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하고 착한것은 무지하고 무능한 것입니다 | 하나님은 자녀들을 그렇게 놔두시지 않습니다 | 박영선 목사 핵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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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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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담임목사 주일설교] "천국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마태복음 22:2) I 2024.06.16](http://i.ytimg.com/vi/hCN_r0ftwRI/mqdefault.jpg)
![[김종태 담임목사 주일설교] "천국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마태복음 22:2) I 2024.06.16](/img/tr.png)
선하고 착하기만 한게 좋은것인줄만 알다 교인에게 큰 사기를 당하고 고난중에 있습니다. 지혜와 분별의 영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단순히 선하고 착한 것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치열하게 성장하라는 말씀이시네요!
순진하고 착한거는 무지한것이 맞습니다
선하게 살라고 하는것에
착각하면 안됩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들기 처럼순전해야합니다
제발 뱀에게 지혜롭다 하지 말라 ;;;
맞습니다. 마음은 어린아이와 같아도
머리는 어른같이 지혜로워야 하죠.
교회만 오래 다닌다고 되는게 아니라
성령님과 항상 가까이 있고 성령님이 내재하시게 길을 열어드리며
말씀도 가까이,
또 살면서 여러가지 일들에 깨닫고 통찰하는
시야도 있어야 되구요.
항상 사고하고 마음이 깨끗하고 기도하는 사람은 정신이 멀쩡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순진하고 착한사람 컴플렉스를
마치 크리스챤다운 모습이라 착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 저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씀의 사람이 되게 끝까지 붙드시고 견인하소서.
아멘
말씀으로 지혜롭고
겸손한 삶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날마다 간구합니다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어떤걸까요?
무한한 창조주께서
우리를 창조한 목적이
어떤걸까요?
우리는 피조물이므로
어떠한 행위로도
기쁘게 해드릴수 없음을
자각하고
무한한
은혜에
넙죽 없드려
항복하며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자궁속에 피덩임을 인정이 아닐까 합니다
착하게 살려고 과하게 애를쓰다보니 마음 깊숙한곳에 분노가 가득합니다
착한이컴플롁스를 벗어가는과정에 있고,인간관계에서의 아픔과 섭섭함을 통해 지금은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져가는 과정에있고, 결국엔 우리 주님뿐이라는 확인을 하게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사랑해야할대상인것도 깨닫게되네요~
강하고 담대함을 이루도록 주님께서 붙들어주심을 간구합니다
착하다고 말들할때 좋은것인줄 알았는데 이용하기 위한 말이고 사람들에게 이용당합니다.
착하고 순진한 것으로 회개하는 것으로 떼우지 말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져가는 과정을 거치며 신자로서의 책임에 답하며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약속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주님께 똑바로 서있으면 교회나 목사에게 가스라이팅을 안당합니다.
아멘입니다. 그 가스라이팅 벗어나는 데 14-5년 걸렸네요. 물론 주님의 인도하심이었죠. 먹사들에게 넘어가지 말라고요... 아주 감사해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
죽어바야 먼 말인지 알지라는 뜻입니다.
저도 10년 지나서 가스라이팅이라는거 깨닫고 벗어났습니다..하나님은 사랑이 아니라고 본인은 그말 제일 싫어 한다고 하고 매일 두려워 벌벌 떨게 하는데 사실 그게 본인을 두려워 하게 만드는 일이었던거 같아요.. 마지막에는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협박하는 기도를 해서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지 방법을 알아내라고 하길래 손절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정말 살아계시는게 맞는지요
고난이 올때마다 매일 이야기했지요
그러나 항상 끝에서는 나를 지켜보며 서 계시고
마지막에는 결국 나를 도와주셨습니다
내가 한계단 올라설수있게 손잡아주시고
내가아플때 차가운 수건을 이마에 올려 열을 내려가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
캬~~~설교 끝나고 탄성이 저절로 나오네요.. 어디서도 이런 설교를 듣지 못했습니다 👍🏻👍🏻👍🏻
환경이 악하면 내가 쓰러지고 내 안의 악함을 발견하고야맙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나의 악을 가지고 일하십니다. 회개할 수 있게 됩니다. 단순한 선함으로 살면서 정죄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나와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성숙함으로 경지를 넘어서야겠지요.
아멘.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의 영광스러움임을 말씀 통해 깨닫습니다.
나는 힘이 없지만 성령께서 이끌어가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참 어른이시며 믿음의 선배님이십니다.
제 지금의 마음을 꿰뚷었습니다
참 교육을 주셨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제가 그렇게 원망하며 부르짖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드는 말씀입니다
선하고 착한것은 분명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잘하는 것이지만 항상 선한 나의 마음중에도 상대는 선과 악이 공존할수 있기에 사람을 다믿어선 안됩니다.
그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그상대를 사랑하며 진심을 다했다면 선한것이 이긴겁니다. 하나님은 공자가 없습니다.우리의 연단은 점점더. 강해집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세요 우리는 옆사람과 싸우는것 같지만 세상이랑. 싸우는겁니다.
