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누나만 챙기는 22살 연상 남편..그리고 아내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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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09. 2024
- 선플보며 열심히 편집하며 올렸습니다 끝까지 즐감 해 주세요☺️ 알럽 🤍 마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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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 일은 부부만 안다고 잠깐 잠깐 영상으로 보는 우리가 뭘 왈가왈부 하겠어요... 그런데 저 아저씨...정신교육 시급합니다 눈빛 소리치는 태도에 모든게 응축되어 있네요 아주 진하게. 정말 마리님 자체에 대한 존중이 없어요 무시는 기본이고 아이들의 아빠로써만 책임을 다 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와...우
수술하고 바로 집으로 안오고 굳이 시댁에서 시누이와? 이렇게 헌신적으로 배려해주고 케어해주는 마리님이 있는데 일반적이지는 않네요. 간만에 눈 부라리면서 화내는 아저씨보니 내 심장이 벌렁거리네유 ㅠㅠ
넘 서운해하지 마세요. 아저씨가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인거 같아요.몸도 안좋고 부모님을 한 해에 보내시고 갱년기 증상도 있고 많은게 겹쳐서...마리씨도 힘들지만 이해가 되면 고통이 좀 줄어들기도 하잖아요. 항상 응원하며 잘 보고 있어요
😢😢😢남편분 화내는거ㄷㄷㄷ저는 솔직히 못살듯.ㅜㅜ그나저나 화나신 남편분 카메라로 찍으시는 마리님도 대단하신듯하네요..😢😢
왜 내가 눈물이... 타지에서 외로우실꺼 생각하니...속상하네요
왜 본인 가족이 와이프와 아이들 인줄 깨닫지못하고
누나한테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린아이도 아니고 참나...답답합니다.. 마리님힘내세요
남편분 화내시는 모습 무숴워요~ ㅠㅠ
마리님..다재다능한 분이 고통받고 사는게 안타까워요..생각보다 너무 착하셔서 놀라고있어요..
한번씩 감당못할 성질 함 부리세요..그럼 함부로 대하지 못할겁니다..마리님 모시고 살아도 모자랄판에 왜저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그쪽 나라 여자를 무슨 짐짝 대하듯이 하는게 열받습니다..😡😡
내 생각엔 지금까지 시댁식구와 연결되어 있는 남편이 문제인거 같아요 이거 찐100%
마리님 집에 오고 남편이 누님집에서 자고 왔다 하셨는데 그 누님이 얼마나 마리님 험담을 했겠어요 홧김에 실제보다 더 억울한듯이 과장해서 그러면 대게 남편들 내 핏줄을 무시해? 하고 부인한테 악감정 갖습니다..... 분명 시댁 부모님 살아계셨을 때도 마리님 뒤에서 남편님한테 험담 했을테고요
보통 남자들 그런 얘기 자꾸 들으면 쇄뇌가 되서 집에 와서 부인한테 그대로 짜증내고 존중 안해요 일종에 가스라이팅이죠
내 경우가 그랬어요 시누 여섯명 인근에서 극성맞기로 소문 자자한 시댁이였는데 남편 없을 때 순진했던 나를 쥐잡듯하고 울 남편앞에서 험담하고....서러워서 울며 하소연하면 울 남편 운다고 싫어하고 시댁식구 편만 들었어요 어느날 울 냄푠 여 동생들이 나한테 함부로 하는거 보고 누나들이 나한테 돈 갖고 가는거 알고 정신차리더니 완전 내편 되서 시댁식구들도지금은 나한테 함부로 못합니다
아이구 속상해서 나도 모르게 셀털했네요 이해해 주셔요 결혼했으면 내 아내 내 자식이 우선순위가 되야하고 내편이 돼주어야 힘이 나는건데....인생 70넘게 살고 보니 마리님 아직 젊습니다 반면 인생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어떤 선택을 하던 행복은 자기 마음먹기 달려있고 자기가 만들어가는거더라구요
시누가 마리티비 모니터 하는거 같아서 시누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진정 동생을 사랑한다면 관심 끄고 사세요 아니면 마리님에게 양육비주며 동생 책임지고 살던가요
와 ~ 부인쳐다보면서 화내는 모습 무섭네요 😤 옛날 이란사람이라고하지만 62세 너무 늙은거 아니예요 아저씨 근성이 문제예요.성격이 항상 들쑥날쑥 나같으면 피곤해서 못살것같에요 하여튼 마리씨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늙은 시누이가 멍청한 여자네요. 저렇게 다 늙은 이란 아저씨 누가 좋아해 준다고 .. 노총각 늙은 이란 아저씨와 결혼해서 이쁜 딸, 아들 낳고 열심히 같이 살아준 마리 씨에게 그저 고맙고 이쁠 것 같은데 왜 그 이란 집은 단체로 지랄인지ㅠㅠ 제가 다 서럽네요. 서로 문화적으로 부족하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그 쪽만 그럴까요? 당연히 마리씨도 있겠죠. 늙어 죽을때까지 참 어리석고 철 없는 이란 집안입니다..
어리고 능력있는 마리 씨 너무 이쁘고 귀하게 여겨줄 것 같은데 참 아저씨도 그렇고 시누이도 그렇고 주제파악 안되어서 마리 씨 화병 나겠어요.
잘 해줘도 할아버지 이제 간병이나 할 결혼생활 이혼하고 싶다해도 이해할텐데.. 이렇게 빌미를 제공해주는데 탈출하고 자상하고 젊은 남자 찾아보세요.
십년 뒤면 마리 씨도 오십이니 아직 어리고 매력적인 시기 놓치지 않고 이혼 하는 것도 추천해요.
그전도 오늘도 남편분 진짜 젊은 아내에게 피해의식인것도 아닌데 왜 상식밖의 행동과 함부로 하는지 제가 다 화가나네요
시댁 아래로 아내를 생각하는게 아주 당연한듯 보이네요. 충격요법으로 아저씨 아프고 힘든 지금 으름장 놓고 아이들 데리고 한 달간 한국행 어떠신가요? 어차피 마리님 고생해서 요리해준건 먹지도 않고 감사해하지도 않는데 굳이 같이 있을 필요있나요.. 한 달간 한국여행 하면서 방학 즐겁게 보내고 그 동안 아저씨 가족 아내 소중함 깨닫게하면 일석이조 아닐까요?
