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의 말과 행동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문장들은 영어권에서 소시오패스를 가장 잘 설명한다고 추천받은 문장들입니다. 상대방이 영상과 비슷한 행동을 한다면 거리를 두시기를 추천합니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가스라이팅 [고민상담 커뮤니티♥] 나무톡 www.namutalk.com 에 접속하세요 !
1.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 2.착한 사람 3.학대해도 잘 참는 사람 4.심리적 울타리가 없는 사람 지원자격 네 가지가 정말 신기하게도 오랜시간 이전 연인이랑 사귀면서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 마인드인데, 이 특징을 저 스스로 깨우쳤다면 참 좋은 일이였겠지만 가스라이팅으로 변한게 소름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제 자신이 사리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가 참 공감이 가네요. 근데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어;;
영상 정말 소름끼치도록 사실적이네요.. 저희 엄마도 딸래미 희생자 만들려고 시도 하길래 제가 손절했..이젠 딸을 희생양 못 삼으니 손녀를 타깃으로..딸이 그나마 말을 똑부러지게 하는 아이라서 몇번 논리적으로 반박했더니 아빠부터 본인 친척들까지 우리딸이 건방지고 예의없다는 소문을 내고 있더군요.. 그 사람들 구제불능입니다. 요즘은 몇만원씩 간헐적으로 보내면서 본인을 손절했는지 체크 하더군요..제가 전화 받으면 안도하고, 제 얘기가 시작되면 건성으로 듣기 시작하는거 보고 또 간보는구나 싶었네요..부모라면 바쁘게 살면서 독립, 로컨텍이 답입니다.
얼마전 완벽한 소시오패스 자를 상대했다. 소시오패스자가 피곤해 하는사람이 있다. 본인에 거짓말을 그자리에서 밝히는 사람. 무서워 하진 않지만 피곤해 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는 절대 쓸데 없는 거짓말을 하진 않는다 본인이 피곤 해지 니니까!! 많은 사람들이 금전적인 피해 를 입고 연인은 아바타 처럼 조종당하고 ..정말 무서운 존재다. 결론은 악마 같다.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다.
재입사 우대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요 완벽하게 적절한 말이라 웃겨요ㅋㅋ한번 걸린 타겟을 죽을때까지 놓지 않으려 하죠. 각박한 세상에서 호구 구하기가 쉽나요? 그러니 재입사를 우대할 수 밖에요.. 예전 영상 댓글에.. 제가 일하는 직장내 소시오패스 직원이 결혼과 임신을 핑계로 퇴사한 이후로..제 평판을 다시 회복하는데 3개월이상 걸렸어요. 3개월 이후가 돼서야 다른 직원들이 먼저 다가와주고 하네요. 각종 거짓말 뒷담을 통해, 다른 직원들의 저에 대한 감정을 왜곡 시켜놓고선 입단속 해놨더군요..소시오패스와 엮이면 어느 집단에서든 지옥을 경험할겁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잘 피하시길. 제일 좋은건 그들을 알아채는 안목을 가지고, 경계선 있는 사람으로 행동해서 그들의 타겟이 되지 않도록 하는 거겠죠. 오늘 영상은 공익광고 같네요. 영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저는 지금도 당하고 있습니다. 빠져나가고 싶은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대학교 동기인데, 그 사람과 잘 알고 지낸지 2년이 넘어서야 소패인거 깨달았습니다. 그것도 옆에서 다른사람이 걔 소패라고, 멀리하라고 말해주고 정신차리라고 해서 알았습니다. 돌아보니 그사람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이미 정신적으로 많이 학대 받았고, 알게 모르게 상처도 받은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피해입은걸 말해보자면, 저는 과제 셔틀이 맞았습니다. 항상 그 사람은 '지들 밥그릇만 챙기는x들은 상종도 하기 싫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이 말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차마 과제를 보여주기 싫다고 딱 잘라서 말하지 못했던 것도 있습니다. 과제 때문에 평소에 저에게 잘해줬던거였을지도 모릅니다. 잘해줄 때는 정말 잘해주거든요. (이게 정말 진심으로 잘해주는 것 같아보여서 넘어갑니다.) 그리고 대놓고 '야, 과제 해줘'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거 잘 모르겠는데~'로 시작해서 결국 마지막엔 제가 대신 해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대충 1년반치는 제가 대신 해줬던 것 같네요. 본인은 과제를 자기가 했고, 저랑 과제 윈윈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ㅋㅋㅋㅋ 저에게 도움은 주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교묘하게 제 주변 사람들, 가족, 친구 다 정리하게 만들고 결국 마지막엔 자기 한테만 의지 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듭니다.(이런식으로 중독되게 하는 것 같아요) 소름이 돋는건 자기의 논리로 저를 세뇌 시켜서 인간관계 다 정리하게 만드는데, 이게 안넘어갈 것 같아도 진짜 넘어갑니다. 제가 멍청해서 넘어간 게 아닙니다. 자기가 개빡치면 화도 쉽게 내고, 욕하고 때리는 일은 문제가 전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사는 것 같아보입니다. 실제로 매우 폭력적입니다. 길에 쓰레기 버리는거 정말 아무 일도 아닙니다. 먹던 아이스크림을 그만 먹고싶다고 그냥 길 가다가 바로 내던지는 모습에 충격 받았습니다. 남 험담도 많이 합니다. 그냥 만나서 커피 마시면 무조건 험담으로 시작해서 험담으로 끝납니다. 험담 내용 들어주다가 느낀건데, 피해의식 매우 심합니다. 본인 말을 안들으면 엄청 화를 냅니다. 제가 소패인거 깨닫고난 뒤에 그 사람 말을 안들었더니 결국 터져서 전화로 개쌍욕을 들었습니다. (욕을 들을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 뒤로 제가 전화랑 카톡 다 씹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니까 협박하다싶이 '너 전화안받으면 집에 찾아간다', '내가 니네집 지금 가서 말할래? 아니면 전화로 말할래?'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저와 연관된 모든 것들로 저에게 피해를 줘서 어떻게든 연락을 하려고 노력하고요. 계속 피했더니, 제가 알바하는 곳까지 찾아와서 저를 괴롭힙니다. 직원실에 함부로 들어와서 자기 하고싶은말 다 하고 가더라고요. 저 일이 있고나서 저에게 아무렇지 않게 사과하고, 과제를 또 같이하자는 말을 했습니다. 제 의사표현 확실하게 했습니다. 이제 과제 같이 안하겠다고 그리고 그만 연락하고 싶다고.(너무 폭력적이라 함부로 이런 말을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너한테 해준 게 얼만데, 너가 이런식으로 나와?'라고 말하는데 노답입니다. 점점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갑니다. 자기가 잘해줬던건 하나도 생각 안하고 전화로 한 번 ㅈㄹ한걸 계속 생각하면서 이렇게 쉽게 사람 정리하냐고 하더군요. 앞으로 인생을 그렇게 쉽게 쉽게 사람 끊어가면서 살지말라고 그와중에 훈수둡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소리지르지도 않았는데 제가 본인한테 소리질렀었다고 합니다. 억울해도 그 사람과 이야기 하는건 포기했습니다. 애초에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마지막엔 자기 집에 놀러와서 밥먹고 가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우리 한때 좋았잖아, ㅇㅇ아 제발 풀자~ , 왜~~' 이런식입니다. 저는 하나도 마음에 와닿지 않고 이미 돌아섰는데 말이죠... 이제 희생양이 없어져서 똥줄이 탔는지 그동안 본인이 했던 행동을 갑자기 이야기하면서 해명을 1시간 동안 하더라고요. 다 저를 위한 일이였다고 합니다. 불쌍한척 한건지 모르겠는데 하나도 안불쌍하고요, 하나도 안믿어요. 이제 더이상 당해주지 않을겁니다... 그냥 차단만 한다고 끝이 날 사람이였으면 진작 차단했을 겁니다. 그렇게 쉽게 끝날 사람이 아니기에 차단이 정답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아마 제가 학교를 졸업해야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마주칠 일도 너무 많고, 어쩔 수 없이 같이 해야하는 일도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패 특징은 폭력적이고, 쉽게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쓰레기 막 버리고, 남 험담이 취미고, 자기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언행 불일치에 피해의식이 매우 심합니다.
20년 된 친구가 소개해준 소시오패스를 만나 우울증까지 걸렸고, 후버링까지 들어왔습니다. 결국 제 친구까지 꼬셔버리더라구요. 전 모든걸 알고 다행히 탈출했지만, 제 친구도 잃게되었습니다. 아무리 말해줘도 우정을 배신하고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에게 가버리더군요. 매력은 최고였지만 진짜 개또라 말이 안통하는 상대였습니다. 영상보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Avttajkop001 친구가 위험한 면이 있어보여요. 저도 굳이 굳이 이상한 상대를 저와 엮으려고 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그 애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간헐적으로 위화감 드는 행동을 자꾸 하니 (내가 잘못되기를 바라나 싶은적이 여러번)점점 신뢰가 사라지더라구요. 지금은 안보고 사는데 돌이켜봐도 끊어내길 잘했다는 생각뿐이에요.
@@Avttajkop001 다른 친구들에게 그 친구 실체를 까발리는 일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잘못하면 님만 되려 이상한 사람 될 수도 있구요.. 일단은 그 친구와 거리를 두시고 진실을 밝힐 기회는 조금 더 상황이 무르익도록 기다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결국 시간의 문제라 언젠가는 다른 친구들도 알아챌 때가 올거예요. 이상한 사람이 본성을 감춘들 그렇게 오래 못가요..
저도 소시오페스에게 엄청 당했어요. 친구라 생각 사업이 어려운것 같아서 디자인해주었다가 돈은 당연히 못 받고 억지로 원본만 갖고 울면서 왔어요. 페이스북에서도 소시오페스에게 오래 쌓은 지인 친구 뺏아가서 거짓 소문을 내서 페북도 접었어요. 그들은 평생 따라 다녀요. 스스로 소페들의 먹잇감이 안 되도록 노력해야해요. 이제 조용히 유튜브에서 혼자 그림그려요
공감되네요. 원래는 남 배려 잘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 잘 안하던 제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언니로부터 상처를 많이 받다보니 저도 모르게 어느 순간 그 언니를 닮아가고 있더라구요. 저도 남편과 친동생에게 그 언니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됐네요ㅠㅠ
그에 대해 좀더 빨리 눈치채기 위해선 굉장히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만난 지 얼마 안 됐으면 대부분 자신의 단점은 숨기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문득문득 튀어나오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 거 절대 어설픈 너그러움으로 쉽게 넘겨선 안 될 것입니다. 나중에 정말 큰일날 수 있습니다.
저랑은 조금 다른게...오히려 옆에 누가 있을때 약간 과하다싶을 정도로 친절하고, 누가봐도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소위 소시오패스랑 가깝던데요?;; 그들은 바보가 아니에요..오히려 사회에.가장 잘 적응하고 누구보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우리 경쟁사회가 바라는 인간이 소시오패스입니다...사회생활 잘하는 사람들...뒷담..이간질...공개석상에서 망신주기..만약 누군가가 소시오패스의 타깃이 되었고, 당신이 옆에 있다면...당신이 보통 평범한 사람일 경우..오히려 소시오패스와 동조하고..방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인간은 기본적으로 남보다 자기가 손해보는걸 싫어하거든요...저는 군대에서 여러인간들 자세히 관찰하는 버릇이 있었는데...참..ㅋㅋ 가관이더군요...확실한건 길에 쓰레기버리고, 운전 난폭하게 하는거 따위로 가장 위험한 소시오패스를 구분할 수 없다고 봅니다...그들은 결코 사서"손해"보는 바보가 아니거든요..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모두 약간의 소시오패스적 기질을 갖고 있어요..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소시오패스가 아닌지 돌아보는것도 필요할거 같네요...이 영상에서 봤듣이 보통 소시오패스들은 별로 위험하지 않아요..대신 그 중에서도 공격적이고, 사화적 지위가 높은...즉...부모나..직장 상사..군대선 선임..등이 가장 위험하죠...그들은 당신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힐수 있으니까요..이 영상을 보고 보통 소시오패스들 소위 대한민국 평범한 사람들이 괜히 눈총받고 마녀사냥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제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소시오패스가 공개석상 즉 여러사람앞에서 사람 ㅂㅅ만드는 놈들이거든요..
우와 폴님 영상 편집 퀄리티가 진짜 높아졌어요 항상 편집 재밌고 잘 하신다고 생각했지만 오늘는 역대급! 그리고 "소시오패스 모든 걸 다 해주지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 이 한줄이 누가 악성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가 뭐야? 물어보면 이렇게 얘기해주면 되겠네요,,, 물론 "그런 사람이 어딨어!"라고 하겠지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린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 보여도 내가 아는 소패들은 대부분 기본적인 공공질서를 아무렇지 않게 어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각각의 케이스를 보면 1. 어떤 소패는 무슨 사탕을 몰래 주듯이 손벌려봐 하고 위에 살포시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습관이 있어요. 당연히 먹고 치우는거 정리하는건 항상 주변 사람들 할 일이라고 떳떳하게 행동하고 뭐라 하면 화를 냅니다. 그깟거 하나 갖고 그러냐며. 작정하고 그깟거니까 네가 하라고 하면 치졸하게 뒤끝부리고 복수하고 사람들 앞에서 이간질 험담 모함해 골탕먹이더군요. 2. 한 소패는 줄을 안섭니다. 세치기를 잘하죠. 키우던 애완 동물을 보신탕집에 팔아 돈을 챙깁니다. 주변 사람이 자신을 위해 당연히 뭐든 사준다고 생각해 절대 돈을 안씁니다. 애시당초 그런거 따위 모르는 사람처럼 살고 억지로 받아내면 주변에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험담합니다. 3. 창피를 모릅니다. 뻔뻔하고 두 얼굴입니다. 누가 봐도 정말 창피할 짓인데도 전혀 그런 일은 있지도 않았단듯 행동합니다. 거짓말 밥먹듯이 합니다. 험담 이간질 피해자 코스프레 엄청 잘합니다. 성적으로 문란합니다. 공통점이 처음에는 뭔지 모르지만 같이 있으면좋지 않은 기분.. 답답함.. 명쾌하지 않고 ... 이용당한 느낌 조종당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매번 반복되면 만나기도 전에 싫죠. 그리고 나중에 그들 정체를 알고 나면 5분도 말섞기 싫습니다. 그땐 내가 참 많이 당하고 난 한참 후의 이야기네요.
