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장) 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공황발작이 올것 같아 119를 부를까,참아볼까 하다가 호흡을 고르게 하고 말씀을 찾아서 들었습니다.들으면서 기도했습니다.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내가 명하노니 오래도록 정신적으로 나를 피폐하게 만드는 귀신아 물러가라! 물러가라! 손,발 끝이 알수없는 떨림이 일어나는걸 느끼면서 더 외칩니다. 귀신아 물러가라! 떠나가라! 하니 호흡이 돌아왔고,평안해졌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명희님..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고통을 주고 슬픔과 아픔을 주고 질병과 가난을 주는 이 더러운 귀신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가족 우리아이 내가 키우고 내가 같이 생활하는 그리고 내가 같이 생활하지 않더라도 내가족 그 어떤 누구에게도 그 어떤 해도 영원히 주지 못하고 너희는 영원히 떠나갈 지어다.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멘
영순님..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수많은 영혼을 지옥자식 만든 조용기목사가 무슨 하나님 곁으로 가나요!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예수님 재림하셔야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겁니다 죽으면 사람은 주님 오실때까지 무덤속에서 잠자는겁니다!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십시요! 마지막때인 지금은 계시록과 다니엘서를 꼭 알아야 멸망을 피합니다! czcams.com/play/PLmQm0zgyQx7TZJ32HIMwORhSY5uO8B9c0.html&si=ysINj5HczRx_d-OP
영원님..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질병.빈곤.문제등이 있습니까? 그럴수록 더욱 예수님을 초대하고 진정 사모하며 찬양하며 높여드리도록 강력히 결단실행하면서 주뜻, 세계복음전파를 이뤄드리 겠노라고 뜨겁게 고백하고 각종 은혜.은사.능력.건강.물질 등을 오직 전도.선교를 위하여 쓰도록 사명을 구하며 욕심.교만등 악성과 악령을 계속 대적기도하고 순종할 수 있어야 영광돌리게 됩니다. (그런 문제.빈곤등에 신경 쓰면 예수님께서 질투하시어 응답은 더 멀어지고 믿음도 약해지고 떨어지고 결국 예수님을 삼국시대처럼 버리게될 수 있습니다)
![[보혈찬송가모음]따라 부르면 강력한 기도가 되는 보혈찬송모음(찬송가 연속 듣기,십자가찬송,찬송가,기도찬송,찬송가 연속 듣기,찬송)](/img/n.gif)
공황발작이 올것 같아 119를 부를까,참아볼까 하다가 호흡을 고르게 하고 말씀을 찾아서 들었습니다.들으면서 기도했습니다.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내가 명하노니 오래도록 정신적으로 나를 피폐하게 만드는 귀신아 물러가라! 물러가라!
손,발 끝이 알수없는 떨림이 일어나는걸 느끼면서 더 외칩니다.
귀신아 물러가라! 떠나가라! 하니
호흡이 돌아왔고,평안해졌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 영광만 나타내시는 일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
참 잘하셨어요~ 피흘리기까지 싸우세요 존귀하신예수이름으로 파쇄파쇄!!
그렇게 하면됩니다 예수보혈을 무서워합니다 마귀도영입니다.생가과마음을 십자가아래두고 항상머리속에 십자가 보혈만 생각하세요 잠시헛생각할때틈을타고 또들어옵니다 조용기목사님 설교계속들으세요 저도집사지만 우리교회권사님들속에 마귀를쫏아요😂
할렐루야🎉
난 왜 아무리 예수의이름으로 명령을해도 잘 안나갈까요? 제 믿음이 부족해선가요?제영권이 약해서일까요?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몸에 고통을 주고 아프게하는 더러운 귀신아 내몸과 우리자녀와 남편과 우리가정에서 떠나갈지어다
나사렛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사랑하는가정을괴롭히는더러운귀신들은모두떠나갈지어다
아멘
이렇게 훌륭한 목사님 이땅 에 또 세워주세요
악하고 추한 더러운 귀신을 매일 샤워. 하듯이 씻이내고 먼지처럼 털어내라는 목사님의 귀한말씀을 오늘 이시간에 다시한번 깨닫고 깊이새기며 생활화 되게 주님 도와 주옵소서ㅡ나사렛 예수님이름 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내몸과. 내집에서 떠나가라 !!! 주님의 이름으로 명한다ㅡ아멘~✝️🙏💕
명희님..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관할주민센터
긴급복지담당께 상담 하시면
다 해결 될겁니다 ᆢ
기도할께요
아멘!^^
동사무소 가보세요
이런곳에 이런글 쓰지마시고 예수믿으시면 길이요,진리요,생명되신 주님께서 모든문제를 해결해주실거에요.