와 이거 너무 좋다요 아이든도 더 성장하기 전에 한국을 느껴보면 좋을것 같고 아이들은 특히 아들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엄마를 대하는 것도 무시 못하는데 엄마 나라 한국을 아빠처럼 "낮게" 보지 않도록 어릴때 엄마와 한국에서의 추억을 쌓는것도 너무 좋죠 특히 아저씨가 마리님 빈자리를 통해 생각을 많이 하는 시간이면 좋겠다는,,,ㅎ
마리님. 제법 초기부터 마리님을 봐왔어요.
아이들 밥먹이며 싱글맘에 대한 두려움을 얘기하는 모습이 가슴아파요ㅡ 저도 오랜 해외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라 기댈 곳은 가족뿐인 걸 알아요. 그래서 그 미운 남편도 낯선 캐나다의 유일한 내편이니 참고 또 참고...
친한 분 남편이 이란분이라 조금 알아요. 시어머니 시누이... 아들에게 기대는 정도가 우리 상상을 넘더라구요ㅡ 혹시 큰아들이시면 더더욱. 😢
마리님 힘내세요. 자유분방한 사람일수록 마음은 더 여리고 겁도 많고 그러죠... 아저씨는 돌아가실 때까지 안변하죠... 마리님이 그저 어느 날 홀로 잘 서실 수 있기를 🙏
와 저렇게 눈을 부라리면서 하대하는데 참고 사시는 마리님 대단해요 근데 한편으로는 너무 안스럽네요ㅜㅜ
마리님 남편한테 큰 약점 잡히셨나요? 그런거 없으시죠?😢
아. . 내 맘이 아프네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데. . .
마리님이 싱글맘으로 자신이 없어서 그냥 참고사는거로 보여요. 보는 구독자들 눈에는 남편분이 너무 차갑게 느껴지네요.애들 때문에 버티고 살기는 남은 세월이 많아요 먼훗날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그때 이혼하지 왜 참고 살았냐는 얘기도 할겁니다.고쳐질 남편이 아니니까요
맞아요 안변해요
바꿔도 그놈이 그놈! 얼마 안남은 시간 잘 참으면 애들한테 좋음.
저도 그래요. 그리고 저도 도라이 기질이 다분해서 한국서는 부적응자 , 외국인 소리 들었어가지구 ㅋㅋㅋ 뭐같은 외국 남편 & 한국보다 더한 엽기 유럽 시월드에서 진짜 뭐같은 일 겪고 치사하고 더럽다가도..... 지금 이 나이에 한국가서 이제 뭐 어떻게 살까 싶어서 ㅠ 그냥 해외 체류비자 받고 살기 위해 감수해야하는 비용(!?)이라 생각하며 마지못해 살고있어요 ㅜ
아이들이 아빠없이 지낸다는건,..그게 제일 가슴아프죠
나한테는 못해도 자식들과 그래도 마리님이 의지한다는건 샤럼분이 다못했다는건 아니잖아요..
남편분이 왜 저렇게 시댁으로부터 독립이안되었을까요~~?늦게 결혼하면서 시댁에 의지해온 버릇일까요~?
부디 지혜롭게 마리님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남들말 신경쓰지마세요..마리님 인생이니 다시 아저씨랑 화해하셨으면 좋겠어요..마음이라도 편하게
마리아님
맘이아파요
남편분화내는데 제가
가슴이 더렁거려요
제가 화가나네요
가정을지키려는 맘 느껴져요
그래도 마리씨 사랑해주는 분
만나서 행복하신 모습보고싶네요 인생사 맘대로
됀다면 말이죠 ㅋ
진짜 못났다 밥차려주는데 안먹고 짜증내고 시누편들고 ㅉ 시누랑살지 왜 마리님이랑 사는겨 ㅉ 나같음 밥 얼굴에 확 뿌려버림
막말로 앞으로 병수발만 들게 생겼고 그마저도 하대하는데 왜 사는건지 아이를 방패삼아 사는거 같아 좀 그러네요
엄마가 많이 속상하실듯
결혼하면 분가해서 자기 가정을 만들고 지키는게 본분이지 시댁 식구들을 더 챙기게 되면 정상은 아니죠. 물론 형제들하고 잘 지내면 좋지만 너무 치우치면 결혼생활이 원만하진 않더라구요. 마리님은 본가도 한국이고 의지할데라곤 아이들뿐이네요. 나이들수록 외로움은 남편분의 몫이겠지요. 힘내세요❤
시댁식구한테 남편 가스라이팅 당하는 중이네. 돌아가신 시어른 재산 문제 때문일 가능성 큽니다.
시어른들 재산이 많았나요?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소소한 다툼이 있었긴해도 아저씨와 마리님 사이가 꽤나 좋아보여서 너무 다행이고 계속 행복하셨음....하고 바랬는데 이제 제일 나쁜건 시누이네요. 아저씨가 시누이네서 얼마나 이간질을 들었으면 저리 화를 내실까요. 시누이가 어떤 말들을 했을지...아휴.
여기 마리님편 많으니 너무 속상해 마시고 시간은 또 흘러요. 아저씨와도 다시 평온해질 날이 또 올테니 힘내세요❤
진짜 아저씨 너무하네요..속상하시겠어요..어찌됐든 본인때문에 여행도 못가게 됐는데 미안한 마음 하나도 없고 아픈거 핑계삼아 마리님한테 신경질 부리고 시누가 싫다는데도 억지로 대면하게 만들고..이런 상황인데 마리님은 자기탓으로 돌리고..아 모르겠다..그냥 아이들은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쵸..🥲
이슬람쪽이 가족애가 강하고 대체로 조선시대 이상으로 가부장적인 것 같아요..남편분이 젊은 와잎이랑 사는데 현실감각? 부족하네요..착한 마리님 힘내요~
화병 오겠어요. 참는것도 한도가 있지.
기왕 남편은 시누한테 줘버리고,
옆에 가지도 말고, 신경쓰지말고, 애들이랑 마리님만 챙기시길요~
도와달라고 할때만 도와주시고 먼저 나서서 챙기거나 말걸지는 마세요~ 저얼때~
결혼 20년되갑니다.
시댁 남편의 처신 태도 너무 비슷해요.
시댁시구와 아내를 라이벌로 생각을 하는지요. 답답하고 지혜롭지 못 해요.
그 갈등을 헤쳐나오다보니 5/1로 비워가보지만 진행중으로 50세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저의 30.40대
저는 지금부터 정신 바짝 붇들고 제 감정에 충실 변하지 않는 남편 마인드 일부러 피할려구요. 시댁관계는 최대한 무관심 !
존중을 안하는 남편은 포기해야 하는데요.!
더 도를 닦아야되요.
아이들 노출은 당사자인 우리 생각보다
더 정말 심각해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다투는 환경은 어떻게든 피해야해요.🙆♀️🙏🙆♀️🙏
반갑습니다 .
