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관한 강의를 세상의 대학에서 이처럼 국뽕이 차게 강의하는 교수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 한국인도 아닌데, 만약에 우리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중국이나 일본으로 향한 선생들이 얼마나 우릴 헐뜯겠습니까? 한국을 연구하고,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코리아를 홍보해주시는 리처드 교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죠. 한국과 달리 미국은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넓은 땅에 정부가 국민들 전부를 보호지 못함으로 서부시대때부터 개인의 안전을 위해 누구나 총기를 소유해왔었던게 전해진것이고 치안문제에서또한 한국과 다른게 개개인이 총기로써 자신을 보호해야했죠. 지금도 미국. 호주등 넓은 영토를 가진 국가에서는 하루종일 차를타고가도 사람구경하기 힘든 사막과 황무지가 있으니까요. 사람도 무섭지만 야생동물또한 무섭죠.
즉, 강도가 총기를 가지고 있으니 방어를 위해 총기소지 자율화해야 한다는 말은 반대로 말하면 강도가 총을 소지할 수 있을정도로 제대로 사회 치한을 정부가 통제를 못한다는 말과도 같죠. 만약 한국도 강도들이 무분별하게 총기를 가지고 들이민다면 방어를 위해 총기가 필요하겠죠. 하지만, 강도 또한 총기를 소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통제를 하고 있으니, 굳이 방어를 위해 총기가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결국 정부의 사회 치한에 대한 통제력을 얼마나 잘,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냐는 문제입니다. 왜 저기 미국대학생들은 그걸 이해 못할까? 불법으로 구할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조차 그불법을 제대로 막지 못한 정부의 치한 통제력 부재라고 볼 수 있죠.
@@JLBHD 중국이 사회치안이 완벽하다는 결론은 어디서 나왔는지요? 사화질서란 명목하에 시민 각자 자유과 책임이 결여된 타인에 의한 일방적 통제사회가 중국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부작용으로 한국과 비교해서 통제가 느슨한 곳은 불법과 범죄가 더 빈번히 발생하고 인간 존엄과 양심의 부제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중국이죠. 오해없으시길 제 말은 중국 공산당 체제가 사회치안을 완벽히 통제할 수 없고 더 취약한 부분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하시는 말씀.ㅠ😢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요한일서 5장 19절)" 한국과 다른!!! 미국의 개인 총기소지는 당연해야 합니다. 총기 사고는??? 큰 충격으로 슬픈 일이지만 국민들을 무장해제 시키려는 술책이지요. 총기소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한 자기방어용 무기 입니다. 국민들 무장해제 시키고 날로 먹으려는 교활하고 간교하고 사악한 독사의 자식들의 계략이랍니다. 자기집 대문 빗장도 못 열어 놓고 잠그고 살면서 무장해제 하라는 군대안가는 이단 종파와 다를게 없지요.ㅠ😢 삼팔선 부터 군대 철수 하면???ㅠ😢 무장 해제하면 아마 가까운 이웃나라부터 벌떼처럼 달려와 날로 먹을 것입니다.ㅠ😢
지극히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사람들이 모인 사회라면 총기를 소지하던 규제를하던 별문제가 없지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사람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면 대단히 불안 하겠죠 총기난사 사건과 같은 불행이 일어납니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것 보다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사건이 훨씬 많은 것이 문제 입니다.
현제 미국은 이스라일 보석상인으로 돈을 벌고 미국으로 이주한 코크형제가 있다 이들은 미국으로 이주하고는 무기상으로 아주 미국의 정치와 언론를 장학 하고는 이제는 현실이된것이다.그래서 무기가 난무하는 미국 사회가 된것.정치만 잘해도 일반 국민이 총기는 얼마든지 소유할수가 없다.정치가 문제다.
울나라는 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에 코로나 발병 이전에도 마스크가 일상화여서 굳이 강제로 마스크 쓰라고 할 필요가 없었지만 외국은 비가와도 우산 쓰는거 자체도 멋이 없고 귀찮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안쓰고 다니는데 하물며 숨 쉬기 불편한 마스크 의무착용을 단번에 받아들일리가...ㅋ 그거 때문에 더 많이 퍼져서 확진자가 나오고 사망자가 급증한 것일수도 있다
하나님은 사랑하라하셨지요. 내가족과 타인의 생명과 인권도 존중해 줄수 있는 사회구조가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죠. 인내와 자비와 존중 그리고 인성이 조합이 되어있답니다. 오히려 불교의 경전을 알면 더욱 근접함에 가깝답니다. 하지만 하나님때의 전과후가 항상 같아요.전쟁이 나기도 하고 복을 주면서 평화를 상징하듯 말이죠. 불교의 불교철학은 전쟁을 원치않지요 살생은 큰죄로 명하기 때문이죠.
