시오 그게 답입니다
초반 대화부터 정신 잃을거 같아;;; 😢
가난한걸 무기삼아 공짜만 밝히는 친구년과는 절교가답
친구가 아니고 강도였네~ 정도껏해라~ 남의걸 왜 지꺼처럼 당연하게 내놓으래~ 그리고 남의집 비번을 왜 알려달래~
빈집털이를 당당하게 하려하네
비지찌개랑 염소탕❤
불금입니다❤❤❤
왕짜증 친구 그냥손절치지
뭐저런 염치가 .....
이게 친구야 강도야 뭐야?? 이런 도둑녘은 손절하고 고소해서 감방에 처넣어야 답임 ㅎ
여주 예쁘다
거진가.... 구걸하게.....그것도 모자라서..... 친구는 무슨. 그딴 친구는 친구가 아니지.
친구가 아니라 그지 절도범이네 ㅉㅉ;;
도둑여자경찰신고하세요
9:02 절도로 신고해라 걍
이런 인간이 시댁에도 존재함 ㅋㅋㅋㅋㅋㅋ
특히 손아래시누들 이런부류많음
@@user-ti2ye6mz3x 손 윗 시누들도 그런답니다 ㅋㅋㅋ
@@towtokki
사람마다 캐바캐같은데 사연툰보면 손아래시누가 더 시누짓많이함
@@user-ti2ye6mz3x 손 위나 손 아래나 시누는 시누짓 해요
근데 누나가 시누짓 하는건 더 짜증나요... 손 아래면 혼낼 수 있지만 손 위면 혼내지도 못하니... 속이 더 뒤집어지는건 손 윗 시누랍니다
@@towtokki
손아래여도 함부로 하지못하는게 시누란 존재임 손아래시누 호칭이 아.가.씨 라서 새언니가 종년같은 뉘양스 나만그런가요ㅋㅋ❔️
에잉쯧쯧
아니 양심이 하나도 없나? 왜 가난하다는걸 방패로 삼아서 자기 자식 팔아서 이런 짓을 저지를 생각을 다하지?;;; 태생부터가 도둑으로 살려고 작정했네;;; 아니 그걸 왜 몰래 당근에 팔아 미치셨습니까 휴먼?
도둑년엄마밑에서 자란 그딸도 도둑년으로 크겠지
왜 저럴까 가스라이팅 개쩌네
직접 써보는 엔딩...
그로부터 얼마 뒤, 그 친구가 이혼 당하고 아이 양육권도 빼앗긴채 비참하게 살게 되었다는 소식을 우연찮게 듣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손절당한 뒤, 그 친구는 더이상 뽑아먹을 곳이 없었는지, 결국 타겟을 자기 남편의 여동생으로 돌려서, 온갖 감언이설을 통해 여동생의 비싼 명품들이나, 여동생 아이 용품들을 뜯어와서 당근에 파는 짓을 반복 하다가, 우연히 당근에서 그 여동생의 친구분이 물건을 산 뒤, 여동생에게 당근에서 사온 물건을 자랑하면서 이 추잡한 사실이 발각되고 말았고, 결국 남편네 집안 식구들까지 친구가 해온 지금까지의 도둑질을 전부 알게 된 것이었죠. 이로 인해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남편에게는 이혼, 양육권을 뺏기고, 위자료에 아이 성인될때 까지의 양육비마저 물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자, 친구는 자기 부모님에게조차도 이런 집안 망신이 어디있냐면서, 내놓은 자식X 취급까지 받으며 쫓겨나 홀로 외롭게 아주 힘겹게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의 것을 탐내는 그 욕심 하나 때문에 결국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잃게 된 셈이죠.
이거만들어줫으면좋겟네여
염치도 없네
거지인가???
응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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