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탑랭커들은 이미 오픈에서도 경쟁 가능한 레벨 이상이며 그것이 계속 입증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생각이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의견 댓글로 남겨주세요! 영상제작 지원 →샵어패럴 Gym Wear → 샵어패럴&트포이 보러가기 : sharpapr.com/product/list.html?cate_no=71
근데 입증해가고있는 선수들도 매우 소수 아닌가요? 212체급에 몇명이나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212가 없어지면 212를 바라보며 준비해온 다른 선수들은 212라는 체중제한을 맞출필요가 없으니 약물에 더 손을대서 오히려 대부분의 선수들 건강에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단기적으론 데릭이나 숀 같은 구력과 비율이 꽉 찬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오픈으로 끌어내는 방법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키 작은 선수들이 마커스, 로니, 제이의 전성기처럼 다시 오랜 기간동안 묻혀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거라, 오픈 만큼은 아니어도 팬덤이 있는 키 작은 선수들만의 리그를 그대로 남겨두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212 클피 오픈 챔프들이 이벤트성으로 경쟁하는 자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추판 옆에 씨범 그옆에 미니콜먼 이렇게 셋이 비교심사한다고 생각하니 이벤트성이라 해도 클피 212의 경쟁력이 얼마나인지 차이를 볼수 있을테고 클피 212가 오픈의 도전을 할수도 벽을 느끼고 안할수도 있는 좋은 자리라고 생각이 되네요 . 다만 경기시간 차이가 엄청나니 ... ㅎㅎ
동감합니다. 아주 좋은 의견이네요 이벤트성이 아니라 정규성으로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클피, 피지크, 212, 오픈 챔프들이 한자리 모여서 같이 나온샷도 팬들이 아주 좋아 할 것 같네요 결국은 대중의 수요와 기대를 충족 시켜주는게 사기업의 이윤추구라는 측면과 보여주는 "쇼"라는 관점에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니까요.. 그리고 대중들이 원하는 입맛대로 즐겨 볼 수 있도록 종목을 다른 기준으로 더 다양화 시켜 추가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다양한 종목들과 무대 구성을 보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user-ut9mt3sf9p 시청자 입장에서 그 근매스 차이, 쉐입 차이 등등 비교하면서 보는걸 원하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둘이 영상 찍은것도 결국 같이 비교할 컨텐츠가 있었기에 우리가 어떻다 저떻다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처럼 저는 또 하나의 컨텐츠가 추가 되길 원한다는거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212는 클피 생각하고 만든더 같은데 그냥 키작은 오픈싸움이 되어버려서 그냥 오픈 2군같은 느낌... 클피가 생겼으니 없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클피보다 신장별 제한체중을 늘린 클피~오픈 사이에 세미클피가 생기면 좀 더 다양한 몸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망상해봅니다.
클피보다 키별 제한체중 높은 종목으로 212를 대체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트포이님은 씨범의 인기 때문에 올림피아측에서 씨범이 키를 속이는 걸 눈 감아주고 밀어준다는 의혹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다른 사람들과 찍은 사진들에서 188cm는커녕 183cm이하로 보이는 모습이 너무 많이 보여서 단순 의혹은 아니라 봅니다
그 논리면 걍 사이즈게임하잔거자나 같은 사이즈일때만 완성도 컨디션 보조지표로 활용하자가 얼마나 멍청한 소린지 ㅋㅋㅋ 사이즈 조금작고 컨디셔닝 좋게 만드는거랑 사이즈 좀 더 크지만 컨디셔닝 개나주는거 중 전자 하려면 키워놓고 데피조절하는거라 어려운건데 일단 사이즈부터 보자하면 그냥 사이즈게임 팔룸 베큠 개나주고 성장호르몬 철철 게임하면 되지 스트롱맨한테 상주지 그러냐 ㅋㅋ
올림피아 오픈이 앞으로 어딜 지향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순수한 몸의 대결로 봐서는 212와 오픈을 구분하는 것은 그닥 의미가 없어보이나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는 역사적으로도 그래왔듯이 큰 키에 거대한 선수들이 간판으로 활용되어야 돈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212가 적자를 내지 않는 이상 사라지진 않고 역설적으로 키작은 선수를 배척함과 동시에 배려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12가 사라진다면 212선수들의 90퍼 이상은 참 살기 힘들어질 거 같습니다 ㅎㅎ
솔직히 종목도 그렇고 프로 카드 획득한 선수들도 너무 많음 이러다 조만간 스포츠모델부문까지 생길거 같음 여자부문만 봐도 비키니 피규어만 있으면 돼지 무슨 피지크에 피트니스에 212까지... 솔까 10년 전까지만 해도 전까지만 해도 ifbb pro라 그러면 우와~~였는데 지금은 뭐...