우리 뿐 아니라, 아시아의 대부분 나라는 개인주의 보다는 집단 주의 이고, 개인의 사생활을 보장하기는 하지만, 남을 의식하는 정서가 있기에 항상 주변, 주변인 들을 살피기에 왠만한 나쁜짓을 하면, 그냥 알게됨, 속된 말로 뽀록난다고 함, 그래서 더 우리는 솔직히 꼭 총기 뿐 아니라, 어떤 위협의 무기, 흉기를 들고 사고를 치면 거의 완전 범죄 율이 낮다. 물론 그만큼 땅 덩어리도 작고, 또 모여 살기에 금방 보인다. 이게 아마도 서양과 특히 미국과 대한민국의 차이 아닌가? 합니다.
총기 소지해 봐야 서랍에 있겟지! 범죄자가 갑자기 총으로 위협하는데 서랍에서 총을 꺼낼수 있나? 그리고 창문으로 총을 갈기면? 그냥 죽는거! 그리고 2-3명의 범죄자가 한꺼번에 오면?? 기관총에 수류탄 정도는 잇어야 안심되지 않을가? 그러다 보면..핵배낭까지 보유해야 할듯ㅋㅋ 범죄자 감빵에 총을 각자 가지고 있다고 하면 어찌될가 ㅋㅋ
저 두 남학생들은 교수의 포인트 자체를 이해 못하네. ㅋㅋㅋ 전 사회에 퍼져있는 총기수가 줄면 총ㄱ희생자들도 줄지 당연히. 정부의 폭정을 총으로 막거나 안막거나가 포인트도 아니고....총을 가지면 강도도 막을수 있고 어쩌고 저쩌고.... 교수님 속 터질라 그르네. 이해가요. ㅋㅋ 답답허네. ㅋ
옳다고 생각되면 국민은 함께 한다 .
봉사활동처럼
금모으기처럼
한국에 관한 강의를 세상의 대학에서 이처럼 국뽕이 차게 강의하는 교수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
한국인도 아닌데, 만약에 우리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중국이나 일본으로 향한 선생들이
얼마나 우릴 헐뜯겠습니까? 한국을 연구하고,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코리아를 홍보해주시는
리처드 교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에서 살아남는 것은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남는다
선의의 경쟁은 계속된다
질문과 답변을 통해 강의하는 방식 진짜 좋아보임 !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죠. 한국과 달리 미국은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넓은 땅에 정부가 국민들 전부를 보호지 못함으로 서부시대때부터 개인의 안전을 위해 누구나 총기를 소유해왔었던게 전해진것이고 치안문제에서또한 한국과 다른게 개개인이 총기로써 자신을 보호해야했죠.
지금도 미국. 호주등 넓은 영토를 가진 국가에서는 하루종일 차를타고가도 사람구경하기 힘든 사막과 황무지가 있으니까요. 사람도 무섭지만 야생동물또한 무섭죠.
그런데 야생동물의 공격에 의해 사망하는 사람수와 총기에 의해 사망하는 사람수 어느 쪽이 더 클까요? 차이가 많을까요?
즉, 강도가 총기를 가지고 있으니 방어를 위해 총기소지 자율화해야 한다는 말은 반대로 말하면 강도가 총을 소지할 수 있을정도로 제대로 사회 치한을 정부가 통제를 못한다는 말과도 같죠.
만약 한국도 강도들이 무분별하게 총기를 가지고 들이민다면 방어를 위해 총기가 필요하겠죠. 하지만, 강도 또한 총기를 소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통제를 하고 있으니, 굳이 방어를 위해 총기가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결국 정부의 사회 치한에 대한 통제력을 얼마나 잘,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냐는 문제입니다. 왜 저기 미국대학생들은 그걸 이해 못할까? 불법으로 구할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조차 그불법을 제대로 막지 못한 정부의 치한 통제력 부재라고 볼 수 있죠.
저도 강의를 들으면서 그렇게 느껴서 의견에 동감합니다.
(치한이 아니라 치안입니다.^^)
@@JLBHD 중국이 사회치안이 완벽하다는 결론은 어디서 나왔는지요?
사화질서란 명목하에 시민 각자 자유과 책임이 결여된 타인에 의한 일방적 통제사회가 중국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부작용으로 한국과 비교해서 통제가 느슨한 곳은 불법과 범죄가 더 빈번히 발생하고 인간 존엄과 양심의 부제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중국이죠. 오해없으시길 제 말은 중국 공산당 체제가 사회치안을 완벽히 통제할 수 없고 더 취약한 부분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미국을 이해 못 하네요.
미국은 매우 넓어서 정부가 못 지켜주는겁니다.
