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사람에게 착하게 구는것은 선을 행하는게 아닙니다 |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의 진짜 의미 | 10분 명설교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22. 12. 2023
  • 전체설교: 20220417 주일예배 박영선목사
    ▶︎내용과 상관없거나 링크,비난,욕설 댓글은 자동 차단 삭제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을 해주시면,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설교 영상에 광고가 붙는 이유는 구글에서 직접 영상에 광고를 붙입니다.
    #기독교 #복음 #예수님 #하나님 #말씀 #설교 #기도 #복음 #성경 #교회
    #명설교 #10분명설교

Komentáře • 34

  • @praykitty
    @praykitty Před 5 měsíci +18

    안녕하세요 참 뼈때리는 헤드라인에 나도모르게 클릭해서 말씀들었는데..38년인생만에 겨우 해답을 찾은거같습니다 그동안 밉고 경멸하던 이들이 더러 있었는데..아 그동안 제가 나는 선하다 고로 너희는 나쁘다를 시전하고 있었구나 그리고 박위형제와 사귀는 자매간증을 듣고 또 헤머를 맞았는데 하나님앞에서는 나 저사람 너무미워요 너무미워요 참을수가 없어요라고 토로해야된다 하는데 목사님 말씀들으니 내가 그 미운사람 내게 십자가같은 그 사람을 용서할수는 내가 선일순 없어 다만 기도함으로 그 미음을 쏟아내고 하나님의 은혜로 오히려 축복하고 오히려 참아주고 오히려 더 해주고 희생해주고 정죄하는 말을 하지 않을수 있게 내마음을 지킬수는 있구나..그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는 평생에 저를 왕따시킨 아이들부터 지금 저를 가장 가까이에서 억누르고 정죄하는 시아버지를 용서하는것이아니라 경멸의마음을 이겨내고 오히려 며느리역활을 더 애를써서 잘하고 잘안되겟지만 다른사람들에게 시아버지를 욕하는일부터 당장 멈춰야 되겟구나..싶네요..나를 그런 시댁에 두신 이유 성화시키려는 하나님보시기에 이부분이 연단되어야하기에 이자리에 부르셧구나 싶네요
    새벽에 억눌린 눈물이 나옵니다.. 아마 예배때 보면 또 미울수도있어요 그치만 마음으로 기도하고 오히려 웃고 시키시거나 해라는거 바로바로 예 할려구요 할렐루야 하나님꼐 영광입니다.

  • @user-cl9jw4dz4t
    @user-cl9jw4dz4t Před 5 měsíci +7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넘어지고 또 일어나고 다시 해보고
    자책이나 정죄가 많은 저에게 주시는 말씀같아서 감사합니다

  • @LyK41
    @LyK41 Před 6 měsíci +10

    주님이 그의 아들인 예수를 세상 , 즉 말씀이 없는 약육강식과 세속으로 가득찬 사람들로 가득찬 곳에 보내어 그 사람들에게 맞서 형제들인 열두제자를 키우며 같이 사역하고 그 것에서 주님 말씀을 전하고 십자가를 짊으로 악에 맞써 싸우기 보다는 양떼를 돌보는 자기의 일을 감당하며 결국엔 모든 세상에 기독교가 퍼져나갔듯이... 세상속에서 기독교가 퍼지고 주님말씀이 우뚝 서길 기도합니다 아멘

  • @shindalsoo6762
    @shindalsoo6762 Před 2 měsíci +2

    참 진실하고 신선한 설교 말씀
    누굴 폄회하는게 아니고
    다른 분들의 이질감 느껴지는,
    내 인격과 신앙으로 도저히 넘을 수 없을것 같은 것들을 무조건 따르라는 주입하는 설교와는 완전 다른
    진짜 우리가 느끼는 (그리고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믿으라는 말씀의 굴레때문에)
    감히 뭐지? 하는 생각을 애써 눌러왔던 것들을
    정확히 짚어주시는 최고의 설교 말씀
    지금까지 들은 인터넷 설교 1000편도 넘음
    그런데 이분의 설교는 (진짜구나) .. 느낌

  • @user-ny5gn6cs6m
    @user-ny5gn6cs6m Před 6 měsíci +17

    악한자 앞에서 선한척 하려는것은 잘난척이지만 악한자 앞에서 진심으로 선한것은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예수님의 씨앗이 마음에 있는자 라고 경험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user-gx5tr4hc8l
    @user-gx5tr4hc8l Před 6 měsíci +7

    예수님 맗씀
    예수님 마음을 이리도 멋지게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 @user-so9ej9ni6k
    @user-so9ej9ni6k Před 2 měsíci

    오늘 그 악하다고 여긴 자를 어쩔수 없이 만나러 가는 중에 이 설교를 듣고 정신이 번쩍 듭니다. 예수님의 성품이 저의 인격이 되길 성령님의 권능으로 새롭게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카리스마 넘치십니다 !!