혹시 숀 클라리다를 얘기하시는 거라면.. 리젼 스포츠 빼고도 당장 작년 올림피아 때 직접 올림피아 측에 오픈이랑 같이 나갈 수 있냐고 물어보았고. 이번엔 아예 아놀드 클래식 오픈까지 나가기로 확정됐는데.. 만약 클라리다를 얘기하시는 거라면 사람의 생각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영 틀린 말인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픈급 = 과한 메스로 인해 몬스터 중에서 심미성 212 = 과하지 않고, 가장 보디빌딩 스러운 몸에서 나오는 심미성 클해식피지크 = 메스의 중점보단 신장 대비 체중을 꽉 채워 가장 아름다운 비율을 만들어 낸 심미성 오픈은 너무 몬스터 같고, 클피는 비율과 모양의 중심인거 같습니다. 따라서, 바디빌더 스러운 몸과 비율 및 모양(클피, 맨피)을 구분하는 체급이면서, 몬스터 같이 과하지 않은 최대치가 212이므로 계속 존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 생각은 212를 피지크로 가져오는게 옳다고 봅니다 즉 체중에 제한을 두고 좀 더 프로무대답게 피지크를 확장하되 일반인들도 혹여나 도전할수있는 무대가 되었음하네요 왜냐하면 하체 사이즈를 키우기가 전문 보디빌더로 힘들기에 상체만 보고 심미성과 다여트를 더보는 피지크가 대회체중이 있어야한다고 봐요.
212 탑랭커들은 이미 오픈에서도 경쟁 가능한 레벨 이상이며 그것이 계속 입증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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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엽씨 발려서 안돼요
없애는건 오바아닌가요 오히려 다양성이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더다양한 니즈를 위해서는 편견을 없애야 할거같아요 오히려 그랑프리전이 생겼으면 하네요 문이 좁을수록 종사하는 사람이 줄어들것이고 헬스판엫더 안좋은 영향이 아닐까싶네요
근데 입증해가고있는 선수들도 매우 소수 아닌가요? 212체급에 몇명이나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212가 없어지면 212를 바라보며 준비해온 다른 선수들은 212라는 체중제한을 맞출필요가 없으니 약물에 더 손을대서 오히려 대부분의 선수들 건강에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단기적으론 데릭이나 숀 같은 구력과 비율이 꽉 찬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오픈으로 끌어내는 방법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키 작은 선수들이 마커스, 로니, 제이의 전성기처럼 다시 오랜 기간동안 묻혀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거라, 오픈 만큼은 아니어도 팬덤이 있는 키 작은 선수들만의 리그를 그대로 남겨두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비율/볼륨/컨디셔닝일때.......키 185cm의 선수와 160cm의 선수를 동일하게 체점을 할 수 있을지가 관건.....
안돼 성엽이형 일자리ㅜ
걍 212 체급 못 넘기면 오픈 못 뛰게하는게 맞는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임
이거임 오픈은 212 못 뛰는데 212는 96이 안되도 오픈을 뛸 수 있는게 뭐임 클라리다좆만이가 뭔 오픈이노
아닙니다. 꼬꼬마 분들을 위해선 반드시 212 필요합니다.
ㅋㅋㅋㅋ 꼬꼬마
클피가 있잖아요 ㅋㅋㅋ
키별 몸무게 다 제한있어서 꼬꼬마도 할 만한데??
???: 212는 누가 더 땅따리냐의 싸움이에요
키가 작으면 비율이 별로라 클피에 안맞음… ㅠㅠ 내가 작아서암..
러프가 ㄹㅈㄷ인건가@@Kanghanbyeol1
미스터 오산 출신 데이비드 헨리 등은 보디빌딩 역사상 최고의 등 중 하나임. 다리만 좋았어도 진짜 레전설 반열 중 하나였을거임
인정합니다.