그래서 본인이 지켜야 하는거고요
총기에 대한 문제는 한국은 그냥내집에서 쭉 살았다와 미국은 남의집을 빼앗았다와의 차이 아닐까
그때의 강력한 정부와 과학에 근거한 정책은 지금 없습니다.
총이 아예 없으면 총기사고가 없죠~너무많이 갖고 있으니 성질나면 특히 사춘기 아이들이 총부터 겨누게 되는듯~ 총기는 없애고 경찰들과 CCTV강화 시키면 될듯요.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하시는 말씀.ㅠ😢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요한일서 5장 19절)"
한국과 다른!!!
미국의 개인 총기소지는 당연해야 합니다.
총기 사고는???
큰 충격으로
슬픈 일이지만
국민들을 무장해제 시키려는 술책이지요.
총기소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한 자기방어용 무기 입니다.
국민들 무장해제 시키고 날로 먹으려는 교활하고 간교하고 사악한 독사의 자식들의 계략이랍니다.
자기집 대문 빗장도 못 열어 놓고 잠그고 살면서 무장해제 하라는 군대안가는 이단 종파와 다를게 없지요.ㅠ😢
삼팔선 부터 군대 철수 하면???ㅠ😢
무장 해제하면 아마 가까운 이웃나라부터 벌떼처럼 달려와 날로 먹을 것입니다.ㅠ😢
@@user-ps9bs1su8s ㅁㅊㄴ
@@user-ps9bs1su8s
뭔소리
문화차이보단 생각자체가 다르다는생각이드네요
집을지키고 자신을 지키기위해 총기가필요하단입장이군요..공격하는사람도 총기가 있다는건데 둘중하난 죽는다는거아닌가
내가 이런식의 강의를 하는
시절이 있었다면
정신적으로 풍부한 이를 이루었을 것이다.
너무 많이 본 영상.. 미쳐미쳐
한국에서 불법 조직이 총을 가졌다 하면 군대가 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이 없는대 왜 총맞을 걱정을 사서 하냐 미국에 총기 들고 다니거나 발견 되면 최소 무기징역이라면 다 총기 반납 하겠지 미국에 총기 자율이 안 없어 지는게 미국 총포상이 정부에 돈을 많이 줘서겠지
미국의 건국이 총으로 시작했는데…
아니 그래서..무슨말에 굳었는데?;;;;
이런 낚시제목에
또 속고 들어와봤다는 내가 놀랍고 한심;;;
빌어먹을 알고리즘 ㅡ.ㅡ
개인의 총 소유의
찬반을 논 하기전
미국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도덕과 윤리를
기본 수업 과목으로
채택하고
성인에겐 지속적인
사회 윤리에 대해
이야기 해야한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사람들이 모인 사회라면 총기를 소지하던 규제를하던 별문제가 없지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사람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면 대단히 불안 하겠죠 총기난사 사건과 같은 불행이 일어납니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것 보다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사건이 훨씬 많은 것이 문제 입니다.
현제 미국은 이스라일 보석상인으로 돈을 벌고 미국으로 이주한 코크형제가 있다 이들은 미국으로 이주하고는 무기상으로 아주 미국의 정치와 언론를 장학 하고는 이제는 현실이된것이다.그래서 무기가 난무하는 미국 사회가 된것.정치만 잘해도 일반 국민이 총기는 얼마든지 소유할수가 없다.정치가 문제다.
핵심은 정신병이 안생기게 민생을 더 잘하고
부의 분배를 더 잘하는거죠.
한국에서는 총기로는 죽는 비율이 낮겠지만
다른쪽으로 또 높을수가 있죠.
하지만 미국보다는 안전할거에요.
부의 분배, 서민의 삶의 질이 핵심인 것 같네요.
하............. 답답
교수가 말하는건
"개인의 자유를 포기함으로 더 큰 자유를 얻을수있다"를 말하는 거잖아!!!!
우리나라두 고대엔 야생동물들이 민간인을 공격했다, 그러나 집집마다 칼이나 창을 보유하진 않았다... 우린 도둑이나 강도가 있다고 무기를 가지진 않는다... 그러나 내가 미국에 살면 총을 갇일 것이다...ㅎ
정부를견제하기위해서라면 무기를 소유 하기보다는 무기의 사용법을 경험하는게 좋겠지
무기는 탈취하면되니까
다들 군인이 되어보는게좋아
울나라는 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에 코로나 발병 이전에도 마스크가 일상화여서 굳이 강제로 마스크 쓰라고 할 필요가 없었지만 외국은 비가와도 우산 쓰는거 자체도 멋이 없고 귀찮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안쓰고 다니는데 하물며 숨 쉬기 불편한 마스크 의무착용을 단번에 받아들일리가...ㅋ 그거 때문에 더 많이 퍼져서 확진자가 나오고 사망자가 급증한 것일수도 있다
미국의 총기소유에 관한 논쟁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버린거 같아요
하나님은 사랑하라하셨지요. 내가족과 타인의 생명과 인권도 존중해 줄수 있는 사회구조가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죠. 인내와 자비와 존중 그리고 인성이 조합이 되어있답니다. 오히려 불교의 경전을 알면 더욱 근접함에 가깝답니다. 하지만 하나님때의 전과후가 항상 같아요.전쟁이 나기도 하고 복을 주면서 평화를 상징하듯 말이죠. 불교의 불교철학은 전쟁을 원치않지요 살생은 큰죄로 명하기 때문이죠.