  • @user-hj4gh3yy3t
    @user-hj4gh3yy3t Před 6 měsíci +4

    위로와 희망이 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 @user-gm3kp7gi4g
    @user-gm3kp7gi4g Před 6 měsíci +5

    깊은 능력에 말씀입니다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샬롬 ^^

  • @user-oy8te3yt2p
    @user-oy8te3yt2p Před 5 měsíci +1

    못돼먹은 다큰자식에게 요즘 내가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되는 계기도 되고 내가 자라나는 기분도 들고ᆢ아프면서 자라는 늙은 어미랍니다

  • @ginahong803
    @ginahong803 Před 5 měsíci +1

    그렇치요, 물먹이는사람, 떡 😢먹여주는사람, 엿먹이는사람, 또 거기서 콩가루 먹는사람 ... 별별사람들이 모인곳이 교회라고 봅니다. 허지만 이런저런 일들을 상대하다보면 어느날 성령님이 함께 하셨음을 느꼈 을때 자신도 모르게 믿음이라는것이 생기는 거라봅니다. 암튼 박목사님 말씀은 늘 솔찍하셔서 은혜가 충만합니다.❤❤❤

  • @user-sv7kr1zj7t
    @user-sv7kr1zj7t Před 6 měsíci +3

    어렵기도 하고 알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id5op8ue8g
    @user-id5op8ue8g Před 6 měsíci +2

    아멘!..

  • @reinaFB
    @reinaFB Před 6 měsíci

    와우~
    고맙습니다~

  • @thanks_TV
    @thanks_TV Před 6 měsíci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 @Hosanna.Rabonni
    @Hosanna.Rabonni Před 2 měsíci

    사랑합니다 목사님

  • @user-kl8sc5od5s
    @user-kl8sc5od5s Před 6 měsíci +6

    선한 자에게 선을 행하듯 악한 자에게도 선을 행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 같이

    • @user-gz8vb4rf2g
      @user-gz8vb4rf2g Před 6 měsíci +4

      근데 가령 다른 케이스도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화가 나면 때리는 남편에게 선을 행한답시고 반찬해다 준다고 했다가 죽임을 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내 자신을 악한자로부터 지키는 것도 선이라고 생각해요 똑같이 맞대응은 안하더라도요 선을 행한다고 그렇게 해줬다고 호구로 아는사람은
      선이 더이상 선이 되지 않습니다.

    • @illume1117
      @illume1117 Před 21 dnem

      성경에서 용서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분노할만한 불합리하고 무례한 것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지, 성범죄같은, 그것도 미수를 넘어서는 성범죄는 해당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는요..
      신앙은 별로 없어도 기독교인은 모든 것을 용서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 심한 성추행을 당하고도 그것을 용서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없던 일로 여기다가 얼마 뒤 그보다 더한 걸 당했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몰라 일반적인 사람들 눈엔 이해할 수 없는 대처를 했는데 그 당시에 저는 그것이 저의 수치를 없애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믿었습니다. 그러기위해선 필연적으로 가해자를 용서해야만하는 상황이었기에 제 마음에 올라오는 모든 걸 누르고(누르지 않으면 무언가 폭발할 것만 같은 두려움도 느꼈고요) 그 당시 사건은 생각하지 않으려한 채 노예마냥 지내다가 문득 제 정신이 이상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 느낌이 든다고 제가 어쩔도리는 없었고 그걸 무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그 가해자에게 벗어나지 못하면 돌이킬 수 없는 정신병에 걸리게 될 거란 엄청난 공포감이 밀려왔고요. 왜 그런 느낌이 든지는 모르겠지만 난생 처음이고 두려움에 사로잡혔고요..
      그리고 그 다음 다른 날, 제가 무슨 일을 당한 건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한 범죄였단 걸, 분노해야할 것을 분노하지도 못하고 체념하고 받아들이는 제 처지가 어떠하고 그 꼴이 어떤 모습인지 객관적으로 누가 알려주듯 제 머릿 속에서 그 범죄 장면이 끊임없이 재생됐습니다. 거의 하루종일을. 며칠동안. 화가 주체할 수 없어서 당장이라도 미칠지경이었고 제 감정이 제 의지대로 조절되지가 않았습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그걸 누가 알려준 건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그 가해자가 저에게 다가오고 억지로라도 저와 만나보려고 하던 때 절대 만나지 말라는 두 번의 메세지가 머릿 속을 스쳤는데 그 메세지의 근원이 뭔지 몰라 그 가해자의 거짓말만을 믿고 제 착각으로만 치부했던, 그 때에 하나님은 그 메세지를 줬던 대상이 나의 단순 촉이 아니라 자신이라고 알려주고나서야.. 저는 괴로웠네요..
      두려워서 계속 피해사실을 숨기다가 사람들에게 밝히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람들은 저에게 막말들을 쏟아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제게 그 가해자를 용서하지 않으면 죄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그 놈을 한 차례 용서했고 두번째 용서하려다가 우울증과 정신병 직전까지 갔었습니다(처음엔 몰랐지만 병원에선 이미 저를 망상병자 취급하며 이상한 약을 처방했고요. 그 약이 근본적으로 무엇을 위한 건지 자세히 말도 해주질 않았고 저도 그 약 성분이 무언지 알아볼 생각을 안 하고 그저 우울함이 개선될 거라 믿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약의 부작용으로 지금까지도 밤에 잠을 못잡니다.. 먹지말아야할 약이었던 겁니다.. 밤에 잠을 잘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항상 해야하는 상황이고요..) 우울증으로 일상생활조차 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그 누구 하나 제게 안쓰럽게 바라보는 이 없었습니다.그렇다고 제가 같이 울어달라는 큰 요구를 바란 것도 아니었고요.. 기독교인들은 제가 어떤 처지든, 어떤 상태든 상관없이 그저 앵무새마냥 용서 안하면 안된다고만합니다. 벽을 보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 @illume1117
      @illume1117 Před 21 dnem