근데 사실 212디비전도 보면 212체급기준에 들어맞는지도 모르겠음ㅋㅋ
트포이님~ 컨텐츠만드시느라 고생많으세요~
트포이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혹시 영상 맨 처음 나오는 bgm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클피랑 오픈만있음되기는 하데 그래도 212의매력이또있으니
클피 프로 체중보단 높은 키에 몸무게 제한이 생겨야 단신 선수들을 위한 리그 가 아닌 오픈 전 거쳐가는 체급이 될듯
212는 오픈으로 스텝업하기 전 인지도 쌓는 구간이라 생각함 오픈 15위권보다 212에서 챔피언 먹으면 인지도 쌓고 스텝업할 수 있으니까
계속 212유지할거면 그냥 체급98못넘어가는선수는 오픈을 뛰게하면안될듯
212없으면 키작헬창들 약을 얼마나 더 꼽아야할지… 비율적으로 큰 키 선수들보다 약해보일 수 밖에 없음. 212두고 오픈은 저세상 프릭쇼로 남는게…
? 키가 작으면 작을수록 사이즈를 키우기 수월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미 숀이나 데릭 하디같은 선수들이 212선수들도 오픈에서 문제가 없다는걸 몸소 보여준거 같은데요
212가 오픈을 가기위한 관문이지만... 이제는 제한체중내에서 매년발전하고 바뀌는 212선수들을 보는게 재미있는..🤣
212 클피 오픈 챔프들이 이벤트성으로
경쟁하는 자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추판 옆에 씨범 그옆에 미니콜먼
이렇게 셋이 비교심사한다고 생각하니
이벤트성이라 해도
클피 212의 경쟁력이 얼마나인지
차이를 볼수 있을테고
클피 212가 오픈의 도전을 할수도
벽을 느끼고 안할수도 있는
좋은 자리라고 생각이 되네요 .
다만 경기시간 차이가 엄청나니 ... ㅎㅎ
동감합니다. 아주 좋은 의견이네요 이벤트성이 아니라 정규성으로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클피, 피지크, 212, 오픈 챔프들이 한자리 모여서 같이 나온샷도 팬들이 아주 좋아 할 것 같네요 결국은 대중의 수요와 기대를 충족 시켜주는게 사기업의 이윤추구라는 측면과 보여주는 "쇼"라는 관점에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니까요.. 그리고 대중들이 원하는 입맛대로 즐겨 볼 수 있도록 종목을 다른 기준으로 더 다양화 시켜 추가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다양한 종목들과 무대 구성을 보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문제가 라미랑 씨범같이 촬영한것만 봐도
왜안하는지 알수있음 사이즈차이가
생각했던거보다 넘사벽 이상임
@@user-ut9mt3sf9p 시청자 입장에서 그 근매스 차이, 쉐입 차이 등등 비교하면서 보는걸 원하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둘이 영상 찍은것도 결국 같이 비교할 컨텐츠가 있었기에 우리가 어떻다 저떻다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처럼 저는 또 하나의 컨텐츠가 추가 되길 원한다는거죠
@@user-ch9ji3pd1u 오히려 프로선수입장에서 타종목과 비교대상이 되는걸 좋아할리가 없음
@@user-ut9mt3sf9p 라미랑 사이즈는 차이가 당연 많이나겠지만 이번 챔프인 하디면 말이 달라지잖아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 212는 클피 생각하고 만든더 같은데 그냥 키작은 오픈싸움이 되어버려서 그냥 오픈 2군같은 느낌... 클피가 생겼으니 없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클피보다 신장별 제한체중을 늘린 클피~오픈 사이에 세미클피가 생기면 좀 더 다양한 몸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망상해봅니다.
클피랑 오픈의 차이가 근육의 크기 두께랑 몸무게제한밖에 없는데 세미클미는 그럼 오픈하고 클피중에 어디에 초점을 맞춤그럼?
212은 난빌정같은 난쟁이 꼬꼬마 종목이 되버림
말씀하셨던 원래 212의 목적에 해당하는 역할은 클피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12 탑 랭커들이 오픈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일 수 있다는게 증명된 이상, 굳이 마이너리그 느낌의 212를 유지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212와 클래식 피지크가 추구하는 육체미가 달라요
@@user-gt4id7sp2sㄱㅊ 체중좀 줄이고 대충 바큠만 넣으면 클피스러워짐
장성엽이 클피한다고 생각해봐..안맞자너
@@user-cd7kb1oz8d 그래서 212보단 오픈가야지
212에서 오픈으로 전향 성공한 스타들도 212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봄. 클피랑은 결이 다름.
