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 물이 좋아 시즌2] 무주에서의 인생 2막, 귀촌 주부 5인방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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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7. 11. 2021
  • 하늘이 청명한 어느 가을날,
    전라북도 무주의 한 마을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듭니다.
    마을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 건
    다름 아닌 무주의 주부들~
    플리마켓부터 음악회까지
    재밌는 행사를 마구 준비했다는데요!
    도시를 떠나 농촌에 터전을 잡고
    인생 2막을 즐겁게 살아가는
    무주의 귀촌 주부들을 만나볼까요?
  • Zábava

Komentáře • 4

  • @user-zf2zs4io6c
    @user-zf2zs4io6c Před 4 měsíci

    반가워요ㆍ저는 부산이 고향인데 부산에서 근무하다가 인사발령으로 전북으로 와서 약 1년간 근무하다 보니 이곳이 좋아서 무주 부남면에 있는 작은 텃밭이 있는 촌집구입하여 인생 2막을 살려고 정착하게되었습니다ㆍ올 11월 정년 퇴직하면 솔로 여행다니면서 노후 보낼까 합니다ㆍ무주에는 산ㆍ강ㆍ환경이 너무 좋아요ㆍ😅

  • @user-mn8lc8gf6y
    @user-mn8lc8gf6y Před rokem +1

    내고향 덕유산 아랫동내.
    안성면 봉산부락
    저이집 마루에서 덕유산 향적봉이 정면인걸
    그립다
    부산에서 그리워 한다

  • @user-go4ln2ry1q
    @user-go4ln2ry1q Před rokem +1

    수작인가?
    장수토마토즙인가?
    남자분 빵 맛없다고 얘기하면서 주시더라구요.
    소금빵 맛있어요.담백해서

  • @jslee2058
    @jslee2058 Před 2 lety +1

    혜진아 오빠다 사촌동생을 여기서 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