음악회. 극장. 까페. 식당~등등 백신을 맞지 않으면 사실상 출입이 거부되었습니다.
나사는심재임뚜껑열어놓고현조하라는대로지금도달나우주탐험기겨만들고국방부는전쟁무기만들고왜이렇게짜증나게하고있읍니까심재임은화가날때어떻게해야합니까전쟁물바다불바다지진코로나광주사태우크라심재임죽여라안수해라정현조하는것하늘에서내려다보고유튜브안락사내용열어놓고나사네놈들이줴가많다고양이한테주인도없는생선가게를통째로맡겨놓다니 심재임
8:20 총은 방아쇠만 당기면 사람을 죽일수잇다 그래서 최고의 방어수단이다 반대로 말하면 최고의 살인무기란걸 생각못하나?
음.. 한국인은 언제나와?
나도 그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 끄는것봐~
영상 어디에도 한국유학생은 등장하지도 않는데...
인구밀도 전세계 최고가 한국이지
총으로 일어선자 총으로 망한다
저 미국인교수를 보세요. 수업을 저다구로 하고 학비를 얼마나 받아쳐먹나 궁금하네요. 저 교수는 한국인호구들한테서 어떻게 돈을 뽑아먹는지 잘 아는 것 같군요.
우리 뿐 아니라, 아시아의 대부분 나라는 개인주의 보다는 집단 주의 이고, 개인의 사생활을 보장하기는 하지만, 남을 의식하는 정서가 있기에 항상 주변, 주변인 들을 살피기에 왠만한 나쁜짓을 하면, 그냥 알게됨, 속된 말로 뽀록난다고 함, 그래서 더 우리는 솔직히 꼭 총기 뿐 아니라, 어떤 위협의 무기, 흉기를 들고 사고를 치면 거의 완전 범죄 율이 낮다. 물론 그만큼 땅 덩어리도 작고, 또 모여 살기에 금방 보인다. 이게 아마도 서양과 특히 미국과 대한민국의 차이 아닌가? 합니다.
이태원사태를 보고 느낀건.
한국인이라 특별한것보단 누가 대통령이였는지가 답인것 같네요.
재밍이총을가지면한국은어찌될까?
총기 소지해 봐야 서랍에 있겟지! 범죄자가 갑자기 총으로 위협하는데 서랍에서 총을 꺼낼수 있나? 그리고 창문으로 총을 갈기면? 그냥 죽는거! 그리고 2-3명의 범죄자가 한꺼번에 오면?? 기관총에 수류탄 정도는 잇어야 안심되지 않을가? 그러다 보면..핵배낭까지 보유해야 할듯ㅋㅋ 범죄자 감빵에 총을 각자 가지고 있다고 하면 어찌될가 ㅋㅋ
파워볼 앙앙 조회수 개미쳤네 노란거 붙는거아냐 저러다가??
틀니들 이런것 좀 그만보면 안되나..
멍청한 대학생
7개월전건데 지도자바뀌고 백일만에 망햇네요 ㅠㅠ
총기가 없었던 적이 없기에 교수가 이야기 하는 방향에 대해 아에 이해를 못하는것 같은데 ... 총기가 없던 곳에서의 생활을 아에 안해본 미국인의 생각이 좀 답답해 보이긴 했는데 다르게 보면 아에 모르기에 주재 핵심에서 자꾸 벗어나는 이야기를 한다고도 생각이 되네
저 두 남학생들은 교수의 포인트 자체를 이해 못하네.
ㅋㅋㅋ
전 사회에 퍼져있는 총기수가 줄면 총ㄱ희생자들도 줄지 당연히.
정부의 폭정을 총으로 막거나 안막거나가 포인트도 아니고....총을 가지면 강도도 막을수 있고 어쩌고 저쩌고....
교수님 속 터질라 그르네.
이해가요. ㅋㅋ 답답허네. ㅋ
University of Pennsylvania 는 명문인데 언제 penn state 이 명문??? 한국으로 치면 그냥 숭실대 정도 아님 이하??
지겹다 한국팔이 뻥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