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청명한 어느 가을날, 전라북도 무주의 한 마을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듭니다. 마을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 건 다름 아닌 무주의 주부들~ 플리마켓부터 음악회까지 재밌는 행사를 마구 준비했다는데요! 도시를 떠나 농촌에 터전을 잡고 인생 2막을 즐겁게 살아가는 무주의 귀촌 주부들을 만나볼까요?
반가워요ㆍ저는 부산이 고향인데 부산에서 근무하다가 인사발령으로 전북으로 와서 약 1년간 근무하다 보니 이곳이 좋아서 무주 부남면에 있는 작은 텃밭이 있는 촌집구입하여 인생 2막을 살려고 정착하게되었습니다ㆍ올 11월 정년 퇴직하면 솔로 여행다니면서 노후 보낼까 합니다ㆍ무주에는 산ㆍ강ㆍ환경이 너무 좋아요ㆍ😅
반가워요ㆍ저는 부산이 고향인데 부산에서 근무하다가 인사발령으로 전북으로 와서 약 1년간 근무하다 보니 이곳이 좋아서 무주 부남면에 있는 작은 텃밭이 있는 촌집구입하여 인생 2막을 살려고 정착하게되었습니다ㆍ올 11월 정년 퇴직하면 솔로 여행다니면서 노후 보낼까 합니다ㆍ무주에는 산ㆍ강ㆍ환경이 너무 좋아요ㆍ😅
내고향 덕유산 아랫동내.
안성면 봉산부락
저이집 마루에서 덕유산 향적봉이 정면인걸
그립다
부산에서 그리워 한다
수작인가?
장수토마토즙인가?
남자분 빵 맛없다고 얘기하면서 주시더라구요.
소금빵 맛있어요.담백해서
혜진아 오빠다 사촌동생을 여기서 보네 ㅎ