마리씨가 보고싶었어요.
좋은 날 되세요.
마리님.. 진심으로 사람 안바뀝니다 사랑도 없는데 거기서 할아버지 나이들어가고 더 괴팍해져 체력도 약해지고 수발드는거만 남았습니다 마리님 큰딸이랑 한국들어와서 당당하고 행복한 제 2의.삶 응원합니다. 저도 5년전 무시하는 남자와 평생 자존감 낮아지며 살수없어 이혼했습니다 마리님 너무 착하고 여려서 어쩌면 이란 남자에게 세뇌당하고 산지 모르겠어요 시댁도 며느리 소중한줄 모르고.. 왜 참고 사시는지 궁금해요 같은 여자로서 안타까워요 한국남자도 요즘 저러면 바로 이혼감이에요 지금 시누이랑 하는거보면 말년에 재산도 다 시누이랑 빼돌릴듯 마리님 제발 같은 아이둘 엄마 한국여자로서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마냥 참은게 다 좋은 건 아녀요... 마리씨 마음에 상처 생기지 않고 살아가면 좋겠네요?! 남편분 오랜 성격은 바꾸기 힘들겠고 마리씨 자신이 가정 안에서 지혜롭게 행복을 찾는 방법을 택해서 살아가면 좋겠네요?! 힘내고 화이팅하세요 !!!😊😊
여행 갑자기 뒤로 밀리고, $500 쌩돈 날라가고, 호텔 예약이며 일정 다 취소되고 이런 과정만해도 정말 짜증날 법한데, 아저씨도 좀 미안해하셔야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시누 분도 아저씨가 시누 분 집 뭐 고치다 다치게 되셨고, 그 결과로 휴가가 미루어졌으니 미안해해야 할 것 같은데, 왜 오히려 성을 내는지, 고마운 건 고마운거고, 미안한 건 미안한거고, 그런 솔직한 감정 표현이 좀 서투르신 것 같네요. 문화적인 면도 있고, 나이도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영상 보면서 좀 많이 서운할 것 같고, 섭섭할 것 같고,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마음이 들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까웠어요. 힘내세요 마리님.
ㅠㅠ 그니까요 시누집 고치다가 다친거 진짜 열받을듯요
하 시누집은 아니구요😅
@@maritvtoronto솔직한 감정 표현을 못하는게 아니라 어린 조카들에게 엄마 욕했던거 보니 인성이 별로인것같네요. 자기 누이 편만 드는 아저씨도 마찬가지인듯. 마리님ㅠㅠ
@@maritvtoronto 아 시누집 고치다 다치신 줄 알았어요. 어쨋든 왜 싸움이 났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시누이만 있는데서는 시누이 편을 들어줄 수 있지만, 집에서는 부인 편을 들어주는 것이 현명한 남편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오히려 역효과만 나고, 마리님과 시누이 사이는 더 멀어져요. 살다보면 싸울 수도 있고, 두 사람이 잘 대화로 오해를 풀 수 있도록 기다려주거나 도와줄 거 아니면 그냥 중립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판사처럼 잘잘못을 따지고 제 2자가 개입하면 괜히 더 싸움만 번져요.
아저씨가 요리하고 마리님 와인먹으며 얘기하는게 그리울줄이야.. 아저씨 아프시니 마리님 혼자 종종대며 요리하고 애들 챙기고 하는거 보니 살이 더 빠지신거 같아요! 부모님 둘다 돌아가시고 본인도 다치고 시누이랑 와이프는 또 싸우지...아저씨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거에요. 그래두 힘든일 지나가면 또 좋은일 오실거에요~
동감입니다
마리 절대로 시누에게 지지말고 하고싶은말 다해요. 남편가족들 싸가지가 바가지네요. 늘 응원해요~ 한국에서
사랑이나 사람은 지나가봐야 그가치의 소중함을 느끼는거 같아요 옆에 있을땐 감사 한줄 모르고 사는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해요 하지만 아저씨도 나이가 들어가는만큼 누가 나중에 자기옆에 남을사람인지 진정 알았으면 좋겠네요 아저씨 그냥 냅두시고 괜찮아지시면 다시 얘기 하고 밥드세요 지금까지 지켜본봐로는 화나면 안건드리는게 최상의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듯 시즌2부턴 상쾌한 마리티비 기다려 봅니다
진짜 객관적으로 남편이 아내 무시하니 아들도 조금 엄마 존중이 부족해 보임
딸은 여자여서 엄마 이해하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시누편 드는 아저씨도 진짜 별로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아빠가 저러니 아들도 엄마 무시하는구나 하구요 맨날 보는게 있으니 그런거 같아요
진짜 딸만 엄마 엄청 챙기는거 같아요ㅎㅎ딸이 너무 예쁨
@@jinnyyoon6713어딜봐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요
아들이 마리를 무지 좋아하는것 밖에 안보여요
@@jinnyyoon6713 어느포인트에서 아들이 마리님을 무시하나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애들은 건드리지마시죠
@@vvvvo_ovvv 윗분 댓글에 글 단건데 왜 나한테 시비세요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럼 시비걸지 말고
많은 시간이 흐를까봐 내심 초조했어요.
이란 사람이어서가 아니예요. 부부는 나이차 문제가 아니예요.
육십대 중반 저희 부부도 마리씨네랑 전혀 다르지 않아요.
친하지 않은 좀 머어언 친구가 되어봐요.
따로또같이~~
자식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나같음 귀찮게 하지말라고 저 난리니 밥도 안챙겨주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할껀데 싶으네요ㅜㅜ
마리님 한국와서 살면 잘 살꺼같지요 ?
아니에요 마리씨가 떠난 그시절 한국아니에요
여자에 독립은 경제력이에요
아니면마음속에 선을 확실히 긋고 아이들 독립 할때까지 도 딲으세요
인생연기는 끝이 없답니다
아이들이나 남편에게나
감정적인것보다는 이성적으로 대하는 것이 나를 무시 못하쬬
제일 큰 문제를 해결하세요
경제적독립
아이들 독립할때까지 도 닦는다...맞아요. 경제적으로 애들 책임 못지면 도닦는 맘으로 살아야하는데.... 제가 딱 그꼴이네요....
