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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쥬인 시게오: 이 노력도 안하는 쓰레기의 수족은 내가 친히 잘라주마

남친한테 저 지랄병할 정신 있음 지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께 감사 인사나 드릴 것이지.... 평생 자기야 여보 엄마 소리 들을 일 없을 년이렷다....

헤어지세요 제발 싸가지다 헤어지시구려

ㅁㅊㄴ이 따로없네

자기가갑이라는 생각한이상 연애는 깨지는거지

이래서 한국여자들은 안되요 제가 베트남여자랑결혼했는데요 오히러 국제결혼이 평생잘삽니다 특히 다문화는 국제학교도보내기쉽고

모가지를 3조각으로 나눠버리고싶네

너보단 돈이지 10냔아

첨부터 저래 나오면 오히려 들이받아야지 남자가 무슨 궁예야? 성의부족? 이 여자는 뇌세포 부족이다만 이거 남자가 첨부터 호구짓 하려고 하네 ㅉㅉ

개ㄱㄹ같은 저런건 얼른버리는게.. 명품에 몸팔인간임

남친을 동반자가 아니라 지갑으로 보고 있었네.. 그 정도 값의 선물을 요구할거면 본인이 먼저 그렇게 해줘야지.. 그러면 쪼금이나마 이해는 하겠다 ㅉㅉ

어우 나같음 헤어지자 한다ㅋㅋ

이래서 우리 아들이 한국여자는 거른다고 떠드는구나.ㅋ

개념도 진짜 없는 여자일세 헤어지는게 좋겠네~

허...1인분이 왜 1인분인가?

여친은 받은만큼 남친에게 선물해줄수잇는지가 궁금하다..ㅋㅋㅋ 저런 말도안되는연애를 할바에는 안하는게 정답인거같음

말을안하는데 니생일을 어떻개아냐 ㅡㅡ 니 지갑열어서 니 민증까봐야하냐? 오마카세니 명품이 가지고싶으면 본인이 직접사면 안되냐?? 저런여자들이 찐으로있어서 정상적인 여자들까지 욕먹는거임 헤어져 제발헤어져!😡

미친여자아냐? 손절하세요

생일선물로 천만원짜리 해달라고 하는 미친인간이 다 있지 ㅡㅡ비싼 선물 환장하는 맞는거 같은데 만약에 남친이 천만원 선물 해주면 너도 이천원만 정도 해야지.

결혼예물 사러가냐? 세상물정 모르는 바본가?

저 여친은 레이디퍼스트를 모르나 보네 선물을 해줄려면 여자 먼저 남친 생일 선물을 해주는거다 그리고 선물이 무엇인지 보고 비슷한 걸로 하는 것이 맞다

.......? 그렇게 받아먹고 남친 선물엔 천만원 이상 쓰나? 그럼 인정하겠는데 앨범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생일도 안 알려줬으면서 생일 몰랐다고 천만원? 와 같은 여자가 봐도 저 여잔 완벽한 속물이다.

100%일부러 그런거겠지 생일 일부러 안알려줘서 이계획을 꾸민거겠지

남자가 잘 못했네. 물어 보지도 말고 휴대폰에 찍어둔 여자 사진 앨범 해줘야지

저 남자는 40대인가 어떻게[ 소녀시대를 아는거지

밀양가서 팬션하나 잡고 친구들 죄다 불러다가..................................................

와!! 골때린다 ㅋㅋㅋㅋㅋ

남친이 호구네... 무슨 잘못을 안했는데 잘못인정해?

저런 ㄴ들 종특 1.감사함이란 개념 자체를 모른다. 2.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하다. 3.절대 남들에게 베풀지를 않는다.

저렇게 예비 꽃뱀같은 여자랑 사귀고 결혼하는거 아니다.인생 망친다.

생일 선물인대 명품을 기대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거징? 명품은 자기 돈 모아서 사면 되는거고 왜 그걸 상대방한테 강요 및 기대하는거징? 솔직히 선물로 스타벅스 모바일 교환권 같은거 이라도 받으면 감지덕지 해야할 판국인대

진짜 나쁜ㄴ이네요 당장 헤어지세요~~~와이프도 아니고 여친인데 무슨 천만원씩이나~~🤬🤬🤬🤬🤬

생일 알려주지않으면서 멀 어케 알아내? 글구 본인은 고작 앨범이면서 남자가 ATM기계임?