목사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
영원히 사랑합니다
목사님
지금은 맨날 조목사님 말씀만듣고 살아요
신앙생활의 너무나 큰 위로를 주시니
감사드려요
엄마가 왜그리 조목사님설교좋아하셨는지
이제는 알겠음요ㅠ
너무나 성경적이며 진리라서..ㅠㅠ
요즘 교회에서 듣기힘든설교..
이렇게라도 매일들으며 영적 분별의힘을 키웁니다.
하나님아버지~ 저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만사형통하게 해주소서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
정말 귀한 말씀 은혜됩니다.
불순종한 모습 떨쳐 버리고자
노력해도 도무지 힘들었던
이유는.바로 내안에 숙주된 마귀였다는 사실...
아멘~
말씀감사 감사 합니다~^^
하늘에서 아프지않고 주님의 품안에서 기쁨을 누리실 목사님 설교 은혜가 충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더러운귀신 사단아 ... 떠나갈찌어다 주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함께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주님 사랑합니다 임하소서 아멘
조용기목사님ㅡ 살아계셨을때 왜 귀한줄 몰랐을까요ㅠㅠ. 지금에야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합니다.
미툽니다
아멘 할렐루야!!!
방언기도 하니 새벽에 나쁜 영이 항문.자궁으로 나가는것이 느껴집니다 기도뿐입니다 목사님 은혜 말씀이 큰 힘이됩니다 기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조용기목사님은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져있는 목사님.신앙에서 멀어지려다가도 천국가신 목사님 께서 남겨주신 귀한 말씀듣고 힘을 얻습니다.
아멘~~~
외면하지말아주세요🙏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신한은행 110 376 014389
양승민입니다
아멘.....ㅠㅠ 부탁드립니
재남겨주신천국깨맛없재
저의마음에 누렇게 떠있는 진딧물을 제거 해 주세요❤❤❤
진리가 자유케해주신다
와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를 죽여야 한다
천국에 계신 조용기목사님 아멘
아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고통을 주고 슬픔과 아픔을 주고 질병과 가난을 주는 이 더러운 귀신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가족 우리아이 내가 키우고 내가 같이 생활하는 그리고 내가 같이 생활하지 않더라도 내가족 그 어떤 누구에게도 그 어떤 해도 영원히 주지 못하고 너희는 영원히 떠나갈 지어다.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멘
주님 오늘도 사랑해요 우리 형제 를도와주세요 믿음을일어버리지안도록역사하여주소서예수그리스도이름의로기도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몸의 병마와 악한귀신악령아 물러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명하노라 아멘 아
영순님..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주여.. 주여..주여.. 예수님의 보혈의 힘과 능력과 권세를 믿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내게 붙어있는 악한 귀신과 사단 마귀가 내게서 전부 떠나갈지어다!
물러날 지어다! 사라질 지어다!