순진하게 아니 편하게 살려고 주님피하고 모른체 하는데 그래서 잊고있었는데
이 영상보라셔서 알게하시네요.
회개합니다.
주님 잘못했어요.
주님 뜻대로 살아가길 노력할게요.
이끌어 주소서.
애들에게 회초리는 거두어 주소서.
복으로 건강하게 회복시켜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말씀하시는 상황입니다
고견 묻고 싶으나 주변에 도움 청한자 없어 고뇌와 고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귀기울려 보고싶습니다 ~^^용기내어 봽고 싶으나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제 마음에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길을 학문과 지식으로 형식을 만들어 기술적으로 절 평가하는 (세력들의) 행동이 느껴져 저의 감정이 상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내 마음에 계시는 성령님과 내 자신이 충돌되어 상충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아쉬움을 느낍니다 ~^^
모든 시험을 이기고 하나님께 영광 땅에는 빛되길 기원하고 기도해봅니다
하나님 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그리고 만사형통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깨닫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말씀의 깊이가 있네요
편안한삶에서 교회를 다니면 알지못합니다.말씀이 무엇인지 알려면 죽음이 바로 앞에서 보는것 밖에 말씀을 보는 방법 밖에 없네요 .
순진하고 착한 것은 무지하고 무능한게 아닙니다. 순진하고 착하기'만' 한 것이 무지하고 무능한 것이죠. 예수님은 천국은 어린아이 같이 순진하고 착하고 겸손한자의 것이 라고 하셨다. 제자들보다 너희는 비둘기같이 순결하고 뱀같이 지혜로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시편 116장 3절은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저 순결은 "순진하다"라는 뜻도 이어서 표준새번역은 순진하여라 번역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중
양선이란 열매는 "착하다"는 뜻입니다. 누구의 말이든 성경으로 분별하십시오
순진하기보다 순수해야죠..
@@sdfhd56순수하기도 해야하고 순진하기도 해야 합니다. "순수하다"의 사전적 뜻은
'잡것이 섞이지 않은 상태' 또는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다' 그리고 "순진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에 꾸밈이 없이 진실되고 순박하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으로 볼때 둘 다 갖추어야 할 덕목입니다. 그리고 두 단어의 의미는 굉장히 비슷하고 모순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순진하고 착한건 선한마음이라고 봅니다. 마음은 착하고 머리는 지혜롭고 분별력 있어야겠죠. 경험상 예수님 만나면 이런 성품과 지혜등. 성령의 열매들이 점점 확장되어지고 성장과성숙이 뚜렷이 보여진다는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박영선 목사님!
사전적의미로서 순진하다는 어떤 일에 대해 경험이 부족하거나 세상에 대해 미처 알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착하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선의를 지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지하다는 어떤 일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무능하다는 어떤 일을 수행하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또한 순진하다 착하다는 것은 경험이 부족하거나 알지 못하지만 악을 따르지 않고 선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지와 무능은 지식 부족으로 인해 선을 선택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명제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정의와는 다릅니다. 순진하고 착한 것은 오히려 지혜롭고 능력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태복음 10:16
뱀은 지혜로운게 아니라 교활한 것입니다
순진한 것은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착한 의미의 순진과 , 무능한 의지의 순진 이렇게 하여 주시면 좋은 텐테 ....
맞습니다. 선한 데는 지혜롭고 악한 데는 어리석으라는 성경말씀도 있으니까요.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시기 위하여 나를 찍었다는 걸 머리로는 이해 하는데 (롬8:29) 현실에서는 "평탄케 살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게 됩니다 돌아오는 건 침묵 ! 영국형제회 - 웟치만 니 - 윗트니스 리의 책들을 읽었습니다 많은 성경적 지식이 쌓였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머리로 아는거 하고 하나님이 삶에서 그분의 은혜로 내안에 조각하시는 역사는 정말 다릅니다 그분의 다루시는 손길에서 벗어날수 없죠 간사한 야곱, 하나님은 그를 슬픔의 세월속에 던져 버리셨어요 휴~ 야곱은 험학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창47:9)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야곱이 바로 나임을 알았습니다 간사하고 ,교활하고 ,나의 계획대로 인생을 설계하고.. 그러다 전부 거품이 되고.. 하나님이 주신 환경을 받아들이기 싫은 인간 그게 야곱인, 바로 나입니다 야곱은 바로를 축복해 줄 수 있는 영적인 사람이 되었어요(창47:10)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은 인간이 되었죠 나는 이생에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갈4:19) 물음을 던지게 됩니다 나는 이생에서 아들의 형상을 온전히 본받는 자가 될 수 있을까 ? 만약 미성숙 된다면 ? 다음 시대에 주님은 그 일을 완수 하시겠죠 엄한 징계와 함께 ...