      처음에 하나님이 제게 그 사건에 대해 말했을때 굉장히 공격적이었고 제게 화가 난 것 같아서 저도 화가났었지만 나중에 그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알게되는 것 중 또 다른 문득 알게되는 생각이 용서라는 건 그런 가해자를 용서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제게 2차 가해같은 막말들을 쏟아낸 사람들, 무례한 말인지도 모른 채 자신이 옳다고 저를 지적하는 그 못된 말들을 한 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이라고 머릿 속을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용서하는 에너지를 이미 진작에 그 놈에게 다 써버린 느낌이었고요..이제는 용서라는 단어만 들어도 지긋지긋했습니다. 지금도 지긋지긋합니다.. 한편으론 가해자를 용서해야만한다고 단정짓는 그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이 드러나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요..
      제가 당한 그 사건은 저보다도 하나님이 더 나쁘게 바라보고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일은 받아들일 일이 아니라 분노해야될 일이라고 제게 생각을 심어줬습니다. 그리고 분노하지도 못하고 다 받아들이려는 제 꼴이 어떤지 객관적으로 알게해줬습니다. 그때당시는 누가 알려주는 듯한 갑작스럽게 덮쳐온 생각이 하나님인 줄도 몰랐지만요..
      낯선 이에게 당한 것도 아니었고 물리적 제압은 분명했지만 구타같은 형태로 나타나지 않았었고 제가 세상물정을 몰라 어리석어 모든 게 다 끝나 내 몸을 지킬 이유가 없어진 건가 오해해서 멍청한 판단 때문에 완전히 체념하게 되는.. 그래서 더더욱 사태가 더 심각해져갔고 이것이 신고가 가능한 것인지 확신이 안 서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이것은 분명히 범죄라고, 그 놈에게 벗어나야 살 수 있다고.. 하나님은 제가 그 놈과 더 이상 같이 있길 원치 않아했습니다. 그리고 제 상처는 평생 없어지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믿음이 완전히 생기게 되면 그때야 없어질 수 있다고.. 그리고 하나님은 감정이 풍부하단 것도 점점 알게되었고요..
      하나님은 그 놈을 용서하라고 한 적 없었습니다.
      오히려 제 상처에 대해서 말했지 그 놈에 대해서 말 안 했습니다..
      오히려 어떤 계기로 인해 하나님은 그 놈 인생을 걸고 보복할 생각이란 걸 알게됐고 그렇게 될 것이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랑과 공의는 결코 둘이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처참하게 복수해줄 것이기 때문에 공의롭단 것임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네요..