와 숀이 미니콜먼이 괜히 붙은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키가 아무리 작다고 해도 78kg으로 올리바 주니어하고 리건 그라임즈 상대로 이긴거 보면 ㅋㅋㅋㅋㅋ
212가 없어져야 하는 이유
난쟁이들 보기 버거움
미의 기준은 다 다르니 다양한종목이 있는게좋다고생각합니다
1970년대 올림피아도 현재의 212체급 우승자와 오픈에 해당하는 체급의 우승자끼리 붙어서 이긴 사람이 그해 올림피아를 차지했죠 지금 처럼 체급은 유지하되 둘이 붙어서 이긴 사람이 올림피아가 우승하는 식이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슬램덩크 진짜 재밌게 보셨나보네요 그 이후로 브금이 슬덩이네 ㅋㅋ
클피보다 키별 제한체중 높은 종목으로 212를 대체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트포이님은 씨범의 인기 때문에 올림피아측에서 씨범이 키를 속이는 걸 눈 감아주고 밀어준다는 의혹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다른 사람들과 찍은 사진들에서 188cm는커녕 183cm이하로 보이는 모습이 너무 많이 보여서 단순 의혹은 아니라 봅니다
규정상 186~188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저도 186안될꺼라고 생각하긴합니다만,, 제가 잘못알고있을수도 있습니다!
자이언트 킬러들이랑 자이언트들이 서있는 모습은 상당히 볼만 하겠네요
이와중에 슬램덩크 브금 너무 좋다
마지막에 상업적인 이유떔에 아마추어처럼 체급을 나눌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정확한 이유을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아직 보디빌딩을 잘 몰라서요
올림피아까지 찾아오는 사람은 괴물만 보고싶어합니다. -70 -80 선수들에게 눈이 안가겠죠
@@tfeating 답변 감사합니다!!
212..ㅋㅋ 뭔가 애매해져가능것같기더하죠
212가 키싸움인게 썩 보기 좋지는 않다만
212가 오픈체급에서 경쟁하는게 일반인 시선으로는 더 재미가 없는듯 오픈체급은 키도 크고 체격도 커야 웅장한 맛이 있는것 같음
212 있어야합니다에 한표
난쟁이임?
만두빌더 올림피아 212 TOP5 될때까지만 기다립시다...
체중을 나누어 해야 관람객들의 환호를 더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함
체중나누어서 경쟁하는 순간 시합이 굉장히 루즈해짐 보고싶지가 않음
관중들은 몇키로급의 누가 1등인지보다 그냥 누가 제일 개쩌는 몸인지를 더 궁금해하고 결과에 환호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오픈, 212 두체급으로 나누는 와중에도 212는 마이너 취급인데 과연 대보협 보디빌딩처럼 세분화하면 어떻게될지…
키 작은 선수들은 설 수가 없으니 그냥 유지하는 게 좋을 거 같긴하네요
와 숀은 어케 저리 꽉꽉 다 차있는것 같냐 작아서그런가 근육 겁나 촘촘해보이네
하긴... 체중제한으로 모든것을 통일 시킬 순 없죠. 키 대비 체중으로 해야지 비슷비슷하지 않나. 클래식 피지크가 그렇지 않나요? 키대비 체중으로 하는것 같던데
솔직히 숀클 몸 정말 말도 안되게 좋은데 자꾸 오픈 한번씩 간보듯이 뛰는게 맘에 안듬
클피가 등장하고 자리잡은 이상 212의 존재는 의미가 없지않나싶른….
맨즈피지크가 퇴출 1순위인듯... 기준도 모호하고 평가영역도 한정적이며 포징도 2개밖에없어서 탑클래스선수들끼리는 다 고만고만함..
212는 없애고 클래식피지크 체중을 조금 올려주는게 베스트임
212 체급의 문제라기 보다 심사기준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절대적 사이즈를 경시하고 완성도/컨디션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이런 사단이 난거라 생각합니다. 같은 사이즈일때 보조지표로써 완성도/컨디션을 비교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런 의견들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판정의 기준이 굉장히 어려워져 적용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사이즈게임하면 대중성이 박살남 클피 맨피 만들면서 간신히 숨 붙여놨는데 무슨 절대적게임이야
그 논리면 걍 사이즈게임하잔거자나
같은 사이즈일때만 완성도 컨디션 보조지표로 활용하자가 얼마나 멍청한 소린지 ㅋㅋㅋ
사이즈 조금작고 컨디셔닝 좋게 만드는거랑 사이즈 좀 더 크지만 컨디셔닝 개나주는거 중
전자 하려면 키워놓고 데피조절하는거라 어려운건데
일단 사이즈부터 보자하면 그냥 사이즈게임
팔룸 베큠 개나주고 성장호르몬 철철 게임하면 되지
스트롱맨한테 상주지 그러냐 ㅋㅋ
@@user-hm9dw8ku3k 사이즈 차이가 개크니까 그렇지
개인적으로 이 판은 신장으로 부문 컷을 해야됩니다.