선생님.. 쓰레기를 밥먹듯이 아무대나 버리는 양심정도는 단정지을순 없겠지만 혹시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을 수 있나요.. 제 여동생때문에 항상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고있는데요.. 밖에서는 어떻게하고다니는지 몰라 알 수는 없지만. 집에서 이미 자신의방은 옷과 쓰레기로 발 디딜틈도없어 마루에까지 쓰레기를 버리고 빨래청소밥 제가 다 하고있어요.. 소파에누워서 티비보면서 제가 설거지를해도 웃으면서 티비만쳐보고.. 아 그냥 싸패인가 아오
와...미안한 감정은 생겨도 미련생길때마다 이걸봐야갰어요 정말 잘헤어졌네요.. 전남친이 1년반전에 제가족이랑 불화 인해서 잘 못지내고 있을때 자기 유튜브 ? 하는거 도와주고 동업하고 같이살자고 해서 집안일도 제가 일하면서 생활비 드리면 안시키실거다라는 꼬심에 넘어가서 그 집에서 1년반정도 사실혼 관계에서 시댁살이아닌 식모살이 했는데 그동안 그런사람들과 같이 살면서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저도 그렇게 세뇌 당해서 소시오패스로 나르시스트로 변할뻔 했네요... 전남친은 침밷고 난폭운전 등등 양심없는건 기본이고 어느땐 배려도 없었어요 고부갈등일어나도 중간역활 못하고 오히려 이간질하는 마마보이인것도 그엄마에게 가스라이팅을 계속 당하는 사람이였어요 아들이 벌어다주면 돈으로 생활하면서 말안들으면 경제적 독립 끊으니까요 왜 어머니에게 그렇게까지 하는지 헤어지고 나서 알겠더라구요 난폭운전하고 기분나쁘면 물건 부시고 다툼일어나서 종종 극도록 화날때 이야기좀 하자며 잡으면 쎄게 밀치고 잡은손꺽어버리고 손지검 하다가 제가 너무 놀래고 벙저있을때 갑자기 화풀렸는지 또 사과하고..빌고.. 그 어머니도 미안하다면서 비니까 제가 또 참고 넘어가줬습니다 그렇게 할수밖게 없게 만들더라구요 또 대부분 저는 평일에 돈벌고 주말에 쉬는데 돈을 드리고 집안일 해도 주말에는 좀 쉬게 해주셨는데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신다 해놓고 뭐가 불만이신건지 주말에 가사일 아에 안하는것도 아닌데 눈치주면서 말로 시집살이 강요하시고 돈은 적게 드리던 조금이리도 늦게 드리던간에 사화초년생인 제가 저 30만원만 쓰고 나머지 다드리고 생활비 많게 주는거 아니다 식으로 몰아가고 집안일 못하고 그냥 맘에 안드시면 돈번다고 유세 떠냐고 잔소리 하시고. 무슨 대접을 더 받고 싶으셨는지 아들들은 손끗하나도 안하는 것들 저에게만 바라시고 아들들 안하는 어버이날 선물이나 생신선물 다챙겨드렸는데 제 생일날 생일 축하한다고 말도 안하는 그의 아들에게 화났는데 언쟁이 높아지니까 갑자기 생일 챙겨줄려구 그랬는데 서운함 털어 놓으시더니 아들 들은 말할려고 했다고 넌 내 생일상 아침일어나서 차려줘본적 있냐고 제 생일때 뭐라고 하시고.... 어느때는 대리효도는 정당하지 않아서 그사람이랑 같이좀 한다니까 나때는 며느리가 다했다 운운 하시더니 안통하니까 아들앞에서 ㅇㅇ이 아 정떨어질려구해 이러시더군요 팔은 안으로 굽이니까 당연 마마보이 아들은 당연 엄마편들고... 어느땐 놀라운건 강아기 키우면서 추가로 둘째라고 데려온 고양이 강아지 마다 족족 학대하고 차별하고 이유는 기분나빠서 당연하듯 이야기 하는 그아들과 그어머니 제머리속에 도무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간접적이게 학대 받으면서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학대하고 버린것도 사과하면서 싫은것들과 도저히 못산다며 유기견 데리고 온걸 외출할때 갖다 버리기까지 했는데 그아들도 화나시면 어쩔수없지 이해하자고 납득하더라구요?? 오히려 동물에 대한 감정 이입이 과하다는식으로 제가 더 예민하고 이상한 얘로 찍혔더라구요 유기견 쫒아내듯 지금은 제가 그 신세됬네요 얼마전 제가 아프고 힘들때 갑자기 사이 급격히 싸우다가 무시하고 무례한 농담해서 정색하며 말한번 대꾸했다고 착한줄만 알았는데 어른업신 여긴다고 쫒겨났거든요 저는 상대가 정색하며 대꾸한게 어른에대한 예의가아니라니까 그냥 제기 기분나빠도 사과드렸습니다 쫒겨나고도 정색하고 말한건 사과드릴려고 노력도 했구요 하지만 다른거 이해하고 다사과드려도 그렇다고 같이 살았는데 무례하게 쫒겨나고 사과도 받지않는다는게 더 어이없었는데.. 그와중에 맘뜬거 다아는데 꾸역꾸역 갈팡질팡 하고있고 엄마랑 연끊기 싫다는 나도 힘들어식인 아들과 난저리 나서 못참아서 헤어지고나서 아무튼 왜 거기서 난 식모살이 노예생활 하면서 지내면서 어이없게 쫒겨났을까 생각에 한달반 지난 지금도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영상보고 댓글도 보고 상종을 못할 사람들이였는데 저는 죽고싶을 정도록 너무 아파했네요 이제 좀 나자신 돌보며 잘살고 싶어서 심리치료 받으며 제 문제들도 해결하고 새사람 만날려구요 오래오래 걸릴것 같네요
폴님의 영상들은 댓글까지 모두 확인해보는 정말 몇 안 되는 채널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배우는 것이 많으니까요. 본인들이 직접 겪었던 것들이라 더욱 그런 거 같습니다. 사실은 제가 며칠 전 겪었던 일이 있어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폴님의 영상이 언제 또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일에 대해선 일일이 밝힐 만큼 가치 있는 내용은 아니라 생략하구요, 중요한 건 제가 예전에 한번 요주의 인물로 지목했던 이에게서 이번에 두 번째로 겪은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역시 저도 한 번의 경험만으론 부족했었나봅니다. 이럴 때마다 난 아직 멀었구나 하는 자괴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르와 소시에 대한 저의 인식이 좀더 명확해지는 효과는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의 영상은 더욱 이해가 빨랐구요. 한마디로 그들은 감정이 없는 동물이라는 것! 물론 우리 일반인들도 저마다 차이는 있습니다만 그들은 우리와 같은 희노애락의 감정을 갖고 있지 않으며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머리로 계산하여 감정을 연기해내는 거 같습니다. 이쯤 되면 사패의 가능성도 있긴 한데 암튼 그 분류에 있어선 아직도 좀 헷갈리긴 합니다. 정말 이쪽 분야는 반드시 통과해야 할 난코스인 거 같습니다. 제가 겪은 그 인간은 겉으로 보기엔 아는 사람들도 많고 사교성도 좋으며 자기가 만든 모임도 몇 개 있다 하더군요. 이른바 사교성과 인기가 있다는 나르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그 어떤 기대감이나 미련을 버리고 이들로부터 무조건 멀어지는 게 공인된 정답이긴 한데 단지 그 과정에서 내가 그의 머리 위에 올라서기 위해 저도 연기를 해야 한다는 게 정말 싫을 뿐입니다. 바로 그러한 번거로움도 우리가 쉽게 털어내지 못하는 약점이 되는 거 같습니다.
나르 소시오 그들은..감정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타인의 감정 변화는 기가 막히게 집요하도록 관찰하죠. 어느 지점이 상대방 감정의 약점인지 알아내려고 온갖 말이나 행동, 심지어는 주위 사람의 입을 통해서 실험을 해볼 겁니다. 제 생각에는 제3자를 통해서 말을 전달하거나(일종의 이간질 뒷담), 단지 그들은 말을 할 뿐인데, 피해자가 반응했다고 생각해기 때문에.. 소시오들이 그들 행동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합리화하지 않나 싶어요. 이런 수법이 한단계 더 나아가면 '걔는 멘탈이 약해 예민해 까칠하네 새가슴이야' 하는,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이 되는거죠. 이런 작업은 피해자의 평판을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고 고립되게 합니다. 분노 수치심 양심 죄책감 외로움 슬픔 기쁨 등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면 내가 반응하는지 초반에 데이터 수집을 하죠. 그 이후엔 잘 알죠? 꼭두각시처럼 어떤 줄을 당기면 피해자가 어떻게 움직일지 알고 일부러 그들을 자극하고 가지고 놀죠. 그래서 이들과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하면. 우리도 소시오처럼 무감정으로 무대응해야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아요.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지 마세요. 소시오 나르들을 보는 안목을 가지시고, 그들은 피하시길 빕니다.
@@o0o3o30o0o 그들도 인간인 이상 감정이 완전한 없다는 건 사실 과장이라 해도 그만큼 메말라 있다는 건 분명한 거 같습니다. 우리처럼 공감을 함으로써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마치 과학자가 동물의 생태를 확인하듯 눈치껏 파악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자기 감정보단 지능이 더 앞선단 뜻입니다. 그거 자체가 참 비인간적이라 할 수 있겠죠. 그들을 또 한번 믿어봤다기보다 별 생각 없이(방심) 남들처럼 그냥 평범히 대했을 뿐인데 결론은 항상 '이게 사람 ㅅㄲ인가'로 돌아오게 됩니다. 말씀하신 거처럼 집단을 이용하는 경우, 1:1일 땐 농담이랍시고 엉뚱한 말을 툭툭 던져서 상대방 속마음을 테스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아시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라는 거. 그거 자체가 쓸데없는 짓이고 미친짓이기 때문에 안 하는 거뿐인데. 굳이 그럴 필요없이 정상적으로 교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인데. 그리고 첨부터 사람 깔아뭉개기식(가스라이팅)으로 나가는 저돌형도 있구요. 암튼 이들도 유형이 다양하고 너무 교묘해서(근데 상대방을 지배하려는 최종 목적은 한 가지) 끊임없는 학습과 노력이 모두 필요한 거 같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전에 나이많은 학과 후배 나르시스트만났는데, 매일 주말마다 내가 2시간 걸려서 집까지 찾아가서 집청소해주고, 전전 살던집마저 자기는 청소할줄 모른다고 3주나 걸려서 내가 청소해주러 갔었다. 내가 가진 옷이랑 화장품들도 하나둘씩 허락없이 써대고 가져가더니 후에는 내가 물건을 들어주는 짐꾼이 되더라 무리하게 카메라빌려달라고해놓고선 카메라가방에 왁스,젤 쏟고 안닦고 되돌려주고. 절 이용해먹었죠 한없이. 지는 새내기라서 김영란법에 걸린다고 졸업생인 절 데리고가서 스승의날 교수님 아부떨고, 학과 친구들사이랑 좋아지려고 계속 절 이용해먹더라고요. 제 앞에선 미친년 검은머리 짐승새끼라고 욕하고 자기 주변인들과 교수님앞에선 사랑해, 존경해요 등등의 이중적인 모습으로 행동하고, 제 뼛속까지 털어서 이용해먹었어요. 후에 연을 끊었는데 아직도 지가 스스로 가스라이팅, 소시오패스인지 모르더라고요
결혼하여 아이도 있는데 배우자가 소시오패스 성향을 보이고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제가 무관심하고 차갑게 대응하여 피해는 덜 받게 되더라도 저사람의 관심밖이 되면 외도 등 다른 부작용을 낳을 수 있지않을까요? 아이의 아빠와 남편으로서 제 역할을 하면서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 제가 어떤 방법을 써야할지요
안녕하세요? 후천적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소시오패스라는 얘기죠, 소시오패스는 대다수 어릴적 트라우마로 후천적으로 발현하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장애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어릴적부터 동생들과 차별 학대를 받았었고, 초등학교 6학년때 상담쌤과 연이 닿아 검사를 해본 결과 소시오패스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죄책감을 못 느끼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여태 범죄 한번 저지른 적 없고 다툼도 없었어요. 반사회적 장애가 이렇게 구박받는 걸 보면 참 마음이 공허하네요. 반사회적 성격 장애인의 흉악 범죄율은 비장애인 범죄율과 같다. 즉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에게 없는 감정이 있는 일반인인데도 불구하고 범죄율은 같다는 거에요.. 저는 이해할수가 없어요. 왜 죄책감이란 걸 느끼면서도 범죄를 저지르지?
폴님 ㅠㅠ 저 앱을 써보았는데 소시오패스 의심지수 70이에요. 어카죠 폴님이 말한 소시오패스 증상과 은근히 똑같습니다 아직 학생인지라 친구들이랑놀때 이득될때나 이용하거나를 몇년동안하고 과시나 얼굴자랑은 많이 하지않아도 자기애가 심하구요. 그런데 어케해야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않을가요. 속으로는 이렇게 하지만 사실은 또크게 생각하지 않은것같습니다ㅠㅠ 그리고 공감을 하는척이 느껴져요 친구들은 하는데 저는 하지않으니 하는척을 하고요. 이생각을 하는 자체만으로도 저 소시오패스 아니죠? 부정하고싶네요.