2년정도 떨어져있으면 진심 같이살지말지 알게되는데, …ㅠㅠㅠ 헤어진다는 두려움때문인데 사실 두려움은 두려운감정일뿐 두려운일은 안일어나요 ㅠㅠㅠ 부부간에 행복감없이 사는거 좀 별로죠 ㅠㅠㅠ 남편이ㅠ저렇게까지 안해도 헤어지는데 저런태도는 쫌 ,,,,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는데 나이60정도에 저정도면 못고칩니다.남편은 인생다했으니 누나랑 살아도 슬플일없습니다.남편이저러는건 천성이고 이란인이라는건10프로.마리님한테 그러는건 마리님이 절대 아무것도 못할 거라고 알기 때문에 막하는 겁니다.마리님의두려움을 눈치챘기때문이죠.애데리고 한국오든지.다른 나라가세요.애들 정신건강에 안좋아요.이게 제일크죠.생활력은 지금하시는 능력으로 되어요.저도 준비해요.제나이요?50다됐어요. 캐냐다 혼자간것처럼 다할수 있어요, 전 그나이에 미국 가라고 경제적지원해주겠다는 부모두고도 못갔어요.자신이 없어서.자식생김 다 할수 있어요.남편분은 미안하지만 마리님없어도 잘 살아요.세상에 돈없음 몸으로도 할수 있는일 많아요.깨고나고는게 제일힘들뿐이예요.나중에 내가 왜 일찍 못벗어나었나 싶을거예요.마리님한테 막대하고 싸우는거보고 댓글로 돌아오셨네요, 하는사람들 마리님께 좋은 사람아니예요.남의 불행즐기는거예요.목에 가시같겠지만 듣고 생각하는건 마리님 자유예요.나쁜 댓글도 있겠지만,사실을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야죠.
마리씨가 맘 편하게 넞두리 하는 걸 남의 인생에 깊게 간섭하시네요.
마리씨도 생각이 있고 누구보다 자신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kj841그러게요. 걍 응원해주면 될것을.
@@kj841뭘 응원해요? 저러고 살으라고?남의 인생이라고.네네.조회수위해서는 응원하죠.나머지는 껍데기만 남을건데.나같은 사람이 있어야지 껍데기깨고 나올 수 있지.왠간섭이야.나나 잘살자.공감하다보니 나도 늙었다.유튜브의 폐해야.감정이입을 다하네.응원합니다.그 자리에서 지키고 사세요.이렇게요?이게 원하는거면 그리해드리죠.조회수 화이팅.
@@minheekim921 뭘 또 그렇게 흥분하세요;; 마리님이 이혼하면 님이 먹여살릴것도 아닌데.이혼하고 말고는 마리님 선택이죠. 그리고 유튜브는 전체도 아니고 일부분일뿐이고 우리가 마리님의 전부를 다 알 수는 없겠죠. 마리님을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남 인생에 대해서 껍데기니뭐니 단어선택이 좀 그렇네요.무례하다고 생각안하세요? 현생에서 누군가한테 조언 구하지도 않았는데 누군가가 조언이랍시고 이런 워딩 쓰면 바로 손절할거같네요.
손절하세요.저도 싸움거는 당신.제글에 공감하는분은 뭘까요?객관적으로 보고서 글쓰세요. 오지랖인 당신도 손절입니다.결정은 마리님이하는거죠.이 갈등이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건가요?
당신과 같이 이와 싸우라고?아니,본인의 가정사를 드러내는게 목적이 유튜브의 컨셉과 댓글을 쓰는건 나의 자유고.간섭하는 당신이 오지랖이지요.
당신이랑 내가 싸울 이유도 없고, 갈등관계를 만드는게 유튜브목적인가요? 조회수가 중요한거라면 우리가 맞춰주는거네요.똑바로 아세요.당신과 나는 싸울 이유가 없어요.
마리씨 영상 즐겨보니 1인 아줌마입니다
결혼해보니 (아직 아이가 없지만..ㅜㅅㅜ) 부부사이의 일은 영상만 보고 판단할수 없습니다
제가 미스였다면 남편이 와이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모습없다고 어쩌고저쩌고하면서 한국들어오라하겠지요
근데 가정을 이루고 사는데 나와 남편만의 문제만 있지 않습니다
특히 사랑스러운 두 아이들도 있지 않습니까?
떨어져 한국으로 오라는말씀들이 많은데..그건 너무 무책임한 말씀들인것같습니다
잠시 떨어져서 쿨링 타임을 갖는것도 좋죠
근데 너무 마리님 부추기는 말씀들이 많네요
당연히 마리님은 남편 비롯 시누이에게 존중받아야할 사랑스럽고 귀한 존재입니다
나이들면서..,그리고 다쳐서 짜증이 느는것도 있을테고 원래 그런면도 있는 남편이겠지만 그래도 마리님께 존중하는 모습도 필요하겠죠
어느분 댓글처럼 고부사이 끼인 남편들 짜증내는것처럼 하룻밤자고오면서 시누이한테 와이프욕 많이 들어서 짜증난 상태일수도 있다 생각됩니다
그래도 마리님께 저리 행동하신건 잘못된겁니다
저는 한국오라는 말도 좋지만..두분 부부상담받아보시는건 어때요?
또 다른 제 삼자의 의견도 들으면서 상담받으면서 바뀔수도 있지요
아저씨,,
아들 접시에 음식 하나 툭 던지듯 놓으시는 거 보니까 마리씨 한테만 그러는 거 아닌듯요(에휴 😢 내가 다 속상허네)
글구 집안일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 거라 생각해요 또 마리씨가 경제 활동을 안 하는 것도 아닌데...
아저씨,, 진짜 마리씨 같은 와이프 만난거 감사 한 줄 아시길...
마리씨 미안해요ㅜㅜ오늘은 아자씨가 밉네요🫤
아저씨땜시 힘들지만 우리모두 마리님 마음 알아요. 누군가 나랑 공감하는 사람만 있어도 힘이나더라구요. 아프지말아요!!!
경제적으로 독립이 된다면 싱글맘 적극 찬성한다
잘 살고있는사람에게 무슨 말예요?
@@user-qh9tv6vk6p 저게 잘사는거에요? ㅋㅋ
말은 그렇게 해도 가족들 한테 충실한 언니 홧팅~
밉다 곱다 하는게 부부라죠?
항상 최악을 생각해보면 지금이순간이 참 소중하단걸 느낄거예요.벌써마리씨가 영상초에 답:을다 얘기햇듯이ㅡ이별은 얼마나 불행한지 생각해보면
스르륵 이뻐질거예요.😅
목소리만 들어도 반갑고 매력있는 마리씨 아저씨가 속상하게해서 저도 같이 속상해요~~
아내분 심성이 착해서 화내고 다퉈도 남편분 사랑하는 맘이 나는 느껴지네요 남편분도 아내분 사랑하는 맘도
오늘 새삼 다시 한번 느끼는건데 마리 채널은 댓글 맛집🤭🤭🤭
구독자 대부분이 엄마의 시선, 언니의 시선으로 영상을 보니 안쓰럽고 속터지고 안타깝고...