그러지않고는 큰근육의 몬스터? 라는 표현이 적절한 오픈체급이 시상식만되면 꼬꼬마쇼로 보이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보디빌딩이라는 쇼의 문제점을 보인다고 봅니다.
1:40 가운데 선수는 누굴까요??
크렉 타이러스 Craig Titus 입니다. 과거 영상을 만든적이 있습니다
원래는 오픈에서 미친 사이즈를 중점으로 봐서 상대적으로 너무 작은 212가 필요했는데
이제는 오픈에서 육체미를 중점으로 보기 시작해서 212 없애도 될 듯
올림피아 오픈이 앞으로 어딜 지향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순수한 몸의 대결로 봐서는 212와 오픈을 구분하는 것은 그닥 의미가 없어보이나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는 역사적으로도 그래왔듯이 큰 키에 거대한 선수들이 간판으로 활용되어야 돈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212가 적자를 내지 않는 이상 사라지진 않고 역설적으로 키작은 선수를 배척함과 동시에 배려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12가 사라진다면 212선수들의 90퍼 이상은 참 살기 힘들어질 거 같습니다 ㅎㅎ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이 영상을 본 강민이형이 싫어핮니다
솔직히 종목도 그렇고 프로 카드 획득한 선수들도 너무 많음
이러다 조만간 스포츠모델부문까지 생길거 같음
여자부문만 봐도 비키니 피규어만 있으면 돼지 무슨 피지크에 피트니스에 212까지...
솔까 10년 전까지만 해도 전까지만 해도 ifbb pro라 그러면 우와~~였는데 지금은 뭐...
212없애라는거는 무제한 출전하라는건데
지금도 약물하겠지만 오픈할려면 성장 인슐린
얼마나더써야하나 ㄷㄷㄷ
안 된다 이놈아 성엽이 형 212 나가는건 보고 사라져야 한다
🤣🤣🤣 걱정마십쇼 한낱 유튜버의 의견일뿐입니다. 전 212 선수들의 저력을 느껴 이 영상을 만들었을뿐입니다
키는 키우기 어려운데, 같은 근육 수준일 때 키가 더 크면 점수를 더 받기 때문에 나눈 거 아닐까요?
키가 크면 키가 작은 빌더보다 훨씬 많은 근육 집어넣어야 경쟁력이 생기기 때문에 더 힘듭니다
웅장함은 오픈이고 아름답기는 클피고 212는 뭐..그냥 할말이없음
만만한 대회에선 오픈뛰고, 오픈에서 1등 못할것같은 빡센대회에서는 212로 참가해서 1등하려는 얄팍한 몇몇 선수들의 가증스러운 행태 때문에 212는 도통 관심이 안생깁니다
혹시 숀 클라리다를 얘기하시는 거라면.. 리젼 스포츠 빼고도 당장 작년 올림피아 때 직접 올림피아 측에 오픈이랑 같이 나갈 수 있냐고 물어보았고. 이번엔 아예 아놀드 클래식 오픈까지 나가기로 확정됐는데.. 만약 클라리다를 얘기하시는 거라면 사람의 생각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영 틀린 말인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212는 그냥 서커스보는 느낌 보고만있으면 그냥 웃음이나옴 ㅋㅋㅋ
212은 잇어야 된다 생각 되네요... 체급은 잇어야 될듯
쟤네들도 먹고 살려면 다양한 체중 별로 나누는게 좋다
오픈보다 212이 더 재밌다 인지도 떠나 몸상태만 보면
성엽이형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
리건 그라임스 몸 실화냐...진짜 개 예쁘네
키대비 몸무게로 기준을 나누면 안 될까싶음
이미 그게 클피죠
장성엽님이랑 싸우셨나요??
🤣🤣 아닙니다! 전 여전히 212 팬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보면 212 종목의 존폐는 확실히 위기입니다. 212 탑 랭커들이 오픈에서 자신을 증명하길 원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212가 애매하긴 하죵
애초에 212의 신설 목적이 오픈으로 가기위한 준비 무대라면 212 올림피아 참가를 2회 정도로 제한 하는건 어떨까요 ?