내 할 일만하면 그만~ (근데 처음에는 어려운 거 알아요 신경 쓰이잖아요, 일주일만 인사하지 말고 일 적으로만 대해보세요, 그 다음부턴 쉬워 집니다.) (최대한 바쁘게 활동하시고, 알아도 모르는 척 하세요 계속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면 어느 순간에 말도 안 겁니다.) 그렇게 1년이 흘렀는데 편하네요 ㅋㅋ
제 생각엔 누구나 소패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패란건 후천적으로 상황만 맞아떨어지면 정말 누구든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상대가 내 기분을 이상하게 뭣같이 만든다 싶거든 묻거나 따지지 말고 그만큼의 대응(단절하기, 거리두기, 무시하기, 공격하기 등)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써 나의 소중한 기분을 부정하려고도 들지말고, 본인의 감각과 느낌을 존중해야 상대가 나한테 함부로 못대합니다. 어떤식으로든 대응을 하는 것이 좋고, 참거나 아무렇지 않은척이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희망하지않는자 절망도없다 기대를 품고 기대로 하기시작하면.. 그뒤에 있는 큰진실에 부딪힐때 정말 크게다칩니다 제경험담으론 제친구중 한명이 그랬습니다 저를1 친구피해자를2 ,친구소시오를3 이라 하겠습니다 1,2,3은 모두 친한친구였습니다 +소시오친구4 근데 2와3사이에 갈등이 일어났고 결국 한부류였던 그룹이 두개로나눠졌고 저는..3 그룹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2랑도 점점 멀어지게되었죠 2랑3이 싸운이유를 물어봐도 둘다절대 안알려줍니다 서로비밀로하기로 한거같습니다 저는 3그룹에서 지내다 결국.. 저의 타겟이 되었고 저는 당연히! 퇴자.. 전타겟은 진짜 왜저러냐 이런마음이었지만 타겟이 제가되니깐 진짜 억울했습니다 사건도 이상하게 흘러갔구요 3이 그룹에 중심인데 3이 저를 이용하다가 제가눈치를채서 바로 절 타겟으로 노리고 저를 어디에도 못끼게 밟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사소한사건으로 시비를붙이더니 점점 내잘못으로 쏠리더니 아얘 장애인취급을 하기시작하고 결국 내가 미안했나 까지오기시작하더니 쟤가 사과를ㅋㅋㅋㅋㅋ ㅋ했습니다 고도의심리전에서 졌습니다 질수밖에 없는게!! 3 그세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3걜 어떻게 이깁니까? 저는 졸지에 그룹에서 쫒겨나서 2그룹으로 옮겼고 2걔랑 다시금 만나고 서로 얘기를 주고받았습니다 너도 그랬냐.. 나도 그랬다 그러면서 이제 숨통이 트이더라구요..진짜 울고싶었습니다 여기서 나중에 안사실인데 4 랑도 친했는데 3이랑4는 서로 소시오인걸알고 협동으로 먹힌거였다는걸... 다시 생각해보면 그사건때도 4가 옆에서 맞장구를 치면서 공론화시켯고.. 그렇게 점점 서서히 꼬이기시작했습니다 지금은 2랑도 친하게지냅니다 가끔만나며 노래방도가고 운동도하는사이로요 정말 그때 힘들었습니다 공부도안잡히고 진짜 진짜 중요한건 이사실을 전부다 알고갔어도 과연 그걸 믿었을까 하는거죠.. 진짜 무섭습니다 조심하십쇼 읽어주셨다면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되시고 거짓말잘하고 과장표현쓰며 이중적인 사람은 서서히 피하세요..
진짜 저도 소패새끼한테 당했습니다. 친구 빼앗기고 우울증와서 선생님께 말해서 걘 교무실갔는데 울어야할사람은전데 그년이 울더라고요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2학기에 더 심하게 이간질시키고 뒷담까더라고요 빡쳐서 걘또 교무실갔습니다. 반성 못하는거 같아요. 소시오패스 걍 진짜 뒤졌음좋겠어요. 간혹가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소시오패스 주제로 나왔다고 보다 멋지다고 소시오패스가 되고싶다는 경우가 있는데 착각하지마세요 일반인보다 덜떨어진 사람들입니다. 반사회적성격장애 말그대로 장애입니다. 그니까 정상적인 감정을 가진사람들이 더 좋은거니까 그런거보고 멋있다라는 사람은 없길 바랍니다.
뭔가 내숭이 들통나면 호소하는 척 감정 과 공감이 서로 교차하면서 이입하는 거 마냥 동정 연극을 꾸미고 다니는 것도 그 정체 근데 이 사회는 서열 직위가 존재해서 어찌보면 동물의세계 자연의 음양오행 섭리처럼요. 그만큼 인간관계 또한 평범한 사람이랑 잘 형성되기가 무척 어렵고 내가 정을 쏟아붓고 노력을 암만 한다한들 더군다나 인간관계 유대감 형성 도 도가 지나쳐선 안되고 과감히 조금 불편하거나 찜찜하면 더욱 더 거리를 유지해야 되나 싶습니다. 재각각 가정환경 더불어 객관화 가치관이 전반적으로 서로가 틀리고 언 비슷하지 않다보니 약간의 트러블 격차는 있는 듯 합니다.
이 영상 모두 사실입니다. 뭔지 모를 묘한 기분 나쁨과 이용 당하는것 같은 느낌.. 끊어낸지 7개월째 그중 5개월은 후버링으로 제 심리를 마구 흔들어댔습니다. 그 결과 전 며칠전부터 이유없이 열이 나고 눈의 핏줄이 터지고 소화불량과 장꼬임으로 중환자가 되었습니다. 오랜 우울증과 배신감이 빚어낸 결과입니다.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런 영상으로 객관적인 눈을 뜰수 있게 도와주신 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지랖 넓은데 고립되어 있는사람 백퍼 소패 만난다는 말씀 맞습니다.내가 사람 가려가며 만난다는 기준 있어도 소패는 못 당합니다.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가 그들의 무기거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수렁에 빠졌다고 뒤늦게 깨닫더라도 절대 좌절하지 마십시오.그들의 궁극의 목적은 당신을 파괴하는 것이였으니까요.. 인류의 역사는 착한사람들 때문에 지금까지 이어왔습니다.소패들만 남았다면 서로 잡아먹다 인류는 멸망했다네요.끝까지 살아서 선한 영향력을 후세에 남겨줘야합니다.당했다고 자신을 한심하다 여기지마세요.당신이.선한사람여서 세상이 살만하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저요.ㅎ.
@@user-ce9bs9zo7e 배우자의 첫번째 조건의 아이의 아빠나 엄마로 자격이 되느냐라고 하는데 일단 그것만 보세요. 그리고 배우자한테 내가 사랑을 받는지 생각해보세요. 정말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정리하는게 아이를 위해서 님을 위해서나 좋다고 봅니다. 제가 글도 적었지만 예전에 만났던 여자가 엄마가 됐을때 아이가 엄청 피곤하겠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평소엔 정말 다정하고 잘해주다가 정말 뜬금없이 의심하고 갑자기 화를잘냅니다 헤어지잔말도 잘하구요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못하는게 느껴졌어요 그 빈도가 점점도 심해지고..제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잘못했단 소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헤어질땐 완벽하게 전화 카톡등등을 차단하고.. 이런행동들도 소시오 패스의 특징인가요? 헷갈려요..
소시오패스는 정말 어디에든 있어요. 소시오패스의 공통점은 전여친, 전부인 얘기할때 매우 잘 느껴져요...헤어진 사람에 대해 말하는데 할말 안할말, 그사람의 소문이 떠돌게 되면 안좋을 것 같은 일을 아주 소상히 조근조근 얘기해요. 나쁜 얘기들을 늘어놓으면서 자신은 피해자라는 식으로 포장할때, 앗! 나도 이 사람 곁에 있다가는 저렇게 당하겠구나! 생각하고 차단해버리죠. 이용해먹을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진드기같이 달라붙고 가치없다 생각하면 뒤에서 당신의 욕을 하겠죠? 소시오패스는 자신을 정말 잘 포장해요. 가난조차 소소함으로 포장하려해요. 겉으로 보이는 매너와 즐겁기만 한 성격,sns엔 온통 여행얘기과 감성사진이 있죠. 하지만 입는 옷과는 다르게 집에가면 너무나 허름한 그를 볼수 있을거에요.
제가 요즘 애매한 일이 있어서 씁니다 제 친구는 한번 얕보고 착하고 만만하거 같으면 은근 눈치보면서 자기 하고싶은대로 해요 얘를 들면 남의 가방을 뺏어서 길바닥에 놓고 가방의 주인이 가지러 오면 자기가 빨리 가서 다시 가져오려했는데 못가져오면 포기하거나 어떤 방법으로든 뺏으려고 해요 그리고 자기가 저지른 일을 다른사람들을 뒤집어 씌워서 다른 사람들한테 “아 그거 쟤가 했는데요” 이렇게 말하는식이에요.. 저도 아직 긴가민가 해서 구분을 못하겠는데 답변 좀 부탁해요ㅠㅠ
이영상을 보니 제가 꽤 오래전에 짧게 연애했던 여자가 떠오르네요. 그여자는 아버지 친구 소개로 만났습니다. 제가 30대 중후반에 만난 첫여자나 마찬가지였으니까요. 첫만남 이후 두번째 만남에서 성관계를 처음 했고 이후 만날때마다 꼭 성관계를 했습니다. 데이트 비용은 제가 100% 지불했구요. 그런데 느낌이 내가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고 그냥 섹파느낌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러 며칠동안 연락을 안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없이 자연스럽게 끊어졌습니다. 지금 동영상을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조금 남아있던 연민의 정까지 싹 사라지네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폴연구소 심리게임 감사합니다 😭 혹시 다음 영상에서 왜 나르시스트가 항상 피곤해 하시는지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제 전남친은 여행가거가 친구들과 놀면 항상 저녁에 피곤해했어요....하루종일 pretend 해서 그런건가요? 아님 제가 너무 재미없는 여친이라 그런지...햇갈리네요.
제가 empath라서 살면서 소시오패스랑 나르시시스트가 3명 정도 붙었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 사람들이 저를 교묘하게 조종하려고 하는 게 눈에 보여서 저는 겉으로는 속는 척 속으로는 역으로 받아치거든요...? 그런데 저는 소시오패스 특징이랑 맞는 건 거의 없는데 가끔 이런 제가 이상한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도 소시오패스인가요..? 마음만 먹으면 사람을 속이고 조종하는 게 가능은 해요. 그런데 하고 싶지는 않아요. 회사 다닐 때 상사가 가스라이팅을 하길래 겉으로는 속아주는 척 속으로는 그리고 뒤에서는 역으로 받아쳐서 결국에는 그 분이 저만 못 건드렸었거든요. 저는 이 능력 때문에 편하기는 한데 가끔 제 자신이 소름 돋아서요. 저도 문제가 있나요..?ㅠㅠ
저런 구인공고 많아요 정말 미쳐버릴것같네요 나라꼴이 직접 여러군데 가봤습니다 미쳐돌아가는 회사일수록 구인광고를 자주 내고 사람이 계속 바뀝니다 아무때나 막 들어가보면 전부 다 그런 회사더군요 그래서 이직이 잦은 직종이라면 이 나라꼴의 실질적 체감은 지옥입니다 국가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제도적 장치가 전무합니다 아예 없죠 정신병걸린 회사에서는 정상적인 교육능력 소통능력이 없어서 혼자 다 알아서 하길 바랍니다
유튜버님의 글 많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많은 피해자들이 정신병자들의 그 실체와 치부를 알게된 이상 더는 피해가 없게 자신을 방어할 것입니다. 저도 오래도록 참다 지난해부터 몇 가지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대리만족요~! 가족포함 (정신병 범죄자들의 반 강제 부탁넘어 협박에 도달..에 의한 어쩔 수 없이..하지만 이제는 가족이 재미? 중독? 된 듯..저도 가족을 감시하고 있는 현실까지 왔습니다) 이라는데 제가 아주 아주 공감하는 중입니다. 두 달 정도 될 듯 하네요. 아들 이름으로 다시 구독을 시작했어요.
정신구조가 근본적으로 비정상적인 사람들에 대해선 아이러니 하게도 성격에 결함이 있는 다소 성품이 덜 닦인 소위 문제있는 사람들이 더 내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더 진실된 것 같고요. 사귀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선을 넘는 수준만 아니라면 차라리 그런 사람들을 가까이 하는 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완벽한 사람보다는요.
맞아요..오히려 가식없고, 자신을 숨기지 않는 장점일수 있죠..쓰레기버리고 난폭운전은 나쁜행동이지만, 저도 나름 사회생활 어느정도 해보고 군대서도 사람 관찰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소시오패스 그것도 직접적으로 당신에게 손해를 입힐수 있는 위험한 놈들은 절대로 "손해"보려고 하지 않아요...그리고 그러한 유형은 보통 당신보다 사회적 지위가 높을 가능성이 다분해요..실질적으로 당신이 그들에게서 방어하는 방법은 최대한 피하거나...당신 주변에...그 소시오패스와 지위가 비슷..또는 높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아니면 최대한 타깃이 되지 않기위해 피하는 방법 말곤 거의 없어요...
저는 결혼해서 애둘이 있고 이혼안해준다 너 그냥 지옥을 맛보고 살아라 라고 말했고 독박에 외롭게 아이들 아빠자리까지 애정 채우다 채우다 혼자 스트래스 받다 받다 지금 유방암 초기인데 치료비와 아이들을 봐주지 않아요 코로나이고 이혼하고 싶은대 애들을 봐줄사람이 저뿐이라 아픈저는 진짜 정신과 몸이 힘든 상황이에요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아이있는 기혼자들 입장서 소시오패스가 배우자일때 입장도 알려주세요
소패들은
'자존감약하면서 착하기만한사람'을 귀신같이 잘알아보고 타겟으로삼음.