만약 제가 마리씨 언니 라도 분명 이혼 하라고 했을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씨가 아저씨와 사는 이유가 있는 거고...
마리씨는 영상으로 풀고 구독자는 마리씨 엄마,언니,동생 입장으로 화도 내고 참견도 하고 그러는거죠
어찌되었든 빨리 돌아와 다행입니다
댓글들이 넘넘 잼있어요🥰
그쵸.. 마리님 생판 남이지만 그래도 남편이 마리님한테 저러는거보면 제가 속상해요. 또 한두번이 아니니까.. 특히 나이가 훨씬 많고 타지에서 온 와이프면 잘 보듬어줘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참 속상하네요. 마리님이 소유진처럼 이쁨받고 살았으면해요. 마리님 영상보면 진짜 부지런하고 멋진여자인데
여기 말씀들은 생각하면서 하죠. 그냥 살아가면서 인생이야기 풀어놓는겁니다. 우리는 그냥 들어주면 되는겁니다. 가스라이팅이니 인권이니 뭘 잘 모르시는분들 그렇게 표현하지말자구요~
공감하는바입니다ㅠㅠ
맞아요. 방구석 전문가들 천지임..
왜 본인들이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며 다 안다는듯 댓글 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ㅎㅎ
정신적으로 독립안된 사람은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결혼하고 나서 독립안된 남편때문에 정말 힘들게 살고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왔어요. 시댁 가까이에 살면 절~대 안 바뀝니다. 저희는 일 때문에 외국 나왔는데 멀리 떨어지니 좀 낫네요. 죄송한데....마리님 남편분은 저 연세가 되도록 미성숙 상태시네요....안바뀔것 같아요.ㅜㅜ 능력되시는데 머하러 속 끓이시고 살아요!ㅜㅜ저는 진짜 경제능력 없어서 살았지만....부족하다 느끼시면 머라도 준비해서 혹시나 모를 일에 준비하세요! 마리씨 충분히 멋지고 능력있는 여자에요!! 무슨 일이 있든 어찌되었든 간에 마리씨 응원합니다!
마리씨는 착하고 여리고 의리있고 재능있는 멋진 분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지혜롭게 해결해 가시길!! 응원합니다😊
아~~ 말이 길죠~~ㅎㅎㅎ
마리님이 싱글이시라면
큰 대박 터트릴 분 같긴해요
예술가적인 부분이 뛰어 나십니다
딱~~!!! 선녀 스타일♡
날개를 누가 꺽었든 숨겨놔서 못움직이는 중
기회는 있음 아~~가 둘이니께~!!!♡ 셋이면 안돼 겠지만
아적 둘뿐이니께
날개 찾음 바로~~!!!
난다~~♡
혹시 유명해지신다면 싸인 1빠 찜콩
남의 가정사 다 모르지만
확실한건
나만의 돈을 차곡차곡 남모르게
모으는게 정답같습니다
저도 참다 참다 이별했는데
경제력이 제일 앞을 서더군요
(참고만 하세요)
最初夫の財産をすべて調べて
妻としてもらえる財産を法律上で
書類を作る(静かに)
夫のお姉さんにいかないように
例えば生命保険年金…
そしで私が1番良くできる長く続ける
事をよりレベルをアップする…
それが私を経済的に支えてくれば
離婚しなくても旦那さんは関係なく
笑える人生
それで自分の健康ですね
復讐❓もできなくて…
왜 사랑받지 못하고 불행해보이는 결혼생활을 지속하는지 모르겠네요 회피형 성향도 없지않아 있어보이는데 시간은 흐르고 세월은 돌아오지 않아요 아시잖아요 10년이상 불평불만했지만 나이만 먹은 현실을... 변화하지 않으면 유지될 뿐이죠 자녀의 삶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책임감이 필요할거같아요 모든건 자녀가 느끼고 그걸 바탕으로 성격이 형성될 거예요 사랑받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과 가정환경은 오롯이 자녀가 받아들일 거예요 부부의 모습은 곧 자녀의 미래모습입니다.. 자포자기하지 마시고 10년 후 본인의 모습이 그대로여도 괜찮은지 생각해보시길
유튜브는 그 사람의 일부분일뿐입니다.일부분을 보고 그 사람을 잘 안다는것 마냥 전체를 판단하는것 또한 무례함과 오만함 아닐까요.구독자들인 우리가 알 수 없는 부분또한 있겠지요.
동감입니다.@@vvvvo_ovvv
@@vvvvo_ovvv 와 핵사이다 발언!!❤️
@@youngsworld4402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
남의 부부일은 겉으로 봐선 모릅니다,ㅋㅋ
@@user-bi1ey5fv5o
추측건대 왜 이혼을 하지 않냐면 서로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사랑하기 때문이라서예요.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고, 좋은 엄마가도 하고요. 또 토론토 최중심가에 빌딩을 가진 부동산 부자 남편을 두었고요. 무엇보다 평생 성실하고 반듯하게 살아오신 남편분을 존경해서 알거예요.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해서 결혼 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너무 다른 성격과 생활방식을 가진 두사람이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이유일겁니다.
남편이 이렇든 저렇든 본인이 감내하고 잘 살겠다는데 웬 위로와 걱정들인지! 삼촌뻘은 됨직한 나이차이의 할아버지 한국남자보다 더 헬인 외국남자와 시댁식구 딱히 경제력도 쏘쏘인 것 같고 아내에 대한 존중따윈 샤넬한테나 준거 같고 개인적으로 뭐보고 반해서 결혼했는지 1도 모르겠지만 제 눈에 안경이라고 본인이 좋아서 애 낳고 없어선 안될 남편이라니 잘살라고 응원을 해줘야지~~~ 어디 좋은점이 있으니 살겠지
너무 화나시겠어요.
그래도 남편없이 불편한게 많아보여요.
이왕 살건데 좋게 생각하고
남편보다 본인의 일에 더 몰두하시고
괜찮은 삶을 사시길 바래요.
제 인생관이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거든요.
공황장애 심하게 와서
그걸 이겨내면서 깨달았어요.
인생은 내뜻대로 안되지만
행복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 지더라고요.
지옥같은 인생길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인생을 즐기니
제성격도 밝아지고
힘든삶이 조금씩 좋아지는걸 느꼈습니다.
반대로 즐기지않고 힘들어하니
더 나빠지기만 해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를 힘들게 하는게
다른사람보다 나 자신이였단걸 느꼈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즐기면서 삽시다!
