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entáře •

  • @user-yd2kr7hi5s
    @user-yd2kr7hi5s Před 3 dny +14

    목사님 제발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한마디한마디 금보다 귀한 말씀이십니다

  • @user-ei6ss1dj2i
    @user-ei6ss1dj2i Před 3 dny +3

    성령 충만하기를 항상 기도하며 주님을 증거하길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dd4rq8hr5e
    @user-dd4rq8hr5e Před 3 dny +6

    아멘 입니다. ~
    사도신경을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

  • @user-ei6ss1dj2i
    @user-ei6ss1dj2i Před 3 dny +1

    성령 충만하기를 항상 기도하며 주님을 증거하길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5:22 5:23

  • @user-dj9jj5gl5o
    @user-dj9jj5gl5o Před 21 hodinou +3

    좋은말들이담겨져있는책들은많겠지만
    진리는오직
    성경에만기록되어있습니다.

  • @user-uu7or9gn3f
    @user-uu7or9gn3f Před 3 dny +11

    믿음의 척도로 오해될 아멘 소리의 강도가 아니라 진정 받아드리는 가난한 심령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tigeryang2024
    @tigeryang2024 Před 3 dny +6

    목사님의 요청이 얼마나 무거운 말씀인지 안다면 쉽게 아멘할 수 없습니다.

  • @user-oh2hl4en8c
    @user-oh2hl4en8c Před 3 dny +6

    성경의 역사를 보면
    사람들이 자기의 언어로 기록한 것을 중세 시대에 성경이라 선정했고 기독교는 카돌릭의 외경을 빼고 66권을 경전으로 확정하니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것이지요.
    신앙은 성경을 맹목적으로 믿음이 아닌
    자기가 창조주를 경험하여야 믿게 됨이니 성경 박사가 되기보다 한번의 체험이 믿음을 갖게 함이니
    늘 하나님을 갈망하면 체험하게 됨이니...아브람, 요셉, 모세 때 구약이 없었고
    예수, 베드로, 바울 때 신약이 없었고
    후대에 성경은 일반 민중은 읽지도 못하고 사제가 말하는 것을 믿으야니
    믿음이 어찌 생기리요.
    현재도 미래도 단언컨대 체험없는
    믿음은 인위적 가식적 선데이 크리스천 믿음일 것이니... 설교자의 말에 아멘해 봤자 믿음은 안 생기나니...
    하나님은 자기를 믿게 할 사람에게만 임하니... 아브람, 모세만 체험케 하고
    다른 사람은 그냥 살게 하니...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 아님을 알면 진정한 믿음을 알리니

    • @user-to7pb9ey8d
      @user-to7pb9ey8d Před 2 dny

      대속의 구원은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지만 반복된 죄를 지으면 구원이 사라지고 댓가지불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배우지 못한때는 성경이 지침서가 될수 있으나 공부한 지금은 세상의 좋은 책들이 진리를 담고 있다.

  • @user-to7pb9ey8d
    @user-to7pb9ey8d Před 2 dny

    베드로가 자신만은 부인하지 않겠다 했는데 왜 그런 결과가 생긴 것인가.
    다 성령체험한 사람들인데 ...있을수 없는 말같다. 사실과 다르게 고쳐진것이 있다는데 이런 것인가 한다.
    배우지 못했을때는 성경이 지침서가 될수 있고 살아있는 글이긴 하지만 지금은 세상에 많은 좋은책들에도 진리를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