본능적으로 '해쳐도되는 만만한인간'을
알아보는것같음. 제발 신이있어서 그런
썩은영혼들은 죽어서라도 죄값받길
기도한다
젭알
인과율이 있어서 당연히 벌을 받습니다.
저도 당했어요 이제 참고 살지 않으려고요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징글징글합니다
999ㅈ99999999999 999999ㅈ9999ㅈ99999999999ㅉ999ㅈ99999999999ㅊ
1.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
2.착한 사람
3.학대해도 잘 참는 사람
4.심리적 울타리가 없는 사람
지원자격 네 가지가 정말 신기하게도 오랜시간 이전 연인이랑 사귀면서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 마인드인데, 이 특징을 저 스스로 깨우쳤다면 참 좋은 일이였겠지만 가스라이팅으로 변한게 소름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제 자신이 사리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가 참 공감이 가네요. 근데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어;;
가스라이팅 + 알 수 없는 모욕감.
심리적 울타리가 없으니 맘대로 해도 된다는건가? 정말 개쓰레기들. 더럽다는 생각뿐..
근데 무리사이에 있으면 거의 방법이 없음. 어떻게해야하죠????
소패 특징(가족임)
1.파악할때까지 발톱을 숨기고 있는다
2.내주변인 험담,주변인 다 끊어놓는다
3.내 일거수 일투족 감시한다
(전화 훔쳐봄,통화시 엿들음)
4.모든일은 남의 탓으로 돌린다
5.무슨 특별한 능력이 있는것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6.계산적이고 10원도 손해 안볼려고한다.
7.재산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고
심지어 따라다니며 확인까지한다.
8.모든걸 시키고 부려먹는다
9.자기가 원하는 일을 해줄때까지 반복적얘기,전화부탁,톡,문자하며
불안에 떨게하고 들들들볶는다
10.배고프면 극도로 예민해진다
11.남들이 관심없는거에도 지나치게 예민하다
12.스트레스 받거나 따분하면
통신사114로 전화해 상담원과 싸우며 법을 들먹인다.
13.물건에 집착이 심하다
예)같은 물건을 수십개~백개씩 삼
14.싸울때 상관없는 몇십년얘기부터 다 끄집어낸다
15.자기 몸,특정한것에 결벽증이 심하다
-한달에 휴지120~160개씀
16.물건낭비,분리수거 안한다
17.입을 쉬지 않음~나불나불~
18.자식한테 하루에 수십통화~
그외에도 너무 많음 ㅠ
괴롭네요 ㅜ
팩트는..
소시오패스,편집증,결벽증,상상,의심병,
강박증 다가지고 있음 ㅠ
괴롭다 ㅠ
돈으로라도 평생 병원에 가두고 싶네요~~ㅜ
이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소시오패스는 부려먹지 않습니다.
지가 해야지 선량해 보이니까.. 얘들은 평판을 매우 소중하게 여겨서 함부로 남을 부려먹지 않습니다.
둘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소시오패스 : 지가 다하고 남일까지 지가 다했다면서 생색내며 보상을 뜯어감..
나르시시스트 : 남에게 시키면서 우월감을 느끼지만 귀가얇아 정작 돈뜯기는 호구임.
5,6,7,8,9,15,16 ✔️ 가진인간 경험했네요
소패도 부려먹어요 만만한 사람한테@@koninblack2588
제일 힘든사람은 가족중에 소시오패스가 있는 사람일 겁니다.... 성인되기전까지 19년을 버텨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 울타리에 벗어나더라도 끊임없이 착취하고 조종하려고 들겁니다. 진짜 죽을힘을다해 도망치세요. 착한마음을 가진 당신의 영혼이 죽기전에
우리엄마 끝임없이조종하고 월급날만 되면 밥차려줘요 필요할때면 거짓말도 자연스럽게 잘하죠
그전에 그 마음 이미 죽을듯 정신차리고 버티지 않는 이상
힘들어요ㅠ 글서 의절 햇다는~ 가족 ㅡㅡ 하~ 진흙탕싸움 입니다~
제 동생이 좀 나르시시스트인 거 같아요 내 에너지 뺏어가고 자기 할 말만 하고 불안하게 만들고 이기적이고 대화법이 좀 이상해요 좀 조언이나 충고해주면 과민반응하면서 정색하고요 그 밖에도.. ㅠㅠ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괴롭히고 상처주고 ~ 가족중에 아버지가 악성내현나르인데요 ? 못된짓을 하고 있어서 죽으면 천벌받을것입니다 ~~
거짓말을 자신에게유리하도록함! 늘자신은 피해자 로생각하게만들고 꼭 사과를받아야된다말함 자신의 주장을 늘 늘어놓음
소패들아. 착한 사람 니 멋대로 이용하지 마라. 나중에 진짜 벌받는다.
죽었으면
단명
가끔씩 김성수나 장대호 한테 걸리면 완치됨
어차피 내가 이용안해도 다른사람한테 이용당할껀데 . 차라리 내가...
같이 일하면서 맨날 그 생각해요 나중에 큰 코 다친다고
저는 소시오패스가 친정엄마입니다.
제가 빠지니 오빠가 먹잇감이 되더군요.
끊임없이 희생자를 찾는 하이에나같습니다.
제조카들 (엄마의 손녀들)에게 이간질을 시작하려고 하기에 제가 차단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
정말 지치지도 않고 피를 빨아댑니다.
소시오들 특징이네요 거짓말을 넘 그럴싸하게 자기유리하게 천연덕스럽게 반대로 말할길래 그자리서 난반대로 들었는대 했더니 다행히 옆에있던언니도 나도 그렇게 들었는대 하니 아님말고 식으로 아무렇지 않게 관리자는 그년이 거짓말한걸 알면서도 편들고 자빠졌네
영상 정말 소름끼치도록 사실적이네요..
저희 엄마도 딸래미 희생자 만들려고 시도 하길래 제가 손절했..이젠 딸을 희생양 못 삼으니 손녀를 타깃으로..딸이 그나마 말을 똑부러지게 하는 아이라서 몇번 논리적으로 반박했더니 아빠부터 본인 친척들까지 우리딸이 건방지고 예의없다는 소문을 내고 있더군요..
그 사람들 구제불능입니다. 요즘은 몇만원씩 간헐적으로 보내면서 본인을 손절했는지 체크 하더군요..제가 전화 받으면 안도하고, 제 얘기가 시작되면 건성으로 듣기 시작하는거 보고 또 간보는구나 싶었네요..부모라면 바쁘게 살면서 독립, 로컨텍이 답입니다.
나는 아버지가 소시오패스인데~집이 지옥이였어요 염치랑양심이 없어서 학비 생활비도 안주다가 늙고병드니깐 자식한테 봉양해달고 진짜 버리고싶지만 존속으로 처벌받을까봐 책임졌어요ㅠㅠ
연끊으면 되는거아님?
@@user-jj7tf8uu3t 솔까 생판 모르는 남이였다가 인연맺은 사람은 소시오패스인거 알면 단절하면되는데 친부모랑 연끊는게 쉬운게 아니지요.
얼마전 완벽한 소시오패스 자를 상대했다.
소시오패스자가 피곤해 하는사람이 있다.
본인에 거짓말을 그자리에서 밝히는 사람.
무서워 하진 않지만 피곤해 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는 절대 쓸데 없는 거짓말을 하진 않는다
본인이 피곤 해지 니니까!!
많은 사람들이 금전적인 피해
를 입고 연인은 아바타 처럼 조종당하고 ..정말 무서운 존재다.
결론은 악마 같다.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다.
재입사 우대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요 완벽하게 적절한 말이라 웃겨요ㅋㅋ한번 걸린 타겟을 죽을때까지 놓지 않으려 하죠. 각박한 세상에서 호구 구하기가 쉽나요? 그러니 재입사를 우대할 수 밖에요..
예전 영상 댓글에.. 제가 일하는 직장내 소시오패스 직원이 결혼과 임신을 핑계로 퇴사한 이후로..제 평판을 다시 회복하는데 3개월이상 걸렸어요. 3개월 이후가 돼서야 다른 직원들이 먼저 다가와주고 하네요. 각종 거짓말 뒷담을 통해, 다른 직원들의 저에 대한 감정을 왜곡 시켜놓고선 입단속 해놨더군요..소시오패스와 엮이면 어느 집단에서든 지옥을 경험할겁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잘 피하시길.
제일 좋은건 그들을 알아채는 안목을 가지고, 경계선 있는 사람으로 행동해서 그들의 타겟이 되지 않도록 하는 거겠죠.
오늘 영상은 공익광고 같네요. 영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지옥을 경험...
맞아요.. 저도 그 생각했는데 폴님의 채널 자체가 공익채널 같아요!
양심없는 것을 정확하게 아시네요! 그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본인의 쾌락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모르는 여자라도 즐기길 원합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거짓말 정말 많이합니다 10번중에 8번은 거짓말합니다
거짓말 중에 제일 황당한게 자고 일어났는데 기억상실에 걸렸담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 못알아봄ㅅㅂ
험담도 장난 아닙니다 조심하세요
권오선이다 ㅎ
지능이 엄청 낮은애인가봄 ㅋㅋㅋㅋ진짜 무서운건 교묘한 소시오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 기억상실...재밌게땅..나도 해봐야징
10번중에 10번 다 거짓말입니다. 2번은 님을 속이기 위한 미끼인 겁니다. 그들은 진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진실조차 거짓말을 위한 발판입니다.
저는 지금도 당하고 있습니다. 빠져나가고 싶은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대학교 동기인데, 그 사람과 잘 알고 지낸지 2년이 넘어서야 소패인거 깨달았습니다. 그것도 옆에서 다른사람이 걔 소패라고, 멀리하라고 말해주고 정신차리라고 해서 알았습니다. 돌아보니 그사람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이미 정신적으로 많이 학대 받았고, 알게 모르게 상처도 받은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피해입은걸 말해보자면, 저는 과제 셔틀이 맞았습니다. 항상 그 사람은 '지들 밥그릇만 챙기는x들은 상종도 하기 싫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이 말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차마 과제를 보여주기 싫다고 딱 잘라서 말하지 못했던 것도 있습니다. 과제 때문에 평소에 저에게 잘해줬던거였을지도 모릅니다. 잘해줄 때는 정말 잘해주거든요. (이게 정말 진심으로 잘해주는 것 같아보여서 넘어갑니다.) 그리고 대놓고 '야, 과제 해줘'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거 잘 모르겠는데~'로 시작해서 결국 마지막엔 제가 대신 해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대충 1년반치는 제가 대신 해줬던 것 같네요. 본인은 과제를 자기가 했고, 저랑 과제 윈윈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ㅋㅋㅋㅋ 저에게 도움은 주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교묘하게 제 주변 사람들, 가족, 친구 다 정리하게 만들고 결국 마지막엔 자기 한테만 의지 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듭니다.(이런식으로 중독되게 하는 것 같아요) 소름이 돋는건 자기의 논리로 저를 세뇌 시켜서 인간관계 다 정리하게 만드는데, 이게 안넘어갈 것 같아도 진짜 넘어갑니다. 제가 멍청해서 넘어간 게 아닙니다.
자기가 개빡치면 화도 쉽게 내고, 욕하고 때리는 일은 문제가 전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사는 것 같아보입니다. 실제로 매우 폭력적입니다. 길에 쓰레기 버리는거 정말 아무 일도 아닙니다. 먹던 아이스크림을 그만 먹고싶다고 그냥 길 가다가 바로 내던지는 모습에 충격 받았습니다. 남 험담도 많이 합니다. 그냥 만나서 커피 마시면 무조건 험담으로 시작해서 험담으로 끝납니다. 험담 내용 들어주다가 느낀건데, 피해의식 매우 심합니다.
본인 말을 안들으면 엄청 화를 냅니다. 제가 소패인거 깨닫고난 뒤에 그 사람 말을 안들었더니 결국 터져서 전화로 개쌍욕을 들었습니다. (욕을 들을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 뒤로 제가 전화랑 카톡 다 씹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니까 협박하다싶이 '너 전화안받으면 집에 찾아간다', '내가 니네집 지금 가서 말할래? 아니면 전화로 말할래?'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저와 연관된 모든 것들로 저에게 피해를 줘서 어떻게든 연락을 하려고 노력하고요. 계속 피했더니, 제가 알바하는 곳까지 찾아와서 저를 괴롭힙니다. 직원실에 함부로 들어와서 자기 하고싶은말 다 하고 가더라고요.
저 일이 있고나서 저에게 아무렇지 않게 사과하고, 과제를 또 같이하자는 말을 했습니다. 제 의사표현 확실하게 했습니다. 이제 과제 같이 안하겠다고 그리고 그만 연락하고 싶다고.(너무 폭력적이라 함부로 이런 말을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너한테 해준 게 얼만데, 너가 이런식으로 나와?'라고 말하는데 노답입니다. 점점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갑니다. 자기가 잘해줬던건 하나도 생각 안하고 전화로 한 번 ㅈㄹ한걸 계속 생각하면서 이렇게 쉽게 사람 정리하냐고 하더군요. 앞으로 인생을 그렇게 쉽게 쉽게 사람 끊어가면서 살지말라고 그와중에 훈수둡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소리지르지도 않았는데 제가 본인한테 소리질렀었다고 합니다. 억울해도 그 사람과 이야기 하는건 포기했습니다. 애초에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마지막엔 자기 집에 놀러와서 밥먹고 가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우리 한때 좋았잖아, ㅇㅇ아 제발 풀자~ , 왜~~' 이런식입니다. 저는 하나도 마음에 와닿지 않고 이미 돌아섰는데 말이죠... 이제 희생양이 없어져서 똥줄이 탔는지 그동안 본인이 했던 행동을 갑자기 이야기하면서 해명을 1시간 동안 하더라고요. 다 저를 위한 일이였다고 합니다. 불쌍한척 한건지 모르겠는데 하나도 안불쌍하고요, 하나도 안믿어요. 이제 더이상 당해주지 않을겁니다...