박영선목사님말씀이십니다
나의 노력을 다하는데 길이 열리지 않으면, 천천히와 stop으로 방향이 바뀔수 있다. 억지로는 능력이상이 되어 문제 발생 되는것 같다.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올리실때 원래 영상 출처를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wcc 에 대해 궁금합니다
wcc는 다원주의를 주장합니다
모든종교에 구원이있다고요
그래서 연합이라는 감투를쓰고
진리를 거스르죠
나두요
순진하고 착한 것이 가장 지혜롭고 유능한 것입니다. 가난한 자가 복이 있습니다. 천국이 그들의 것입니다.
가난한 자가 복이 있는 게 아니라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천국이 그들의 것이다 라고 하셨죠...심령이 가난하단 건 계속 하나님의 얼굴과 자비, 은혜를 구하고 찾는 것이라 생각해요.
근데 하나님은 순진하면 무능하다고 뭐라시고, 악랄하면 악랄하다 뭐라시고.
근데 그 사람 하나님이 만드셨고 순진하게 태어나고 싶어서 순진한것도 아닌데 ;;;
악한 세상에 휘둘려 넘어지지 않도록 마냥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함속에 갇혀 살지 말라는 뜻이죠..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이분 교단이 어디인가요?
재건파.고향평양.1,4후테때.내려오심~
죄송합니다 제목이 넘 좋아 열었으나 목소리가 영적으로 들리지 않는건 뭘까요? 회개합니다
착하고 선하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할때 하는 말인데 이말이 잘못된 말인가!? 허허
전 한번도 부모님이 돌아가시기를 바란 적이 없는데요... 목사님은 그러신지 모르겠습니다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길 바라신게 아니라, 저 연세면 자녀분들이 있기에 오히려 반대의 입장일 수 있어요..
선하고착한사람을 사기친 이용 하는 놈이 악하다
훌륭하신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융합의 시대, 다른 훌륭하신 분들의 강의를 들으시면 완성을 이루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때 집사님이 저를 무시하셨던거군요
이 설교가 단순히 순진하고 착한것을 나무라는 게 아닌것 같은데...댓글들보면 1차원적으로 받아들이는 듯.
시116: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마 5:16너희 착한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라
목사님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어야한다는것 말씀 맞습니다. 그럼 제목이 틀린것같습니다.
간사한자, 게으른자 , 책임없는자되지 말라 하셔야 맞겠죠. 착한성품은 신의성품입니다.
시32:1~2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없고 여화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자는 복이있도다
맞습니다!!! 그러나 착하다는 말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이 꽤나 많아서
저렇게 쓰신 것 같습니다.
무지하고 수동적이고 참기만하고 끌려다니고
이런 모습으로요.
말씀 주신대로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마음이 깨끗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고
그러나 공의와 정의도 있어
때로는 옳은길로 가게할 수도 있는 지혜와
담대함도 성경이 말하는 착함의 베이스라고 생각돼요.
하나님의 착함 곧 선은 인간이 생각하는 착함과는 다르다는 말씀인거 같아요
착하다고 해서 구원받는게 아닌것처럼요.
믿음은 순진하고 착한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멈추는게 아닌 지혜로운 어른의 믿음으로 나아가야한다는 말씀처럼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나아가면 진짜 결국에 큰 고난이 찾아오면 무너지더라고요. 주님의 진짜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단면적으로만 받아들여 왜 나에게 자꾸 시험만 주시나 생각했던 제가 깨우쳐 돌이켜보니 저의 성품은 착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주님한테는 불순종했습니다. 착하고 순진한 어린아이같은 믿음상태였기 때문이죠 안주하길 원했고 변화하는 것에 큰 두려움이 있었거든요. 이런 저를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착해보일 수 있겠으나 주님에게는 아닐 것 같아요 또 성령의 주님을 통하지않고 먼저 착하고 순진한 믿음은 기복신앙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주님이 말씀하시는 선함은 주님의 말씀을 잘 깨닫고 순종하고 행하는 것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다 주님의 안에서 힘냅시다!! 고난도 감사 시련도 감사
@@user-nf5sk4mg7k 아멘
근데 성경에서는 착한자는
주님이 인도해주신다고 하는데 거짖일까요? 전 아주 순진하고 인간을 잘믿습니다 물론 어느선까진 이용당합니다
회사에서 이용당할때가 있습니다 알지만 조금 참아보았더니 회사에서 제일 큰일만 제게돌아옵니다 무던히도 바보같지만 조금만 참고 거룩한 바보에삶을 사셔보세요 주님에 기적을 날마다 직접눈으로 보며살아보아요
예수님은 왼뺨 맞으면 오른뺨을 돌리고 겉옷을 갖고자 하는 자에게 속옷까지 주고 5리를 억지로 동행하고자 하는 자에겐 10리까지 가라, 원수를 사랑하고 그 머리에 숯불을 피우라(잘해줘서 그 스스로를 부끄럽게 하라) 하셨잖아요..왜 그렇게 말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