저 기지배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네...ㅡ.ㅡ;;같은 여자지만 이해도 안가고 지친뇬같다

설마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구 납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라믄 니는 내한테 몇 대 쳐맞을꼬 알 수 있겠나?

돈이 많아도 저런여자한테는 1원도 쓰기싫다.. 어휴

생일이 언제인지 얘기도 안해주고 비싼액세사리 요구하는건 너무하네

니돈으로 사라 이녀나

ㅎㅎㅎ 여자 정신이 사알짝 도른건가. 제발 실제 상황에서는 이런일이 없기를...

꽃뱀이네요~

내가 써보는 엔딩 그 후 저는 여친의 이런 어이없는 행태에 열불이 나서,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서로의 실명은 숨긴채 전 여친과 나눴던 카톡 내용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1년 뒤, 한 남자로부터 제가 썼던 글의 사연과 너무 동일한 일을 겪고 있다고 DM이 날아왔었고, 인적 사항들을 확인해보니, 이 남자는 전 여친의 현 남친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그 남자에게 알려주니, 그 남자가 알겠다면서, 자기가 대신 복수해주겠다고 하면서, 감사하다는 답장을 받았죠. 그러고는 딱히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가, 얼마 뒤 제가 썼던 글 아래에 <명품 악세사리 매장에서 쪽 당한 된장녀>라는 제목의 대댓글이 달려 있더라고요. 그 글에는 얼마 전 DM 연락을 해왔던 그 남자 분은 저와는 달리 전 여친이 요구한대로 티파니 매장에 같이 가서, 커플링, 목걸이를 선물해 주러 가는 척하고, 커플링에 이름 각인을 위해 대기하는 동안 잠시 화장실을 가는 척하고 빠져나와 그 길로 전 여친과의 이별을 통보해버리고 연락처를 차단해 버렸다고 합니다. 이후 sns를 통해 이미 각인된 장신구라 결제 취소도 안 되기 때문에 전 여친은 그자리에 울고불고 행패를 부리다가, 결국 경찰에 연행되는 CCTV 장면이 인터넷에 떠돌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죠. 뭐.. 그리고 얼마 뒤에 전 여친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알고, 전 여친의 카드를 모조리 압수하고, 갖고 있던 명품들을 처분해 일시불 지불하고, 모자란 금액은 전 여친 부모님이 36개월 할부로 결제함으로서 마무리했다나 뭐라나?? 그 글을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전 그 때 DM보냈던 전 여친의 전 남친 분께 글을 봤다며, 고맙다는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 분도 사귀던 당시에도 전 여친의 된장녀 기질이 맘에 안 들었는데, 이 기회에 아주 제대로 참교육할 수 있었다고 오히려 이런 여친의 진실을 알려주어 감사하다는 화답을 했고요. 아.. 그리고 이 글을 본 뒤 전 여친의 sns를 몰래 봤는데, 거기에는 이미 신상이 다 털렸는지, "멀쩡한 여자 망신 다 시키네~" 등등의 온갖 비난 댓글이 달려있었고, 결국 얼마 안 가 전 여친은 sns를 비공개로 돌리고 잠적해 버렸네요.

저런여자가 어딨다고. 여자비하도 정도껏해라

뭐 저런게 다 있지~~꽃뱀인가??

지가 생일이 언젠지 알려준지 안 알려줬으면서 끝까지 남친 탓하고 지가 선물하는건 싸긔ㅡ구려 해주면서 마음이고 남친이 선물하는건 몇천만이나 하는 선물을 해줘야 된다고? 엄청 이기적이네

꽃뱀이 따로 없네

ㅈㄹ을 한다 나 같음 저딴 X 진작에 찼다ㅉㅉㅉ

쟤 얼마나 이쁘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사냐??

응 폐차

이성에 대한 마음의 표현을 돈으로 요구하는 건 남자나 여자도 별루 생판 남에게 호구짓 하는것도 유분수지 아니다 싶음 헤어지는게 답이지 그리고 사귀는 사이에 무슨 천만원대 선물을 요구해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만원대 선물해놓고 선물은 돈으로 따지는게 아니면서 본인은 남자에게 천만원대 선물요구하다니 된장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