그냥 차단만 한다고 끝이 날 사람이였으면 진작 차단했을 겁니다. 그렇게 쉽게 끝날 사람이 아니기에 차단이 정답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아마 제가 학교를 졸업해야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마주칠 일도 너무 많고, 어쩔 수 없이 같이 해야하는 일도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패 특징은 폭력적이고, 쉽게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쓰레기 막 버리고, 남 험담이 취미고, 자기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언행 불일치에 피해의식이 매우 심합니다.
글만으로도 억울함이 느껴지네요...
자기뜻대로 하고 통제하는 사람 타큼하게 거절하고 두려워하지도 겁내지도 말고 응수해줄필요도 없습니다. 인간의 탈을쓴 악마입니다.
20년 된 친구가 소개해준 소시오패스를 만나 우울증까지 걸렸고, 후버링까지 들어왔습니다. 결국 제 친구까지 꼬셔버리더라구요. 전 모든걸 알고 다행히 탈출했지만, 제 친구도 잃게되었습니다. 아무리 말해줘도 우정을 배신하고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에게 가버리더군요.
매력은 최고였지만 진짜 개또라 말이 안통하는 상대였습니다. 영상보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Avttajkop001
친구가 위험한 면이 있어보여요. 저도 굳이 굳이 이상한 상대를 저와 엮으려고 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그 애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간헐적으로 위화감 드는 행동을 자꾸 하니 (내가 잘못되기를 바라나 싶은적이 여러번)점점 신뢰가 사라지더라구요. 지금은 안보고 사는데 돌이켜봐도 끊어내길 잘했다는 생각뿐이에요.
끔찍하네요. 그 상황이 어떤건지 저도 알 것 같아서 더 끔찍해요. 근데 시간이 가면 결국 그들은 본색을 들키게 돼있어요.
결국 주위에 아무도 안남아요.
@@Avttajkop001
지금 느끼고 계신 불안이 어떤건지 알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두려워하지는 마시고 핑계를 대든지 실제로 바쁜 일을 만드시든지 해서 서서히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쩜 저랑 똑같은 상황이...
@@Avttajkop001
다른 친구들에게 그 친구 실체를 까발리는 일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잘못하면 님만 되려 이상한 사람 될 수도 있구요..
일단은 그 친구와 거리를 두시고 진실을 밝힐 기회는 조금 더 상황이 무르익도록 기다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결국 시간의 문제라 언젠가는 다른 친구들도 알아챌 때가 올거예요.
이상한 사람이 본성을 감춘들 그렇게 오래 못가요..
아 가다리고 기다리던 영상
좋아요~
감사한마음으로.시청하겠습니당
저도 소시오페스에게 엄청 당했어요. 친구라 생각 사업이 어려운것 같아서 디자인해주었다가 돈은 당연히 못 받고 억지로 원본만 갖고 울면서 왔어요. 페이스북에서도 소시오페스에게 오래 쌓은 지인 친구 뺏아가서 거짓 소문을 내서 페북도 접었어요. 그들은 평생 따라 다녀요. 스스로 소페들의 먹잇감이 안 되도록 노력해야해요. 이제 조용히 유튜브에서 혼자 그림그려요
싸패 보다 소시오패스가 더 무서운게 뭔 줄 앎?
싸패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질인데 소시오패스는 후천적이여서 언제든지 사람이 소시오패스 처럼 변할 수 있음 그니까 우리랑 밀접한거임
공감되네요. 원래는 남 배려 잘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 잘 안하던 제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언니로부터 상처를 많이 받다보니 저도 모르게 어느 순간 그 언니를 닮아가고 있더라구요.
저도 남편과 친동생에게 그 언니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됐네요ㅠㅠ
길에 쓰레기 버리기, 운전하면서 쓰레기 버리기.
이런것 조차도 소시오패스의 유형 이라니..
놀랍습니다. 소시오패스의 모든 조건을
완벽히 가지고 있는 그악마.
아직도 저의 주변을 어슬렁 거리네요.
어서 피하세요
그에 대해 좀더 빨리 눈치채기 위해선 굉장히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만난 지 얼마 안 됐으면 대부분 자신의 단점은 숨기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문득문득 튀어나오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 거 절대 어설픈 너그러움으로 쉽게 넘겨선 안 될 것입니다. 나중에 정말 큰일날 수 있습니다.
저랑은 조금 다른게...오히려 옆에 누가 있을때 약간 과하다싶을 정도로 친절하고, 누가봐도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소위 소시오패스랑 가깝던데요?;; 그들은 바보가 아니에요..오히려 사회에.가장 잘 적응하고 누구보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우리 경쟁사회가 바라는 인간이 소시오패스입니다...사회생활 잘하는 사람들...뒷담..이간질...공개석상에서 망신주기..만약 누군가가 소시오패스의 타깃이 되었고, 당신이 옆에 있다면...당신이 보통 평범한 사람일 경우..오히려 소시오패스와 동조하고..방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인간은 기본적으로 남보다 자기가 손해보는걸 싫어하거든요...저는 군대에서 여러인간들 자세히 관찰하는 버릇이 있었는데...참..ㅋㅋ 가관이더군요...확실한건 길에 쓰레기버리고, 운전 난폭하게 하는거 따위로 가장 위험한 소시오패스를 구분할 수 없다고 봅니다...그들은 결코 사서"손해"보는 바보가 아니거든요..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모두 약간의 소시오패스적 기질을 갖고 있어요..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소시오패스가 아닌지 돌아보는것도 필요할거 같네요...이 영상에서 봤듣이 보통 소시오패스들은 별로 위험하지 않아요..대신 그 중에서도 공격적이고, 사화적 지위가 높은...즉...부모나..직장 상사..군대선 선임..등이 가장 위험하죠...그들은 당신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힐수 있으니까요..이 영상을 보고 보통 소시오패스들 소위 대한민국 평범한 사람들이 괜히 눈총받고 마녀사냥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제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소시오패스가 공개석상 즉 여러사람앞에서 사람 ㅂㅅ만드는 놈들이거든요..
힝 나도 길에 쓰레기버린적있는뎅.
가끔.. 근데 나역시 소시오한테 엄청 피해봤어용 ㅠㅠ 이젠 쓰레기 안버릴게요
저도 나르시시스트 인격 장애에 관해 곧 다뤄보려는데, 잘 듣고갑니다. 분석 너무 잘 해주셨어요!
와.. 100% 다 맞네요.겪어보지 못 하며 모름. 벗어나서 제 3자의 입장이 되어야 알게됨ㅡㅡ;
우와 폴님 영상 편집 퀄리티가 진짜 높아졌어요 항상 편집 재밌고 잘 하신다고 생각했지만 오늘는 역대급! 그리고 "소시오패스 모든 걸 다 해주지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 이 한줄이 누가 악성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가 뭐야? 물어보면 이렇게 얘기해주면 되겠네요,,, 물론 "그런 사람이 어딨어!"라고 하겠지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는 "모든 걸 다 해주지만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사람" 아닌가요?
"모든 걸 다 해주지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소시오패스들이 원하는 유형입니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린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 보여도 내가 아는 소패들은 대부분 기본적인 공공질서를 아무렇지 않게 어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각각의 케이스를 보면
1. 어떤 소패는 무슨 사탕을 몰래 주듯이 손벌려봐 하고 위에 살포시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습관이 있어요. 당연히 먹고 치우는거 정리하는건 항상 주변 사람들 할 일이라고 떳떳하게 행동하고 뭐라 하면 화를 냅니다. 그깟거 하나 갖고 그러냐며. 작정하고 그깟거니까 네가 하라고 하면 치졸하게 뒤끝부리고 복수하고 사람들 앞에서 이간질 험담 모함해 골탕먹이더군요.
2. 한 소패는 줄을 안섭니다. 세치기를 잘하죠. 키우던 애완 동물을 보신탕집에 팔아 돈을 챙깁니다. 주변 사람이 자신을 위해 당연히 뭐든 사준다고 생각해 절대 돈을 안씁니다. 애시당초 그런거 따위 모르는 사람처럼 살고 억지로 받아내면 주변에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험담합니다.
3. 창피를 모릅니다. 뻔뻔하고 두 얼굴입니다. 누가 봐도 정말 창피할 짓인데도 전혀 그런 일은 있지도 않았단듯 행동합니다. 거짓말 밥먹듯이 합니다. 험담 이간질 피해자 코스프레 엄청 잘합니다. 성적으로 문란합니다.
공통점이 처음에는 뭔지 모르지만 같이 있으면좋지 않은 기분.. 답답함.. 명쾌하지 않고 ... 이용당한 느낌 조종당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매번 반복되면 만나기도 전에 싫죠. 그리고 나중에 그들 정체를 알고 나면 5분도 말섞기 싫습니다. 그땐 내가 참 많이 당하고 난 한참 후의 이야기네요.
진짜 ㄹㅇ 인게 쓰레기를 진짜 길바닥에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툭 하고 버려버림 ..그거 보고 진짜 놀랬는데 ..그때 쌔함을 감지했었는데…
아무래도 소시오패스는 뭔가 흥미로우면서도 자극적인 주제라 인기가 높은 컨텐츠인거 같아요ㅎㅎ
제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이었는 거 맞네요~~
감사합니다.스스로 지켜나가겠습니다
진짜 이런 남자 2년동안 만나봤어요 자기가 잘못하더래도 거짓말을 밥말아먹듯이 하고 표정 1도 안변하고 뻔뻔하게 말하고 잘못을 저한테 뒤집어씌으면서 헤어지자고 하면 자기가 죽겠다고 난리피우고.. 이런사람이 소시오패스 였군요 이런 사람 의외로 주변이 많은거 같아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경게선성격장애두궁금해용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가장 좋은건 사실 인간관계 안하면 됨 안만나면 상처받을 일도 없음
소수의 작은 인간관계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명준 가족도 안만나믄 되죠 뭘 고민해요
학생이면 어쩌죠?? 친구들하고 어울릴 시기인데..........
지원자 나였노...🤧
진짜 영상 찾아보면서 전 치유가 많이된상태라
또한 많은 공부도 되었어요
가끔 울컥울컥 서러워 울기도 하지만
다시는 그런사람 안만날수있는 방법도 알게되었어요
삶이 더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기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폴님 영상 우연히보고 상대가 소시오패스인걸 알았습니다..역시나 얼마간후에 연락이 오더군요 매몰차게 연락 씹어주었습니다. 혼자 정신승리!!했습니다ㅎㅎ
👍👍👍👍기센 사람이 됩시다
구독자님들의 댓글, 좋아요는 다음 영상 제작에 큰 큰 큰 힘이 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친구관계도 알려주세요
선생님.. 쓰레기를 밥먹듯이 아무대나 버리는 양심정도는 단정지을순 없겠지만 혹시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을 수 있나요.. 제 여동생때문에 항상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고있는데요.. 밖에서는 어떻게하고다니는지 몰라 알 수는 없지만. 집에서 이미 자신의방은 옷과 쓰레기로 발 디딜틈도없어 마루에까지 쓰레기를 버리고 빨래청소밥 제가 다 하고있어요.. 소파에누워서 티비보면서 제가 설거지를해도 웃으면서 티비만쳐보고.. 아 그냥 싸패인가 아오
혹시 소시오패스는 자기가 소시오패스인거모르죠??저번에 소시오패스를 만났는데 자기는 나쁜사람이고 자기한테 잘못하는사람이있으면 지구끝까지가서 복수한다고 술취해서 말하더라구요 소름끼치네요...
엄청나게 조종해요
이익에만 움직이는 사람이고
필요에 의해서만 연락해요
절대 안뺏겨요
강자한테 약, 약자한테 강..
“ 소시오패스 특징”
유투버또한 소시오패스들이 선호하는 직업입니다. 연예인에 속하거든요..
멋져보이고 + 착해보이고 + 많이 베푸는거처럼 느껴질때 조심하십시오.
특히 얼굴을 공개하지 않을때 는 50%먹고 간다고 보십시오.
제경험상 착한분들은 멋져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생을 많이 해야 진정 남의 아픔을 알고 베풀수 있습니다.
폴연구소는 아닙니다. 멋진척 착한척하는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패스를 개인적으로 연구중인데 관련 유투버중 가장 신뢰가 갑니다.
근데 그러면 폭로당하면 끝아닌가????ㅋㅋㅋㅋ
@@Skxksks 폭로하면 오히려 악플이라고 매도 당하죠. 허접 나르시시스트나 폭로되지
소시오패스는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평판유지하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되진 않습니다.
와...미안한 감정은 생겨도
미련생길때마다 이걸봐야갰어요
정말 잘헤어졌네요..
전남친이 1년반전에 제가족이랑 불화 인해서 잘 못지내고 있을때 자기 유튜브 ? 하는거 도와주고 동업하고 같이살자고 해서 집안일도 제가 일하면서 생활비 드리면 안시키실거다라는 꼬심에 넘어가서 그 집에서 1년반정도 사실혼 관계에서 시댁살이아닌 식모살이 했는데 그동안 그런사람들과 같이 살면서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저도 그렇게 세뇌 당해서 소시오패스로 나르시스트로 변할뻔 했네요...