아멘아멘 옳은신말씀 펑신도이지만 초신자때부터 귀신쫓아내고 했죠 구박을받아가면서 여기까지 인도하신성령님께 영광돌림다❤❤
마자요 초신자도 예수님 이름으로 하면 귀신이 나가는 경험을 많이 하죠 저도 초신자때 부터 귀신을 쫓아냈어요 73세된 지금도 수시로 귀신을 쫓아냅니다 귀신들은 틈만나면 들어오지요
ㅣ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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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죽기살기로 전심전심을 다해 예수피를 부르세요 그리하여 이땅에서도 삶의 자유를 누리고 천국도 가야 되지않겠 습니까 미혹영사탄마귀 구신이 쫒겨가면 먼저 잃었던 건강 삶이피고 팍팍한 고단했던 살이 펴집니다 죽기살기로 예수피를 전심으로 세글자 예수피만 부르면서 두시간 세시간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해서만 기도하면 하나님은 내가 필요한것이 더 잘알고 계시기에 구지 주세요주세요 그 기도 하지마시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드리는 기도를 드리세요
아멘~~^^♡#
😂😅❤😂😅
예수님... 조용기목사님 통해 좋은 말씀 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설교를통해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ㆍ저희가가정에 불화의원인 악하고추하고 더러운귀신의 역사가
시어머니에 들어와 우리부부를 늘 괴롭히고가정을 파탄하려하는데ㆍ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나가라ㆍ
떠나가라ㆍ하나님주신권능으로 놓여나고승리케해주심을 믿습니다ᆢ아멘
아멘~아멘ㅡ👏👏👏👏👏👍👍👍예수이름으로만역사가이뤄집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가신 후로 이렇게 큰 은혜를 받음에 어찌 감사를 드리리요~!
조목사님을 우리니라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의 너무 크고 놀라우신 은혜입니다!
수많은 영혼을 지옥자식 만든 조용기목사가 무슨 하나님 곁으로 가나요!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예수님 재림하셔야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겁니다
죽으면 사람은 주님 오실때까지 무덤속에서
잠자는겁니다!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십시요!
마지막때인 지금은 계시록과 다니엘서를 꼭 알아야
멸망을 피합니다!
czcams.com/play/PLmQm0zgyQx7TZJ32HIMwORhSY5uO8B9c0.html&si=ysINj5HczRx_d-OP
목사님 말씀 너무좋아요! 완전감동 받아
눈물이 납니다~ 진짜 너무 좋은말씀
가슴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조용기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최고예요 감사또감사드려요👍
조용기 목사님
하나님이 보내신
선물이였습니다
님은 떠났어도
말씀은 언제나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목사님 요새 계속 아프고 힘들었는데 비몽사몽갇에 조목사님 같었어요 많이 아펐었는데.마귀를 대적하라 그말씀주시더라고요 그러더니 귀신을 쫓아내니까 몸이 해방된거 알았습니다 뽕뽕 나가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고맙습니다하나님
목사님 설교가 늘 힘이 됩니다.사랑합니다.
주님 저희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 가운데
함께 하신 주님 두 딸을
천군 천사로 늘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이래서 조용기 목사님이 능력있으셨구나 귀신의 역사를 항상 민감하게 감지하시고 쫓아내시고.
감정이 주님의 능력으로 잘 정리되어서 사셨기 때문에.. 아! 주님이 주신 지혜지식과 순종이여!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영원님..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의 귀한 말씀이 내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은혜속에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
목사님의 말씀으로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말씀목사님의설교믿음으로써평안을주셔서감사합니다할례루야아멘❤❤❤❤❤❤❤❤❤❤❤❤❤❤❤❤❤❤❤❤❤❤❤❤❤❤❤❤❤❤❤❤❤❤❤❤❤❤❤❤❤❤❤❤❤❤❤❤❤❤❤❤❤❤❤❤❤❤❤❤❤❤❤❤❤
할레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조용기목사님 항상감사 합니다 말씀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일깨워 주시고 강하고 담대함을 심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넘 은혜에 말씀감사합니다
평생 휴가 한번 안쓰고 목양실에서 사역만 하셨다던데..확실히 하나님의 대언자이십니다
언제나 삶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힘을 주시는 목사님 음성을 듣습니다
목사님의 음성은 영원히 하나님 말씀으로 삶으로 사셨던 것처럼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할렐루야.예수님보혈😅
아멘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한다 귀신아 나가라 아멘
목사님 최자실목사님도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는분 예수님 맘으로 감사감사 ❤
아멘 아멘 아멘❤❤❤
인생이란?- 기독인들은 일하면서도 계속(연습.훈련) 1)거짓.간사함을 뉘우치며
믿음과 진심은사를 구하여
회.개기도한후 2)보혈을 부어
주님의 진노.슬픔(특히 십1.2)을 푸시도록
간구하고 3)용서를 구하고
보혈로 씻어 주심을 간구하며 4)성령님을 모셔들인 후 사랑.순종은사를 구하고 결단.실행하며 5)악성.악령을 계속 물리치는 영적전쟁을
하고 6) 계속 영혼구원의
도구되는 것이 영적신부. 왕노릇. 영적부자되는 것이며 7)이것이 지혜로운 참된 인생이 됩니다. 이것이 진정 영원히 주님께만 영광이 됩니다.