이혼을 하면 더 괜찮을거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내 마음가짐이
변하지 않으면 행복은 없습니다.
와...너무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그동안 많이 쌓였는데 시누이랑 한바탕 잘하셨어요 앞으로 도 불의한 일에 참지마세요 ! 남편이 시누편에 서서 뭐하는 행동이신지. 나이가 들어도 독립이 덜 되셨나봅니다 . 가정의 키는 마리님이 가지고 계시는거에요 . 힘을 내세요 !
(시누이집에 요양차 한달을 보내시는건 어떨런지.. )
아저씨 사람을 너무 숨막히게 하네요 ~ 음식도 정성스레 해주는데 거부하고 . 화풀이는 누이한테 가서 하라고 하세요.
마리님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휴가 계획도 틀어져서 속상할텐데 미안함도 없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죠. (감정이입 고만 순간 나의 일인줄 😅)
계속 같이 계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짧은 영상이라지만, 솔직히 두분사이에 서로 사랑(?)이라는 감정은 전혀 느껴지지않아요, 사랑은 둘째치고 남편분이 아내를 항상 무시하시고..아이들도 집에 같이있을텐데 엄마한테 소리지르고..마리님도 아이들도 상처만 받고 사는거같아요
나이도 많은데 왜 저렇게 함부로 하는지 옛날 나를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참고 사니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옛날 생각 불숙올라올때면 밥도 주기싫어요 개버릇 남 못주죠 나중에 후휘하지말고 좋은세상 잘 생각해요
시즌2 응원합니다 ~
지금은 한번에 많은일이 겹쳐 힘드시겠지만
가정의 행복을 위한 마음은 두분다 같은마음인거 같아요.
잘 극복하실거예요.
남편분의 간호도 신경써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어렵겠지만.^^
마리씨의 사랑을 느끼시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당분간 누나네 집으로 보내세요
떨어져서 지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참 다재다능하시고 사랑받고 사셔야 마땅할 분이신거 같은데… 항상 좋은 댓만 달다 ,,,, 이런 댓글 달아보내요 … 영상으로만 봐도 화내시는거 심장 벌렁거리는데… 실제론 얼마나 😭
옛날 이란사람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오히려 1979년이전 이란은 무슬림 정권이아니었어서 훨씬개방적이었습니다
그냥 남편분 성격에 문제가 좀있어보이네요
속여리고 되도록 좋게좋게 지내보려하는 마리씨의 마음이 느껴져서 친정언니나 이모같은 마음으로 진심 속상하네요.
남의부부일에 왈가왈부 안하는거고 안하고 그간 초창기 부터 구독자로써 애정을 가지고 놓치지않고 보고있는데. 아... 오늘영상보고는 진짜 그냥. 너무 .....
기본적으로 화가많고 배려없으신 남편분 그대로존중하려했는데. 이건아니지않나요!?
아니 마리씨가 뭐 동네북도아니고 왜저러는거에요!!!
휴가도못가 남편다쳐서 속상해.. 이런저런 속을 알아는못줄망정 음식해놓고 기다리는부인한테 왜이러는건가요...?
뭐가 그리 마리씨한테 당당하고 화가나는건가요!?
아오 진짜 속터지네요 오늘은!!!!
그냥 아저씨 두고 여행 일정대로 가실껄 그랬어요 😢 마리님 힘내세요!! 시즌2도 구상하신거 아이디어 넘치심. 역시 다재다능 마리님 화이팅👩🎨🎹🎞️
마리씨~
이 영상에 올라온 댓글들 가지고 영상 하나 나올 거 같아요😂
마리씨를 아끼고 걱정하시는 구독자님들 이야기에 마리씨 생각을 이야기 하듯 풀어 주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냥 제 의견 이예요😊
구독자와 소통 중요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전에 마리님이 저 아저씨랑 결혼초기 임신전에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공항에 갔는데 공항에 아저씨가 가족데리고 와서 못가게 붙잡았다는 영상 본 적있는데
저렇게 하대할거면 혼자살 것이지 왜 마리님 붙잡아서 저러는지 괘씸하네요
그당시 마리님은 더 젊었을 거고 기회도 많았을 텐데 어린 아내 발목잡은 거 미안해서라도 저렇게는 못할 거 같은데
멘탈 강한 사람도 멘탈 털리겠어요 😢
매운 맛 좀 보여 주세요 그냥 참아 주니까 사람 만만히 보는 것 같아요
늘 눈을 부라리고 비아냥 거리는 표정짓고 무슨 노예부리나
마리님 맘이 많이 여리네요 미우나고우나 남편분 많이 의지하고 있네요. 마티구님들한테 다 풀어요~~
이란분이라고 다 보수적이고 차갑지 않아요.. 제가 캐나다에서 이란남친 사겼었는데 진심 자상하고 너무 매너좋고 아빠같이 늘 알뜰살뜰 저를 헌신적으로 챙겨줬어요.. 생각해보면 정말 굿맨이였던거 같아요~ 돌이켜보면 헤어짐이 아쉬울정도로요..
아저씨의 매력이 분명히 있겠지만, 와이프를 아끼지 않고 넘 함부로 대하는것 같아 아저씨가 미워지네요..
와이프보다 시누이라.. 그건 분명 내편이 아닌건데.. 다 필요없고 남편이 내편이 아닐때가 타지에서 제일 서럽고 외로울거예요~
정신적으로 마리님이 의지할수있고 언제든지 기댈수있는 듬직한 마음이 넓은 남편이 되셨음 좋겠어요..
세상에서 내편 한명만 있음 그무엇도 중요하지 않아요~ 그 존재가 분명 남편이여야 되고요~ 그게 아니면 멘탈 깨집니다.
이번영상은 아저씨가 나빠요~
소중한 마리님 편이 되어주세요~
어떻하던 남편과 원만하게 잘 지내고픈 마음이 더 크네요!
사랑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허나 60이 넘은 나이에 저정도면 절대 바뀔일없어요
고약스러워 어린 아내 배려란 눈꼽만치도 없고
뭘 보고 사는지 너무 아깝다 할 정도인데 !
엄마니까 하는 마음이 더 클거란 생각이 드네요
답은 본인이 정하는거라 ...
충돌할때마다 속상해 하기 보다 더 자기 개발하시고
일로서 독립을 하시면 자신감이 더해저 두려움 같은거 없어요
멋진 케리어 우먼이 되시기 바래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어렵죠 😊
마리님도 나름 최선을 다하시는것 같은데..
보는 제가 다 속상하네요😅
시월드는 시월드죠 결국.
남자는 결혼전 자기 가족이 우선이라는..