전남친은 침밷고 난폭운전 등등 양심없는건 기본이고 어느땐 배려도 없었어요 고부갈등일어나도 중간역활 못하고 오히려 이간질하는 마마보이인것도 그엄마에게 가스라이팅을 계속 당하는 사람이였어요 아들이 벌어다주면 돈으로 생활하면서 말안들으면 경제적 독립 끊으니까요
왜 어머니에게 그렇게까지 하는지
헤어지고 나서 알겠더라구요
난폭운전하고 기분나쁘면 물건 부시고 다툼일어나서 종종 극도록 화날때 이야기좀 하자며 잡으면 쎄게 밀치고 잡은손꺽어버리고 손지검 하다가 제가 너무 놀래고 벙저있을때 갑자기 화풀렸는지 또 사과하고..빌고..
그 어머니도 미안하다면서 비니까 제가 또 참고 넘어가줬습니다 그렇게 할수밖게 없게 만들더라구요
또 대부분 저는 평일에 돈벌고 주말에 쉬는데
돈을 드리고 집안일 해도 주말에는 좀 쉬게 해주셨는데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신다
해놓고 뭐가 불만이신건지 주말에 가사일 아에 안하는것도 아닌데 눈치주면서 말로 시집살이 강요하시고 돈은 적게 드리던 조금이리도 늦게 드리던간에 사화초년생인 제가 저 30만원만 쓰고 나머지 다드리고 생활비 많게 주는거 아니다 식으로 몰아가고 집안일 못하고 그냥 맘에 안드시면 돈번다고 유세 떠냐고 잔소리 하시고. 무슨 대접을 더 받고 싶으셨는지 아들들은 손끗하나도 안하는 것들 저에게만 바라시고 아들들 안하는 어버이날 선물이나 생신선물 다챙겨드렸는데 제 생일날 생일 축하한다고 말도 안하는 그의 아들에게 화났는데 언쟁이 높아지니까 갑자기 생일 챙겨줄려구 그랬는데 서운함 털어 놓으시더니 아들 들은 말할려고 했다고 넌 내 생일상 아침일어나서 차려줘본적 있냐고 제 생일때 뭐라고 하시고....
어느때는 대리효도는 정당하지 않아서 그사람이랑 같이좀 한다니까 나때는 며느리가 다했다 운운 하시더니 안통하니까 아들앞에서 ㅇㅇ이 아 정떨어질려구해 이러시더군요 팔은 안으로 굽이니까 당연 마마보이 아들은 당연 엄마편들고...
어느땐 놀라운건 강아기 키우면서 추가로 둘째라고 데려온 고양이 강아지 마다 족족 학대하고 차별하고 이유는 기분나빠서 당연하듯 이야기 하는 그아들과 그어머니 제머리속에 도무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간접적이게 학대 받으면서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학대하고 버린것도 사과하면서 싫은것들과 도저히 못산다며 유기견 데리고 온걸 외출할때 갖다 버리기까지 했는데
그아들도 화나시면 어쩔수없지 이해하자고 납득하더라구요?? 오히려 동물에 대한 감정 이입이 과하다는식으로 제가 더 예민하고 이상한 얘로 찍혔더라구요
유기견 쫒아내듯 지금은 제가 그 신세됬네요
얼마전 제가 아프고 힘들때 갑자기 사이 급격히 싸우다가 무시하고 무례한 농담해서
정색하며 말한번 대꾸했다고 착한줄만 알았는데 어른업신 여긴다고 쫒겨났거든요
저는 상대가 정색하며 대꾸한게 어른에대한 예의가아니라니까 그냥 제기 기분나빠도 사과드렸습니다 쫒겨나고도 정색하고 말한건 사과드릴려고 노력도 했구요
하지만 다른거 이해하고 다사과드려도 그렇다고 같이 살았는데 무례하게 쫒겨나고 사과도 받지않는다는게 더 어이없었는데..
그와중에 맘뜬거 다아는데 꾸역꾸역
갈팡질팡 하고있고 엄마랑 연끊기 싫다는
나도 힘들어식인 아들과 난저리
나서 못참아서 헤어지고나서
아무튼 왜 거기서 난 식모살이 노예생활 하면서 지내면서 어이없게 쫒겨났을까 생각에 한달반 지난 지금도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영상보고 댓글도 보고 상종을 못할 사람들이였는데 저는 죽고싶을 정도록 너무 아파했네요
이제 좀 나자신 돌보며 잘살고 싶어서
심리치료 받으며 제 문제들도 해결하고 새사람 만날려구요 오래오래 걸릴것 같네요
폴님의 영상들은 댓글까지 모두 확인해보는 정말 몇 안 되는 채널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배우는 것이 많으니까요. 본인들이 직접 겪었던 것들이라 더욱 그런 거 같습니다. 사실은 제가 며칠 전 겪었던 일이 있어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폴님의 영상이 언제 또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일에 대해선 일일이 밝힐 만큼 가치 있는 내용은 아니라 생략하구요, 중요한 건 제가 예전에 한번 요주의 인물로 지목했던 이에게서 이번에 두 번째로 겪은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역시 저도 한 번의 경험만으론 부족했었나봅니다. 이럴 때마다 난 아직 멀었구나 하는 자괴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르와 소시에 대한 저의 인식이 좀더 명확해지는 효과는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의 영상은 더욱 이해가 빨랐구요. 한마디로 그들은 감정이 없는 동물이라는 것! 물론 우리 일반인들도 저마다 차이는 있습니다만 그들은 우리와 같은 희노애락의 감정을 갖고 있지 않으며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머리로 계산하여 감정을 연기해내는 거 같습니다. 이쯤 되면 사패의 가능성도 있긴 한데 암튼 그 분류에 있어선 아직도 좀 헷갈리긴 합니다. 정말 이쪽 분야는 반드시 통과해야 할 난코스인 거 같습니다. 제가 겪은 그 인간은 겉으로 보기엔 아는 사람들도 많고 사교성도 좋으며 자기가 만든 모임도 몇 개 있다 하더군요. 이른바 사교성과 인기가 있다는 나르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그 어떤 기대감이나 미련을 버리고 이들로부터 무조건 멀어지는 게 공인된 정답이긴 한데 단지 그 과정에서 내가 그의 머리 위에 올라서기 위해 저도 연기를 해야 한다는 게 정말 싫을 뿐입니다. 바로 그러한 번거로움도 우리가 쉽게 털어내지 못하는 약점이 되는 거 같습니다.
나르 소시오 그들은..감정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타인의 감정 변화는 기가 막히게 집요하도록 관찰하죠. 어느 지점이 상대방 감정의 약점인지 알아내려고 온갖 말이나 행동, 심지어는 주위 사람의 입을 통해서 실험을 해볼 겁니다. 제 생각에는 제3자를 통해서 말을 전달하거나(일종의 이간질 뒷담), 단지 그들은 말을 할 뿐인데, 피해자가 반응했다고 생각해기 때문에.. 소시오들이 그들 행동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합리화하지 않나 싶어요. 이런 수법이 한단계 더 나아가면 '걔는 멘탈이 약해 예민해 까칠하네 새가슴이야' 하는,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이 되는거죠. 이런 작업은 피해자의 평판을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고 고립되게 합니다.
분노 수치심 양심 죄책감 외로움 슬픔 기쁨 등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면 내가 반응하는지 초반에 데이터 수집을 하죠. 그 이후엔 잘 알죠? 꼭두각시처럼 어떤 줄을 당기면 피해자가 어떻게 움직일지 알고 일부러 그들을 자극하고 가지고 놀죠. 그래서 이들과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하면. 우리도 소시오처럼 무감정으로 무대응해야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아요.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지 마세요. 소시오 나르들을 보는 안목을 가지시고, 그들은 피하시길 빕니다.
@@o0o3o30o0o 그들도 인간인 이상 감정이 완전한 없다는 건 사실 과장이라 해도 그만큼 메말라 있다는 건 분명한 거 같습니다. 우리처럼 공감을 함으로써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마치 과학자가 동물의 생태를 확인하듯 눈치껏 파악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자기 감정보단 지능이 더 앞선단 뜻입니다. 그거 자체가 참 비인간적이라 할 수 있겠죠. 그들을 또 한번 믿어봤다기보다 별 생각 없이(방심) 남들처럼 그냥 평범히 대했을 뿐인데 결론은 항상 '이게 사람 ㅅㄲ인가'로 돌아오게 됩니다. 말씀하신 거처럼 집단을 이용하는 경우, 1:1일 땐 농담이랍시고 엉뚱한 말을 툭툭 던져서 상대방 속마음을 테스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아시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라는 거. 그거 자체가 쓸데없는 짓이고 미친짓이기 때문에 안 하는 거뿐인데. 굳이 그럴 필요없이 정상적으로 교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인데. 그리고 첨부터 사람 깔아뭉개기식(가스라이팅)으로 나가는 저돌형도 있구요. 암튼 이들도 유형이 다양하고 너무 교묘해서(근데 상대방을 지배하려는 최종 목적은 한 가지) 끊임없는 학습과 노력이 모두 필요한 거 같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은 빙산의 일각이고 댓글로 엄청 인생을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지혜로운라디오 검색. 소시오패스 실제사례 소름돋네요..
ㅠ ㅠ 친한친구도 조심해야함
첨 보았을 때 옆에 있는 사람이 제 스커트에 커피를 쏟았는데 그냥 딱고 화내지 않는 모습에 반했다고 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소름!
전에 나이많은 학과 후배 나르시스트만났는데, 매일 주말마다 내가 2시간 걸려서 집까지 찾아가서 집청소해주고, 전전 살던집마저 자기는 청소할줄 모른다고 3주나 걸려서 내가 청소해주러 갔었다. 내가 가진 옷이랑 화장품들도 하나둘씩 허락없이 써대고 가져가더니 후에는 내가 물건을 들어주는 짐꾼이 되더라 무리하게 카메라빌려달라고해놓고선 카메라가방에 왁스,젤 쏟고 안닦고 되돌려주고. 절 이용해먹었죠 한없이. 지는 새내기라서 김영란법에 걸린다고 졸업생인 절 데리고가서 스승의날 교수님 아부떨고, 학과 친구들사이랑 좋아지려고 계속 절 이용해먹더라고요. 제 앞에선 미친년 검은머리 짐승새끼라고 욕하고 자기 주변인들과 교수님앞에선 사랑해, 존경해요 등등의 이중적인 모습으로 행동하고, 제 뼛속까지 털어서 이용해먹었어요. 후에 연을 끊었는데 아직도 지가 스스로 가스라이팅, 소시오패스인지 모르더라고요
하루 종일 누군가에게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아무말 없이는 5분도 못견딤.
멘탈벰파이어이자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 특징일까요?
2명 아는데
입을 쉬지를 않음
특히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user-dx6fy3dh2e 다른 사람 얘기 안들어주고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는 사람
100%입니다.
결혼하여 아이도 있는데 배우자가 소시오패스 성향을 보이고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제가 무관심하고 차갑게 대응하여 피해는 덜 받게 되더라도 저사람의 관심밖이 되면 외도 등 다른
부작용을 낳을 수 있지않을까요?
아이의 아빠와 남편으로서 제 역할을 하면서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 제가 어떤 방법을 써야할지요
심리상담사를 만나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한줄로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ㅋㅋㅋㅋ 착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을 노리는게 소시오패스였군요 ㅋ
"힘든건 사랑이아니다"
안녕하세요? 후천적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소시오패스라는 얘기죠, 소시오패스는 대다수 어릴적 트라우마로 후천적으로 발현하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장애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어릴적부터 동생들과 차별 학대를 받았었고, 초등학교 6학년때 상담쌤과 연이 닿아 검사를 해본 결과 소시오패스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죄책감을 못 느끼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여태 범죄 한번 저지른 적 없고 다툼도 없었어요. 반사회적 장애가 이렇게 구박받는 걸 보면 참 마음이 공허하네요.
반사회적 성격 장애인의 흉악 범죄율은 비장애인 범죄율과 같다. 즉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에게 없는 감정이 있는 일반인인데도 불구하고 범죄율은 같다는 거에요.. 저는 이해할수가 없어요. 왜 죄책감이란 걸 느끼면서도 범죄를 저지르지?
초등학교 때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진단을 하지 않고 할 수 없습니다. 다시 전문상담가를 꼭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폴님.. 정상인에서 소시오패스로 바뀌는경우가 있나요? 그리고 소시오패스는 진짜로 바뀔수없는건가요...?
사람의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특히 나르시시스트의 경우 본인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기에 시작조차 어렵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예외는 있겠죠
벌써 9년이나 지난 일인데도 그 사람이 떠오르면 더럽고 불쾌한 감정과 기억이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이제보니 그 인간이 소시오패스였네요. 이제라도 깨닫게 되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스트 만나면 잘 구분해서 멀리하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소시오,나르시시즘이 다 보이거든요ㅠ 80%거짓투성
시기,질투,이간질,거짓투성,몰아가기
이들때문에 회사에서 한달 징계 당했어요ㅠ
웃음이나네 소시 행동들
튀어나온말 중
내 욕하고 다니라햇는데
난 신경안쓴다 고
안보고도 그럴줄알았어 ㅋ
이영상 다 맞는말이야 !
잘 봤습니다 ...무섭네요..ㅠㅠ
폴님 ㅠㅠ 저 앱을 써보았는데 소시오패스 의심지수 70이에요. 어카죠 폴님이 말한 소시오패스 증상과 은근히 똑같습니다 아직 학생인지라 친구들이랑놀때 이득될때나 이용하거나를 몇년동안하고 과시나 얼굴자랑은 많이 하지않아도 자기애가 심하구요. 그런데 어케해야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않을가요. 속으로는 이렇게 하지만 사실은 또크게 생각하지 않은것같습니다ㅠㅠ
그리고 공감을 하는척이 느껴져요 친구들은 하는데 저는 하지않으니 하는척을 하고요.
이생각을 하는 자체만으로도 저 소시오패스 아니죠? 부정하고싶네요.