질병.빈곤.문제등이 있습니까?
그럴수록 더욱 예수님을 초대하고 진정 사모하며 찬양하며 높여드리도록 강력히 결단실행하면서 주뜻,
세계복음전파를 이뤄드리
겠노라고 뜨겁게 고백하고
각종 은혜.은사.능력.건강.물질
등을 오직 전도.선교를 위하여
쓰도록 사명을 구하며 욕심.교만등 악성과 악령을 계속 대적기도하고 순종할 수 있어야 영광돌리게 됩니다. (그런 문제.빈곤등에 신경
쓰면 예수님께서 질투하시어 응답은 더 멀어지고 믿음도 약해지고 떨어지고 결국 예수님을 삼국시대처럼 버리게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
천국가는길을 똑바로 예비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아멘 영적 명의셨네요 ! 신앙생활 초기부터 이 말씀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Never to late. Bless ur heart n ur life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항상 말씀 듣게해주신 여의도 순보음교회 감사드림니다 ♡♡
목사님 ✝️ 거기서. 편히 쉬세요 💐💐💐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주옥같은 말씀을
주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
조용기목사님 설교 지금 처음 들어보았는데 성령의충만함이 있음을 느낍니다
꿀송이 처럼 달콤하네요 🍯🙏🏻
아멘.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7:20
할렐루야 🎉
아멘 고맙습니다 ❤
목사님은 천구카셔도 보배같은 말씀설교 힘과능력이됨니다 감사감사 순복음교회가 여기저기 많이 있으시면 좋게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오직믿음 오직말씀으로 승리 하기를 기도합니다 ❤
할레루야..아멘.감동입니다
아멘입니다
조용기 목사님과 같이 순수하고 신실하고 능력 있는 목회자가 절실하게 필요한때 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승리하는.삶속에서
주님만ㅂ
오늘도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진실된설교 멋진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 큰 은혜받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할렐루야!
아멘.할렐루야🎉
목사님 정말로 말씀으로 은혜 받았 습나다
아멘😂❤
아멘 🙏 ❤
광고 없애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전용 tv가 생겨 좋습니다. 매일 힘을 얻습니다
어제 군대장관을 호위받고 주님이 주신사명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게 하신주님.꼭 꿈속에서 일어난것 같네요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 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모든일에형통함을주시는주님감사감사함니다아멘❤😂
아멘 주님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계신 조용기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늘 귀한 말씀 감사드림니다 시시때때마다 근신하여 께어 있도록 분별력을 구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림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무리 외쳐봐도 과거는 흘러갔다 아멘 할래루야
감사합니다.목사님 그립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형통한날되세요
미전도 종족복음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아멘할렐루야.감사드립니다.😊
탱큐
사람속엔 성령 신이든지.
마귀 신이던지 둘중하나가 들어가
있다
노은희노석일유영희류누구?최경화이경화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사용하셨던 능력의종 조용기목사님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종의 말씀을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고 조목시님 늘 감사.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남펴에게 술먹게하는 더러운 귀신아 떠나갈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