답답하고 힘들때 그냥 와인으로 위로 받으셔요 😊
그게 마리님에게는 약일것같아요
그리고 시누에게 폭발한건 그냥 언젠가는 터져야할 일 이였다 생각하시구요😊
참는게 능사는 아닌듯여
방가 방가~
보고싶었다~~규 😊
전쟁통속에서도 아일라는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
제말이요 아일라 귀티나요^^
항상 소중한 일순위는 함께 가정을 꾸려온 부인 혹 남편 , 그담에 자식 . 그담에 각자 부모, 그 다음에 각자형제인데 그걸 잘 몰라서 사람들이 괴로워하고 모순과 트러불이 많은것 같아요. 결혼을 하면 예전가족이 아닌 새로운 가족을 꾸렷으니 새로운 일순위는 결혼 상대인데 옛날 사람들은 그 과도기를 제대로 이해를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같은 ,특히 가족사이가 끈끈한 민족과 나라일수록 많은것같은데 ..사실 아이도 크면 각자 자기 인생 살러 독립해 나가야 하니 가장 중요하고 소중히 여겨야 할 상대 일순위는 바로 부부사이죠 .아저씨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겁니다. 수술하면 걱정하는 부인과 아이들곁에 있어야하죠 . 목욕도 부인이 시켜주는 제일 가까운 사이가 부인인데 … 암튼 빨리 나으셔서 즐거운 여행다녀오시면 좋겟어요.
Welcome back 마리님. 여행은 다시 갈수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절대 부족한 엄마 아닙니다.아일라,아이딘의 모습을 보면 두분이 얼마나 사랑으로 키웠는지 알수있어요 . 두분다 한참 예민한 시기라 ... 시누이분이 조금 현명하지 못하시네요.동생이 자고간다고 해도 집에서 가족들이 걱정하고 기다리니 집에 가라고 해야죠. 마리님 힘내시고 시즌 가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 ❤❤
어느집 남자나 다 단점있어유. 단점의 종류가 다르고 말안할 뿐이지.😅 남편도 내 단점을 감수하고 살고있다 생각하면..ㅎㅎ 제주변에 저렇게 자기가족 끔찍히 하던 남자분이 자기와이프가 시어머니 등살+개고생으로 스스로 생 마감하니.. 남자가 충격받아서 그렇게 끔찍히 여기던 가족을 안보는 케이스 있더라구요. 그땐 후회해도 늦었지요
한국에서 1-2달 혼자 머리 식히러 오세요..마리님이 없어봐야 소중한걸 알죠. 엄마의 존재는 공기같은거라..
남편은 무조건 와이프편을 들어야 집안이 편한건데...시댁만 챙기는 남자들 보면 화나고 답답해요...마리님 속이 속이 아니겠어요...토닥토닥..힘내십쇼..❤
계속 같이 산다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왜 아저씨가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해요. 마리씨가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그리고 악세사리 만드시는 재료를
스와르브스키 크리스탈과 같이 매치시켜서 만들면 어떨까요?
한봉지에 1440개 들어있는데 십만원 초반이예요.😊
참고해 보세요~
힘내시고!
상대에게 맞추고 관계를 위해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어떤상황에선 아주 단호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상황이 조금이라도 개선되지요~
기운내고 조금더 힘내세요 응원해요 ~
아이들위해 애쓰는 마리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요 ᆢ마리씨^^
구독자 몇 백명 때부터 쭉 구독하고 있는데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강해보이지만 실제 내면은 여려보여요. 살다보면 고비는 누구에게나 있고 아이들의 엄마로 좀 더 강해지길 바래요.마리씨 시즌2도 기대할게요~♡
에혀 그러니까요
머 어쩌겠어요
미워도 우쭈쭈하면서 살아야죠
죽일듯이 밉다가도 어쩔땐 안쓰럽고
애들한텐 또 잘 해서 머...
사실 이부분이 제일 크기도 하드라구요
같이 산 시간이 늘어날수록 사랑 이런것보담
정,의리 이런것때문에 사는거같아요
사람 사는게 흐린날도 있고 맑은날도 있고 뭐 그런거죠
같이 화이팅해요
담번엔 아저씨 이란 음식 좀 올려주세요
맛있을거 같아요
가정은 함께해야 행복합니다.
행복에 저해되는 요인이나
사람은 빼놓코, 자식 남편
끼리만이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디보이스 하면
아이들도 언해피..그러면
결국 자신도 ...
내가 보기엔 재미있게
사실수 있는 요인이 많은데
ㅎㅎ 행복하게 즐기세요
시댁이.......ㅠ아버님~ 마리님 존중해주세요 진짜 속상해요ᆢᆢ
ㅋㅋㅋㅋ 마리님! 구독자 사연 코너 대박일듯! 공감대 형성으로 구독자 잘 모은 마리언냐라서.. 잘될것 같아요. 아이고 씨진짜 나 우리집 남편과 유럽 시골 시월드 제보하고프네요. ㅋㅋㅋㅋ
시누이와 싸웠다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 내 아내는 어디서 서운함을 느끼고 감정이 상했는지 물어봐서 시누이와 아내사이에 중재를 하셔야하는게 아저씨인데 오히려 마리님에게 화만내고 있으니 내 편이 아무도 없다고 느끼셨을 것 같아요. 많이 정신적으로 힘드실 것 같은데 부부상담같은거 받아보심은 어떠실지..
아저씨도 생각이 많으시겠죠. 시누이랑 싸우는거 보고 편을 들었다기 보다샤롬 아저씨도 내 가족이 우선일텐데 시부모님 돌아가시고는 누나랑 남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을거고 관계에 금이갈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편든걸거에요. 마리님은 쎈척 하시지만 참 유하신 분인데 약간의 악동(예술)기질 때문에 쎄 보이는 것처럼 보이시는거라 ㅋㅋㅋ 두 분 보고 있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바탕에 깔려있지만 나이와 입장 역활에 따른 서로 다른 고민의 충돌 같네요
한국 시누이들은 명함도 못내미는 이란 시누이들.. ^^ 그저 머얼리 살고 가급적 안 보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저도 새벽 3시에 자기 아들 걱정을 시차가 6시간 넘는 나라에 사는 남동생에게 전화해서 하소연하는 시누들을 뒀기에 공감이 가네요. 그래도 남편 앞에서 시누랑 싸우면 마리님이 손해에요. 이란여자들은 일부러 더 엿먹이려고 도발하는 근성이 있거든요. 걔네들이 진짜 찐 여우랍니다. 그렇게 대놓고 적대시 하지 마시고 아저씨를 아이들과 함께 내 편으로 만들어야해요. 현재 너의 가정과 가족은 너와 나 아이들이다. 이 바운더리 넘어가는건 가족이 아니라 친척이다라고 매일 노래불러주세요. 쉽지는 않지요. 그래도 내가 평생 살건 시누이가 아니니까 시도해볼 가치는 있어요!