청소년기는 자아가 성장하는 과정으로 제 채널의 영상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는 산바도님처럼 걱정하지 않습니다.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헤헿 감사합니다
직장상사가 소시오패스이면 진짜 문제입니다 이런 케이스도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순종하기를 원하며
속을 보이지말아야 한다며
거짓말을 일삼는
내옆에 있는 사람이
소시오패스였네요ㅠㅠ
내 할 일만하면 그만~ (근데 처음에는 어려운 거 알아요 신경 쓰이잖아요, 일주일만 인사하지 말고 일 적으로만 대해보세요, 그 다음부턴 쉬워 집니다.)
(최대한 바쁘게 활동하시고, 알아도 모르는 척 하세요 계속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면 어느 순간에 말도 안 겁니다.) 그렇게 1년이 흘렀는데 편하네요 ㅋㅋ
초반부터 너무 매력적인사람 경계하려합니다..
저또한 나이들수록 착한사람을 더 경계합니다.
제 생각엔 누구나 소패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패란건 후천적으로 상황만 맞아떨어지면 정말 누구든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상대가 내 기분을 이상하게 뭣같이 만든다 싶거든 묻거나 따지지 말고
그만큼의 대응(단절하기, 거리두기, 무시하기, 공격하기 등)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써 나의 소중한 기분을 부정하려고도 들지말고, 본인의 감각과 느낌을 존중해야
상대가 나한테 함부로 못대합니다. 어떤식으로든 대응을 하는 것이 좋고, 참거나 아무렇지 않은척이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아닙니다. 쏘패는 유아기에 발현됩니다
이기적인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희망하지않는자 절망도없다
기대를 품고 기대로 하기시작하면..
그뒤에 있는 큰진실에 부딪힐때
정말 크게다칩니다
제경험담으론 제친구중 한명이 그랬습니다
저를1 친구피해자를2 ,친구소시오를3 이라 하겠습니다 1,2,3은 모두 친한친구였습니다
+소시오친구4
근데 2와3사이에 갈등이 일어났고
결국 한부류였던 그룹이 두개로나눠졌고
저는..3 그룹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2랑도 점점 멀어지게되었죠
2랑3이 싸운이유를 물어봐도 둘다절대 안알려줍니다 서로비밀로하기로 한거같습니다
저는 3그룹에서 지내다 결국..
저의 타겟이 되었고 저는 당연히! 퇴자..
전타겟은 진짜 왜저러냐 이런마음이었지만
타겟이 제가되니깐 진짜 억울했습니다
사건도 이상하게 흘러갔구요
3이 그룹에 중심인데 3이 저를
이용하다가 제가눈치를채서 바로
절 타겟으로 노리고 저를 어디에도
못끼게 밟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사소한사건으로 시비를붙이더니
점점 내잘못으로 쏠리더니 아얘
장애인취급을 하기시작하고 결국
내가 미안했나 까지오기시작하더니
쟤가 사과를ㅋㅋㅋㅋㅋ ㅋ했습니다
고도의심리전에서 졌습니다
질수밖에 없는게!! 3 그세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3걜 어떻게 이깁니까?
저는 졸지에 그룹에서 쫒겨나서
2그룹으로 옮겼고 2걔랑 다시금
만나고 서로 얘기를 주고받았습니다
너도 그랬냐.. 나도 그랬다 그러면서
이제 숨통이 트이더라구요..진짜
울고싶었습니다 여기서 나중에 안사실인데
4 랑도 친했는데 3이랑4는 서로 소시오인걸알고
협동으로 먹힌거였다는걸...
다시 생각해보면
그사건때도 4가 옆에서 맞장구를 치면서
공론화시켯고.. 그렇게 점점 서서히 꼬이기시작했습니다
지금은 2랑도 친하게지냅니다
가끔만나며 노래방도가고 운동도하는사이로요
정말 그때 힘들었습니다 공부도안잡히고
진짜 진짜 중요한건
이사실을 전부다 알고갔어도
과연 그걸 믿었을까 하는거죠.. 진짜
무섭습니다 조심하십쇼
읽어주셨다면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되시고
거짓말잘하고 과장표현쓰며
이중적인 사람은 서서히 피하세요..
진짜 저도 소패새끼한테 당했습니다. 친구 빼앗기고 우울증와서 선생님께 말해서 걘 교무실갔는데 울어야할사람은전데 그년이 울더라고요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2학기에 더 심하게 이간질시키고 뒷담까더라고요 빡쳐서 걘또 교무실갔습니다. 반성 못하는거 같아요. 소시오패스 걍 진짜 뒤졌음좋겠어요. 간혹가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소시오패스 주제로 나왔다고 보다 멋지다고 소시오패스가 되고싶다는 경우가 있는데 착각하지마세요 일반인보다 덜떨어진 사람들입니다. 반사회적성격장애 말그대로 장애입니다. 그니까 정상적인 감정을 가진사람들이 더 좋은거니까 그런거보고 멋있다라는 사람은 없길 바랍니다.
뭔가 내숭이 들통나면 호소하는 척
감정 과 공감이 서로 교차하면서
이입하는 거 마냥 동정 연극을
꾸미고 다니는 것도 그 정체
근데 이 사회는 서열 직위가
존재해서 어찌보면 동물의세계
자연의 음양오행 섭리처럼요.
그만큼 인간관계 또한 평범한
사람이랑 잘 형성되기가 무척
어렵고 내가 정을 쏟아붓고 노력을
암만 한다한들 더군다나 인간관계
유대감 형성 도 도가 지나쳐선
안되고 과감히 조금 불편하거나
찜찜하면 더욱 더 거리를 유지해야
되나 싶습니다. 재각각 가정환경
더불어 객관화 가치관이 전반적으로
서로가 틀리고 언 비슷하지 않다보니 약간의 트러블 격차는
있는 듯 합니다.
다 생태계 순환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모든 짐승 동물 세계는 먹잇감
먹이사슬이 있기에 마련이죠.
이 영상 모두 사실입니다. 뭔지 모를 묘한 기분 나쁨과 이용 당하는것 같은 느낌.. 끊어낸지 7개월째 그중 5개월은 후버링으로 제 심리를 마구 흔들어댔습니다. 그 결과 전 며칠전부터 이유없이 열이 나고 눈의 핏줄이 터지고 소화불량과 장꼬임으로 중환자가 되었습니다. 오랜 우울증과 배신감이 빚어낸 결과입니다.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런 영상으로 객관적인 눈을 뜰수 있게 도와주신 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딱하네요 한없이
그무엇인가는.......
순간의 진실 때문
너무 너무 좋아했었던건
사실이어서 ㅎㅎ
잘생긴건 사실이었어서 ㅎㅎ
혹시 2015년에 경운대학교에 강연하러 오셨던 그 연구소 선생님 맞으실까요..?
아닙니다 ^^; 연구소는 유튜브 컨셉입니다
폴연구소님 최근 방영되는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 보셨나요?
서예지는 나르시스트인가 아닌가
긴가민가 한데..
김수현을 보면서 완전 코디펜던트 같다고
생각 들었는데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다음에 시간나실때 분석해주세요😊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 ㅎㅎ 보게 된다면 다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 모집할 때 착한 사람 뽑는거 인정이요..
제가 들어가봤거든요
저도 잘 웃고 성격이 좋아서 뽑았다는 말 많이 들어봤어요ㅜㅜ 알고보니 갑질만땅이더라구요ㅜㅜ
근데 진짜 착한상사가 모집하는 것도 있긴해요...본인말로는"나쁜사람 들이게 되면 물 흐리게 된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다 부정적으로 보여요.감사했던 일기도 써야 될것 같아요.
오지랖 넓은데 고립되어 있는사람 백퍼 소패 만난다는 말씀 맞습니다.내가 사람 가려가며 만난다는 기준 있어도 소패는 못 당합니다.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가 그들의 무기거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수렁에 빠졌다고 뒤늦게 깨닫더라도 절대 좌절하지 마십시오.그들의 궁극의 목적은 당신을 파괴하는 것이였으니까요.. 인류의 역사는 착한사람들 때문에 지금까지 이어왔습니다.소패들만 남았다면 서로 잡아먹다 인류는 멸망했다네요.끝까지 살아서 선한 영향력을 후세에 남겨줘야합니다.당했다고 자신을 한심하다 여기지마세요.당신이.선한사람여서 세상이 살만하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저요.ㅎ.
😍👍🙇♀️💓❤💘💗
명언이시네요 덕택에 힘이 솟습니다.
질문있어요
지나가다우연히 영상몇개봤는데요..
아직 폴연구소영상을다보지못해서 중복질문일수도있는데
내배우자가 소시오패스인것같으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스스로 상대를 낙인 찍으면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더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정도로 생각하시고(누구나 그런 면이 조금씩 있습ㄴ다) 건강한 관계의 회복를 충분히 노력해보시고 주변과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pppp 답변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답처럼 전문가상의없이 단정짓는건 아닌것같아요..
배우자가 소시오패스일경우 부부사이에는 정말복잡할것같아요..
실례가안된다면 딱두가지만질문드리고갈게요ㅜ
1.소시오패스가 자신의 아기한테하는 (아이or동물) 특정한 행동,말이있나요?
제가 이렇게까지 심각한이유가..
연애시절부터 결혼하고 지금 애기가있기까지
충분히 그 경향을 의심했지만
그냥 내가선택한 사람이니 다른사람보다 특별한거겠지..라고생각했구요
근데날이가면 갈수록 이건너무아니다싶은게많아서
나름 인터넷에나온테스트(?)들이나, 실험같은걸 해봤는데
단 한개도빠지지않고 다속해있더라구요 장난삼아한것도아니고요
이게 남녀의 문제인건지도 계속생각해봤는데..
일상적인 대화를하다보면 보통사람들과 전혀다른답변이나오고..
예상치못한 타이밍에서 희열, 만족, 기쁨을 느낀다고 말을하는데.. 소름끼친적이한두번이아니예요..
어떤때는 보통사람인척같이 연기하는것같고,
또어떤때는 이상한부분에서 자기가주목받길바라고..
(이건 저뿐만이아니라 제지인들,배우자지인들 모두 배우자를보고 다들저한테 조심스럽게얘기한부분들이예요..)
당장 내일이라도 상담받으러가야할까요?ㅜㅜ
결혼했으니 남녀관계 일절포기했습니다(물론 남녀로썬 서로 맞추고있는부분도없지않아있어요)
자신의아이한테하는행동들이 일반적인 평균(?)수준도아닌 전혀다른생각을하고있던거라면 당장 전문가와상의하고 저또한 제자신에게놓친점이없었는지 찾고싶습니다..
연애때라면 진짜지금이라도 피하든 모르게 당하고만있었겠지만
(물론 배우자가 소시오패스가아니라면 진짜진짜진짜다행이겠지만)
영상보고결심했어요. 이제는 지켜야할아이가있으니까요..
2. 이런부분을 어떤전문가에게찾아가야할까요?
일번적이 부부클리닉,아니면 정신과상담각자해야하는건가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 어디라도 도움구하고싶습니다
@@user-ce9bs9zo7e 배우자의 첫번째 조건의 아이의 아빠나 엄마로 자격이 되느냐라고 하는데 일단 그것만 보세요. 그리고 배우자한테 내가 사랑을 받는지 생각해보세요. 정말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정리하는게 아이를 위해서 님을 위해서나 좋다고 봅니다. 제가 글도 적었지만 예전에 만났던 여자가 엄마가 됐을때 아이가 엄청 피곤하겠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소패는 대놓고 공개적으로 무언가 밝히는 사람을 무서워 합니다.
요즘 이방법으로 엿먹이는중입니다. 뻔뻔하게 행동하다 갑자기 허리가 유연해지셨습니다.ㅋㅋ
근데 제 주변엔 아무리 생각해도 소시오패스가 없는거 같아요. 생각하기 나름인 걸까요. 아니면 제가 둔감한걸까요.
그냥 지나쳐 갔을수도 있겠죠. 제경우 조금만 또라이라고 생각되면 가까이 안지내거든요. 이번에 어머니 장례식 치르면서 몇명 걸러낸거 같습니다.
우리직장에 소시오패스는 다른 동료들이 도덕적이고 양심바르고 지성이 높아서 쫓겨나는 마당에 자신이 아프다고 핑계대며 급히 나가더라고요. 알고보면 쫓겨나는건데 끝까지 자기는 다른 이유를 둘러대면서 이미지 관리를 했어요.
평판이 그들의 약점이죠.
예전에 만나려고 한 사람이 길에 있는 개미집과 개미를 마구 밟아 죽이는거보고 시껍해서 피함.
헐,..
개미가 타고올라오면 ㄷㄷ
다 그런거 아니였나?..
너무 웃겨요 ㅋㅋ 성격파탄자네 ㅋ
으아;;;;;;;;;;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세요. 관계를 끊을때 어떻게 하면 뒤탈없이 무사히 끝낼수 있는지. 꼭 연인이 아니라 친구관계에서요
성의없이 대답하고 전화같은건 먼저 끊으시고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그러면 조금씩 뜸해집니다. 그때 차단하세요.
@@koninblack2588 감사합니다 일단 끊었는데 엮인 사람들이 있어서 어렵네요. 좋은하루되세요!
평소엔 정말 다정하고 잘해주다가 정말 뜬금없이 의심하고 갑자기 화를잘냅니다 헤어지잔말도 잘하구요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못하는게 느껴졌어요 그 빈도가 점점도 심해지고..제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잘못했단 소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헤어질땐 완벽하게 전화 카톡등등을 차단하고..
이런행동들도 소시오 패스의 특징인가요?
헷갈려요..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장동료도 아니라 팀장인데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지
폴님, 요즘 뉴스에오르는 걸그룹 괴롭힘 사건이요. 아무래도 가해자가 소시오패스 같지 않나요? 어후.. 피해자가 너무 불쌍해요.