    • @illume1117
      @illume1117 Před 21 dnem

      그런데 성경을 보면 마치 모든 것을 용서해야한다는 듯한 느낌이 풍겨서.. 아 이래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그렇게 용서라는 단어로 공격한 건가 싶기도 하고.. 사건이 일어나기 전 엄마가 즐겨 듣던 어떤 목사님 설교는 용서하지 못 할 것을 용서해야한다면서.. 대부분의 설교 내용이 선행와 용서였고 그것이 모토였습니다.. 그때 당시는 그 말이 각인이 됐었고..
      근데 막상 용서하지 못할 것을 용서하려하니 제 정신도 삶도 피폐해졌습니다. 분노 대신 용서하려던 그 시도들은 결국 정신병과 자살시도로 이어졌고 신앙을 가지려고, 잘 믿어보려고 마음 먹었던 과거에 대한 후회와 원망 뿐인 결과였네요..
      일상생활에서 날 법한 화는 오히려 제가 참고 제가 지면 오히려 제가 그 분노와 화에서 자유로워지는 걸 경험했는데.. 설령 그렇지않았다하더라도 너무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툴툴 털고 일어나 다시 일상에 복귀하며 살 수 있었는데..
      그 범죄와 노예같았던 그 삶은 아니었어요. 도저히 개인이 감당하지 못하는 그것을 용서하려던 그 시도는 도리어 절 파멸로 이끌었어요..
      학교 따돌림, 직장 내 괴롭힘, 끝없는 온갖 폭언, 무시, 이용당하기 등 정말 많은 걸 겪었지만.. 너무 괴로워 도망치고 싶었고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웠어도 그래도 이것들은 절 파멸로는 몰고가진 않았었어요..

  • @pajji79hong
    @pajji79hong Před 4 měsíci

    매번 들을 때마다 고개가
    끄덕여지며 '그래 저 말씀이 그런 내용이구나'
    하며 알아듣기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 곁에서 건강하게 오래도록 사시면서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은혜가 목사님께 그리고 저희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 @user-ge6qb9rh6v
    @user-ge6qb9rh6v Před 5 měsíci

    5:52~

  • @ErsteNachname
    @ErsteNachname Před 6 měsíci

    🤣🤣🤣🤣🤣물먹이고 떡먹이고…. 엿먹이고🤣🤣🤣🤣🤣
    대박이십니다 목사님ㅋㅋㅋㅋㅋ

  • @user-mw8vd7tp7i
    @user-mw8vd7tp7i Před měsícem

    말로 하시니 말로 들리지요 안타깝게도

  • @lol-yz5im
    @lol-yz5im Před 6 měsíci +13

    '순도100프로의 선한마음이 우러나서 선을 행항 수는 없다 마음과 다르더라도 훈련을 통해 선을 행할 수 있다.'
    '웃으면서
    한숨쉬면서
    절망하면서
    한단계 한단계 나아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꿈같이 환상같이
    어디 동떨어진
    구별된 완벽한 어떤 것을 구하느라고 평생을 헤매고 자기인생을 살아내지 못하고
    실제 만들어진 것도 없는 헛된 꿈에서
    깨어 일어나
    자신의 영광의 길을 가길'

  • @youngmom6267
    @youngmom6267 Před 6 měsíci +1

    원본 설교가 궁금합니다

  • @user-fz2ih6ry8p
    @user-fz2ih6ry8p Před 6 měsíci +9

    누가 요약좀 해주세여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 @juhwang1252
      @juhwang1252 Před 6 měsíci +19

      선을 악으로 이기는 건 속에서 온전한 마음이 생겨서 한 번에 되는 게 아니래요
      속에서 욕이 나와도 그걸 이겨보려고 시도하다 실패하고 또 시도하고 그렇게 만들어져가는 거래요

  • @miraclestella7263
    @miraclestella7263 Před 6 měsíci +1

    "오.형제여.주님이 진노하시겠다.그렇게 살지마라" 얘기해주면 안되나여? 정죄하는건가요?

    • @hc.kms.327.c
      @hc.kms.327.c Před 5 měsíci +3

      상대를 사랑해서 경고해야겠다...
      그분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주님안에서 그분 스스로 더 선한 선택을 하도록
      위로하며 베풀며 아끼며 격려해 주십시요

    • @miraclestella7263
      @miraclestella7263 Před 5 měsíci

      @@hc.kms.327.c 아... 감사합니다..저는 이제 하나님 만난지 4개월차인데 제 생각은 아직 옛사람으로 가득차 있는거였네요..
      주님 안에서 선하게.. 👍🫡🙏🫰

    • @Hosanna.Rabonni
      @Hosanna.Rabonni Před měsícem

      근데 직언도 필요할때는 있는데 하나님이 그 사람을 참아주시는 단계고 그게 주님 뜻이면 그냥 같이 참으면서 기도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parkjung4777
    @parkjung4777 Před 4 měsíci

    … 가식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