긴 세월 이란문화와 아저씨에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마리님 처신이 많이 아쉽습니다 여성의 인권에 대한 자각이 전혀 없는 남편입니다 마리님은 스마트하고 쿨한 아티스트인데 ..자존감이 낮고 문제해결 능력이 부족한건지.. 많이 아쉽습니다
가스라이팅은 아니죠. 여기 말함부로 하시는분 있네요. 인권이 왜 나오죠. 뭘 잘 모르신분 같아요. 인생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그냥 들어주면 되는거예요.
자존감 낮은건 무슨기준이죠?
마리님 전혀 안그래 보여요.
뭐만하면 구독자들 가스라이팅이니 뭐니 하시는데
남의 부부사이 다 모르잖아요
함부로 판단하지 말죠~
아마도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누나?에게 싸움을 걸었다는거에 서운해 하시네요 부모님이 두분다 돌아가시고 그래서 더 그러는것 같아요
부모대신으로 누나를 생각해서 더더 그런것 같아요 잘 지내려면 서로가 노력해야하는데 마리님이 시누이에게 사과해라 하기도 그렇고 두분이 잘 지내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기도할께요 🙏🏻🙏🏻🙏🏻🙏🏻🙏🏻🙏🏻🙏🏻
근처면 같이 술 한잔하면서 남편, 시누 욕 같이 하면서 잠시라도 풀텐데 마리님 속 터져서 어째요 😢 토닥토닥!
심각해지면 끝도 없고, 나이 들수록 애가 된다더니 마리님 집에 덩치 큰 미운 일곱살 샤럼 있는걸로~
마리님 ㅜ 너무 안타까워요. 본인의 자존감을 찾아가세요. 애들 인생도 중요하지만 ㅜ 아저씨를 아직도 너무 사랑하시는거 아니면 고민 한 번 해보세요. 제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애들도 눈치 보는 거 같고 정서상 안좋아요. 저도 가부장적인 아빠 밑에서 엄마 고생하시며 산 거 보며 자랐는데 안좋아요 그거 자녀한테도요
결혼해도 외롭고 이혼해도 외롭고 재혼해도 외로울껄요
걍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요
이혼이 말이 쉽지 애들도 아빠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그냥 화날땐 화내고
싸울땐 싸우고 참을땐 참고
그렇게 살면되는거죠
넘들도 다 그러고 삽니다^^
그래서 마리님 영상이 재밌는 거에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오늘도 화이팅~💪
시누한테 먼저 화낸거 사이다
아저씨가 착각하시네요. 내가족은 와이프와 아이들입니다. 막상 아저씨가 누워 똥오줌살때 누가 남을지. 형제는 자랄때 그때가 가족... 예의와 적당한 도리를 한다면 ok 그이상은 버텨낼 가족이 없다고 생각해요. 친정이든 시댁이던 . 내가족이 누군지 .. 명확하게 하셔야 내가 행복합니다.
에휴 ㅜㅜ옛날옛적 고지식한 한국남자랑 비슷하네요 항상 볼떄마다 마리님이 너무 아까운 ㅜㅜ너무 힘드시면 냅다버려버리고 한국으로 오세요!!!!
어머 나이 많은 남편한테 이렇게 하대받는거 친정엄마가 보시면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남편이 외국인이고 결혼 25년 (저는 엘에이 살아요) 남편이 저보다 6살 어려요 남편은 사십대 저는 오십대 저한테 승질내고 욕한적 없구요 저번에 남편이랑 마리님 영상 같이보는데 마리님 남편이 마리님한테 욕하는거 같이 봤는데 저희 남편이 그거보고 황당해 했어요 전혀 사랑 받고 산다는 느낌 없어요 친정 어머니 나이 아닌가요? 사람을 이렇게 무시하는데 볼때마다 화가나요 저번에 댓글 달았는데 나이 먹고 몸뚱이 아프면 옆에 있는건 마누라 밖에 없다고이렇게 댓글 단거 같은데 마리님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그리고 저도 딸이 있지만 마리님 딸래미 너무 이뻐요
이 아줌마 이렇게 자기는 남편한테 사랑받고 산다는걸 은근슬쩍 자랑하네ㅋㅋㅋ사람 마음 뒤집어놓으려고 음침하게 지능적으로 멕일려고 이런댓글 썼거나 그게아니라면 좀 악의없는 푼수과에 철딱서니가 없는듯ㅋㅋ
제 생각엔 걱정하시는 글 같아요
말씀을 삼가해주시길
부탁합니다.
@@vvvvo_ovvv너무 꼬이신 듯...마리님이 더 좋은 대접 받고 살 사람인데 안그런게 안타까워 한 말 같은데....
@@estherlee308 님도 함부로 남보고 무섭네 어쩌네 말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그리고 걱정한다는 사람이 아들이 엄마를 무시한다는등의 댓글 답글 쓰나요? 애들은 건드리지 말자고요. 그냥 이분 악의없는 푼수과에 철딱서니 없는걸로 생각할게요.
@@chonsil881 이분 다른 댓글에 답글다신거 보시면 아들이 엄마를 무시한다는둥 애들까지 건드리더라고요. 그러니 제가 한번 꼬아서 생각할법도하죠. 그러면 악의없이 철딱서니 없는 푼수과 아줌마의 댓글로 생각할게요. 아무리 그래도 애들은 건드리지말라고요.
우리 여자들
참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저희남편이 같은나이인데
별일아닌걸로
화내고 고집부리고ㅜ
안그랬던사람이
갱년기가 넘심해요
마리님도 속상하겠어요~
애들앞에서 아빠 욕하지 마세요 ㅠㅠ 듣는 애들이 그 순간엔 아무말 안해도 자신의 반쪽인 부모 한쪽을 욕하는건 자아 성장에 해를줘서 건강하지않은 성인으로 자라날수있답니다. 저희 부모님이 제가 어릴때부터 그래와서 알아요. 부모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져요... 넉두리는 친구에게...
아저씨가 몸이 안좋으시니 예민하신것 같아요.
우리 신랑도 저랑 동갑인데 미친놈처럼 시도때도없이 지랄해요. 성격이 지랄맞아 갖고요. 성격좋은 사람이 이해하고 넘어가야죠 뭐ㅋㅋ 마리씨 힘내요.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닌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