특정인에 대해 답변드리기 어렵지만 제가 올린 대학교 군기 영상처럼 요즘 체대나 선수들 문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정적 나르시즘의 영향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소시오패스는 정말 어디에든 있어요. 소시오패스의 공통점은 전여친, 전부인 얘기할때 매우 잘 느껴져요...헤어진 사람에 대해 말하는데 할말 안할말, 그사람의 소문이 떠돌게 되면 안좋을 것 같은 일을 아주 소상히 조근조근 얘기해요. 나쁜 얘기들을 늘어놓으면서 자신은 피해자라는 식으로 포장할때, 앗! 나도 이 사람 곁에 있다가는 저렇게 당하겠구나! 생각하고 차단해버리죠.
이용해먹을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진드기같이 달라붙고 가치없다 생각하면 뒤에서 당신의 욕을 하겠죠? 소시오패스는 자신을 정말 잘 포장해요.
가난조차 소소함으로 포장하려해요. 겉으로 보이는 매너와 즐겁기만 한 성격,sns엔 온통 여행얘기과 감성사진이 있죠. 하지만 입는 옷과는 다르게 집에가면 너무나 허름한 그를 볼수 있을거에요.
제가 요즘 애매한 일이 있어서 씁니다
제 친구는 한번 얕보고 착하고 만만하거 같으면 은근 눈치보면서 자기 하고싶은대로 해요 얘를 들면 남의 가방을 뺏어서 길바닥에 놓고 가방의 주인이 가지러 오면 자기가 빨리 가서 다시 가져오려했는데 못가져오면 포기하거나 어떤 방법으로든 뺏으려고 해요
그리고 자기가 저지른 일을 다른사람들을 뒤집어 씌워서 다른 사람들한테 “아 그거 쟤가 했는데요” 이렇게 말하는식이에요.. 저도 아직 긴가민가 해서 구분을 못하겠는데 답변 좀 부탁해요ㅠㅠ
일단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청소년기에는 나르시시즘이 폭발하는 시기이므로 한가지 특징으로 소시오패스와 연결은 조심스럽습니다
@@pppp 감사합니다~
이건 아스퍼거에 가까운듯
상처 회복에 전문가를찾아야하나요..
주변에서 떠드는 소문에대해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고 싶은데 증거도 없고 떠들어되니.... 황당한 일 겪에 되면 당황스러운일도 있었는데 제대로 대처를 못한게 후회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누가 도와줬음 좋겠는데 아무도 없다는 슬프네요 아직도 미해결입니다
이영상을 보니 제가 꽤 오래전에 짧게 연애했던 여자가 떠오르네요. 그여자는 아버지 친구 소개로 만났습니다. 제가 30대 중후반에 만난 첫여자나 마찬가지였으니까요. 첫만남 이후 두번째 만남에서 성관계를 처음 했고 이후 만날때마다 꼭 성관계를 했습니다. 데이트 비용은 제가 100% 지불했구요. 그런데 느낌이 내가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고 그냥 섹파느낌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러 며칠동안 연락을 안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없이 자연스럽게 끊어졌습니다. 지금 동영상을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조금 남아있던 연민의 정까지 싹 사라지네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아니라 양심을 봐야한다!!!
길의 쓰레기 이거 진심 꼭 보셔야 합니다
이유없이 또는 이유를 말하지 않고 갑자기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도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의 일종인가요??
한가지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반복적인 배려 없는 행동은 나르시즘의 영향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상대방한테 오만정 다떨어지면
저도그렇게해요.진짜너무끔찍하게
싫을때요..그걸로 소패라하기에는 쫌..
저도 그렇게 당했습니다. 진짜 황당하고 가슴에 화가 차올라 미칠지경인 기분을 느끼죠
@@user-le6il9cd4l 같은 사람한테 2번 당했습니다ㅜㅜ
@@vivianzoo 저도 같은 사람한테 2번 당했습니다. 첫번째 당할때는 몰랐어요. 이런 영상이 그때도 있었더라면 또 당하지 않았을텐데...
선생님!!! 저 나르시스트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Pathological liar/gaslighting/manipulation/anger management issues 때문에 힘들어서 제가 떠났는데....새 여친이랑 너무 행복해보여요..제가 착하고 너그럽게 대해줘서 만만해서 “저한테만” 그렇게 행동한듯해 자책중입니다....제가 쫌 더 똑부러지게 NO 하고 했으면 거짓말안하고 물건 안집어던지고 화냈을텐데....새 여친한테는 너무 젠틀맨이라...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그만 울고싶어요 저.....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새 연인과의 모습을 어떻게 관찰하신지 모르겠지만 잠시일뿐이거나 겉으로만 그렇게 보이는 것 입니다. 진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스마일님께 함부로 대했던 사람과 멀어진 것은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폴연구소 심리게임 감사합니다 😭 혹시 다음 영상에서 왜 나르시스트가 항상 피곤해 하시는지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제 전남친은 여행가거가 친구들과 놀면 항상 저녁에 피곤해했어요....하루종일 pretend 해서 그런건가요? 아님 제가 너무 재미없는 여친이라 그런지...햇갈리네요.
@@Rachel15SF 맞아요. 그들은 늘 피곤하다 몸이 안좋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툭하면 낮잠 자고 밤에도 또 잡니다. 전 2명한테 당했는데 둘다 매일 피곤해하고 우울해했어요. 근데 이들은 기본적으로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user-cp8hs2on6c 진짜 소름. 똑같네요. 이거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소시오패스 경험자로서 100%공감합니다
특성을 잘알고 대처하면 다행이지만..
무서운것은 소시오패스도 살아남기위해서
연기.세뇌 기술들이 더 진화를 한답니다...
난 요즘 지하철 내릴때 중간에서 길 막는 사람 살짝이지만 강경하게 밀어버린다. 그리고 지나가면 두번다시 생각하지 않는다 나만의 소씨오 방어력을 키우는 방법이다.
제가 empath라서 살면서 소시오패스랑 나르시시스트가 3명 정도 붙었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 사람들이 저를 교묘하게 조종하려고 하는 게 눈에 보여서 저는 겉으로는 속는 척 속으로는 역으로 받아치거든요...? 그런데 저는 소시오패스 특징이랑 맞는 건 거의 없는데 가끔 이런 제가 이상한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도 소시오패스인가요..? 마음만 먹으면 사람을 속이고 조종하는 게 가능은 해요. 그런데 하고 싶지는 않아요. 회사 다닐 때 상사가 가스라이팅을 하길래 겉으로는 속아주는 척 속으로는 그리고 뒤에서는 역으로 받아쳐서 결국에는 그 분이 저만 못 건드렸었거든요. 저는 이 능력 때문에 편하기는 한데 가끔 제 자신이 소름 돋아서요. 저도 문제가 있나요..?ㅠㅠ
관련 없다고 생각합니다. 악의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다면 대인관계 기술인 것이죠
멋지네요
멋진능력입니다^^👍👍👍
@@pppp 감사합니다 ㅠㅠ 항상 죄책감이 들었었거든요 ㅠㅠ 유튜브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조정하면 조정 당하냐
방법은 조기에 빠르게 발견하고 관계를 끊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잊지말자
또
그는 당신을 조종할 수 없기에 이제 다른 사라이 당신을 어떻게 볼지 조작합니다.!!! - 좋게 자연스럽게 끊어야하는 이유
ㄷㄷ
저런 구인공고 많아요
정말 미쳐버릴것같네요 나라꼴이
직접 여러군데 가봤습니다
미쳐돌아가는 회사일수록 구인광고를 자주 내고 사람이 계속 바뀝니다
아무때나 막 들어가보면 전부 다 그런 회사더군요
그래서 이직이 잦은 직종이라면
이 나라꼴의 실질적 체감은 지옥입니다
국가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제도적 장치가 전무합니다
아예 없죠
정신병걸린 회사에서는 정상적인 교육능력 소통능력이 없어서 혼자 다 알아서 하길 바랍니다
유튜버님의 글 많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많은 피해자들이 정신병자들의 그 실체와 치부를 알게된 이상 더는 피해가 없게 자신을 방어할 것입니다.
저도 오래도록 참다 지난해부터 몇 가지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대리만족요~!
가족포함
(정신병 범죄자들의 반 강제 부탁넘어 협박에 도달..에 의한 어쩔 수 없이..하지만 이제는 가족이 재미? 중독? 된 듯..저도 가족을 감시하고 있는 현실까지 왔습니다)
이라는데 제가 아주 아주 공감하는 중입니다.
두 달 정도 될 듯 하네요. 아들 이름으로 다시 구독을 시작했어요.
소시오 /사이코패스는 정신과에서는 정신질환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정신질환있는 사람범죄율은 일반인보다 훨씬 낮습니다그리고 정신병자라는 말은 삼가주셨으면 ㅎㅎ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도)가 한사람(이성,가족)이라도 진심으로 사랑할수있나요?
뭐든지 예외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사랑은 지배와 조종입니다.
학창시절 본 쏘패들은 쓰레기를 버리지만 직장서 사회화 된 쏘패들은 쓰레기는 안 버리고 난폭운전을 해요. 그 외에도 착한척 하지만 도덕성이 없는 모습이 간간히 보여서 보는 사람이 매우 혼란스럽죠. 난폭운전 저거 진짜에요
소시오 패스들도 사람이고 소시오패스라도 영상에서 말한거 처럼 남을 이용하거나 그러지 않는 사람들도 있나요?
목표물이 아니라면 당장은 이용안하겠죠. 그래서 오히려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pppp 그래서 피해자들은 더 속터지는거고요.
정신구조가 근본적으로 비정상적인 사람들에 대해선 아이러니 하게도 성격에 결함이 있는 다소 성품이 덜 닦인 소위 문제있는 사람들이 더 내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더 진실된 것 같고요.
사귀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선을 넘는 수준만 아니라면 차라리 그런 사람들을 가까이 하는 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완벽한 사람보다는요.
맞아요..오히려 가식없고, 자신을 숨기지 않는 장점일수 있죠..쓰레기버리고 난폭운전은 나쁜행동이지만, 저도 나름 사회생활 어느정도 해보고 군대서도 사람 관찰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소시오패스 그것도 직접적으로 당신에게 손해를 입힐수 있는 위험한 놈들은 절대로 "손해"보려고 하지 않아요...그리고 그러한 유형은 보통 당신보다 사회적 지위가 높을 가능성이 다분해요..실질적으로 당신이 그들에게서 방어하는 방법은 최대한 피하거나...당신 주변에...그 소시오패스와 지위가 비슷..또는 높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아니면 최대한 타깃이 되지 않기위해 피하는 방법 말곤 거의 없어요...
소름돋는게 오늘 퇴원한 엄마가한행동 그대로 완벽히 일치하네요 연끊는 확실한방법을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미성년자시면 학교 상담을 이용해보시고 성인이시면 경제적 독립을 하셔서 객관적으로 관계를 다시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경제적 독립이 가장어려운거 같아요
특히 집... 거주비용이 너무크네요
열심히 돈벌어서 탈출해야죠뭐...악몽과같은 사람으로부터 탈출 하게 응원해주세요 저도 이 채널 잘되게 응원할게요
당신은 어머니의 인간ATM으로 살아가실 것입니다.
@@David-nu8gx ㅠㅠ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들이 정상인인척 연기를 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연기해도 티나요
ㅇㅈ 눈썰미 있거나 사회생활 좀 해본 사람들 눈엔 보임. 인위적이고 가식적인것도 느껴지고
@@user-cp8hs2on6c 작정하고 그러면 티안납니다. 10년넘게 속이기도 합니다. 쉽게 티나는건 나르시시스트죠
정말 양심없는사람들인거같아요ㅜㅜ
저는 결혼해서 애둘이 있고 이혼안해준다 너 그냥 지옥을 맛보고 살아라 라고 말했고 독박에 외롭게 아이들 아빠자리까지 애정 채우다 채우다 혼자 스트래스 받다 받다 지금 유방암 초기인데 치료비와 아이들을 봐주지 않아요 코로나이고 이혼하고 싶은대 애들을 봐줄사람이 저뿐이라 아픈저는 진짜 정신과 몸이 힘든 상황이에요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아이있는 기혼자들 입장서 소시오패스가 배우자일때 입장도 알려주세요
가족인 경우는 1차적으로 이 프레임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당연히 관계 개선을 노력해보셔야 합니다. 심리적으로 어려움이 있으시면 1:1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단 다른거보다 암치료부터 하셔야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엄마는 위대하고 빈자리는 큽니다. 건강부터 챙기세요.
논리적으로 증거를 대라며 말을 해랴 하고 소시오패스들이 말하는 것을 잘 기억해 놨다가 대화를 해야 함
서예지보고 이영상이 생각나네요 ㄷㄷㄷ
소패 말로 긁는방법 없음? 약 올리고
부들 거리는거 보고 싶은뎅ㅇㅅㅇ
태클은 아니고 제 의견입니다
피하는 방법이라고 해서 들어와 봤는데 정말 추상적인 얘기들로만 시종일관 얘기하는 느낌입니다
실제 궁금한 내용은 없네요..저만 그런지...ㅠ (좋아요와 구독자임)
안녕하세요. 사실 그들의 행동이 너무나 뻔하고 구분하기 쉽다면 굳이 이런 영상없이도 사람들이 피할 수 있을 겁니다. 추상적인 것들이라고 느끼실 수 있지만 채널의 영상들을 보시면(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일종의 패턴이 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엄지 아래로 누른사람은 소시오패스 겠네요
선배인데20년동안 곁에서 연구했어요 정말 악마입니다 오늘손절했네요딸도옛날에 손절했답니다
나르랑 연애할때 두통이 심하게 왔었고 제자신에서 느껴지는 의심 얘 정체는 뭐야?이런의심이 계속들었음,그러나 계속 착한척하고 행동은 쓰레기짓
쎄한 느낌있으면 거르세요.
당신앞에서 연기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