올림피아 우승하면 졸업하듯아 재출전 못 하게 하면 될거같습니다
의성 갈릭집 이성직 관장님 ㄷㄷ..
모든종목이 너무 상향평준화 되서 212에서 상위포지션 랭커들은 그몸 자체가 오픈에서 뛰어도 키랑 체중은 작지만 꽉찬메스, 칼 컨디셔닝 때문에 상대적으로 키가크고 몸무게가 무거운 선수보다 완성도가 더 높아보이는 상황이됨.
이게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그로인해 오픈에서 경쟁력이 어마어마해지는 거죠
제가 하고싶었던 말 다섯줄 요약 댓글👍🏿
친구인 장성엽 물먹이는 ..... 🤣🤣🤣🤣🤣🤣
장성엽님(a.k.a 트포이님 친구)이 이 동영상을 싫어합니다
오픈 클피 피지크 깔끔하다
212 없애면 장성엽 김건우 김성환 등 설자리가 없어짐
제임스 루이스인건 첨 알았네요~!
숀클라리다 78키로..충격이네
어휴 지금보다 약 더 꼿고 오픈으로 나오라고 장려하는 꼴이지 맨날 약물로 보디빌더들 죽어가는거 보면서 그때마다 명복을비네 뭐네 호들갑 떨면서 뒤로는 약 더 꼿고 오픈으로 나와라 부추기는 이중성 참으로 역겹다 ㅋㅋ
이러면 키가 작을수록 유리하죠
딱히이 없지만 엽이형..있어서..
오픈은 익스트림몬스터 대회임
미적심사기준을 따지는거 자체가 에러임
성엽이형..
체중 96 못넘으면 오픈 못오게 해야됨
건강따위 생각하지 않는 올림피안 무대에 대해 동의한다니..그게 더 충격이네요
212무대에 대해 없애기 보다는 처음 취지대로 오픈으로 가기 전 예비무대인 만큼 제한적인 출전이 나을거같네요
리틀성엽 : 이게 뭔 개소리야?!
그나마 체형상 우리나라 인지도 있는 고인물 선수들이 나갈수 있는게 212 밖에 없는데
그런사람들을 위한 배려차원의 종목이란걸 왜 모르시나
어쩔tv 그건 우리나라 사정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픈급 = 과한 메스로 인해 몬스터 중에서 심미성
212 = 과하지 않고, 가장 보디빌딩 스러운 몸에서 나오는 심미성
클해식피지크 = 메스의 중점보단 신장 대비 체중을 꽉 채워 가장 아름다운 비율을 만들어 낸 심미성
오픈은 너무 몬스터 같고, 클피는 비율과 모양의 중심인거 같습니다. 따라서, 바디빌더 스러운 몸과 비율 및 모양(클피, 맨피)을 구분하는 체급이면서, 몬스터 같이 과하지 않은 최대치가 212이므로 계속 존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러다 난쟁이 대잔치 될듯
없는게 맞는듯 누가누가 더 ㅈ만한 난쟁이인가 싸움 아님?ㅋㅋㅋㅋ
로이드 쓰는 종목이 없어져야 한다
숀클라리다를 보라 지금당장 오픈1등을
준다해도 아무도 이견을 제시하지 못한다
212lbs면 96kg 아닌가요?
네 맞아요
212없어져야됨
제 생각은 212를 피지크로 가져오는게 옳다고 봅니다 즉 체중에 제한을 두고 좀 더 프로무대답게 피지크를 확장하되 일반인들도 혹여나 도전할수있는 무대가 되었음하네요 왜냐하면 하체 사이즈를 키우기가 전문 보디빌더로 힘들기에 상체만 보고 심미성과 다여트를 더보는 피지크가 대회체중이 있어야한다고 봐요.
저는 오히려 체급제를 세분화하고 올림피아도 오버롤전 가는게 낫지않나 싶었는데 애매하군요
그래도 다르지;;;; 말같지도않은소리 ㅋ
212는 없어져야함
난쟁이쇼
또 난쟁이판되겟네 ㅋ
닌쟁이쇼
폐지해라
우리나라 선수 올림피아 퍼스트콜 보려면 212없어지면 안된다 장성엽이 희망이야
국제 약물 약쟁이 대회 저몸에 주사 꼽고 있다는걸 생각해 보면 가관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